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다른 하나님이다, 삼위일체는 종교다원주의 열매다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의 탄생 배경


성경에서는 삼위일체를 직접적으로 명확하게 가리키는 말씀은 없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그저 신학자의 서로 다른 여러 학설과 주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삼위일체는 4세기에 사람에 의해 정의되고 확립된 교리요, 철학이요, 초등학문입니다.


1. 어느 신학자가 정의해 주는 혼돈스런 학설과 교리가 과연 진리라고 할 수있습니까?

 

2. 구약 선지자및 초대교회 사도들의 메시지와 복음에 삼위일체가 언급 되었습니까?

 

3. 초대교회 사도들이 삼위일체를 전하지 않아서 구원 못 받은 영혼들이 있었습니까?

 

4. 삼위일체를 여러 사도들이 가르치지 않아서 예수님께 책망받은 일이 있었습니까?


사도들의 서신서에는 항상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좌는 어디에 있습니까? 삼위일체가 진리라면 예수님은 초림 전에도 부활하신 후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를 왜 입지 않으시고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계시는지요.

 

(시편 110:1, 5)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사도행전 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삼위일체의 교리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 곧 '메시아닉 쥬' 조차도 상당수가 받아들이지 않는 교리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다는 유일신 사상을 갖고 있거니와 사람이신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치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5~6)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했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요한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makest thyself God


사람인 예수님이 신이라고 말씀하신 것만으로도 유일신인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유대인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 1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 역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사탄은 아담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진리에서 벗어나도록 거짓말로 속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과 세상이 속는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구원을 막아 서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과 경배를 빼앗고자 거짓의 아비인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거나 변개시키며 사람들을 끊임없이 미혹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요한일서 4:1~2, 5~6, 14~15)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다]


(요한일서 5~6)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14~15)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 성경에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는 진리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2. 하나님의 진리는 언제나 확고하고 명백합니다.

 

3. 하나님은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거나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4. 빛 가운데서 명백하게 드러내 놓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민수기 12:7~8)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이사야 45:19) "나는 감추어진 곳과 캄캄한 땅에서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한 것을 알리느니라."

 

(요한 18:20~2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삼위일체의 교리를 확립한 그들(로마 황제와 아첨하는 종교인들)을 보십시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고자 거룩하게 살려고 했던 자들입니까?

 

2.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고 목숨을 던졌던 자들입니까?

 

3.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떤 핍박과 박해도 견디어 이겨낸 자들입니까?


오히려 정치와 종교가 결탁하여 황제의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 자신들의 나라를 견고히 세워서 저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애 쓰던 자들이 아니었던가요.


사람이 만든 율법과 전통을 중시하며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가난한 자들의 것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운 서기관및 바리새인들과,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확립한 그들이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1. 진리는 오직 말씀에만 있습니다.

 

2. 구원으로 가는 길은 오직 말씀에만 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진리는 오직 말씀에만 있을 뿐입니다.


말씀에서 진리를 깨닫는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펌출처: http://blog.daum.net/cjh05jtk/86

개신교, 초교파, 복음성가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tpeNmEs4V30

by pastor.Chang Wook-Jo, 씨뿌리는사람들New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은 기독교 아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영혼 멸망의 道이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NT18gACvYXk

by Live News영우방송

 삼위일체는 성경적인가?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다신론이다, 성경은 예수 하나님 한분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사람으로써, 하나님으로써-아들로써, 아버지로써)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들 하나님"

 

예수가 세분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중에 한 분이라면 "아들 하나님"을 낳은 마리아는 "어머니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어머님"이 되는가? 만약, 그녀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다면 그녀는 분명 하나님이 된다는 결론과 함께 "아들 하나님" 보다 상위의 존재가 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그리고,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위 성경 구절은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라고 칭했고, 또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란 단어가 없이 그 냥 "아들이니이다"라고 한다.

 

예수님이 어찌 자신의 어머님에게 "여자여!" 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가?

 

우리나라 윤리적 개념으로 본다면 결코 "양반"에 속하지 못하는 표현법이며, 아마도 몽둥이 감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의 혈통으로 태어나 "모든 인간의 모본"이 되신다는 분의 입에서 친어머님을 향 해 "여자여!"라는 표현은 결코 본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어머님"에게 "여자여!"라는 부름은 동서고금 어느 곳에서도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렇게 읽혀지고 있다. 깊이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누가 "여자여!" 라고 할 수 있는가? "아들" 안에 계시는 "아버지"이시다.


"사람 아들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만이 마리아를 향해 "여자여!"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경우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하신 분도 "사람 아들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만이 마리아를 향해 "여자여"라고 할 수 있다.


여자여!”는 <아버지로써>이고,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한 것은 <아들로써>이다.



 <"목마르다">  <"목마르다">   <"목마르다">  <"목마르다">  <"목마르다">  



요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하나님은 목마르실 수 있는가? 아니다. “사람”(아들)이 목마른 것이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잠잠하라, 고요하라">  <"잠잠하라, 고요하라">  



막 4: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누가 <베개를 베시고 주무>셨나?


"하나님 아버지"가 주무셨나? 아니면 육신인 "사람 아들"이 피곤하여 주무셨나? 하나님은 피곤치도 않으시며 졸지도 않는 분이신 것을 우린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바다를 명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 명하시고, 잠잠케 하고, 고요케 할 수 있는 분은 "사람 아들"이 아니며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리고, 육신인 사람 예수가 주무신 것을 안다.



 <죽음 앞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죽음 앞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막 14: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sore amazed)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려 될 수 있는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누가 죽음 앞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하시는가?

 

"사람 아들" 예수인가?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 예수이신가?

 

하나님 아버지는 죽음 앞에 "심히 놀라시며 슬퍼" 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하나님은 죽으실 수도 없고, 누구에게 기도 할 수 있는 대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들의 원(願)과 아버지의 원(願)>   <아들의 원(願)과 아버지의 원(願)> 



눅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願)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願)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원(願)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願)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죽음을 두려워하고 슬퍼할 수 있는 "하나님"은 없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나의 원대로>가 있고, "인간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죽어야만"하는 <아버지의 원대로>가 있어서 "두 의지"가 있고, 두 성품이 있다.


  두 분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으로써는 <아들의 죽음>은 “창세전부터 계획된 십자가상의 죽음”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써는 십자가의 죽음이 끔찍하고 심히 두렵고 눈물 날 일(심히 놀랍고, 슬픔)이 되니 아들의 "원하는바"는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라는 <죽기를 두려워하는 아들>의 기도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상반된 두 “원하는 바”가 하나님 안에 두 분이 계셔서 문제를 발생시키는가?


아니다. 죽음 앞에 "심히 놀라며 두려워"하는 아들(육신)의 원하는 바는 <아들의 "인격(人格)"> 이며, 아버지의 원하는 바는 "인간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죽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신격(神格)"> 이다.


  인격(人格)과 신격(神格)을 구분하여 읽을 수 있고,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 세 인격체가 계시다> 는 삼위일체의 교리는 "인격"(人格)이라는 단어 사용부터 혼미스럽다. 하나님 안에는 인격(人格)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는 한 신격(神格)이 계신다.> 라고 해야 옳다. 아들 예수는 "신격"(神格)이 아니라, 우리와 똑 같은 인격(人格)을 가지신 분이다.


아들의 원하는 바는 <아들 예수의 “인격”(人格)> 이며, 아버지의 원하는 바는 <아버지 예수의 “신격(神格)> 이다.


  "사람이신 아들 예수"가 "하나님이신 아버지 예수"께 기도함이다.


즉, 이는 분리된 신격(神格)과 인격(人格)임을 시사하는 것으로써 "아버지의 신격"과 "아들의 인격"이며, "하나님의 신격"과 "사람의 인격"이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 안에 거하심이 아닌가!!!


  결코, 두 하나님의 신격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다고 할 수 없다.



 <“아들”은 죽는다.>   <“아들”은 죽는다.>   <“아들”은 죽는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아들"죽었다. 그리고 "살으심"이 되었다.


"아버지아들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생명을 창조한 아버지 하나님이 죽을 수 있는가? 죽는 하나님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죽었다 살았다 할 수 있는가?


죽는 것은 사람인 “아들”이며, 호흡이 있고 피가 있는 <피조물>이기에 죽을 수 있다.

<아들>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이시다. <아버지>“근본 본체”이시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버지"가 "아들" 안에> 



  성경은 「사람(육체) 예수」 안에 누가 계신다고 설명하고 있는가?


영(靈)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또 "고무풍선"을 생각 해 보자.


풍선 안에 있는 공기나 풍선 밖에 있는 공기는 다 똑 같은 한 공기이지, 두개의 공기라고 할 사람이 없듯이, 육신(고무풍선의 고무 자체) 안에 계신 분(영)이나 육신 밖에 계신 분(영)이 분리된 두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다신론"(多神論)의 추종자인 것이다.


요 14:9,10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개신교, 초교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불변하신 분이시다


 

[Messenger 小考]


 

삼위일체 중에서 일체만 강조하면 양태론이고, 삼위를 강조하면 삼신론이며, 삼위와 일체를 모두 받아 들이면 정통기독교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만, 양태론. 삼신론. 삼위일체론은 모두 성경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기독교 유사종교인 여호와증인. 안식교. 통일교. 신/천/지등과 같은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으로 보려는 경향이 개신교 내부에 팽배합니다. 기독교 유사종교는 우리가 경계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덮어놓고 삼위일체를 인정할 수없습니다.


 

자신과 신앙코드가 다르면, 듣거나 분석도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이단이라 말하지요.


 

구약의 한분 하나님께서 예수로 인하여 신약시대가 되면서 부터, 로마 가톨릭과 닮음꼴인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반론으로 제기합니다. 또, 개신교에서는 연합오순절교회의 아래와 같은 교리를 이단으로 경계시킨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개신교 전도자로서 결단코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적색 글자로 된 10개 신관은 매우 성경적입니다. 특히, 침례 행할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라고 해야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다.


[삼위일체 반론 자료]


 

 연합오순절교회 약사 


(중략)


1915년 8월 14일 하나님의 성회 잡지인 "Weekly Evangel(주간복음)"에 BELL 목사는 "예수님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이 글에서 그는 예수님 이름으로 받는 침례와 유일신 교리를 강력히 주장했는데 바로 이 교리는 오늘날 연합오순절교회가 주장하는 것으로 곧 하나님의 성회와 구별되는 점이다. 이 글의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여호와다."
2.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이시다."
3. "예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다."
4.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다."
5. "예수님은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6. "예수님은 만주의 주이시다."
7. "예수님은 아버지와 동일한 한분이시다."
8. "삼위일체 혹은 신성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다."
9.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님에게 주어졌다."
10. "사람들은 예수의 하나님 됨을 잊어 버렸다."


이 글은 하나님의 성회의 총감독 중의 한분인 D. C. O. OPPERMAN 목사가 완전히 찬동했으며, 위의 사실은 연합오순절교회 기본적인 교리이다. (중락)


"연합오순절교회"가 다른 모든 혹은 거의 모든 종교적인 집단과 달리하는 근본적인 교리를 여기에 간단히 언급하면,


1. 성령의 침례: 회개하고 믿을 때에 성령침례 받음을 믿는다. (중략)


2. 물침례: 본 교단의 또 다른 중요한 교리는, 회개한 다음에 반드시 물침례를 받아야 한다. 이 침례는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져야 한다.

이 말은 침례를 행하는 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고 말해야 한다. 이와 같은 침례 형식은 "연합오순절교회"와 다른 교파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침례주는 것과 틀리는 중요한 차이이다.

3. 신관: 기독교의 신자 거의가 삼위일체를 믿고 있다. 즉, 신성에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셋으로 구분된 별개의 위가 있다고 긍정한다. 이 세위는 다같이 영원하며 서로 동일 하고 이들 각 위가 다 전능하다고 믿고 있다.


"연합오순절교인"은 신성에는 오직 하나의 개체만 있을 뿐이라 믿으며, 이 사실은 골로새서 2장 9절의 "그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라는데 근거를 둔다.


유일신 신자들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무소부재 하시며, 보이지 않는다고 믿는다. 영은 육이나 뼈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연합오순절교회"는 아버지 하나님(제 1위)이 아들 하나님(제 2위)을 세상에 보내사 세상 죄를 위해 죽게 했다는 교리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


이에 대하여, "연합오순절교인"이 믿고 증거하는 것은 "참 한 하나님, 구약의 여호와께서 스스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인 아들로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 났다" 는 것이다. 즉, 바울이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다"고 말한 것과 같다.

이 외에 "연합오순절교회"는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의 역사를 믿고, 인간의 육신에 나타나는 신유의 기적을 믿으며, 성만찬을 행하는 것을 믿고, 천년 왕국과 심판. 그리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는다. (이하생략)


펌출처: http://bitly.kr/reVt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 허구로 연대 말라, 유일신이 삼위일체로 바뀌었는가?


원제목: 예수가 모르는 일  


설교일자: 1983. 07. 31

설교자: 김준식 교수(은산교회)


우리는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되돌아보며 생각해야 한다. 소위,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삼위일체론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일체라는 것이다. 만약, 삼위일체가 사실이고 맞다면 예수께서 이 세상 끝날을 모르고 있을 수가 있는가? 예수께서는 분명히 아버지 외에는 나도 모른다 했다. 일체라고 하면 예수께서 모를 리가 없다. 예수가 모른다고 한 것은 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성경의 말씀이 이천년 동안 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 학자도 여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런 이야기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이 삼위일체설에 근거해서 기독교 신앙을 강요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 사상이 세계 여러 종교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가장 가깝게는 팔레스타인에 있는 정통신앙인 바알神에서 찾을 수 있다. 팔레스타인에는 엘神(남성)이 있고 아세론神(여성)이 있다.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神이 바로 바알神이다. 그런고로, 이 세神이 삼위일체 격으로 되어 있는 神이다. 이외에도 인도지방의 神으로 브라마(Brama). 비스므(vishnn). 세바(seva). 이 세 神이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다. 브라마는 창조의 神이고, 비스므는 유지하는 神이며, 세바는 나쁜 것을 파괴하는 神이다. 그리고, 새것을 만드는 神이다. 그러므로, 창조주가 만들고 그 만든 것을 유지하고 또 나쁜 것을 고쳐주고 그래서 이 세 神은 하나이다.


그런 소리다. 우리나라도 삼신제가 있는데, 세 신을 한데 모아 제사를 지내는 관습이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어거스틴이 처음에 낸 말이다. 그 다음 체계를 세운 것이 칼버트(Karl Vart)이다. 이 칼바트의 삼위일체론을 읽어 보았더니 저 보기에는 틀림없이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 같았다. 오늘날, 우리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예수께서 자기를 가리켜서 삼위일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단지,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했는데 그것은 뜻이 같다는 소리다. 예수는 계속해서 예수 나와 너희들도 하나이고 또 너희들 사이도 하나가 되라 했다. 그것 역시 뜻에 있어서 하나 되라는 말이다. 예수께서 우리 신자들을 보고 너희들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다 아버지와 나와 너희들은 하나이다. 이 말은 뜻에 있어 하나라는 소리이며, 그 존재에 있어 하나라는 말은 아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기독교 신앙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삼위일체론이 다른 종교로 부터 들여와 강요된 것은 대단히 슬픈 일이다.


(은산교회에서 김준식 교수가 설교한 것을 박용근 교수가 다시 정리한 자료중 일부임)


펌출처: 김준식 교수, https://is.gd/DDHssv

개신교, 초교파, 현대교회의 십일조는 성경에 없다, 신약은 각자 형편의 연보다


설마요     2014-08-20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주절거려 봅니다. 성경에서 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 소출의 십분의 일을 떼어 성 중의 고아와 과부를 먹이고, 레위 지파인들에게 주라" (구약 신명기 14장 22절) 구약시대 명령입니다. 맞습니까?
 
1. 현대교회의 십일조는 성경에서 말하는 신자의 의무인가? 
   구약은 의무였으나, 예수님에 의해 신약으로 바뀌면서 십일조는 폐지되었음.


2. 외국도 십일조를 받는가?    성당의 사유화가 심하던 중세시대 때에 유행하다가(당시, 십일조는 카톨릭 부패원인 중에 하나였음), 대부분 국가는 200~300년 전에 십일조가 폐지됨.

 

3. 구약에서 십일조는 누가 받을 수 있었는가?    고아와 과부, 레위 지파의 제사장만 받을 수 있었다.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레제사장은 사라졌으며, 현대교회에는 십일조 받을 제사장이 없음.

 

4. 교회의 목사가 십일조 받을 권리가 있는가?    개신교라는 것이 사제의 권리를 부정하며 나온 것인데..백번 양보해서 십일조가 아 있다 하더라도, 목사는 제사장이나 사제가 아닌 성도이므로 받을 수 없음.

 

5. 십일조는 어디에 써야 하는가?    십일조라 이름 붙은 것은 하느님의 것으로 무조건 부족한 사람을 도우는데 써야 다. 목사 월급, 교회 운영비 등으로 지급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하의 것을 도둑질한 것이 된다. 십일조 거두는 것이 아니라, 각자 형편의 연보를 냄.

 

6. 천주교도 십일조 거두어 쓰던데?    천주교의 것은 십일조가 아닌 삼십분의 일 부터 각자가 정한 것을 약속해서 내는 무금이다. 천주교는 각자 교무금의 세금을 다 내고 80% 이상을 구호에 사용함.

 

7. 개신교도 구호에 사용 한다던데?    교회 수입의 80% 이상이 십일조에서 나온다. 교회 지출의 80% 이상이 목사 등의 월급, 운영비, 건축비에 해당한다. 재정을 공개한 교회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교회 재정 중 구호로 쓰는 비율은 4% 미만임. (재정을 공개하지 않은 교회가 구호에 더 많이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임)

 

8. 십일조를 내면 부자되고 천국간다고 하던데?    그런거 없음.

포르코룻소     2014-08-20


  십일조는 돈으로 주지 않습니다. 곡물이나 번제로 쓸 동물을 바치는데 먼 곳에서 성전까지 오는데, 가져오기 힘들면 이것들을 팔아 돈으로 가져온 뒤, 성전 근처에서 다시 사서 바치라고 했습니다. 이게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건, 한국에서 파생된 신흥 이단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큰교회 목사들이 예배당에서 모아진 십일조를 불로 태워 번제로 드리면 십일조로 인정하겠습니다.


초망지신      2014-08-20


  개신교인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목사들이 얼마나 왜곡하여 가르쳤는지 모릅니다. 전형적인 목사의 십일조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계신 분들이 많은 한국교회입니다. 목사도 성도 중의 한사람 입니다가. 카톨릭의 사제가 신의 대리인이 되고 중보자가 되는 것에 대한 반발이 종교개혁의 핵심이고 루터나 칼뱅등의 핵심주장이었습니다. 면죄부등은 그 기폭제가 되었다고 보면 되겠죠.


면죄부를 사면, 벌을 면한다는 권위 자체가 사제의 권위에서 나온 것입니다.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이나 선지자 또는 레위인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모든 성도가 영적인 제사장. 선지자. 레위인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의 구절은 십일조를 내라는 내용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한 구절로 봐야 합니다. 이 구절을 꼭 목사들은 십일조 강요, 특히 신약시대의 십일조 증거로 왜곡해서 사용하더라구요.


예수님 공생애 시절까지는 구약시대이고, 율법이 살아있는 시대가 틀림없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율법의 시대가 가고 복음의 시대가 온 것이지요. 예수님 계시던 당시에는 율법을 지키는게 옳은 것입니다. 위 구절이 신약 이후에도 십일조가 살아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돼지고기는 잘 드시면서, 왜 이런 거짓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위 구절의 내용을 더 살펴보면, 박하와 회향과 근채등은 원래 십일조를 거두면 안되는 식물들이었습니다.


십일조는 직접 재배한 소산에 대해서만 부과되던 것이었는데, 위 박하와 회향과 근채 등은 그냥 자생적으로 자라는 것을 채집만 하는 것들이었죠. 당대 율법학자들에게도 굉장한 논란거리였는데, 제사장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돈되는 것은 다 거두어 들이는 추세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부분을 비판하십니다. 의역해서 번역해 보자면, "너희들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까지 십일조를 거두어 들였지?


좋아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서, 니들은 더 중요한 사랑과 정의는 버렸다. 이것도 지켰어야 했다." 바로 뒷구절을 보면, 포도주 만들때 잡벌레들을 걸러내는 규칙은 잘지키면서,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낙타 머리는 먹는 모습들을 비판하셨습니다. 자질구레한(그리고,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규칙은 잘지키는 듯 하면서, 더 큰(그리고 본인의 탐욕에 방해가 되는) 규칙은 그냥 무시하는 모습에 대한 비판인 것입니다.


이 구절이 십일조 강조에 쓰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왜곡이며 거짓말입니다.


말라기서의 내용도 마찬가지이죠. 말라기서는 십일조를 받아서 사사로이 사용한 제사장들에 대한 비판의 내용입니다. 이게 어찌 십일조내야 한다는 말로 왜곡됐는지, 환장할 노릇입니다. 말라기서를 현대에 대입하자면 헌금을 사사로이 관리하고 집행하는 목사들에 대한 경고가 됩니다. 율법의 폐기가 아니라 완성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덧붙이자면, 예수에 의해서 율법이 폐기된 것이 아니라 완성되었다는 것은,


새계명의 시대 즉 사랑의 계명의 시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의 계명만 지키면 그 안에 율법의 모든 정신이 다 들어있다는 것이고, 이건 성경 곳곳에 누누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구약 율법의 폐기랑 일맥 상통하죠. 지금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도 율법을 지키고 있지 않잖습니까? 그런데, 왜 유독 십일조만 강조하시는 것인가요?


설마요       2014-08-20


  초기 기독교 시절의 십일조나, 해외 교회의 십일조 폐지에 대해서는 십일조에 대한 위키 백과를 참고하세요. 특정 종교및 종파의 해석이나 주장을 근거로 하면 끝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백과 사전을 가져 왔습니다. 혹시라도, 위키 백과는 공신력이 없다고 하신다면 정말 불통 상태로 인하여 어려운 대화가 될 것입니다.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위키백과 자료 검색하기: https://is.gd/n0V3pF )


펌출처: 네티즌 게시판, MLBPARK


하나님의 유일성

삼위일체 교리와 구별할 때, UPCI는 하나님의 유일성(Oneness)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3개의 변별적인 분으로 영원히 존재한다는 삼위일체 개념은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줄곧 강조해 온 성경적 계시에서 이탈하여 부적격한 것입니다.

UPCI는 구약에서 자신을 여호와(야훼)로 계시하신 한 분 하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드러내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 한 분 참 하나님입니다(요 1:1-14, 딤전 3:16, 골 2:9).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또한 충실하고 진실한 인간성을 갖추신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자 사람이셨습니다. 더욱이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창조 때엔 아버지로, 우리의 구속을 위한 아들에서는 아들과 아버지로, 우리의 거듭남을 위해서는 성령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펌출처: 부산제일오순절교회,  http://www.upcpusan.org/


개신교, 초교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불변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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