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이단 사이비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고 경계해야만 한다!

 

* 원출처: 정원재 목사 / 프라미스TV 

* 원제목1(2022년): 신천지 제사장은 희대의 사기극이고 

* 원제목2(2022년): 대망신으로 끝나는 한국의 부끄러운 수치로 끝날 것입니다

* 부제목: 14만 4천이 아닌 30만? 

* 수신자: 종말론, 계시록 등의 성경 구절로 편식하다가 신천지 미혹에 넘어가 버린 많은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RtVjbdVNPg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OK6PpKvn3QE

 

[설교자 View]

 

프라미스TV는 2021년 11월부터 신천지에 미혹된 이들을 탈퇴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총신대학 대학원(사당동)을 91회로 졸업한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합동측 교단에 소속된 목사이며 서수원노회 소속입니다. 수원에서 30대 초에 농촌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25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특수사역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라미스tv 단톡방에서는 신천지 탈퇴자와 가족들을 위해 매일 아침 귀납적 QT 말씀을 매일 1장 씩을 영상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현재는 50명이 단체 카톡방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참여 신청: 010-6347-1401 2023년부터 신천지 탈퇴자들이 전국 12곳에 지파 별로 모여서 신천지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하려고 기도팀이 준비 되고 있습니다.  인천 마태 기도팀 11명 (매월 1회) 오프라인 기도회를 준비 중입니다(오프라인 모임을 위해 먼저 줌영상으로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기도팀 모임의 특징은 조직이 없고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준비가 무상으로 준비 되었습니다. ☞  메일 상담: jwj1400@naver.com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mw3qt9px5c: 신천지 성도님들! 요한2서 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면 이단이요 적그리스도라고 하였네요.

 

♤@hommage8543: 신천지 탈퇴하신 분들 명단을 공개해 주세요. 징글징글한 1인입니다.

 

♤@user-yo2zi5wo5o: 맞습니다. 그 지옥같은 신천지 나오고 나니 자유로움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악독 신천지 세상은 사단 중에서 최고의 사단입니다.

 

♤@koreayoun7357: 뇌가 마비되죠~~~

 

♤@user-fd2hb2sw3w: 지옥같은 곳에서 잘 나오셨어요. 그 곳에 있을 때는 우물 안 개구리라 판단력이 없어지고 옳고 그름을 모르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money~

 

♤@user-wk9fm1ql3e: 우리가 다 왕같은 제사장 입니다.

 

♤@user-bv3dn2fb6c: 그러게요. 똑같은 사기꾼 되는 건데, 정신들 차리고 탈퇴하시길.. 계좌이체까지 해서 헌금을 뜯어가네.

 

♤@user-bb9qg4tr5m: 정말 저 간증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같으신지요..

 

♤@mountain515: 이런 형식의 탈퇴 스토리 너무 좋네요.. 팍팍 와 닿네요~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4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RxFDz_1N7c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4부'입니다. 랄랄라 따따따 울랄라 같은 공포스러운 현대교회 방언을 성경의 방언이라고 끝까지 똥고집으로 주장하는 무리들로 인하여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각종 포털이나 유튜브 검색을 하다가 4부로 처음 접속되셨거나, 3부를 조금 듣다가 랄랄라 따따따 울랄라 방언이 성령께서 주신 방언이 아니라니? 하면서 듣기를 중단해 버린 사람이 어떻게 검색하다 보니까 눈꼴사납게 4부가 재수없이 걸려 들어서 그래 무슨 말을 씨부리나 좀 보자!하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시다면,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자! 내가 다 안다고 큰 소리치지 말자! 가르치는 마음을 내어 버리고 뭐든지 내가 다 아는 것 아니니까 일단 듣고 파악해 보자! 이런 마음으로 4부를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부 끝말미 메시지를 못 들으셨을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위해 노아박 덧붙임을 먼저 들려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노아박 덧붙임 메시지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횡설수설하는 방언. 뇌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갖다 들이대며 절제가 잘 안되는 사이비 방언 통역.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 또는 찬송가 곡조에다 혀가 풀려 제 멋대로 지껄여대는 뜻없는 소리를 얹혀서 불러대는 방언 찬양을 아직도 붙잡고 계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뭔가 있어 보이고 신령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교회의 바울을 포함한 극소수 성도가 받은 방언은 100% 외국어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가짜 방언은 상당수 은사주의자들이 성령충만이 아닌 사단충만을 받아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하는 것과 똑같은 지절거림을 방언이라고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뭔소리인지도 모르는 방언 한가지만 사단에게 받은 사람은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끊기가 쉽겠지만, 사단이 준 방언이니까 그 망할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아무말 대잔치 거짓말 계시로서, 본인이 통역한 말이 도대체 중언부언 오락가락 방언에 대한 통변 통역의 맞고 틀림조차도

모르는 가짜 방언 통역에 꽉 붙잡혀 중독된 사람들은 백해무익한 마약 또는 담배끊기 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권능을 받아 단호하게 끊어내야만 합니다. 적어도 방언이라함은 이 말이 어느 나라 외국어인지 진짜로 그 외국어를 방언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야 내가 받은 방언이 진짜 외국어였구나!를 발견하고 뒤로 나자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어 방언 표적을 오순절 성령강림 때와 고린도교회에 일부 허락하신 것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한 표적이었으나,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경으로 복음을 캐내어 진주와 같은 보화로 내 소유를 삼아 가져갈 수도 있고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필요가 없는데, 21세기에도 진짜 성령 방언및 통역 은사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느 선교사가 속한 교회에 선교 보고겸 설교하는 시간에,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자매가

영어 방언을 받았는데, 중고대 과정에서 배운 영어가 전부임에도 상대방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알아듣고 한국어로 생각한 것을 영어로 말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영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지어낸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모두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그 현장에 함께 있었거나 두 자매를 아는 분이 증인으로 증거해 준다면 사실로 확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튼 또다른 박아무개 목사가 외국어 영어 방언받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생활 영어를 어느 정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영어 방언받기 기도를 통하여 박목사 본인이 유창한 영어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은 이 외국어를 우리말로 동시 통변하는 것을 말한다는 점은 분명하니, 이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메시지를

청취가 편하시도록 잘 다듬어서 음성으로 변환하여 총4회로 전하게 되는데,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4회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 “하나님이 나에게 말했다”는 직통계시화법(直通啓示話法)에 대한 것입니다. 작년 말 선교사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잘 아는 교회 부흥 강사로 왔었다는 분의 설교 테이프를 잠시 들었습니다. 예수전도단 YWAM 김땡땡 간사라는 이 분도 역시 말끝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했다“라고 특유의 직설 화법이 귀에 거슬렸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자기 자신에게만 특별한 비밀 정보를 제공해줘서 그렇게 했더니 성공(成功)을 했다는 그런 식이었습니다. '기도 해보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기도가 무당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간에 직통 계시를 말하는 ”예수전도단 선교사들의 특허품(特許品)”으로 마치 신앙의 상대성이 적용되는 것처럼 말하고, 그의 말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는 듯이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만약 이 부분의 문제점을 제시하려고 한다면 마치 하나님의 메시지 권위를 깎아내리거나

문제 삼거나 하는듯한 죄책감을 일으키게 하고, 나는 들었는데 상대방인 너는 왜 듣지 못하냐? 라는 식의 우월감(優越感)을 은근히 과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여기 내게 뭐라고 말씀하는지 깨달음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그것이 마치 나에게만 직접 말하는 직접 계시인양 인상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 계시 화법을 빙자하여 자기 의를 과시하는 허세(虛勢)의 한 수단일 수 있음에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3. 선포기도에 대한 것입니다. 남아공 East London시의 한 중심가 어느 가정 교회에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특별 기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왔다는 흑인 목사는 “Satan! go out in the name of Jesus!”를 하루 종일 방언하듯이 외치는 기도를 하면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떠들었습니다. 두란노에서 발간한 “선포기도“라는 이책은 Steven Furtick이 쓴 책입니다. '기도의 무기력증을 걷어차고 대담하게 기도하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크신 역사에 참여하라! 불가능은 있다 그러나 불가능은 없다! 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되라! 태양아, 너는 기드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라고 예시를 들어 그리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어떤 분은 선포기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무개 마음이 움직일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관계가 온전케 될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관계가 온전케 회복되었음을 선포하노라! 선포기도를 하루에 3~4번 정도 했습니다. 선포기도가 제게는 힘들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듣고 하루에 100번 이상 선포기도를 할 것입니다. 더 확신가운데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행하실 놀라운 이루심을 간증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라.“ 이것은 조아무개 목사의 ”4차원의 영성“에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 있듯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믿음의 언어인 4차원의 레마(Rhema)로 선포하면 그 믿음의 선포(宣布)가 꿈을 성취(成就)시켜준다고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축복 씨크릿“이라는 제목으로

 

'선포의 법칙, 바라봄의 법칙, 감동의 법칙'이란 글을 계속 올리던 베트남의 김치복 선교사와 한번 펫북 논쟁을 벌였습니다. 이것은 나의 20대 신앙생활을 통째로 사로잡아 먹어 버렸던 변태 심리학 그 자체입니다. 비성경적, 비윤리적, 비양심적, 비신앙적으로 흘러가면서도 세상적 욕망충족(慾望充足)이라는 실제 눈에 보이는 매력(魅力) 때문에 돌이키기 힘든 중독성 마력(魔力)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4. 주여 3연창(連唱, 連呼)에 대한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한국교회 안에서는 큰 소리로 “만세 3창”처럼, “주여 3창”을 하고 통성기도를 들어가는 것이 보통 기도의 관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죠킹이지만, 한번 부르면 별 효과가 없고 세 번이 효과적이라면 10번이고 100번이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항간에 혹자는 다니엘서 9장19절에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의 구절과 성부, 성자, 성령의 3위 일체를 각위(各位)마다 지칭하여 부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정당한 근거라기보다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자칫 바알 선지자들이 발람을 부르거나 무당들이 펄펄뛰면서 신을 부르는 주문처럼 무속적 미신적(巫俗的,迷信的)인 행위가 되어 소위 강신(降神)을 부르는 종교적 절규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26절에서 29절까지 참고하십시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밀한 중에 기도하면 은밀한 중에서 들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6절 7절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5. 통성기도에 대한 것입니다. 아프리카 교회도 이 통성기도를 아주 좋아합니다. 한번은 통성기도가 자칫 기도의 혼란을 준다고 판단하고 우리 교회의 공적인 예배에서 통성 기도를 배제했습니다. 그 대신, 한꺼번에 3명에서 4명을 지정하여 기도 제목을 각각 따로 주면서 대표 기도를 하도록 했는데, 처음에는 통성기도에 익숙했던 분들 중에는 돌림 대표기도가 신이 덜 난다고 불평하는 교인들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907년 길선주 목사의 평양 대부흥운동 때에 시작됐다는 이 기도 스타일은 주여 3창 이후에 바로 이어지는 기도 형태입니다.

 

주로 저녁과 새벽 집회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기도 양식인데, 'Korean prayer style, One cord prayer'라고도 합니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전직 이 대통령이 무릎꿇고 통성기도에 참여하는 뉴스가 전파를 타고 구설수에 올랐던 기도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 곳 통성기도에 처음 참석한 한 초신자는 엠프의 큰 음악 속에 신자들이 손을 들고 큰소리로 울부짖는 기도에 쇼킹해서 두번 다시는 그런 집회에 가지 않겠다 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통성기도를 할 때 남의 기도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남보다 더 큰소리로 자기 소리만 들리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목소리가 적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 것입니까?남이 듣든 말든, 자기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이기적(利己的)인 생각으로 뭉친 사람은 별문제 없겠지만,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배려하는 사람이거나, 남의 큰 목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목소리가 아예 기어 들어가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말씀입니다.

 

이렇게 떠드는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 기도 훈련을 해야 믿음이 강해져서 엑스터시에 빠지기도 하고, 방언기도도 받고, 다른 은사도 받는다고들 하는데, 성령께서는 이렇게 요란한 것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까? 저만의 생각일까요?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두째, 주님은 비디오를 주지 않고 책(written revelation)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는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입니다. 최근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저자 알렉스 말라키(Alex Malarkey)가 “천국 얘기는 내가 만들어 낸 것”이라는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2004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알렉스는 충돌시의 충격으로 전신마비가 왔습니다. 사고로 2개월 간의 혼수상태에서 천국을 체험했던 경험을 담은 책!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을 그의 아버지인 케빈 말라키와 공동 저술하여 한 때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알렉스 말라키는 “나는 죽지 않았고, 천국에도 가지 않았다.

 

내가 천국에 갔다고 말한 것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쓸 때 나는 성경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거짓된 이야기로 이익(利益)을 얻었고 거짓이 계속되었다. 성경을 충분히 읽어야 한다. 성경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은 그 어떤 것도 무오할 수 없다. 이 책이 계속해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수수께끼와 같고 괴롭다.”라고 인터뷰한 내용이 뉴스를 탔습니다. 이 기사는 약 25년 전 국내와 해외에 “내가본 천국”이라는 간증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펄시 콜레(Percy Collett)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당시 펄시콜레를 초청하여 집회를 했던 그 교회는 그의 비성경적인 황당한 내용 때문에 집회를 완전히 망쳤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침투한 거짓 지도자들이 온갖 거짓으로 중상 모략하여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뒤흔들면서 그의 가르침과 리더십에 의문을 갖게 하므로써 교회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 속이었는데,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 교인들을 위해,

 

“무익하나마 (useless)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라고 하면서, 고린도교회의 영적 혼란을 수습의 일환으로 무려 14년간 숨겨 두었던 영적 체험을 아주 조금만 털어 놓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에서 5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아마 하나님은 바울이 복음 때문에 받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에도 좌절하지 말고 그의 미션을 수행하라고 격려하기 위해서 직접 하늘나라 상급의 단편을 미리 보여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 총신대 교수였던 신땡땡 목사는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을 간증하고 다닙니다. 꿈을 꾸는 중에 영적 체험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간증한다는 그의 태도에서 이미 사도 바울과 같은 지도자의 기본 자세와 거리가 한참 멀게 느껴졌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있다.”라는 그의 말 한 마디만 보아도 그의 간증은 가짜 일색입니다. 한편, 어느 날 공립학교 순회 예수 영화를 상영하면서 과연 이 사역을 주님이 받으시는지 궁금했습니다. 

 

학교를 컨택하고 날짜를 정하고 정규 교과 시간을 특별활동으로 할애 받아 복음을 전하는 역동적인 사역이지만, 아무리 애쓴다고 해도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전도를 마치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 차를 파킹하고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팔로 나를 번쩍 안고 하늘로 훨훨 올라갔습니다. 이 황홀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의 사역을 기뻐 받으신다는 확신을 더 갖게 되었지만, 저는 더 이상 그런 꿈을 원치 않았습니다. 주관적인 영적 체험이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인데,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객관적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이 임하여 받은 것으로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신 방언 Babbling이라고 금이야 옥이야 붙잡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방 종교 영성에도 방언은 얼마든지 있는데, 만약 그 Babbling이 사탄이 준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래서, 요한 사도는 요한일서 4장 1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시험하라는 말은 검증(檢證)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Babbling이든, Languages이든, 통역을 통해 모니터링을 함으로서 철저히 검증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항간에 방언 Babbling 옹호자들 중에는 한결같이 이런저런 변명을 하면서 검증(檢證)하라는 하나님 말씀의 명령을 거역하기도 하고, 또 다른 편에서는 바블링 무지에 속아서 허비된 세월을 개탄하며 쓰레기처럼 버리는 두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본 것! 자신이 체험한 것은 자신만의 어떤 확신도 줄 수 있겠지만, 자칫 그 확신 때문에 말씀의 분별력을 상실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데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비디오를 주지 않고 그 책을 주셨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17절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셋째, 이른바 Babbling 신비 옹알이 방언기도, 이것을 방언의 은사라고 해야 하는가?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방언의 해석이 여러가지 이유로 상당히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른바, Babbling 신비 방언기도! 이것을 방언이라고 해야 하는가? 은사라고 해야 하는가? 그 문제가 무엇인가?를 붓 가는대로 쓰기 어려운 잇슈를 나름의 체험을 섞어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미 여러 목사들의 각고의 노력과 영적 통찰력으로 많은 성경적인 자료와 임상 실험의 자료를 내놓았고, 여러 바른 믿음을 탐구(探究)하는 선각자들의 용기있는 비판이 많이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모두 완벽한 자료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현장 임상실험 연구는 박수받을만 합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응답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은 그 교회 전통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의 한국교회는 보수니, 진보니, 개혁주의니, 뭐니 할 것 없이 이 카리스마틱 파도 속에 

 

휩쓸려 고린도교회의 침몰 직전의 안타까운 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이 잇슈는 두 형태로서 첫째로는 언어(Languages)의 은사가 주님 재림하는 그날까지 성령의 직접 터칭이나 임파테이션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고 보는 입장이 그 하나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2절 말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데, 웬일인지 성경이 말하는 방언, 진짜 언어(방언, Original languages) 은사는 논외로서 어디론가 아주 멀리 사라져 버렸고, 언어가 아닌 옹알이 Babbling 기도 은사가 이 언어 즉, 방언의 은사를 대표하는 양 그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즉 계시적 표적이었던 고린도전서 14장 22절의 방언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반화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서 가끔 신사도(New Apostles) 아저씨들도 출현하여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이 

 

동일한 이적, 표적의 역사가 나타나 사실 성경적인 표준이나 마찬가지라고 큰소리를 치는 입장입니다. 방언 예찬자들은, “보라! 세계교회가 다시 들어 가는데 현재 양적으로 부흥하는 교회, 뜨거운 영적 역동적인 신자들, 교회들은 전 세계적으로 단연 카리스마틱 교회 뿐'이라고 말하고, 또 아무리 성경말씀만 강조해봤자 성경 가지고는 안되니까, 소그룹  셀 교회와 대그룹 축제예배라는 두날개, D12, G12, 셀, 알파코스 등 뭔가 직접 눈에 큰 그림으로 보이는 화끈한 것을 해야만, 생동감 있는 목회! 성공적인 목회를 유지하는 목회적 현실(牧會的 現實)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과 또다른 한편의 주장도 있습니다. 성경 기록 계시, 정경(cannon)의 완성으로 그 절대성(絶對性). 충분성(充分性). 최종성(最終性)으로 문제의 표적 방언의 은사는 끝이 났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 말씀!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 하면서 주장하는 양측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외국어 방언 은사가 오순절 때처럼 갑자기 임합니까? 아니면, 교회 방언 학원이나

 

체면술사에게 공부해서 하면 안됩니까? 은사는 구해야 하지만 표적 은사를 구한다고 문제가 됩니까? 어떤 표적이나 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계시적인 정경을 대치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성령께서 신자에게 기적으로 인도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성령의 감동으로 된 그의 말씀으로 인도하시십니까? 바울은 방언 금지라고 푯말을 간단히 써 붙이면 될 것을 왜 그렇게 길게 설명했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저의 질문이나 의문이 이렇게 끝이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방언 언어(Languages)의 은사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sign, 증명, 증거하는 도구나 수단)”적인 은사라고 깨끗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말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당시 지중해 연안에 4,000여 공용어 방언이 산재하는 미전도 종족을 향해

 

복음을 외치는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입을 열어 역사하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그런 역사가 있습니까? 앞으로 어떤 성령의 특별 역사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적으로 또는 구체적인 세계 선교계에 그런 정보나 통계를 찾기 힘들고, 선교사를 훈련할 때 성령의 직접적 터칭에 의한 언어 은사 체험이 아니라, 선교 필드의 언어학교(Language School)에서 일정기간 기본 공용 언어 훈련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선교사 훈련의 기본 상식에 속합니다. 결국, 취사선택(取捨選擇)은 각자의 몫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1부에서 4부까지 총4부를 모두 다 들으셨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성경과 다른 방언및 방언 통역을 버리신 분들은 정말 지혜로운 결단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1부에서 4부까지 모두 들으시면서 성경과 다른 방언및 방언 통역을 버리기로 작정하신 분들이 오늘 지금 계시다면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단이 준 가짜 방언 폐기 처분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며, 기립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3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vwoEHbVOAaA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3부"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1부와 2부는 이미 전파했고, 앞으로 3부와 4부로 나누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19절은 냉소법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Babbling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열왕기상 18장 27절 28절 29절과 시편 2편 1절에서 12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제부터라도 Babbling 방언 게임을 그만 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4장 20절 말씀!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Brothers, Stop Being Children In Understanding; Grow Up!). 제발 이제 막 말을 배우려고 옹아리하는 어린 아이 짓과 같은

 

가짜 방언 놀이는 그만합시다! 예수 처음믿을 때 뭐가 뭔지 잘 몰랐을 때는 그럴 수 있겠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는데도 이방인들이 하는 영성을 흉내내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이젠 그만하라고 한탄하면서 꾸짓는 사도의 절규를 고린도전서에서 발견해야 합니다. 그 후 사도 바울은 아마 직접 고린도교회를 찾아가 영적 혼란 수습의 일환으로 검증 절차를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린도전서 14장 26절 이하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 28절 말씀! 냉소와 풍자가 깃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방언 검증의 원칙을 말하는데, 상당한 냉소와 풍자가 있는 표현 방식입니다. 바울은 정경이 완성되기 전 당시의 상황에서 "통역"의 여부를 아주 중요한 방언 분별및 시행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통역 은사가 없다면,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다면, 만일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다면, 아무도 자기 방언을 통역할 수 없는 방언 즉 Babbling 기도 방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Keep silent in church and speak to himself and to God!”(풍자) 즉, Babbling 기도 방언이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런 방언을 하지 말라!'라고 책망한 것이며, ”내 자신에게 또는 하나님에게 말하라“고 한 것은 권장이 아니라, 풍자적으로 아주 강한 부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당시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에 대해서 강조하여 말하면서, 유독 방언 (languages)에 대하여는 통역(Translator)을 세워 검증(verification) 절차를 밟으라고 명령합니다. 그 만큼 해당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Babbling 방언 기도는 본래 의미가 없으니 통역할 필요도 없고, 검증할 필요도 없어서 방언이 아니지만, 실제 바른 언어 방언(Languages)의 은사라 할지라도, 교회 공동체의 질서와 건덕. 즉, 건전한 덕을 위해 통역 은사자를 세워 검증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바울은 방언의 은사뿐만 아니라 통역의 은사까지 다 소유한 자로서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을 정확하게 통찰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컨데, 항간에 어떤 교인들이 “예수를 저주할 자”라고 방언을 했지만 그것이 마귀 방언인지,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인지 아무도 분별하지 못했던 상황을 바울은 꼬집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참고하십시오!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결론적인 중간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은사와 구원 문제는 사실상 별개로 결부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Babbling을 "방언"이라는 단어로 번역한 그 자체가 오류였고, 착각은 자유라지만, 신비한 Babbling을 한다고 더 영적 깊이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뭔가 이상한 떼를 쓰는 영적 어린아이 짓이 아닌지, 마음을 오픈하고 주관적인 체험을 객관적인 말씀의 검증을 통해 분별하는 것이 성숙한 지혜일 것입니다. 문제는 바른 방언인지 아닌지, 통역 은사를 받은 사람을 세워 모니터링을 해서 분별해야 하는데, 과연 오늘날 그런 바른 통역 은사자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단 말입니까? Google 번역(translate)에 들어가면,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100개국 정도의 언어 번역이 가능한데,

 

아마 머지않은 장래에 지구촌의 모든 언어가 인터넷 상에서 통역이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신자의 영적 성숙은 말씀과 기도의 경건 생활을 축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지성주의(反知性主義)는 결코 아닙니다. 자신의 Babbling 신비 기도라는 것을 성령께서 직접 선물로 주신 것으로 옹호하려고만 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명했던 것처럼, 그 말씀의 명령에 순종하고, 어찌하든 검증하여 영을 분별하는 은혜 덧입기를 힘써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 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비판하고 아주 강하게 책망했던 것처럼, 현재 Babbling 방언 기도에 대한 본질적인 진실을 정직하게 탐구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방언 (Languages) 은사의 진리가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는지, 그 해석이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논쟁은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탐구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단별로 연구위원회가 설치되어 정리를 할 필요가 있고, 각 신학교에서 보다 더 깊고 활발한 탐구가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Babbling 신비 기도의 강력한 효과로 인해 방언의 잘못된 번역의 오류와 왜곡된 해석을

 

바로 직시한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Babbling(a unknown tongue) 신비 기도라는 것은 분명히 언어(방언, tongues)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언의 은사라고 명명하고 마치 방언의 은사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은 두말할 여지없이 하나님 말씀의 왜곡이며, 구태여 은사로 말하고 싶다면 방언의 은사로 볼 것이 아니라, 성경 밖의 “Babbling 옹알이 신비 기도 은사”로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이 Babbling 신비 기도가 이방 종교의 영성과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거나 건강치 못한 은사주의, 다원주의, 에큐메니즘의 종교 통합의 한 전략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도 간파해야만 할 것입니다.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25년 전, 선교사 초기에 남아공에서 예수 영화를 통해 초중고 학교를 순회하면서 약 420여 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어느날 아침! 이미 약속된 한 초등학교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출발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예고 없는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열악한 시골 학교인 탓에 교실 칸막이를 뜯고, 책상을 모두 밖으로 들어내고 걸상을 다 채운 후, 까만 비닐로 유리창을 다 막고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전기를 돌려 영화를 상영하게 되는 것인데, 만약 비가 계속 온다면 문제가 커집니다. 차를 몰면서 솔직히 좀 불평이 담긴 말로 소리를 질러가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학교는 특별히 믿음 좋은 교장이 학부형들까지 다 초대하여 멋진 복음 잔치를 준비하고 있는데 비가 오면 어떡합니까?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까? 이 정선교사가 엘리야만 못한 게 뭐가 있습니까? 당장 비를 멈춰주세요!”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아주 건방지게 화를 내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 차가 학교에 도착할 무렵 비가 멈췄고,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모두 예수 영화를 보고 복음을 듣고 결신하는 기쁨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억수같은 소낙비는 

 

계속되었습니다. 즉시 현장에서 응답을 체험한 기도였지만, 저는 그 이후로는 두번 다시 이런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성숙하지 못한 기도일지라도 우리 주님은 들어주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도가 간단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옵소서” 합력하여 선을! 그러니까 좋은 것으로 바꿔치기 해주실 줄 믿고 지혜주심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저의 기도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입니다. "목사님은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라는 글을 쓰면서 기도에 대한 몇 가지 단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한국교회에 침투한 이방 영성의 기도 파편들입니다.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 즉, 방언이 아닌 주절거림이 효과적으로 하나님께 직통하는 신비적인 효능이 혹시 있었다면, 아마 우리 주님이 솔선수범하여 본(本)을 보여 주시면서, 또는 샘플을 주시면서, “너희들도 기도할 때 나처럼 옹알이 기도를 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십자가 수난을 앞 둔 심각한 상황에서도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41절 42절을 참고하십시오! 함께 동행했던 제자들이 그들의 분명한 의사소통 언어(言語)로 알아들을 수 있었고, 후에 복음서의 기록으로 선명하게 남길 수 있는 기도를 했습니다. 미국교회는 교단별로 이 Babbling 기도 방언에 모니터링를 하여 비성경적인 현상에 대해 공식적인 금지를 하는 등 그 문제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 Robertson, The Final Word) 특히 보수계의 대표격인 죤 맥아더는 진작부터 이 방언의 무용론을 외쳐왔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나 신학교는 전체적으로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Babbling 방언 기도 예찬론 또는 옹호 동조론이 절대 대세입니다. 이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성령을 훼방하는 죄, 교만 죄, 방언의 은사를 주신 성령을 무시한 죄, 지식으로만 판단하려는 율법주의 판단 죄 등등 여러 죄목으로 아예 이단의 굴레를 씌우려고 합니다. 성령의 지혜주심에 대하여 귀를 열고 닫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해 ”방언 검증을 하라”고 하신 동일한 하나님 말씀 앞에서, 오늘도 Babbling 신비 방언 기도자들은 순종하든지, 불순종하든지 취사선택해야 함은 피할 수 없는 성령의 명령입니다. 이 Babbling 방언 기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사탄으로부터 왔는지, 심리 현상이나 습관적인 기도인지, 고민하지 않으려는 그 이유를 "영적인 병적 중독" 현상으로 진단합니다. 차제에 한국 기독교 안에 침투한 몇몇 이방 영성의 기도 파편들을 모아 봤습니다. 1. 영빨, 기도빨에 대한 것입니다. “언니, 기도원에 다녀왔어!” “그래 기도빨 잘 받았냐?” “내 기도빨이 먹혀!” “그 목사님 영빨이 남달라!” “영빨 충만이네?” 방금 한국에서 아내에게 걸려온 카톡의 한 대화였습니다. 소위 영적 은사로 인해 일어나는 방언, 치유, 축사같은 기적적인 현상을 표현하는 완곡어법으로 받아 넘기기에는 너무 노골적입니다. 기도에 대해 어떻게 배웠으면 저런 말이 술술 입에서 나오는 건지, 기가차고 매가차고 순사가 칼을 찰지경입니다. 영빨이니 기도빨이라는게 다 뭔가요? 영력이 넘치니까

 

영빨 또는 영발이고 약효가 빠른 보약과같이 기도의 효험이 좋아 기도빨 또는 기도발이라고 말합니다. “그 스님의 영빨이 대단하셔!” “기도빨’ “영빨 타임” “영빨산“ ”영빨기도원“과 같은 말들은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이나 이방 종교의 영향권에서 흔히 하는 말이라서 결코 성경적인 말이 아닙니다. 이런 표현은 다 이방 종교인들의 표현 기법이라서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히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질스런 말들은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횡설수설하는 방언. 뇌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갖다 들이대며 절제가 잘 안되는 사이비 방언 통역.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 또는 찬송가 곡조에다 혀가 풀려 제 멋대로 지껄여대는 뜻없는 소리를 얹혀서 불러대는 방언 찬양을 아직도 붙잡고 계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뭔가 있어 보이고 신령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교회의 바울을 포함한 극소수 성도가 받은 방언은 100% 외국어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가짜 방언은 상당수 은사주의자들이 성령충만이 아닌

 

사단충만을 받아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하는 것과 똑같은 지절거림을 방언이라고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뭔소리인지도 모르는 방언 한가지만 사단에게 받은 사람은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끊기가 쉽겠지만, 사단이 준 방언이니까 그 망할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아무말 대잔치 거짓말 계시로서, 본인이 통역한 말이 도대체 중언부언 오락가락 방언에 대한 통변 통역의 맞고 틀림 조차도 모르는 가짜 방언 통역에 꽉 붙잡혀 중독된 사람들은, 백해무익한 마약 또는 담배끊기 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권능을 받아 단호하게 끊어내야만 합니다. 적어도 방언이라함은 이 말이 어느나라 외국어인지 진짜로 그 외국어를 방언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야 내가 받은 방언이 진짜 외국어였구나!를 발견하고 놀라서 뒤로 자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어 방언 표적을 오순절 성령강림 때와 고린도교회에 일부 허락하신 것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한 표적이었으나,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경으로 복음을 캐내어 진주와 같은 보화로 내 소유를 삼아 가져갈 수 있고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필요가 없는데, 21세기에도 진짜 성령 방언및 통역 은사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느 선교사가 속한 교회에 선교 보고겸 설교하는 시간에,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자메가 영어 방언을 받았는데, 중고대 과정에서 배운 영어가 전부인데도 상대방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알아듣고 한국어로 생각한 것을 영어로 말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영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지어낸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모두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그 현장에 함께 있었거나 두 자매를 아는 분이 증인으로 증거해 준다면 사실로 확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튼 또다른 박아무개 목사가 외국어 영어 방언받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생활 영어를 어느 정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영어 방언받기 기도를 통하여 박목사 본인이 유창한 영어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은 이 외국어를 우리말로 동시 통변하는 것을 말한다는 점은 분명하니, 이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마지막 메시지 제4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의 백성이 하늘이고 사단의 종이 거하는 세상이 지옥!

 

* 원출처: Pastor Antipas   

* 원제목: 교회나 천주교가 성경을 읽고 있지만 

* 부제목: 성경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 예수님은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

* 수신자1: 유대교 종교지도자들보다 더 타락한 현대교회 지도자들 그룹에 속하여 있는 목사들!  

* 수신자2: 유대교 바리새인및 서기관들보다도 더 부패한 현대교회 거짓 사도들을 쫒는 지체들!

 

                                             ♧ 1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pgk6LYn8fY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5xSzIEOTsVA

 

[설교자 View]

 

수많은 교회나 천주교가 성경을 읽고 있지만, 대부분 구약(율법)에 매달려 있습니다. 구약에 머물러 있으면 누구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어디입니까? 바로 내 정신이 지성소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성소는 어디입니까?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자체가 진리의 말씀이고, 말씀이 곧 천국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2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gw_9aLUFCE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2부"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메시지를 청취가 편하시도록 잘 다듬어서 음성으로 변환하여 몇 회로 나누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셋째, 성령의 방언, 방언기도가 아닌 언어(Languages)은사가 계속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과연 이 시대에도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성령의 방언, 언어(Languages)은사가 계속되고 있는가? 아니면, 중단 되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3장의 해석 이슈인데, 역시 두 관점 논쟁으로 인하여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어느 날 이 방언 문제로 이야기하는 중에 한 선교사가 말하기를, “어떤 교포가 자기는 한국 말을 모르는데 한 사람의 목사가 한국말로 설교를 하는데,

 

영어로 잘 알아들었다”라는 간증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되기만 하면, 종족 언어를 공부하지 않고 현재 선교 필드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가 과연 몇 명이라도 있는지, 아니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런 통계가 전혀 없습니다. 방언의 은사가 있다면 선교사들이 언어를 공부한다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소위 Babbling(옹알이) 기도 방언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솔직히 성경을 번역할 때 '방언'이라고 번역해서는 안됩니다. 번역을 잘못해서 오늘날 현대교회 방언 문제가 더 생긴 것같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직통한다는 신비적인 Babbling 기도가 기독교 영성이 아닌 이방 종교 영성의 침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우려한 바 있었고, 노우호 목사는 그의 37년간 임상 검증에서 Babbling 방언은 100% 거짓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총신 이상원, 서철원 두 교수는 '오순절 방언은 단회적인 표적 방언이고, 길흉을 점치는 예언은 구약의 가르침에 위배되기 때문에 소위 지금 일어나는 Babbling 방언기도로 인하여,

 

방언들 중에 성령에 의한 방언이 전혀 없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아직 그런 경우들을 만나지 못하였을 뿐이다.'라고 하면서, “성령 사역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이라는 자료에서 아주 조심스러운 평가를 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영적 혼란과 현대 교회의 영적 혼란의 상관성을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고린도교회의 지리적, 역사적 형편을 고찰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넷째, 고린도교회의 지리적, 역사적 배경입니다. 고린도는 올림픽게임(Olympic Games)과 이스미안 게임( Isthmian game)발상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B.C 146 년에 파괴되었고, A.D 100년 경 로마의 씨져(Caesar)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그후 로마로부터 많은 로마의 자유민이 정착했습니다. 이에 그들의 노예들과 그리스인들이 들어왔고, 유대인들은 비지니스의 붐을 타고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고린도라는 뜻 자체가 “방탕과 부도덕( Corinthianize'means drunken debauchery and immorality)"의 대명사였을 정도로

 

죄악이 팽배한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은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의 美의 여신 Vinus에 해당) 신전에서 사랑의 여신을 숭배했고, 남녀가 서로 어울려서 광란의 섹스 파티(Sex party)를 벌리는 예식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 상황에 처한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서 거듭났다고 하지만, 옛 생활은 믿음에 따라 거듭나지 못했고, 그만 영적인 혼란 속에 성장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라고 고린도전서 6장 8절 9절 10절에서 사도 바울은 아주 강하게 지적합니다. 바울은 이런 도시에서 1년 6개월을 머물면서 목숨걸고 개척했는데,

 

첫번째 고린도교회가 탄생했습니다. 바울이 다른 도시에 복음 전도를 위해 떠나면서 에베소에서 만났던 학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출신이고 성경에 탁월한 웅변가이면서 설교자였던 유대인 아볼로가 제2대 목회자로 부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24절을 참고하십시오! 아마 바울의 시원찮은 설교에 졸리고 갈증을 느꼈을 교인들은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아볼로의 웅변에 매료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크게 성장하기만 하던 이 교회에 아볼로파. 게바파. 바울파. 그리스도파로 파당이 일어났습니다. 아볼로는 이런 분쟁을 수습하지 못하고 깊은 상처를 안고서 고린도교회를 사임합니다. 그후에 바울이 아볼로에게 고린도교회에 다시 돌아갈 것을 강청했지만, 결국 사양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고린도전서를 쓰기 전에 고린도 첫 서신을 먼저 한번 보냈었는데 그 첫 서신은 없어졌고, 고린도전서 5장 9절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까지 3편을 그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 수습할 목적으로 썼는데 바울의 심정을 묘사한 대목을 보면, 고린도전서 4장 21절에서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라고 하는 대목에서 그 교회의 심각성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를 통해 본 이 교회의 문제점은 1장 10절에서 4장 21절까지 나오는 분열, 5장 1절에서 6장 20절까지 나오는 부도덕, 7장에 나오는 결혼의 오류. 8장에서 11장에 걸쳐 나오는 자유의 남용과 오류, 11장에 나오는 성찬의 오류. 12장에서 14장까지 나오는 은사의 오류. 15장에 나오는 부활의 오류. 16장에 나오는 금전에 대한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별 문제가 없는데, 방언 은사에 대한 번역 상의 오류와 아직도 해석 상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갈등은 아마 주님 오실 때까지 평행선을 달릴 것 같습니다. 소위 Babbling 신비 방언기도 옹호론과 무용론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고린도전서의 역사적 상황과 집필 이유를 생각한다면 성경 관찰자는 성경을 읽을 때 평면적인 시각으로 읽는 것보다는 상황적 시각으로 드라마틱한 톤을 바꿔 읽을 때

 

더 잘 실감나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상황적이고 문체적인 시각으로 성경 읽기를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5절은 과장법(hyperbole)으로 쓰였다는 것으로 읽어야 합니다. “나는 너희가 전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자 여기를 보십시오! 바울이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고린도전서 12장 30절에서 "다 방언을 말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여기 서두에 이 말을 꺼낸 것은 진정한 은사를 강조하고 다른 것 즉, Babbling 기도 방언에 대항하기 위해 꺼낸 표현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7절 8절은 유추적 비유법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 당신이 누가 방언을 한다고 할 때, 참 언어 방언이라고 할지라도 의미를 이해 못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하물며 의미없는 Babbling 방언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생각을 유추해 낼 수 있다면 

 

현대교회의 방언 문제는 쉽게 풀리게 됩니다. 고린도전서14장 9절을 유추적 비유법으로 살펴 봅니다.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Babbling 옹아리 방언을 한다는 것은 어디에다 하는 것입니까? 허공(虛空)입니다. “Babbling 신비 직통 기도를 한다는 것은 어디에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도 모르고 아마도 반복적으로 "예수는 저주할 자, Jesus is anathema!" 고린도전서 12장 3절 처럼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이 가졌던 무지, 감정, 미신의 장벽 때려 부수기를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성령 은사의 목적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고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바르게 깨닫고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3절은 풍자법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통역이란 두 개의 다른 언어 사이에 의사 소통을 말하는 것인데, Babbling 기도 방언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하는 것으로 통역이 필요 없는 데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께서는 “통역해 봐라!”고 명령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통역을 세워 검증하라는 것이기보다는, Babbling 기도 방언은 기도가 아니라, 언어 방언의 왜곡임을 신랄하게 꼬집는 대목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 15절은 가정법 조건절로 봅니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For if I pray in an unknown tongue, my spirit prayeth, but my understanding is unfruitful." (KJV) 영문법의 “If"는 가정법 조건절로 의심스럽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표현합니다. 여기 ”my spirit“은 'spirit,' 'breath,' or 'wind, the inner feelings 을 뜻할 뿐, 결코 성령(Holy Spirit)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리스마틱 해석자들은 여기

 

'My spirit prays” =“The Holy Spirit prays” 로 해석합니다. 이 구절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기도 방언 예찬자인 어느 고신 목사는 저의 펫북 칼럼에 코멘트하기를,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다 안다면 방언 기도는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할 줄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탄식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방언 기도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그 기도가 의미없는 소리나 음향이 아닙니다. 다만, 내가 영으로 하는 그 기도를 내 마음이 하게 되기를 원하시므로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제대로 깨닫게 될 그날 천국에서는 방언도 예언도 그칠 것입니다.” 더 부연하자면 보통 방언기도 주창자들이 공식처럼 흔히 하는 말인데, 성령께서 우리에게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에 가르쳐 주시는 기도가 바로 방언 기도라고 정의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를 정리해 보면, “마땅히 빌 바를 모르면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 때까지 계속 방언 기도만 해라. 방언 기도는 성령 자신이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기도이다. 주님의 마음을 제대로 깨닫게 될 천국가는 날까지 방언 기도는 전혀 이상이 없는 성경적인 기도다!”라고 겁을 상실한 채 주장합니다. Babbling 신비 기도 방언 옹호의 정당성을 위한 그럴 듯한 변명이지만, 그렇다면 평생 방언 기도를 못하는 사람은 영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불쌍한 자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 불쌍한 처지를 벗어나려고 기를 쓰고 Babbling 기도 방언 이든, 귀신 방언이든, 뭐든 받으려고 환장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으로 되돌아가서 그렇다면 “My spirit” 이라는 의미가 “The Holy Spirit”이란 말입니까? 그것은 얼토당토 않은 넌센스요, 거짓을 참인 것처럼 정당화시키려는 궤변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이어지는 가정법의 결과를 보면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성령이 기도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 “내 마음은 열매가 없다!(but my mind is unfruitful!)” 결코 그럴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령이 탄식하며 기도하는데 열매가 없다는 것은

 

성령의 속성 면에서 논리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Babbling 기도가 신비적 성령의 기도가 아니라, 소위 신비적 기도 방언의 치명적인 약점을 분명하게 노출시키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4장 15절로 결론을 맺으려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I will pray with my spirit, but I will also pray with my mind' I will pray with the spirit, and I will pray with the understanding also!)”. 직역하면, “내가 하나님께 기도(말)를 할 때, 그것은 나의 속(내 영, 내 속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 역시 나는 나의 두뇌(마음)를 사용하여 이해하면서 기도한다. 내 영(inner being)으로 노래할 것이며, 역시 마음(understanding)으로 노래한다.“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현대 기도 방언 주창자들이 그러는 것처럼,

 

당시 고린도 교인들 중에는 황홀경에 빠져 Babbling 신비 노래를 하곤 했지만, 바울은 단호하게 옳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한국인 신자가 자기가 아는 익숙한 (한국)말로 진심으로 기도하고 말하고 찬양하는 그것 자체가 바로 주님께 영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괴로워하고, 영으로 노래하고,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제3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천지 교리는 모르지만 포교 방식은 전혀 신사적이지 않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2021년): 신천지에 계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 부제목: 누구든 종교의 자유는 있다. 신천지 정체 숨기고 개신교로 위장한 포교는 비정상이다! 

* 수신자1: 신천지 교리를 정당하게 전하지 않고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서 활동하는 신천지인들!  

* 수신자2: 신천지가 위장한 교회 교리에 포교되어서 신천지로 넘어간 개신교단 출신의 성도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9MnloscS7U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zmRRWEtmldM

 

[설교자 View]

 

신천지를 비정상적인 종교단체로 보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히셔야 합니다. 신천지를 드러내고 포교하세요!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mospat4263: 그냥 그쪽 교리 모르면서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그 쪽에서는 눈 하나 깜빡 이지 않습니다. 그 쪽에서는 오히려 모르면서 이야기한다고 측은해 할 껍니다. 그 쪽에 있다 나온 신현욱 목사처럼 어느 정도는 잘못된 교리를 이해시키는 것도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그 쪽의 잘못된 교리에 빠진 분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심리를 이해하고 정상적인 교리를 이해시켜 줘야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일반 성도 기준으로 성경 구절은 그 쪽이 더 많이 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쪽은 성경 공부하면서 그 교리에 심취되어 있는 것이구요. "추수꾼 사역을 하나님의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그 추수꾼 사역이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모두 다 성경구절을 근거로 합니다). 그리고, 그 쪽에 빠진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름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 보겠다고 하다가 잘못된 교리에 빠진 겁니다.

 

♡@user-bb9oo5is3j: 한국 종교단체는 사업장입니다. 따라서 사업 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 이외 사이비, 이단도 다 포함해서 나라가 어려운데 여태 면제해 준 세금 강력히 징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영리 행위하면 세금 부과 대상입니다.적든, 많든 간에~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경없이 무작위로 종교 행위하는 자가 바로 가짜입니다. 무당 마냥 복 준다며, 물질 준다며, 탐욕으로 종교 단체 설립하고 세금 탈세. 탈루 등.. 마치 면세 사업장 마냥 안하무인 운영하는 곳도 정상적인 곳이 아닙니다. 건축물 세워 사업하는 자, 돈 이야기하는 자, 복 이야기 하는 자는 실상 사업자입니다. 절대로 선을 따르는 자가 아닙니다.

 

♡@Lee-bg2be: 그건 사기죠!

 

♡@user-mi9hf8we2b: 옳습니다. 알고 보니 정말 사기꾼 집단이란 말 맞아요.

 

♡@user-tk3yh1wd4m: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교리가 아무리 좋으면 뭣합니까? 이ㅁㅎ 영생불사 주장에 이미 땡!입니다. 그들 만의 신문에 이ㅁㅎ 대서 특필하여 신격화하고 보혜사 네임텍 달아서 우상화. 이것 만으로 땡! 자신들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자기들의 요한계시록 한번만 들어보라고.. 듣는 순간 미혹되는 사람들 많음. 그런데, 이렇게 된 데에는 기존 교회들의 책임도 큽니다. 제대로 된 복음을 전하지 못하니 성도들이 반박을 할 준비가 안되어 있기에 위장술에 넘어가는 거죠. 교회 입구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써 붙이고.. 아니, 복음의 능력이 그거 밖에 안 됩니까? 스스로 인정하는 거예요? 기존 교회 목사들은 들으세요! 이제라도 인본주의, 기복주의 말씀에서 벗어난 참 복음을 전하세요! 내 삶, 내 자아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굳게 세울 수 있도록 다시 정비해야 할 때입니다. 신천지는 어쩌면 이 땅의 교회들이 개혁할 명분이며 도구일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비난이 아닌, 목사 말씀이면 까라면 까고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가 현 기독교를 이렇게 만든 것에 환멸을 느낀 어느 성도의 올바른 비판입니다!

 

♡@user-lh6ny8pv2s: 옳은 말씀입니다. 신천지는 아주 나쁜 종교 집단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s7dq9ex4k: 용기와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1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G-1pzLNxYE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1부"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메시지를 청취가 편하시도록 잘 다듬어서 음성으로 변환하여 몇 회로 나누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겨울 휴가를 지나며 동료 선교사들과 이런저런 대화 끝에 “현대 방언이 비성경적, 비진리” 라는 이야기를 하자, 한 선교사께서 대뜸, “선교사님은 어떤 영적인 체험이 있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체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식의 논지였습니다. 사실 예수를 믿고 체험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마는, 그 분의 질문 요지는 방언같은 영적 카리스마틱 직접적인 체험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옹알이 기도방언한다는 분들에게 이것이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대부분 뭔가 다른 의견에 대해 배우려는 것 보다는 “체험도 없고, 신앙도 없이 머리로만 판단하여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다! 마귀의 도구이니 너나 그런 식으로 잘 믿어라! 빨리 성령께 회개해야 한다!”고 정죄하면서 역공하기에 급급함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사역지 우간다에 도착하여 한 주 정도 수도인 캄팔아에 머물면서 여러 기관에 인사도 하고 리써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밤마다 인근 교회에서 앰프 볼륨을 최대로 하다 보니까, 앰프소리, 찬송 소리와 기도 소리가 진동을 했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러리라고 보진 않았지만, 가는 곳곳마다 비슷한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성령 충만한 예배 현장에서 치유, 방언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들을 합니다. 도대체 성령 충만이란 무엇입니까? 과연, 성령 충만한 예배 현장이라면 남들이 불편해하든 말든, 잠을 자든 말든, 상식 밖의 행동이나 소리를 맘대로 질러도 되는 것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성령의 활동과 역사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나름대로의 치유가 있고, 심지어 방언 현상까지 있습니다. WCC에서도 성령을 통해 연합을 강조하고

 

가톨릭에서도 방언, 성령쇄신 운동을 하고 있으며, 카리스마틱 기독교 목사들과 연합하여 함께 피정을 하고, 이슬람이나 불교도들도 치유를 하고 방언을 하며, 조상숭배와 기독교를 섞은 아프리카 독립교회도 황홀경에 들어가 몸의 떨림, 알아들을 수 없는 Babbling 옹알이 방언기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방언을 잘하는 한 동료 선교사가 "선교사님은 기도를 얼마나 오랫동안 하세요?"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내 삶의 기도 생활 약점에 대하여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었습니다. 도대체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를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마태복음 6장 7절 말씀! “예수께서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여기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라고 단단히 쐐기를 박으시고는 “저희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데, 말을 많이 오랫동안 해야 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8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저희를 본 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너희는 저희를 본 받지 말라!”라고 아주 강한 톤으로 확실하게 강조하신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meaningless Babbling 즉 옹알이 방언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본받을 가능성까지 우려하면서 철저히 경계시킨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고신, 총신, 합신, 통합등 보수 교단 교회와 교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 Babbling을 일반 방언 기도로 정당화하고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교육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고린도교회를 초토화시켰던 동일한 영적 진리의 문제로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에 거짓 영을 받은 자들이 침투하여

 

하나님의 기도 방언 은사라면서 미혹시켜 혼란에 빠뜨렸고, 현대 교회에도 거짓 은사주의자들이 침투하여 하나의 은사로 자리 매김한 Babbling 방언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경계하신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방언의 바른 진리를 찾기 위해 노심초사 37년간 힘쓰고 애쓴 노우호 목사의 연구나 바른 믿음(Good-Faith)에 귀한 글을 계속 기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은 참으로 위대하고 귀한 일이 됩니다. 첫째, 주석 설교를 통해 방언기도가 비성경적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20대 때 "이 방언 기도를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라는 청년회 헌신예배 총신 출신 강사의 설교에 대해 “성경에 어디 그런 내용이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했더니, 그 문제 때문에 청년 회장직과 집사직을 내려놓고, 정들었던 교회를 떠나야만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른 정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을 했지만, 찾지 못하다가 사도행전부터 시작한 전장 주석 설교를 하면서 나름대로 그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스데반 집사의 설교에 충격을 받은 후로, 좀 벅차지만 매 주일마다

 

성경을 한 장씩 첫 절부터 끝 절까지 주석 설교하는 것을 목표로 전진했습니다. 어느 주일 고린도전서 13장과 14장에 이르러서 우리 말 성경의 “방언“이라고 일률적으로 번역한 용어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방언의 은사는 문자 그대로 일상 언어의 은사이지,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할 때 당시 공용어라 할 수 있었던 헬라어나 로마어 등을 제외한 약 4,000여 다른 방언을 가진 미전도 종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언의 은사를 받아 그 방언의 은사를 사용해서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Language School이든 유학이든 선교지의 종족 언어를 공부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약 정경(Cannon) 계시가 완성되기 이전인 사도 바울 당시에는 성령의 필요에 따라 방언과 통역의 은사를 직접 주셔서 공동체에서나 필드에서 복음을 증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8절과 26절 39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 침투하여 혼란을 야기했던 것은 통역을 세우면 얼마든지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방언(Languages)이 아니라, 알아듣지 못하고 통역도 안되는 Babbling 기도 방언, 즉 이방 종교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동일한 기도 현상으로서, 하나님과 기도자만이 직통한다는 아주 신비한 Babbling 방언기도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고 본받지도 말라”라고 경계하셨던 이방 기도의 행태가 고린도교회에 침투하여 참 방언(Languages)의 진리를 혼란가은데 빠뜨렸던 것입니다. 두째, 그렇다면 이방인들의 Babbling 방언 기도는 어떠한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불교 문화권에 있는 한국교회는 타종교의 영성이 어떠한지에 대한 상식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은 기도라는 말보다는 "진언(眞言), 주문(呪文), 신주(神呪), 밀언(密言).."등으로 불리우는 불교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의미가 있지만 그 뜻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염송 즉 염불인데 특정 단어를 반복할 경우 

 

그 소리에서 신비한 파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파장, 즉 에너지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 그것이 주력, 뛰어난 위신력이 있어 자성불이 되어 신비하고 영적인 공덕, 능력을 가져온다고 믿는 것입니다. 간추려서 말한다면, 현실의 액란(液卵)을 소멸하고, 수행 중의 장애를 극복하며, 마음을 잘 조복하고, 계율을 능히 지키며, 불법(佛法)을 잘 받들어 우주정신과 합일, 무장무애, 신심견고, 구경열반, 해탈의 경지인 열반(涅槃)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원래 “주문(呪文)”이라는 것은 주술적인 힘을 가진 글귀를 이르는 말로서, 불교 외에도 각 종교마다 특정한 효력을 발휘한다고 여겨지는 독특한 주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의 진언은 근본적으로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을 증득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주술적 주문과는 격을 달리하여 명주(明呪)로 명명한다고 합니다. 자주 드라마와 같은데서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라면 초등생도 다 알고 흉내를 닙니다. 예컨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것은 염불입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이것은 요술 주문입니다. 방언 역시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기에 동일한 부류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 신명기 18장 11절에서 말씀하기를,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라고 했는데, 복술자. 무당. 신접자. 초혼자 등 주술적인 직업을 가진 자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가증스런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설교를 준비하면서 방언을 하던 우리 교회 Micle 전도사에게 방언을 한 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마침 토요일이었고 창고에서 자전거 타이어를 고치는 중이었는데, 주절주절 숨도 안쉬고 자랑스럽게 잘도 했습니다. 그 다음 주일 날 강단에서 고린도교회의 방언을 설명하기 위해 “마이클 전도사! 어제 했던 Babbling 다시 한번 해보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똑같은 소리로 방언의 은사라며 주절거렸습니다. 아마 오래 전부터 카리스마틱 교회에서 학습한 방언으로 보입니다. “방언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다 비우고 다 쫒아내라. 

 

그리고, 100번 할렐루야를 반복하며 시작해 보라.” 방언을 학습하는 자들도 이방 종교인들과 비슷한 이런 행태가 엿보입니다. 어떤 분의 간증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100번도 하기 전에 육체는 이 땅에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이 땅이 아닌 구름 위를 날아가고 있고, 광명한 빛이 저를 감싸고 있으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한 박자가 늦게 들리고 하울링이나 소리가 늘어지게 들리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다음 일어나서 주변을 걷는데 바닥을 걷는 느낌이 아닌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었고, 뭔가 새로운 촉감과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상기도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황홀경에 들어간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 광명하고 아름다운 현상을 내면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 엄청 신기했지요. 그리고 이 현상은 1시간 정도 계속 이어지고 끝나갈 무렵 온몸에서 주최할 수 없는 진동과 온몸에 꿈틀거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쿤달리니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이상한 말을 하거나 계속 웃거나 울거나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계속 웃었습니다."라는 내용은 아마도 토론토 블레싱도 이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마음을 비우고, 할렐루야 100번하고, 황홀경에 들어가고, 황홀경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고, 그것이 1시간 정도 지속되고, 그러면서 온몸이 떨리고, 계속 웃음 나오고. 황홀경이 끝이 나면서 온몸이 춥고 떨리고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방언기도 학습도 안했는데 어느 날 기도하는 가운데 이상한 Babbling이 튀어 나온 경우는 어떻게 볼 것입니까?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그 마음과 영 속에 동기가 Babbling이 어떤 형태로든 이미 자리 잡을 수 있는 동기 유발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방언의 해석에는 두가지의 관점이 팽팽하게 맞서 있습니다. 방언의 참 진리를 찾아가는 것은 주님 오실 때까지 끝없는 논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선택과 결과는 분명하게 각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래 전이거나,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거짓 방언및 통역을 버린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제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 만을 전해 드리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남은 결박당한 것과 동일한 결과이다!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

* 원제목2: 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 

* 수신자: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데, 성령께서 불러 세우신 성경교사이기를 바라는 목사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63UYYnJbz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입니다. 오늘은 듣는 분에 따라서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잘못 풀면 자칫 성령훼방 죄가 되는데, 다음에서 말씀드리는 성경 해설이 비성경적인지의 해석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기록된 신약 성경을 보면, 제도적인 현대교회와 같이 목사만을 성경교사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르셨느냐?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 역시 "목사"라는 직분 명칭은 틀린 해석이라고 지적하는 분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고, 특히 목사가 아니라 "목자"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처음에는 동조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방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선한 목자는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한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히브리어. 헬라어의  근본 자체를 모르지만,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목사를 목자로 하고목자들의 우두머리를 "목자장 예수님"으로 하게 되면,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그룹은 만인 사제설 즉 만인제사장 반열에서 제외 즉 탈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말 번역 신구약 성경을 제대로 원어에 입각하여 완전 재수정하지 않는 이상, 갑론을박 논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만인사제설 또는 만인제사장은 예수 성령께 붙잡힌 성도 각사람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동시에, 누구든지 성경교사가 되는 자격이 주어져, 신구약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께로부터 받은 참예수 복음을 내가 소유하면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이런 행위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새계명을 실천하는 전도로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의 심령입니다. 무슨 거대한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가운을 입고 신분을 구별한 신학교 출신 목사가 강대상 앞에 좌정하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둘 봉사자. 사람들을 차곡차곡 앞에서 부터 앉도록 자리 정돈 안내하는 도우미 직분자. 예배당 출입구 밖에서 동분서주하는 주차 위원들. 주방에는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노련한 여성 직분자. 돔 형태의 예배당 내부 전면을 장식하는 파이프 오르간. 예배당 우편에는 오케스트라 수준의 찬양대원들. 대예배당 각 중계 포인트 현장 예배 중계를 위한 카메라맨 감독 직분자들. 가톨릭 미사를 모방한 개신교식 예배 순서와 의식에 투입되는 과정 등등 이 모든 것이 목사 1인 주관 하에, 기독교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께서 종교인들의 거룩함. 경건함. 의로움. 십일조및 각종 목적 헌금이라는 예배용 돈제물. 기복적인 온갖 기도 향연. 목사가 선택 결정한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 구절과 설교라는 목사의 다양한 아무말 대잔치. 가톨릭 신부의 삼위일체 강복을 모방하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접목시켜 창작한 목사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회중 사이의 중보자로서 하사하는 축도라는 축복 선언까지 하는 것을 예배 한 세트라고 할 때, 과연 이런 종교 행위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호세아 6장 6절 말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사야 1장 10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시편 51편 15절 16절 17절 말씀!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 드리고자 했던 말씀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로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은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나라 영역을 각각 나누어 맡기로 업무분장을 했느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면, 이분설이나 이분법을 적용하기로 하신 창조주께서는 이 세상 나라에 대하여 상관하지 않는 대신, 사단에게 세상임금이 되라고 하면서 인생을 주관하게 했다는 주장을 하는 성경교사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 말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6장 11절 말씀!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1서 3장 8절 말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런 구절로 세상 임금이 사단이라고 하고 인생의 영혼만 주관하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0절에서 14절까지는 다윗이 창조주 여호와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리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바라보면서 찬양할 때 다윗의 기도를 많이 가르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 나라 영역을 나누어 각각 담당자가 전자는 창조주 예수님이시고, 후자는 사단 또는 마귀라고 주장한다면, 영적인 기도는 창조주께서 들으신다는 얘기이고, 인생 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데, 사단의 말을 잘 듣는 영혼에게는 복을 주지만, 사단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참예수 복음 진리만을 고집하는 자는 경제적으로 가난뱅이가 되어 살도록 만들어 버린다고 가르친다면 과연 이 가르침이 성경과 부합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요사이 입버릇처럼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매년 목사 후보생으로 신학교

 

재학 중인 신학생을 제외한 10만 명 이상의 현직 목사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선택하여 신학교및 신대원 마치고 직업 목사되게 한 다음, 높은 사례비를 챙겨 일생동안 항존직하라고 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초대교회 때에 몇몇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성경으로 채택하고 각나라 언어로 번역했는데, 성령받은 성도들 각자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찾고 구하고 두드리기만 하면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기록한 성경에 대해 무슨 말씀인지를 알게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삼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목사 무용론"까지 나올 수있는 대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와 교사"라는 번역은 바르지 않기 때문에, 또 신약이 헬라어로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그렇게 알고 싶지 않지만, "교사"로 재번역하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한다고 저한테 돌을 인정사정없이 던지셔도 됩니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 13절!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마태는 자세히 적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구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인이 기도와 간구를 해도 사단이 이 세상을 꽉 쥐고 있기 때문에 사단에게 경배하는 세상사람들과 종교인에게는 부요하게 해 주고, 진리의 복음만을 구하며 성령께 의지하는 자는 쥐엄 열매를 구해도 사단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다보니까 소수의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멘. 기도하라고 했고, 기도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을 하셨는데, "기도하지 말라"라는 가르침은 성경과 다른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법으로 나누기 좋아하는 목사

 

극소수가 영적인 것은 기도하되, 이 세상의 육에 필요한 기도는 하지 말라는 식으로, 서두에 말씀드린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의 업무분장을 느끼게 하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골방 이야기를 하신 것은 잘아시다시피 남에게 보이려는 외식과 체면을 좋아하고, 인사받기와 상좌에 앉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기도까지도 길게 큰 소리로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하니까, 기도하는 요령을 설명해 주시면서 주기도문 스타일로 기도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톨릭과 개신교처럼 주기도문을 예배 순서 의식에 넣고 주문처럼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병낫기를 위해 연장자인 장로를 청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신유기도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나친 신비주의나 표적 구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피조물인 인생의 오장육부를 창조하신 분께 피차 병낫기를 간구함이 마땅한 것이지, 신유는 끝났고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바른 가르침이 되지 못합니다. 영육 간에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이 문제이지, 로마서 8장 24절에서 28절까지의

 

말씀처럼 성령께서 내 영혼을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 성령께서는 우리 각자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역사하신다는 설명입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입니다.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시려는 성령의 마음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성령의 간구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럴 때에도 내 영혼이 창조주 예수님께 말씀을 찾아 기도하게 되고

 

채움을 받게 되는데, 영의 기도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상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 것이라서 창조주께서는 전혀 듣지 않는다!라는 잘못된 가르침은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만유도 통일하시려는데,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자칭 사공 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통일이 안됩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말씀드린다면, 기독교라고 불리우는 종교는 비성경적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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