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3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NVX0TSCSg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뜬구름 잡듯이 읽고 그런가보다 하지 마시고, 성경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주장하는 목사의 설교라는 것을 듣고 내가 목사의 말은 창조주 예수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믿는 것을 고집하며 머리가 텅빈 사람처럼 살지는 말아야할 것입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나는 내가 믿는 대로 믿고, 목사가 가르쳐준대로 믿겠다고 고집하면서, 한국 개신교가 가장 많이 믿는 쪽으로 믿겠다라고 주장한다면 그 영혼은 창조주 예수님도 어찌할 수없어 그냥 내버려 둡니다. 회개할 시간과 기회를 주신다고 보아야 하며, 집행유예와 같은 것이고, 사형이 폐지되어 범죄자가 자연사할 때까지 무기징역 상태로 사는, 영적으로는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는 귀를 막고 듣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의 참된 진리의 복음을 듣지 않고 다른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라고 하는 사단의 거짓말을 더 많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진짜 확실하게 구원받았네! 나는 죽는 즉시 천사들 손에 받들려서 밝고 빛난 천국에 넉넉히 들어 간다네!"라고 하면서, 내가 내 자신을 구원받게 하는 무슨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기 부리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이름과 성경 말씀을 팔아서 말입니다. 목사일수록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고 장로. 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이 가짜라고 전해 주면 당장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면서 진위 여부를 성경구절로 찾아 보아야 할텐데, 이런 노력을 하는 분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지만,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중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광야 빈들에서 세례 요한처럼 올바른 메시지를 외치는 입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안하면 당장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직분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사모. 사부를 비롯하여, 협동이니 시무니 항존직이니 하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계급적인 종교 율법주의 직분이니, 내가 교회에서 과거 또는 현재 불리우는 직분이 서리집사나
안수집사라면 모두 집사이고, 권사나 장로이면 모두 장로입니다. 사모나 사부는 폐지하고 장로나 집사 중에서 예수 공동체 이름으로 임명하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목사는 오역이니 교사를 직분겸 직책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승 또는 왕교사. 준왕교사. 평교사등으로 다시 구별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장로. 집사도 성경교사이면서 전도자이니까 그렇게 아십시오! 그리스도인 누구든지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도 전혀 상관없으니까, 아무 염려하지 마시고 인터넷교회. 가정교회. 부부교회. 자녀교회. 직장선교회. 사업장 선교회등 두세사람 이상의 공동체 이름으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말씀 앞에 모여 무조직 무헌금 무보수 무봉사로 예수 말씀을 가까이 내 마음에 두고 귀로 늘 듣고 믿는 것입니다. 단, 무기명으로 각자 자발적인 연보 한가지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대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며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연보 명단 발표도 없고 누가 얼마를 냈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 연보이며, 모아진 연보로 구제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과 이유입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사회적인 직업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지사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시급한 일이라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대하여 반드시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말씀으로, 영을 분별하는 차원으로, 또 나무를 전지해 주듯이 과감하게 잘라내야만 내 영혼이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예수의 영. 동일한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회개와 거듭남으로 부활 영생할 수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3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약의 모든 예언과 율법의 최종 목적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이며, 이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완전하게 완성되었고 성취되었기 때문이며, 구약의 유대인을 표상하는 것이고, 성취된 완전한 복음 안에서 새로운 아브라함의 자손된 언약 백성에게 준비된 종말의 예언은 요한계시록등의 신약 안에 있으며, 신약의 택함받은 백성은 율법의 유대인이 아니라, 거룩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복음 안에 있는 신약의 언약 백성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예언이나 율법이 아직도 몇 개쯤 남아있다고 생각하여 지나간 구약 예언에 의하여 혹은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이 하나로 합쳐져 신약시대의 예언이 해석되어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신약의 예언을 해석할 수없다면 보류해야 하며, 억지로 구약과 연결해서 하나의 예언으로 개신교 목사들처럼 해석한다면 반드시 염소 신학의 오류에 빠질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절 말씀!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마음대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는 소중한 시간에 구약의 배설물을 주제로 해서 설교를 한다거나 구약의 예언으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것은 인지 능력이 마비된 율법주의적 초등학문이며 배설물입니다. 이제는 유효기간이 지난 배설물 신학을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고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는 새언약의 말씀인 신약성경의 말씀만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13절 말씀! "테오스(θεός)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든 말씀에는 각각의 파워 즉 힘이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은 신약 시대에 이르러 생명력과 운동력이 상실되었고, 그것은 지나간 옛언약이 되었으며, 아무 것도 신약 교인을 위하여 할 수 없는 바,
오히려 신약 백성에 대하여 저주와 불순종으로 염소 교인들을 본능적으로 그리로 유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방언의 수 많은 언어도 그 속에 글로쎄 방언의 파워가 존재하므로 과연 그 결과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신중하게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생명없는 쇠 긁는 날카로운 소리도, 연속적으로 공격한다면 사람의 정신을 파괴시킬 수 있는 파워가 있는데, 하물며 방언같은 구약의 율법을 묵상하고 그 향기를 맡으면서 그 향기에 취하는 행위는 스스로를 복음으로 부터 분리시키는 저주받을 행동입니다. 구약의 율법 성경에 몰두하여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도록 염소 무리를 이끄는 것은 원죄에 대한 마귀적 집착과 본능입니다. 원죄를 깨뜨린 십자가 복음과 원죄를 불러들인 율법을 함께 섞는 행위는 마귀적인 유전자를 가진 자의 당연한 본능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율법과 구약의 모든 예언과 선택된 유대 민족의 선민 타이틀은 모두 종결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게 되었으며, 이제는 새로운 언약 백성의 시간입니다. 히브리서 7장 2절과 6절 말씀!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한국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며, 더구나 레위 족보에 들지도 아니하였으므로 율법 십일조를 바쳐서는 안되고, 율법 십일조 의무는 오직 구약시대의 유대인에게만 선택된 징표로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대제사장이신 살렘왕 멜기세댁에게 아브라함은 십분의 일을 드리고, 멜기세덱은 약속 얻은 언약 백성을 위하여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했으며,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를 성취하기 위해 언약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율법 십일조가 아닌, 우리 자신을 직접 희생 제물로서 십자가에 드리고
믿음의 복 받음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한국 개신교의 현실은 염소 목사들이 말라기의 복을 강조하면서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둔갑시켜 절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소들의 불의에 대해 아무리 좋은 표현을 하려고 해도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거짓된 목사의 아류를 미리서 내다 보셨다고 생각되며, 이 시대 거짓 목사들과 틀림없이 똑같은 부류인, 율법 선생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분노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십일조 헌금을 강조하면서 강요하는 그들은 사탄의 심장을 가진 자들이고, 양의 가면을 쓴 자들이며, 예수의 참된 진리의 복음을 훼방하는 사기꾼들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신자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기 위해, 율법 십일조를 왜곡되게 굴절시켜 창작한 돈십일조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어, 사망을 향하여 질주하게 만드는 사탄의 하수인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목사라는 양의 가면을 쓰고
돈을 위해 예수님을 배반한 삯군이며, 심판받을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현대의 유대교에서조차 십일조를 금지시키기 때문에, 회당 운영을 위하여 랍비들조차도 직업을 가지고 랍비 생활을 하는데, 유대교보다 더 율법적인 한국의 개신교 회당의 개신교 목사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십일조를 받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죄의 능력이 전문적으로 발달한 대부분의 십일조 목사들은 엄청난 십일조를 쌓아 놓고 속죄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으므로, 스스로가 십일조에 대해서 모순되고 불법적인 존재인 것을 증명내지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바친 십일조는 속죄 제사와 상관이 없어서 제사를 지낼 수도 없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십일조는 반드시 율법에 의하여 드려진 십일조의 십일조로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민수기 18장 26절 말씀!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제사를 올림)로 창조주(יְהוָ֔ה)께 드릴 것이라." 목사들이 교인들을 속이고 협박하여 십일조를 착취하고 있는 저주받을 행위가 진리로 자리잡은 채 우뚝선 개신교의 교리가 진짜 성경적이며 이것이 진리 안에 있는 종교인지 의심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목사들은 영성의 능력으로 차별적이면서 우월한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에 엄청난 죄의 열매인 십일조를 받아먹고, 바울은 돈과 시간이 많아서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고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전도 여행 중에도 텐트 만드는 일 등으로 중노동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은, 사도 바울이 이 시대의 목사들보다 능력이 부족하여 십일조를 안 받아 먹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자신이 십일조 교인이라면 어느 길 위에, 어디에 서 있는지 심각하게 뒤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교회 재정을 위하여 돈 버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거리지 않고 무거운 짐을 교인들 어깨위에 지게 하는
율법 선생들이 십일조라는 불법의 힘으로 만든 크고 웅장한, 교파 블랜드 마크가 새겨진 교회 간판을 걸고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고 있는 그곳은 이미 교회가 아니라, 소름끼치게도 유효기간이 끝난 유대교 율법을 빙자하여 십일조 장사를 하는 프렌차이즈 영업 점포이며, 죽은 뼈가 가득한 회칠한 무덤입니다. 십일조의 원조이며 돈 많은 이스라엘에서조차 '한국 개신교의 자랑인 바벨론 교회'처럼 크고 화려한 회당은 찾아볼 수없습니다. 히브리서 6장 4절 말씀!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아버지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아버지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구절의 메시지는 교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거짓된 다른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이라는 거짓 신을 숭배하며, 영성 운동이라고 이름 붙인 주술적인 임파테이션을 앞세운 예배 행위와
율법 십일조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끌어내려 다시 못박고자 하는 배교 행위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만들어진 우상과 율법과 임파테이션의 깊은 심령술에 가운데 빠져서 은혜의 복음 안에 거하기를 거부하는 사악한 무리들이며, 십자가에 대신 못박히신 예수님보다는 목사 체면과 십일조가 더 중요한 나머지, 십일조로 다시 제사를 지내고자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는 저주받을 행위들이 되기 때문에, 속히 그 자리를 떠나 마귀의 밥상에 더이상 참여하지 말고 반드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심판에 떨어지기 전에 반드시 기독교인이 저지를 수있는 가장 큰 죄악 가운데 하나인 과거의 십일조 행위를 중단하면서 회개하고 통곡해야만 합니다. 십일조라는 불법의 돈을 받아 가로채는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라 복음을 훼방하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저주받을 단체이고 세력인 바, 이 모든 이단적인 행위는 목사에 의해 주도되므로, 목사와의 관계를 염려치 말고 거짓 목사는 복음의 원수된 자이니까
저주의 메신저임을 깨닫고 당장 그곳으로부터 나와 내가 당할 저주를 피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희생 제물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셨으나, 교묘한 미혹을 하여 율법의 저주로 끌고 들어가는 목사를 더이상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구약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나무에 달려 저주 아래에 있게 될 것이라고 기록했고, 구약의 예언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달려 화목 제물이 되어 주셔서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를 십일조 율법의 제사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무지하고 사악한 개신교인들이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예수님을 저주 아래로 또다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 십일조로 의를 이루려는 자들은 복음에서
이미 끊어진 저주받을 자들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고 복음이라고 헛소리를 한다면 그는 복음을 가리우고 훼방하는 자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교회 안의 삯군과 가라지와 염소들로 반드시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절에서 3절까지 말씀!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게 하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율법 십일조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복음적이라 생각하여 용납하고 타협하면서 십일조 교회를 계속 다닌다면 예수님보다 목사의 위치가 높은 곳에 있는 염소 신학을 받아들인 자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가 부드러운 목소리와 인자한 눈빛을 가진 겸손한 자라고
보일는지 몰라도, 잘못 바쳐진 십일조는 저주가 되는 율법 행위이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짊어지신 십자가 저주를 부인하면서 모독하는 행위로 "성령훼방죄"가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로 의를 이루려는 자들은 가롯 유다와 함께,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서 누가 더 악한지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목숨을 건 사악한 염소들은 가롯 유다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자 십일조로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가롯 유다이기도한 십일조 교인들은 가롯 유다의 배신으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신 그 위에 또 다시 저주의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의 보혈을 모독하므로, 가롯 유다보다 더 의로운 십일조 교인은 이 세상에서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십자가 재물로 팔아버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가롯 유다보다 더 악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악한 행위를 뒤돌아 보거나 가롯 유다처럼 자살해야 하지만 아무도 회개하지도 자살하지도 않는 무책임함을 보이는 자들입니다.
십일조 바치는 자가 가롯 유다보다 더 악한 이유는 유다가 율법을 대표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돈으로 팔아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을, 똑같은 방법으로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 교인들이 또 다시 십일조를 돈으로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에게 예수를 팔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상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기관 목사들과 그를 따르는 자들은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계속 못박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한국의 가롯 유다는 다름아닌 율법주의자인 바로 당신이며 십일조 교인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11절 말씀!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테오스(θεός)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예수를 은 삼십에 판 사람은 유다 뿐만 아니라 목사. 집사. 장로등의 교인들이 십일조 돈으로 예수를 판 장본인이지만, 오늘날 아무도 자신의 행위에 대한 회개를 하지 않고 의인인 척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벌리고 바리새인처럼 율법적인 기도에 몰두하고 있으니, 그들은 가롯유다의 친구일 뿐입니다. 모두 다 저주받을 위선자들입니다. 악하고 교만한 의인의 가면을 쓰고서 우쭐대고 있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의 판박이 친구이며 독사의 새끼들인 우리 교회 목사보다 가롯 유다는 훨씬 더 많은 처절한 회개를 통하여 배신의 댓가인 돈을 율법의 상징적인 인물들인 제사장들에게 돌려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를 조롱하는 바리새인과 대제사장과 율법을 향해 그리고 대표적 율법의 상징인 성전 성소를 향해 은 삼십을 던져 버리고 빈 손으로 스스로 죽기까지,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다!"라고 하면서 처절한 용서를 구하는 자책하는 회개를 하고 스스로를 매달아 죽이고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예수 크리스토의 피를 짐승의 피로 바꾸는 모독의 십일조를 바치고도 회개는 커녕, 끊임없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자 사탄에게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있는 사탄 숭배자들이며, 가롯유다의 친구될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거나 거두어 들이는 그 교회는 이미 예수를 판 제2의 가롯 유다 그룹의 목사와 신도들의 교회이며, 스스로를 광명의 천사처럼 의로운 자로 여기면서 교회에 앉아 주술적인 예배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러나 진실은 그들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15절 말씀!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율법을 대표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 그들은 의의 일군을 가장한 독사의 자식들이기도 하지만 율법주의 서기관 목사의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오늘 13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4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