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의 십일조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는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사단은 돈이라고 속삭인다!
* 원출처: '찬송'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는 사기다!
* 부제목1: 예수님을 돈 걷는 잡신 취급하는 목사, 장로, 집사들이여!
* 부제목2: 영생을 잃고 흙에 묻히고 싶습니까?
* 수신자: 십일조로 돈과 영혼을 착취하는 "삯군교회"를 당장 떠나야됨을 모르는 많은 지체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Wg1DW-aIS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 포털사이트 기독교 게시판에 '찬송' 전도자께서 2014년도에 소개한 "십일조는 사기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게시글 원칙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이미 오래 전에 해당사이트에서 삭제 조치를 당한 메시지이지만, 다행스럽게도 휴대폰 네이버 포털 인터넷 공간에 남아 있는 글메시지를 수작업으로 옮겨 음성으로 변한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그런 십일조 반대 자료를 보자마자 흥분하면서 이단 사이비 미친 개 잡소리하고 있다고 날뛰며 핏대를 세웠겠지만, 메시지 하나 하나 소중하기까지 한 것은 이 메시지가 참예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8년경에 다음 카페 숭사리개혁포럼에서 십일조 반대 메시지를 접했지만 콧방귀 끼고 읽어보지도 않는 바람에, 2013년 이후에야 십일조의 비밀과 실체에 대해 겨우 눈을 뜨게 되었으니, 영적으로 미련한 짓을 얼마나 길게 더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저축해 놓았어야 할 경제활동의 물질을 개신교 교단 교회 삯군 목사들이 암묵적으로 담합하고 성경을 조작해서 돈. 시간. 정신 등을 착취해 갔으니, 경제적인 가난을 이렇게 못 면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만 있는줄 아십니까? 바코드 베리칩 666과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친 나머지,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을 닥치는대로 믿고 전하면서 한국교회 안으로 한 영혼이라도 출석햏서 등록하게 하려고 한 그것을 전도라고 생각하여 돈. 시간 등을 빼앗겨가면서 했던게, 자그만치 각각 26년과 33년입니다. 제 유튜브방에 해당 제목을 찾아 청취하시면 누구든지 가짜 베리칩과 가짜 전도에서 돌아설 수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어느 원로 목사께서는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자기 마음에 드는 간증자를 선택해서 100만개 시디및 테이프 전파 목표를 가지고 제작하여 무상보급하는 분입니다. 정말 엄청난 금액을 자비량으로 하고 계시는데, 해외 택배비까지 본인 부담으로 감당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그 노인 목사가 받을 상급과 칭찬때문에 부럽습니까? 아니면, 그 노인의 영혼이 걱정스럽고 불쌍합니까? 후자에 속한 분은 영(말씀) 분별을 잘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그 노인 목사께서 모래 위에 지은 바벨성을
헛되이 쌓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신비체험이나 유황불 지옥이 다른 복음인 것을 깨닫게 되면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자기 공로. 자기 업적. 자기 의. 자기 자랑 등을 자신의 손으로 부서뜨리게 됩니다. 이것이 회개이고 개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실수하기 쉬운 점은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결정해 놓고 창조주 예수님께서 내게 그 일을 맡기셨다고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단 한마디 예수님과 기도로 상의한 적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어쨌건, 다음 카페 숭사리개혁포럼에서 제목만 보고 무시해 버린 것이 십일조의 허구를 더 빨리 알 수있는 기회를 지연한 셈이 된 것이지요. 자업자득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게 기회로 주신 예수복음의 말씀을 옳고 바르게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인과응보인 셈입니다. 십일조 삯군 목사가 판치고 있는 문제가 가장 크지만 말입니다. 제가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든지 근면절약하면서 알뜰하게 개미처럼 저축하십시오! 창조주 예수님께서도 경제적으로 헤매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심각하고 절박한 문제가 올 때에 여러분들 각자가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는대로 돕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한계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40년 동안 저축하라는 설교를 단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고, 그저 복받는 헌금 바치라는 거짓말만 쭉 들었습니다. 소속한 교회에 십일조 내는 것 한푼도 속이지 말고 낼 것이며, 남을 도우려거든 1/10을 별도로 떼어서 하라고 가르치기까지 합니다. 제가 듣기 싫은 용어 중에는 목사들이 잘 사용하는 '남의교회' 또는 '다른교회'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 메시지를 처음 듣는 분들은 '이웃교회'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언 6장 6절 7절 8절 9절 말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이 말씀을 지나친 영해로
해석해서 8절의 '양식'을 여호와의 말씀으로 해석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저는 인생에게 필요한 일반 양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나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내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의 이 세상 앞날 경제문제를 책임지신다고 호기를 부리면서 큰소리치다가는 노년에 개고생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인생 선배로서 중장년층 그리스도인 여러분을 향하여 정중하게 조언을 드립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내가 경제적으로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돈으로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아예 사람한테 경제적인 도움같은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재물얻을 능을 주시지만 사람에게 명령하여 누구 누구를 도우라고 하지 못하십니다. 명령을 받은 사람이 안듣거나 못듣기 때문입니다. 더더욱 여러분이 속한 개교회에서는 외부에 목사 구제 생색내기를 할망정, 구제 대상 성도를 아예 돕지 않는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목사의 핑계와 궤변을 들어 보면, 소속교회에서 구제금을 주면 그 성도가 시험에 들거나 상처받는다고 거지 깽깽이같은 소리를 하는데, 이미 돈 맛을 알고 있는 목사가
형편없이 주절거리고 있으니 소속교회의 구제는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할 돈은 자녀와 노년을 위하여 저축하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노년에 돈 없으면 정말 힘듭니다. 자녀가 힘들면 도와주어야 하는데 도움주기는 커녕, 노년에 가난하면 도리어 부모가 자녀의 짐이 됩니다. 신명기 8장 17절 18절 말씀!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잠언 30장 7절 8절 9절 말씀!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8절에 나오는 가난. 부. 양식을 영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굳이 돈과 양식의 문제를 말씀의 가난과 부로 꽤어 맞추려든다면 그것이 지나친 영해가 되니 지나친 문자주의도 경계해야 하지만 지나친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경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서론 메시지가 조금 길게 된 부분에 대하여는 꼭 들려드리고 싶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양해가 필요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전혀 필요없는 분이니까, 대신 어려운 사람에게 자발적 무기명 기부금에 해당하는 연보는 자의적인 마음으로 취사선택 결정해서 하든지 안하든지 하면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예수님을 돈 걷는 잡신 취급하는 목사, 장로, 집사들이여! 영생을 잃고 흙에 묻히고 싶습니까?'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약은 장차 신약에 일어나는 실체의 예표입니다. 히브리서 7장에서는 그 십일조의 정체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데, 먼저 율법이 예표로서 장차 은혜라는 실체를 위해 있었고, 그 율법의 하나 중에 십일조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7장 5절 말씀!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쫒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그러나, 이제는 아니고 실체로 대체되었다는 뜻으로 마지막에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로 표현되었습니다. 예표인 구약의 대제사장이 실체인 신약의 왕같은 제사장으로 대체되고, 구약의 대제사장이 받았던 십일조 역시 예표로서, 신약의 왕같은 제사장이 받는 십일조가 있었으니 오늘 그 십일조의 실체를 설명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도란 무엇입니까?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구약의 대제사장이 그 예표입니다. 구약의 성막 안에 법괘는 예표로서, 신약의 성도 속에 있는 성령이 실체이며 우리가 성전됨의 징표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구약에서 하나님의 복, 즉 구원 속으로 들어 가려면 십일조 속에 있어야 했는데, 그 의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입니다. 히브리서 7장 19절 말씀!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마태복음 5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도란 또 만세 전부터 약속된 자로서 산다고 이미 약속받은 자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7절 말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1장 4절 5절 말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십일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율법 속에 속한 대제사장이 받았던 것인데, 이제는 산다고 약속받은 자가 십일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받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8절 말씀!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무엇을 받는다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이루신 완벽한 의가 그 온전한 십일조의 실체로서, 그 온전함만이 천국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그 의만이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며 바리새인처럼 지켜서 얻는 의도 아닌 새로운 의가 됩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행전 17장 24절 25절 말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제 산다고 약속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에 힘입어 구원을 이루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 공로가 신약의 십일조이며, 그것이 제사장인 성도를 통해 바쳐져서 구원을 이루고도 넉넉하게 남는 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의 십일조입니다. 이 진리의 복음이 깨달아져 믿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의 복을 이미 받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늑대가 이 세상에 와서 하는 짓이라는 게 창조주 하나님을 돈이나 걷는 양아치 잡신으로 만들어 놓고, 성경을 도저히 읽을 수가 없으니까, 자기의 뜻대로 해석하여 불법적으로 십일조를 부과하고 그 삯을 받고 있는 자들이 한국교회 속에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삯군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돈 그 이상으로 예수 복음을 교묘하게 가리운다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온갖 종교적인 거짓말을 지어서 퍼뜨린다는 의미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 위에 사람을 은혜받을 자리로 인도해야 할 그들이 자신도 들어가지 못하는 천국 문 앞을 가로 막고서는 들어 오려고 교회 나온 자들에게 은혜 대신 황당한 돈십일조를
가르치며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6절 17절 18절 24절 말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여러분! 한국교회 교단 교파 개교회 삯군들을 조심하십시오! 영생을 잃게 하는 삯군교회와 목사가 있다면 그곳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도망하여 삯군교회에게 임할 멸망의 화를 피하십시오! 요한계시록 18장 4절 5절 말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안내: 제주교회 소개(naver.com)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