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이스라엘은 금송아지신도 만들고 하나님과 바알을 함께 섬겼다


[Messenger 小考]


신학생의 고민이 우리 각자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고민이 되고, 믿는 자의 스승이 되시는 성령께 간절히 찾고 구하고 두드린다면 기록된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말씀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래 세가지 중에서 무엇이 성경의 하나님 신관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은 한분의 삼위 공동체로 연대하시는 분이며,

셋의 하나됨을 신비로 믿는다.

 

2. 성부께서 세가지 역할을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인데, 예수가 성령이 되셨다.

 

3. 신구약의 하나님은 영원 전 부터 영원 후까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성경적인 정답 3번  입니다.

1번은 삼위일체이고,

2번은 삼위일체 사촌지간인 양태론입니다.

로마 가톨릭의 핵심교리가 삼위일체인데,

개신교의 토착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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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풀리지 않는 숙제-신학교 4학년을 졸업하는데, 솔직히 삼위일체가 믿어지지 않는다


펌출처(일부): https://brunch.co.kr/@seojoon/107 

개신교, 초교파, 유대교 종교지도자들과 유대 백성의 심판을 기억하자,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맺는 신앙의 열매를 보고 거짓선지자 여부를 알 수있다고 하시면서, 단호한 심판을 내리시는 두렵고 떨린 말씀을 살펴 보려 합니다. 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현대교회의 염소에 해당하는 부분을 나름대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성경은 기이할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전혀 반대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아래 메시지를 잘 살펴 보시고, 회개와 개혁을 각자 실천하는데 힘써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회개는 개혁입니다.


성경가감죄(다른복음)를 알려드리는 이유? 영생과 영벌의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WCC,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 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예배, 혼합예배, 베리칩 666, 세대주의 재림2회 종말론..등을 연재하며 알려드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들이 하나님 보좌 오른편에 서도록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렵다고 했던가요. 낙타와 바늘귀 비유를 피차 기억하십시다. 성경에 근거하여 설교하시고, 전도 하십시오! 아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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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심판대 앞에서, 매우 당당한 현대교회 목사]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들어 사용하신 대형교회의 아무개 목사입니다. 왜, 저를 모른다고 하십니까? 성전을 여러 개 지으면서 안식년도 사용한 적 없습니다. 대출 받느라고 이고생 저고생하고, 이자 갚느라고 뼈가 빠질 것 같은 고생을 교인들과 함께 하고, 성도들이 안모여 노심초사 하고, 내 아들을 후임목사로 세워 교회를 반석과 같이 하려 했습니다. WCC 발전과 연대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WCC를 이해하지 못하는 비판자들을 이해시키고 화목에 힘쓰다 보니 눈물이 나도록 힘들었지만, 이것도 주님이 힘주셔서 견디었습니다. 장례예배나 추도예배 애경사에 가능한 빠지지 않고 다녔고, 십일조가 중요하기에 말라기 설교도 자주 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교하는데 애쓴 것을 어찌 모른다 하십니까? 교단과 교회들을 위해서 총회장도 했는데 정말로 저를 모르십니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어찌되는 것입니까? (중략)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4)

 

[예수님 심판대 앞에서, 영적 무지로 횡설수설하는 현대교회 장로-집사] 


저는 목사님을 하나님처럼 섬겼고, 하나님의 종이신 목사님의 말씀이라면 이해가 안되고 감당하기 힘들어도 순종했습니다. 한 교회에서 뼈 묻을 각오하고 목사님과 사모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힘쓰고 애썼습니다. 십일조도 가장 많이 드렸고, 각종 헌금도 건별로 많이 드렸는데, 저를 어찌 모른다고 하십니까? 장례예배와 추도예배 있는 자리는 중요한 교회 봉사라서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목사님이 베리칩 설교를 수시로 전해 주셔서 순교를 하더라도 베리칩 받지 않아야 하기에, 우리 가족들한테 수시로 신신당부하고 이웃들에게도 받지 말라고 애원하다시피 전도했습니다. 직장이나 사업장 일은 두번째로 생각하고, 교회에서 하는 일은 발벗고 앞장서서 실천했는데, 저를 모르시다니요? 주일성수와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으려고 힘썼으며, 식당에서도 식사기도 철저히 하면서 제가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히 드러냈는데 못 보셨습니까? (중략)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4)

 악인에 대한 예수님의 최종 판결문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33,41~4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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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심판대 앞에서, 어리둥절해 하는 현대교회 장로-집사-목사]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마 25:37~39)
 

 의인에 대한 예수님의 최종 판결문 


"양은 그 오른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33~36,40,46)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분별을 언급하면, 비판한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영분별과 비판은 동과 서의 차이와 같습니다. 염소와 양은 영분별에 해당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성경에는 천국 270회와 지옥 60회가 기록되어 있다, 회개와 개종


원제목: 지옥의 모습


 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PNwCQp4WL1E

by josua park


[자료 스크랩]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 9:27)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그러므로, 우리들은 죄짓는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하며, 죄를 지었을 때에는속히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야만,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5)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뻬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7)


"거기(지옥)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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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출석하시고 기록된 신구약 성경의 천국지옥을 믿는 분은 성경 외의 신비체험을 멀리 하세요. 단, 비그리스도인 전도용으로만 박영문 1인에 한하여 추천합니다!!


무료-전도용 박영문 cd 또는 테입 신청하기

: http://blog.daum.net/jty1015/8369426 


https://youtu.be/NEDxzVimwdU

by WJ Lee

개신교, 초교파, 설교-전도-구제-기도-찬송-봉사 일을 예수 종들에게 각각 맡겼다


펌출처: https://is.gd/D2GXrY (2018. 07. 23)


원제목: 목사에게 길들여지지 말라!

세간에 유명한 수많은 목회자들이 초심을 잃고 변질되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필자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그러므로 필자의 말을 죄다 믿지 말고, 항상 성경의 잣대로 분별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교회에 나온 크리스천이라면, 교회의 담임목사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배우며 천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목사가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 천국의 자격은 물론,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아 평안하고 형통하게 살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 그 이유는 목사는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또한, 교회가 날로 부흥하였으며, 그간 담임목사에게 주어진 다양한 성령의 은사들을 보면서 그렇게 믿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잣대가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원칙에 입각해서 판단해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과거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하더라도, 현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한 때 하나님의 총애를 받던 인물들도 변질되어 버림을 받은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므로, 현재에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잘 가르치는지 날카롭게 분별을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된 목자를 따라가면 당신 역시 지옥의 불길에 던져지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당신네 교회 목사의 가르침을 분별하는 기준을 말씀드리고 싶다. 대부분의 목사들은 성경지식이 뛰어나므로 성경을 인용하여 권면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는 사무엘의 말씀을 즐겨 사용한다. 그렇다면, 목회자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전제 하에 가능하다. 그러나, 목회자가 한 말이 성경에 있다 하더라도, 그 속내나 동기, 목적이 하나님 뜻에 어긋난다면 하나님 명령이 아니다.


그러므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면서, 자신의 말에 무조건 따르라고 한다면 잘못된 목회자임이 틀림없다. 설령 하나님 뜻이라고 하더라도, 겁을 주어 강권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하셨다.
두려움을 주게 하여 억지로 따르게 하지 않았다. 하나님도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목회자가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또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거라는 투의 말도 성경적이 아니다. 이 역시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전제 하에 그렇게 말하고 있다. 물론,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이나 외적을 도구로 삼아 벌을 내리시기도 하였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그런 방식으로 벌을 내리시지 않고, 어둠에 내버려 두어서 지옥에 던져지게 하는 방식의 벌을 사용하고 계신다.

여기서 어둠이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을 말한다. 그러므로, 목사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거라는 투의 말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미리 겁을 먹고 두려워하지 마시라. 실제적으로, 이런 투의 지도 방식을 사용하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탄의 종일 것이다. 사탄은 겁과 두려움, 죄책감을 주어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여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는 전략을 즐겨 사용하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죄다 공적인 예배 의식에 참석하고, 교회 봉사를 하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열정적으로 드리고, 새벽 기도회를 비롯한 각종 기도회에 성실하게 참석을 하고, 교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잘 나와 주고, 개인적으로 권면하는 말들을 잘 따라 줄 것 등이다. 그래서, 이런 권면을 잘 따르면 세상에서 축복을 받아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형통하게 될 거라는 투의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투의 말은 성경적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성실하게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반복한다고 세상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적이 없다. 정확한 성경적인 잣대는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 범사가 잘되고 병이 낫는 세상의 복도 주시겠다고 하셨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기준에 들려면,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는 인생관을 추구하며,


쉬지 않는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찾아오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이런 기준은 그간 기존 교회에서 들어왔던 목회자의 축복관과 전혀 다른데, 희생적인 종교행위를 열심히 해야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런 무속신앙에서 기인한 기복적인 축복관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속내및 동기나 목적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희생적인 신앙행위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목회자가 설교 단상에서 수많은 축복을 퍼부어 주더라도 말의 성찬에 불과할 뿐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교회에 나와 담임목사가 말하는 권면에 잘 순종하면 천국에 들어가고 세상에서 축복을 받고, 그 말에 거역하면 하나님의 벌이 임할 거라는 투의 말은 성경적이 아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기는 하지만, 당신도 역시 종의 신분이다.  이 시대는 누구나 동등한 신분의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다.


물론, 목회자가 교회의 지도자로서 말씀을 잘 가르쳐 영혼의 양식을 먹이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은사를 받은 종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이 역시 성경에서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하는 말이 성경적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 별로 없다. 성경 말씀을 앞세워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를 운운하면서 두려움을 주는 악한 목사가 우리네 주변에 널려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목사 말이라고 죄다 믿지 말고, 그 말이 과연 하나님 뜻인지 날카롭게 분별해야 한다. 그러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지 않으며, 설령 성경지식은 있으나 깨달음 없는 이들이 허다하다.

글쓴이: 신상래 목사

개신교, 초교파, 성경 아닌 것은 다수로 연대한다, 성경인 것은 극소수가 믿는다


[Messenger 小考]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 아닌,

성경가감이나 전통으로 연대하는 다른복음들!!

 

 각자 성경적인 믿음 차이로 동의가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 수있습니다!!  


성탄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부활절및 계란, 안식년, 이단감별사, 타종교와 공유하는 방언,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물세례, 삼위일체 축도, 가톨릭과의 공동번역성서, 가톨릭과 직제협의, 교회 일과 세상 일의 이분법 적용, 새벽기도, 식사기도, 목사를 하나님 처럼 높이는 대표기도, 주일성수, 안식일성수, 성직자와 평신도, 하나님의 종 목사주의, 하나님의 백성 성도주의, 목사만의 설교권및 축복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종교포용주의, 신복음주의, 칼빈주의, 알마니안주의, 십일조 헌금, 일천번제등의 각종 헌금, 목사 직업화및 과도한 사례비, 신학교 우후죽순식 설립, 각 교단 교리,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주의 전천년, 후천년, 재림 2회,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공중휴거, 이삭줍기 휴거,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베리칩 666, Positive ID 666, QR코드 666, 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추모예배, 천국환송예배, 결혼예배, 이장예배, 축하예배등의 각종 혼합예배, 목사 가운, 장로 가운, 교회 건물 성전화, 교회세습, 성경외 교회 파생 직분및 계급화, 장로및 권사 임직 찬조금, 사모, 사부, 원로목사등..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글쓴이: 크리자리드     2011. 01. 25

 

하나님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분산된 말들이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고 있다.

 

개개인이 이단에 대한 분명한 잣대를 확인하고 이 패역한 세대에서 하나님을 순결히 쫒아야 한다.

 

요즘엔 아무나 쉽게 누구 이단이라고 함부로 단죄한다.

혹시라도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단죄할 때 "내가 기도해 봤는데, 하나님이 저 단체(교회/사람)은 이단이랬어!" 라는 말을 들어본 적있는가?

막상, 다른 이들을 이단으로 단죄하는 사람들에게 이단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 기준은 말씀(하나님)이 아니라 대부분 자기 개인이 '보기에', '느끼기에' 혹은, 자기가 가진 어설픈 신학지식 등..개인 잣대를 토대로 이단을 판단한다.

심지어, 많은 경우는 이단의 분명한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주로, 삼위일체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고백은 하지만.. 정작, 삼위일체를 성부 성자 성경(신학)으로 믿는 분들이나..

 

몇백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진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해 놓은 교리(신학)를 머리 속에 지식으로 채워 놓았다고 해서 자기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을 다 아는듯 착각하는 안타까운 지식인들이 특히나, 자기만의 이단 정죄 삼매경에 허우적 대며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다.


율법의 심판자 자리에 앉아서 어설픈 신학 공식이나 종교 공식을 자기가 알고 있는 카테고리에 이리저리 대입해 보면서 자기 이해 밖에 있는 부분은 무조건 이단인줄 아는 교만에 쩔어있는 불쌍한 이 사람들이 지식 장난은 그만두고 그냥 하나님께 한번만 물어보기라도 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쓸데없는 이단 단죄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인도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정작, 예수를 추구하게 하는 '진짜 복음'이 아니라, 예수를 이용해 내 죄성(욕심)을 추구하게 하는 '다른 복음'이 워낙 만연하게 '진짜' 인양 퍼져 있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도리어 다른 복음으로 취급당하고 이단 취급 당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자기만 지옥으로 향하는 것도 모잘라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열심을 다해 진리를 사모하는 주변 영혼들까지도 자기와 동일한 지옥행 열차에 태우는 벼락 맞을 짓을 조장하는 귀신들의 장난을 끊기 위해서

 

이단은 뭘까? 뭐를 이단이라고 할까? 하는 분명한 잣대는 꼭 한번 점검되어야만 한다

 

갈수록, 미혹이 심해지고 여러사람의 많은 말들이 넘쳐나는 이 때에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이단의 분별 잣대가 무엇인지에 대해 영화 '메트릭스'를 통해 나눠 본다.


펌출처: https://is.gd/rzmwrC



개신교, 초교파, 성경 사본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다, 회개와 개혁의 실천


[원제목]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성경 해석의 오류와 신앙의 일탈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 성경 해석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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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책자 안내]

  

            이미지 출처: https://is.gd/SImvm0

                    

              한국 교회는 왜 외면 당하는가?


제1부 성경 해석의 오류는

어떻게 한국 교회를 타락시켰는가?


1장 목사에 대하여

-목사는 성경의 원형적 직분인가?

 

2장 교회에 대하여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3장 헌금에 대하여

-십일조는 구약시대 율법의 한정적 계명이다

 

4장 방언과 은사에 대하여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5장 기복신앙에 대하여

-세상의 복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제2부 기독교의 참 가르침은

한국 교회에서 어떻게 왜곡 되었는가?

6장 비판에 대하여

-온순한 교인이 아닌, 온유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라

 

7장 회개와 용서에 대하여

-죄 없는 의인이 아니라, 회개한 죄인이 구원받는다

 

8장 사랑에 대하여

-사랑할 수 없는 자까지 기꺼이 사랑하라

 

9장 시험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에게 시험은 영적 부르심이다

 

10장 나사렛 예수에 대하여

-세상에서 낮아져야 주 안에서 높아진다  


(이하생략)


펌출처: https://is.gd/AbYfgN


각 제목의 상세 자료는 블로그및 책자 정독을

통해 성경과 함께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 초교파, 집안의 영적 싸움과 하나님 승리 간증, 누구든 예수께 나아오라


 한글 제목을 클릭하세요

: "무당 엄마 목사 아들" -  주명식 목사 


"무당 엄마 목사 아들" - 미국 템파베이 열린교회 주명식 목사ㅣ새롭게하소서ㅣ 신앙 간증 기독교 무속신앙 동영상▶ 41:12

by 새롭게하소서CBS


개신교, 초교파, 구약은 하나님 한분이고 신약은 세분 하나님 일체가 말 되는가?


 

[Messenger 小考] 

구약에도 예수님이 계셨는데, 삼위일체 하나님이 맞지 않느냐?고 삼위일체 가톨릭 궤변을 주장하시라고 아래 성경구절을 들이댄 것이 아닙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을 계시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 말씀입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요한 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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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삼위일체 교리를 반대하면 이단인가요? 


글쓴이: 익명(개신교)     

게시일: 2011. 05. 09                                              


예수가 여호와인가? 아닌가?를 강한 말투로 주장하는 사람과 열띤 토론 중에 역시 삼위일체의 교리적 부당성을 거의 끝장 토론 수준의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돌적인 말투를 수시로 내밷는 특정한 사람과 토론하기 위해서 주장하던 중에 다른 참여자와 관리자로 부터 0000이다! 또는 0000 카페에서 옮겨온 글을 주장한다는 이유로 징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0000이 아니고 개신교에 출석합니다. 0000 카페에서 글 옮겨온 것이나 퍼온 것도 아니고요. 현재, 실제로 제가 믿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전달했을 뿐입니다.  


1. 삼위일체를 반대하거나, 위일체를 믿지 않는다고 0000 로 생각하고 결정해 버리는 개신교인에게는 잘못이 없습니까?


2. 삼위일체 반대하면 그 논리가 0000 카페에서 옮겨온 펌글이라는 일방적인 여론몰이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


3.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0000 보고 놀란 개신교인이 삼위일체 반대하는 개신교인을 보고 가슴 덜컹거리는 일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이 게시물을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QA 지식 게시판에 올렸는데, 운영자가 무단으로 삭제를 하고 저를 강퇴(강제탈퇴) 시켰더군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여 악한 영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실족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바른 지식으로  건전한 대답을 해주실 분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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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삼위일체 교리를 반대하면 이단인가요? 


답변자: 익명(개신교)     2011. 05. 09


삼위일체는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천주교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그렇게 프리메이션이니 어쩌니 비난하면서, 삼위일체는 성경에도 없는데 사용합니다. 마귀는 천재 아니 만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0000도 문제지만 성경을 보십시요!


[답변2] 삼위일체 교리를 반대하면 이단인가요? 


답변자: 익명(개신교)     2011. 07. 27  

 

염려 놓으세요. 0000 말고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 많아요. 성경 갈라디아서에 너희는 가서 이제부터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 외에 직접 삼위일체란 말은 그 어디에도 없고 대표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한 신학일 뿐, 니케아 경(經)이라 해서 공의회 투표로 진리로 당선된 우스운 교리일 뿐이죠. 진리 아닙니다.


펌출처: 다음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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