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는 1950~1960년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상에서 '개같은 기독교'라는데 교회는 '괜찮아'하고 있다! 

 

* 원출처: Chattanooga Yeolin Korean Church

* 원제목: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

* 부제목: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거짓복음에 붙잡힌 교회(성도)는 반드시 무너진다!

* 수신자: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모래성과 같은 한국 개신교의 붕괴를 자각해야 할 지체들!

 

                                              ♧ 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4YumtVbXv0

 

[설교자 View]

 

한국교회의 갱신을 외치는 소리와 개혁에 대한 외침은 이미 30년 전부터 들어왔던 소리입니다. 지나고 보니, 교회 개혁과 갱신을 외친 이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고 갱신의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서 필요한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반드시 생각해 보고 돌이켜야 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 악인에게 영생을 주지 않음이 영원한 형벌이다! 

 

* 원출처: Pastor Hyunggil Kim

* 원제목: 성경에 영원한 지옥은 없다! 천국은 전설인가? - 편집 메시지

* 부제목: "영원한 불지옥"이 무서워서 교회 다니는가? "불신 지옥" 때문에 예수를 거부하는가?

* 수신자: "영원한 불지옥"을 예수 말씀이라고 전하는 목사가 거짓선지자임을 모르는 지체들!

 

                                              ♧ 7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3Knraf_jBc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상종교마다 있는 불지옥을 기독교의 성경으로 삼지 말라! 

 

* 원출처: Seventh-Day Adventist Church

* 원제목: 영원한 불지옥? - 지옥은 성경적 교리인가?

* 부제목: 기독교의 "영원한 불지옥"이 성경적인 교리일까?(전혀 아니다!)

* 수신자: 아무도 멸망받지 말고 영생 얻으라 하신 예수님이 불지옥을 만들었다고 믿는 지체들!

 

                                              ♧ 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_mjlYAHB4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과연, "영원한 불지옥"은 성경적인 교리입니까? 그래서, 죄인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죽는 순간, 몸에서 빠져 나가는 영혼 중에 죄를 지은 사람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의 존재를 철저하게 믿는 영혼이 있고,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뭐라고 말할까요? 물론, 기독교 종파마다 가르치는 교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신학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다만, 그로 인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오해가 생긴다면 그건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죄인이 영원토록 고통받는 지옥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대체 언제 지옥을 만드신 걸까요? 아담이 ‘범죄’한 후?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한편으로 "영원한 불지옥" 공간을 만드셨던 걸까요? 

 

아니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신 창조주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어딘가에 "무시무시한 불지옥"도 따로 만들어 두셨던 걸까요? 앞으로 말 안 듣는 사람이 나오면 거기서 영원히 고문하기 위해서요. 누군가 목소리 높여서 우긴다고 해서 진실(진리)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우리 모두 자연히 알게 되겠죠. 하지만, 영원한 불지옥이라니 어딘가 조금, 아니 어딘가 조금 ‘많이’ 이상하지 않으세요? 지옥에 가기 무서우면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는 주장과, 영원히 고통받기 싫다면 예수님을 사랑하라! 라는 교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니까요. 전도는 협박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억지로 할 수 없는 것처럼요.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성경 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습과는 결단코 조화되지 않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죄인이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 지옥 공간이 있다고요? 아닙니다. 그건 전혀 아니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계시록은 묵시서로서 이미지를 문자적으로 받으면 안된다!

* 원출처: Pastor Bonghyun Kim / 나무의 숨 교회
* 원제목: "기독교에 가입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떨어지나요?"를 포함한 총4편
* 부제목: 황금 천국과 불타는 지옥(NO!) 계시록의 천국지옥 이미지에 담긴 메시지(YES!)
* 수신자: 천국은 시공간이 아니라, 내 안에 이루어지는 진리의 나라임을 전혀 모르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y33IhcqQdw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mgiwcyIkx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첫째, 내가 이세상에서 죽어라고 노동하여 번 돈이니까 내 돈이라고 주장해도 겉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반드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돈! 돈! 돈하지 말라는 것과 돈자랑하면서 돈을 사랑하거나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하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의 수중에 있는 재산은 입으로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마십시오! 당신의 돈을 빼앗아 갈 사기꾼이 표적을 삼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창조주 예수님께서 내게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표면적으로는 매우 성경적인 것 같아 보이는데 실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명기 8장 18절 말씀처럼 "재물 얻을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기는 하지만, 사람들마다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돈 즉 재산의 규모를 정해서 지금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을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너무나 불공평한 신이 아닐 수없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만 하면 죽을 병도 살릴 수있는 중병이 든 자녀에 대하여 육의 부모가 수술할 돈이 없어 자녀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를 대비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물질을 적극적으로 미리 맡겨 주시면서 도와주셨습니까? 아니면, 교회에서 가난한 성도들을 일일이 구제합니까? 아닙니다. 아무리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려 해도 빌려주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그 병을 예수님께서 주셨다고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병을 고침받은 사람 중에 그런 고백을 하는데, 그렇다면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는 병주고 약주는 분입니까?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병을 고쳐주시기도 하지만, 병든 자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재물을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셨다고 하는 한국교회의 삯군들의 감언이설의 설교라는 것을 무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건, 국가에 세금 잘 냈으면 되었지, 한국교회가 무슨 종교 세무기관도 아닌데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절기헌금등을 바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더더욱 한분 여호와 예수님께서 예배할 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 오라고 사기치는 삯군들은 부활 영생을 반드시 박탈당한 후에

 

땅 속에 묻혀 멸망받을 짐승 한마리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전세계를 다 뒤져도 이런 사례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일이고, 어느 깨어있는 설교자 메시지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가에서 종교 관련법을 만들어 종교 사기꾼들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고까지 하면서 분노를 드러낸 심정을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있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저도 1983년부터 2013년까지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액 사기를 당한 피해자였기 때문에 이런 메시지를 선포하므로서, 더이상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가짜 절기헌금등의 교회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 계속 연재하고 있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 폐지 운동! 동시에 각자 자원하는 자발적 기부금에 해당하는 무기명 연보 장려 운동!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회개해서 바르게 실천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있는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지 모릅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멀게 된다는 말씀으로 잘 알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자기의 동족 유대인에게 쓴 서신에서 밝혔듯이 그가 크리스토 안에서 십일조등의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여기고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당당한 이방인으로서 모든 율법의 의를 개나 돼지나 사람의 배설물 정도로 여기고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이 한심하게도 더러운 배설물을 버리지 못하고 소중한 보물처럼 여기며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모르고 훼방하는 이교도들의 배교적이고 주술적인 무속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꼴뚜기와 고등어를 먹으며 할례도 받지 않은 자이면서도 배설물에 불과한 율법을 지킨다고 한다면, 참으로 들을 귀가 없는 거짓된 자이거나, 최면 심령술에 의하여 모순된

 

판단을 하는 인지장애자들이며, 신이 밖으로 나간 자들과 같은 부류일 것입니다. 안식년이나 안식일 그리고 십일조와 예루살렘등의 세대주의 사상은 신약 백성인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고, 엘로힘께서 이스라엘 민족만을 구약의 선민으로 삼으신 표징으로 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지나간 과거의 규례일 뿐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절 말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창조주(יְהוָ֖ה)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율법적인 가치를 부여한 안식일 개념의 성수 주일을 강조하는 목사들이 칠년째 안식년에는 십일조를 쉬라고 설교를 안 합니다. 율법을 좋아하는 목사라면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육 년만 바치고 칠년 째는 안식년이니 바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율법의 안식년이 있다고 믿고 행하려면 당연히 안식년의 십일조는

 

없어야 하지만 그런 말을 한국교회에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모순된 세상과 벗된 목사들의 본심은 십일조와 성수주일이 불법이라고 설교하는 순간, 선데이에 신도들이 교회를 출석하지 않으면 헌금을 받아 낼 기회가 없을 것이고, 자신들의 호주머니가 텅 빌 것이 뻔하니까,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강조하며 돈을 착취하기 위한 거짓말을 일삼는 양심불량 행위를 계속하고 있지만, 신도들은 불쌍하게도 저주 가운데로 그런 목사들과 함께 휩쓸려 들어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십일조 정신및 주일성수등의 수많은 새로운 율법과 절기들을 삯군들이 만들어 그것들을 교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는 행위는 복음을 준행하는 것이 아니요, 도리어 예수 복음을 거부하고 다른 복음을 행함으로서 복음을 범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2장 전체에서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지 못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장 23절 말씀!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테오스(θεός)의 율법을 범함으로 아버지를 모욕하느냐?".. 이는 과거의 율법이 신약교회의 복음과 공존할 수 없는 관계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율법이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성된 이후에는 어느 누구도 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과, 크리스토의 사랑의 법 안에서만 율법이 마침내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 성취되는 관계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을 빙자하여 십일조 따위의 율법 지키는 행위가 율법을 범하게 되는 것이며, 아버지를 모욕하는 저주받을 행위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인들만을 위한 율법 십일조는 속죄 제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규례이고, 가짜 유대인 흉내를 내는 개신교인들을 위한 십일조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부활 후에 온전케할 수없는 속죄 제사와 제사에 필요한 화목 제물을 바쳐야 하는 십일조는 더 이상 필요가 없으므로,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모두 사라지고 완전 폐기됐으며, 율법은 기뻐하지도 않으신다고 하셨고, 심지어 율법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예수님께서 예언한 대로 다 무너졌으므로, 더 이상 십일조를 바칠 수없게 되었으며, 또한 십일조로 속제 제사 등의 제사를 드릴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지자 예수님을 죽이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유대교의 율법 제사장 족속인 레위 제사장 직분까지도 자동으로 함께 폐기됨으로서, 모든 제사장이 뿔뿔이 흩어져 사라졌고, 그와 함께 헌물 십일조는 유대교에서도 율법적인 해석에 따라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구약의 십일조가 이스라엘과 유대교로 부터 영원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에서조차 2천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사라진 십일조를, 도대체 개신교 역사가 130여년 밖에 안된 한국교회가 복 준다고 사기치면서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이 십일조의 팩트 즉 진실입니다. 유대인도 아니면서 가짜 유대인을 흉내내는 개신교인들이여! 제발 더 이상 십일조의 헛된 속임수와 노략질에 속지 마십시요! 유대인에게조차 율법에 의한 엣날 십일조가 범죄행위라고 하는데, 하물며 가짜 유대인이 된 한국 개신교단들이 어찌 율법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예수복음 시대에 배도적인 십일조를 걷고, 바치는 행위를 왜 회개하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는 것입니까? 부활 영생을 잃고 이 땅 지옥 무덤에 영원토록 묻히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니, 정말 십일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십일조 삯군들은 푸른 풀밭으로 양을 인도하는 목자로 보이려 하지만, 실상은 가면을 쓰고 인자한 웃음으로 가장하고 있으면서 무서운 사망의 함정으로 밀어 넣는 미혹자들입니다. 누가복음 21장 5절 6절 말씀!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스라엘 땅을 벗어나 해외에 사는 유대인들 또한 경작할 가나안 땅과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음으로 십일조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데, 십일조가 유대교 시나고그 즉 회당에서는 처음부터 십일조의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므로 완전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랍비들은 십일조가 없으므로 회당 운영비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노동을 하면서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십일조 삯군들은 본질상 진실한 성경교사가 아니므로 십일조를 폐기하고 교회 운영 목적의 운영비 때문에 노동했다는 소리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입술과 혀로 순진한 교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사악한 돈을 쌓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까지 모두 다 유대교에서 사라지고 파괴되었는데, 은혜의 시대에 바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정하고 예수 크리스토의 육체를 밟고 무너진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운 다음, 가짜 레위 제사장 계보인 목사와 율법 십일조 제사를 통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또 다시 못박고자 하는 것으로, 오히려 가롯유다의 행위보다 더 악질적인 적그리스도적인 범죄이므로, 이는 인간이 저지를 수있는 가장 큰 범죄행위 가운데 하나인 동시에, 용서받을 수없는 성령 훼방죄이고 성령 모독죄임을, 히브리서 10장 전체 말씀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 전략은 늘 성령을 모방하거나 사단 자신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이고,

 

한국의 개신교인들을 초토화시킨 다른 복음의 세가지 형태로는 십일조와 하나님의 호칭 그리고 개구리 소리 방언이 있습니다. 오늘날 할례받지도 않았으면서 거짓으로 유대인을 자처하는 율법주의 개신교인들이 고등어와 순대는 잘도 먹으면서 자칭 율법주의자라고 우쭐대며, 십일조를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변개하여 바치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등,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염소와 같은 반칙을 범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에서 금지하고 경고하며 명령하는 많은 것들을 모두 어기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불순종의 의로 여기고 있는 염소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빙자한 하나님이라는 가짜 신의 호칭을 숭배하고 있으며, 또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한 주술적인 개신교의 임파테이션을 영성으로 자랑하는 개신교라고 불리우는 종교의 정체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경과 유대교에서조차 금지하고 있는 율법 십일조를 아무런 관련성도 없는 한국인들이 온갖 억지 이유를 대면서 가짜 유대인을 사칭하고 불법 헌금을 

 

계속 바치는 배도 행위를 멈출 생각이 없거나, 회개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계속하겠다면, 저들은 염소이지 양의 무리는 아닙니다. 아마도 저들의 본질적인 유전자가 염소이거나, 무늬만 개신교인이지, 행위의 결과가 사탄 숭배자이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은 복 대신에 저주와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에서 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이나, 정치적인 신념은 각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능력이나 인격등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각 사람마다 다른 근원적인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선택의 신념이 보수 교단을 선택하거나 이단 사상을 선택하거나 하는 둘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성적인 합리성의 선택이 아니라, 태어나기 이전에 유전자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이런 의견이 비판받기에 충분하지만, 그럼에도 이단 사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을 저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성향과 선택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유전자의 본능에 의해 결정되는데, 성경을 올바르게 믿지 못하고 다른 복음을 쫓는 행위는 자의적인 결정이 아니라, 믿지 못하게 미리 예정된 염소의 DNA로 선택되어지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선택의 자유 의지라는 알미니안의 궤변과는 다르게 성경은 예정된 언약 백성을 위한 언약의 피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고 그 피가 십일조 율법으로 모독하고 있음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18절과 29절 말씀!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물며 테오스(θεός)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교회 예배시간에 같이 앉아 있지만, 하나는 예정된 언약의 자녀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라지와 염소들로 분류가 되는 율법의 종인데, 이들의 유전자는 선택에 의해 변경된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로 복음을 훼손하는 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궤변으로 말씀을 변경시키는 자들이거나, 변경된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며, 그들이 바로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가진 자들이고, 그들은 십일조 교인된 집사. 장로. 삯군들입니다.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근원적으로 가진 자들이 창조주의 본명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우상을 숭배하며, 헛소리 미스테리 방언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십일조를 통하여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복음을 모독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을 믿는 자들이지만, 유전자를 초월한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절 말씀!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이는 십일조로 돈을 벌어들이는 바리새파의 율법 삯군들과 십일조를 의로 여기므로 크리스토 십자가의 원수가 된 염소 교인들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삯군들의 최면 심령술에 오염 당하는 것은 마치 개신교라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대형 아쿠아리움에 갇혀 온전한 복음이 차단된 채로 성경을 비틀어 해석한 가짜 율법과 복음으로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며, 가두리 율법에 최면 당하여 병들었지만 탈출할 길이 없는 개신교 신자들의 슬픈 현실이며 자화상입니다. 이 시대 십일조의 모든 것은 양의 가면을 쓰고 회칠한 무덤에 꽃을 심은 것처럼 무지한 자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오물 뿐입니다. 삯군들이 신앙양심을 버리고 돈을 착취하기 위한 악질적인 궤계에 의해 저질러지는 범죄 행위이며, 죽은 사람의 뼈를 쌓아 올리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었느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 메시지는 십일조로 사기치는 오늘날의 소경된 율법 목사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십일조 행위를 따르는 길 잃은 양무리들이 영과 육적으로 처참하게 저주로 빠져들게 되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든 말든,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후계자인 율법 목사들은 상관하지 않으며, 오직 십일조를 구실로 돈을 갈취하거나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계산된 눈알을 굴리며 율법 십일조가 범죄 행위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말을 바꾼 궤변을 통해, 율법 대신에 율법 정신을 강조하면서 앞세우는 비즈니스 정신을 강조하는등, 불법의 돈을 착취하는 삯군에 불과하고, 목사의 자리에 있지만 DNA가 다른 자이며, 진리에는 눈 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라고 했듯이, 소속 교회 교인들에게 올바른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속기 쉬운 바보로 여기면서 십일조를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거짓말로 속이는 사기꾼들입니다. 

 

마치 "묻지마 투자"를 권하면서 투자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투기를 조장하는 사기꾼들과 흡사한 목사들의 십일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 13절 말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이나 현대교회 목사는 크리스챤이라고 할 수없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십일조를 드리는 유대교인이지만, 예수님 부활 후 모든 율법주의자들은 복음 안에서 멸망당할 저주의 대상이며 율법으로 복음을 미혹하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또한, 이 시대 개신교인들과 목사들 대부분이 십일조의 탐심이 가득한 눈으로 율법에 갇힌 바리새인 또는 율법 선생인 서기관으로 살기를 원하고 있으므로, 크리스챤이 아닌 것이고, 이들 역시 심판을 받게 될 뱀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오늘 10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1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빛의 아들' 목사

* 원제목: 목사들의 타락 과정!

* 부제목: 신학교 출신 목사가 양심 고백으로 증언하는 "목사들의 타락 과정" 이야기!

* 수신자: 신학교 나오지 않은 사도들의 복음을 따르지 않고, 궤변 신학 목사를 따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gZMqGeml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부지런히 전도하여 교회에 나와 에수복음을 듣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초신자에게 교회 건물 조직 헌금 직분 봉사라는 것으로 얽매이게 하고, 참예수 복음 외에 다른 복음도 함께 믿게 하므로서 영적으로 소경을 만들어 배나 지옥자식되게 하는 일이 한국 개신교 안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나오라고 말하는 것을 전도나 선교로 정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유튜브방을 방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아멘하시겠으나, 처음 방문자들께서는 다소 생소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세상종교의 "지글 지글 타는 불지옥"을 그대로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처럼 해 놓은 사실을 알아아야 합니다. 한국에는 염라대왕 불지옥이 있고, 가톨릭의 불지옥 외에도 중간지대인 연옥과 음부가 있으며, 이집트 헬라 바벨론의 영혼불멸 불지옥이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성경대로 말씀드린다면 만군의 주 여호와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주께서는 내 안으로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시고 내 안에서 부활 영생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것이 거듭남이며, 속사람의 변화입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문 밖에 서 계신다는 의미를 잘 되새김질해 보시면 알 수있는 대목입니다. 내 안으로 들어 오시려고 성령과 말씀으로 행차하여 역사를 펴시지만,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자를 강제적으로 여시지는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순종이며 정말 복된 일입니다. 말씀을 듣긴 듣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의 참되신 말씀 즉 진리의 복음만 듣는 것을 순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온 분이 예수이시고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며 성령은 말씀이시니, 예수 재림은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부터 현재적이고 영적으로

 

내 안으로 임하셔서 예수의 영이시고 말씀이신 성령이 임재함과 동시에 통치하심에 대하여, 소수의 성경적인 해석자들이 "재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992년 10월 28일 예수 공중재림과 성도 휴거가 있겠다고 헛소리를 했던 세대주의 시한부 종말론자 이땡땡 목사가 만들어 낸 "휴거"도 부도가 났는데, 결국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그리스도 영께서 내 안에 임하심이 예수께서 나를 끌어 안아주시는 것이 휴거라고 이해하면 성경적입니다. 그 망할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으로 인하여 직장. 학교. 사업장. 가정 버리고, 재산 다 팔아서 갖다 바치는등.. 성도들은 비참한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소수의 목사는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하면서 돈을 갈취하지 않았습니까? 한국교회 약 95%이상이 이 망할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하고 있는데, 여기에 빠지면 아비 어미도 몰라보는 법입니다. 바코드 받으면 유황불지옥! 베리칩 받으면 유황불지옥! 주일성수 안하면 유황불지옥! 

 

십일조 안하면 유황불지옥! 목사 대적하면 유황불지옥! 별의별 마귀 소리를 해대도 아멘하고 있으니, 한국 개신교는 천치 바보들 집단인지, 알고도 속아주는 호구들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1982년 부터 1985년까지는 긴가민가의 시절이었다면, 1986년 부터 2020년까지는 한국교회의 참예수복음과 함께 온갖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성경인줄 알고 스폰지 빨아들이듯이 받아들이고 맹종하면서 교회조직 건물 봉사 충성하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제 유튜브방이 개설된 것이고 이런 메시지를 들려드려야 듣고 돌아설 것이기 때문에,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발, 교회 나오세요!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전도해 봐야 소경 목사 따라하기 하는 평생 소경 바리새인 노릇하다가 땅 지옥에 묻힐 것인데, 차라리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에게 참된 예수복음만을 전하면서 다른복음을 철저히 경계시키는 편을 선택한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다만, 성령께서 사도 베드로와 이방인 고넬료를 만나게 하시고, 빌립 집사와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나게 하신 것처럼, 참된 예수복음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여 전해주면 될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는 우주에 충만하신 예수께서 동서남북으로 오고 가는 식의 무슨 왔다 갔다하는 재림이 아니라, 스카이 즉 사람 눈으로 보이는 하늘로 구름 타고 육체 입은 예수로 오는 일은 결단코 없으며, 세상 끝날에는 구원받을 자만 천국에 들여 보내고, 문자적으로 천년이 지나서 악인을 부활하여 심판하는 제2의 세상 끝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에 악인들도 유황불로 태워서 소멸시켜 버릴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악인을 위한 성경의 문자적인 천년대로 무덤에 더 있는 것이 맞다면, 천년 동안 심판 때까지 넉넉하게 잠을 자고 있으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짜 유황불지옥과 미래의 육체적인 재림에 대한 미혹에서 벗어나십시오! 가짜 주일성수 현대교회 율법주의에서 자유하십시오!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가짜 세대주의 베리칩

 

거짓말에서 벗어나십시오!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속지 마십시오! 목사를 하나님이나 모세 또는 구약의 제사장. 사도등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는 그저 성경교사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도 성경교사입니다. 마이크 잡고 강대상에서 거룩한 가운 입은 것으로 자신을 구별시키고 경건의 모양을 하면서 사람 귀에 듣기 좋은 이야기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성경교사가 아닙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신학교 목사 출신 '빛의 아들' 사역자께서 2016년에 증거하신 메시지를 함께 청취함으로서, 창조주 한분 하나님 예수께 붙은 지체 한 심령 한 심령의 회개와 개혁에 선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신학교 출신 목사가 양심 고백으로 증언하는 '목사들의 타락 과정'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듣고 계시는 성우 목소리는 노아박 전도자 대역을 맡은 발라볼카 남자 성우 준우라고 합니다.) 첫째부터 열아홉째 까지의 차례 개념은 차례가 늘어날수록, 목사 타락 과정의 레벨 즉 단계별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다"

 

라는 속어를 연상하면서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예수복음 전하는 일꾼들을 세우십니다.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충성 뿐입니다.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생명을 바치기까지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일해 줄 것을 바라십니다. 그렇게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 또한 목회 초년 때에는 생명바쳐서 충성합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로 결단하면서 모든 것을 견디고 잘 견딜 것처럼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그들의 기세와 용기와 결단은 누구도 꺾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정도의 믿음으로 넘쳐납니다. 이런 헌신자들을 볼 때, 우리 주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시겠습니까? "그래, 내가 너에게 기대를 걸어 보겠다. 네가 나가서 복음을 전해 다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건져 다오. 내가 핏 값 주고 산 나의 백성들을 살려 다오. 제발 사단의 손아귀에서 건져주길 바란다!"

 

이런 주님의 부탁을 받으니 산 넘고 물 건너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바다 건너 낯선 이국 땅에 가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 사람 만큼은 끝까지 주님께 충성할 줄 알았는데, 십 년이 지나고 이십 년이 지난 뒤에 보면 변질되어 있습니다. 타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을 지옥 문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타락이 목회자들에게 일어나는 것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목회자 타락 과정을 짚어 보지 않을 수없습니다. 성도들 입장에서는 목사들 대다수가 '성자'쯤 되는 줄 알고 있겠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통탄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쩌면 목회자들의 타락은 천인공노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상 사기꾼들은 돈만 강탈하지만, 타락한 목사들은 돈만이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영혼을 파괴해서 지옥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세상에 가장 악한 자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타락한 목회자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회자들은 어떤 타락의 과정을 밟는지 자세히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힘든 목회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소명들이 점점 식어집니다. 두째, 목회 소명이 식어지면서 은혜도 식어지고, 그러면서 세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셋째, 세상 것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좋은 차를 타고 싶어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깁니다. 노후를 위해 집도 한 채 마련해 두고 싶어집니다. 넷째, 세상 것을 찾다 보니까 교회를 키워야 하겠는데, 교회를 키우는 목적이 영혼 사랑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함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다섯째,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성공했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교회를 키워야 되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동원하게 됩니다. 온갖 세미나를 쫒아다니면서 그 방법론을 배웁니다. 여섯째, 교회 건물을 크게 지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교회 건물을 번듯하게 건축한 다음에, 세상 비즈니스 방법과 마케팅 방법을 교회 성장에 도입하여 사용합니다. 일곱째, 진리를 말하고, 회개를 외치면 다들

 

도망갈 것이 뻔하니까, 인간 비위 맞추는 설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천국 설교와 지옥 설교를 하면 인기가 없어지니까 세상 부귀영화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고 설교하는 것입니다. 번영 신학을 도입하고, 부자되도록 부추기는 설교하느라 급급해 하면서 그 방면으로 분주합니다. 여덟째, 세상 비즈니스가 '고객중심'이 되어야 성공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성공하기 위해서 '성도 중심'의 목회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라, 성도들 즉 예배 회중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뜻은 전혀 중요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대중들의 뜻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판을 치게 됩니다. 다수결이 최고의 힘을 가집니다. 그러니, 목사들도 표를 던지는 청중들에게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한 표를 구걸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그렇게 굽신거리기 시작합니다. 아홉째, 상황이 이 정도쯤 되면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기대할 수없습니다. 어떻게든 교회 돈을 좀 더 자기 앞으로 빼내서 유용하고, 차세대 통장을 만들어서 자식 유학시키고, 자기 노후 대책을 세우는데 엄청 바쁩니다. 열째,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중형교회가 되면 '교만'해지기 시작합니다. 노회장쯤 되고, 목사 세계에서도 파워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목에 힘을 줍니다.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집니다. 세상 영광의 맛을 보면서 점점 세상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그것이 사단이 놓은 올무인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열한째, 이렇게 교만의 올무에 빠지게 되면 사단은 이 목회자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사단은 이 때부터 세상 영광을 취하게 해 주면서, 정치인들도 손을 뻗쳐 오게 하고, 지방자치 단체에 있는 시장을 비롯한 유력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파워도 생기고, 사회 유지로서 한 몫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마귀는 점점 더 높은 자리로 올려준 다음에 다시는

 

내려오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목사를 '성공한 목사'라고 말들을 하지만,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완전히 붙잡혀 버린 부패한 종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열두째, 교회가 대형화 될수록 사단의 공격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대형교회는 목회자에게 있어 성공의 척도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형교회가 사단의 밥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누가 마귀가 그렇게 해 주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러나, 대형교회는 이미 마귀들이 꽉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고, 종교혼합주의로 나가지 않고서야 어떻게 대형교회가 가능하겠습니까? 부부 간에도 맞지 않아 서로 다투고 이혼하는 판국에, 수천 명 또는 수만 명이 한마음 한 뜻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진리를 고집하고, 회개를 외치면서, 천국 지옥을 외쳐보십시오! 장례식 예배와 추도예배를 

 

폐지해야 한다고 선포해 보십시오! 아마, 그 교회 교인들이 달려 들어 데모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형교회 목사는 그들과 타협하면서 혼합주의로 가 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셋째, 돈은 하나님 만큼이나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돈을 붙잡게 됩니다. 교회를 지어야 하고, 선교 사업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기도로 하기 보다는 돈으로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사단에게 넘어갑니다. 사단은 돈을 많이 주어서 선교도 하게 하지만, 구원없는 선교나 열매없는 선교를 하는 놀라운 수법을 쓰기도 합니다. 목사도 속고, 성도들도 속고, 다 하나같이 속게 됩니다. 그런 실상도 모른채, 목사나 교회도 자기들이 선교 많이 한다고 나팔을 불어 대고 광고하면서 인터넷에 자랑삼아 올립니다. 열넷째, 대형교회 목회자는 인기 연예인을 방불케 합니다. 그 인기에 맛들여진 목회자들은 자꾸만 스크린에 나오려고 힘쓰고,

 

자신의 설교 모습을 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내보내려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 영광을 구하며, 자기를 나타내려 하다 보니까, 예수님은 뒷전이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열다섯째, 목회자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음란 마귀'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도들을 대하다 보면 거기에 현혹되지 않을 목사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사단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음란에 약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서 접근해 옵니다. 목사 자신이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지 않는 이상, 집요하게 찾아오는 음란의 영을 물리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사에게 자신의 아내가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육체적인 접촉이 없다고 할지라도 마음에 이미 간음 죄를 짓게 됩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음란 죄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유명할수록 더더욱 그러하고, 부흥사일수록 음란 죄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확실합니다. 설마, 저 목사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사람은 누구도 모르겠지만, 예수님만은 정확히 아십니다. 

 

열여섯째, 목회자로서 영향력이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국가조찬 기도회"에 초청을 받게 됩니다. 또, "크리스찬 국회의원 기도회"에도 가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정치인들과 접촉하게 되면, 위세 등등한 목사가 되어 버립니다. 이 정도 되면, 목사 변질에서 돌이킬 수없는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결국, 정치에 관여하게 됩니다. 누구를 밀어 주라고 하면서 어느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등의 정치적 발언을 교회 강단에서 대놓고 하게 됩니다. 이미 사단에게 넘어가 버린 상태입니다. 그런 자는 이 땅 지옥에 반드시 떨어지게 됩니다. 열일곱째, 큰 교회를 세워 놓은 목회자들은 그 교회 남 주기 아까와서 자기 자식에게 세습시켜 버립니다. 그 세습 작업은 자기 자식이 어릴 때부터 서서히 이루어지는데, 유학을 보내서 박사 학위를 받아 오게 한 다음, 목사로 강단에 세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서서히 뒤로 빠지는 술수를 씁니다. 그리고, 죽을 때 까지 자기 자식하고 강단을 나누어 먹기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라, 목사 자신이 사유화 시켜 버린 교회인 것입니다. 그런 교회 성도들은 정말 불행합니다. 

 

열여덟째, 목사들이 한기총이니 총회니 노회니 하는 곳에 나가서 한 자리 하려고 돈 봉투를 돌립니다. 서로 싸우고 다투기까지 합니다. 상대방 후보를 헐뜯습니다. 세력 다툼을 하고, 정치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가 아니라, '깡패 목사'가 되고 맙니다. 목사 입에서 "개땡땡"이 나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상대방 세력을 향해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열아홉째, 더이상 목사들이 천국 지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신도들에게 협박 설교를 합니다. 주의 종된 목사 자신들의 믿음 생활 만큼은 어떤 경우에라도 죽으면 당연히 천국갈 거라고 믿어 버리기 때문에, 회개에 대하여는 담 쌓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자기 만큼 의로운 자가 없고, 자기 만큼 성공한 목회자가 없다고 착각을 합니다. 오직 그들의 관심은 이 땅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더 많이 소유할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탈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더 많은 재산을 물려 줄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을 미국이나 외국에 유학시킬 수 있을까?등등.. 예수님을 발판 삼아 출세해 보려 하고, 자기 배를 채우려 하는 목회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런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돈. 음란. 명예. 세상 영광. 쾌락.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그런 것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가는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말입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지옥불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심판의 불을 향하여 열심히들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지옥불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간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이 쓰시는 숨겨놓은 목회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 회개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죽고 싶지 않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분 가운데 목회자가 있다면 당신도 타락의 길을 걷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타락 과정을 당신만큼은 밟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정도로만 가십시오! 그 길은 고난과 핍박이 있는 곳입니다. 좁고 험난한 길이요, 십자가 지지 않고서는 못가는 길입니다. 배고픈 길이요, 인기도 없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길입니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 삽니다. 목회 실컷 한 다음 지옥 떨어지지 말고, 지금 돌이키십시오! 타락한 목사가 되지 마십시오!

 

다윗을 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내 마음에 합한 종'이라고 칭찬했던 말을 듣도록 하십시오! 잠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한국교회 목사들 타락을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게 해 주시고, 목사들부터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가 살면 교회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공격하는 사단 마귀들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을 받고 다시 지옥으로 떠나갈지어다! 중형교회, 소형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들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타락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목회자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마지막 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시든들풀 / 은혜나눔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 목사들의 타락 과정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9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ngvKyh37F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거액의 자비량 사역을 아무나 할 수없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시기 때문에,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로목사 한분이 계십니다. 그는 여러가지 사역을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성도의 5대 실천사항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권면으로, 원로의 간절한 호소가 담긴 메시지입니다. 1. 영육 간의 축복을 보장 받는 "주일성수"하기! 2.  문제해결, 소원성취, 능력을 받아 사명 감당하게 하는 "새벽기도 참석"하기! 3. 영적인 양식을 공급 받고 만가지 축복을 받는 "성경 매일 애독"하기! 4. 금세에 100배 축복과 내세에 영생을 확실하게 얻는 "2명 이상 전도"하기! 5. 물질 축복과 기한 전에 결실이 떨어지지 않는 사명 완수의 복을 받는 "십일조 생활" 하기 입니다. 동시에, 시디와 테이프로 제작하여 희망하는 사역자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계십니다. 많은 개신교 교회에서 담임 목사 위치에 있는 사역자가 해마다 1년짜리 성경절 한두 마디 구호 또는 간헐적으로 성도의 3대, 7대, 10대

 

실천사항등을 만들어 반포하기도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교회 생활의 열심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의 참된 복음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교회들이 만든 신율법 즉 이것이야말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5대 사항을 아멘하며 실천하겠다는 분들을 막을 능력이 제게는 없지만,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과 같고, 사두개인의 성경 문자주의나 바리새인의 외식 율법주의와 동일하다고 봅니다. 성도의 실천사항 가운데 1, 2위를 경쟁하면서 결속시키는 두 기둥은 단연 "주일성수와 십일조"일 것입니다. 이것은 결단코 빠지지 않으며 빠져서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가톨릭. 불교. 도교. 이슬람교등 세상종교의 "영원토록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불바다 지옥"을 교회로 끌어 들여와 성경을 오역했고 진리를 혼잡게 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제 유튜브방에서 해당 제목을 찾아 청취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집트. 바벨론. 헬라의 사후세계 민간 신앙을 카톨릭에서 철학으로 삼아 성경처럼 교리화했다는 

 

자료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성경에 "영원한 불바다 유황불지옥"이 없다는 내용은 안식교나 여증의 교리가 아니라, 두곳 종교단체에서 바르게 지적한 것인데, 안식교나 여증에는 성경과 다른 교리들도 많으니, 굳이 그런 종교단체로 신규 등록하거나 개종할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리고, 비영리와 비인기에 해당하는 제 유튜브방의 검색자나 구독자 중에서 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을 마저 드리고 본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전도자를 한자로 표기할 때 "전할 전"을 안쓰고, "앞 전"을 쓰느냐?라는 분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입니다. 교회 출석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도록 하게 하려고 앞에서 선도하는 앞잡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예수 믿으라고 하는 방법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불신 불지옥"을 앞세워 교회에 나오라는 이상한 개신교식 포교를 배제하고,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의 복음인 예수 대속과 부할 영생만을 믿도록 다른 복음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 전달자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두째, 칼라 유튜브였으면 좋겠고, 유튜버 목소리나 얼굴이 나왔으면 하는 건의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최근에 배경화면을 칼라로 바꾸었습니다. 음성은 발라볼카 남자 성우 준우와 여자 성우 유미가 메시지 대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2008년 경에 제 목소리로 메시지 몇 편을 전했는데, 바리톤 저음에다가 강약도 없는등.. 제 목소리가 다른 분은 괜찮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그냥 비공개로 하는 것이 공개보다 낫다고 생각되어 계속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오직 메시지에만 집중해 주시고 깨달아 아는대로 함께 전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움직이는 자막 기능 정도 추가하겠지만, 당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셋째, 이삭 목사께서 1년 전에 제 유튜브방 간판이 바뀌었다고 답글 주셨는데, 어제서야 확인하고 너무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답변드립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넷째, 밥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냐? 그럴 시간 있거든 성경이나 더 보라고 권면하는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밥먹고 할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라서

 

눈코뜰새없이 시간 쪼개어 유튜브 메시지 전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찾고, 이웃교회 동일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대로 전달하는 것인데, 보는 시각이 다른 것 뿐이고, 강 저 건너편에 서서 적색 깃발을 계속 흔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메시지를 끝까지 듣지 않으면서 제목이나 첫부분만 들어 보고 대적자의 자세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당신은 듣지 않는 한, 단 한가지도 제대로 알 수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안타까운 분입니다.  최근에 분위기를 바꾼 배경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성령 말씀의 힘을 입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을 통해 다른복음 경계시키는 강력한 경고와, 회개를 촉구하는 권면도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 피를 믿기 때문에 괜찮다고 타협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도를 흉내 내는 목사 그룹이나 그런 무책임한 가짜 성경교사의 영향을 받은 장로. 집사. 성도는 그게 뭐가 문제냐?라는 식으로 반박한다 한들, 창조주이면서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신 예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8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바울 서신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과는 구약의 율법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지켜서는 안될 다른 복음이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다른 복음에 의한 다른 종교가 되는 유대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되지만,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율법에 대하여 율법 십일조에 대하여 죽지 않고 오히려 살아 있어 다른 복음을 따르는 율법 마피아이며,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입니다.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해 죽은 자신의 동족 유대인들에게 과거의 율법으로부터 도망치라는 경고의 권고이며, 율법 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과거에 율법이 없었으므로 미래의 율법으로부터 크리스토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율법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라는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자는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이나 다른 종교를 숭배하고 있는 복음의 변절자들이며,

 

바빌론의 음녀들입니다. 신약의 복음 안에서 구약의 창세기와 레위기나 신명기, 학개, 스바냐, 스가랴, 하바국, 나훔, 미가, 아가, 말라기등은 초등학문에 불과한 쓸모없는 존재이고, 신약 백성을 구원할 수없는 복음의 그림자일 뿐 복음의 실체가 아니며, 특히 이방인인 한국 사람을 구원할 진리와 복음이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방인을 정죄하는 십일조가 율법의 한 가운데에 존재하는, 그러니까 신구약 시대에 걸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 행위자들은 구약시대를 지나 지금 이 순간에도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 행위에 의하여 파멸이 예고된 자들일 뿐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의 율법은 미혹하는 다른 복음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피를 부정하는 신약의 신율법, 십일조 또한 완전한 다른 복음의 배도입니다. 

 

신약 시대의 다른 복음인, 유대인의 율법이라는 배설물을 의로 여기고자, 그 가운데에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율법을 선별하고 추가하여 믿는 종교인들이 바로 이단 종교인 유대교의 배설물 신앙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입니다. 기독교가 유대교로부터 나왔으니 유대교를 이단이라고 감히 정죄할 용기가 신학자들과 개신교인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복음 안에서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틀림없이 저주받을 범죄입니다. 구약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은 바울이 말하는 바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이미 율법의 불완전한 실체적인 십일조 속죄 제사가 예수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하여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십일조는 더 이상 유대인의 실체가 아니라 복음의 그림자에 불과한 몽학선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속하지 않으며 현재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율법에 대하여

 

자유자인 이방인에게 십일조가 의미하는 결과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떠나 주술적인 복을 바라는 무속종교의 행위가 될 뿐이며, 정신없는 짐승과 같은 행위인 것입니다. 율법은 순전히 선택된 민족인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고, 특히 십일조는 선택된 민족의 증표였으며,이스라엘 민족이 드린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드려 유대민족을 사망으로부터 구원한 것이 율법의 전부이며, 그 속죄제사에서 흘린 짐승의 피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예표한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율법의 선택에서 차별적으로 완전히 제외된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에 불과했던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있는 특권과 약속이 보장된 제사장을 주셨으니, 그것은 레위 제사장의 율법에 속하지 않는, 제사장 멜기세덱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나타나기 이전에 율법에 속하지 않는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렸는데,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예표하는 속죄 제물의 희생양이 되셔서 우리를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자녀 삼으시고 창조주 테오스(θεός)를 아빠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부를 수있는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었더라."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예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 멜기세덱의 제사장 직분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그 곳에 들어 가셨습니다." 이는 유대인에게만 부여된 선택된 율법의 선물보다 비교할 수없이 값진, 선택된 믿음의 완전한 선물이며, 율법에 속하지 않는 아브라함이 획득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따르는 우리 또한 마귀들의 궤변 신학과 싸워 이긴 전리품을 주께 드려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가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그림자이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의 

 

실체적인 예표입니다.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서열(반차)을 쫒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서열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서열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레위의 율법 십일조 제사가 불완전하고 일시적이었지만 우리의 조상된 아브라함이 드린 율법과 상관없는 믿음의 완전한 십일조를 통한 제사장 멜기세댁의 십일조 제사가 완전하고 영원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단 한번 드린 십일조를 따르는 믿음으로 의를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크리스토께서 언약 백성을 삼으시고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6절 말씀!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테오스(θεός)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갈라디아서 3장 7절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알지어다." 갈라디아서 3장 18절과 26절에서 29절 말씀!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테오스(θεός)께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크리스토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크리스토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크리스토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유대인의 특권이고, 우리는 율법 십일조가 아닌 아브라함의 전리품인 믿음의 십일조를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덱에게 드리는 계통을 따르는 백성이므로 돈을 내는 십일조는 우리와는 상관도 없으며, 오히려 저주받을 율법의 범죄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나 에스겔등의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도 요한의 계시록 예언과 연동되는 것처럼 착각되지만, 세례 요한을 끝으로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과

 

예언은 막을 내렸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시작되는 신약 시대에는 구약의 예언과는 완전히 구별된 다른, 신약의 예언이 있으며, 크리스토의 십자가 부활과 함께 구약의 모든 율법이나 예언이나 대언은 이미 지나갔고, 구약시대의 유일한 율법의 선민이었던 유대인의 선민 시대 또한 완전히 끝이 났습니다.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이 히브리어로 신약 성경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구약이 신약과 철저히 구별되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약속이므로 이는 최종적으로 유대인의 율법과 선민시대가 종결되었음을 의미하고, 구약의 모든 율법과 계시와 예언이 이미 유효기간이 넘은 것임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신약시대의 복음 안에서 구약은 실체적 가치가 변하여 그림자와 배설물이 되었으며,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 정도의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약 백성이 구약 성경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없는 복음에 대한 그림자에 불과한데 예수님을 죽인 구약의 율법을

 

기독교의 정경이라고 인정하고 주야로 율법의 향기를 맡으며 묵상한다면 율법의 죄악을 탐닉하는 자가 될 것이므로, 복음의 배설물에서 벗어날 수 없고, 끊임없는 십일조와 같은 사기행위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읽는 시간을 아껴, 예수님의 복음을 열심히 묵상하고 찬양을 드려야할 것입니다. 복음 시대에 신명기, 레위기, 사사기, 욥기, 사무엘상, 에스겔, 이사야등은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일 뿐이고, 구원의 복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지나간 그림자에 불과하며 과거의 그림자는 있으나 더 이상 아무 쓸모없는 지나간 달력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율법과 복음을 섞는 행위를 비롯하여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을 섞는 것은 모두 다른 복음이며 이단들이 즐겨쓰는 이단 복음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궤변 신학적인 지식을 뽐내며 에스겔, 이사야등의 구약 예언을 가지고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적당히 섞어서 해석하고 있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모두가 사기극입니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세대주의와 메시땡땡 땡들은 그들 스스로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사악한 사상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두지 않고 무너뜨린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벨탑을 쌓은 인간들처럼 인간의 손으로 재건축하고자 기다리는 염소들입니다. 더 이상 신약시대에 구약의 율법이나 예언이나 계시는 세례 요한을 끝으로 유대인에게서조차 모두 과거 속으로 지나갔으며, 복음 안에 존재할 수없습니다. 유대이라고 할찌라도, 더 이상 율법의 저주 아래에 머무를 수없는 시대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피로서 새롭게 창조된 신약의 언약 백성을 위한 복음서는 코이네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 뿐이며, 신약의 언약 백성을 예표하는, 지나간 그림자 선민이 된 유대인을 위한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 몰두하는 시간을 이제는 아껴야 할 것입니다. 유대인에게조차 율법 성전 파괴와 레위 족속과 제사장 실종된 사건으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없는 쓸모없는 율법서이며,

 

기독교의 역사서에 불과할 뿐입니다. 현재의 유대교는 십일조와 례위 제사장과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 사라져, 모든 유대 교인이 죄인 그룹에 해당하는 모순된 종교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사건과 그리고 그의 부활과 함께 완전함으로 율법과 율법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었기 때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 과거의 성취되지 못한 불완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거나 행하는 것은 배설물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역겨운 행위일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8절 9절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나의 주 크리스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크리스토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크리스토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테오스께로서 난 의라." 그러므로 신약의 복음시대가 왔으니 구약은 더 이상 유대인에게도 진리가 아니며, 

 

크리스토의 피로 세운 신약 복음만이 언약 백성의 진리인 것입니다. 구약은 결코 복음의 진리가 아닌 유대 민족만을 위한 과거의 율법서이므로, 구약에 이방인을 위한 율법은 한 글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대인에게 구약의 유효기간이 끝난 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구약의 모든 불완전한 율법과 예언의 유효 기간이 모두 종료되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택함받은 언약 백성이 더 이상 구약을 경전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는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것으로, 오직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선택하기 위하여 율법을 기록한 책이며, 신약 안에서 구약은 참조하는 책에 불과하고 구약 성경의 필요한 구절들은 신약 성경 안에 모두 인용되어 있으므로 구약을 묵상하는 시간이나 구약에 복음의 가치를 더하여,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는 금지하는 것이 목사에게나 신자들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 구약 안에는 크리스토 안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신약의 선민인 언약 백성을 향한 진리의 복음과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래도 예수님의 피가 없는 다른 복음인 율법을 진리로 생각하고 탐하고자 한다면, 그는 마침내 사탄의 종으로 변하여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십일조를 통한 레위 제사장 계통의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해 선택된 민족의 구원에 대한 증거로 인치셨으나, 율법의 시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그 시대의 종말을 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 계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전리품의 십일조 계통을 따르는 완전한 복음 안에 있는 언약 백성이 되었으며, 율법 시대에는 이방인이었으나 신약시대인 현재는 이방인이 아닌 왕같은 제사장이며, 크리스토의 피로써 세움을 입은 언약 백성의 신분입니다. 과거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에게는 율법이 없었고, 또한 율법 십일조도 없었으므로,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친다면

 

왕같은 제사장이 될 기회를 버리고 스스로 신이방인을 자처하는 것이 됩니다.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에게는 오직 신약 성경만이 복음으로 주어졌고, 신약 성경 안에는 율법 십일조를 바치라는 성경 구절은 한 글자도 없으며, 율법 십일조의 완성이며 성취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신약 시대의 언약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는 율법 십일조를 명령했으며,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아닌 아브라함을 따르는 믿음과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직접 드리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율법 십일조는 창조주께 했고, 율법을 따르지 않는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예수님에게 직접 드리는 속죄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백성이 지불해야 할 십일조는 돈 몇 푼이 아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9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0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시체를 숭배하는 가톨릭과 유교 교리는 성경의 우상숭배다
 
* 원출처: 이름없이 빛도없이
* 원제목: 명절(추도예배, 장례예배)제사 음식? - 편집 메시지
* 부제목: 제사, 장례예배, 추도예배에 대한 성경의 경고는?(시체를 숭배하지 말라!)
* 수신자: 유교적 개신교, 불교적 개신교, 가톨릭적 개신교를 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교회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6jYpdAL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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