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전하는 제4부(마지막)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의 영원 불지옥은 불교의 염라대왕 불지옥과 같다! 

 

* 원출처: 원앤원 플러스 성경 연구회

* 원제목: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영혼은 죽을 수 있습니다"를 포함한 총6강

* 부제목: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존재하는가?(NO!) 죽은 자는 말이 없다!(YES!) - 제4부

* 수신자: 영원한 불지옥이 이집트 바벨론 헬라및 세상종교의 미신임을 모르는 수많은 지체들!                                                    

                                            ♧ 1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zYRAbhoff5Q

                    

저는 세상종교(불교, 가톨릭, 도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을 한국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서 성경처럼 믿고 있는 한국 개신교 영역에 속한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2020년 이후부터는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으로 부터 벗어나 이를 열심히 알리고 있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원앤원 플러스 성경연구회' 대표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인 직업으로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성경 말씀을 부단히 연구하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말씀을 찾고 구해서 받은 바 그리고 깨달은 바의 메시지를 바르게 전하려는 열심에,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과거 신학교 출신이었거나,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성경교사 내지는 전문 분야의 강사 재능을 갖춘 분으로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게시글 원칙에 어긋난다면 언제라도 삭제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개신교는 99.9999%가 "영혼불멸및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처럼 맹신하는 무대뽀 형태인데,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황당한 포교질에 분노합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영국& 유럽교회처럼 붕괴 축소가 될 것입니다. 사람 영혼을 닥치는대로 교회 끌어 모으기 하는 호객행위가 가짜 불지옥 전도입니다. 저 역시 1987년부터 2020년까지는 개같은 기독교의 오지랖 넖은 조직원 중에 한사람으로서, "천국지옥 신비체험" 개신교 삐끼 협잡꾼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불지옥 전도를 중단하십시오! 

 

[朴前導者 덧붙임 메시지]

 

믿음이 없어 보이는 그리스도인이나 세상사람들에게 그런 협박성 포교 방법으로 가짜 전도를 1987년 부터 2020년까지 했었던 사람이라서 더더욱 가슴이 아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지옥을 보았고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말은 100% 사기요 거짓으로서, 사단이 보여준 가상현실및 가상공간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만났든, 안 만나고 먼발치에서만 보았든, 전혀 안만났던 상관없이 그들은 적그리스도요. 사단의 종인 거짓선지자입니다. 가짜 천국지옥 신비체험으로 포교를 당해 두려운 마음으로 교회 나와서 많은 헌금 갖다 바치고 바리새인 종교생활에 얽매여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올바른 전도는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만으로 성령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일 그 자체를 말합니다. 신구약에 계시하시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참된 예수복음을 믿는 일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예수는 성령재림하시고 세상끝날에 의인및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예수재림및 의인의 부활이 있고

 

천년 지난 다음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2018년 종교 현황)에 소개하려는 합본 메시지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요?및 죽은 자는 말이 없다!"등의 총17편 메시지를 몇개 파트로 나누어, 한국 개신교 장로. 집사. 목사 그리스도인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내 안으로 현재 재림하여 계신 예수(=성령)를 믿지만, 세대주의 미래 육체적인 재림 메시지를 편집하지 않고 모두 다 포함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는 불지옥을 믿게 하기 위해, 불지옥을 부인하는 자를 이단자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종의 입단속입니다. 교회 안으로 사람 끌어 모아 많은 헌금 거두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누구든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지옥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의 공통된 사후세계 미신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태양신 종교인 가톨릭의 "영원한 지옥불과 영혼불멸"의 교리를 일부 수정하거나 원본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74개 개신교 교단은 유럽교회와 영국교회처럼 미국교회와 함께 한국 개신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하며, 앞으로 크게 축소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계시한 텍스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사용하는 우리말 성경은 성경의 중역(성경 원어와 점점 다르게 되는 오역의 원인: 여러 시대, 사람, 나라, 가톨릭 신학자를 거쳐 여러차례 번역)을 거치면서 오역된 부분이 많은데, 이를 원어와 영어 전문가들이 모여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대로가 좋사오니식으로 사용하는 종교단체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은 7천인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남겨두셨을 것입니다. 반드시 7천 명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전문 사역자를 완전히 배제시키고, 극소수 유명한 프로필 가진 목사와 신학자 중심으로 성경 껍데기 수정하는 정도로는 오역과 오류을 바로 잡지 못하며 수박 겉핥기 개정 밖에 못합니다. 그리고, 위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께 부득이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 재림 부분에 있어 해석의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예수님은 현재 영(=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분입니다. 예수와 성령은 "말씀"이신 창조주이십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세상 끝날에 육체를 입고 재림하여 의인을 구원하시고 천년이 지난 다음에 악인을 부활시켜 영생하게 한다! 그러나, 악인은 천년왕국이 지난 다음에 한 부류는 세세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집어 쳐 넣는다고 믿거나, 또 다른 부류는 하늘에서 비오듯 우박내리듯 유황불이 전세계에 쏟아 부어 악인들을 태워서 재를 만든다는 해석입니다. 세대주의. 미래주의. 역사주의. 문자주의로 가시적인 재림과 심판의 사건으로 본 것입니다.  두째,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부터 현재 그리고 세상 끝날 어느 경점까지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계속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각자 그리스도인 안으로 예수(=성령)께서 재림하여 영적이면서 비가시적인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새하늘과 새땅. 제3성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에 그리스도 심판대를 거쳐 부활 영생 천국에 거하게 하심과 동시에, 악인의 경우에는 천년 경과 후에 부활시켜 "영원히 불타는 지옥불"에

 

넣는다고 믿는 무리가 대다수인 반면에, 다른 부류는 별도 재림없이 세상 끝날에 의인의 구원과 함께, 악인도 부활시켜 하늘에서 용암같은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재를 만든다는 믿음의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성령과 말씀으로 재림하여 항상 계시기 때문에, 세상끝날에는 우주에 충만하신 창조주 예수께서 시간과 장소적으로 오고 가는 재림을 따로 하지 않고, 예수 안에서 의인은 부활시켜 영생 천국으로 끌어 들이심과 동시에, 악인도 부활시켜 하늘에서 비오듯 우박내리듯하는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재를 만든다는 해석을 최근에 믿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를 청취하시는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재림 부분에 대한 해석이 여럿일 수 없음을 아시고 단 한가지의 진리를 성령께 간구하여 해답을 찾으십시오! 어쨌건, 예수천당 불신지옥. 유황불지옥이나 뱀지옥.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예수님을 만났다거나 함께 어깨동무 했다거나 하는 헛소리는 황당무개한 궤변이니, 제대로 미친 개독교 사기꾼이라고 치부해 버려도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7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9sjwBaEQf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혹시, 여러분 중에 이런 분은 안계십니까? 마치 유교 제사 제물을 홍동백서 차림상으로 지극정성 다하여 준비한 다음, 무당에게 복채를 성심성의껏 할테니 점도 봐주시고 굿도 해달라는 식의 기도를 올리면서, 사찰 법당 안에 모셔져 있는 부처상을 향하여 엎드렸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불공드리는 마음으로 창조주 예수님께 "각종 예배와 헌금 놀이"라는 것을 하고, 기도 주문을 반복하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복채로 바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말입니다. 교회 직분과 교회 조직 봉사에 착하고 충성하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뿐만 아니라, 칭찬. 상급. 면류관을 보장받는다고 믿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리되면, 불교적인 기독교. 유교적인 기독교. 가톨릭적인 기독교를 믿는 것이 됩니다. SF 영화에나 등장할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휴거 7년대환난 종말론"을 맹신하면서, 전세계 환상 계시및 천국 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받아들이는등,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면서 한국교회로 사람 몰아주기 삐끼 봉사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제가 그런 사람이었기에

 

당신의 영혼이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종교행위가 성경적이고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다만, 담임 목사가 너무 지나칠 정도로 권위적인 것이라든지, 헌금 발표및 축복기도하는 것.두손 높이 쳐들고 축도하는 것. 남목사 아내를 사모라고하거나 여목사 남편을 사부라고하는 것등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교회 봉사도 재미있었고 친목도 행복했으며, 구역에 모여 예배하면서 교제하고, 가정예배 하면서 자녀에게 신앙 전수같은 의미로 행했지만,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그런 것들은 부활. 영생. 천국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용들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를 개신교 예배 순서 의식에다 포함시켜 놓았고, 유교와 불교의 애경사 전통을 교회로 끌어 들여 왔으며, 이집트. 헬라. 바벨론. 가톨릭. 불교등의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불지옥 미신을 신약의 성경으로 둔갑시켰고,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온다는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으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인지도 모른 채, 교회 예배라는 거창한 제사상을 차려서 굿판을 벌이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불리우는

 

복채를 갖다 바치고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천국. 부활. 영생을 누리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천국간다고 허풍떨면서 뭐가 다 된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부디 허탄한 자랑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빼앗기면 어떻게 되는지 아셔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예수 복음 거부하는 세상사람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예수 복음을 믿으면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믿는 자들까지 모두 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악인으로 간주하십니다. 세상 끝날에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잠자고 있는 의인들을 모두 부활시키면서, 동시에  살아있는 의인도 함께 천국에 들여보낸 다음, 무덤에서 잠자고있는 악인들도 모두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까지 하늘에서 유황불을 쏟아 부어 깨끗하게 태워서 소멸한 다음,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려보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있다고 주장하는 유황불지옥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만드는 "성령 훼방죄"입니다.

 

세상 끝날에 하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동에서 서로 또는 남에서 북으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이 공중의 하늘에게 명하여 "유황불을 쏟아 부어 악인들을 쓸어 버려라" 라고 하는 오직 "말씀" 한마디로서 단번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재림이나 재림하는 예수는 따로 없고, 그리스도인 여러분 각자 마음 속으로 예수 성령께서 말씀으로 임하시는 것을 굳이 강림이니 재림이니 하는 것이지만, 창조주 예수님의 임재와 통치 그리고 구원하시는 역사라고 말할 수있겠 습니다.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지상 7년대환난. 적그리스도의 베리칩 강제 주입. 단두대등은 긴장감을 유발시키면서 재미로 보는 SF 영화 소재는 될지언정 성경과는 180도 다른 사단의 새빨갛다 못해 시커먼 거짓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 가려면,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조직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단 교파 조직에 엣날 유대교 종교지도자. 서기관. 바리새인처럼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역이나 변개가 많은 우리말 성경 하나만 가지고 문자적으로 다독하는 것. 가짜 주일성수 또는 가짜 토요 안식일 준수. 가짜 십일조 축복. 존재하지도 않는 천국은행에 가짜 각종 헌금 입금. 가짜 축도. 가짜 사도신경. 가짜 삼위일체와

 

삼위일체송. 가짜 양태론. 가짜 육체 입은 재림예수. 가짜 바코드 베리칩 거부 구원. 가짜 영혼 불멸및 영원한 유황불지옥 등에서 속히 돌아서십시오!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한국교회를 우려먹고 있는 적그리스도 이단 사이비 교리입니다.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서론 메시지가 길어진 점,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7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서기관 목사는 사탄의 일등 하수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며, 십일조 교인들은 사탄의 속삭임에 미혹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말씀! "하물며, 테오스 (θεός)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로마서 7장 4절 말씀!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예수님 부활 이후에 행해지는 신약 백성의 모든 율법의 향기와 십일조 행위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 것으로 돌리고 예수님의 육체를 짓밟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를 부인하고, 다시 십자가에 그를 못박고자 하는 범죄 행위이며, 성령을 욕되게 하는 "성령 훼방죄"에 속하는 죄라고 신약 성경 전체에서 수도 없이 많은

 

경고와 표현을 하고 있지만, 불순종의 아들들은 눈과 귀를 닫고 불법적인 가짜 유대교인 행세를 하면서 저주를 향해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1절 말씀! "내가 테오스(θεός)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율법주의자들은 예수 크리스토의 죽음을 헛 것으로 돌리는 행위로서, 흡사 멸망받기 위하여 태어난 자들과 같이 불쌍하게도 복음이 가리워진 가라지와 염소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말씀! 직역 버전으로 읽겠습니다. "화 있을진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했었느니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십일조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규례임을, 과거 완료형 시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어 성경의 의역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는 번역으로서,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 행위를 정당화하고, 미혹하는 성경 구절로 악용되어 한국 교회를 복음으로부터 전혀 다르게 초토화시킨 구절입니이 구절의 원문 성경은 율법 십일조 행위를 과거 완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율법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 십일조의 본질적이며 근본 목표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향기를 뜻하는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 행위를 했었어야 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율법 십일조의 최종적인 목적지가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 아가페(αγάπη) 사랑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하와 회향과 근채는 속죄제의 분향단에 드려지는 향품이므로, 유대인들이 속죄제나 속건제. 화목제 등의 율법의 향기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율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며 완성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 대한 책망이면서 동시에 예수님께서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성취를 이루실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라와 하지 마라"로 구분되어 지며, 약 613가지로 구분되어진 구약의 율법 가운데 단연 십일조는 율법 중의 율법이고 모든 율법의 결론과 목적입니다. 십일조 안에 있는 속죄 제사에 있고, 그 최종 목적지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이며, 십자가 부활로 구약의 예언과 율법과 십일조와 일시적이며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완전케 하심으로 율법과 언약을 성취하시고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을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 주셨으며, 율법의 결론과 완성은 아가페(αγάπη) 사랑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5절 말씀! "레위 자손들도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지만 제사장직을 맡았기 때문에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수입의 십분의 일을 거둘 수 있는 권한을 율법으로 보장 받았습니다." 율법 십일조는 선민 유대인만을 향한 율법의 핵심이며 목적입니다. 십일조와 속죄제로 인한 죄사함 그리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친히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화목 제물이 되셔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그의 은혜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이나 우리 모두 구원받게 되는 신약시대의 선민이 되며 언약 백성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십일조의 비밀이며 십자가의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귀결되는 십일조 등의 모든 율법 행위를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이후에 주장하고 실천하는 행위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모독하는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율법의 구약 시대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율법에 의하여,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율법을 완전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바친 율법시대 이전의 율법에 속하지 않는 십일조에 대하여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고난 당하실, 살과 피로 비유되는 빵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영접하였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엘로힘(אֱלֹהִ֑ים)의 제사장이다." 

 

히브리서에서는 멜기세덱을 아버지의 아들과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멜기세덱이 예수님과 방불하다고 하는 직접적인 예수님의 비유로 그를 나타내셨습니다. 히브리서 7장 3절 말씀!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의 시작도 없으며,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테오스(θεός)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십일조의 속죄 제사는 우리를 구원하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증표인 살과 피를 예표하는 것으로, 속죄 제사의 화목 제물이 되시는 예수님의 고난 당하실 육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계통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신약의 언약 백성은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완전한 선민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레위에게 드린 십일조의 목적지가 

 

속죄 제사를 위한 불완전한 것이었으며,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율법의 모든 것이 복음 안에서 성취됨으로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만든 율법의 정체성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초등학문의 배설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흘리신 언약의 피에 의하여 모든 백성이 구원함을 얻을 수 있는 언약 백성이 되므로, 율법은 더 이상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어 용도 폐기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시대에 진짜 유대인 레위 제사장일찌라도 소나 양을 죽이는 제사 행위를 한다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가짜 레위 제사장인 서기관 목사들에게 바쳐지는 십일조는 우리를 대신하여 나무에 달려 저주받으신 예수님을 심하게 모독하므로 저주받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부활 후에 바치는 십일조는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고는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자 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미친 배도자의 저주받을 행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어떠한 악한 생각도 율법 아래에서는 죄가 아닙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저, "하라와 하지 마라"로 구분된 율법의 행위만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불완전한 것이었으나, 신약시대에는 결코 지켜서는 안되는 배설물에 불과한 초등 학문이며 초등 신학일 뿐입니다. 신약시대에는 모두가 눈으로 범죄한 간음한 자이며, 마음으로 범죄한 살인자이므로, 신약의 율법으로는 눈을 빼고 더러운 양심을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길은 전혀 없으며,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가 아니면 모두가 율법에 의하여 소경이 될 것이고 저주아래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지킬 수 없는 율법으로 인하여 모두 죄 아래 있는 자이며 저주받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는 레위 족속을 포함한 유대인만이 드릴 수 있는 특권이며 율법 조항이었으며 이방인과는 관계없는 규례였습니다. 성경 신구약 전체 어느 곳에서도 이방인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기록하거나 표현하고 있는 곳이 없고, 이방인이 지켜야 할 규례나 율법 또한 기록된 곳은 한 구절, 한 글자도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이나

 

전 세계 다른 이방 민족들에게 십일조가 의무이거나 가능하다는 내용이 성경에 일점일획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에 우리에게 십일조의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성경을 떠난 조작이며 완벽하게 다른 성경을 믿는 다른 복음입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은 십일조와 속죄 제사를 통하여 유일하게 구원 받을 수 있는 선택된 민족이었으나 예수님 부활 이후에는 구약의 모든 것이 변경되고 끝이 났으므로, 이 시대의 유대교 율법과 십일조와 속죄 제사를 통하여 유대인이라고 할찌라도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선민인 유대인의 시대도 구약의 율법과 함께 예언의 모든 것이 하나도 남김없이 끝이 났습니다. 마치, 이미 사용되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일회용품과도 같은 율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선민은 더 이상 유대인이 아니고,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복음 안에서 예정되고 선택되어진 언약 백성들입니다. 한국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므로

 

십일조를 바칠 수도 없고, 유대인이라고 할지라도 이 시대에 율법이 배설물된 초등행위인 십일조라는 이름의 속죄 제사로 구원 받을 수 없으며, 천하에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내면서 부르는 예수님의 이름은 다른 예수이며,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율법으로 제사드릴 수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의 예언처럼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완전히 무너뜨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유대교에서 조차도 속죄제사를 위한 율법 십일조를 바칠 수 없는데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저주의 십일조를 쌓고 있으며 가증한 불법의 열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을 빙자하여 서기관 목사가 십일조를 받는 것은 완전한 불법이며 사기입니다. 레위 제사장의 십일조도 예루살렘 성전이 존재했던

 

구약시대에만 가능했던 일이며, 바쳐진 십일조는 교회 재정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속죄 제사로 드려져야 했습니다. 오늘은 17부 메시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18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 돈. 헌물. 꽃. 보석등을 제물로 원하시지 않는다!

 

* 원출처: Pastor Jack Park / 제주 Philadelphia Church

* 원제목1: "양복 입은 돼지들의 반란! 소득 십일조 하지 마세요!"를 포함한 총5강

* 원제목2: "천국도 누리고 성공도 하고 싶은 MZ세대가 드려야 하는 십일조!"를 포함한 총5강

* 부제목: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2022년 7월 책 출간)" 리즈 1~10강 몰아듣기!

* 수신자: 십일조에 속아 예배 시간에 돈십일조를 바치면, 지옥에 묻힘을 전혀 모르는 지체들!

    

                                             ♧ 15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_lt-VsXHUb4

        

[설교자 View] 

 

성경이 증언하는 십일조는 소득의 십분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표하는 흠 없고 점 없는 가장 좋은 것, 처음 난 처음 것 장자 곧 그리스도 예수가 십일조이고, 말씀에 의해서 위로 부터 낳아진 성도 여러분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생업 활동을 통해서 얻은 소산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 하면, 30배. 60배. 90배. 100배로 채워 준다는 십일조 축복은 마귀의 미혹입니다. 양복 입은 돼지의 미혹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는 첫 열매를 뜻합니다.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 여러분을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땅의 소산은 십일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소산을 주지 않습니다. 땅의 소산은 마귀가 줍니다. 그러니, 수입의 십분 일을 십일조로 바치는 자들은 마귀를 섬기는 것이 됩니다. 구약의 율법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만 잠시 몽학선생으로 주어졌던 그림자였습니다. 신약을 살아가는 이방인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더욱이,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성경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절하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변개하여 가짜 십일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하면 반드시 지옥(부활 영생 천국을 잃고, 영원한 사망과 저주인 "지구 감옥"에 갇혀 있다가, 세상 끝날에 불태움을 받고 "흙"으로 종결됨)에 갑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포함한 율법을 단 하나도 어기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게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이상, 마귀의 계략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구약은 율법이 아닙니다! 구약은 그 자체로 복음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명나무 실과를 자기 멋대로 하나님처럼 되어 보겠다고 선악과로 생각해서 먹었고, 열심히 율법의 행위로서 행하였습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이 오해했던 율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율법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행하는 십일조는 성경의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지금 당장 돈십일조를 멈추십시오! 여러분!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과연 율법도 없던 그 시절에 아브라함은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을까요? 누구 얘기를 듣고 누구에게요? 소득의 십일조는 없습니다. 마귀 사탄이 성경을 변개한 십일조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MZ세대(1980년초~2000년초 출생 세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추상적, 종교적 관점으로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믿어지시나요? 그렇다면,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썩을 양식을 위해서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면 안됩니다. 여러분 각자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십일조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안내: 제주교회 소개(naver.com)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6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cIGzE3K8c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6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가증스럽게도 개신교의 장로 목사 집사 여러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고 율법을 다시 세우는 십일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의를 가장하고 있지만 더러운 옷을 입은 배교 집단들입니다. 신약 교인은 십일조라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구약의 십일조가 표상하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산 제사를 따라, 성전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나의 십일조로 내 몸을 바쳐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으로나 신약의 그 어떤 인위적이고 종교적인 율법으로는 이방인에 불과한 한국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절대로 없으며, 오히려 부패한 율법의 독에 의하여 죽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방인이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성경을 떠난 주장을 하는 궤변이고 이단 종교의 사상이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라고 선언했는데, 그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결코 무너진 성전 위에 십일조나 안식일이나 맥추 감사절이나 유월절. 십계명 등의 율법이나 절기를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모두 소멸시키셨으며, 사회법. 도덕법. 의식법으로 구분한 카톨릭의 니케아 공의회의 궤변 율법까지도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신약의 개신교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고자 하려는 노력으로 더럽고 좀 먹은 옷을 입고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율법 시대를 통과하여 복음의 시대를 살면서 율법의 머리통을 물고 쓸데없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련한 개신교의 율법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카톨릭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개신교라는 호칭을 부끄러워 해야만 합니다. 신약 교인들은 유대인도 아니고, 율법 안에 있지도 않으며, 그들보다 비교할 수도 없이 훨씬 탁월한 신분으로 변화된 존재로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언약의 피에 의하여 왕같은 언약 백성이 되었으며, 또한 새언약의 제사장 신분이 되었으므로, 스스로를 비하하여 율법을 음미하면서, 초등학문의 더러운 배설물 냄새를 더 이상 맡아서는 안됩니다. 

 

구약시대에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은혜의 시대에 율법을 지키는 것은 저주 받을 큰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며, 크리스토의 법이 되시는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의 피로써 세우신 새 계명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신약 성경에서 수도없이 율법이 폐기되었다고 했고, 율법의 행위는 죄라고 했으며,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헛되이 만드는 배설물에 불과하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 시대에 들을 귀가 없는 개신교인들은 율법을 탐하고 예수 크리스토와 원수로 행동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탐하는 삯군이며 가짜 레위 제사장인 목사들의 강요로 바쳐진 율법 중의 율법이며 죄악 중에 죄악으로 망령스럽기까지 한 "돈십일조"가 거짓 레위 목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복을 받거나 화를 면케 되는 복채로 거래됨으로서, 한국의 개신교가 다른 복음을 믿는 무속 종교로 전락하게 된 참담한 자화상인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십일조가 성경 해석의 결과가 아니라

 

가짜 뉴스로 만들어진 범죄 행위이므로, 목사들에 의하여 결과적으로 교인들을 지옥 자식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양심을 가져서 부끄러움도 없어졌고 그래서 십일조가 양심이 마비된 삯군 목사들의 경쟁적인 탐욕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삯군 목사들은 자신들이 우월적인 존재라도 된 것처럼 과장된 몸짓을 하지만, 신분은 일반 신도들과 완전히 똑같은 존재들이면서 오히려 더 죄가 많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직접 스스로의 죄를 회개할 수 있고,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서 우리 자신을 직접 희생 제물로 드리는 회개의 속죄 제사를 담당하는, 그러니까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인데, 똑같은 영적인 제사장이 어처구니 없게도 누구에게 율법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까? 그림자에 불과한 레위 제사장을 지나 진짜 제사장이 된 신약 백성이 레위 제사장을 빙자하는 삯군 염소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짓은 정신 나간 이상스러운 행동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십일조라는 다른 복음에 속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율법 선생을 뜻하는 단어를 서기관으로 번역했는데,

 

이러한 패턴은 많은 곳에서 발견되며 일반 신도들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힘들게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어렵게 만들거나 오역을 하는등, 의도적으로 자유주의적인 번역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의 율법 선생은 율법을 따르는 서기관 목사이며, 또한 십일조를 강요하는 목사들의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서기관 뒤에 숨은 율법 선생 목사들의 구약을 빙자한 속임수에 의하여, 신약 시대에 거제도 없이 헌물도 없이 거짓으로 잘못 바쳐진 십일조가 의미하는 것은 복음을 파괴하기 위한 사탄의 세력에 의한 함정으로서, 신약시대의 개신교인들이 너무 쉽게 걸려든 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모독하게 되므로, 성경에 무지한 교인들과 함께 무지한 목사들이 사탄의 세력에 의한 음모에 빠져들도록 하는 먹이 사슬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십일조가 더 이상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변질된 삯군들의 먹잇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드린 십일조는 

 

율법에 의한 구속(救贖)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신약의 언약 백성에 대한 구속(救贖)을 예표하는 것으로, 우리를 위하여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믿음의 십일조가 율법과 상관이 없으며, 율법을 따르지 않는 이방의 언약 백성을 위한 것으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완전한 복음 안에서 다시 창조가 되었습니다. 언약 백성에게는 믿음이 복이고 율법이 저주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복이 아니라 저주임을 성경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으므로, 십일조를 계속해서 바치고자 한다면 자신이 염소 백성인지 아닌지를 뒤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소 백성이 아니라면 마귀와 함께 저주의 축제(祝祭)를 벌이는 주술적인 율법 십일조에 더 이상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서 8절까지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알지어다. 또 테오스( θεός)께서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테오스( θεός)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우리가 구약 시대에 버려진 이방의 개와 같은 존재인줄 알았는데 이미 구약시대에도 우리 이방인에게 믿음의 복을 주기 위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예비했다는 감격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삯군들과 교인들이 유대인 흉내를 내는 저주받을 가짜 유대인이 되었습니까? 화목제나 속건제를 드릴 수도 없는

 

삯군 목사를 위하여, 오늘날 유대 땅을 분배받았다고 착각하는 율법 정신에 투철한 집사 장로들이 발람의 교훈에 속아서 십일조를 바치는 정신 나간 거래가 금으로 쳐발라 지은 예루살렘 성전도 아닌, 고작 콘크리트와 벽돌로 만든 교회 건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바치는 환자들은 정상인이 아니라 약을 복용하고 정신을 차려야 할 정신병자들입니다. 신약의 언약 백성은 누구나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최고의 제사장 직급을 가진 언약 백성들이라면 목사가 율법 제사장을 계승한다는 엉뚱한 저주의 최면에 깊이 빠져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 당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영광스런 제사장 신분이 구약 시대의 율법 제사장 흉내를 내는 목사들에게 돈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저주받을 배도 행위입니다. 언약 백성의 제사장 신분은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값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율법 제사장을 스스로 표방하므로서 저주의 대상이 된 서기관 목사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정신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야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은 삯군들의 신분을 평범한 계급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마귀적인 심령술에 빠져 그들을 거룩한 자처럼 떠 받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의 가면을 쓰고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심판받아 마땅할 삯군 목사들은, 바로 그들 스스로가 정체를 밝힌 것처럼 율법 제사장을 계승하는 자로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불법한 자들이며, 불의한 염소들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하시면서 율법을 대표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에게 경고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기치는 염소들에게 속아서 율법 십일조를 바치므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가 되는 거짓의 복 같은 것을 받기 원해서는 안됩니다. 인자한 품성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 교회 목사만큼은 염소가 아니라고 한다면, 율법 십일조가 죽음에 이르는 불법이므로 절대로 만지지도, 강요하지도, 받지도, 냄새도 맡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소속한 목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가 십일조를 강조하고 강요한다면 틀림없이 양의 가면을 쓴 염소입니다. 성경에 무지하여 십일조로 복 받을 것이라고 여기는 신도들이 삯군들에게 철저히 속고 있지만, 이런 행위들이 성경적인지, 아니면 성경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수많은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는 불순종의 행위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속이는 자와 속아주는 자들이 의기투합하여 "불법 십일조"를 서기관 목사에게 지불한 십일조의 결과가 단순하게 돈으로 드려진 헌금인지, 저주를 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불법의 십일조 행위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길래, 내가 교회에 바친 율법 십일조가 순전히 염소들과 마귀들에게 바쳐지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배도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마귀의 미혹하는 불법의 메카니즘에 대하여 그것이 무엇인지를 뒤돌아 보는 근본적인 깊은 숙고가 필요합니다.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라면 바칠 필요가 없으며

 

불법의 근거 조차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아닌 십일조는 불가능한 미혹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의 언약 백성을 위한 십일조는 레위 계통의 율법을 따르는 유대인의 십일조가 아니며, 신약의 언약 백성을 구속하기 위하여 예비하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이며, 율법 십일조가 아닌 믿음의 십일조입니다. 그는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고, 거룩한 살렘 왕인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이며, 이는 율법의 소산이 아닌 영적 전쟁의 전리품으로 표상되는 것이므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해 언약의 피를 흘리실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의미하는직접적인 예표입니다.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을 예수님의 몸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로 멜기세덱이 마중함으로, 믿음의 조상이 드린 십일조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언약의 피 흘리실 것과 함께 신악의 언약 백성을 위한 구속 사역을 직접적으로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 민족만의 구원의 보증이며 행위가 되는

 

율법 십일조 또한 레위 제사장이 장차 오실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의 피흘리는 속죄 제사를 예표하는 것으로서, 율법 중의 율법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모든 율법의 궁극적인 언약의 핵심이면서 귀결로 모아지며, 선택된 유대 백성의 언약의 표징이 할례와 안식일과 십일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 민족을 위하여 만들어진 규례로, 유대 민족이 드린 레위 제사장의 율법 십일조와, 아브라함이 이방 민족을 위하여 예수님으로 직접적인 비유가 되는 멜기세덱에게 드린 믿음의 십일조로서, 이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됩니다. 유대인의 율법 십일조와 이방인의 믿음의 십일조 두가지는 모두 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어지는 언약의 증표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십일조와 믿음의 십일조가 표상하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으로 언약의 피를 흘리시고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33절 말씀! 직역 버전입니다. "그리고, 온 마음과 온전한 이해 (συνέσεως)와 온 힘으로 그를 아가페(ἀγάπῃ)사랑하는 것과 '자신의 이웃을 자신처럼 아가페 (ἀγάπῃ)

 

사랑하는 것'은 모든 번제물의 희생 제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십일조 번제와 희생 제물의 제사를 드리는 것 보다는 율법의 불완전함을 영원한 완전함으로 완성하시고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으로 성취하신 것이므로, 온 마음과 온전한 이해 그리고 예수님과 우리 이웃을 아가페(αγάπη)적으로 사랑하라는 명령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새 계명은 율법의 완전한 성취이며, 새 언약의 보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한국 개신교인들이 율법의 의로 여기는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의 결과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거부하는 저주 받을 정신 나간 행위입니다. 만약에 거짓 율법 선생인 목사들의 사악한 거짓말에 속아서 십일조를 바친다면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전당 잡히고, 십일조라는 이름의 사탄세를 지불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며, 저주 아래 놓이게 될 처지가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박전도자의 부끄러운 과거의 율법주의 바리새인 시절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는 분들이 돌아서시기를 바라는 의도에서입니다.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와 주일성수라고 하는 두개의 거대한 한국교회 율법 기둥에 붙잡혀 사단의 노예생활을 했던 이야기입니다. 큰 아이가 청년 때에 가까운 해외로 며칠 여행가는데 여건상 주일날이 포함된 기간이었습니다. 자녀를 붙잡고 주일성수를 안하면 안되니까 숙소 가까운 곳에 개신교회가 있는지 찾아보고, 없다면 극동방송 라디오 11시 예배 청취가 가능한 나라이니 시간 맞춰서 꼭 참여하기 바란다고 신신당부하면서, 행여 주일성수하지 않아서 자녀가 잘못될까 봐 전전긍긍 안절부절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수 진리의 복음 안에는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주일성수는 중세 가톨릭의 이교도적인 교리이기 때문이고, 토요 안식일 준수는 구약시대의 안식일을 신약교회에서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율법주의가 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십일조가 다른 복음이라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또, 막내 아이가 오래 전에 

 

미국 어학연수를 단기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주일성수 어기면 안된다! 십일조 떼 먹으면 안된다!" 목사들이 잔소리 설교처럼 지껄여대던 율법주의를 자녀에게 학습시키고 쇠뇌시켜 중독을 시켜 놨으니,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기는 커녕, 영원한 사망과 저주에 해당하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세인줄도 모르고 오지랖 넓게 굴었던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면 몸서리쳐지도록 과거의 제 자신이 싫은 것입니다. 환율 계산도 제대로 못하여 용돈을 부족하게 보낸 달이 많았는지, 뒷얘기를 아내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십일조를 떼면 부족할 수밖에 없었을텐데 도움을 줄 사람도 없는 타국에서 얼마나 돈에 쪼들렸겠습니까? 저한테는 십일조 했다고 하고 차라리 십일조 안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가짜 십일조" 정체를 안 이후에 가슴 아파하며 회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미 중년이 되어 함께 나이 들어가는 두 자녀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에 대한 의분이 항상 있습니다. 미워하거나 욕하기 보다는 한국 개신교가

 

사데교회나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이세벨을 추종하는 무리. 발람 선지자같은  목사. 니골라당 등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도 현존하는 피해자들을 생각해서 전천후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말재간꾼들이 각자 마이크 잡고 누가 누가 말 잘하나! 나와 온갖 말로써 누가 말 잘하는지 대결해 보자! 유명 철학자나 고승도 하는 말, 무당이나 점쟁이도 하는 말 등등..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대며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메시지는 세상에 속한 사람의 말, 즉 사단의 말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옛날 영육간에 섭섭했던 일은 예수 말씀으로 충만하여 심령 밭의 그리스도 반석에서 단물이 솟아나도록 성령 충만하기만 하면, 오히려 좋은 밑거름이 될 수있으니, 예수 성령께서 딸. 사위. 후손에게도 참된 예수복음으로 죄사함. 거듭남. 영생. 부활. 천국 소망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16부 메시지를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17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의 영원 불지옥은 불교의 염라대왕 불지옥과 같다! 

 

* 원출처: 원앤원 플러스 성경 연구회

* 원제목: 지옥에 가 보셨나요? 영원한 지옥불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 부제목: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존재하는가?(NO!) 죽은 자는 말이 없다!(YES!) - 제3부

* 수신자: 영원한 불지옥이 이집트 바벨론 헬라및 세상종교의 미신임을 모르는 수많은 지체들!                                                   

                                            ♧ 1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NfMc7fZ0QsM

         

저는 세상종교(불교, 가톨릭, 도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을 한국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서 성경처럼 믿고 있는 한국 개신교 영역에 속한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2020년 이후부터는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으로 부터 벗어나 이를 열심히 알리고 있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원앤원 플러스 성경연구회' 대표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인 직업으로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성경 말씀을 부단히 연구하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말씀을 찾고 구해서 받은 바 그리고 깨달은 바의 메시지를 바르게 전하려는 열심에,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과거 신학교 출신이었거나,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성경교사 내지는 전문 분야의 강사 재능을 갖춘 분으로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게시글 원칙에 어긋난다면 언제라도 삭제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개신교는 99.9999%가 "영혼불멸및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처럼 맹신하는 무대뽀 형태인데,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황당한 포교질에 분노합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영국& 유럽교회처럼 붕괴 축소가 될 것입니다. 사람 영혼을 닥치는대로 교회 끌어 모으기 하는 호객행위가 가짜 불지옥 전도입니다. 저 역시 1987년부터 2020년까지는 개같은 기독교의 오지랖 넖은 조직원 중에 한사람으로서, "천국지옥 신비체험" 개신교 삐끼 협잡꾼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불지옥 전도를 중단하십시오! 

 

[朴前導者 덧붙임 메시지]

 

믿음이 없어 보이는 그리스도인이나 세상사람들에게 그런 협박성 포교 방법으로 가짜 전도를 1987년 부터 2020년까지 했었던 사람이라서 더더욱 가슴이 아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지옥을 보았고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말은 100% 사기요 거짓으로서, 사단이 보여준 가상현실및 가상공간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만났든, 안 만나고 먼발치에서만 보았든, 전혀 안만났던 상관없이 그들은 적그리스도요. 사단의 종인 거짓선지자입니다. 가짜 천국지옥 신비체험으로 포교를 당해 두려운 마음으로 교회 나와서 많은 헌금 갖다 바치고 바리새인 종교생활에 얽매여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올바른 전도는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만으로 성령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일 그 자체를 말합니다. 신구약에 계시하시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참된 예수복음을 믿는 일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예수는 성령재림하시고 세상끝날에 의인및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예수재림및 의인의 부활이 있고

 

천년 지난 다음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2018년 종교 현황)에 소개하려는 합본 메시지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요?및 죽은 자는 말이 없다!"등의 총17편 메시지를 몇개 파트로 나누어, 한국 개신교 장로. 집사. 목사 그리스도인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내 안으로 현재 재림하여 계신 예수(=성령)를 믿지만, 세대주의 미래 육체적인 재림 메시지를 편집하지 않고 모두 다 포함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는 불지옥을 믿게 하기 위해, 불지옥을 부인하는 자를 이단자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종의 입단속입니다. 교회 안으로 사람 끌어 모아 많은 헌금 거두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누구든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지옥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의 공통된 사후세계 미신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태양신 종교인 가톨릭의 "영원한 지옥불과 영혼불멸"의 교리를 일부 수정하거나 원본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74개 개신교 교단은 유럽교회와 영국교회처럼 미국교회와 함께 한국 개신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하며, 앞으로 크게 축소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계시한 텍스트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사용하는 우리말 성경은 성경의 중역(성경 원어와 점점 다르게 되는 오역의 원인: 여러 시대, 사람, 나라, 가톨릭 신학자를 거쳐 여러차례 번역)을 거치면서 오역된 부분이 많은데, 이를 원어와 영어 전문가들이 모여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대로가 좋사오니식으로 사용하는 종교단체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은 7천인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남겨두셨을 것입니다. 반드시 7천 명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전문 사역자를 완전히 배제시키고, 극소수 유명한 프로필 가진 목사와 신학자 중심으로 성경 껍데기 수정하는 정도로는 오역과 오류을 바로 잡지 못하며 수박 겉핥기 개정 밖에 못합니다. 그리고, 위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께 부득이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 재림 부분에 있어 해석의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예수님은 현재 영(=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분입니다. 예수와 성령은 "말씀"이신 창조주이십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세상 끝날에

 

육체를 입고 재림하여 의인을 구원하시고 천년이 지난 다음에 악인을 부활시켜 영생하게 한다! 그러나, 악인은 천년왕국이 지난 다음에 한 부류는 세세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집어 쳐 넣는다고 믿거나, 또 다른 부류는 하늘에서 비오듯 우박내리듯 유황불이 전세계에 쏟아 부어 악인들을 태워서 재를 만든다는 해석입니다. 세대주의. 미래주의. 역사주의. 문자주의로 가시적인 재림과 심판의 사건으로 본 것입니다.  두째,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부터 현재 그리고 세상 끝날 어느 경점까지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계속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각자 그리스도인 안으로 예수(=성령)께서 재림하여 영적이면서 비가시적인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새하늘과 새땅. 제3성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에 그리스도 심판대를 거쳐 부활 영생 천국에 거하게 하심과 동시에, 악인의 경우에는 천년 경과 후에 부활시켜 "영원히 불타는 지옥불"에 넣는다고 믿는

 

무리가 대다수인 반면에, 다른 부류는 별도 재림없이 세상 끝날에 의인의 구원과 함께, 악인도 부활시켜 하늘에서 용암같은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재를 만든다는 믿음의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성령과 말씀으로 재림하여 항상 계시기 때문에, 세상끝날에는 우주에 충만하신 창조주 예수께서 시간과 장소적으로 오고 가는 재림을 따로 하지 않고, 예수 안에서 의인은 부활시켜 영생 천국으로 끌어 들이심과 동시에, 악인도 부활시켜 하늘에서 비오듯 우박내리듯하는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재를 만든다는 해석을 최근에 믿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를 청취하시는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재림 부분에 대한 해석이 여럿일 수 없음을 아시고 단 한가지의 진리를 성령께 간구하여 해답을 찾으십시오! 어쨌건, 예수천당 불신지옥. 유황불지옥이나 뱀지옥.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예수님을 만났다거나 함께 어깨동무 했다거나 하는 헛소리는 황당무개한 궤변이니, 제대로 미친 개독교 사기꾼이라고 치부해 버려도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복음에는 관심없고 설법적인 설교과 기복을 좋아한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 원제목: "설교란 무엇인가요?.. 장로님들! 하나님 믿는 분들 맞는 거죠?"를 포함한 총2편

* 부제목1: 복음 목사와 장로(YES!) 설법 목사와 장로(NO!) 

* 부제목2: 좌파 목사와 장로(NO!) 우파 목사와 장로(NO!)

* 수신자: 영과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를 배척한 유대교처럼 구는 지체들!

 

                                                                 [맨정신 장로 View] 

 

김성수 목사 - 로마서 57강 내용 중에, "진짜 설교란? 진짜 말씀을 전하는 대언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자들인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신 부분을 인용해서, 가짜 설교와 진짜 설교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은 어떤 건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 교회들은 "장로"라는 명찰을 달아주고 또 그것을 받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세상 권력기관의 모습과 똑같은 조직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회 안에서 장로들이 해야하는 역할은 무엇이며, 오늘날 타락하고 병들어 썩어 죽어가고 있는 한국교회 안에서 그 많은 장로들은 뭘하고 있는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3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7e1JIl7Mtrc

                

[안내] 동두천 예지향교회 공동체: https://cafe.naver.com/heavenews

김성수목사 말씀 나눔방 : 네이버 카페

오직 성경의 진리만을 전하신 김성수목사의 강해말씀을 함께 나누며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cafe.naver.com

☞ 김성수 목사의 모든 설교를 mp3 파일로 받을 수있을까요?https://cafe.naver.com/heavenews/526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는 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lzQG7tMuX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 대속의 그림자이든, 실체든, 구약이든, 신약이든, 상관하지 말고 돈으로 십일조 바쳐서 복 많이 받아라! 구약의 봉헌물이 돈으로 바뀌었으니 각종 헌금들을 바쳐서 복받아라!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토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준수해라! 또는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일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일요 안식일을 성수해라! 각종 절기 헌금을 바쳐라! 교회를 성전으로 크게 지어야 하니 직분자는 빠지지 말고 작정해서 건축헌금 바쳐라! 수직으로 직분 상승했으니 교회가 정한 임직헌금을 해라! 지성이면 감천이니 솔로몬처럼 1천 마리의 짐숭제사 드리는 마음으로 일천일 동안 번제 헌금을 드려라! 목사가 심방했으니 목사한테 감사헌금 드려야 할 것 아니냐? 목사가 애경사 예배를 해 주었으니 사례비를 드려야 할 것 아니냐? 초빙받아서 축도해 줬으니 축도 사례비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등등.. 이것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목사를 통하여

 

받으신다고 배웠다면 성경이 아닌 외경을 보태어 믿는 것으로서, 이 땅 지옥 흙무덤 속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부활하여 세계적인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어마무시한 "다른 복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는 거짓의 아비 사단이 만들어 낸 다양한 거짓말입니다. 조직적인 사기꾼에게 걸려 들면 아무리 그 족쇄를 벗어나려고 해도 속수무책입니다. 발버둥칠수록 더 빠져 들어가는 뻘 밭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가 374개 교단 교파씩이나 있는 것도 놀라 자빠질 정도인데, 엄청난 재정으로 손에 거머쥔 종교권력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성경적인 참된 예수복음으로 똘똘 뭉친 양무리도 아니고,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교"와도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예배시간마다 헌금하는 순서를 빼 버리고, 각종 헌금 봉투 비치도 하지 않으며, "연보함" 하나만 예배당 구석에다 쳐박아 두는 교회들만 있다면, 374개 교단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 각종 예배와 헌금이 한세트로 붙어 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사단이 만든 종교의 술수에 

 

빠져 들게 해서 그리스도인의 돈과 시간을 빼앗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까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걸려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를 알려드리는 것이니 오늘 메시지를 끝까지 잘 들으시고 뻘 밭에 빠진 내 영혼의 모습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회개와 개혁의 자리로까지 나아가시기를 빌어 봅니다. 양복 입고 가운을 덧입은 무당 목사들이 한국 개신교 안에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당들은 점과 굿을 해주고 복채받아 복빌어주는 짓을 하니까 말입니다. 더이상, 무당 목사의 사탕발림같은 거짓말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아서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없는 직책인 불법적인 목사를 교회에서 퇴출해야 하고, 

 

사도 바울이 말하는 교회 즉 모든 교인들이 직분 직급의 차별적인 상하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 모임인 에클레시아(ἐκκλεσία)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며, 더이상 목사와 교인들로 구분되는 계급과 권위의 차별적인 수직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성경대로 되돌려져야 합니다.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목사가 거짓으로 창조주와 교인의 중간 계급 중보자가 되어 신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미신적인 미혹은 목사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율법 십일조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던져버리고 외식하는 위선적인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친구가 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바리새인들에게는 반드시 영원한 죽음인 화가 있을 것입니다. 십일조를 강요하던 목사가 회개한 후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이 낸 십일조를 돌려주었다거나 십일조를 금지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율법에서도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하거나,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은 십일조 면제 대상이었고, 율법이 그들을 십일조로 돌보아야 할 대상이지만 목사들은 이 시대의 가짜 율법을 꺼내들고 있으면서 돈 앞에서는 눈을 감고 십일조의 모든 부스러기까지 게걸스럽게 삼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는 목사라는 귄위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별력이 마비된 "신학적 포용주의"라는 이단 사상의 미혹입니다. 이와같이 율법을 떠나서도 인간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신뢰할 수 없는 대상을 향하여 율법의 연결 고리로 하나된 개신교의 율법주의자 신자들은 목사님! 우리 돈 목사님! 십일조 목사님! 하면서 마치 신과 인간의 중간 계급이며 또한 중보자처럼, 중재자로 군림하는 돈 목사에게 감히 비판이나 반항같은 것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머리를 조아릴 뿐입니다. 마치, 목사들에게만 권능과 능력이 부여된 존재인양, 교인들이 존경과 신성심을 갖고 대하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겨우 신학교를 3~4년 정도 다니고 머리에 식용유 오일을 바르는 쇼를 통하여 목사가 된 사람에 불과할 뿐이며, 그것이 그들의 전부입니다. 선지자가 아닌 선배 삯군 목사로 부터 머리에 식용유를 부음 받는 쇼를 경험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불법적으로 위장된 신분으로 교회 권력의 핵심으로 등장해서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난장판이 되게 한, 십일조 등의 궤변 교리를 만든 서기관 목사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갔으며, 불의의 삯을 사랑하여 어그러진 길을 간 발람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 개신교의 십일조 삯군들입니다. 많은 목사들은 자신들이 신도보다 더 회개해야 할 대상이며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라는 구역질나는 구별된 거룩한 위치에 자신들을 올려놓고 거룩한 척하는 거짓말장이들이며, 위선자이고, 스스로의 양심에 찔림도 없는 사기꾼에 불과한 바벨론의 음녀일 뿐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그럴듯하게 각색하여 미혹하는 자들은 불법의 사람 바로 십일조 목사들이고, 새끼 양 적그리스도이며,

 

황금 송아지 엘로힘(אֱלֹהִ֑ים)을 만든 아론의 후계자들입니다. 아론은 황금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도 마귀라는 이름을 감추고 엘로힘(창조주)이라고 이름했던 것 같이, 우상 십일조를 우상으로 말하지 않고 진리화시킨 중세 가톨릭의 가짜 십일조를 개신교가 덮썩 받아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미혹의 실체가 천주교의 교황이나 신부. 불교의 승려. 무슬림의 이맘 등이 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교회에 침투한 거짓 염소 목사들과 황금 송아지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교리들입니다. 그들은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삯군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십일조를 갈취하므로, 결과적으로 신자들의 재산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영적 생명까지 파괴하여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전위 대원들입니다. 아론 제사장이 미혹하는 '엘로힘 황금송아지'라는 하나님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의 '아론' 목사들이 내세우는 하나님의 종, 기름 부음받은 자 등으로

 

불리워지는 비성경적인 수 많은 거짓된 명칭들은 그들이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기꾼의 대표이면서 삯군이라는 증거이며, 교회 안에 황금 송아지 하나님과 우상 십일조를 들여온 저주받을 장본인들입니다. 출애굽기 32장 4절에서 6절까지 말씀!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엘로힘 (אֱלֹהִים)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은 이것을 보고 그 신상 앞에 제단을 만들고 "내일은 י창조주 앞에서 축제를 올리자"라고 선포하였다.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사도행전 7장 40절 41절 말씀!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한국의 개신교도 또한 이스라엘의 타락한 백성들처럼 우상인 '금송아지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있고, 개신교인들은 '금송아지 하나님'이 자신들을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황금 송아지 제단 앞에 십일조 제사인 번제와 화목제를 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과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바치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 정한 그 어떤 한 가지의 조건도 충족시킬 수 없는 모순되고 불순종적인 황당한 저주받을 범죄행위입니다. 십일조의 조건을 따져 본다면, 율법에 속하는 유대 민족이어야 하고, 유일하게 선택된 유대 민족에게만 십일조가 허락 된 것이며, 선택되지 못한 이방 민족에게는 십일조. 성전 제사. 선택된 민족의 이름을 전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충청도나 경기도 땅의 소산물이나 혹은 서울에 있는 회사의 봉급이 아닌 오직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로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를 위하여 드리는 헌물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속죄 제사와 제사를 집행할

 

레위 제사장도 있어야 하고, 제사드릴 율법 성전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 속하지 않은 구약의 이방 민족이었던 한국 사람들이 성전 제사 대신에 미혹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속이는 돈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우리 교회 목사의 음모 계획에 의하여 거두어 들인 십일조를 꿀꺽하고 집어 삼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시대의 유대교에서도 꿀꺽하지 않고 있는데, 이 시대에 사이비 개신교가 꿀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십일조를 현물이나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거두어들이는 반칙을 범하면서 염소 목사들은 방언처럼 뜻없는 소리로 지껄여 대는데, 끊임없는 헛소리로 말하기를 "십일조는 하나님의 복과 저주의 잣대이다!"라고 주장할 뿐입니다.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복을 받는다. 십일조를 내면 복 받을 것이고 안내면 저주와 재앙을 받을 것이다"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면 집사나 장로 직분 받기조차도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십일조를 바친 집사 장로로 불리우는 교회의 어깨들은 사기꾼 돈목사를 보고도 입을 벌리고 최면을 당한 채, 도리어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으로 말끝마다 아멘! 아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십일조로 인하여 집사와 장로들의 영혼은 저주받은 채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십일조를 주고 받는 종교적인 형태는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들의 주술적인 광기를 잘 반증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십일조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십일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한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십일조이며, 사탄에게 바치는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든 바치는 교인들이든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나, 실제로는 다른 주. 다른 신(神). 다른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이방 종교이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화폐 즉 현금이 있었지만, 오직 헌물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에 돈 대신 헌물로 소나 돼지를 일요일 아침 11시 모임 예배 시간에 맞춰서 십일조로 바치겠다고 한다면, 집사나 장로 혹은 궤변 교리의 광기를 품고 있는

 

목사에게 이단 사이비로 몰려서 두들겨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십일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종교적인 장소이고 공인된 불법의 종교 세력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원칙대로 율법을 흉내내는 가짜 염소들에게 소나 염소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불법도 진리라고 하기 때문에 오직 돈만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의 원칙과 정통성이 단 한가지도 없는 한국인의 불법 십일조이고 이방 종교의 십일조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십일조와 성경을 악의적으로 해석한다면, 궤변의 불법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에게 성경은 존재할 필요도 해석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오직 자유주의 신학의 주술적인 샤머니즘만이 존재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궤변을 통하여 만들 수 있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이스라엘 땅과 그 땅의 소산물, 유대인, 레위 제사장, 예루살렘 성전, 

 

율법, 속죄 제사, 속건 제사, 화목 제사..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현금, 할례 받지도 않은 한국 사람, 경기도의 소산물 경기미, 복음시대의 율법 십일조, 서기관 목사 등등.. 어느 것 한가지도 율법 십일조를 충족시키거나 설명할 수 없는 관계와 불법의 모순된 재료들로 만들어진 한국의 십일조입니다. 만약, 구약시대에 개신교처럼 유대인이 십일조를 돈으로 바쳤다면 가나안 땅과 선민 유대 민족에 대하여 의미하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유대민족에 대한 구속(救贖)의 약속이 사라지거나 취소되었을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 현재의 개신교 목사들은 동일한 위치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목사는 제사장은 커녕, 유대인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들인데 스스로를 성직자라고 사기치지만 사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고 신도와 신분이 똑같음에도, 더 많은 죄에 얽매여서 저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며, 매일 매시간 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정을 갖고 있는 동일한 죄인(sinful nature)된 신분입니다. 서기관 목사의 정체성은 율법으로 저주를 전파하는 사기꾼과 염소이고, 전문적인 궤변가이며, 성경을 떠난 이단적이고 차별적인 중세의 성직자 직급을 강조하며 행세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카톨릭 교황과 교리의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개신교는 목사의 권위와 교리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교황처럼 계급의 높임을 받고 있는 것은 성경의 근본 정신인 "만인 제사장 주의"를 무시하는 결과로 다시 중세 카톨릭으로 회귀하기 위한 이단적인 걸음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약과 율법 안에는 결코 이방인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복음이 없고, 이방인에게 부여된 십일조 또한 당연히 없으며, 율법 안에서는 이방인 중에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방인에게는 선민의 특권도 없고 가나안 땅이나 레위 제사장이나 율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고 이방인에게 주어진 율법 또한 하나도 없어서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운데, 스스로 저주 가운데로 들어가는 이성없는 짐승과도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방인과 율법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율법으로부터 어느 것, 단 한 가지도 지켜야 할 율법이 없는 민족이며, 율법의 계통을 따르는 민족이 전혀 아닙니다.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민으로 삼으신 규례로서 유대인에게만 허용된 증표인 것입니다. 만약에 과거 율법으로부터 이방인이었던 신약 백성이 신명기나 에스겔등의 구약을 다 외우거나 십계명을 포함한 모든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다고 하더라도, 또한 이 시대가 구약시대라고 할찌라도, 이방인이었던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쓸모없는 헛된 일이며, 결코 구원 받을 수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복음시대에 행하는 모든 율법과 율법의 향기들은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신약시대의 한국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전혀 상관없는 북한 법을 완전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없는 쓸데없는 짓과 같을 것이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법에 의하여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을 범한 자나 무당들은 마을 밖으로 쫓아내거나 돌로 내리쳐 죽여야 했는데 율법에 의하여 살인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신약의 복음을 세우기 위한 밑거름의 존재이고, 과거 유대인만의 구원의 증거였을 뿐이고,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을 위한 역할로는 모든 율법의 유효기간은 2천년 전에 이미 끝이 났으며, 만일 신약시대에 폐기된 율법을 다시 꺼내든다면 그것은 이미 부패한 독이 든 음식물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신약시대에 율법의 의로는 결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이라고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인간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율법의 결과물은 배설물에 불과할 뿐이고 저주입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십자가 부활을 통하여 구약의 율법을 완전하게 완성한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15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6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구약의 예언을 문자주의로 짜깁기하면 세대주의가 된다! 

 

* 원출처: Pastor Heeyeon Kang

* 원제목: 세대주의 전천년설이란 무엇일까? 

* 부제목: 미국 선교사들이 전수해 준 "세대주의 전천년 휴거 종말론"은 성경적인가?(NO!) 

* 수신자: 다미선교회 '92 시한부 종말론이 "세대주의 전천년 휴거 종말론"임을 모르는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vKV_XCDFc8

 

                                                                      [Q&A 댓글 모음]


Q. 편안함: 존 맥아더 목사님은 어떤가요? 그 분의 종말론을 좀 조심하라는 얘기가 있어서요.

 

A. Pastor Heeyeon Kang: 맥아더 목사님은 대략 40년 전까지만 해도 본래 세대주의자였기 때문에, 그의 책이나 주장들은 개혁주의 진영에서 볼 때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Ligonier Ministries에서 R.C 스프로울과 함께 활동하며 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최근 행보로 볼 때 지금은 개혁주의 신학으로 많이 돌아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최근 맥아더 목사님의 저서나 글들은 대부분이 온건하여서 그냥 읽으셔도 큰 문제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종말론에 여전히 세대주의적 색채가 남아있는데, 세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한계시록의 사건을 다 미래주의로 해석한다는 점! 두째, 요한계시록을 전부 문자적이고 역사적으로만 해석을 한다는 점! 셋째, 이스라엘의 회복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맥아더 성경 주석을 읽으실 때, 이점을 유의하시면 좋겠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배울 점이 많은 신학자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맥아더가 666이나 바코드, 세계정부, 프리메이슨 같은 음모론과 관련된 주장들은 이제 함부로 펼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돌아선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로, 맥아더는 R.C 스프로울과 교제 이후로 다른 개혁 신학자들과 계속해서 소통한다는 점에서도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거나, 다른 견해를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다른 신학자에게도 배우려는 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많으시지만, 앞으로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감사합니다.

 

Q. archetypa: 곡과 마곡의 전쟁(중동전쟁)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데, 사이비 아닌가요?

 

계시록 본문에는 곡과 마곡에 대한 해석이 "땅의 사방 백성"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땅의 사방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도성(예루살렘 성: 교회)을 에워싸서 위협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은 본문 해석이 차이가 나는데, 전천년설은 요한계시록을 시간 순서 흐름으로 보기에 예수님 재림 후 지상 천년왕국 겪은 뒤에 이 땅에서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서 최후의 전쟁 벌이는 것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무천년설은 예수님 재림 이전에 하늘과 땅에서 모든 징조와 표적들이 나타난다고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 땅에서 전쟁과 기근과 지진등의 재앙과 하늘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을 띄며 별이 떨어지는 등의

 

징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불법이 극심하여 사랑이 식어지고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출현하여 미혹하는 일들과 이 땅에서 천국 복음이 만민들에게 전해져 비로소 끝이 온다!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계시록 20장에서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난 뒤에 이 땅의 사방 백성(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19장에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그들을 따르는 세상 왕들과 군대들이 흰 말을 타신 예수님과 성도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칼(말씀)로 죽임을 당하여 멸망케 된다고 나옵니다. 무천년설은 19장과 20장의 전쟁을 같은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본문 구조가 앞에서 짧게 나왔던 내용이 뒤에서 상세하게 드러나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A. Pastor Heeyeon Kang: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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