"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부탁하심!

 

* 원출처: Pastor Jinho Park 

* 원제목: 불신자도 천국을 갔다 오는 체험이 가능한가요?

* 부제목: 임사체험이나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에는 예수 복음이 없다! 

* 수신자1: 임사체험이든,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든, 교회 성도 늘리는 일이면 상관없는 목사들! 

* 수신자2: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전하면서 교회 나와 구원받으라는 거짓말 외침을 하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THsZ1fmkT4

 

☞ 원출처 url: https://zrr.kr/3SJ7

 

[설교자 View]

 

어떤 분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자는 살 준비도 되어 있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완전한 불신자 집안에서 태어나 33살에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이천년 전 로마의 한 사형수였던 그분이 저를 찾아왔던 사건은 제 평생에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 저 자신의 안과 밖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역사였습니다. 단순히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다는 차원을 넘어 과연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인간이 정말 인간다워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아가 이땅에서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그 해답을 얻었습니다. 말하자면 비로소 저는 죽을 준비가 되었고 또 살아야 할 목적과 의미도 찾게 된 것입니다. 그 전까지 제가 갖고 있던 그분에 대한 시각은 정말 한줌도 안 되는 인간적 사고와 지식만으로 그 표면도 제대로 훑어보지 못한 섣부른 오해였습니다. 대신에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것만이 모든 인간이 꼭 알아야 할 가장 귀한 소식이며 인간을 구원해 줄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제가 세상 속에서 겪었던 갈등과 번민 그 후 예수 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통해서,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인생은 제대로 죽을 준비가 안되어 이 땅에서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존재임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만난 이후의 제 인생을 오직 불신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예수와 그를 믿는 신앙에 대해 정확하게 증거하는 데 두기로 헌신했습니다. 주님이 매일 아니 순간순간 오직 십자가 복음만으로 성경을 새롭게 조명하여 저에게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가르쳐 온 믿음 일변도의 단편적 시각과는 다른 그 말씀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또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차 불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고, 회의가 많은 지성적인 교인들을 온전한 믿음 위에 세우고, 나아가 전통적인 가르침에 익숙한 사역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글들을 쓰려고 합니다. - 2003년 6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에이서 -  

BY Parkshi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불신자도 천국을 갔다 오는 체험이 가능한가요?(임사체험이나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에는 예수 복음이 없다!)"입니다. 오늘은 캘리포니아주 L.A에 거주하면서 사역하시는 박진호 목사의 Q&A 1편을 소개해 드리므로서, 한국교회 안에 팽배해 있는 다른 복음을 그리스도인들이 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서 제 맘에 드는 것들만 골라서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었던 실패자였고,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천국지옥 개인 체험한 것을 가지고 교회로 사람 몰아 주는 삐끼 즉 포교식 가짜 전도했던 사기꾼이었는데, 지금은 회심한 자가 되어 이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깨닫게 해 주신 천국지옥 신비체험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 속에는 나 예수의 복음이 없다!

 

사단에게 붙잡힌 자들을 미혹하려고 속이는 악령이 보게 하는 허황되고 조작된 거짓 환상에 불과한 것이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다!이었습니다. 임사체험의 경우에는 과학계에서의 자료가 많이 나와 있는데, 한마디로 뇌의 오작동에 의한 환각으로 보는 견해도 상당히 많고, 무엇인가 특이한 체험의 미검증된 내용도 더러 있습니다.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마약의 오남용에 의한 환각 증세도 뇌에 나쁘게 작용하는 어떤 문제로 기인한 것이며 완치가 불가능한 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 무명 그리스도인의 질문입니다. 질문자 제목은 "불신자도 천국을 갔다 오는 체험이 가능한가요?"입니다. 이어서, 그 분의 질문 내용입니다. "최근에 인터넷 상에서 임사체험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증언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 중에는 분명히 불신자가 올린 글임에도 천국을 체험하고 온 것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을 가질 필요도 없고 이 땅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선하게 살 필요도

 

없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불가지론자들은 죽었다가 살아났을 때에 반드시 지옥을 경험해야만 하지 않나요?" 박진호 목사의 답변입니다. 영적으로 아주 혼탁한 때인 것 같습니다. 임사체험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간증이 많은데 어느 것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교인들 중에도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제대로 기준이 안 서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옥 간증을 들은 후 극심한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히기까지 합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그런 류의 책들을 읽을 때에 신자가 지녀야 할 몇 가지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임사체험은 구원이 아닙니다. 임사체험(臨死體驗)이 지어낸 이야기나 망상에 빠졌거나 뇌의 이상 작동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이젠 의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에 빠져 있는데, 때로는 사망 판정을 받았는데, 그 영혼은 자기 육체를 떠나 이 땅과 다른 차원으로 들어갔다가 되돌아와 다시 의식을 되찾기도 합니다. 신자라고 다른 세상을 보고 온 임사체험 자체를

 

무조건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는 정상인데도 가사(假死) 상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뉴에이지에서 마약을 흡입하며 명상을 하면 유체이탈 같은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유사한 사교(邪敎, cult) 집단들에서도 그런 체험을 영적 수련의 하나로 권장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과 무관하게 영적 황홀경에 빠진 것 뿐입니다. 또, 수시로 그런 체험을 하므로 모든 인간의 영원한 운명을 단 1회에 한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짓는 곳인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먼저 무신론자들의 간증이 이에 속하지 않는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온전한 임사체험이 되려면 본인의 의사, 의지, 노력, 훈련 등과 전혀 무관하게 어쩔 수 없이 실제 죽음 앞에 놓인 상황이어야만 합니다. 이 단계에서도 주지해야 할 사항은 임사 체험 전부가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온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지, 이 땅과는 전혀 다른 영적 차원이 있다는 것만 깨닫고 돌아왔을 수 있습니다. 물질계가 아닌 비물질계만 체험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간증 내용이 분명 실제로 체험한 것이라고 해도 

 

아무도 그곳이 실제로 천국인지 지옥인지 증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도, 비록 그들이 보고 온 곳이 실제로 천국과 지옥이라고 해도, 그들이 구원 혹은 심판 받은 것과는 별개의 일임을 간과해선 안될 것입니다. 다시 이 땅의 인간으로 돌아왔다는 자체가 아직은 최종적인 구원과 심판을 받은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질문자께서 판단 미스를 범한 포인트입니다. 불신자는 반드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임사체험 시에도 지옥만 봤어야 한다고 예단(豫斷)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되살아난 것까지도 하나님의 뜻에 포함되었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 후에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살지, 나아가 다시 얻은 삶에서 구원 받을지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모릅니다. 질문자의 생각을 역으로 따져 봅시다. 임사체험 당시의 신자는 천국만 보여주고, 불신자는 지옥만 보여주어야 한다는 논리였는데, 다시 사는 인생에서, 그 수명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오래 사는 자도 있을 것인데,

 

그 두 부류의 영적 인식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둘 다 최후 심판에 대한 영적 각성은 분명 더 확고해질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자칫 신자는 천국 구원을 이미 확보했기에 게을러지고 또 주위 사람들 앞에서 영적 우월감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지옥만 보고 온 자는 평생 두려움에 휩싸이고 자포자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둘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닌 것입니다. 최소한도 눈에 보이는 물질계가 전부가 아니며 영적세계가 더 본질적이며 인간 존재의 근원과 마감이라는 점을 주위에 알리라는 뜻입니다. 두째, "바울의 천국 간증"입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질문자께서 염려한 대로 지옥을 보고서 단지 두려워서 믿는 것은 순전한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아름답고 화려하며 풍성한 천국을 보고 그 축복만 목표로 믿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하나님이 신자에게 보여주셨다면 반드시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이 생생하게 체험되고 성경의 진리와도 

 

일치하는 천국과 지옥 체험이어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 지금과 같은 여러 영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으로 하여금 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단순히 천국과 지옥의 외적 양상만 설명하는 간증은 그리 믿을 바가 못 된다는 점입니다. 그 사실성의 여부를 의심하는 차원을 넘어서 기독교 신앙적인 틀 안에서 염두에 둘 필요나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신자의 모든 간증은, 특별히 천국과 지옥 체험 간증의 경우에는 불신자의 것도 포함해서,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되심과 그분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가 더 명확히 더 풍성하게 변증되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나아가 영적 혼란을 가중시키는 간증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간증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바울의 천국 간증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신자가 지녀야 할 태도와 영적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2절 3절 4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아멘. 바울이 천국을 갔다 온 체험을 고백한 내용입니다. 낙원과 세째 하늘이라고 표현했으니, 천국만 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계시를 받았거나, 예수님의 복음에 관한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단순히 천국의 외적인 양태만 보고 온 것이 아닙니다. 특이하게도, 그는 그 계시를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님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설명합니다. 우선 하나님 만이 알고 있는 세상의 통치나 인류 구원에 관한

 

비밀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람의 말로는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기존 체험과 지식으로 미화, 포장, 과장할 가능성까지 염려했을 수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어찌 인간이 과학 논문이나 사실 리포트 작성하듯이 완전히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후자일 가능성은 오히려 낮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말로 들었기에 그가 들은대로 옮기면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말할 수 없는 이유를 본문에 밝혀 놓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6절 말씀!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자기 체험이 참 말 즉, 분명한 진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스스로 자랑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또, 자기를 보고 듣는 다른 사람들이 바울을 높이려 들까봐, 그래서 자신이 교만해질까봐, 그러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바울에게 전해들은 내용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 제 삼자에게 다시 옮겨질 때에는 크게 과장될 수 있음도 염려했을 것입니다. 더 결정적인 이유를 그가 말하는 행간(行間)에서 추측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간증을 꼭 해야만 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던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바울은 자신이 높아질 가능성을 가장 염려했습니다. 만약, 그 간증이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더 풍성하게, 최소한 확정적으로 밝히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면 그가 설명하지 않았을 리 없습니다. 구태여 자랑하지 않겠다는 표현을 쓴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신자들이 십자가의 진리를 알고 믿음을 갖거나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그러지 않을 것까지도 다 아시고 대신에 요한에게 천국을 보여 주시지 않았습니까? 정리를 하자면, 심리적이고 종교적인 황홀경에 빠졌던 간증이라면, 심지어 순전히 마약에 의한 환각 체험일 가능성도 있는데, 아무튼 전혀 믿을 바가 못됩니다.

 

임사체험 자체까지 부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임사체험의 간증과, 그 사실성의 여부를 떠나서, 간증하는 본인의 구원과 심판과는 별개임을 아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이름이 높여지지 않고 여러 신기한 현상들만 이야기하면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 천국 모습을 충분하고도 명확하게 이미 다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말씀입니까? 계시록 7장 9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하더라.”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Pastor Seongcheol Park

* 원제목(2021년): 한국교회의 우상숭배! 여성 차별의 정당화! 

* 부제목1: 식당 봉사는 왜 여성만?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 부제목2: 가부장적, 권위주의는 성경의 가치를 훼손한다! 

* 수신자1: 초대교회의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성경을 글자로만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목사의 성경적인 무지와 왜곡을 분별하지 않고 목사 말을 성경으로 맹신하는 지체들!

 

                                               ♧ 3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li0JH0unh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_tKLQNEP9Q

 

[설교자 View]

 

식당 봉사 왜 여성만 하는 것입니까? 이사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가치를 쫓아 살아가는 이를 의미합니다. 구약의 예언의 완성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차별에 의해 형성된 정체성이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정체성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유 방식은 성경의 가치를 훼손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iu1so3kk6y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ally5231: 보수적인 교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 안에서의 정신교육, 신앙교육 속에서, 여성들이 그런 교회 환경 속에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여성들만 존재하네요. 아니면, 외면하던지요.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한국교회 안에는 구 시대의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다분히 유교적인 기독교. 불교적인 기독교. 가톨릭적인 기독교의 모양을 가진 한국 개신교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차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이 아마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째, 여자는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를 할 수 없고, 374개 교단 교회 중에서 극보수 교단은 여자 장로. 여자 집사까지도 세우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남목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사모"라면서 사회 호칭을 교회 직분으로 끌어 들인 교회 전통을 쫒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에서 온 잔재입니다. 여자 목사의 경우에도 남성 목사에 비하여 비율이 적은 탓에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자신의 남편에 대해 직분을 주지 않고 "사부"로 부르도록 내버려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낀개낀입니다. 초대교회 안에서 불리우는 직분은 장로 또는 감독, 집사, 교사 정도였다고 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으로 임하시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라도 상관없이 성경을 믿고 복음을 받아서 여러 뭇심령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구란?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은사를 따라 진리의 복음을 대가 없이, 남녀노소 차별없이 전달할 때, 창조주 예수님의 뜻(구원)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남녀 비율은 여자가 다수였는데, 여자 성도들의 문제는 은사주의에 빠지고 당파주의에 빠져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어지럽히는 일을 만들었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하고, 점치는듯한 소리를 하며, 짐승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도토리 키재기식의 서열로 4개 당파 분열 짓을 여자들이 했다고 보여집니다. 또, 여자들의 너울은 교회의 규례가 아닌 당시 풍습으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규례"가 아닌 "풍습"으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한 사도 바울의 편지식 설교는 성령의 음성에 잠잠히 귀기울이지 않고 사단과 사람 편에 서서 교회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사도 바울이 공동체 현장으로 오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교통정리를 해 주었다고 봅니다. 강대상에서 마이크 들고 설교하는 것에 길들여진 목사 그룹 중에는 여자들은 설교해서는 안되고, 여자는 장로도 세우면 안되며, 여자는 집사로 세우면 안된다고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설교라고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사는 번역자가 덧붙인 오역이기 때문에 그냥 "교사"로 번역하면 됩니다. 일부에서는 "목자"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목자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저는 오역으로 봅니다. 목자장이 바른 해석이 된다면, 자칭 목자를 자처하는 목사들의 우두머리가 예수님이시고,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목자(목사)의 양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말로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회를 살펴 보십시오! 목자인 목사의 양이 장로. 집사. 성도가 아닙니까? 아예, 목사의 편리성을 따라 장로. 집사. 성도를 몽땅 "성도들"로 통합 호칭을 사용하면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부지런히 

 

열심히 실천하는 것을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교회와 유럽교회처럼 한국 개신교의 바벨탑이 무너져 하루속히 붕괴하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도 그렇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에는 정반대였습니다. 교단. 교회, 목사. 장로. 집사. 성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를 바랐던 사람이었는데, 한국교회의 가증함을 보고 나서, 지금은 극소수 부르심을 입은 자 외에는 10만 명의 목사 정체도 대부분 성령과 무관하다고 보고 있으며, 당연히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니며, 직분으로 붙여진 호칭들도 성경과 다르게 오남용되면서 교회 조직을 극대화하는데 악용될 뿐이라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일성수를 성경으로 가르치면서, 서민 성도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갈취하여 타락하고 부패해 버린 부분에 대하여는 치를 떨고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을 힘입어 가르친 것은 하나님께는 할 필요 없고, "사람을 위한 자발적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형제 자매된 그리스도인의 각자 취사선택이라고 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여호와'의 히브리어 뜻 속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없다!

 

* 원출처: 'IkkyuPark, EQPark' 전도자 / The Righteous * 

* 원제목1: 여호와의 성호, 여호와의 히브리어 뜻?

* 원제목2: 여호와, 야훼, 여호수아, 예슈아, 호세아, 예수는 같은 이다. 무슨 뜻? 

* 부제목: 여호와, 야훼, 예수, 예슈아, 엘로힘 모두 히브리어의 뜻손을 보라! 못을 보라! 

* 수신자: 성경의 원어에 담긴 '한분 하나님'의 의미를 무시하고 헛된 신을 믿는 수많은 교회들!

 

                                              ♧ 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sSBSnxebEQ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YFQ386Rjs7U

 

[설교자 View]

 

대부분의 사람들이 "넓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돈이 많고 파워가 있고 높은 명예를 얻었다고 해서 "신후사(身後事,사후)"의 문제가 해결될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중략)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1‬:‭34‬~‭36‬). ‭예고없이 찾아오는 죽음 앞에서 권력의 취함이, 명예의 고상함이, 소유의 많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낱 떨어지는 낙엽과 같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중략)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도서‬ ‭12:1).‬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할렐루야를 반복하여 받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헛 것이다!

 

* 원출처: Pastor Inyong Oh 

* 원제목: 방언의 은사는 중지되었다 - 고린도전서 14장 2~5절 해석 

* 부제목1: 방언 사기꾼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 부제목2: "방언"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 

* 수신자1: 무당이나 이 세상 종교들의 방언은 사람에게서 온 방언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하는 사람도, 방언 통역하는 사람도, 어느 나라 말인지 전혀 알지 모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0FsoB_csYA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HWkMLsEREiw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 

* 원제목2: 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

* 수신자1: 성경의 방언은 성령이 허락하시고, 사단의 방언은 악령이 주는 것을 모르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단이 주는 방언을 둘로 나눈 엉터리 기준을 전하는 설교자 말을 맹신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LGhhwBQ-V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인데, 통역하면 천기누설 아닌가?(방언은 복음이지, 랄랄라가 아니다!)'입니다. 20세기 초에 시작된 은사주의 운동은 한국교회로 전염되었고, 그 은사주의 운동을 성령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오순절 계통의 순복음교회가 온교회에 퍼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교회는 외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는데,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대형교회. 중형교회. 중소형교회 라는 용어가 생기면서,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졌으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이나 되었습니다. 교회 예배당 건물이 성전이 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매어 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구약시대의 십일조와 헌물의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신약교회에서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기명 자발적 연보 한가지만 성도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사람을 위해 교회. 기관. 개인에게 기부하면 됩니다. 또,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각종 구약의 절기. 가짜 가톨릭의 절기. 청교도의 절기.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많은 예배 의식 순서 등을 종교적인 제사 율법 행위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개신교. 가톨릭. 세상 종교인들이 하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천상의 언어이고, 하늘의 말이라고 하면서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만 들으시고 아시도록 성도 각자가 비밀스럽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도 무슨 방언의 말을 하는지 모르고, 성도의 방언 소리를 듣는 주변 사람들도 도무지 모르며, 오로지 영원하신 주님 한 분만 들으시고 그 기도 내용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과의 직통 기도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언어를 창조하신 한분 하나님께서 그냥 알아 들으시고, 한국어를 배운 사람들은 통역이 필요없이 한국어로 하는 기도 내용을 알아 들을텐데, 왜 하나님은 복잡하게 비밀스러우면서 은밀한 커텐을 쳐 놓고, 사람들은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언어가 아닌 이상한 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왜 방언하는 자는 통역을 세우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영상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천기누설'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줄 압니다. 천기누설이 무엇입니까? 천기누설은 하늘의 비밀이 새어 나간다는 뜻이고, 누설되면 큰 일이 나는데, 중대한 기밀이 바깥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언어요, 천상의 언어인 방언을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한다고 성경 문자대로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천기누설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한국교회가 방언을 통역합니까? 천기누설하면 천벌을 받을 일인데, 왜 통역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방언만 해야지, 통역은 왜 하라는 것인지, 방언과 통역은 한 세트인데, 그렇게 따지면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은 정말 모순투성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에서 12절까지 읽겠습니다.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즉,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겠느냐?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 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이 혀가 Tongue, 방언)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걸 어찌 알겠느냐?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에 덕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라.' 천상의 언어가 방언이라면 통역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과, 한국교회의 랄랄라 따따따 방언 등을 가지고 '성령세례' 또는 '성령의 불'을 받았다는 증거로 방언이라고 하는 말은 거짓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한국어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듣기를 거부하면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힌 것입니다. 따라서,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통역한다고 자신도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면서 통역한다고 주장하니, 정말 제 정신이 아닌 표면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언 찬양의 경우, 곡조는 그대로 두고 한국어 가사 부분만 내 혀가 풀리면서 지껄여대는 식의 지절거리는 스타일로 아무 뜻도 없고 아무 내용도 없는,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영아가 말 배우려고 '마마마마, 바바바바'하면서 옹아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도하면 되는 것이지, 성경과 다르게 언어도 아닌 뜻없는 괴상한 소리로 기도 흉내를 내고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무당이 방언하고 방언 통역하는 그 특별한 은사가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동일한 것인지, 그래서, 무당이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세상 종교인들이 방언을 유창하게 하는데, 그들이 성령을 받았느냐? 이 말씀입니다. 일반상식도 없는 무식한 그리스도인 무리요, 세상종교와 구별이 안된 집단이 개신교 종교단체입니다. 개신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로 있어도 거짓 방언. 거짓 방언 통역. 거짓 방언 찬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신부나 수녀, 남묘호렌게쿄 종교인. 이슬람교 종교인 등이 받은 방언및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영적인 두뇌는 정상인지, 성령께 기도하시고 성경을 아무 생각없이 문자로만 읽지 마실 것을 권면드립니다. 통역은 이 세상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번역하여 말해주는 것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아시도록 하는 것이면 통역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에 사용하는 외국어 방언이기 때문에 통역을 세우라는 것이고, 하나님께만 한다는 얘기는 방언의 내용이 진리의 성령께서 각자 성도에게 주신 복음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거듭난 성도 각자가 받은 복음을 창조주 예수님께 고백하는, 실제로 사용하는 당시 16개국 정도의 언어를 말합니다. 오순절 성령이 120명 제자들에게 임할 때에는 참여한 성도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성령께서 직접 듣게 했습니다. 당연히 진리의 복음을 들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를 읽겠습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아멘. 베드로가 오순절날 설교를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부터 47절까지였는데, 당연히 이 때에도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알아듣는 것입니다. 이 때는 성령께서 각나라 언어를 직접 통역해서 복음을 듣게 해 주셨습니다. 고린도교회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랄랄라 따따따 방언하는 무리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고, 극소수 무리가 외국어 방언을 받은 사람이 있어서 진짜 방언을 받은 사람은 두사람이나 세사람씩 차례대로 해야 하는데, 반드시 방언하는 그 나라 언어를 사용 중인 통역할 사람을 세우라고 사도 바울이 당부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몇개 나라의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편, 고린도 가정교회 안에는 여자들이 다수였는데,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받았거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은 이상한 다른 은사를 받아 설쳐대는 여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심각성을 알고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주의를 촉구했던 것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4개 당파를 만들어서, 나는 울파! 나는 아볼로파! 나는 베드로파! 나는 그리스도파!라고 하면서 여자들이 많이 분쟁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2018년 현재, 개신교 안에는 374개 교단 교파가 있습니다. 슈퍼 헤비급 분파주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활 천국 영생과 거리가 전혀 먼, 넓은 길로 가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사단의 회당입니다. 오늘부터 한국교회 안에서의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은 성령께로부터 오지 않았으니, 내 복음을 끝까지 주장하는 고집을 버리고 과감하게 돌아서시기 바라겠습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농담처럼 들리십니까? 저도 1992년부터 2013년까자 랄라라 따따따 방언을 사용했고 방언 찬양도 불렀는데, 지금도 입 운동하고 집중하면 혀가 풀리면서 몇시간이고 지절거리며 나불대면서 방언 기도와 찬양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제한하고 중단했을 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랄랄랄 따따따 그 이상의 종교인으로 돌아갈 수있지만, 전혀 안하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할렐루야를 반복하여 받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헛 것이다!

 

* 원출처: 바이블 벨트 

* 원제목: 방언으로 성도를 미혹하지 말라

* 부제목: 방언은 헛소리가 아니라, 통역및 번역이 따르는 언어이다! 거짓 방언을 쫒지 말라! 

* 수신자1: 무당이나 이 세상 종교들의 방언은 사람에게서 온 방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하는 사람도, 방언 통역하는 사람도, 어느 나라 인지 전혀 알지 모르는 지체들!

 

                                              ♧ 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p61Pbj9G2o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RyP249TRKno

 

                          [설교자 View]

 

저희 채널은 오로지 성경의 충분성을 고백합니다. 따라서, 방언. 예언. 천국 간증. 신유. 축사 등의 은사주의를 배격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나누어 깨닫고 정상적 성경 해석을 추구합니다. 손기철 장로도 “처음 방언으로 기도할 때에는 30분에서 1시간 이상 창자가 꼬일 정도로 쉬지 않고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도 온갖 육신의 것, 상처, 쓴 뿌리, 정보 등으로 잔뜩 뒤범벅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겨내는 ‘보링’(Boring) 작업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선동한다. ☞ 출처 :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영상 참여자 '@Maria.usang.sungbae' 댓글]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어떤 지역의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쓰는 실제적인 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하면서 헛소리하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처음부터 당시의 지방 언어에 대해 말하면서, 계속 언어에 대해서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은 언어인데 왜, 인정하지 않나요? 한국교회 신자들은 왜, "개소리괴소리(개짓는 소리와 고양이 우는 소리)"를 못 해 안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

☞ 성경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이 따른다! 현재 2,377개국 번역 성경이 있어 방언이 필요없다! '방언은 귀신의 말' 4분 영상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D2-gyzUMdA8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성경사랑TV(2020년 4월 메시지) 

* 원제목: 한국교회가 직면한 3가지 큰 위기! 종교차별금지법, 가안 성도, 대학생 선교율

* 부제목: 종교차별금지법, 200만 명 이상의 가나안 성도, 대학생 교율 

* 수신자: 교회 밖 외부적인 환경 외에도, 교회 안의 진리의 복음 선을 자각하지 못하는 목사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xoXNlCIQrc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GvBSWg1gTCs

 

[설교자 View]

 

저는 합동측 교회 집사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에 큰 위기가 오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종교차별금지법과 같은 내용으로 인하여 법안 상정이 될 경우, 교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겨납니다. 또, 한국교회는 가나안 성도, 대학생 성도 급감 등.. 큰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 성자예수 버리고 창조주 여호와 인자예수 믿으라!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안산공동체 

* 원제목: 거듭난 자는 어떻게 다른가? 

* 부제목1: 창조주 하나님이신 인자 예수 믿으면 거듭난다! 

* 부제목2: 묵도, 축도, 헌금, 목사없이 집에서 모인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사단의 독주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4y1ZReZIPg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Ak0sh00Q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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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개 개신교 교단들이 "가톨릭의 4세기 교리인 삼위일체"를 믿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영상 주기 사항: 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초기 교회 때부터 이어져 왔다. 삼위일체 대축일이 보편 전례력에 들어온 것은 14세기, 요한 22세 교황 때이다): https://youtu.be/VEohqNJh0zg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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