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9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ngvKyh37F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거액의 자비량 사역을 아무나 할 수없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시기 때문에,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로목사 한분이 계십니다. 그는 여러가지 사역을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성도의 5대 실천사항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권면으로, 원로의 간절한 호소가 담긴 메시지입니다. 1. 영육 간의 축복을 보장 받는 "주일성수"하기! 2. 문제해결, 소원성취, 능력을 받아 사명 감당하게 하는 "새벽기도 참석"하기! 3. 영적인 양식을 공급 받고 만가지 축복을 받는 "성경 매일 애독"하기! 4. 금세에 100배 축복과 내세에 영생을 확실하게 얻는 "2명 이상 전도"하기! 5. 물질 축복과 기한 전에 결실이 떨어지지 않는 사명 완수의 복을 받는 "십일조 생활" 하기 입니다. 동시에, 시디와 테이프로 제작하여 희망하는 사역자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계십니다. 많은 개신교 교회에서 담임 목사 위치에 있는 사역자가 해마다 1년짜리 성경절 한두 마디 구호 또는 간헐적으로 성도의 3대, 7대, 10대
실천사항등을 만들어 반포하기도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교회 생활의 열심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의 참된 복음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교회들이 만든 신율법 즉 이것이야말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5대 사항을 아멘하며 실천하겠다는 분들을 막을 능력이 제게는 없지만,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과 같고, 사두개인의 성경 문자주의나 바리새인의 외식 율법주의와 동일하다고 봅니다. 성도의 실천사항 가운데 1, 2위를 경쟁하면서 결속시키는 두 기둥은 단연 "주일성수와 십일조"일 것입니다. 이것은 결단코 빠지지 않으며 빠져서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가톨릭. 불교. 도교. 이슬람교등 세상종교의 "영원토록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불바다 지옥"을 교회로 끌어 들여와 성경을 오역했고 진리를 혼잡게 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제 유튜브방에서 해당 제목을 찾아 청취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집트. 바벨론. 헬라의 사후세계 민간 신앙을 카톨릭에서 철학으로 삼아 성경처럼 교리화했다는
자료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성경에 "영원한 불바다 유황불지옥"이 없다는 내용은 안식교나 여증의 교리가 아니라, 두곳 종교단체에서 바르게 지적한 것인데, 안식교나 여증에는 성경과 다른 교리들도 많으니, 굳이 그런 종교단체로 신규 등록하거나 개종할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리고, 비영리와 비인기에 해당하는 제 유튜브방의 검색자나 구독자 중에서 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을 마저 드리고 본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전도자를 한자로 표기할 때 "전할 전"을 안쓰고, "앞 전"을 쓰느냐?라는 분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입니다. 교회 출석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도록 하게 하려고 앞에서 선도하는 앞잡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예수 믿으라고 하는 방법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불신 불지옥"을 앞세워 교회에 나오라는 이상한 개신교식 포교를 배제하고,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의 복음인 예수 대속과 부할 영생만을 믿도록 다른 복음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 전달자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두째, 칼라 유튜브였으면 좋겠고, 유튜버 목소리나 얼굴이 나왔으면 하는 건의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최근에 배경화면을 칼라로 바꾸었습니다. 음성은 발라볼카 남자 성우 준우와 여자 성우 유미가 메시지 대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2008년 경에 제 목소리로 메시지 몇 편을 전했는데, 바리톤 저음에다가 강약도 없는등.. 제 목소리가 다른 분은 괜찮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그냥 비공개로 하는 것이 공개보다 낫다고 생각되어 계속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오직 메시지에만 집중해 주시고 깨달아 아는대로 함께 전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움직이는 자막 기능 정도 추가하겠지만, 당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셋째, 이삭 목사께서 1년 전에 제 유튜브방 간판이 바뀌었다고 답글 주셨는데, 어제서야 확인하고 너무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답변드립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넷째, 밥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냐? 그럴 시간 있거든 성경이나 더 보라고 권면하는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밥먹고 할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라서
눈코뜰새없이 시간 쪼개어 유튜브 메시지 전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찾고, 이웃교회 동일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대로 전달하는 것인데, 보는 시각이 다른 것 뿐이고, 강 저 건너편에 서서 적색 깃발을 계속 흔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메시지를 끝까지 듣지 않으면서 제목이나 첫부분만 들어 보고 대적자의 자세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당신은 듣지 않는 한, 단 한가지도 제대로 알 수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안타까운 분입니다. 최근에 분위기를 바꾼 배경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성령 말씀의 힘을 입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을 통해 다른복음 경계시키는 강력한 경고와, 회개를 촉구하는 권면도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 피를 믿기 때문에 괜찮다고 타협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도를 흉내 내는 목사 그룹이나 그런 무책임한 가짜 성경교사의 영향을 받은 장로. 집사. 성도는 그게 뭐가 문제냐?라는 식으로 반박한다 한들, 창조주이면서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신 예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8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바울 서신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과는 구약의 율법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지켜서는 안될 다른 복음이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다른 복음에 의한 다른 종교가 되는 유대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되지만,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율법에 대하여 율법 십일조에 대하여 죽지 않고 오히려 살아 있어 다른 복음을 따르는 율법 마피아이며,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입니다.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해 죽은 자신의 동족 유대인들에게 과거의 율법으로부터 도망치라는 경고의 권고이며, 율법 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과거에 율법이 없었으므로 미래의 율법으로부터 크리스토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율법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라는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자는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이나 다른 종교를 숭배하고 있는 복음의 변절자들이며,
바빌론의 음녀들입니다. 신약의 복음 안에서 구약의 창세기와 레위기나 신명기, 학개, 스바냐, 스가랴, 하바국, 나훔, 미가, 아가, 말라기등은 초등학문에 불과한 쓸모없는 존재이고, 신약 백성을 구원할 수없는 복음의 그림자일 뿐 복음의 실체가 아니며, 특히 이방인인 한국 사람을 구원할 진리와 복음이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방인을 정죄하는 십일조가 율법의 한 가운데에 존재하는, 그러니까 신구약 시대에 걸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 행위자들은 구약시대를 지나 지금 이 순간에도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 행위에 의하여 파멸이 예고된 자들일 뿐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의 율법은 미혹하는 다른 복음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피를 부정하는 신약의 신율법, 십일조 또한 완전한 다른 복음의 배도입니다.
신약 시대의 다른 복음인, 유대인의 율법이라는 배설물을 의로 여기고자, 그 가운데에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율법을 선별하고 추가하여 믿는 종교인들이 바로 이단 종교인 유대교의 배설물 신앙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입니다. 기독교가 유대교로부터 나왔으니 유대교를 이단이라고 감히 정죄할 용기가 신학자들과 개신교인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복음 안에서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틀림없이 저주받을 범죄입니다. 구약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은 바울이 말하는 바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이미 율법의 불완전한 실체적인 십일조 속죄 제사가 예수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하여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십일조는 더 이상 유대인의 실체가 아니라 복음의 그림자에 불과한 몽학선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속하지 않으며 현재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율법에 대하여
자유자인 이방인에게 십일조가 의미하는 결과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떠나 주술적인 복을 바라는 무속종교의 행위가 될 뿐이며, 정신없는 짐승과 같은 행위인 것입니다. 율법은 순전히 선택된 민족인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고, 특히 십일조는 선택된 민족의 증표였으며,이스라엘 민족이 드린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드려 유대민족을 사망으로부터 구원한 것이 율법의 전부이며, 그 속죄제사에서 흘린 짐승의 피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예표한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율법의 선택에서 차별적으로 완전히 제외된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에 불과했던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있는 특권과 약속이 보장된 제사장을 주셨으니, 그것은 레위 제사장의 율법에 속하지 않는, 제사장 멜기세덱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나타나기 이전에 율법에 속하지 않는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렸는데,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예표하는 속죄 제물의 희생양이 되셔서 우리를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자녀 삼으시고 창조주 테오스(θεός)를 아빠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부를 수있는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었더라."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예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 멜기세덱의 제사장 직분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그 곳에 들어 가셨습니다." 이는 유대인에게만 부여된 선택된 율법의 선물보다 비교할 수없이 값진, 선택된 믿음의 완전한 선물이며, 율법에 속하지 않는 아브라함이 획득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따르는 우리 또한 마귀들의 궤변 신학과 싸워 이긴 전리품을 주께 드려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가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그림자이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의
실체적인 예표입니다.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서열(반차)을 쫒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서열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서열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레위의 율법 십일조 제사가 불완전하고 일시적이었지만 우리의 조상된 아브라함이 드린 율법과 상관없는 믿음의 완전한 십일조를 통한 제사장 멜기세댁의 십일조 제사가 완전하고 영원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단 한번 드린 십일조를 따르는 믿음으로 의를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크리스토께서 언약 백성을 삼으시고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6절 말씀!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테오스(θεός)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갈라디아서 3장 7절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알지어다." 갈라디아서 3장 18절과 26절에서 29절 말씀!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테오스(θεός)께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크리스토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크리스토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크리스토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유대인의 특권이고, 우리는 율법 십일조가 아닌 아브라함의 전리품인 믿음의 십일조를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덱에게 드리는 계통을 따르는 백성이므로 돈을 내는 십일조는 우리와는 상관도 없으며, 오히려 저주받을 율법의 범죄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나 에스겔등의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도 요한의 계시록 예언과 연동되는 것처럼 착각되지만, 세례 요한을 끝으로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과
예언은 막을 내렸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시작되는 신약 시대에는 구약의 예언과는 완전히 구별된 다른, 신약의 예언이 있으며, 크리스토의 십자가 부활과 함께 구약의 모든 율법이나 예언이나 대언은 이미 지나갔고, 구약시대의 유일한 율법의 선민이었던 유대인의 선민 시대 또한 완전히 끝이 났습니다.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이 히브리어로 신약 성경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구약이 신약과 철저히 구별되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약속이므로 이는 최종적으로 유대인의 율법과 선민시대가 종결되었음을 의미하고, 구약의 모든 율법과 계시와 예언이 이미 유효기간이 넘은 것임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신약시대의 복음 안에서 구약은 실체적 가치가 변하여 그림자와 배설물이 되었으며,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 정도의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약 백성이 구약 성경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없는 복음에 대한 그림자에 불과한데 예수님을 죽인 구약의 율법을
기독교의 정경이라고 인정하고 주야로 율법의 향기를 맡으며 묵상한다면 율법의 죄악을 탐닉하는 자가 될 것이므로, 복음의 배설물에서 벗어날 수 없고, 끊임없는 십일조와 같은 사기행위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읽는 시간을 아껴, 예수님의 복음을 열심히 묵상하고 찬양을 드려야할 것입니다. 복음 시대에 신명기, 레위기, 사사기, 욥기, 사무엘상, 에스겔, 이사야등은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일 뿐이고, 구원의 복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지나간 그림자에 불과하며 과거의 그림자는 있으나 더 이상 아무 쓸모없는 지나간 달력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율법과 복음을 섞는 행위를 비롯하여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을 섞는 것은 모두 다른 복음이며 이단들이 즐겨쓰는 이단 복음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궤변 신학적인 지식을 뽐내며 에스겔, 이사야등의 구약 예언을 가지고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적당히 섞어서 해석하고 있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모두가 사기극입니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세대주의와 메시땡땡 땡들은 그들 스스로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사악한 사상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두지 않고 무너뜨린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벨탑을 쌓은 인간들처럼 인간의 손으로 재건축하고자 기다리는 염소들입니다. 더 이상 신약시대에 구약의 율법이나 예언이나 계시는 세례 요한을 끝으로 유대인에게서조차 모두 과거 속으로 지나갔으며, 복음 안에 존재할 수없습니다. 유대이라고 할찌라도, 더 이상 율법의 저주 아래에 머무를 수없는 시대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피로서 새롭게 창조된 신약의 언약 백성을 위한 복음서는 코이네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 뿐이며, 신약의 언약 백성을 예표하는, 지나간 그림자 선민이 된 유대인을 위한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 몰두하는 시간을 이제는 아껴야 할 것입니다. 유대인에게조차 율법 성전 파괴와 레위 족속과 제사장 실종된 사건으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없는 쓸모없는 율법서이며,
기독교의 역사서에 불과할 뿐입니다. 현재의 유대교는 십일조와 례위 제사장과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 사라져, 모든 유대 교인이 죄인 그룹에 해당하는 모순된 종교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사건과 그리고 그의 부활과 함께 완전함으로 율법과 율법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었기 때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 과거의 성취되지 못한 불완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거나 행하는 것은 배설물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역겨운 행위일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8절 9절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나의 주 크리스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크리스토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크리스토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테오스께로서 난 의라." 그러므로 신약의 복음시대가 왔으니 구약은 더 이상 유대인에게도 진리가 아니며,
크리스토의 피로 세운 신약 복음만이 언약 백성의 진리인 것입니다. 구약은 결코 복음의 진리가 아닌 유대 민족만을 위한 과거의 율법서이므로, 구약에 이방인을 위한 율법은 한 글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대인에게 구약의 유효기간이 끝난 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구약의 모든 불완전한 율법과 예언의 유효 기간이 모두 종료되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택함받은 언약 백성이 더 이상 구약을 경전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는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것으로, 오직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선택하기 위하여 율법을 기록한 책이며, 신약 안에서 구약은 참조하는 책에 불과하고 구약 성경의 필요한 구절들은 신약 성경 안에 모두 인용되어 있으므로 구약을 묵상하는 시간이나 구약에 복음의 가치를 더하여,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는 금지하는 것이 목사에게나 신자들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 구약 안에는 크리스토 안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신약의 선민인 언약 백성을 향한 진리의 복음과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래도 예수님의 피가 없는 다른 복음인 율법을 진리로 생각하고 탐하고자 한다면, 그는 마침내 사탄의 종으로 변하여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십일조를 통한 레위 제사장 계통의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해 선택된 민족의 구원에 대한 증거로 인치셨으나, 율법의 시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그 시대의 종말을 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 계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전리품의 십일조 계통을 따르는 완전한 복음 안에 있는 언약 백성이 되었으며, 율법 시대에는 이방인이었으나 신약시대인 현재는 이방인이 아닌 왕같은 제사장이며, 크리스토의 피로써 세움을 입은 언약 백성의 신분입니다. 과거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에게는 율법이 없었고, 또한 율법 십일조도 없었으므로,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친다면
왕같은 제사장이 될 기회를 버리고 스스로 신이방인을 자처하는 것이 됩니다.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에게는 오직 신약 성경만이 복음으로 주어졌고, 신약 성경 안에는 율법 십일조를 바치라는 성경 구절은 한 글자도 없으며, 율법 십일조의 완성이며 성취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신약 시대의 언약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는 율법 십일조를 명령했으며,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아닌 아브라함을 따르는 믿음과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직접 드리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율법 십일조는 창조주께 했고, 율법을 따르지 않는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예수님에게 직접 드리는 속죄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백성이 지불해야 할 십일조는 돈 몇 푼이 아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9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0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