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ohX-mJKvX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십일조를 단 한푼도 안내고 예수도 안믿는 부자가 있습니다.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사는 사람이 자자손손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세상사람의 복은 성경 어디에 그런 비슷한 구절이라도 있습니까? 사단의 종노릇을 하는 삯군 목사들은 항상 사단이 알려주는 거짓말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현세의 복만 복이 아니라, 내세의 복에 해당하는 부활 영생 천국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을 들먹거리면서,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 바다에 그 부자들은 떨어지고 맙니다! 라고 둘러댑니다. 그러면서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성경 구절을 앵무새처럼 잘도 지껄여대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끌어 모을 수있는데까지 모아서 영업장부 비밀에 해당되도록 불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약성경에 돈십일조도 없지만, 영원한 유황불 지옥도 없다는 것을 오늘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확실하게 아십시오!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중에는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계십니까?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분들은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들을 교회에 갖다 바쳐도 뒤주에서 쌀 한바가지 퍼 올리는 정도로 표시가 나지 않을텐데, 부자 그룹에 들어가는 분들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십일조 복을 주었다고 고백하면서 감사 찬송하며 "십일조 간증"이라는 자랑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월급에 의존하며 사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국가에 세금내는 것가지고는 안되니까, 교회에다 옛유대교인들이 내는 세금을 돈으로 환산해서 또 바쳐야 하고, 신약교회에 무슨 절기가 있다고 절기헌금. 옆에 성도가 내는 각종 헌금이라는 것을 내야 하는데, 목사가 헌금시간에 발표해 주고 헌금 축복하면서 주보에 프린트하는 짓거리를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것입니다. 70여 가지에서 100여 가지가 넘는 헌금 종류를 예배 시간에 바치다 보면 항상 빠듯한 살림으로 등이 다 휘게 됩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잘 바치면 복을 받는다고 뇌에 새겨져 있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차근차근 따져 보니 특별히 안좋은 일없이 잘 지내온 것같은데, 오 할렐루야! 십일조 복을 받았네!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짜깁기하여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늘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많은 삯군 목사들이 성경을 앞세워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아십니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속지 마십시오! 제 유튜브 방에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분별하도록 전천후로 계속 이웃교회 중심의 메시지를 주로 보내드리니, 잘 들으시고 오직 참예수 복음만을 듣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어느 중대형교회 목사가 설교시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헌금 설교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셔서 차고 넘치도록 해 주십니다." 예수 말씀에 해당하는 진리의 복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담임은 가만히 있어도 교회 조직 직분자들께서 예배 제물이라고 하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척척 갖다 바치는데,
본인은 설교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삯군들은 십일조 정신이 어쩌고 저쩌고,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성을 다한 예물을 눈여겨 보신다면서 성경의 이 구절 말했다가 저 구절 말했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가운데,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누구든지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복을 받거나 화를 당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 목사들도 자기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벌어 생활비를 조달하면서 무보수로 성경교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사회 직업이 없는 목사가 가장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면서 거짓된 말로 성도들을 속여서 돈바치게 하는 강도 짓하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른다는 것이 한심할 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사례비 받아 생계를 꾸린 자가 있으면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구절이 있다면, 성경 번역을 오역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들이 삯군 목사들에게 속아서 성도의 가정경제를 거덜내고 있기 때문에,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교단 교회 노회 떠날 각오를 가지고 신속하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성도의 무기명 연보는 예배 제사 제물이 아니라서 창조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고 사람에게만 상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십시일반 기부금 내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 기관. 극빈자에게 자신이 결정해서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언제든지 누구라도 예수 복음 안에서 자유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에서도 저축을 장려하고 있으니, 부지런히 개미처럼 벌어서 잘 저축해 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사장과 사도의 후계자라고 목사들 자신을 거짓으로 사기치지만, 실상 그들은 랍비와 율법선생 서기관의 후계자이고,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리는 레위 제사장이 아니라, 십일조라는 돈에 대하여 탐욕과 우상숭배로 가득찬 양심을 가진 자들인데, 회칠한 무덤같은 사악한 위선자인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화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 구절은 율법 십일조를 잘 바치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율법의 상징적 존재인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이며, 또한 이 시대의 율법 목사와 그의 교인들을 향하여 보내는 동일한 경고입니다. 또한, 그들이 거짓 율법으로 십일조 사기를 치므로서 율법 선생 서기관의 직위를 계승한 서기관 목사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 구절 또한 이 시대 율법 십일조의 율법 선생인 목사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교인들을 십일조로 속여 자기들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 만들고 있는 틀림없는 이 시대 한국교회의 풍경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은 율법의 위선자이면서 율법을 자랑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의 율법 십일조에 대한 경고인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인 목사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마태복음 23장의 불법 십일조에 대한 율법 선생의 후계자인 서기관 목사를 향한 경고보다 더 강력한 경고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말라기3장과 마태복음 23장은 구약시대 신자들의 십일조 불법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레위 제사장과 거짓 제사장 행세를 하는 이 시대 서기관 목사들의
십일조 도적질을 향한 경고라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5장 5절 말씀!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바리새인들의 유전자 본성은 복음 안에 들어와서도 율법과 율법 십일조를 버리지 못하고 지키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순진한 교인들은, 바리새파 목사가 교묘한 거짓으로 강요하는 이단 사상의 율법 십일조를 탈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칼빈이 최초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자의 자리를 목사라는 불법의 용어로 해석하면서, 예수님 자리에 인간 목사가 자리를 바꾸어 앉아서 군림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의 자리인 목사라는 인위적인 높은 직위에 인간 목사들이 올라가서 섬김을 요구하고 섬김을 받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성경을 떠난 불법 해석입니다. 신학을 공부했지만, 비지니스 신학과 궤변 신학을 위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성경의 초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소경과 같은 무식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율법과 거짓 선생의 자리에 앉아 성경을 떠난 궤변 설교를 일삼고, 불법의 자리에 앉아 불의의 삯을 받기를 좋아하며, 위선과 교만을 뒤섞은 개구리 목소리를 내는 자들이 목사라는 이름으로 숭배에 가까운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 말씀!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쫒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은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가 된 목사들이 불의의 삯에 해당하는 십일조를 사랑했기에 짐승만도 못한 다른 복음인 발람 신학을 전파해 왔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십일조등을 착취하는 미친 행위를
경고한 편지입니다. 복음의 말씀과 유대교의 율법을 섞어 다른 복음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지옥 자식으로 인도하는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믿고자 하지만 연약하고 부족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신자들에게 성경 말씀으로 사기를 치는 악질적인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그들은 무지한 교인들을 향해 율법과 주술적인 번영 신앙으로 복 받을 것을 약속하면서 협박과 거짓 속삭임으로 다가오는 사악한 발람파 목사들이며, 그들은 발람의 나귀처럼 아마도 한국의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가 사람의 목소리를 내서 직접적인 경고를 해야 정신차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 목사는 발람처럼 그럴리가 없다! 그렇게들 생각할 것이겠지만, 그러나, 글쎄요! 과연 그렇겠습니까? 만약, 발람의 당나귀가 목사들을 만나면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할 것입니다. "바른 길을 버리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으로 십일조를 사랑하고 선생인척 하며 성경을 비틀어
다른 복음으로 해석하는 소경된 목사들아! 율법 십일조로 많은 교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독사의 새끼들아! 당장 그 악한 행위들을 멈추어라." 서기관 목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면서 율법을 진리로 이해하는 리플리증후군 환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주의 떡과 잔을 합당하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십자가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바쳐지는 십일조는 십자가 위에 못박힌 주의 몸과 피를 부인하고 범하는 죄이며, 합당치 않게 주의 떡과 잔을 마시는 "성령 모독" 행위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만든 교회법 해석에 의해 세례받지 못한 사람이 먹지 못할 차별적인 성찬이 아니라, 율법의 죄 가운데서 성찬의 죄를 먹고 마시는 십일조의 불법자인 목사와 장로 집사들..
오히려 그들이 바로 정죄와 저주의 대상자이므로 크리스토의 성찬에 참여할 수 없는 자이며,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와 무관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십일조로 복 받기를 바라는 자들이지만, 복 대신에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십일조를 바치는 목사와 집사와 장로들이 크리스토의 피로 구속(救贖)함을 표상하는, 영적인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고 십자가를 부인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말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모든 율법의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 구절에서 율법 십일조를 포함한 율법 행위를 하는 십일조 교인들은 완전한 율법을 행할 수없는 저주 아래에 있는 존재라고 강조하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복음 안에서 온전한 율법이 결코 존재할 수없으며, 모든 율법의 순간 순간의 율법적인 행위가 저주를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염소들이 만든 율법에 대한 궤변 신학이 개신교로 들어와 성경처럼 보이는 교리가 되었고,
진리의 모양을 한 그 궤변 율법이 개신교의 진리가 되었지만, 진리의 모양만을 흉내내고 있는 교리가 진리로 변경될 수는 없습니다. 카톨릭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율법을 시민법, 의식법, 도덕법으로 분류했습니다.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궤변 신학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껍데기만 변형시킨 미혹의 교리이지만, 개신교는 이 변경된 카톨릭의 율법들을 정통 교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저주받을 율법의 추종 세력으로 만들었으며, 카톨릭의 염소 본능을 따라 복음을 범하고, 율법을 지키고자 만든 불순종의 함정에 대부분의 개신교가 자발적으로 빠져들어 저주받을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역시 율법을 시민 율법, 의식 율법, 도덕 율법으로 구분하며 의식법을 제외한 시민법이나 도덕법은 신약시대에 지켜도 무죄이니 십일조 정신으로 바치는 돈은 율법이 아니므로 돈을 바치라는 뜻을 가르치며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하나도 빠지지 않는 분명한 율법의 궤변이며,
개신교가 유일하게 규제하는 의식법은 십일조를 포함하고 있는데, 십일조야말로 의식법 중에 의식법에 해당하는 제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개신교 교리가 성경에서 출발하는지 아니면 성경과는 상관없는 마귀 사상에 근거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이 아닌 십일조나 도덕법과 시민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 도덕법을 만든 것은 참으로 악하고 거짓된, 궤변에 능숙한 사탄의 앞잡이다운 궤변 교리의 주장입니다. 마가복음 4장 11절 말씀!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테오스(θεός)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구약 시대에도 모든 유대인이 십일조를 드렸던 것이 아니라, 가난한 노인이나 과부 등과 땅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십일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이여! 이 시대에 십일조의 구제금을 받을 대상인 가난한 노인들한테까지 오히려 거짓말로 복받게 한다고 속여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했습니까?
제발 삶에 지친 그들의 처절한 돈을 옆구리 찔러 빼앗지 말고 목사들이 십삼조나 십오조 바쳐서 백배. 이백배. 천배의 복을 왕창 받아서 빈곤한 사람들을 도아줘야지, 돈이 없어서 박스 주워 벌어들인 절박하고 불쌍한 돈까지 긍휼없는 자비심으로 갈취하고는 평생 복을 못받는 노인들을 책임지지 않고 나 몰라라하는 양심없는 목사들의 행태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극빈층 노인들이 평생을 걸쳐서 바친 십일조가 보증하는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복은 그만 두고 원금만이라도 돌려 받아야함에도, 전부 소실당했기 때문에 돌려받을 길 없는 십일조가 되었는데, 이는 거짓이며 악질적인 사기입니다. 만약, 서기관 목사들이 회개한 다음 성경을 속이지 않고 정확하게 해석해서 교인들에게 설명한다면, 이 저주로 가득찬 십일조 헌금을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바칠 사람은 절대로 아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교회에 일생동안 다녔는데 돈만 사기 당하고
오히려 삯군에게 속아서 저주와 사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삯군에게 교회 운영을 위한 돈이 필요하다면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세가 있었듯이 '교회 운영 연보'라는 것을 만들어야지, 수십가지 헌금 종류를 만들어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는 것도 모잘라, 그럼에도 손대지 말아야 할 "십일조라는 저주의 헌금"을 복받는 헌금이라고 면죄부처럼 포장해서 교인들을 속여 돈을 빼앗고 그 결과 교인들의 영혼을 저주와 파멸로 몰아가는, 삯군들의 비양심 속에 드리워진 사탄의 그림자를 보게 됩니다. 교회 재정이 부족하면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해서 교회 운영비를 만들거나, 그래도 교회 운영이 어렵다면 차라리 교회 문을 닫아야지, 십일조 바치면 복받고 안 바치면 저주를 받는다는 식의 성경 해석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과 정반대로 억지 해석을 해서라도 십일조를 받아 먹으려고 양심까지 속이면서 성경 말씀을 이용하여 거짓말로 사기치는 짓은 이제라도 멈추어야 합니다.
죽고 싶으면 삯군 혼자 죽을 것이지, 불쌍한 다수의 교인들을 거짓으로 속여 돈을 빼앗고 그들의 영혼까지도 죽이고 있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합법을 가장한 십일조라고 불리우는 막장 드라마입니다. 십일조는 복의 통로가 아니며 오히려 삯군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므로, 교인들에게 저주받을 짓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십일조로 돈을 벌거나 복을 받기는 커녕, 속아서 십일조내고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십일조에 속아서 낸 사람들 대부분이 해당된다고 봐야 합니다. 목사들이 십일조 내라고 속삭이는 모든 언어는 성경에서 온 것이 전혀 아닌 사탄의 언어이므로,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행위이고, 용서받지 못할 성령을 모독하는 죄에 속하는 죄악 중의 매우 큰 죄악입니다. 이 시대 대부분의 삯군들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십일조의 불법성을 알고 있을 것이겠지만, 그들은 믿음을 던져버리고 얼굴에 양의 가면을 쓴 채, 인자한 웃음을 가장한 교활한 미소를 숨기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을 선택했습니다.
성경을 비틀어 가증하게 해석해서 만든 사탄 신학을 받아들인 삯군들이, 성경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 순진한 백성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내면 벌을 받거나 저주받을 것이라고 십일조로 사기를 치면서 협박하는, 악질적인 사기꾼 집단이 된 것입니다. 목사들은 레위 제사장을 세습했으며 한국의 신도들은 가나안 땅을 분배 받았기 때문에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후 70년 경에 예수님의 예언을 따라 율법의 상징적인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 부활 이후에 곧 바로 무너지지않고 그 시간에 무너진 것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 또한 사도들에 의해 성경이 완성되는 시간으로 추측되어지며, 그 시간은 카리오스(καιρός)의 시간이며,
복음이 완성된 시간입니다. 카리오스는 예수님의 성취 시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완성과 동시에, 율법의 한 획 한 글자까지 그리고, 율법의 대표적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까지 모두 철저하게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성전이 무너진 이후에 이 땅에 남아있는 율법은 한 획 한 글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도덕법. 의식법. 사회법등으로 구분짓는 율법들과, 구약의 모든 예언들과, 모든 신령한 은사들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전이 무너진 날 모두 폐하여졌고, 그와 동시에 성경이 완성되는 그 시간에 모든 대언과 복음등이 완전하게 됨으로 모든 대언과 방언과 지식의 불완전한 것까지 함께 모두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은 더이상 이 땅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십일조를 받아내려고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악한 의도는 포기해야 합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라는 단어를 "교회 건물 성전"으로 대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위조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성전이라는 단어가 의도하는 것은 율법을 상징적으로 암시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십일조를 정당화하기 위한 불법입니다.
오늘 1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