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1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G-1pzLNxYE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1부"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메시지를 청취가 편하시도록 잘 다듬어서 음성으로 변환하여 몇 회로 나누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겨울 휴가를 지나며 동료 선교사들과 이런저런 대화 끝에 “현대 방언이 비성경적, 비진리” 라는 이야기를 하자, 한 선교사께서 대뜸, “선교사님은 어떤 영적인 체험이 있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체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식의 논지였습니다. 사실 예수를 믿고 체험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마는, 그 분의 질문 요지는 방언같은 영적 카리스마틱 직접적인 체험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옹알이 기도방언한다는 분들에게 이것이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대부분 뭔가 다른 의견에 대해 배우려는 것 보다는 “체험도 없고, 신앙도 없이 머리로만 판단하여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다! 마귀의 도구이니 너나 그런 식으로 잘 믿어라! 빨리 성령께 회개해야 한다!”고 정죄하면서 역공하기에 급급함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사역지 우간다에 도착하여 한 주 정도 수도인 캄팔아에 머물면서 여러 기관에 인사도 하고 리써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밤마다 인근 교회에서 앰프 볼륨을 최대로 하다 보니까, 앰프소리, 찬송 소리와 기도 소리가 진동을 했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러리라고 보진 않았지만, 가는 곳곳마다 비슷한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성령 충만한 예배 현장에서 치유, 방언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들을 합니다. 도대체 성령 충만이란 무엇입니까? 과연, 성령 충만한 예배 현장이라면 남들이 불편해하든 말든, 잠을 자든 말든, 상식 밖의 행동이나 소리를 맘대로 질러도 되는 것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성령의 활동과 역사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나름대로의 치유가 있고, 심지어 방언 현상까지 있습니다. WCC에서도 성령을 통해 연합을 강조하고

 

가톨릭에서도 방언, 성령쇄신 운동을 하고 있으며, 카리스마틱 기독교 목사들과 연합하여 함께 피정을 하고, 이슬람이나 불교도들도 치유를 하고 방언을 하며, 조상숭배와 기독교를 섞은 아프리카 독립교회도 황홀경에 들어가 몸의 떨림, 알아들을 수 없는 Babbling 옹알이 방언기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방언을 잘하는 한 동료 선교사가 "선교사님은 기도를 얼마나 오랫동안 하세요?"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내 삶의 기도 생활 약점에 대하여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었습니다. 도대체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를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마태복음 6장 7절 말씀! “예수께서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여기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라고 단단히 쐐기를 박으시고는 “저희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데, 말을 많이 오랫동안 해야 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8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저희를 본 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너희는 저희를 본 받지 말라!”라고 아주 강한 톤으로 확실하게 강조하신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meaningless Babbling 즉 옹알이 방언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본받을 가능성까지 우려하면서 철저히 경계시킨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고신, 총신, 합신, 통합등 보수 교단 교회와 교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 Babbling을 일반 방언 기도로 정당화하고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교육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고린도교회를 초토화시켰던 동일한 영적 진리의 문제로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에 거짓 영을 받은 자들이 침투하여

 

하나님의 기도 방언 은사라면서 미혹시켜 혼란에 빠뜨렸고, 현대 교회에도 거짓 은사주의자들이 침투하여 하나의 은사로 자리 매김한 Babbling 방언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경계하신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방언의 바른 진리를 찾기 위해 노심초사 37년간 힘쓰고 애쓴 노우호 목사의 연구나 바른 믿음(Good-Faith)에 귀한 글을 계속 기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은 참으로 위대하고 귀한 일이 됩니다. 첫째, 주석 설교를 통해 방언기도가 비성경적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20대 때 "이 방언 기도를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라는 청년회 헌신예배 총신 출신 강사의 설교에 대해 “성경에 어디 그런 내용이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했더니, 그 문제 때문에 청년 회장직과 집사직을 내려놓고, 정들었던 교회를 떠나야만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른 정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을 했지만, 찾지 못하다가 사도행전부터 시작한 전장 주석 설교를 하면서 나름대로 그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스데반 집사의 설교에 충격을 받은 후로, 좀 벅차지만 매 주일마다

 

성경을 한 장씩 첫 절부터 끝 절까지 주석 설교하는 것을 목표로 전진했습니다. 어느 주일 고린도전서 13장과 14장에 이르러서 우리 말 성경의 “방언“이라고 일률적으로 번역한 용어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방언의 은사는 문자 그대로 일상 언어의 은사이지,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할 때 당시 공용어라 할 수 있었던 헬라어나 로마어 등을 제외한 약 4,000여 다른 방언을 가진 미전도 종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언의 은사를 받아 그 방언의 은사를 사용해서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Language School이든 유학이든 선교지의 종족 언어를 공부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약 정경(Cannon) 계시가 완성되기 이전인 사도 바울 당시에는 성령의 필요에 따라 방언과 통역의 은사를 직접 주셔서 공동체에서나 필드에서 복음을 증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8절과 26절 3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 침투하여 혼란을 야기했던 것은 통역을 세우면 얼마든지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방언(Languages)이 아니라, 알아듣지 못하고 통역도 안되는 Babbling 기도 방언, 즉 이방 종교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동일한 기도 현상으로서, 하나님과 기도자만이 직통한다는 아주 신비한 Babbling 방언기도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고 본받지도 말라”라고 경계하셨던 이방 기도의 행태가 고린도교회에 침투하여 참 방언(Languages)의 진리를 혼란가은데 빠뜨렸던 것입니다. 두째, 그렇다면 이방인들의 Babbling 방언 기도는 어떠한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불교 문화권에 있는 한국교회는 타종교의 영성이 어떠한지에 대한 상식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은 기도라는 말보다는 "진언(眞言), 주문(呪文), 신주(神呪), 밀언(密言).."등으로 불리우는 불교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의미가 있지만 그 뜻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염송 즉 염불인데 특정 단어를 반복할 경우 

 

그 소리에서 신비한 파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파장, 즉 에너지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 그것이 주력, 뛰어난 위신력이 있어 자성불이 되어 신비하고 영적인 공덕, 능력을 가져온다고 믿는 것입니다. 간추려서 말한다면, 현실의 액란(液卵)을 소멸하고, 수행 중의 장애를 극복하며, 마음을 잘 조복하고, 계율을 능히 지키며, 불법(佛法)을 잘 받들어 우주정신과 합일, 무장무애, 신심견고, 구경열반, 해탈의 경지인 열반(涅槃)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원래 “주문(呪文)”이라는 것은 주술적인 힘을 가진 글귀를 이르는 말로서, 불교 외에도 각 종교마다 특정한 효력을 발휘한다고 여겨지는 독특한 주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의 진언은 근본적으로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을 증득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주술적 주문과는 격을 달리하여 명주(明呪)로 명명한다고 합니다. 자주 드라마와 같은데서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라면 초등생도 다 알고 흉내를 닙니다. 예컨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것은 염불입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이것은 요술 주문입니다. 방언 역시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기에 동일한 부류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 신명기 18장 11절에서 말씀하기를,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라고 했는데, 복술자. 무당. 신접자. 초혼자 등 주술적인 직업을 가진 자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가증스런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설교를 준비하면서 방언을 하던 우리 교회 Micle 전도사에게 방언을 한 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마침 토요일이었고 창고에서 자전거 타이어를 고치는 중이었는데, 주절주절 숨도 안쉬고 자랑스럽게 잘도 했습니다. 그 다음 주일 날 강단에서 고린도교회의 방언을 설명하기 위해 “마이클 전도사! 어제 했던 Babbling 다시 한번 해보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똑같은 소리로 방언의 은사라며 주절거렸습니다. 아마 오래 전부터 카리스마틱 교회에서 학습한 방언으로 보입니다. “방언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다 비우고 다 쫒아내라. 

 

그리고, 100번 할렐루야를 반복하며 시작해 보라.” 방언을 학습하는 자들도 이방 종교인들과 비슷한 이런 행태가 엿보입니다. 어떤 분의 간증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100번도 하기 전에 육체는 이 땅에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이 땅이 아닌 구름 위를 날아가고 있고, 광명한 빛이 저를 감싸고 있으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한 박자가 늦게 들리고 하울링이나 소리가 늘어지게 들리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다음 일어나서 주변을 걷는데 바닥을 걷는 느낌이 아닌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었고, 뭔가 새로운 촉감과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상기도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황홀경에 들어간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 광명하고 아름다운 현상을 내면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 엄청 신기했지요. 그리고 이 현상은 1시간 정도 계속 이어지고 끝나갈 무렵 온몸에서 주최할 수 없는 진동과 온몸에 꿈틀거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쿤달리니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이상한 말을 하거나 계속 웃거나 울거나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계속 웃었습니다."라는 내용은 아마도 토론토 블레싱도 이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마음을 비우고, 할렐루야 100번하고, 황홀경에 들어가고, 황홀경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고, 그것이 1시간 정도 지속되고, 그러면서 온몸이 떨리고, 계속 웃음 나오고. 황홀경이 끝이 나면서 온몸이 춥고 떨리고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방언기도 학습도 안했는데 어느 날 기도하는 가운데 이상한 Babbling이 튀어 나온 경우는 어떻게 볼 것입니까?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그 마음과 영 속에 동기가 Babbling이 어떤 형태로든 이미 자리 잡을 수 있는 동기 유발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방언의 해석에는 두가지의 관점이 팽팽하게 맞서 있습니다. 방언의 참 진리를 찾아가는 것은 주님 오실 때까지 끝없는 논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선택과 결과는 분명하게 각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래 전이거나,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거짓 방언및 통역을 버린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제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 만을 전해 드리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남은 결박당한 것과 동일한 결과이다!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

* 원제목2: 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 

* 수신자: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데, 성령께서 불러 세우신 성경교사이기를 바라는 목사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63UYYnJbz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입니다. 오늘은 듣는 분에 따라서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잘못 풀면 자칫 성령훼방 죄가 되는데, 다음에서 말씀드리는 성경 해설이 비성경적인지의 해석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기록된 신약 성경을 보면, 제도적인 현대교회와 같이 목사만을 성경교사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르셨느냐?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 역시 "목사"라는 직분 명칭은 틀린 해석이라고 지적하는 분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고, 특히 목사가 아니라 "목자"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처음에는 동조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방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선한 목자는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한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히브리어. 헬라어의  근본 자체를 모르지만,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목사를 목자로 하고목자들의 우두머리를 "목자장 예수님"으로 하게 되면,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그룹은 만인 사제설 즉 만인제사장 반열에서 제외 즉 탈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말 번역 신구약 성경을 제대로 원어에 입각하여 완전 재수정하지 않는 이상, 갑론을박 논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만인사제설 또는 만인제사장은 예수 성령께 붙잡힌 성도 각사람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동시에, 누구든지 성경교사가 되는 자격이 주어져, 신구약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께로부터 받은 참예수 복음을 내가 소유하면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이런 행위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새계명을 실천하는 전도로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의 심령입니다. 무슨 거대한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가운을 입고 신분을 구별한 신학교 출신 목사가 강대상 앞에 좌정하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둘 봉사자. 사람들을 차곡차곡 앞에서 부터 앉도록 자리 정돈 안내하는 도우미 직분자. 예배당 출입구 밖에서 동분서주하는 주차 위원들. 주방에는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노련한 여성 직분자. 돔 형태의 예배당 내부 전면을 장식하는 파이프 오르간. 예배당 우편에는 오케스트라 수준의 찬양대원들. 대예배당 각 중계 포인트 현장 예배 중계를 위한 카메라맨 감독 직분자들. 가톨릭 미사를 모방한 개신교식 예배 순서와 의식에 투입되는 과정 등등 이 모든 것이 목사 1인 주관 하에, 기독교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께서 종교인들의 거룩함. 경건함. 의로움. 십일조및 각종 목적 헌금이라는 예배용 돈제물. 기복적인 온갖 기도 향연. 목사가 선택 결정한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 구절과 설교라는 목사의 다양한 아무말 대잔치. 가톨릭 신부의 삼위일체 강복을 모방하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접목시켜 창작한 목사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회중 사이의 중보자로서 하사하는 축도라는 축복 선언까지 하는 것을 예배 한 세트라고 할 때, 과연 이런 종교 행위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호세아 6장 6절 말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사야 1장 10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시편 51편 15절 16절 17절 말씀!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 드리고자 했던 말씀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로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은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나라 영역을 각각 나누어 맡기로 업무분장을 했느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면, 이분설이나 이분법을 적용하기로 하신 창조주께서는 이 세상 나라에 대하여 상관하지 않는 대신, 사단에게 세상임금이 되라고 하면서 인생을 주관하게 했다는 주장을 하는 성경교사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 말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6장 11절 말씀!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1서 3장 8절 말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런 구절로 세상 임금이 사단이라고 하고 인생의 영혼만 주관하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0절에서 14절까지는 다윗이 창조주 여호와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리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바라보면서 찬양할 때 다윗의 기도를 많이 가르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 나라 영역을 나누어 각각 담당자가 전자는 창조주 예수님이시고, 후자는 사단 또는 마귀라고 주장한다면, 영적인 기도는 창조주께서 들으신다는 얘기이고, 인생 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데, 사단의 말을 잘 듣는 영혼에게는 복을 주지만, 사단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참예수 복음 진리만을 고집하는 자는 경제적으로 가난뱅이가 되어 살도록 만들어 버린다고 가르친다면 과연 이 가르침이 성경과 부합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요사이 입버릇처럼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매년 목사 후보생으로 신학교

 

재학 중인 신학생을 제외한 10만 명 이상의 현직 목사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선택하여 신학교및 신대원 마치고 직업 목사되게 한 다음, 높은 사례비를 챙겨 일생동안 항존직하라고 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초대교회 때에 몇몇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성경으로 채택하고 각나라 언어로 번역했는데, 성령받은 성도들 각자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찾고 구하고 두드리기만 하면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기록한 성경에 대해 무슨 말씀인지를 알게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삼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목사 무용론"까지 나올 수있는 대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와 교사"라는 번역은 바르지 않기 때문에, 또 신약이 헬라어로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그렇게 알고 싶지 않지만, "교사"로 재번역하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한다고 저한테 돌을 인정사정없이 던지셔도 됩니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 13절!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마태는 자세히 적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구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인이 기도와 간구를 해도 사단이 이 세상을 꽉 쥐고 있기 때문에 사단에게 경배하는 세상사람들과 종교인에게는 부요하게 해 주고, 진리의 복음만을 구하며 성령께 의지하는 자는 쥐엄 열매를 구해도 사단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다보니까 소수의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멘. 기도하라고 했고, 기도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을 하셨는데, "기도하지 말라"라는 가르침은 성경과 다른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법으로 나누기 좋아하는 목사

 

극소수가 영적인 것은 기도하되, 이 세상의 육에 필요한 기도는 하지 말라는 식으로, 서두에 말씀드린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의 업무분장을 느끼게 하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골방 이야기를 하신 것은 잘아시다시피 남에게 보이려는 외식과 체면을 좋아하고, 인사받기와 상좌에 앉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기도까지도 길게 큰 소리로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하니까, 기도하는 요령을 설명해 주시면서 주기도문 스타일로 기도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톨릭과 개신교처럼 주기도문을 예배 순서 의식에 넣고 주문처럼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병낫기를 위해 연장자인 장로를 청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신유기도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나친 신비주의나 표적 구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피조물인 인생의 오장육부를 창조하신 분께 피차 병낫기를 간구함이 마땅한 것이지, 신유는 끝났고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바른 가르침이 되지 못합니다. 영육 간에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이 문제이지, 로마서 8장 24절에서 28절까지의

 

말씀처럼 성령께서 내 영혼을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 성령께서는 우리 각자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역사하신다는 설명입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입니다.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시려는 성령의 마음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성령의 간구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럴 때에도 내 영혼이 창조주 예수님께 말씀을 찾아 기도하게 되고

 

채움을 받게 되는데, 영의 기도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상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 것이라서 창조주께서는 전혀 듣지 않는다!라는 잘못된 가르침은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만유도 통일하시려는데,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자칭 사공 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통일이 안됩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말씀드린다면, 기독교라고 불리우는 종교는 비성경적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바른 복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는 예수 대속으로 완성되었고 내가 십일조 제물이다!

 

* 원출처: 루리앱  / 장나라애인(펌)  

* 원제목: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 부제목1: 이 정도면 날강도 아닙니까?

* 부제목2: 평생 교회에 십일조하고 나면, 노후준비 빵점 인간이 다!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dMaqA4OPAM

 

☞ 원출처 url: https://url.kr/fm1wdj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이 정도면 날강도 아닙니까? 평생 교회에 십일조하고 나면, 노후준비 빵점 인간이 된다!)"입니다. 인터넷 모사이트 자유 공간에 게시된 퍼온 자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닉네임을 '장나라애인'으로 밝힌 분이 원출처 루리웹에서 퍼온 의미심장한 자료를 게시하면서, 마지막 멘트로 이런 경고문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날강도 아닙니까?'라고 말입니다. 어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에게 "목사님!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라고 어느 그리스도인이 질문을 했는데, 그 목사는 다음과같이 9가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라는 책자 못지 않게, 한국교회 안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유명 목사 십일조 에피소드입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시간 전해드리겠습니다. 온전한 돈십일조를 할 것이냐? 아니면, 유명 목사의 십일조 Q&A 교리가 성경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느냐?를 잘 따져보시고 예수 성령께 먼저 여쭈어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성령을 모시고 살면서 신구약 성경을 가르쳐 주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복음을 제대로 받았다면 9가지 답변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예상 질문을 답변자 목사께서 Q&A 방식으로 작성해서 답변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Q&A! 십일조를 총수입에서 드리는가? 아니면, 순수익에서 드리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월급 생활자의 경우, 세금 등 각종 공제액을 공재하지 않은 급여 총액에서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째 Q&A! 정규 소득이 아닌 예금이자 소득이나 증권투자 소득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예금이나 증권투자 등을 통해서 생긴 이자 소득은 불로소득이므로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째 Q&A! 자녀들의 십일조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자녀 개인의 입장에서는 용돈도 일종의 수입이므로 별도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째 Q&A! 퇴직금이나 연금을 받았을 경우에도 십일조를 드려야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개인의 정당한 수입이므로 당연히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섯째 Q&A! 만일,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겨서 당장 돈이 필요한데, 가진 돈이 십일조 밖에 없고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릴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리 갑작스러운 급한 일이라도 십일조에는 손을 대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섯째 Q&A! 교회에서 성미. 구호 물품을 배급받거나, 다른 사람이 대주는 생활비로 살아야 할 정도로 가난한 경우에도 드려야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설사 성미나 구호 물품을 받거나 다른 사람이 생활비를 대줬을지라도 오히려 가난하기 때문에 더욱더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일곱째 Q&A! 선물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선물도 받는 사람에게는 소득이 되므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여덟째 Q&A! 빚이 있다면 십일조보다 빚을 먼저 갚아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빚쟁이의 독촉이 있다 하더라도,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그것으로 빚을 갚아서는 안되고, 역시 먼저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아홉째 Q&A! 십일조를 드리면 성경의 말씀대로 정말 물질적인 복을 받습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드린다면 하나님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삶에 복이 임하지 않을 때에는 진정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9가지 Q&A 목사 교리대로 잘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영육간의 복을 체험하면서 간증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9가지 Q&A대로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데도 조금도 경제 형편이 나아지지도 않고 영혼까지도 곤고한 중에 신음하며 탄식하십니까? 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십일조 목사 설교에 오랫동안 쇠뇌를 당하여 살다 보니까 영적인 감각이 둔해진 나머지, 자기 최면을 스스로에게 걸어 영육 간의 복을 받은 것으로 간주해 버리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받은 것이 이만큼인데! 하면서 자기도취 내지는 자아도취에 자신을 퐁당 빠뜨려 버립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충분한 의심 내지는 의구심이 생겨도 교회 조직 직분 봉사에 더많이 얽매여 살지 않으면 지옥갈까봐, 태산같은 걱정 근심을 교회 안의 종교적인 열심으로 삭히려고 발버둥치다 보니까, 그냥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심정으로, 신구약 성경의 진위 여부 같은 것은 살필 겨를도 없어 그 여유조차도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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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https://youtu.be/QABox5Bzj7I

 

[Pastor View]

 

한국어로 말하는 "십일조하다"의 의미는 '십분의 일의 세금을 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일조 하다"를 번역한 히브리어 "마싸르는 '열번째 것(a tenth part), '온전한 것'을 드리다"라는 의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헬라어 "아포데카투'는 'the first part'(첫번째 부분) 'standing for the whole'(전체의 대표), 'entire consecration'(전체 봉헌)을 드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 단어 "tithe"(타이드) 또한 "열 번째 부분을 드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ithe"(타이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tithe(타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tithe(the whole tithe)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tithe(타이드)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가지고 있지도 않는 tithe(타이드)를 강조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tithe(타이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직접 드리신(드려진) 것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tithe(타이드)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온전한 tithe로 드려졌습니다. tithe(타이드) 안에 숨겨 놓은 하늘의 복음(기쁜 소식)을 꼭 들어보시고 그 안에서 참 tithe(타이드)의 은혜를 누려 보세요! 한국교회에 속한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여러분께서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오해하여 진리로부터 점점 떠나가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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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십일조 서론(한국교회 십일조, 이래도 되는가?)"

     : https://youtu.be/Cz1hdo0sNJ8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 https://is.gd/69sCB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구약 십일조는 돈이 아니며 예수께서 대속으로 십일조 완성! 

 

* 원출처: 000의교회 피해자연대 

* 원제목(2023년 7월): 개인적으로 십일조 받는 목사

* 부제목1: 교회 십일조 외에, 목사 개인에게도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면,

* 부제목2: 이방나라 신약 제사장인가? 

* 수신자1: 십일조 받는 자, 십일조 바치는 자, 가짜 절기 헌금및 목적 헌금 등을 허용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십일조및 각종 헌금, 많은 예배및 봉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삐끼식 포교하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6UfhMd5HcM


- 원출처 영상 파일 복사가 안되어, 부득이 오디오로 녹음하고 저작권과 무관한 이미지를 입힌 편집 영상입니다 -

 

☞ 원출처 url: https://youtu.be/VJur9112T44

 

[설교자 View]

 

00 00들의 교회(목사 000)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입니다. 주변에 공유하셔서 더이상의 피해를 막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00들의 교회 측에 공개 토론을 요청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zn5wp3ty8m: 그런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 바보입니다!

 

♡@user-is2dh1rn7e: 심방 때에도 봉투를 받죠.

 

♡@user-nj2wo8sq3y: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양들을 마음대로 잡아먹고 있군요.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https://youtu.be/QABox5Bzj7I

 

[Pastor View]

 

한국어로 말하는 "십일조하다"의 의미는 "십분의 일의 세금을 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일조 하다"를 번역한 히브리어 "마싸르"는 "열번째 것(a tenth part), '온전한 것'을 드리다"라는 의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헬라어 "아포데카투"는 "the first part'(첫번째 부분) 'standing for the whole'(전체의 대표), 'entire consecration'(전체 봉헌)을 드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 단어 "tithe"(타이드) 또한 '열 번째 부분을 드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ithe"(타이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tithe(타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tithe(the whole tithe)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tithe(타이드)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가지고 있지도 않는 tithe(타이드)를 강조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tithe(타이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직접 드리신(드려진) 것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tithe(타이드)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온전한 tithe로 드려졌습니다. tithe(타이드) 안에 숨겨 놓은 하늘의 복음(기쁜 소식)을 꼭 들어보시고 그 안에서 참 tithe(타이드)의 은혜를 누려 보세요! 한국교회에 속한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여러분께서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오해하여 진리로부터 점점 떠나가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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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십일조 서론(한국교회 십일조, 이래도 되는가?)"

: https://youtu.be/Cz1hdo0sNJ8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정말 말문이 콱 막힙니다. 유대교에서조차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A.D 70) 제사장도 없어서 구약 십일조를 하지 않는데, 유럽 많은 나라를 비롯하여 중세 가톨릭의 후예인 한국 가톨릭도 십일조를 모두 폐지하고 1/30 교무금(자발적인 무기명 연보가 아닌 의무감으로 하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개신교보다는 나은 조치임!)으로 대체되었는데,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전세계 나라 중에서 전무후무한 십일조 받아 먹는 교회들 뿐이니, 이방나라가 감히 교회 건물(예배당)을 성전이라 하질 않나! 목사를 제사장이라고 하질 않나! 도저히 이 영상을 보고 잠잠할 수가 없네요. 많은 고생과 수고를 통하여 벌어들인 귀중한 소득의 2/10와 기타 요구하는 헌금을 갖다 바치면 도대체 언제 저축한답니까? 아마 제대로 된 저축이 불가능할 겁니다. 한다고 해도, 잘나가는 사업자가 아닌 이상, 겨우 버티고 있는 월급쟁이라면 저축하는 시늉만 내겠지요. 참고로, 저희 부부가 십일조를 30년간 바쳤고, 저희 자녀 둘은 제가 교회 십일조를 가르쳐서 20년간 바쳤는데, 돈으로 내는 교회 십일조가 가짜 거짓말 사단의 교리라는 것을 알고 지금도 종종 화가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지금 최악이거든요. 역사를 뒤로 되돌릴 수 있다면

 

사기꾼 목사 개소리에 넘어가지 않았을텐데 쩝! 제 유튜브방(Heaven or Grave)에는 한국 개신교의 온갖 거짓말 교리들을 고발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속지 않도록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파하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말씀하는 교회 피해자연대 주제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목적 헌금)의 피해인 것 같은데, 교회에서는 헌금을 누구에게 바치라고 합니까? 창조주 하나님께 바치라고 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 대속의 죽음으로서 모든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시고 새계명(나 예수가 성령으로 주는 진리의 복음으로서 하나님과의 사랑과 사람간의 사랑을 이루라)를 주셨습니다. 헌금은 제물의 성격을 가진 것이라서 우리가 예배할 때 절대로 바치면 안됩니다. 단, 사람을 돕기 위한 기부금(십시일반 자원하는 무기명 연보)만 자신의 취사선택으로 허용합니다. 헌금 바치면 사망(저주=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 내려 다시 못박아 죽이는 일에 해당)입니다. 오늘은 십일조 두 덩어리에 대한 주제만 가지고 볼 때 그 두 덩어리는 신약성경과 다른 거짓말 교리임을 말씀드리면서, 위 영상을 오디오로 녹음하여 제 유튜브방과 몇군데 블로그및 카페에 소개하므로서, 전국의 타지역 이웃교회들로부터 동일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공유하겠습니다. 1983년~2013년까지 저희 가족 4명이 당했던 십일조 한 덩어리및 기타 피해는 가정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고..

 

그것만 있습니까? 돈을 가지고 해야 할 교회 관련 봉사나 가짜 교리들을 오지랖 넓게 전파하면서 동분서주하느라(가짜 상급과 가짜 면류관 받는다고 개신교 종교 틀과 구조 안에서 사로잡혔던 온갖 미친 종교짓들!), 많은 돈. 시간. 젊음 등을 낭비하면서 헛짓거리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나안(안나가)의 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WCC(종교다원주의)와 WEA(신복음주의)에 미친 한국 개신교는 망해야 하고, 다시 참예수 복음을 성령께로 부터 받아서 먹고 마셔야 살아납니다. 참고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제가 하는 말인데요. 창조주 예수님께서 신학교 출신 약 10만명이 넘는 목사를 성경교사로 세워서 네가 설교하니까 고액 연봉을 받아 먹으라(직업 목사)고 하셨겠습니까? 저들 스스로가 제 발로 신학교 간 겁니다. 초대교회 때 몇 명의 사도를 세워서 성경의 복음을 기록하게 하셨지요. 목사들마다 설교가 다른데, 아니면 잘못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는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이 예수 이름 팔고 하나님 말씀 도적질 내지는 변개해서 돈 거두어 종교 권력 만드는데 경쟁하면서 겉으로는 거룩하고 경건한 척하며 거짓말들(아무말 대잔치)을 정말로 잘합니다. 성경 해설에는 실력없는 종교단체 직업인 같아요. 신학교는 어지간하면 게나 고동이나 다 가니까요.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 교회는 3신을 1신으로~1신을 3태(3신)로 가르친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1: 억대 연봉하는 목사에게 왜 십일조 바치는가?.. 맹신도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 원제목2: 세습교회 반드시 떠나라! ..성부 성자 성령은 없는 신입니다! 

* 부제목1: 맹신도 여러분! 교회 떠나세요! 

* 부제목2: 성부 성자 성령 3신 믿는 억대 연봉 목사 교회에다 "월세" 성도가 십일조는 왜? 

* 수신자1: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십일조 목사들!

* 수신자2: 3신을 1신으로 믿는 삼위일체나 1신처럼 보이는 3태신 양태론 믿는 십일조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NHnyq3s26s

 

☞ 원출처 url: https://zrr.kr/4pD9

                                                    ◐                                         ◑

"맹신도 여러분! 교회 떠나세요!"를 시청하신 분들은 "인자를 모르는데 어찌 구원을 받았는가?"를

필히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dQFFkj_ShAg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대주의 전천년은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교리임!

 

* 원출처: Pastor Seongsu Kim / 진리안에서자유한자 

* 원제목: 무천년설이란 무엇인가?

* 부제목1: 세대주의자가 "천년" 단어로 천년왕국을 만들었다! 

* 부제목2: 하나님 나라는 장소가 아닌 통치 개념이다!

* 수신자1: 번역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문자주의에 붙잡혀 예수 복음을 만홀히 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바코드 베리칩 신비체험 등에 붙잡혀 살면서 목사 설교만 의존하는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6gfxW-Y8C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uJaZ6VW1J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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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천년설이란 무엇인가?"를 시청한 분들은 "전천년설이란 무엇인가?"를 꼭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구독, 좋아요)https://youtu.be/RGFODYmgym8

 ◐                                         ◑

  ["무천년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lq1yj3xt9c: 정신이 확~ 듭니다. 그리곤~ 얼른 말씀 앞에 서게 됩니다.

 

@user-ky9nk8xo9o: 이런 진리에는 구독자 댓글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믿고 견디면 진리가 이루어 집니다. 오늘날 이런 말씀이 없습니다. 인생살이 말씀의 홍수 시대 이 시대의 모든 인기있는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와 무관합니다. 이런 말씀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지금 영적 무지의 때에는 아직 더 기도하고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어야 합니다.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mq4iv8qj7o: 아멘!!! 눈을 뜨게 하고 들을 귀를 주신 메시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미국교회 약 36%및 한국교회 약 93%가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광신)합니다. 19세기에 창작한 존 넬슨 다비(영국 신부가 개신교 목사로 개종)의 세대주의 교리로 인하여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 백신 666, 적그리스도 정부, 제3성전, 지상재림, 천국지옥 신비체험, 영원한 유황불 지옥, 각종 신비주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 영서, 환상, 입신 등을 양산해 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 다베라선교회및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는 세대주의 전천년을 신봉했던 이단으로서, 과거 한국및 세계교회에 악영향을 끼친 종교단체였는데, 한국교회는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이나 1992년 10월 28일만 아니면, 재림날자만 제시 안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은 성경적이고, 구름타고 육체 입은 재림예수가 신약 2천년 약속을 어겼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는 거짓말 물타기로 재림 징조만 외치고 있습니다. 재림 날자를 들이대든, 안들이대든 상관없이,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은 일단 성경과 맞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천년도 100% 완전무결한 교리는 아니지만, 성경과 가장 많이 부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참고할 수 있는 교리로 봅니다. 샬롬!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교는 2:37부터 시작합니다. 한분 일체 하나님 신관으로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하십시오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초림하신 분이 예수이시고 재림하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 원출처: Pastor Samyeong Kim / 인터넷 선민중앙교회(자비량)

* 원제목(2022년): 영혼 구원이 이루어진 자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라고 믿어진다 

* 부제목: 예수 믿는 자는 영혼 구원의 완성이 최종 목표이다!

* 수신자1: 적은 무리가 믿는 성경 교리보다, 다수가 믿는 종교인 교리를 성경처럼 믿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공중휴거,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타고 오는 재림예수 등을 바라는 지체들!

 

                                              ♧ 7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7q-l7F3du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uLP11i3oDo

◐                                          ◑

☞ "영혼구원이 이루어진 자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라고 믿어진다"를 시청한 분들은 "성경공부자료 -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에 대해"를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구독, 좋아요): https://youtu.be/Jqs12Rd4gOw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미국교회 약 36%및 한국교회 약 93%가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광신)합니다. 19세기에 창작한 존 넬슨 다비(영국 신부가 개신교 목사로 개종)의 세대주의 교리로 인하여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 백신 666, 적그리스도 정부, 제3성전, 지상재림, 천국지옥 신비체험, 영원한 유황불 지옥, 각종 신비주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 영서, 환상, 입신 등을 양산해 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 다베라선교회및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는 세대주의 전천년을 신봉했던 이단으로서, 과거 한국및 세계교회에 악영향을 끼친 종교단체였는데, 한국교회는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이나 1992년 10월 28일만 아니면, 재림날자만 제시 안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은 성경적이고, 구름타고 육체 입은 재림예수가 신약 2천년 약속을 어겼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는 거짓말 물타기로 재림 징조만 외치고 있습니다. 재림 날자를 들이대든, 안들이대든 상관없이,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은 일단 성경과 맞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천년도 100% 완전무결한 교리는 아니지만, 성경과 가장 많이 부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참고할 수 있는 교리로 봅니다. 샬롬!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대주의 전천년은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교리임!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 휴거된 성도들의 천상 예배, 셋째 하늘이 열리다

* 부제목: 세대주의 공중휴거,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타고 오는 재림예수는 없다! 

* 수신자: 적은 무리가 믿는 성경 교리보다, 다수가 믿는 종교인 교리를 성경처럼 전하는 교회들! 

 

                                              ♧ 3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6R7ckUlOfc

 

☞ 원출처 URL(처음부터 99분 전체 참여하기): https://zrr.kr/UNmv

 

[설교자 View]

 

어떤 사람 말대로 계시록의 비밀은 열어서는 안되는 성경이 아닙니다. 다만 다른 성경과 마찬가지로 사사로이 풀면 안될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고 미혹의 대상이 되는 계시록을 앞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의 일곱 인을 여는 것은 바로 성도 여러분 각자입니다. 이 계시록이 여러분 각자의 편지로 읽혀져야 합니다. 미래에 구름타고 오는 재림예수나 휴거는 없습니다.

 

♤수원 / 동탄 / 화성 / 경기 남부 오프 예배 모임 문의: 010-7640-7114

제주 지역 오프 예배 모임 문의: 상동

서울 지역 오프 예배 모임 문의: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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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된 성도들의 천상 예배, 셋째 하늘이 열리다​"를 시청한 분들은 "세대주의 종말론의 실체(2) - 세대의 신학의 문제점"을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구독, 좋아요): https://youtu.be/kYBvne2GC5g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미국교회 약 36%및 한국교회 약 93%가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광신)합니다. 19세기에 창작한 존 넬슨 다비(영국 신부가 개신교 목사로 개종)의 세대주의 교리로 인하여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 백신 666, 적그리스도 정부, 제3성전, 지상재림, 천국지옥 신비체험, 영원한 유황불 지옥, 각종 신비주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 영서, 환상, 입신 등을 양산해 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 다베라선교회및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는 세대주의 전천년을 신봉했던 이단으로서, 과거 한국및 세계교회에 악영향을 끼친 종교단체였는데, 한국교회는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1992년 10월 10일이나 1992년 10월 28일만 아니면, 재림날자만 제시 안하면, 세대주의 전천년은 성경적이고, 구름타고 육체 입은 재림예수가 신약 2천년 약속을 어겼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는 거짓말 물타기로 재림 징조만 외치고 있습니다. 재림 날자를 들이대든, 안들이대든 상관없이,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은 일단 성경과 맞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천년도 100% 완전무결한 교리는 아니지만, 성경과 가장 많이 부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참고할 수 있는 교리로 봅니다. 샬롬!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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