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원한 유황불지옥으로 협박 공갈 사기 삐끼짓을 중단하라

 

* 원출처: Pastor David Yoon

* 원제목: 1.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에 가나요? 2. 죽음과 영혼 3. 비유와 지옥

* 부제목: 사람이 죽으면? 의인과 악인의 부활 때까지 무의식 상태로 무덤에서 잠을 잔다!

* 수신자: "악인의 유황불지옥"이 오류인 것과, "악인의 유황불심판 소멸"을 믿어야 하는 지체들!

 

                                            ♧ 5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AMhwXnf-xA

           

                                                             [朴前導者 덧붙임 메시지]

 

저는 세상종교(불교, 가톨릭, 도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을 한국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서 성경처럼 믿고 있는 한국 개신교 영역에 속한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2020년 이후부터는 "영혼불멸및 유황불 지옥"으로 부터 벗어나 이를 열심히 알리고 있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한국 개신교 윤다윗 목사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을 부단히 연구하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말씀을 찾고 구해서 받은 바 그리고 깨달은 바의 메시지를 바르게 전하려는 열심에,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374개 교단 교파 개교회 지체들 대다수 99.9999%가

 

"영혼불멸및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처럼 맹신하는 무대뽀 형태인데,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황당한 포교질에 분노합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영국& 유럽교회처럼 붕괴 축소가 될 것입니다. 사람 영혼을 닥치는대로 교회 끌어 모으기 하는 호객행위가 가짜 불지옥 전도입니다. 저 역시 1987년부터 2020년까지는 개같은 기독교의 오지랖 넖은 조직원 중에 한사람으로서, "천국지옥 신비체험" 개신교 삐끼 협잡꾼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지글지글 불타는 유황불지옥에서 비참한 지옥에 처한다는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 가짜 포교짓"을 중단하십시오! 끝으로, 성경 해석 방식에 대하여는 두가지의 관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면서 영과 말씀으로 항상 존재하는 분입니다. 여호와가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고 예수 영이이시며 진리의 영이 성령이십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 되시고 그 분이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때부터 재림이고, 계속해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예수(여호와=영=성령=말씀)께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영과 말씀으로 강림(=재림=임재=통치)하고 계십니다. 세상 끝날에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보좌에 계시면서 장소 이동(재림 개념)없이 구원과 심판을 시행하십니다. "요한계시은 묵시서인데, 문자적으로 보기 보다는 영적으로 보아야 한다"라는 사역자들의 설명이 바르다고 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자살은 질병사이며 유족들에게는 상처와 아픔이 남는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 원제목: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수없다구요?"를 포함한 총3편

* 부제목: 우울증, 치매, 노화, 암, 자살등은 예수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가?(NO!)

* 수신자: 술지옥, 담배지옥, 이혼지옥, 자살지옥등으로 정죄하는 목사의 거짓말을 믿는 지체들!

 

                                                               [설교자의 핵심 주제]

 

인생 종말의 육체적인 죽음의 마무리를 어떤 모습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는 죽음인가?를 맨정신의 생각으로 말씀드립니다. 죽음의 종류에 따라 구원을 받고 멸망을 받는 기준이 될 수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의 눈에 비친 신앙인들의 평가를 가지고 복받은 인생이냐? 복과 거리가 먼 반대의 인생이냐?를 평가할 수없듯이, 어떤 모습으로 이세상을 떠났느냐?를 가지고 신앙의 열매라고 판단할 수있는 근거는 없으며, 모든 죽음의 모습들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성경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인 우울증 등에 걸렸을 때 발생하는 죽음과 관련된 일들이 신앙의 열매다! 죄다! 저주다! 지옥에 갔다! 등으로 판단할 수있는 근거가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왜 불치병 환자인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63by9Sdqbw

 

[안내] 동두천 예지향교회 공동체: https://cafe.naver.com/heavenews

김성수목사 말씀 나눔방 : 네이버 카페

오직 성경의 진리만을 전하신 김성수목사의 강해말씀을 함께 나누며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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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목사의 모든 설교를 mp3 파일로 받을 수있을까요?: https://cafe.naver.com/heavenews/526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교회의 머리는 예수이시므로 율법이 머리가 되면 안된다!

 

* 원출처: Pastor Jack Park / 제주 Philadelphia Church

* 원제목: 하늘 양식을 가진 자가 드리는 십일조!

* 부제목: 십일조는? 내가 받은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YES!) 내가 말씀으로 낳은 양(YES!)

* 수신자: 돈으로 십일조를 바쳐서 복받고, 안바치면 저주가 임한다는 삯군의 말을 믿는 지체들!

    

                                              ♧ 5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1FuhPousfM

 

[설교자 VIEW]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의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땅을 경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양을 치는 것이고, 말씀으로 죽은 물고기를 무덤에서 건져내는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그들은 "말씀"이라는 "하늘 양식" 곧 "생명의 씨앗"으로 밭을 갈아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으로 맺은 처음 난 첫 것,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으로서, "온전한 십일조"로 드려집니다. 그 열매는 바로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빕니다.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안내

: 제주교회 소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AuTGLP_TN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무너뜨린 "예루살렘 성전"을 "신약교회 건물 성전"으로 용도 대체 변경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귀적인 의도가 숨어있는 용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성도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전을 예수님 죽인 율법의 상징으로 바꿔서 부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근거와 권리도 없이 가나안 땅 소득 십일조도 아닌 가짜 십일조 돈을 가로채고 또한 율법 정신의 십일조라고 속여 가로챈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삯군들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정체는 염소이지만, 양의 가면을 쓴 율법주의 서기관 목사들이 머리에 식용유나 GMO 콩기름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그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향단에 들어가는 향품의 재료인 근채와 박하와 회향과 같은 율법의 향기 재료들과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근본적이며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요소 안에 있는 공의와 자비와 긍휼은 안지킨다고 예수님은 율법의 대표라고 할 수있는 율법 선생이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율법을 강조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십일조를 챙기면서 공의와 자비와 긍휼의 사랑을 버린 채, 율법을 빙자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돈까지 착취하면서도, 위선적이고 자비심 없는 웃음을 짓고 있는 것 같은 섬뜩한 이중성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 위선자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과 바리새파 개신교인들아! 자비심이 없는 율법 십일조를 거래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레위 제사장들은 그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로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십일조의 화목 제물은 신약시대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표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율법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전부 무너뜨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율법의 상징적 대표인 제사장과 율법 선생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로 부터 기소를 당하여 죽임을 당하시고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심을 성취하셔서, 율법 아래의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를 구속하시므로 우리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5절 말씀!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육체로 원수인 율법을 폐지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예수님과 원수라고 성경은 거듭해서 말씀하고 있으며, 율법은 또한 복음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단순하게 돈을 바치는 헌금이 아니라, 사탄에게 크리스토를 헌물로 바치는 사탄 헌금이며 돈을 내는게 아니라, 사탄세를 지불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에게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거나 혼합하여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므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가리우고, 사탄세를 갈취하는 삯군들은 교인들의 생명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의 호주머니에 떨어질 돈을 더 귀하고 소중하게 선택하는 위선자이며, 용서받을 수없는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만약에 어떤 교회에서 목사가 십일조를 금지한다면 그 교회에서 십일조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저주를 받게 될 십일조와 개신교의 모든 악한 마귀적인 교리와 그 행위는 목사의 주관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다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성도의 목사숭배 사상을 당장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27절 말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오늘날 위선적인 율법 선생 역할을 하고 있는 자가 틀림없는 바로 우리 교회 서기관 목사들이며, 이 구절은 틀림없이 그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위선자 특유의 개구리 목소리를 내며 근엄한 표정을 짓고 설교를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겉은 회칠한 무덤이며 안에는 더러운 죽이는 죽음의 오물로 가득찬 것들 뿐입니다.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은 그들이 강요하는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그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십일조라는 돈을 교인들로 부터 빼앗기 위해 율법 십일조가 아닌 십일조의 율법 정신을 강조해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비양심적인 삯군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며, 율법의 배설물을 진리라고 가르치고 있는 변질된 자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율법적인 논쟁과 그 결과는 몽학선생이 인도하는 초등학문에 불과한 배설물일 뿐입니다.

 

율법은 신약 백성에게 피와 살이 되는 영양 공급원이 아니라, 절대로 식량으로 사용될 수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입니다. 율법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피의 속죄 제사가 상관이 없는 관계라면,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그리고 예수님의 뜻에 의해 율법의 상징과 율법의 대표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인들과 레위 제사장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한꺼번에 다 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십일조를 유대교에서조차 2천년 동안 완전히 금지했는지,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자신들의 불법적이고 마귀적인 신앙 행위들을 뒤돌아 보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조차 완전히 사라진 십일조를, 더러운 양심을 소유한 개신교 목사들이 더러운 거짓의 주장으로 불쌍한 교인들을 속이고 십일조라는 선악과를 만들었는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만들어서, 그들을 믿고 십일조 선악과를 따먹은 무지한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고 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여 목사들 자신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배신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진 율법의 상징이며 실체인 예루살렘 성전이 2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복원할 수없었던 이유는 이스라엘 정부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창조주(θεός)의 섭리와 사역에 의한 율법 십일조의 금지로 해석되어 집니다. 경제적인 부국 이스라엘이 2천 년 동안 성전 재건축을 하지 못한 것은 이해 불가이며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궤변주의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축된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근거가 부족한 픽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세 중에 말세 세상 끝날에 다시 예루살렘에 율법 성전을 지금 당장 재건축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율법을 복음 위에 다시 세우고자하는 "세대주의적 율법주의자"들의 고민은 사탄의 앞잡이다운 사상이며 이단적인 플랜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제적으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렸는데

 

세대주의적 율법 선생인 목사와 장로와 집사들이 율법 십일조와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율법 십일조의 돌맹이를 가지고 기초를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신명기 14장 22절 말씀!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한국의 목사들과 집사 장로들이 할례를 받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토지 소산의 율법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 사람이 레위 계통의 율법 지배를 받고 있는 유대 민족이라고 착각하여 십일조를 소산물이 아닌 현금으로 서기관 목사들의 율법의 입 속에 집어 넣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방탕한 자들의 유희입니다. 율법은 현금이라는해괴한 돈을 십일조로 바치라고 하지 않았고, 반드시 토지 소산물이나 소와 양 등의 제사에 필요한 것과 레위 족속의 식량에 필요한 것을 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치면 그것이 그들의 신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오해이며 목사와 사탄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유대인이 바치는 농산물이나 소와 양 등은 

 

창조주께서 받으시겠지만, 신약시대에 이방인이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불법과 불순종과 억지의 결정체의 종교적 산물인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예수님의 몸을 밟는 행위로 창조주께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십일조는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으나, 개신교인들의 십일조는 속죄를 받기는 커녕 죽음의 죄를 쌓는 것이고, 바친 돈은 반드시 목사와 사탄의 입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그 결과는 복이 아니라 사탄과 삯군 목사에게 사기를 당해서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613 가지나 되는 많은 율법들 가운데에서 십일조 하나만 골라서 지키며,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사탄에게 바치면서, 예수님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혹시 샤먼 목사들의 협박대로 십일조를 바치지 않으면 화를 당하거나 저주를 받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복도 받고 싶어서 무리를 해서라도 복채로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아닙니까?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은 목사들이 궤변 신학을 공부하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양심에 화인 맞은 삯군들은 "율법 십일조"가 아니라 엉뚱하게도 "십일조 정신"을 강조하고 있고, 또 멜기세댁의 십일조까지 욕심을 내서 바쳐야 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이단사상을 강조하여 속이기도 합니다. 멜기세댁의 십일조는 율법과 상관없는 율법 이전에 드려진 것이며, 땅의 소산물을 바치는 율법이 아니라 원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서, 예수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실 십자가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서,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을 살렘 왕 멜기세덱이 영접해 주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יְהוָ֖ה)의 제사장이었더라." 소명이라는 거창한 변명 보다는 대부분 직업 학교 수준에 해당하는 신학교를 차선책으로 선택한 다음 

 

거기서 2년이나 4년 정도 공부하면 어느 누구든지 신학교 선생이나 선배로 부터 머리에다 콩기름으로 안수를 받고 모두가 "비지니스 목사"라는 거창한 거짓 명함을 얻는 것이 평범한 목사들의 일반적인 코스일 것입니다. 그러한 평범한 교사들이 예수님을 표상하는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의 자리에 앉아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목자(ποιμένας)"가 되시는 예수님을 비유하고 상징하는 단어를 "목사"라고 바꾸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레위의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니까 합법을 가장한 채, 교활하게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신약의 십일조이니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면 낼름 받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교인들을 속이고 착취해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저주받을 불의한 자들입니다.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위선과 교만의 대명사인 삯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집사와 장로들의 수준으로는 수십 년 교회를 다녔을지라도 99.9%가 멜기세덱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여

 

목사들은 안심하고 자신있게 사기를 치지만, 진실은 자신들도 멜기세덱의 십일조 비밀을 모르면서 돈을 빼내기 위해 멜기세덱을 이용하여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 자신들도 모르는 말씀의 비밀을 집사. 권사. 장로가 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낸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럽 교회와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에서조차 사라진 십일조이지만 그들보다도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십일조는 모두 불의한 율법 전문 서기관 목사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사기 행위인 것입니다. 불의한 서기관 삯군들은, 그렇게 율법이 좋다면 유대교로 개종해서 마음껏 율법을 지켜야지, 복음의 진리를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라는 율법의 덫으로 유인해서 몰살시키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 보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교회 목사가 십일조를 중단시키면 십일조라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 하나 배부르려고 모든 교인을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범죄 행위이고, 사탄에게 바치는 사탄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므로 반드시 저주받을 행위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절 2절 5절 6절 8절 11절 13절 그리고 18절에서 20절, 22절 27절 말씀!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계통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테오스(θεός)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이 구절은 율법과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시간은 유대인에게서도 이미 지나갔음을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유대인들만의 시간표이며 규례입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는 죽을 자에게 드렸으나,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영생의 보증을 얻은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제적인 예수님을 표상하는 살렘왕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약속을 얻은 우리 앞에 있으며 약속 얻은 자의 복을 위해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치는 십일조의 목적지인 제단에 드려질 희생 제물인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직접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께 드려야합니다. 결코 돈 몇 푼 따위로 십일조를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거룩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기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 민족에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십일조의 목적은 그들에 대한 구원의 방법이며 징표였으나,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가 보증의 징표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를 받은 레위 제사장은 소나 양의 대속적인 희생제물을 통하여 죄의 값인 사망을 면제받게 되는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과 희생제물은 불변의 일체적인 관계 안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1절 말씀! "내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테오스(θεός)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제는 과거 흑암의 거짓 복음에 미혹되었던 우리가, 과거를 철저히 회개하고 이제는 스스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우리자신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직접드려야 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계통을 따르는 믿음의 십일조 제사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직접 드림으로서, 속죄함을 받는 모든 백성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은혜로 언약 백성이 되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크리스토의 은혜로 새롭게 재창조된 

 

택함받은 새로운 언약 백성이 되는 신약의 시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으니 만약 십일조 율법으로 율법의 의를 이룬다면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죽음을 헛되게 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이방민족 개신교인들이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구약적인 선민의 가치를 개신교의 것으로 도적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유대인에게만 준 구약의 다니엘과 이사야, 에스겔등의 율법의 예언을 요한계시록과 섞어서 해석하는 것은 무지한 착각이고 다른 복음이며, 이단적인 원죄적 본능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예언들이 요한계시록과 연속적으로 연동되어져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이는 염소들의 착각이고 세대주의적인 사상일 뿐이며,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 이 둘은 완전히 구별되어져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무당을 찾아가서 과거를 쪽집게처럼

 

맞추는 것에 놀라면서 나의 현세적인 미래를 듣거나, 법당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현세를 잘살다가 윤회를 믿으면서 극락을 바라거나, 조상신을 모시고 경배하는 유교 제사를 철저하게 지내면서 후손이 잘되는 것을 바라며 살아온 지나간 옛시절이 각자 계실 것입니다. 별의별 종교수단과 민간신앙을 쫒아 살다가 많은 실패와 좌절, 환난과 풍파, 질병 병마 사건 사고에 휘둘리다가 교회로 나오게 된 계기를 가진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인생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그냥 제 발로 교회 나와 명상하고 기도하면서 찬송부르고 말씀들으면서 자연스레 교인이 된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회에서는 참된 예수 복음 진리를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마음 심령 속이 캄캄한 흑암 백성이었을 때 처음 영적으로 희미하게나마 눈을 뜨게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데요.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성경구절입니다. 사도 바울의 유명한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아멘입니다. 사실, 신구약 성경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신관과 약속하신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말하기를, 신구약 성경의 진리의 복음은 매우 단순하면서 확실하고 간단하며 명료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마다 보이는 것이 광야의 맛나 뿐이라서 원망불평을 늘어 놓았던 이스라엘 족속과 에굽의 잡족들은 에굽에서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먹던 생각이 난다면서 원망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꼭 그런 사람들처럼 한국 개신교가 하늘 맛나가 되시는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과 그 예수 복음의 말씀으로는

 

양이 안차서 유별난 식도락가의 식탐을 충족시켜줄 이단 사이비 다른 복음을 먹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가톨릭의 상당수의 미사및 교리를 모방했고, 그 중에 많은 예배와 엄청난 분량의 기도를 비롯하여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천국의 당락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대교. 유교. 불교. 가톨릭등의 전통이 좋으면 닥치는대로 수용하고, 정치 파당을 만들어 좌우 또는 동서로 나누는 것을 창조주 예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영이신 예수께서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과 말씀으로서 새예루살렘 새하늘과 새땅 천년왕국을 가지고 임하시는데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왜 또다시 예수가 온다고 거짓말을 해대는지 모를 일이며, 세상끝날에 의인들을 잠자고 있는 무덤에서 부활시켜 영생 천국에 거하도록 하심과 동시에 세상 끝날이 되면 악인들도 부활시켜 하늘의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심판해서 재를 만들어 버릴 사건을 "영혼불멸의 유항불지옥"으로 왜곡시켰고, 바코드및 베리칩 666을 앞세운 세대주의 미래주의 문자주의로 억지 해석한 시한부 재림 휴거 종말론등.. 제가 파악한 다른 복음은 무려 40가지나 됩니다. 제 유튜브 방에서 다른 복음들을 파악하시고 그것들을 속히 회개하고 끊어버려야 영원히 삽니다. 

 

오늘은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3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돈십일조는 신율법및 다른 복음이라서 무조건 버려야 한다! 

 

* 원출처: Entebiblo TV

* 원제목: 십일조! 폐기되었는가? 멜기세덱의 십일조는 무엇으로 어떻게 드리는가? 

* 부제목: 하나님의 것이란? 천박한 돈십일조(NO!) 열번째 초태생 어린 양 예수의 대속(YES!)

* 수신자: 교회 헌신 봉사 헌금 많이 해서 천국간다고 믿고 행함이 다른복음임을 모르는 지체들!

 

                                              ♧ 5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z6794zsHlU

            

[설교자 View]

 

마23:23에는 '아피에미'라는 단어가 두번 사용되었고, '버리다'의 의미로 번역되었다. '아피에미'는 '버리다'의 의미도 있지만, 대부분 '용서하다'의 의미로 사용된다. "화있을진저~"의 맥락에서 보면 "이것은 행하고 저것은 용서하지 말라"로 번역하는 것이 도리어 자연스럽다. 외식을 용서하지 말라는 의미가 도리어 타당하다. 동일한 단어지만, 앞에서는 '버리다'라는 의미로, 뒤에서는 부정어와 함께, '메 아피에나이'인 '용서하지 말라'로 번역해야 도리어 정당하다. 누가는 눅11:42에서 사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버리다'는 의미의 '아피에미' 대신에 '파레르코마이'(pass over / TR, 스테판본)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아피에미'가 중복 사용되지 않고 한 차례만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메 아피에미'를 '용서하지 말라'라고 번역한 것은 어색하지도 않고 도리어 훨씬 자연스럽다. 율법의 십일조와 그 폐해에 대해 단호한 예수님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다른 복음은 복음이 변질된 것이라서 무조건 버려야 한다! 

 

* 원출처: Pastor Jinkyu Lee / 예수중건교회

* 원제목: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

* 부제목: 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을 섞어 믿으면, 내 영혼의 영생을 보장받지 못한다!

* 수신자: 교회 헌신 봉사 헌금 많이 해서 천국간다고 믿고 행함이 다른복음임을 모르는 지체들!

 

                                               ♧ 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hyKBgl_DiY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의 이름 뜻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임을 기억하자! 

 

* 원출처: Pastor Namgung Young-Hwan

* 원제목: 여호와는 예수, 예수는 여호와가 아니라면?

* 성경구절: 호 6:3, 합 3:17-18, 습 1:5~6, 슥 12:10및 14:9, 롬 10:11~13

* 부제목: 나는 여호와이신 예수를 믿는다(YES!) 나는 삼위일체의 성자 예수를 믿는다(NO!)

* 수신자: 중세시대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신관이 우상숭배임을 모르는 많은 교회 지체들!

 

                                            ♧ 4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aC8jRQOZ78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ohX-mJKvX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십일조를 단 한푼도 안내고 예수도 안믿는 부자가 있습니다.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사는 사람이 자자손손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세상사람의 복은 성경 어디에 그런 비슷한 구절이라도 있습니까? 사단의 종노릇을 하는 삯군 목사들은 항상 사단이 알려주는 거짓말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현세의 복만 복이 아니라, 내세의 복에 해당하는 부활 영생 천국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을 들먹거리면서,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 바다에 그 부자들은 떨어지고 맙니다! 라고 둘러댑니다. 그러면서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성경 구절을 앵무새처럼 잘도 지껄여대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끌어 모을 수있는데까지 모아서 영업장부 비밀에 해당되도록 불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약성경에 돈십일조도 없지만, 영원한 유황불 지옥도 없다는 것을 오늘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확실하게 아십시오!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중에는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계십니까?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분들은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들을 교회에 갖다 바쳐도 뒤주에서 쌀 한바가지 퍼 올리는 정도로 표시가 나지 않을텐데, 부자 그룹에 들어가는 분들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십일조 복을 주었다고 고백하면서 감사 찬송하며 "십일조 간증"이라는 자랑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월급에 의존하며 사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국가에 세금내는 것가지고는 안되니까, 교회에다 옛유대교인들이 내는 세금을 돈으로 환산해서 또 바쳐야 하고, 신약교회에 무슨 절기가 있다고 절기헌금. 옆에 성도가 내는 각종 헌금이라는 것을 내야 하는데, 목사가 헌금시간에 발표해 주고 헌금 축복하면서 주보에 프린트하는 짓거리를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것입니다. 70여 가지에서 100여 가지가 넘는 헌금 종류를 예배 시간에 바치다 보면 항상 빠듯한 살림으로 등이 다 휘게 됩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잘 바치면 복을 받는다고 뇌에 새겨져 있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차근차근 따져 보니 특별히 안좋은 일없이 잘 지내온 것같은데, 오 할렐루야! 십일조 복을 받았네!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짜깁기하여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늘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많은 삯군 목사들이 성경을 앞세워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아십니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속지 마십시오! 제 유튜브 방에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분별하도록 전천후로 계속 이웃교회 중심의 메시지를 주로 보내드리니, 잘 들으시고 오직 참예수 복음만을 듣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어느 중대형교회 목사가 설교시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헌금 설교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셔서 차고 넘치도록 해 주십니다." 예수 말씀에 해당하는 진리의 복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담임은 가만히 있어도 교회 조직 직분자들께서 예배 제물이라고 하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척척 갖다 바치는데,

 

본인은 설교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삯군들은 십일조 정신이 어쩌고 저쩌고,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성을 다한 예물을 눈여겨 보신다면서 성경의 이 구절 말했다가 저 구절 말했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가운데,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누구든지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복을 받거나 화를 당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 목사들도 자기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벌어 생활비를 조달하면서 무보수로 성경교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사회 직업이 없는 목사가 가장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면서 거짓된 말로 성도들을 속여서 돈바치게 하는 강도 짓하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른다는 것이 한심할 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사례비 받아 생계를 꾸린 자가 있으면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구절이 있다면, 성경 번역을 오역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들이 삯군 목사들에게 속아서 성도의 가정경제를 거덜내고 있기 때문에,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교단 교회 노회 떠날 각오를 가지고 신속하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성도의 무기명 연보는 예배 제사 제물이 아니라서 창조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고 사람에게만 상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십시일반 기부금 내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 기관. 극빈자에게 자신이 결정해서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언제든지 누구라도 예수 복음 안에서 자유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에서도 저축을 장려하고 있으니, 부지런히 개미처럼 벌어서 잘 저축해 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사장과 사도의 후계자라고 목사들 자신을 거짓으로 사기치지만, 실상 그들은 랍비와 율법선생 서기관의 후계자이고,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리는 레위 제사장이 아니라, 십일조라는 돈에 대하여 탐욕과 우상숭배로 가득찬 양심을 가진 자들인데, 회칠한 무덤같은 사악한 위선자인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화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 구절은 율법 십일조를 잘 바치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율법의 상징적 존재인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이며, 또한 이 시대의 율법 목사와 그의 교인들을 향하여 보내는 동일한 경고입니다. 또한, 그들이 거짓 율법으로 십일조 사기를 치므로서 율법 선생 서기관의 직위를 계승한 서기관 목사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 구절 또한 이 시대 율법 십일조의 율법 선생인 목사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교인들을 십일조로 속여 자기들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 만들고 있는 틀림없는 이 시대 한국교회의 풍경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은 율법의 위선자이면서 율법을 자랑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의 율법 십일조에 대한 경고인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인 목사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마태복음 23장의 불법 십일조에 대한 율법 선생의 후계자인 서기관 목사를 향한 경고보다 더 강력한 경고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말라기3장과 마태복음 23장은 구약시대 신자들의 십일조 불법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레위 제사장과 거짓 제사장 행세를 하는 이 시대 서기관 목사들의

 

십일조 도적질을 향한 경고라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5장 5절 말씀!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바리새인들의 유전자 본성은 복음 안에 들어와서도 율법과 율법 십일조를 버리지 못하고 지키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순진한 교인들은, 바리새파 목사가 교묘한 거짓으로 강요하는 이단 사상의 율법 십일조를 탈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칼빈이 최초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자의 자리를 목사라는 불법의 용어로 해석하면서, 예수님 자리에 인간 목사가 자리를 바꾸어 앉아서 군림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의 자리인 목사라는 인위적인 높은 직위에 인간 목사들이 올라가서 섬김을 요구하고 섬김을 받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성경을 떠난 불법 해석입니다. 신학을 공부했지만, 비지니스 신학과 궤변 신학을 위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성경의 초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소경과 같은 무식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율법과 거짓 선생의 자리에 앉아 성경을 떠난 궤변 설교를 일삼고, 불법의 자리에 앉아 불의의 삯을 받기를 좋아하며, 위선과 교만을 뒤섞은 개구리 목소리를 내는 자들이 목사라는 이름으로 숭배에 가까운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 말씀!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쫒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은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가 된 목사들이 불의의 삯에 해당하는 십일조를 사랑했기에 짐승만도 못한 다른 복음인 발람 신학을 전파해 왔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십일조등을 착취하는 미친 행위를

 

경고한 편지입니다. 복음의 말씀과 유대교의 율법을 섞어 다른 복음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지옥 자식으로 인도하는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믿고자 하지만 연약하고 부족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신자들에게 성경 말씀으로 사기를 치는 악질적인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그들은 무지한 교인들을 향해 율법과 주술적인 번영 신앙으로 복 받을 것을 약속하면서 협박과 거짓 속삭임으로 다가오는 사악한 발람파 목사들이며, 그들은 발람의 나귀처럼 아마도 한국의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가 사람의 목소리를 내서 직접적인 경고를 해야 정신차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 목사는 발람처럼 그럴리가 없다! 그렇게들 생각할 것이겠지만, 그러나, 글쎄요! 과연 그렇겠습니까? 만약, 발람의 당나귀가 목사들을 만나면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할 것입니다. "바른 길을 버리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으로 십일조를 사랑하고 선생인척 하며 성경을 비틀어

 

다른 복음으로 해석하는 소경된 목사들아! 율법 십일조로 많은 교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독사의 새끼들아! 당장 그 악한 행위들을 멈추어라." 서기관 목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면서 율법을 진리로 이해하는 리플리증후군 환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주의 떡과 잔을 합당하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십자가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바쳐지는 십일조는 십자가 위에 못박힌 주의 몸과 피를 부인하고 범하는 죄이며, 합당치 않게 주의 떡과 잔을 마시는 "성령 모독" 행위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만든 교회법 해석에 의해 세례받지 못한 사람이 먹지 못할 차별적인 성찬이 아니라, 율법의 죄 가운데서 성찬의 죄를 먹고 마시는 십일조의 불법자인 목사와 장로 집사들..

 

오히려 그들이 바로 정죄와 저주의 대상자이므로 크리스토의 성찬에 참여할 수 없는 자이며,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와 무관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십일조로 복 받기를 바라는 자들이지만, 복 대신에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십일조를 바치는 목사와 집사와 장로들이 크리스토의 피로 구속(救贖)함을 표상하는, 영적인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고 십자가를 부인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말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모든 율법의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 구절에서 율법 십일조를 포함한 율법 행위를 하는 십일조 교인들은 완전한 율법을 행할 수없는 저주 아래에 있는 존재라고 강조하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복음 안에서 온전한 율법이 결코 존재할 수없으며, 모든 율법의 순간 순간의 율법적인 행위가 저주를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염소들이 만든 율법에 대한 궤변 신학이 개신교로 들어와 성경처럼 보이는 교리가 되었고,

 

진리의 모양을 한 그 궤변 율법이 개신교의 진리가 되었지만, 진리의 모양만을 흉내내고 있는 교리가 진리로 변경될 수는 없습니다. 카톨릭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율법을 시민법, 의식법, 도덕법으로 분류했습니다.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궤변 신학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껍데기만 변형시킨 미혹의 교리이지만, 개신교는 이 변경된 카톨릭의 율법들을 정통 교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저주받을 율법의 추종 세력으로 만들었으며, 카톨릭의 염소 본능을 따라 복음을 범하고, 율법을 지키고자 만든 불순종의 함정에 대부분의 개신교가 자발적으로 빠져들어 저주받을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역시 율법을 시민 율법, 의식 율법, 도덕 율법으로 구분하며 의식법을 제외한 시민법이나 도덕법은 신약시대에 지켜도 무죄이니 십일조 정신으로 바치는 돈은 율법이 아니므로 돈을 바치라는 뜻을 가르치며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하나도 빠지지 않는 분명한 율법의 궤변이며, 

 

개신교가 유일하게 규제하는 의식법은 십일조를 포함하고 있는데, 십일조야말로 의식법 중에 의식법에 해당하는 제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개신교 교리가 성경에서 출발하는지 아니면 성경과는 상관없는 마귀 사상에 근거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이 아닌 십일조나 도덕법과 시민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 도덕법을 만든 것은 참으로 악하고 거짓된, 궤변에 능숙한 사탄의 앞잡이다운 궤변 교리의 주장입니다. 마가복음 4장 11절 말씀!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테오스(θεός)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구약 시대에도 모든 유대인이 십일조를 드렸던 것이 아니라, 가난한 노인이나 과부 등과 땅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십일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이여! 이 시대에 십일조의 구제금을 받을 대상인 가난한 노인들한테까지 오히려 거짓말로 복받게 한다고 속여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했습니까?

 

제발 삶에 지친 그들의 처절한 돈을 옆구리 찔러 빼앗지 말고 목사들이 십삼조나 십오조 바쳐서 백배. 이백배. 천배의 복을 왕창 받아서 빈곤한 사람들을 도아줘야지, 돈이 없어서 박스 주워 벌어들인 절박하고 불쌍한 돈까지 긍휼없는 자비심으로 갈취하고는 평생 복을 못받는 노인들을 책임지지 않고 나 몰라라하는 양심없는 목사들의 행태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극빈층 노인들이 평생을 걸쳐서 바친 십일조가 보증하는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복은 그만 두고 원금만이라도 돌려 받아야함에도, 전부 소실당했기 때문에 돌려받을 길 없는 십일조가 되었는데, 이는 거짓이며 악질적인 사기입니다. 만약, 서기관 목사들이 회개한 다음 성경을 속이지 않고 정확하게 해석해서 교인들에게 설명한다면, 이 저주로 가득찬 십일조 헌금을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바칠 사람은 절대로 아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교회에 일생동안 다녔는데 돈만 사기 당하고

 

오히려 삯군에게 속아서 저주와 사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삯군에게 교회 운영을 위한 돈이 필요하다면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세가 있었듯이 '교회 운영 연보'라는 것을 만들어야지, 수십가지 헌금 종류를 만들어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는 것도 모잘라, 그럼에도 손대지 말아야 할 "십일조라는 저주의 헌금"을 복받는 헌금이라고 면죄부처럼 포장해서 교인들을 속여 돈을 빼앗고 그 결과 교인들의 영혼을 저주와 파멸로 몰아가는, 삯군들의 비양심 속에 드리워진 사탄의 그림자를 보게 됩니다. 교회 재정이 부족하면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해서 교회 운영비를 만들거나, 그래도 교회 운영이 어렵다면 차라리 교회 문을 닫아야지, 십일조 바치면 복받고 안 바치면 저주를 받는다는 식의 성경 해석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과 정반대로 억지 해석을 해서라도 십일조를 받아 먹으려고 양심까지 속이면서 성경 말씀을 이용하여 거짓말로 사기치는 짓은 이제라도 멈추어야 합니다. 

 

죽고 싶으면 삯군 혼자 죽을 것이지, 불쌍한 다수의 교인들을 거짓으로 속여 돈을 빼앗고 그들의 영혼까지도 죽이고 있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합법을 가장한 십일조라고 불리우는 막장 드라마입니다. 십일조는 복의 통로가 아니며 오히려 삯군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므로, 교인들에게 저주받을 짓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십일조로 돈을 벌거나 복을 받기는 커녕, 속아서 십일조내고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십일조에 속아서 낸 사람들 대부분이 해당된다고 봐야 합니다. 목사들이 십일조 내라고 속삭이는 모든 언어는 성경에서 온 것이 전혀 아닌 사탄의 언어이므로,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행위이고, 용서받지 못할 성령을 모독하는 죄에 속하는 죄악 중의 매우 큰 죄악입니다. 이 시대 대부분의 삯군들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십일조의 불법성을 알고 있을 것이겠지만, 그들은 믿음을 던져버리고 얼굴에 양의 가면을 쓴 채, 인자한 웃음을 가장한 교활한 미소를 숨기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을 선택했습니다.

 

성경을 비틀어 가증하게 해석해서 만든 사탄 신학을 받아들인 삯군들이, 성경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 순진한 백성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내면 벌을 받거나 저주받을 것이라고 십일조로 사기를 치면서 협박하는, 악질적인 사기꾼 집단이 된 것입니다. 목사들은 레위 제사장을 세습했으며 한국의 신도들은 가나안 땅을 분배 받았기 때문에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후 70년 경에 예수님의 예언을 따라 율법의 상징적인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 부활 이후에 곧 바로 무너지지않고 그 시간에 무너진 것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 또한 사도들에 의해 성경이 완성되는 시간으로 추측되어지며, 그 시간은 카리오스(καιρός)의 시간이며,

 

복음이 완성된 시간입니다. 카리오스는 예수님의 성취 시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완성과 동시에, 율법의 한 획 한 글자까지 그리고, 율법의 대표적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까지 모두 철저하게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성전이 무너진 이후에 이 땅에 남아있는 율법은 한 획 한 글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도덕법. 의식법. 사회법등으로 구분짓는 율법들과, 구약의 모든 예언들과, 모든 신령한 은사들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전이 무너진 날 모두 폐하여졌고, 그와 동시에 성경이 완성되는 그 시간에 모든 대언과 복음등이 완전하게 됨으로 모든 대언과 방언과 지식의 불완전한 것까지 함께 모두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은 더이상 이 땅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십일조를 받아내려고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악한 의도는 포기해야 합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라는 단어를 "교회 건물 성전"으로 대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위조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성전이라는 단어가 의도하는 것은 율법을 상징적으로 암시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십일조를 정당화하기 위한 불법입니다. 

 

오늘 1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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