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매우 유익한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지나친 문자주의도 문제이고 지나친 영해에 빠짐도 문제이다! 

 

* 원출처: Pastor Sangho Kim / 총신대 수석 입학, 총신대 신대및 신대원 졸업

* 원제목: "성경을 보는 네가지 관점 문자주의"를 포함한 총 4

* 부제목: 문자주의, 현대주의, 자유주의, 개혁주의 중 추천하는 성경해석의 관점은?(개혁주의!)

* 수신자: 성경 말씀에 계시된 예수 복음적인 성령의 음성을 찾지 않고 율법으로만 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WveNp-WIQTs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보내는 제20부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beQyvIjxl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발람 목사들이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복음 대신에 유대인들의 율법을 흉내낸 레위 십일조와 그리고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헌금인 것처럼 속이고 대체하는 것은 대체 신학이 거짓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같은 미혹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행위가 사탄으로 부터 온 사탄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돈도 아니며 더욱이 감사 헌금도 아닙니다. 십일조를 바치면 돈과 건강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술적인 사탄 신학을 강조하는 독사의 새끼들은 그들 자신의 신앙 양심을 속여 가면서까지 돈을 착취함으로서, 다른 복음이라는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음행의 더러운 포도주를 마시면서, 발람과 니골라당의 길을 걸으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진실은 개신교의 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발람 목사들에게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십일조라는 돈이 첫째 목적이겠지만, 그들의 행위의 결과는 사탄에게 충성하는 '사탄의 종'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질 것입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십일조를 단순히 복을 받기 위한 감사헌금이나 단지 교회 운영비를 위한 헌금 쯤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러나 십일조의 결과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저주와 형벌의 문제입니다. 십일조와 하나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서기관 목사가 앉아 있는 불법의 자리와 그리고 미스테리아(μυστήρια)의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등은 모두 "성령 모독죄"와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는 범죄로서, 이는 마귀의 미혹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서, 진리가 되는 대상의 정체성을 변경시키는, 악에 대한 궤변 학습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신비주의적 우상숭배의 변질된 신학을 경험하게 하여, 마침내 마귀가 변경시킨 다른 복음의 명령을 따르는 수동적인 악의 조력자로 만드는 알고리즘의 잔인함에 대해

 

미혹당한 채, 다른 복음의 저주 앞에서 울부짖게 될 인간임을 재확인하게 될 뿐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여 교인들로부터 불의한 돈을 착취한 염소들은 그렇게 발람과 니골라의 길을 떠난 것이며, 집사와 장로들도 한 패거리가 되어서 당나귀의 경고 앞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중심인 성전 안에서 십일조로 드려지는 제사를 위한 제사 용품들로 율법의 복을 거래하는 자들의 양과 소들을 채찍으로 내리치고 모두를 쫓아내셨고, 돈으로 제사에 쓰여지는 제물들을 거래하는 율법의 상을 뒤엎으셨으며,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의 속죄 제사가 자기 육체를 표상한 것임을 드러내시고, 모든 율법들과 성전과 제사를 자기의 육체로 무너뜨리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 예루살렘 성전과 율법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종결하므로서,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며, 하늘 성전인 것을 증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13절 14절 15절 16절과 19절 말씀!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월절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채찍으로 율법을 내리치고 성전에서 쫒아낸 것은 곧 다가올 참 제사인, 자신의 십자가를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거래되는 양과 소와 비둘기는 속죄 제사의 십일조로 바쳐지는 제물이며 율법이었습니다. 십일조가 유효하다면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의 제사와 관련된 물품으로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엎고 채찍으로 몰아내지 않으셨을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교회가 아닌 불법 단체로 변질된 거짓된 성전에서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집사. 장로. 목사들도 예수님의 채찍으로 두들겨 맞고 쫓겨나야 할 대상자들입니다. 요한복음 2장 19절 20절 21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직접 성전을 허물지 않으시고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라고 율법을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 전에, 율법을 지속시키려는 인본주의적인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말고, 우리는 율법의 성전을 허물어야 예수님의 육체된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다는, 비성경적인 마귀의 미혹을 받아들이므로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고난 당하신 화목 제물의 성전 됨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 강요하여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받는 한국교회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로 제사 지내기는 커녕,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가짜 율법 목사들이 율법을 이용해서 돈만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강조하고 율법을 강요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율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라면 유대교의 율법으로는 큰 불법이 되는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성경 해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서기관 목사들이 돈 갈취 목적의 사기를 치기 위해 한국교회의 율법이라는 해괴한 괴물을 만들어 돈을 착취하는 것으로서, 처음부터 십일조의 목적이 돈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돈으로 거래되는 십일조와 복의 관계가 구약의 율법마저 모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를 돈과 건강 등의 복으로 바꾸어 준다고 속이면서 안 바치면 재앙이나 저주를 받을 것처럼 떠벌리고 있고, 십일조의 공포를 강조하면서 돈을 착취하는 무속인 역할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삯군 목사들, 그들이 바로 신약시대의 바리새인이고 율법 선생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이러한 율법을 강조하여

 

복음으로 부터 눈을 가리우는 역할을 담당하는 자들이며, 율법의 범죄를 교사(敎唆)하는 이 시대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와 동급의 신분으로 여겨지는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게 예수님께서 분노를 숨기지 않으시고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거친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절 말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며 그 상을 둘러 엎으셨다." 예수님은 십일조와 율법 제사의 모든 모형들을 성전으로 부터 박살내신 것입니다.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이라고 분류된 율법을 위해 소나 양이나 비둘기 중 몇 마리 정도를 남겨두지 않으시고 다 쫓아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율법의 길을 가고자 개신교인들은 율법을 사모하는 독사의 새끼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신약 성경에서 수도없이 말씀하신 "율법의 행위가 저주이며 사망에 이르게 한다"라고 하는 경고 소리에 귀를 막고는 오히려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으니

 

율법 정신으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염소 목소리를 언제까지 낼 것입니까? 특히,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으로 분류된 율법들은 이 시대에도 유효하므로 지켜야 한다고, 성경의 근거도 없이 성경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헛소리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이런 반론적인 항변을 듣고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야 비로소 자신이 율법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모독한 죄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영적으로 미련한 다섯 처녀나 그러는 것이지,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런 선택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0장 8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이렇게 크리스토께서 나중 것을 세우기 위해서

 

먼저 것을 폐기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구약의 율법에 의하여 십일조로 드려지는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불태우는 번제와 속죄제는 불완전한 것이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라고 하셨고, 분명히 복음을 세우기 위하여 율법을 폐기하셨다! 라고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개신교의 서기관 목사들이 죽은 율법의 십일조를 레위의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 내어 재활용하므로서, 오히려 복음이 가리워 폐하여진 것 같이 되었고, 율법이 서게 되므로서 진리를 훼손하는 다른 복음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가운데 레위를 제외한 열한 지파에서 바친 십일조의 총합계가 11인데, 그것을 레위인이 받아 그 중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려 속죄 제사를 드렸고, 불우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긍휼과 자비와 공의의 향기인 이웃 돕기로 1을 사용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모든 유대 민족에게 9에 가까운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레위 족속들은 열한 지파의 십분의 일을 받았는데, 대형 교회 목사들은 족속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 개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약의 분배 법칙을 적용하면 열한 명의 십일조를 받아서 1은 제사로 바치고, 나머지 1은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나머지 9를 생활비로 사용한다면 구약의 분배 법칙을 따라 비슷하게 나누게 될 것이겠지만, 교인이 100 명이면 100의 십일조를 받고 5천 명이면 5천의 십일조를 받게 되어, 혼자서 나눔이 없는 십일조 대부분을 독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부목사나 사무실 직원들은 십일조를 먹는다고 표현할 수 없고, 담임 목사가 교회를 통해서 십일조를 통 크게 삼키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인 수가 만 명의 대형 교회이면, 만 개의 십일조를 한 사람이 교회를 이용해서 받아 먹음으로서, 이스라엘의 레위 족속이 받은 1대 11의 십일조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1대 20만 혹은 1대 50만 등의 탐욕으로 가득찬 엄청난 불법의 돈을 거두어 들이게 되는 것이어서,

 

또한 각 개인 간의 소득 격차가 크므로 부자가 많은 교회는 더 많이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거두어 들이는 방식은 당연히 율법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불법이며, 율법에 의하여 정죄를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만일, 이 시대에 십일조가 합법이라고 해도 서기관 목사의 강도같은 불법적인 계산법이 아닐 수없습니다. 십일조는 열두 지파와 레위인에게 모두 9를 갖게 되는 분배 법칙 안에 있었는데, 레위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서기관 목사는 9의 법칙이 아닌 5천이나 혹은 1만의 십일조를 교회라는 합법적인 불법의 도구를 이용하여 거두어 들이고, 대부분의 십일조를 제사도 안 지내고 혼자서 독식하는 사기 수법으로, 교인들은 복 받을 수 없으며, 십일조로 거두어 들이는 금액의 많고 적음의 숫자는 서기관 목사의 맘몬을 사랑하는 비지니스 역량에 따른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따위 더러운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는 말씀이 한 구절 한 글자도 없고, 오히려 십일조가 구약 성경에서 신약 성경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역과 기독교의 핵심 교리임을 성경 전체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을 빙자한 십일조는 염소들이 말장난하는 초등학문 수준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자세히 성경을 들여다 본다면 금방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십일조 헌금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이 만드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이며, 귀신과 교제하는 미친 짓이라고 신약 성경 전체에서 경고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한 명의 목사가 열한 명의 교인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아야 레위처럼 십일조의 똑같은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질 것인데, 이방인 삯군 목사들의 십일조 계산법은 이스라엘의 기준및 원칙과는 완전히 다르므로 차라리 '이방인의 십일조'라고 불려야 할 것이며, 그럼에도 '이방인의 십일조'는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땅의 소산이 아닌 현금 십일조로 받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교인들 가운데 대기업 오너와 건축일 잡부와 병자와 소득이 없는 자들이 포함될 것이므로, 십일조 금액은 많이 차이가 날 것이기에, 11대 1의 십일조 법칙이 적용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비성경적인 사기이며 일종의 십일조 피싱같은

 

범죄의 증거가 될 것이므로, 우상의 제물이며 저주받을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시대에 이방인의 십일조는 사람 숫자만으로 돈의 액수를 합리적으로 추정하거나 계산할 수 없는, 공평과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돈이 십일조라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성경과는 거리가 먼, 불법에 쌓여 있는 이방인들의 십일조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십일조 헌금을 낼 수 있는 자격은 11지파에 속한 유대인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집사나 장로들이 언제부터 11 지파에 속한 유대인이었습니까? 또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언제 분배받아서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것이며 그리고 당신들은 유대교 교인입니까? 이성과 정신이 밖으로 나간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방인의 율법 십일조 의무는 한 글자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대형교회의 목사는 십일조를 많이 거두어 들인 덕분에 은퇴 전별금과 퇴직금으로 수십 억을 받았으며, 최고급 아파트와 거기에 벤틀리도 받았고, 게다가 반칙으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백 억의 재산을 숨겨두는 수법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아들에게 투기를 위한 대형교회도 새 건물로 지어 줬다고 합니다. 이것이 레위보다도 수백 배, 수십만 배, 수백만 배의 십일조를 혼자서 거두어 들여 독식하는 이방인의 십일조 제도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교인들은 율법을 계승한 서기관 목사를 레위 제사장의 후계 정도 직급으로 생각을 해서 실체가 없는 허상의 제사장을 향해 맹종과 존경을 표하지만, 사실 그는 남비 속의 개구리 교인들을 십일조 율법과 다른 복음의 불로 서서히 온도를 올려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종일 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최면적인 마귀의 심령술에서 교인들이 깨어나 이 불법의 법칙에서 벗어나야 하며, 절대로 십일조를 거두는 악질적인 교회를 두 번 다시 다니지 말아야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시대에 진짜 유대인 레위 제사장이 교회에 온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십일조를 지불한다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방인 목사들은 거짓 제사장에 불과하며 신학교라는 곳에서 진리가 아닌, 궤변 신학과 사기 수법을 가르치는

 

학원을 이수한 수준으로 머리에 식용유로 기름 부음의 퍼포먼스를 통과한 서기관 목사들이 하는 행위는 저주받을 독사의 자식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 거룩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결단코 아닙니다. 반칙왕이 된 서기관 목사에 의해 주도 되어 거두어 들이는 십일조는 발람의 삯과 같은 불의한 삯이므로 그들은 레위 제사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거리가 먼 자들이며, 더욱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항하는 율법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근엄을 가장한 개구리 목소리로 뜻없는 헛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듯이 개굴개굴하며 온갖 궤변 신학을 총동원해서 지껄여대도 그것을 성경으로 믿는 초보 교인들에게 사기를 치는 독사의 새끼와 같은 거짓 삯군이며 염소들이며 개구리같은 자들입니다. 대부분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의 교회 권력자가 되려면 십일조로 일정 금액 이상의 많은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십일조로 얻은 그 직분들은

 

오히려 예수크리스토 (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배도한 범죄의 면류관이요 염소의 상징일 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 말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만, 여러분 가운데서 더러는 테오스(θεός)를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말씀!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얻은 뒤에, 일부러 죄를 지으면, 그 때에는 속죄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1부에서 20부까지 연재 시리즈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의 허구성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어 보내드렸는데, 전부 청취해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여러 인터넷 공간에 퍼가기. 편집. 설교등으로 활용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제목인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그리고, 제가 부제목으로 붙인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대단원의 메시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는 헛된 믿음으로는 천국갈 수없습니다. 십일조 목사의 경우, 십일조 폐지 운동 메시지를 전하는 자가 이단 사이비라는 입단속을.회중들에게 단단히 시킵니다. 성경을 도둑질하고 예수님 팔아 둘러대기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 가르칩니다. 사기꾼 목사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 /  'WCC. WEA 반대 운동연대' 회원

* 원제목: WCC및 WEA 기독교 실체!

* 부제목: 오직 예수 복음과 WCC.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말씀) 훼방죄"가 된다!

* 수신자: 기독교 모양을 한 이단 사이비는 알지만, 'WCC및 WEA 기독교'를 잘 모르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GAFSiJRsT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사람' 전도자께서 2022년에 증거하신 'WCC및 WEA 기독교 실체'에 대한 바른 복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록된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의 강력한 경고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간성이나 종교성이 나쁘냐? 좋냐?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예슈아 창조주께 택함받은 각 시대 사역자들이 받아 기록한 성경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인지의 여부를 살피려는 것입니다. 부디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오직 예수 복음에다 WCC및 WEA 교리를 섞어 희석하면 "성령훼방죄"가 된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는 독일로부터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으로 역사를 이어온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이 사람의 지성에서 비롯된 '진화론'을 앞세워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주장해온 '창조론'을 맹렬하게 공격한 것이 교인들에게 먹혀 들었고, 그로 인해 미국교회는 그 동안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 정체성이 끝이 나면서 자유주의로 변모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주의 사상에 위기를 느낀 무리들이 들고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과 싸웠는데 그들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근본주의자들이 일어나서 자유주의자들의 이성에 의한 진화론을 강하게 배격하였고, 창조론을 주장함에 따라, 당시 이 두 진영 간의 싸움은 미국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큰 갈등과 대립을 낳게 되었던 것이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런 두 진영 간의 싸움 중에 지금의 WEA 전신인 NAE가 1942년도에 창시되었다는 점인데, NAE는 '신복음주의' 또는 '이단포용주의'라는 노선으로 창시되어 대성공하므로서, 대 부흥을 미국교회에서 이루었으며, 미국교회 대부분을 장악한 다음 그 전선을 넓혀 유럽으로 진출해서 유럽교회를 집어삼켰고, 1951년도에 NAE에서 WEF로

 

개명하기에 이릅니다. 신복음주의에서 복음주의로 둔갑하여 전세계 교회를 집어 삼킨 이후로, 2001년도에 개명하여 지금의 WEA로 거듭나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단히 중요하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WEA 전신이었던 NAE도 미국교회의 근본주의 신학 노선을 따랐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WEA가 왜 문제입니까? 시멘트 가루에다 진흙을 섞어서 태어난 것과 같은 상태가 그것의 정체라는 점이 WEA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앞세워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세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자들의 교리를 WEA도 받아들임과 동시에, 여기에다 인간 사상을 더해서 태어난 생명이 NAE이고, 미국교회를 비롯하여 온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집어 삼키고 나서 지금과 같이 거대한 공룡이 되어 있는 정체가 WEA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WEA에 대한 우리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다음과 같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는 근본주의가 믿는 전통적 교리를 신봉하나

 

사회적 철학을 포함시켰다.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을 둘 다 수용하는 것이 복음주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WEA는 신복음주의로서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 교리와 인간 사상이 합쳐져 신복음주의로 태어나게 되면 마치 성경적인 복음주의인냥 둔갑해서 자리를 잡게 되고 공룡이 되어 행세하는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WEA의 전신에 해당하는 NAE는 시멘트에 진흙을 섞음과 같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가 세운 성경적인 교리에다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창시되었는데, 이같은 사실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신정통주의가 신학적 자유주의에 대한 최근의 표현이라면, 신복음주의는 정통주의에 대한 최신의 옷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퍼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들으신 바와 같이, WEA는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 신학에서 비롯된 정체가 아니며, 사람의 철학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변종의 정체로서, 이 같은 WEA의 모양새를 풍자한 그림을 보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보겠습니다. 모양새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니고, 개 같기도 하지만 개가 아니며, 개도 사람도 아닌 것이 'WEA 기독교'입니다. 그림을 들여다 보면 두 사람의 몸뚱아리에 개의 머리가 붙어 있는데, 이 변종들이 사람처럼 양식을 먹고 있는 그림입니다.개와 사람이 결합된 잡종과 같은 것이 WEA 기독교인 것입니다.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교리와 사람의 사상이 만나 결합된 사단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WEA는 유사한 기독교 모양새를 하고 있는 완전히 비성경적인 기독교회 종교단체입니다. WEA 그들 자신이 말한 바와 같이, 정통에다가 새로운 옷을 입힌 것이며, 새로운 산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로서, 온세계 교회를 집어 삼키고 공룡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복음주의 행세를 하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복음주의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 복음주의는 WEA 신복음주의 사상이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주의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EA 회원으로는 한기총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이들 뿐만 아니라 개신교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교회는 WEA 사상에 젖어 있음을 WEA 회장을 역임한 김땡땡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교단과 배경이 다르나, 기본적인 신앙에 있어서 성도들이나 지역교회나 교단들이나 선교 단체들이나 심지어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거의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근거한 교회이다. 20세기의 복음주의 운동은 신학적 자유주의와 신학적 근본주의 갈등 사이에서 미국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산물이다. 이 운동은 한국과 전세계로 번졌고, 그 영향권 안에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도 출발했다." 

 

WEA 회원 가입 교인수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EA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29개국 6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WCC도 WEA와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교리를 앞세우지만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WCC측에서 발행한 ' WCC 바로 알자'의 자료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WCC가 창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세계 1차와 2차 대전이었다. 역사적으로 유럽이 기독교 국가였는데,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대륙에서 세계 대전이 두번이나 일어났다. 순전히 인간의 이념때문에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 넣은 이후에 유럽 교회들은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우리가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고 세계 문명을 기독교 문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세계 선교를 했는데,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있는가?' 그래서 국제 정치적 차원에서 국제 연합을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일어났는데, 교회가 신앙적 차원에서는 세계 교회를 함께 모으는 WCC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본래의

 

명령을 이 시대 속에서 이루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WCC는 오랫동안의 준비를 거쳐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WCC를 창립했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태동한 WCC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으로 태어난 정체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WCC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WCC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세계 110개국 5억 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 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있고, NCCK가 WCC 한국지부격으로 WCC 사상을 가지고 가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도 전, 1942년도에 WEA 당시는 NAE가 창시 되었고, 1948년도에 WCC가 창립되어 이 두 단체에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담하여 WCC. WEA 신학 사상과 노선을 따르고 있기에, 오늘날 우리들 중에 누구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실정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WCC및 WEA 정체성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당연시 여기고 대하는 까닭은 2천년 전의 유대교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어떤 곳입니까? 짐승이 죄인 대신에 죽음으로서 흘린 피로 죄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유일하게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었습니다. 그러한 예루살렘 성전이 짐승과 물건 파는 시장 바닥이 되고 도적의 소굴이 되어도 유대인들이 모르고 당연히 여김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푹 젖어 버렸고 굳어 버린 나머지, 영적인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최악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지만,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대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 되어 버렸는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들 각자는 어떻게 해야만 하겠습니까? WCC및 WEA 기독교 정체를 바로 알고 힘을 모아 성경적인 바른 신앙 노선을 지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CC및 WEA 기독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과 교리를 앞세워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

 

거기에 인간 사상을 덧붙여서 세웠으니,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무시무시한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이기에, 이를 분별하는 성령의 역사가 각사람에게 있어서, WCC및 WEA 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심령을 끝까지 지켜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대략 30년 전에 제가 안양과 군포역 전철 구간을 지나고 있을 무렵에 어느 전도자가 프린트한 A4 인쇄물 한 장을 가방 위에다 올려놓고 갔습니다. 전철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이 개신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강제로 받았는데, 저는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 때 제 눈에 들어온 영문자가 WCC였고 교회가 여기에 잠식당했다는 내용으로서,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도대체 이 안내문이 무엇인고?' 하면서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 그것의 정체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WCC의 경우, 처음에는 세계 각나라 기독교회들끼리 연대하여 글로벌 모임을 가지려고 만들었다가, 

 

비회원이면서 옵저버 역활을 하는 가톨릭의 종교통합 의도가 반영되면서 처음 본질의 판도가 바뀌어 세상 종교단체들까지 참여를 시켰는데, 가톨릭이 종교일치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계시록의 음녀 적그리스도인 것과, 가톨릭을 어미로 삼고 그 뒤를 따르는 음녀의 딸들이 개신교를 비롯한 여기에 가담하는 세상종교들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처음에는 분간을 전혀 못했는데, 이와 관련한 자료와 메시지를 공부하면서 그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WEA는 이단까지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교단체이니, 여기에도 가톨릭이 비회원이면서 가톨릭의 종교통합 목표를 반영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니까, 상당수 교단들이 WCC및 WEA 기독교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이 창조주 예수님 보시기에도 좋은 것이 되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WCC.WEA 기독교 실체! - Daum 카페

++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은 큰 집이고 개신교는 작은 집이니까 교리까지 공유? 

 

* 원출처: Pastor Inki Park

* 원제목1: 사순절을 지키는 목사와 교인들에게! 

* 원제목2: 로마 가톨릭의 우스운 신화, 베드로는 초대 교황가? 

* 부제목1: 사순절을 지키는 개신교 교회들(NO!)  

* 부제목2: 베드로는 초대 교황이 아니라,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하나(YES!) 

* 수신자: 중세 교황과 종교인이 만든 '사순절'과 가톨릭의 교리들겁없이 전하고 믿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mnfkZL0x_I

++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9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lRbRoYU9L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상당한 기간 동안, 십일조와 관련한 이웃교회 그리스도인 두분의 댓글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반대를 위한 반대의 강 저 건너편이냐? 아니면 왜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성경에서 발견해 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성도의 갈급한 심령이냐?의 차이라고 할 때, 비판이 아니라 다른 복음임을 알리고 바로 잡으려는 입장에서 소개하려는 것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닉네임을 '가노'라고 소개한 분의 댓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돈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돈받는 속물신이 아닙니다. 예배 시간에 돈바치는 것이 예배의 필수 의식이라고 사기치는 삯군 목사에게 침을 뱉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운영비는 회비. 모금. 기부금이라는 연보를 받아서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운영비 조달에 하나님을 파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두째, 자신을 '박웅'이라고 소개한 분은 개신교와 불교를 비교해서 쓰신 댓글입니다. "어려서부터 불교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이 개신교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불교 학생회 때에 '법회' 참석을 했는데, 개신교 '주일예배'도 형식이 너무 비슷하고, 개신교의 '찬송가'를 부르면서 불교의 '찬불가'를 잠깐 연상했으며, 불교의 불. 법. 승은 '삼위일체'와 닮았고, 불교의 '기왓장 시주'는 개신교의 '벽돌헌금'과 같아 보이며, 개신교의 '새벽기도회'는 불교의 '새벽찬불회'와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모릅니다. 개신교의 '100일 작정기도'는 불교의 '1080배 작정기도'를 모방한듯 보이는데, 종교 놀음하는 풍경이 어찌 이리도 비슷한지 모를 일입니다." 이 두 분의 말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도 그럴 것이 WCC 종교다원주의와 WEA 이단포용주의를 수용하는 개신교단들이 많다 보니까, 세상종교들끼리 서로 서로 닮아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은 나의 종교생활과 열심으로 들어갈 수없습니다. 마음을 찢어 회개하고 예수 복음만을 믿으라고 하셨는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끌어 들여와서 영적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없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다른 복음이기 때문에,

 

돈으로 십일조를 에배 제물로 바치는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주시려고 하는 영생 천국을 박탈당한 채, 세상 끝날에 세계적이고 일시적인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져, 재가 되고 티끌이 되어 지구 감옥인 땅에 흙으로 마치게 된다고 전해 드리면, 세가지의 반응을 보이는 그룹이 있게 됩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수님께서 거절한다고 하는 걸 보니까 이단 사이비 아닙니까?라는 반응입니다. 두째, 그렇잖아도 십일조와 헌금이 아까워서 힘들었는데, 듣는 말씀 중 정말 반가운 이야기입니다!라고 반응을 보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 안하면 되었다면서 수박 겉핥기식의 자세를 보이고, 정작 십일조가 무엇인지 누구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 필요도 없다는 식의 반응입니다. 셋째, 성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가 예수이시고, 그의 피로 씻어 맑히시는 성령께서 그 사람 심령 안으로 들어 오셔서 영생을 받은 성도가 십일조임을 복음으로 믿고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전파하기까지 하는 반응입니다. 한편, 목사는 무엇을 먹고 삽니까? 그런 말씀일랑 마시고 바울처럼 자기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유형의 어려운 교회 공동체는 에배당 운영과 가난한 사람을 돕는 기부금, 즉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있으니, 신약 성경대로의 참예수복음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9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장 4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보고 "참이스라엘"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었다”는 의미를 뜻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이스라엘"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더 이상 혈통적인 개념이 아니라, 내면적이며 영적인 개념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 말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밖으로 불러 내어 그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테오스(θεός) 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유대인만의 율법 선민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신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이 퇴장하고 만유의 구주께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안에서 선택되어지고 믿는

 

믿음의 족속 "율법의 선민"으로, 유대 족속을 대체하시고 또한 율법의 불완전함과 어두움 안에 있던 우리를, 유대인과 비교할 수 없이 높은 품격의 놀라운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창조주 테오스(θεός) 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스라엘의 시대가 지나갔으므로 더 이상 그들의 선민 자격을 비롯하여 그들의 선민 자격을 유지해 준 "율법"을 부러워하는 세대주의적인 오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 말씀! "그 아버지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더 이상 율법 이스라엘의 시대는 남아있지 않고 모두 지나가 버렸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666 바코드 베리칩 등은 모두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미혹하는 가짜 뉴스이고, 요즈음에도 수없이 많은 거짓 뉴스를 생산하는 '메시아땡 세대주의'와 신사도가 미혹하는 것 가운데 하나인, 예루살렘 성전 재건축이 이루어지면 그 성전에서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통치하는 말세가 온다는 것도 성경에 없는 거짓된 미혹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선민 자격을 박탈하시고 그들의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림으로서, 이 땅에 성전을 또 다시 세우려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세울 것이라면,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까지 율법 성전을 완전히 퍄괴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 이 땅 위에 다시 건축될 것이라는 사상은 양들을 미혹의 교리로 파멸시키고자 하는 적그리스도의 함정입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하늘 왕국에 성전이 있으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직접 화목 제물이 되신 몸된 육체가 성전임을 성경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결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이스라엘 땅에 율법의 예루살렘 성전은 복원될 수 없고, 혹여라도 예루살렘 성전을 누가 재건축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건물 하나를 건축하고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명명하는 것이지, 성경의 예언이나 근거에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모든 스토리는 마귀가 미혹하는 궤휼입니다. 인종적인 선민 유대인의 회복과 율법의 시대가 예표하는 모든 메시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두 성취되었으므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으며 영원히 되돌아 갈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 선택받은 백성인 유대인들은 레위 제사장의 속죄 제사를 통하여 예수님으로 예표되는 희생 제물을 드림으로써 죄 사함과 구속을 받았으나, 신약 시대의 선택받은 언약 백성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직접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셔서 구속하여 주셨기 때문에 레위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예수 크리스토(Χριστοῦ)로 부터 직접 택함받은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사장이 되어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 안에서 믿음으로 우리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드려 죄 사함을 받게 됨으로, 모든 신약의 언약 백성은 모두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안에서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토 예수(Χριστοῦ Ἰησοῦ)로 부터 택함받은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는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 테오스(θεός)를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유대인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또한

 

율법으로 죄에 대하여, 그리고 창조주에 대하여 불완전한 그들에게는 감추어진 비밀의 이름이었고, 신약 시대의 염소와 가라지에게도 여전히 가리워진 비밀의 이름입니다. 신약시대에도 불완전한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과 궤변 신학을 따르는 염소와 죄에 머무르는 죄인들에게는 구약시대와 같이 감추인 창조주의 이름이지만 신약시대의 새 언약 백성에게는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의 이름 테오스(θεός)를 주시고, '압바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신분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스스로 창조주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스스로의 지식이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닌 순전한 예수님의 은혜이며, 새롭게 창조되어 택함 받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새 언약 안에 있는 제사장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는 감히 상상도 할 수없는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권한을 택함 받은 신약의 새 언약 백성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궤변 신학에 갇혀 있는 신약 시대의 가라지와

 

염소들에게 창조주의 이름은 여전히 감춰진 이름이며, 그들의 본능적인 유전자에 의하여 감히 깨달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를 수도 없고,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존귀한 창조주의 본명입니다. 이제 예수 크리스토의 피로서 새롭게 창조되고 택함받은 신약 백성은 창조주 테오스 (θεός)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재창조된 택함 받은 제사장 백성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었던 유대 민족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었으나, 복음 시대에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에 의한 놀랍고 완전한 신분의 변화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것이 되었도다."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부활로 구약 다니엘과 에스겔 등의 예언과 함께, 제사 율법이나 십계명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하게 성취되었으므로 모두 종료되었으며, 구약과 신약이 교리적으로 완벽하게 구분되는 관계로 나타나므로서, 율법과 계명이 상호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크리스토께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약의 계시록과 구약의 예언서를 같은 예언으로 하나로 묶어서 해석하는 오류의 전제를 대부분의 무지한 염소 목사들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선의 삯군들이 십일조를 거두어들이면서도 십일조의 불법성을 무시하고 율법 십일조를 탐하고 있으며, 이미 성취되고 종결된 구약의 예언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어 요한 계시록과 하나로 섞어 종말론을 해석하는 염소 신학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유대인의 선민시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지나갔기 때문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새로운 자손이 되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택함 받은 신약의 선민이면서 언약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 제사장에 속하지 않는 신약 시대의 선민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따라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에게 드린 십일조가

 

표상하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우리 자신을 십일조의 희생제물로 드려야만 합니다. 결코,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사탄의 종된 거짓 목사들에게 저주의 십일조를 두번 다시 사탄세로 지불해서는 안됩니다. 레위의 존재 목적은 유대 민족의 구원을 위한 피흘리는 속죄 제사에 있었으며, 십일조로 드려진 제사의 제물은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될 그리스도의 몸을 예표하는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가나안 땅과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레위의 역할과 임무와 존재가 예수님의 구속 사역 안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이 땅위에 제사를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십일조가 영원히 사라진 증거이며 징표입니다.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증거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8절 말씀!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테오스(θεός)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그러므로, 유대인을 빙자하여 율법 제사와 상관이 없는 이방나라 이방인 한국 사람이 십일조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이며, 창조주 테오스(θεός)를 노엽게 만드는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므로, 우리가 우리를 직접 속죄 제물로 드려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나아갈 때에 크리스토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결코, 이단적인 십일조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구원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분노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서도 영원히 사라져 버린 속죄 제사를 위한 십일조를 더 이상 바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신교인들의 십일조 행위는 테오스(θεός)께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제사하며 귀신과 교제하는 미친 짓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바쳐진 십일조는 예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서 끌어내려 십일조의 희생 제물로 삼는 것을 의미하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그 사람의 행위는 예수님에게 침을 뱉으면서 모욕한 자요, 예수님을 채찍으로 내리쳐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하고 피가 흐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며, 또한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사람이 되며, 예수님을 향하여 "네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라면 지금 당장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라고 조롱한 율법의 유대인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옷을 빼앗아 제비 뽑기하여 어깨에 걸친 자가 되는 것이며, 그 일로 인하여 저주의 대상자가 되어 영벌에 처해질 운명 앞에 서있는 당신이 바로, 여기에 모두 다 해당되는 십일조 교인입니다.

 

그래도,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계속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돈으로 바치는 신약 시대 십일조 신율법은 "성령 모독죄"요 "성령 훼방죄"에 속하는 것입니다. 레위의 목적과 가나안 땅의 소산물과 십일조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족속들이 단순히 땅을 분배받지 못한 레위의 생활비만을 위하여 십일조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레위는 성전 제사를 주관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족속이며, 십일조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는 것과 함께, 성전에서 제사를 통하여, 율법으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으며, 또한 죄의 값인 사망의 원죄 속에 들어있는, 유대 민족의 원죄에 대한 속죄와 구속(救贖)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율법 십일조의 행위를 의로 여기고 완벽하게 지키고자 했던 바리새인과 율법선생 서기관들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율법의 의로는 거의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이었으나 구약이 끝나고 신약이 도래하는 과도기적인 시간에 예수님은 율법의 대표격인 바리새인들과 율법 선생들을 향하여 그리고 신약 복음 안의 율법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거친 표현으로 분노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는 흠이 없으나 신약의 복음 앞에서는 범죄가 되는데,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 율법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선생들이 율법을 떠나지 못하는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율법을 떠나는 순간에 교회 재정이 바닥날 것을 알기 때문에 복음을 떠나 발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고, 또한 바벨론의 음녀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시대의 염소들은 결코 율법을 포기할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증한 바리새인이며, 거짓된 율법을 강요하여 창조주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부자되기 위해 선생된 서기관 삯군들입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교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이 강단에서 목사라는 비성경적인 명함으로 게거품을 물며 십일조를 바치라고 협박과 강요를 일삼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단순히 안 바치거나 안 지키면 갑절의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니고, 돈의 복을 받게 되는 복채헌금도 아니며, 다만 그것은 율법주의를 고집하는 서기관들에 의하여 자행되는 살인 행위로 십일조에 의하여 교인들의 생명이 신율법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 될 뿐입니다. 성경으로 성경 말씀을 믿는 연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사기이고 협박이며 영적인 살인 행위입니다. 레위의 십일조와 속죄 제사는 유대교 교리의 핵심이며 귀결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도 아니며 유대교인도 아닌 서기관들이 십일조를 탐하여, 유대인도 아니며 유대교의 교인도 아닌 신자들에게 복이 아닌 저주를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십일조는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보혈을 통한 구속으로 이루어지는 영혼의 복입니다. 즉 헌물이나 현금으로 유대인처럼 레위 목사에게 십일조를 바쳐 희생 제물의 속죄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드려 구속함을 받는 것이 신약시대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십일조입니다. 구약 시대처럼 소산물이나 달랑 짐승 몇마리를 드리는 십일조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전부를 십일조로 드려 예수님 안에 거하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9부 메시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20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1.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2. 음성 메시지 18:20 이후 박전도자 추가 메시지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10가지 -> 11가지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요한' 전도자

* 원제목: 교회와 성전에 대하여!

* 부제목: 교회는 불러냄을 받은 성도 각자가 성령의 전이며, 예배당은 말씀 나누는 장소이다!

* 수신자: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님에도 건축헌금 바치라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xGpipOYX6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시나이 마운틴(sinai-mountain)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활동 중인 '요한' 전도자께서 증거하신 "교회와 성전에 대하여"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교회는 불러냄을 받은 성도 각자가 성령의 전이며, 예배당은 말씀 나누는 장소이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창세기 28장 10절에서 19절까지 말씀을 개혁한글로 읽겠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우리는 지금, 교회가 흔들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부패, 외부적인 비난 등으로 이 시대의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들 교회라고 하면 건물을 떠올립니다. 빨간 벽돌로 세워진 건물에 붉은 네온 십자가 첨탑이 올려진 구조물, 그 건물을 성전이라고 많이들 부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권하는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이리 허접하게 해 놓으면서, 당신들이 사는 곳은 그렇게

 

화려해서야 되겠는가?” 하면서 은근히 건축헌금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30년 전이나 40년 전만 하더라도 강대상 위는 거룩한 곳이기에 신발을 신고 올라 올 수도 없었습니다. 모세나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듯이 강대상을 오를 때는 신을 벗고 올라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첫째,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명칭이 말해 주는 것처럼, 세상으로부터 건져내어 진 “거룩한“ 무리, 즉 성도”들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 교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예배당이지, 성전이 아닌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러니 바로 우리들이 성전입니다. 그래서 "성지순례"라는 용어가 우습기만 합니다. 성지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성지가 어디이겠습니까? 이스라엘이나 터어키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성지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바울이 교회들에게 쓴 편지에서 성도들을 교회라 하였고, 그 교회들을 성전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들이 교회이며 성전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전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할 수 없는 분인데,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시다함은 우리에게서 죄가 모두 사라졌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었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입니다. 예수님 또한 자신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짓는데 마흔여섯 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심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복음 2장 19절 20절 21절을 참고하십시오! 이 말씀은 구약의 성전이 담고 있었던 모든 내용들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48절에서 51절까지의 말씀!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 자신을 "베이트 집, 엘 하나님", 줄여서 ‘베델’ 즉,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서 도망가다가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 때 하늘문이 열리고 사다리가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에서 깬 야곱은 이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 하여 그곳 이름을 ‘베델’이라 지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자신을 바로 그 베델의 주인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와 연합이 되어 그 안에서 구원을 받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 또한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런 우리를 가리켜 예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존재로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또한,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양 떼 가운데서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두째, 교회와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18절 19절 말씀!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보다 앞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라고 물으신 바 있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를 세례 요한, 엘리야, 또는 예레미야나 선지자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다른 이들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성질 급한 베드로가 느닷없이 던진 대답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흡족하신 예수께서 베드로를 칭찬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너에게 그 고백을 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에게 “이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그리고 천국의 열쇠도 주겠다. 그 천국 열쇠를 가진 자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가톨릭의 교황권의 근거로 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톨릭에서는 그 베드로 위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고, 음부의 권세도 그를 이기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까지 주셨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당연히,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받들었고, 그 교황권을 전수받은 지금의 교황 역시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교황을 교황 '성하'라고 칭합니다. '폐하'도 아니고 '전하'도 아닌 '성하'는 존칭 중 극존칭이 되는데도 그렇게 호칭합니다. 지금도 교황은 자신이 서명하는 모든 문서에 자신을 "하나님의 종의 종"이라며 사인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종이 65억 상당의 보석이 박힌 모자를 쓰고 천국 열쇠를 쥔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해석이고 주장이 됩니다. 베드로의 이름 뜻이 ‘반석’이지만 헬라어로는 페트로스, 즉 남성 주격이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의 '반석' 페트로스는 여성 명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 반석은 '베드로가 한 고백'을 받는 말이지, 인간 베드로를 말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고백 위에, 즉 베드로만이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성경적인 고백을 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천국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이 열쇠를 지니고 부름받아 사는 이들은 이 땅에서도 천국 백성으로 살게 됩니다. 하늘의 뜻이 교회인 우리들의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교회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입니다. 셋째, 풀고 매는 교회의 권세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가톨릭이 말하는 대로, 이 반석이 인간 베드로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뒷부분에서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꼭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항의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태복음 16장 22절 23절을 참고하십시오!

 

자기 앞날을 책임져 주어야 할 스승이 스스로 죽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니, 베드로는 화를 내면서 항의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조금 전에 그의 고백에 칭찬하셨던 예수께서 그에게 '너는 사탄이고 걸림돌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언제든지 사탄의 도구가 되어 예수께 걸림돌이 될 사람 위에 교회를 세우고 그에게 천국 열쇠를 맡긴다니,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어떤 경우에 '복이 있다'라고' 칭찬 들었고, 어떤 경우에 '사단아! 내 뒤로 꺼져라'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섬기려 할 때에 사탄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성경대로의 복음을 따라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라는 고백을 했을 때에 칭찬받는 반석이 되었던 것을 구분하여 바르게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듯이 복음을 제대로 알고 고백하는 자들 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시는 것입니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신도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 신도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라.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5절에서 18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말씀은 베드로 한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교황에게만 주어진 열쇠도 아닙니다. 교회에게 주어진 권한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여기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우리가 여기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권세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사도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 23절 말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해 주면 사해질 것이요. 사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창세 전에 이미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의 교회 구원 사역에 동참시키셨습니다. 다만, 우리는 자세히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 택함을 받은 자이고 유기당한 자인지. 그러니,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미 이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 결론 메시지입니다. 왜 우리 교회에게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까? 계시록 3장 7절 말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교회가 된 우리에게 예수께서 그 열쇠를 똑같이 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예수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교회는 예수의 터 위에 세워졌고 그 예수는 곧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르면서 뭘 설명하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모르면서 ‘나는 교회다’ 라고 한다면

 

코미디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는 그 스스로가 그 모퉁잇돌이셨습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이 말씀을 대언하고 기록하여 왔습니다. 교회는 그 말씀 위에, 그 말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 말씀이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져 갑니다. 교회는 예수가 주인이시고 예수가 이끌어 가시는 곳입니다. 예수께서 직접 ‘내 교회’라고 하신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이해하며 믿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9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멘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 개신교는 종교혼합주의 교리로 너무 많이 오염되었습니다. 저도 개신교 사람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개신교 374개 교단과, 374개 교단 안에 포함된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단이 오로지 일편단심 성경적으로만 믿는다면서, "성경 정통"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뻔뻔스럽게 정통같은 소리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기록된 성경과 180도 다른 것들이 대략 사십 종류나 되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11가지를 제목만 제시해 드릴테니, 제 유튜브방에서 해당 메시지를 찾아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목사의 말만 덮어놓고

 

믿는 것은  2천년 전의 유대종교 지도자들. 사두개파. 바리새파. 젤롯당. 에세네파등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의 말과 행동을 앞세워 창조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사사건건 배척한 것과 똑같은 것이 됩니다. 결국, 유대교 종교인들과 그들에게 선동 당한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경과 다른 11가지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첫째,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는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입니다. 두째, 유대력으로 지킨다고 해도 비성경적이지만, 태양력 주일성수 또는 태양력 토요일 준수입니다. 셋째, 바벨론 태양신 3신을 1체로 숭배하는 삼위일체가 있고, 구약시대. 예수 공생애 시대. 신약시대로 분류해서 시대별로 각각 성부신. 성자신. 성령신을 믿는 양태론이 있습니다. 넷째, 세상끝날에 있을 '단1회적인 유황불 심판'을 변개시켜, 단번에 죽이지도 않고 영원 무궁하도록 살려서 '영혼불멸및 유황불지옥 심판'으로 둔갑시켜 설교라는 것을 해대고 있습니다. 다섯째, 천국과 지옥을 특별한 사람들이 직접 두눈으로 보았다고 주장하는 전세계 신비체험 이야기들입니다. 

 

여섯째, 종교다원주의(WCC)와  이단포용주의(WEA)입니다. 일곱째, 유교. 불교. 무당. 가톨릭. 세상종교에서 행하는 사람 애경사를 끌어 들여와 예배라는 이름만 갖다 붙여서 행하는 우상숭배 제사 행위입니다. 반려견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게 하거나 심지어 반려견 또는 반려묘 장례예배와 추도예배를 교회에 부탁하는 일도 있는데, 교회에서 거절을 당하니까 개별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별의별 예배 행위를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역겹게 생각하십니다. 여덟째,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편집해서 개신교 사도신경을 만들어 예배 의식을 치루고, 가톨릭 신부의 강복을 모방하여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축도하는 것, 가톨릭의 식사기도중 식전 기도만 흉내내는  종교행위등은 성령께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은 사항입니다. 아홉째, 교회 조직 봉사로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쌓는다고 하면서, 영으로 현재적으로 이미 재림하고 계시는 예수 성령 재림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미래에 육체로 예수께서 재림한다고 계시한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말도 되지 않는 '누가 누가 말 잘하나 아무말 대잔치'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것이지요. 열째,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선동하여 교인들에게 건축헌금 내도록 해서 어머어마한 규모로 건축한 다음, 교회의 교황으로 군림하는 목사라는 직분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열한째, 종교권력형 교회 직분을 상하 계급적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직장이나 사업장 조직을 닮은 피라미드 구조로 한 다음, 목사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사를 영적 아버지로 세뇌시키는 것이야말로, 가톨릭의 교황을 떠받들게 하는 구조로 만든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가톨릭과 은밀하게 불륜을 저지르며 재결합하자고 하는 목사. 장로에게는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그 영원한 심판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 안에서 영생을 빼앗아 버리고 말씀이신 성령이 떠나시므로서, 세상 끝날에 가라지 쭉정이 십자가의 원수 악인들을 모두 부활시켜 불살라 태어 버린다는 경고대로,

 

세계적으로 동시에 유황불이 쏟아져 내려와 악인을 모두 소멸한 다음, 재를 만들어 지구의 티끌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원한 사망이요 저주입니다. 예수 안에서 영생에 참여하는 의인은 어떠한 환난. 핍박. 역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경대로의 예수 복음만을 믿고 살려는 사람들로, 무덤에 묻혀 있는 상태에서 세상끝날에 부활시켜 창조주 예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이들이 알곡이며 추수때에 곡간에 모아들이는 은혜받은 자들입니다. 누구든지 예수이신 성령께 말씀을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 약 95%이상이 붙잡힌 '세대주의'는 사단의 거짓말!

 

* 원출처: Pastor Jack Park / 제주 Philadelphia Church

* 원제목: "두 종류의 믿음!"을 포함한 총2편  - 편집(핵심) 메시지

* 부제목1: 예수 성령재림과 성도의 영적휴거(YES!)

* 부제목2: 세대주의 육체예수 미래재림과 성도의 공중휴거(NO!)

* 수신자: 헌금 갈취및 현실 도피의 세대주의 베리칩 666 공중재림및 휴거에 빠진 많은 지체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MvbkHdcnCM

           
 
[설교자 View] 

 

여러분은 하나님을 왜 믿으시나요? 죄가 뭔지를 알아서 믿으십니까? 아니면, 내가 피조물임을 알아서 믿으십니까? 아니면, 내가 여기 왜 왔는지 알아서 믿게 되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그저 수 많은 종교 중에서 나랑 코드가 잘 맞으니까 믿게 되었습니까? 혹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믿지는 않습니까?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이 지어진 목적은 하나님의 신부로서 한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없습니다. 사람의 존재는 하나님 안에서만 의미를 갖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빕니다.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안내: 제주교회 소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는 바벨론 태양신 3신1체! 양태론은 3시대 3신! 

 

* 원출처: Yushin missionary

* 원제목1: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그 자신을 "하나님의 그 아들"로 세상의 구주로 보내셨으니,

* 원제목2: 그가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삼위일체는 거짓말입니다!)

* 부제목: 예수는 영존하신 아버지요 그 아들 그리스도이시다(YES!) 삼위일체및 양태론(NO!)

* 수신자: 중세 교황과 종교인이 만든 '삼위일체' 또는 삼위일체와 다른 '양태론'을 믿는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UCVX4R1pYk

 

[설교자 View]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자신을 독생자로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그 자신을 "하나님의 그 아들"로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믿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예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아들" 되어 세상의 구주로 오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는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그 자신을 "하나님의 그 아들"로 세상의 구주로 보낸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그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 믿는 자들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십니다. 예수는 삼위일체의 성자 예수(=다른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 되어 이 세상의 구주로 오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를 셋으로 말하는 삼위일체는 거짓입니다. 2000년 전에 이스라엘 베들레헴이라는 시골 마을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처녀의 몸을 통해서 한 아기로 태어나셨으니 곧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 되어 세상의 구주로 오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말씀! 다윗의 뿌리 곧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입니다. 그가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께서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 이라 칭함은 바로 '하나님이 사람 되셨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삼위일체라는 마귀의 더러운 거짓말에 미혹되어, 홀로 한 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부터는 "아버지 예수님이시여!" 라고 부르면서 기도하십시오! 삼위일체는 마귀의 더러운 거짓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십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가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셔서 처녀의 몸을 통해 한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 사람이 되심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를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려 하심입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 믿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부르십시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요, 그를 믿는 자들의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예수께서 부활로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이기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에게 부활의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Jesus is Christ our Father! 두번 아멘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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