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다른 하나님이다, 삼위일체는 종교다원주의 열매다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의 탄생 배경
성경에서는 삼위일체를 직접적으로 명확하게 가리키는 말씀은 없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그저 신학자의 서로 다른 여러 학설과 주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삼위일체는 4세기에 사람에 의해 정의되고 확립된 교리요, 철학이요, 초등학문입니다.
1. 어느 신학자가 정의해 주는 혼돈스런 학설과 교리가 과연 진리라고 할 수있습니까?
2. 구약 선지자및 초대교회 사도들의 메시지와 복음에 삼위일체가 언급 되었습니까?
3. 초대교회 사도들이 삼위일체를 전하지 않아서 구원 못 받은 영혼들이 있었습니까?
4. 삼위일체를 여러 사도들이 가르치지 않아서 예수님께 책망받은 일이 있었습니까?
사도들의 서신서에는 항상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좌는 어디에 있습니까? 삼위일체가 진리라면 예수님은 초림 전에도 부활하신 후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를 왜 입지 않으시고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계시는지요.
(시편 110:1, 5)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사도행전 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삼위일체의 교리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 곧 '메시아닉 쥬' 조차도 상당수가 받아들이지 않는 교리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다는 유일신 사상을 갖고 있거니와 사람이신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치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5~6)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했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요한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makest thyself God
사람인 예수님이 신이라고 말씀하신 것만으로도 유일신인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유대인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 1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 역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사탄은 아담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진리에서 벗어나도록 거짓말로 속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과 세상이 속는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구원을 막아 서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과 경배를 빼앗고자 거짓의 아비인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거나 변개시키며 사람들을 끊임없이 미혹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요한일서 4:1~2, 5~6, 14~15)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다]
(요한일서 5~6)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14~15)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 성경에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는 진리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2. 하나님의 진리는 언제나 확고하고 명백합니다.
3. 하나님은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거나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4. 빛 가운데서 명백하게 드러내 놓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민수기 12:7~8)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이사야 45:19) "나는 감추어진 곳과 캄캄한 땅에서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한 것을 알리느니라."
(요한 18:20~2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삼위일체의 교리를 확립한 그들(로마 황제와 아첨하는 종교인들)을 보십시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고자 거룩하게 살려고 했던 자들입니까?
2.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고 목숨을 던졌던 자들입니까?
3.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떤 핍박과 박해도 견디어 이겨낸 자들입니까?
오히려 정치와 종교가 결탁하여 황제의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 자신들의 나라를 견고히 세워서 저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애 쓰던 자들이 아니었던가요.
사람이 만든 율법과 전통을 중시하며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가난한 자들의 것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운 서기관및 바리새인들과,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확립한 그들이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1. 진리는 오직 말씀에만 있습니다.
2. 구원으로 가는 길은 오직 말씀에만 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진리는 오직 말씀에만 있을 뿐입니다.
말씀에서 진리를 깨닫는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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