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 원제목: 초대교회의 예배

* 부제목: 현대교회의 예배 타성화및 형식화로 본질 훼손! 모일 때마다 말씀과 주의 만찬!

 

♤7분 메시지, https://buly.kr/9t8FCHS

☞ 원출처 URL: https://buly.kr/74U7922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컴퓨터선교회에 소개된 구약 예배학 기준서 교수의 "초대교회의 예배"라는 제목의 서론부와 결론부만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교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모이는 일에 교회가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그 모임은 언제나 예배와 함께 시작되는데, 그러다 보니 자주 드리는 예배로 인하여 타성화되고 형식화되어지는 경향이 짙게 되었고, 결국은 예배의 본래 의도와 목적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서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과 원형의 훼손으로 인하여, 교회 공동체는 예배 신학적으로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질문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이냐?를 묻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초기교회 예배는 과연 어떤 형태이었는가?를 찾게 됩니다. 이는 결국 원류를 따라 성서로 돌아가서 말씀에 예시된 예배의 본질적 형태를 찾아야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 최고의 가치를 돌린다는

 

의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중략) 뒤늦게나마, 한국 교회가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의 만찬" 회복을 위한 예배갱신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에 있어서 오래된 전통의 규례와 관습의 영향으로 주의 만찬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갱신을 단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배갱신 운동은 교회갱신 운동으로서, 이는 세계교회의 차원에서 줄기차게 주장되어온 교회의 자기 개혁의 한 몸부림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그릇된 예배의 내용과 구조를 갱신해야만, 그 영적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고, 참된 교회 모습으로 환원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교회의 그릇된 예배관입니다. 첫째, 예배 신학이 빈곤합니다.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받아 가지고 가려는 수단으로 예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째, 설교 위주의 예배 형태입니다. 따라서, 회중은 참여의 기회가 부족하여 고독하고, 소외와 불만을 느낍니다.

 

이러한 현상은 종교개혁 전의 가톨릭의 미사 형태와 같은 것입니다. 셋째, 주의 만찬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신앙공동체의 전체 사건인데, 목사의 설교 위주의 독무대로, 성도들은 말씀을 듣는 예배 뿐이며, 감사와 교제를 나누며 헌신하는 축제적 예배공동체의 전체 사건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주의 만찬이 결여됨은 비성서적인 예배 행위로서, 이는 반드시 시정되고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는 길은 성서로 돌아가서, 초기교회가 행하였던 예배의 원형과 본질을 회복하는 길 뿐입니다. 그 길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주의 만찬의 회복에 있습니다. 마땅히, 교회는 초기교회 공동체처럼 주의 만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기념하며, 이를 통한 축제적 예배 행위를 갖는 신앙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경에 근거한 바른 지적입니다. "예배드린다" 보다는 "예배한다"가 맞는 표현이라는 어느 분의 지적은 옳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교수의 글 메시지 중략 부분 중에서 3번 "예배의 요소"를 읽어 보니까,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헌금,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제 사견이지만, 사도 바울의 가르침 중에 헌금은 없고 연보가 있는데, 이를 반영하여, 예배의 요소는 말씀선포, 기도, 연보, 찬양, 성례전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로 수정하는 것이 신약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번의 "주의 만찬에 대한 성서적 이해"에 대한 기교수의 핵심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 만찬은 초기 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적 행위였다. 사도행전 20장 7절을 보니까, 초기 교회 공동체들은 주의 명령에 따라, 매 주마다 함께 모여 주의 만찬을 기념했다. 유대교 예배에 없는 주의 만찬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그리스도의 사건으로서, 예배의 핵심이 되는 예배 행위로서 마땅히 지켜져야 한다. 그럼에도, 현대교회들이 주의 만찬의 예배학적 의미와 그 가치에 대한 몰이해로 모일 때마다 준수하지 않고, 가끔씩 연중행사처럼 거행하고 있음은 불행한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주의 만찬"과 "성만찬"을 따로 구별하여, 주의 만찬은 친교를 위한 애찬이며,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근거로 고린도전서 11장을 가지고 설명했습니다.(참고자료 URL: https://buly.kr/4xV1NLb ) 1. 주의 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0절 21절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 성만찬에 대한 성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말씀을 읽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설명한 내용을 참고는 하되, 이것을 율법이나 전통으로 지키려다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보다는 또다른

 

종교적 율법의 틀에 얽매일 수 있기 때문에, 합치든 쪼개든 말씀을 분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서를 읽고 성령의 가르침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율법으로 죽었고 복음으로 살아났다고 했기에, 우리는 진리의 복음만 취하고 형식에는 매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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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깜보' 전도자 / 네이버 카페 운영진  

* 원제목: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 부제목: 목사의 모든 설교가 성경대로의 바른 해석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사단의 밥이 된다!

 

♤8분 메시지, https://is.gd/AjKVnP

☞ 원출처: Only Jesus 말씀으로 교회 바로 세우기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기독교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하는 '깜보' 전도자의 "거짓 설교 분별법 10가지"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경에 근거가 없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말이든지 성경에 그 근거가 없다면 믿지 마십시오! 두째, 성경 앞뒤 문맥과 맞지 않는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한구절 읽어놓고, 자기 소신이나 철학 또는 주관을 강요하는 설교를 거부하십시오! 셋째, 하나님의 성품과 대적되거나 상반되는 설교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이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와 상반되거나, 어떤 댓가를 요구하면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욕되게 하는 설교는 듣지 마십시오! 넷째, 세상에 속한 번영과 성공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는 설교는 의심해야 합니다.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면, 모든 선지자들과 제자들은 저주받은 것입니까? 세상의 성공이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목사의 말은, 목사 자신의 믿음을 앞세워 욕심을 더욱 부풀려 성도들을 그 방향으로

 

유인해서 길들이려고 하는 사단의 전술입니다. 결국, 그들은 욕심의 종이 되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것이 사단의 목표입니다. 다섯째, 예수님 중심과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목사 중심과 교회당 중심으로 변개시키는 설교를 분별해야 합니다. 목사 중심주의는 교권적 사상과 이론을 앞세우는 사단의 교리입니다. 목사에게 순종하고, 교회당에 충성하며, 헌금을 많이 하면, 더 많은 행복과 축복을 가져 온다는 설교에 속지 마십시오! 여섯째, 솔선수범해서 섬겨야 하는 모범과 겸손과 봉사 대신에, 목사 자신을 교인들과 신분 분리로 차별화하고 특화시켜서, 복종을 강요하며 군림하려는 설교에 쇠뇌당하지 말고 도망치십시오! 그들의 거짓말에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일곱째, 설교 목사 자신의 말에 순종하면 큰 축복이 임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는 식으로 불안과 공포를 심어주면서, 교인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는 설교에 저항하십시오! 신명기 18장 22절 말씀을 보면,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많은 목사가 이런 성경구절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목사 자신의 기준으로 축복과 재앙 설교를 하는 자는 "무엇을 안다. 무엇을 듣는다.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식의 거짓말하기를 좋아하는 무당 목사들이고,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이며, 거짓 교사요, 사단의 일꾼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 가산과 인생을 탕진하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목사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단의 매개체일 뿐입니다. 여덟째, 십일조및 헌금의 유무나 노력 봉사 그리고, 교회 행사 참여 여부 등으로 신앙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 설교는 사기꾼의 말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십일조 유무나 헌금 액수를 판단하여 직분을 주는 비성경적인 관행을 일삼는 교회에서 탈출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십일조 대신에 연보를 했으며, 연보는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소자 즉, 가난한 자들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를 기억하신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실천했던 것입니다. (중략) 성도들에게 끌어 모은 현대적인 십일조는 큰 교회 건물을 짓고, 고액의 사례비를 받는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구제와 선교는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십일조는 세상 축복을 받는 것과 무관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홉째, 성공하려는 목사 자신의 야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교인들 선동질하는 설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아멘하는 무지몽매함을 벗어 버리십시오! 이런 부류의 목사는 수십 가지의 헌금 명목을 만들어 착취하는데 명수(名手)입니다. 이들이 지어낸 헌금 명목이나 헌금 봉투는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려고 교회 헌금을 물쓰듯 하는 목사에게서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열째, 일천번제 헌금과 대출작정 헌금 등과 같은 부담스런 작정헌금을 유도하는 설교를 듣거든,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자로 여기고 그 교회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피를 짓밟는 일천번제 헌금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설교는 귀를 막고 듣지 마십시오! 이들은 돈만 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바알의 사제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분별하고 이런 사악한 영적인 범죄에 대하여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와 목사로부터 빨리 도망치십시오! 이것이 말세를 사는 거룩한 성도들이 분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저도 40년 동안 개신교 목사 그룹의 모든 말들! 그러니까, 설교를 성경 그대로 가르친다고 생각했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말씀을 분별하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 세상 사회에서 사람들을 속입니까? 그 사람의 입과 혀와 말을 가지고 합니다. 그럴듯한 말을 가지고 겉을 꾸며서 의인처럼 착한척 거룩한척 의로운척 하면서 행동하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목사는 성경을 도용해서 각색하고 짜깁기하여 이것 보태고 저것 보태서 말합니다. 성경가감죄를 짓고 성령훼방죄를

 

지어 가면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거대한 교회 건물과 사람 조직을 만들어, 자기 영광을 만드는 것이고, 많은 부와 명성을 얻고자 함이며, 종교권력을 손에 쥔 것도 모잘라, 정치권력까지 손에 쥐려는 자들까지 나왔는데, 좌파와 우파로 편가르기를 하여, 예수를 정치적인 메시야로 믿고, 예수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두파로 나누어 두 종류의 3신을 각각 믿으면서 태양신 바알을 숭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진 정치 세계를 교회 안으로 목사들이 끌어 들여와, 우리는 좌파 교회다! 또다른 우리는 우파 교회다!를 주장하면서 예수님의 구원  사역과는 아무 상관없는, 술에 만취한 사람처럼 갈지자 걸음 즉, 발을 좌우로 내디디며 의젓한 척 걷는 걸음 또는 몸이 좌우로 쓰러질 듯 비틀대며 걷는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 목사나 우파 목사는 자신의 갈지자 걸음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예수 복음으로 불리우는 새술에 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류의 정치 목사나 정치 교회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가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 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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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개신교의 성경적인 신앙인가?

* 원제목2: 성경과 같은지 따져 보라!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가톨릭의 교리이다!

 

♤16분 메시지, https://buly.kr/BpCXxC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첫째,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목사 그룹이 있는데, 대다수 목사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아니야! 뭔 개소리야!"라고 손사레를 칠 분도 더러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두째,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면 장수하고 복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 목사의 말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앙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소수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이 강조하는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을 믿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으면, 자원해서 예배하고 예물을 드리게 된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각종 예배 의식과 순서를 가지고 한다면 전부 꽝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영을 힘입어 오직 진리의 복음만 전하고 나눈다면 괜찮지만, 예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예배 시간에 헌금시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성경과 비교하여 보면 100%가 틀린 것입니다. 셋째, 앞에서 언급한 두째의 가르침 중에서 창조주

 

여호와께 예배는 말씀 중심으로만 하되, 돈으로 예물을 준비하여 창조주께 바치는 행위는 가증한 것이라고 바른 말하는 극소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첫째, 두째, 셋째 중에서 여러분은 누구의 가르침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어느 결혼식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랑이 신학생인데, 주례 목사에게 부탁하기를, "목사님! 오늘 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대부분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주례사를 하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주례 목사는 다른 주례사를 하는 분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다음과같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양가의 어르신과 부모님, 그리고 여러 친지 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뜻 깊은 행사의 주례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만나 인연을 맺게 됨으로써, 오늘 드디어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게 되는 신랑 신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랑 000군은 일반 00대학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고, 신부 000양은 00대학교를 졸업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입니다. (중략) 끝으로, 성경을 믿는 제가 오늘

 

하객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한가지 짧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만, 일요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주일성수라고 하며, 하나님께 빈 손들고 나오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모든 소득의 십일조입니다. 이 두가지만 잘해도 장수하시고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주례 목사 이야기는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라는 말씀이었고, "주일성수와 십일조" 잘하면 장수하고 복받으며 천국간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없는 말을 교회들이 암묵적으로 연대하여 지어낸 거짓말을 성경처럼,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례 목사의 요상한 이야기를 듣고 두갈래 또는 세갈래로 나누어질 것은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를 다니는 장로, 목사, 집사 중에도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하는 두째 그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가장 많고, 두째가 더러 있으며, 셋째 단계로는 대부분 넘어가기 싫어합니다. 저는 셋째를 지지하는 전도자로서, 이 부분에다 촛점을 두고 오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의견이 여러분과 조금 다르더라도, 끝까지 듣고 말씀 분별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예수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일 겁니다. 세가지의 서로 다른 교리의 답변은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 말씀!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날과 절기를 지키면서 제물을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이런 성경구절은 첫째에 해당하는 대다수 목사 그룹은 절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말씀을 대적해 가면서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도적떼처럼 성도들의 온갖 것을 약탈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토요 안식일 준수와 십일조! 이것은 창조주께서 요구하지 않은 것임을 성경으로 다시한번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신명기 23장 18절 말씀!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신명기 23장 18절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인간들이 번 더러운 돈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에 서약을 갚는 예물로 가져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들을 아주 미워하십니다." 출애굽기 36장 6절 말씀! "모세가 야영지에 있는 모든 남녀에게 성소에 드릴 예물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자, 백성들은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런데, 앞의 성경구절과 상반된 내용이 담겨진,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까지 읽겠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결코 난해한 구절이 아닙니다. 신구약 안에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초등학교 소풍 때 보물찾기 행사를 통하여 상품이 적혀 있는 쪽지를 가져 오면 해당 상품을 주었던 것처럼, 성구에 감추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순히 성경구절을 글자로만 보지 말고, 광야의 감추인 맛나를 발견하는 마음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45절 46절에 나오는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가 담긴 밭을 발견하고 내 재산을 팔아 그 밭을 구매한 것과 같은 기쁨일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에 나오는 "내 번제의 양" 또는 "제물"은 예수 대속의 그림자를 말하고, "유향"은 예수의 장례에 대한 그림자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동방박사가 준비한 세가지 예물 중에는 유향이 있지 않았습니까? 유향은 평상시 향수로 사용하는 가벼운 것과 시체에 부을 때 사용하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후자를 위한 예물이며,

 

몰약은 장례때의 방부제로 쓰였고, 황금은 예수님의 왕권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의 대속 제물되심에 대한 예표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내 번제의 양이나 유향은 결국 예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자신의 죽으심을 계시하신 것으로 보기 보다는, 유대인들이 이런 복음적인 것을 만홀히 여기고,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등과 같은 율법주의에 매여 종살이 하는 것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면 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도 어쩌면 신구약 성경과 무관한 것들을 앞세워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고아. 과부. 나그네에 해당하는 성도의 삶을 파괴시키는 날강도 짓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주여! 주여하는 자들이 사단의 회당 지도자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바알을 숭배했던 이세벨 무리 즉, 가톨릭 교리까지도 추종하면서 종교다원주의와 이단포용주의를 통하여 복음을 변질시킨 소경들 종교집단에 속해 있다는 것은, 내 영혼을 사단에게 송두리째 내어 주는 결과로, 세상끝날 온지구상 하늘에 쏟아 붓는 단회적인 유황불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죽자마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죽자마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환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무덤 속에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고,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과 악인들도 모두다 두 부류로 갈라지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악인들은  지옥불에 쓸어 담아 심판받기 위해 부활하는 것이고,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4장 10절 11절 말씀에서 경고하기를,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성수를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신구약 66권 정경이 완성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바울도 갈라디아 가정교회로 모이기 전에는 태양력이 아닌 유대력으로 회당에서 토요일날 편의상 한시적으로 모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대 동족의 핍박을 피하여 갈라디아 가정교회 모임 이후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여러분들이 가만히 들어와 미혹하는 거짓 선생들의 꾀임에 빠져,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느냐?"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종교행위를 미워한다는 의미로 예수 성령의 가르치심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겉과 속 중에서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겉에 해당하는 것은 현대교회가 만든, 예배 순서나 의식 행사 헌금 봉사및 주일성수 등과 같은  온갖 목사 교리와 교회 전통들이고, 속에 해당하는 것들은 이런 불순물을 완전 제거한 빈 마음에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 진리의 복음으로 불리우는 말씀 즉, 성령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성령 안에 존재하는 상태로, 오직 내 마음의 반석에서 영생하게 하시는 생수가 차고 넘쳐나서 흘러 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회칠한 무덤은 유대나라에서 시신을 덮은 땅 위가 아닌 동굴이나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 겉에 분칠 것을 말하는데,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썩은 시체가 들어 있는 상태를 가지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종교생활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고, 영생은 커녕, 무덤에서 부활 때까지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악인들이 부활하여 하늘 유황불에 태워 소멸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과 다르게 가르치는 자들은 염소요, 예수 대적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주일성수는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나무위키 자료를 보니까, 주일성수에 대하여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에서는, 주일에는 생업이나 육체노동을 삼가야 하며, 휴식과 하느님에 대한 기도및 신앙에 방해되는 일체 행위를 피하고, 특히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넓게 해석하여 적용하면, 이는 각종 게임이나 과도한 공부 등 평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정신을 흡수하는 행위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계명도 된다. 이러한 주일의 육체노동 금지를 '주일 파공'이라고 하며, 신자들은 모두 지켜야 한다. 예외적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해당하는 성당 일은 허용되고,

 

봉사활동. 자선활동.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예를들어 산책이라던지 개인적 휴식 등은 주일에도 충분히 허용한다. 또한, 면도. 세면. 요리. 길걷기. 차량 승하차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초적인 일들은 허용된다. 또한, 개신교 신자들도 주일날은 상점 영업을 쉰다던가 하는 식으로 노동을 자제한다." 어떻습니까? 도낀개낀이지만, 개신교보다도 가톨릭이 훨씬 배려가 조금 더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두째, 십일조는 중세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벌어진 가톨릭 교회의 십일조 폐지 조치로 인하여 십일조를 더이상 거둘수 없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어느 신자가 십일조에 대한 질문을 했고, 신부 답변이 매우 의미심장하여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십일조는 의무라고 하는데,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을 내는 사람은 있어도 십일조를 내는 사람이 왜 적은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는 질문에 대하여 소속 신부는 다음과같이 답변했습니다. "성경대로 십일조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서민들의 어려운 가정경제 살림으로 인하여 각자 경제 형편이 어렵기에,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할 수 없는 관계로,

 

한달 30일 중에서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30조를 교무금으로 내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도리로 규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가톨릭에 속한 신자라면 모든 가정이 교무금을 봉헌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가톨릭의 "교무금"은 연보 즉,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걷는 기부금이 아니라, 천주님께 바치는 "봉헌" 즉, "예물"에 해당하니, 신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가톨릭의 십일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해당 종교의 종교인들은 믿습니다. 사실, 각각의 세상 종교에서 만든 신이 받을리 없기 때문에, 배후에 사단이 경배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개신교에서 예수라고 하는 신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는다고 목사 그룹이 가르치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면, 예수로 불리우는 신은 진짜 예수가 아니라, 사단인 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고도, 부활 영생을 얻겠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무덤에서 악인 그룹으로 부활되어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 넣고 하늘 유황불로 태워서 티끌로 돌려보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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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부제목1: 교회를 다니는 이유

* 부제목2: 주일에 가게문 닫고 주일성수와 십일조하면 월요일에 두배 받고,

* 부제목3: 수십가지 목적헌금 바치면 부자된다?

 

♤6분 메시지, https://buly.kr/6Mp2yN7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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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Taeksoon Lim / 아델포스 세계선교회

* 원제목: 방언과 방언통변의 진실!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부제목1: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는데, 어떻게 통변할 수 있는가? 

* 부제목2: 우리말 번역의 오류이다!

 

♤95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Alhyb0P

☞ 원출처 URL: https://buly.kr/1GH3XZe 포함한 총3강(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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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삼위일체를 믿었는가?

* 부제목: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닌, "야훼 예슈아=예수"이심!

 

♤20분 메시지, https://buly.kr/FhLByE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CB22Ljn

 [설교자 View]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아브라함이 믿었던 "그 하나님"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십계명에 기록된 "그 유일하신 하나님 야훼"임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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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James Kim / 인터넷바이블교회

* 원제목: 7년 대환난은 없다! 70이레 계시가 무엇인가?

* 부제목: 지금이 7년 대환난 기간인가? 휴거, 7년대환난, 짐승표, 세대주의 목사를 떠나라!

♤18분 메시지, https://buly.kr/uRXWxr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jWmXzb

[설교자 View]

 

휴거론자들은 "7년 대환난"을 종말론의 핵심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7년 대환난"을 말씀하는 곳은 없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천주교의 마수에 걸려, "로마 캐톨릭의 신학"을 개신교에서 나팔을 불고 다니는 반면에, 정작 로마 캐톨릭은 신자들에게 이런 이상한 종말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개신교 성도들만 종말론에 병들어가고 미혹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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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Taeksoon Lim / 아델포스 세계선교회

* 원제목: 방언과 방언통변의 진실

* 부제목: 각종 방언=모든 종족의 언어! 통변=해석=하나님의 여러가지 큰 일을 이해시키는 것!

 

♤185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6tZGLPn

☞ 원출처 URL: https://buly.kr/3YArUWF 포함한 총10강(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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