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구약의 십일조는 끝났다, 신약은 각자 기부금으로 구제하라 했다


원제목: 십일조 내는 자는 지옥가고, 십일조 받는 자는 천국간다.


글쓴이: 김대식     2013. 11. 01


믿음이 되신 예수님, 인간의 믿음 거부 하시고,

 십일조 되신 예수님 , 인간의 십일조 거부 하신다. 


안식이 되신 예수님, 인간의 안식일 거부 하시고,

제물이 되신 예수님, 인간의 제사 거부 하신다.


뭐가 부족해서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뭐든지 값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풍성하게 주실 뿐이다.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내어 주신 이가

믿음도, 십일조도 주시지 않겠는가?


십일조를 받지 못하는 자는 가짜다.

 물론, 목사도 십일조 받은 적이 없기에 십일조 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받은 적이 있다면, 십일조 내라고 할 이유가 없다.


십일조 내는 자는 지옥가고,

십일조 받는 자는 천국간다.


아무나 받지 못하는 십일조

이 불가능한 십일조를 무슨 수로 받나?


불가능성에서 불가능에 이르는? 이 십일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롬 1:17, 개역)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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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십일조는 불신앙?


글쓴이: 전용열     2013. 11. 01


구약에 의무였던 십일조를 오늘날 신약교회에서도 그대로 강조한다. 십일조를 해야만 복받는다고 강조한다. 복 받을려면 십일조 떼어먹지 말라고 한다. 특히, 구약의 말라기를 기본으로 십일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을 신약에도 의무로 적용한다.


하지만, 구약(옛법)은 신약이 주어지기 전 율법 시대다. 신약(새법)시대를 통해서 주님은 제사장이나 제사 제도를 완성하셨다. 그러니, 제사도..제사장도..제단도 모두 폐지(완성) 되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주님을 믿는 자가 성도다.


다 이루신 것을 다시 끄집어 내어서 사용하려 한다면 저주다. 율법으로 의로워지려는 자가 항상 지키지 못하면 저주라고 했다. 성도는 주님이 다 이루신 십자가 거룩한 피를 믿음으로서 의롭다함을 얻는다.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 자가 복(저주받은 세상 복이 아닌, 천국의 시민권)을 받은 자다.


자신의 제사로나 십일조가 아닌 주님의 제사(십자가 피)로 복을 받은 자가 성도다. 이런 성도가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겠다는 생각은 착각이거나 아니면 불신앙이다. 성도에게 있어서, 세상은 복이 아니라 심판받을 악일 뿐이다.  이런 세상에서 복받기 위해, 주님이 다 이루신 십일조를 강요하는 당신은 불신자다. 


예수님의 교회는 십일조로 세워지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받은 자들이 이룬다. 이제 십일조는 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만약 있다면, 오늘의 십일조는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 된다.


교회는 십일조(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목사들은 십일조가 없으면 교회가 무너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십일조를 강조하고 십일조는 복이라고 사기를 친다. 하지만, 구약의 십일조는 주님의 십자가로 완성되었다.


구약적 십일조를 실천하는 자는 불신자(주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 수준)들의 행위이다.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공로를 그림자인 구약의 십일조로 예수님을 모독하지 말라. 구약의 십일조를 실천하는 행위가 신약시대에는 불신앙이요, 저주임을 알자.


펌출처: 이근호 목사 티스토리 블로그, http://crosslamb.tistory.com/1452

개신교, 초교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4:17), 천국은 좁고 협착한 길!


원제목: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한국교회가 다 썩었다"


 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cdttLmGZfUg

by 이종현

개신교, 초교파,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이시다,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하단 글 중에서, 삼위일체 원출처가 로마 가톨릭임을 지적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전달한 내용입니다. 동시에, 양태론 하나님의 자료이기도 합니다. 세 편의 동영상 중에서 한가지만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성경에 근거한 신관(1번)을 택해야만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2012년): https://youtu.be/lwkRe182lXk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2. 삼위가 일체인 한분 하나님

(2018년): https://youtu.be/_6Dg8Zfnfjc

 하나님은 한분이지만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으로 계신다


 

3. 양태론의 한분 하나님

(2015년): https://youtu.be/xvFe9oEc6u8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부활후에 성령이 되셨고, 성부 하나님만 하나님이시다  


[양태론 스크랩]


원제목: 로마카톨릭은 삼위일체 교리를 왜 만들었을까?    2005-12-2


신약성경을 보면 누구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 수있는데
굳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었을까? 왜, 로마 카톨릭은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금서로 정하고 성경을 보면 잡아다가 화형에 처하면서 까지 성경에 없는 교리들을 유지하여 왔을까? 종교개혁이라고 불리우는 종교 자유시대 까지..


그리고, 1611년 영국에서 자국어인 영어만 알면 모든 사람이 볼 수있는 영어 성경이 제임스 왕에 의해 나오기까지는 성경을 보는 사람은 다 죽이는 것이 당시의 현실이었다. 로마 카톨릭은 로마를 비롯하여 그 당시 전 세계에 퍼져 있던 바벨론 신비주의를 따르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여서..누구라도 성경을 읽어 본다면 성경에 없는 교리들이었다라는 것을 쉽게 알 수있었기 때문에 죽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와 주일성수 <일요일 준수교리>, 유아세례는 태양신을 섬기는 바벨론 신비주의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그렇다. 바알의 부인이자 "하늘의 여왕" 이라는 바벨론의 여신 이시스는 자신의 아들 담무스가 아버지인 바알이 환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아들> 담무스는 담무스가 아닌, 바알 <아버지> 라는 것이다. 태양신이 다시 소생했다는 주장에 의해 그 여자는 태양신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태양신 <바알>의 부인에서 "태양신 <바알>의 어머니"로 둔갑하는 간단한 이론인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로서 환생했다는 주장은 그 여자를 "신의 어머니" 라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고, 결국 아들이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아들인.. 그리고, 그 위에 하늘의 여왕이라는..어머니 라는 삼위일체 논리가 오랫동안 믿고 그렇게 유지되어 왔었다는 것이다.

로마는 태양신 숭배의 중심지였다. 이교도들이 어느날 사라지고 기독교로 바뀐 것이 아니라, 바벨론 신비주의와 기독교를 혼합하여 <간음>을 시킨 것이다. 그들은 로마 카톨릭 안에서 자기들의 신앙 습관들을 그대로 지킬 수있었던 것이 성경에 없는 혼합교리들 덕분? 이었다. 어쨌건, 이러한 바벨론 신비주의를 그대로 유입하고 믿고 지키는 로마 카톨릭의 입장에서 삼위일체 신비주의를 교리로서 확정했고,


이 교리에 대항하는 자들은 무조건 이단 <마녀> 라고 했던 것이다.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가 성육신하신 것이다. 아들과 아버지는 아들과 아버지이면서, 아들과 아버지가 아닌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로 환생 <성 육신>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도 빠뜨리지 않는다. 아들은 아버지가 환생 <성육신>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 아버지를 낳으신 것은 마리아이다. 고로,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 이다.


 

로마 카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는 바벨론 신비주의와 너무나 똑같은 주장인 것이다. 결국은 바벨론의 이시스 숭배사상을 그대로 이름만 바꾼 것이다. 하늘의 여왕이라는 여신 숭배사상을 그대로 옮겨서 "하나님의 어머니" 교리를 만든 것이고, 하나님의 어머니 교리를 설명하기 위한 배경으로 꼭 필요한 것이 삼위일체 교리인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가 없다면, 그야말로 마리아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여신 <태양신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를 "하느님의 어머니" 라는 가장 높은 자리에 두는 바벨론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종교 암흑시대도 아니고, 로마 카톨릭 국가의 국민도 아닌데, 누가 감히 로마 카톨릭에서 만든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무조건 이단이라는 그 시대의 말을 할 수있는 것일까?


펌출처: http://bitly.kr/p1sc / 글쓴이: 김폴


[양태론 참고자료]


 양태론이란 무엇인가?: http://blog.naver.com/mgblsori/220722007882 


과연 그런가? 하는 자세로, 동영상및 글 메시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요 3:3) 


원제목: 진짜 0독교라는 이유ᆢ 꼭 보세요  


 1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0umBw_dbsrY

by 동탄순복음교회

개신교, 초교파, 영접기도만 하면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원제목: 빌리 그래함 전도법의 오류 1, 2 (The Graham Formula)


빌리 그레함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종교다원주의자이다. (2018년 사망)


[1] 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pGA5MUTBPzQ



[2] 6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XHGX_X-bjq8


개신교, 초교파, 신구약의 하나님이 각각 다른가? 신약의 하나님은 수학 공식과 같은 삼위일체인가?


개신교 삼위일체 이론은 왜 마귀 교리인가요? 


 

글쓴이: 익명(개신교)    2014. 08. 17

                                             

교인들이 알고 있는 삼위일체론은 개념이 모호하기에, 어려서부터 세뇌된 개신교 삼위일체론을 나름 정리해 보았다.


z =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 아들 예수님

c = 성령님


삼위일체론은 z=a, z=b, z=c 그리고 a≠b, b≠c, c≠a 이다.

정리하면, z=a=b=c 그리고 a≠b≠c 이다.


즉, 삼위일체론은 한편으로는 a=b=c 라고 말하고, 한편으로는 a≠b≠c 라고 주장하는 논리이다. 쉬운 말로는 엉터리 거짓말! 고상하게 말하면 이중화법! 좀더 현학적으로 표현하면 변증법 논리이다. 이처럼 삼위일체론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기에, 변증법이라는 철학을 들고 나온다. 철학 따위가 아닌 말씀으로 검증해 보자. 부지런한 베뢰아 교인들처럼! 삼위일체론은 마태복음과 요한일서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이 말씀으로 삼위일체론을 정당화하기에는 부족하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말씀이 없기에, 추가적인 구절로 끼워 맞추기가 필요하다. 본 말씀은 단지 세례를 베풀라는 것인데, 사도행전에서는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말씀하신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사도행전 8:16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사도행전 10:47~48)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5 


(이하생략)


펌출처: 다음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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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네이버 블로그 


개신교인 간에도 삼위일체 반대하는 반론을 하면 즉시 이단이라고 외면합니다. 매우 공격적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뉘어서 서로 이단 이단하면서 죽어라고 싸우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뭐라고 하실까요? 그렇다고 그냥 둘 중에 아무거나 맞겠지 하면서 신앙생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자료는 불교인이 삼위일체와 비교하여 삼신불을 설명하고 있는데, 삼위일체와 삼신불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불교인도 과거 가톨릭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삼위일체의 태동을 정확하게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와 삼신불의 신비함을 통해서 불교 교리를 더욱 설득력있게 논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각자 종교에 대한 열심이라고 봅니다. 어쨌건, 삼위일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로마 황제및 종교인과 가톨릭 형태의 종교회의를 통해서 투표로 만들어낸 것을 장로-집사-목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로마 가톨릭의 핵심교리이지, 성경의 그리스도교 하나님 신관이 아닌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삼위일체의 부당함을 연재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삼위일체 반대하면, 여/호/와/ 증인 취급 받습니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죽기 때문에 지옥은 없다고 믿습니다. 현저한 이단입니다. 신/천/지는 교주를 보혜사라고 하기 때문에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개신교가 삼위일체를 덮어놓고 믿으면, 신구약의 동일하신 하나님을 알듯말듯한 기기묘묘한 신으로 믿게 됩니다. 저를 삼위일체나 양태론자가 보면 틀림없이 이단으로 정죄할 것입니다. 개신교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불교인도 삼위일체 출처를 아는데, 목사-집사-장로가 정말 모르십니까?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다르다, 예수 하나님 한분 뿐이다


글쓴이: 조봉상 목사 (L.A 골든벨장로교회)


[일부 스크랩]


 천국에서, 예수님은 누구에게 기도하시는가?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4-16)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우리를 위해 구약시대처럼 대제사장이 필요한데, 바로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 있기 때문에 그 예수를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그 분은 이 땅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나약함을 아시고, 죄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친히 체휼하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께 때를 따라 나가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나갈 때마다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때를 따라 우리를 돕는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또 누구에게 기도하느냐?는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는 '대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예수님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이 땅에 계실 때 아들의 신분으로서 아버지에 기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 때도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기도하는 예수님과 그 기도를 받는 하나님은 동일한 한 분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왜 자신이 자신에게 기도할까요? 그냥 다 알아서 구원시킬 자를 구원시켜 버려도 될 텐데 말입니다. 기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너무나 기도가 약해서 하나님 스스로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더 강권적으로 역사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법을 정해 놓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릇이 토기장이의 마음을 다 알 수 없듯이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는 우리의 권한 밖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중략)


왜? 먼저 올라간 성도들도 기도하고, 예수님도 대제사장으로서 기도할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역사하는 방법이 반드시 기도로만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9:29절에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만 보더라도 기도를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교회들이 기도하기 원하며 불이 꺼진 교회들을 보며 주님께서 통탄해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단과 그의 졸개 귀신들은 그 세력이 너무너무 커져서 마음대로 공격하는데, 교회와 성도들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을 당하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형편이기에, 천국에 계신 주님께서도 기도하고, 먼저 올라간 성도들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령은 하나이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성령이기 때문에, 성령의 일이 곧 예수님의 일입니다. 예수의 영인 성령도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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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체로 오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아버지=예수)  L.A 골든벨장로교회 설교자 메시지는 삼위일체 보다는 양태론(예수=하나님의 아들)의 성향이 좀 있습니다. 이를 알면서도, 게시한 것은 삼위일체와 양태론 모두 비성경적임을 분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성경에서 벗어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칼빈과 마찬가지로, 어거스틴은 삼위일체를 교회들에게 퍼뜨려서 삼위일체 가톨릭 교리화나 양태론등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이를 개신교가 받아들인 것이지요.

  어거스틴의 삼위일체 관련한 펌자료  입니다.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On the Trinity) 교리는 서방사상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터툴리안, 오리겐, 아다나시우스 등은 성자와 성령이 성부에 종속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일체성을 매우 강조한 나머지 “인격” 사이에 완전한 동등성이 있음을 가르쳤다. 그는 여러 가지 비유로서 삼위일체를 설명하고자 하였는데 그 실례로서, 기억(memory), 이해(understanding), 의지(will) 등이라든지, 아니면 좀 더 잘 알려진 사랑하는 자(lover), 사랑받는 자(loved), 사랑(love) 등을 들 수 있다..















개신교, 초교파, 신약의 만인제사장 기억하라, 구약의 제사장을 신약에 섞지 말라


원제목: 신학교를 나오고 목사 안수만 받는다고 주의 종인가?


글쓴이: jose7    조회: 661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라고 누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55: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람 생각으로는 신학교 나오고 목사 안수를 받으면 주의 종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인 성경은 주의 종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 받는 자의 종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의 종이고, 신학자의 말을 믿으면 신학자의 종입니다. 제가 주의 종 목사에게 신학자의 종이니 사단의 종이니 한 것은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한 말입니다. 신학을 배울 때 히브리어와 아람어 등 성경 원어의 근간이 되는 중동지방의 토착어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동지방의 설화가 성경과 비슷하고 그것이 성경이 쓰여진 연대보다 전이니 성경은 그것을 기초로 작성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경과 그 설화를 원어로 비교하면서 강의를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미혹당하지요.


한 예를 든 것뿐입니다. 이 교수뿐만 아니라 다른 교수들도 입만 벌리면 성경과 다른 말들을 합니다. 차라리,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자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성경이 어떻게 쓰여졌다고 합니까?


(딤후 3: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음을 믿으면 하나님의 종이고, 그 신학자의 말대로 설화를 근거로 쓰여졌다면 그 신학자인 사단의 종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신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셨고, 그 분의 제자들은 그 분의 말씀만 받았을 뿐입니다.


목회자의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으면 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목사만 주의 종인가요? 목회자 중에 주의 종, 주의 종 하면서 겁주는 자들이 있습니다. 장로와 집사 사역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주의 종입니다.


(1: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37절에 나온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는 말씀을 믿고 순종하겠다는 의사 표현으로 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데 도구로 쓰임받은 마리아는 당시에 지극히 평범한 시골 처녀에 불과했습니다.


런 귀한 도구로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천사가 대언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선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런 순종하는 마음만이 주의 종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신 이후에는 목사나 장로 집사는 전도서에 나온대로 다 일반입니다. 일반이라는 말은 같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영이 임하면 누구든지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벧전 2: 5)


목사도 말씀을 모르면 목회를 해서는 안되고, 장로나 집사도 말씀을 깨달으면 얼마든지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목사 자격증을 딴 목사보다 더 훌륭히 목회를 하는 장로 집사 지도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신실한 마음으로 목회를 합니다. 돈돈돈 하는 목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말씀을 온전히 깨달으면 주님께서 그 자격을 주신 것입니다. (1: 6) 목회를 할 자격은 신학자나 사람이 만든 총회에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 권한은 주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주님의 말씀을 행하느냐? 아니냐?가 주의 종이냐? 사단의 종이냐?를 가르는 것입니다.


(6: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펌출처: https://is.gd/korM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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