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메시지 정정 안내입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 영원한 유황불지옥 반대는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씨앗' 전도자

* 원제목: 성경이 말하는 죄와 악, 그리고 천국과 지옥

* 부제목: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는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는가?(모두 가짜다!)

* 수신자: 세상종교의 불지옥을 교회로 끌어 들여와 "예천불지"를 성경처럼 믿는 많은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0cm3caMi04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들이 모두 다 가짜가 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첫째,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불지옥. 뱀지옥등의 다양한 지옥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두째,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마다 각각 그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셋째, 천국이나 지옥은 어느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에 영과 말씀으로 있으며, 지옥은 이세상 지구 자체가 죽은 영들로 가득한 무덤이라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신구약 성경 원어 사본인 히브리어및 헬라어를 여러 많은 시대의 종교인들이 중역한 것을 우리말로 재번역하면서 일관성 없이 오역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세 가톨릭교회가 영어로 번역하면서 오역했고, 삭제 또는 추가. 변개시킨 부분까지 감안한다면, 우리말 성경 재번역은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에 능통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로만 구성해서 충분한 자금과 기간을 두고 해야 할 엄청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기만 한다면, 결단코 "영원토록 태우면서 고통주는 지옥"을 연상케 하는 우리말 번역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신약 성경은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창조주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예수님"께서 그가 택하신 족속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영적인 재림을 하시는데, 의인과 악인이 죽으면 누구든지 무덤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창조주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예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에는 의인과 악인을 부활시킬 것인데, 의인은 부활. 영생에 들어가고, 악인은 하늘에서 쏟아 붓는 유황불로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오늘 전해 드리려는 부제목을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는 진짜도 있고,가짜도 있는가? - 모두 가짜다!'로 설정한 이유는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을 포함한 세상종교의 교리인 '영원한 고통의 불지옥'을 성경처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붙여본 것인데, 전세계 신비체험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증거한 것은 진짜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증거한 것은 가짜라고 하면서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각자가 취사선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심정이 들어서였습니다.

 

서론이 좀 긴 점에 대하여는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 반대는 여/호/와/의/증/인/이나 안/식/교/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과 전혀 부합하지 않은 가톨릭. 불교등의 세상종교로 부터 유입된 다른복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는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는가? - 모두 가짜다!'입니다. 오늘은 다음 카페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회원이신 '씨앗' 전도자께서 "성경이 말하는 죄와 악, 그리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성경이 말하는 죄와 악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좀 이상하게 들리실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귀를 열고 끝까지 들어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느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어린 아기도 죄인입니까?라고 말입니다. 원죄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 그것이 궁금했던 것이고, 도무지 아기에게 죄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답을 드렸습니다. 죄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악"이라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죄는 "본질적으로 안 좋게 하는 원인"이며 악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안 좋은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아버지께서 한국에 계시는데, 아버지는 "한국말"밖에 모른다고 합시다. 그리고, 아버지와 당신이 동일한 한국 사람이라서 당신도 일본말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아버지께 가야 하고, 또 아버지와 교통도 해야 하는데 한국말을 쓸 수 있는 키보드가 없습니다. 아버지와 교통할 수 없는 일본말만 쓸 수 있는 키보드가 바로 "죄"입니다. 에덴 밖에 있는 인생에게 있어서 아버지와 교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준법적 제사"입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받으시니까요. 하지만, 가인의 "비준법적 제사"는 "일본어 키보드"와 같습니다. 그것으로는 아버지와 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 있는 자식이 원하는 것은 아버지와의 키보드를 이용한 채팅이며 의사소통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할 수가 없는 것이 곧 "죄"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불법 안에 있다는 것, 죄 중에 있다는 것은 

 

"나쁜 곳에"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소통 불가능한 곳에 있다는 뜻입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에게 "좋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자식은 아버지께서 그 "좋음" 주실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한국말이 써지는 키보드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그렇게 "소통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것이 "안 좋음"이 되는 것은 "본질적"으로 "안 좋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마음은 본질적으로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안 좋음"임을 알고 "본질적 좋음"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선만 행하시는 분입니다. 인생이 좋아서 그저 인생만 사는 사람들은 아버지와 소통할 수 없는 "죄" 중에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안 좋음"의 상태는 아닙니다. 나름의 "좋음"에 취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안 좋음"처럼 보이는 자기 부인의 길과 자기 십자가 지는 길을

 

가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길에 대하여 싫음을 나타내는 것은 그들이 "나름의 좋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해 사는 것이 "좋은" 그들이 곧 "죄인"이지만, 그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위에 살면서 "나름의 좋음"을 느끼며 살기 때문에 여전히 죄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인들에게도 "좋게" 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것이 "본질적으로 좋을 수 없는 상태"임을 느낀 자가 본질적 좋음을 찾아 하나님을 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 찾아진 하나님이 옳다 하심! 곧 "하나님의 의"에 자기를 스스로 묶고 본질적으로 좋은 좋음을 향하여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길에서 하나님과의 소통법인 한글 키보드를 가지고 아버지와 소통을 합니다. 그 소통하는 자가 곧 의인입니다. 물론, 그 의인의 길은 힘든 길입니다. 그러나, 그 힘든 길을 가는 자는 "본질적 좋음"이 그곳에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역시 "좋음"을 채우기 위하여 가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다가 그 의인이 "악"을 행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악을 행한 악인은 "안 좋음"을 택한 것이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악인도 자신의 "좋음"을 따라 악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본질적으로 본다면 "안 좋음"이지만, 악을 행한 그에게 있어서 "안 좋음"이 아닙니다. "좋음"입니다. 안 좋음을 스스로 택하는 인생은 아예 없습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새디즘을 가진 자도 "좋은 것을 바라고" 새디즘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그 역시 "좋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죄나 악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 위에 인생들을 놓으시고 악인이나 선인이나 의인이나 죄인이나 모두 "좋음"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죄나 악은 "본질적 나쁨"이며, 

 

의와 선은 "본질적으로 좋음"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한 "죄" 중에서 "악"을 행하는 자는 본질은 어디로 갔든지 "당장의 좋음"만 추구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옳다’ 하시는 ‘의’ 중에서 선을 행하는 자는 본질적 좋음을 추구하며 ‘당장의 괴로움을 감내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악에 대하여 그것이 "안 좋음"이라는 생각, 혹은 "나쁨"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상에서의 법 앞에서는 죄나 악이 "나쁜 것"이지만, 하나님의 법 앞에서 죄나 악은 모두 "본질적 안 좋음"이나 당장 그것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좋음"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적 좋음을 아는 자들은 일본에서는 필요를 못 느끼는 한국말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본질적 좋음을 모르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소통이 불가능한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은 "나쁨"이 아닙니다. 그저 "다른 것"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각각 다른 것을 가지고 각각의 "좋음"을 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만들어 낸 "원죄"라는 용어는 죄나 악을 "나쁨"으로 상징되게 하였고, "아기에게도 죄가 있나?" 하는 의문을 만들어 내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 것은 그것이 성경의 내용이라도 이렇게 본질적으로는 "안 좋음"을 양산할 뿐입니다. "부정하다" 혹은 "거룩하다"라는 말도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부정하다는 것은 "본질적 좋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향할 수 없는 상태다"이고, 거룩하다는 것은 "본질적 좋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향할 수 있는 상태다" 입니다. 모두 사람이 "좋아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통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이루셨습니다. 그 세상 위에서 인생들이 어리석어 "안 좋음"을 만들어 냈을 뿐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 말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의인은 이렇게 썩을 면류관 곧, 당장의 좋음에 대하여

 

절제를 하며 길을 가야 합니다. 사람을 불로 튀기는 지옥의 개념을 만들어 낸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런 곳을 만들어 낸 인생들이 사는 세상이 곧 "지옥"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신 대로 그저 "흙"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창세기 3장 19절 말씀!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두 번째, "예천불지" 즉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인생들이 말하기를 악인은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세상에 속해서 유한한 범위 안에 살다가 반드시 돌아가는 곳! 그곳이 곧 영원히 산 자가 될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인 것입니다. 결국, 영이 살지 못한 자는 ‘현재’ 그리고 ‘이미’ 지옥에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음부는 허상입니다. 허상인 인생이 자신이 허상인줄을 알든지 모르든지 관계없이 돌아가는 곳이 흙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인생은 그렇게 어두움의 자리, 곧 모든 만물이 나온 곳, 그저 땅속에 있던 창조시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음부입니다. 전도서 말씀을 보면 나중에 있을 것에 대하여, 인생들에게 있어서는 미래에 해당하는 것에 대하여도 ‘이미 있다’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영원의 관점에서 인생의 ‘현재’를 보는 시각입니다. 영원한 존재가 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인생이 영원을 향하지 않으면 창조의 목적에 반한 상태이므로 죄인이 됩니다. 그 죄인이 영원하게 하시려는 말씀을 알게 된 순간부터 선을 알았으되 선을 향하지 않으면 악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이, 설령 하나님을 향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에서 하나님이 설치해 놓으신 자원을 가져다가 먹고 입고 자며

 

유한한 인생을 향유하며 살다가 본래의 자리, 곧 흙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9절 말씀은 최대한 차근차근 읽는 것이 좋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아멘입니다. 어떤 이는 인생의 삶을 소풍에 비유하기도 했고, 어떤 이는 이래서 인생은 살만하지 않은가? 라고 동의를 구하며 나름 진솔하게 살다가 갑니다. 그렇게라도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들의 입장에서는 잘 살다가 가는 것이 됩니다. 그들이 그렇게라도 살다가 가기를 바라는 것은 말씀을 따라 길을 가는 인생의 뜻이 아니라, 이 내용의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악인이든 죄인이든 의인이든 그 모든 인생들에게 선만 행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지옥을 만들어놓고 공포 정치를 하시는 분이 아님을 부디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는 많은 저주의 말이 있고,

 

칼. 죽임. 사망. 전쟁. 도륙등등의 험상궂은 용어들이 난무합니다만, 그 모든 용어들은 영적인 표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결코 육적인 관점에서의 표현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있을 수도 없어야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영을 살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기술하신 책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이신 하나님께서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며, 육은 무익한 것이라고 명시해 놓으시고 정작 메시지는 육적으로 전하셨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에 속한 인생들이 어리석은 인생들을 자기 앞에 모아 그들의 피를 빨기 위해서 육적인 가르침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을 향해 공포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국"은 상대적 사고를 하는 인생이 세상에서 성령의 법으로 치리되는 영적인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天), 즉 하늘은 "하나님의 법"을 뜻하는 용어이고.. 국(國) 즉,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뜻합니다. ‘나라’ 라고 한다면 그 안에는 다스리는 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이어야만 합니다. 인생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만들고 의지하는 우상으로서의 교단의 교회법이나 교리가 될 수없습니다. 그런 것이 법으로 사용되는 곳이라면 그곳은 절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그곳에 거하는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설 수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됩니다. 그리고, 다스림을 받는 상태라면 국민들이 아직은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 불완전한 상태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하여 길을 가는 것이고, 우리가 영이 살아 땅에서 살다가 육이 죽으면 아버지의 아들로 아버지께 가는 것인데, 그때에도 만일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 인생의 입장과 동일하다면 그것이 어찌 하나님의 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다스리고 다스림을 받는 상태라면 

 

상대적인 사고를 하고 살아가는 인생의 삶과 다른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이 어찌 아버지의 앞이 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하늘나라 곧 천국이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첫 번째 율법인 첫 번째 하늘, 곧 아벨이나 아브라함이나 노아가 드렸던 제사 율법에 이은 두 번째 하늘, 그리고 그 모세 율법에 이은 세 번째 하늘인 성령의 법으로 치리를 하고 치리를 받는 백성들이 있는 상태를 일컬어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왔다!"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또 예수님이 등장하시면서 그 말씀을 하신 이유는 바로 자신이 성령의 법을 완성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원한 곳, 영생하는 곳, 자존자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은 상대적 사고의 범위 안에서 높고 낮음이 있을 수 없는 곳이므로 백성도, 왕도, 다스림을 받는 일도 다스릴 일도 없어야 합니다. 만일 그런 것이 행해진다면 그곳은 예수복음 진리적인 영역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는 말은 성경 안의 논리로 보았을 때에도 환각 상태나 꿈등의 비이성적인 상태에서 본다는 것이나 죽어서 볼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성이 없는 것은 죽기 위하여 태어난 짐승의 상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인생은 ‘지각 있는 자’ 라고도 하셨습니다. 지각과 이성을 갖춘 상태에서 확인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시편 53편 2절 말씀!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베드로후서 2장 12절 말씀!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성부 성자 개념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거짓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으로 부터 전수받은 성부 성자를 뽑아 버리자!

 

* 원출처: Pastor Seongkwang Hwang

* 원제목: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

* 부제목: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

* 수신자: 영원 무궁토록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여호와 창조주가 예수이심을 모르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5VsFWkZWW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입니다. 서광교회 황성광 목사께서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이라는 원제목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증거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 옳은 것은 옳다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모라는 말도 쓰면 안됩니다. 마리아 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두째, 성부나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야 합니다. 바알을 성부로 부르고, 바벨론 메시아를 성자라고 부르고 있으며, 안/상/홍 교주나 문/선/명 교주도 성부나 성자로 호칭을 합니다. 바알 삼위일체를 믿는 바벨론 종교들의 전문용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호칭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셋째, 불/교. 힌/두/교. 천/도/교. 증/산/도등의 세상종교에서도 그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를 성도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용어 대신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호칭하므로서 성경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인숭배 의식에서 나온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를 모두 다 버리십시오! 종교개혁 때에 모두 버리지 못한 중세 가톨릭의 잔재이고 성인숭배 잔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미련한 선생은 자신이 수십년간 쓰던 용어라서 가톨릭 용어인 것을 잘 알면서도 계속 고집하며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배우는 교인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자신이 속아서 잘못 배운 것을 가르쳐왔다면, 용기있게 교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하기만 한다면, 교인들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속아왔던 자신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워질까봐

 

자신만 알고 있거나 한다면, 에스겔 3장 17절부터 21절까지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에서  핏값을 찾으실 것입니다. 더 많이 비겁한 사람은, 자신을 향한 손가락질이 두려워 본인이 잘못 가르쳤던 것을 더더욱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자들은 천국에 오지 못한다고 계시록 21장 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 거짓 선생들, 멸망케 할 이단들은 주 예수를 부인했기 때문에 그들이 받게 되는 멸망이 임박했다고 베드로후서 2장 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 가톨릭 용어 중에서 '하느님'이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니. 우리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을 뜻하며, 분명 일월성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용어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누가복음 17장 2절 말씀!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러므로, 신사적이지 못한 비성경적인 글 또는 말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3장 35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부모 형제 친척이라 하셨습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에 한사람으로 격하시키므로서, 예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 죄악을 저질러 스스로 적그리스도가 되는 문제입니다. 불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인데,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개 유대인이며 4대 성인일 뿐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숭배 의식을 가진 이교도를 비롯한 가톨릭은,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자 즉 성인들에게 기도를 합니다. 과거 266명의 교황들, 현존하는 교황, 가톨릭이 성인 추대한 사람들, 나사렛 마리아에게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성부로 부르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아십니까? 성부는 교황입니다. 교황은 영어로 'Pope'인데,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입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들과 동상들을 구글 이미지에서 잘 찾아 보시면 이런 내용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사사 시대에도 태양신 제사장들은 'Father' 즉 '아버지'로 불렸습니다. 사사기 17장 10절 말씀!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성경에는 없는 성인숭배에서 나온 가톨릭의 전문용어입니다. 중세시대에 종교재판으로 최하 5천만명에서 1억명을 죽인 프/란/체/스/코나 도/미/니/크를 성인으로 만들어 그들에게 기도하고 있는 가톨릭인데, 이는 명백한 귀신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8장 19절 말씀!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라고 하라." 신접한 자는 무당이고, 마술사는 동양의 경우 남자무당 즉 박수무당을 말합니다. 이들은 이미 죽은 조상이나 유명인을 신으로 섬기며 그들에게 기도하고 방도와 길을 묻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가톨릭은 명백히 무당, 접신한 자, 박수무당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됩니다. 가톨릭이 무당교까지 WCC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인들이나 목사들이 너무 쉽게 사용하는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를 비롯하여 성인숭배 의식을 사용만 해도 죄가 됩니다. 그 이유는, 성부와 성자는 다른 예수. 다른 하나님. 다른 영을 섬기는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서, 또 다른 신의 이름만 불러도 죄가 되기 때문이라는 경고를 참고하십시오! 출애굽기 23장 13절 말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이방종교들, 무당교, 불교에서도 자기들의 신을 '성령'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서 8장 9절의 "그리스도의 영"! 로마서 8장 14절의 "하나님의 영, 사도행전 8장 39절의 "주의 영", 사도행전 16장 7절의 "예수의 영"으로 불러야 구분이 됩니다. 히브리어 "루아흐"나 헬라어 "프뉴마"는

 

모두 "영"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인이 마음판에 새겨야 하는 두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15장 32절 말씀!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에스겔 2장 7절 말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저의 추가적인 덧붙임 메시지를 참고로 들으실 분들은 계속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374개 교단 교파와 수많은 교회 건물 조직을 갖춘 거대한 바벨탑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교단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좌파교회와 우파교회로 나뉘어서 정치 성향을 가진 교회로 양분화하여 성도들 무리를 선동질해서 서로 싸우게 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신구약의 신관은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을.아직도 33년 대속을 위한 지상 사역시에 육체를 입은 여호와이신 육체적 예수로만 한정시켜 가톨릭 삼위일체의 성자나 가톨릭 반대 신관 이론인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이단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영원하도록 지글지글 타는 불지옥에 안가려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예수 믿으려면 교회에 나와야만 하느니, 주일성수 해야만 하느니, 목사를 떠받들어야 하느니, 교회 조직에서 직분 받고 충성 봉사해야 하느니, 별의별 교회 성전 율법주의를 부축이고 있지요. 교회와 사회를 천국지옥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교회 감투를 직장.사업장.가정.가문에까지 끌어 들여와 장로.집사.목사 명함을 들고다니면서 식사할 때 종교인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식사기도라는 것도 합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면서 이단감별사 짓을 하는 장로. 집사. 목사 그룹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에 대한 부분의 메시지는 다음 기회에 전하기로 하겠습니다만.. 아무튼, 입만 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시간. 사람가리지 않고

 

누구든 상관없이 눈치 안보고 호객행위하듯이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 망할 직분에 목숨 걸고 평생 종교인 생활을 한들 천국은 커녕,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인 이 세상 무덤에 묻혀 썩힐 흙덩어리들이 한국 개신교 바리새인 중에 최고의 바리새인들이 374개 교단 내에 차고 넘쳐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82년! 본격적으로 한국 개신교에 출석하면서 부터 2020년까지 저도 그런 식으로 세뇌당해서 산 백성이었기 때문에 할 말이 정말 많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혹시라도 과거의 저처럼 껍데기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율법주의를 장려하는 분이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교회 출석한지 얼마 안되던 때라 종로 대로변에서 구매한 것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톨릭과 개신교 개념도 없을 때라서 가톨릭 신자들이 집안에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형상이 담긴 액자이었는데, 

 

그것을 오랫동안 걸어두었지요. 가족 중에 저것은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걸어두는 것인데 하는 겁니다. 알아보니까 사실이 확인되어서 그것을 떼내어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을 걸어 두었든, 안걸어 두었든,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르게 믿는 믿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을 뒤늦게 안 것입니다. 성구 액자나 성화를 걸어두는 것도 많이 했습니다. 교회 달력및 교회 요람 비치. 세대현관문에 교회 표찰 붙이기. 자동차에 물고기 및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 스티커 붙이기. 개신교 포교용 불지옥 시디및 테이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나누어 주기. 십일조및 각종 헌금용 새지폐로 바꾸어 성경책에 미리서 구분하기. 자동차 운전시 기독교계 방송 계속 청취하거나 가짜방언으로 큰소리 기도하기. 주일예배, 주일밤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금요예배가지고는 양이 안차서 집안에서 가정예배및 인터넷 새벽예배 드리기. 우리 가족들이 주일성수에 발목 잡혀서 동서남북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교회와 집에만 얽매여 사는 등..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단단히 미쳤었구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미련하게 따른 것이 핑계라면 핑계입니다. 어쨌건, 저는 2013년부터 대면예배를 중단하고 비대면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형식. 예배순서등을 무시하고 오로지 성령께만 붙잡혀 예수님의 말씀만 구하고 얻으면서 살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과거에 정말 가장 유치한 제 나름의 종교심을 추가로 말씀드린다면, 1990년초에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앞 유리만 빼고 전국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스티커로 도배를 하려고 1급 공업사에 견적 상담을 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 낸 목적과 이유는 당시 여행을 많이 다니던 시절이라서 전국 어느 곳을 다닐 때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사람들이 기억했다가 방송을 통해 복음을 들을 것으로 생각했고, 메시지를 들으면 교회로 모여들겠지!라는

 

혼자만의 환상으로, 미친 개처럼 잘못 배운 기독교 방식의 전도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뒷면 유리에는 당연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계획들을 끝내 하지 않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안하므로서 수치와 수욕을 덜 입었다는 점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종교인의 쓸데없는 열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 조직 건물의 요람이나 서류에 알량한 직분과 이름 프로필이 적힌 것가지고 봉사 충성등의 공적등을 바리바리 보자기에 쌓아서 예수님께 가려는 생각일랑 깨끗하게 버리십시오! 도리어 그런 것들을 바울은 쓰레기처럼 여겼던 것과 같이 모두 다 버리실 것을 권면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살지 말라는 차원의 메시지였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 목사가 성령의 전(성전)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광야에서'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에 대한 설문 답변!(2013년) 

* 부제목: 이방인 신약교회에서 레위지파. 성직. 모든 소득의 십일조가 가당하기나 한가?

* 수신자: 거대한 374개 교단 리더들이 암묵적으로 만든 교리를 성경처럼 믿는 많은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kr_zXY82C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이방인 신약교회에서 레위지파. 성직. 모든 소득의 십일조가 가당하기나 한가?'입니다. 십일조를 바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 죽음을 부정하는 일이라 하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드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의 의무라든지, 직분 유지의 의무라든지 한다면 도대체 그렇게 말씀하는 사역자는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개념은 있는지 여쭙고 싶고, 성경을 통하여 성령께서 뭐라고 하시든 말든 알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삐딱선을 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판하지 말라!고 한다든지, 이단이라고 막말을 내뱉어 버리든지 하는 유형의 분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나의 죄로 멸망받을 인생을 살리려고 십일조 제물로 오시겠다고 계속 예언된 구약의 말씀대로 성취하신 예수님이 바로 "온전한 십일조"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거듭난 온전한

 

성도로 인침받은 한사람 한사람이 십일조 제물이 되어 예수와 연합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과 말씀이신 예수께서 성도 각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 오셔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광야에서'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전도자께서 성령께 붙잡혀 바르게 증거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십일조 문제는 단순히 돈을 교회에 바치게 하고 그  바쳐진 재물을 옳고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도의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에 해당한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참예수 복음을 다른복음으로 바꾸어 탐심과 우상숭배 짓을 하면서, 한분 하나님을 맘몬 신으로 만들어 기복 장사를 하는 심판받을 죄이기 때문에, 십일조및 각종 헌금이라는 가짜 제물을 중단하라고 계속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마 2009년 경에 십일조에 관련된 메시지를 보았지만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면서, "십일조 안하면 누구든지 지옥이야! 겁을 완전 상실했구먼!" 콧방귀를 뀌었던

 

저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십일조와 주일성수 바리새인 율법주의자인데다가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 뱀지옥등 지옥 박물관까지 전파했으니 말 다한 것 아닙니까? 정말 경제적으로 죽어라고 가난할 때에도 우리 가족들이 저의 종교적인 선동질로 인하여 십일조만큼은 "창조주 한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믿으면서 갖다 바쳤으니, 얼마나 그동안 경제 손실이 컸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뼈빠지게 고생하여 번 돈을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빼앗기지 마시고, 노후와 자녀를 위하여 알뜰하게 저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십니까? 지금부터 '광야에서' 전도자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가 제사장이고 모두가 성전이기 때문에 십일조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십일조라는 것은 세워진 적이 없어서 폐지할 것도 말 것도 없습니다.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100% 산 제물이 되는 것이 새 약속이자 계명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서로를 채워주고 섬기는 것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인데, 거기에 무슨 레위 지파가 나오고, 따로 세운 성직이 나오며,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말이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는 것이냐? 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이 모범을 보인 것중에 제 손으로 일해서 필요한 것을 충당했던 사례를 따르기에는 너무 게을러서 그러는 것입니다. 중세 기독교 초기부터 이교도들이 갖고 있는 신비주의, 현실도피 문화가 정착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주님의 말씀을 맡아 믿음이 작고 어린 성도를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있고, 그렇지 않는 평신도, 그러니까 성경에는 없고 가톨릭과 개신교에 있는 평신도는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는 오래된 거짓에 속아 주고 또 속이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세상이 준 라이센스를 근거로 자신의 두려움과 무능함을 합리화하고 못 본체하기 때문은 아닌가 말입니다. 

 

일단 카페 안에서 회원 투표는 안 했습니다. 단지 율법적이다! 또는 부패하게 된다! 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새롭게 세운 그 교회와 복음을 격하시키며 해치면서 왜곡시키기 때문이니까요. 주님이 세우신 교회, 우리는 모두가 십의십으로 드려져야할 성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될까봐 덧붙인다면, 저의 메시지의 요지는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아니든, 세상에서 '교회'라는 이름을 붙인 법인 또는 기관에다 돈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려지는 제물이라고 말하는 거짓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나 기관이 아닌 우리가 교회이며, 우리가 서로 섬기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아니든, 주님께 드려지는 제사인 것입니다. 때로는 평소와 달리 힘을 모아서 누군가를 도와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며, 그럴 때에는 성숙한 성도 한 사람이 맡아서 물질을 모으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도권 교회에 전달하는 물질이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제물이라고 하는 것은 복음을 대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직업으로 일을 해서 스스로와 가족을 공궤하지 않고 늘 성도들이 주는 물질에만 의존하는 것도 주님이 주신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본이 되지 못하는 성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잘 아실 것이며, 이렇게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을 라이센스로 발급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기존의 것을 모두 부정했다고 이해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존 교단은 다 틀렸고 제가 속한 곳만 맞다라고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이 모두 형제이며, 그 모임이 주님의 교회임을 성경에 근거하여 전파하는 것입니다. 기존 교회도 당연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많은 분들이 주님 안에서 귀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제도권 교단에서 라이센스 받은 사람들만이 교회를 지도 관리할 수 있는 구별된 성직을 갖는다는 거짓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잘못된 물질관및 헌금관으로 인하여, 복음으로 제사장된 성도의 신분과, 진정한 성도 간의 섬김과 제사를 왜곡시키며, 스스로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릴 책임마저 회피하는 매우 무책임하고 연약한 성도를 양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 덕분에 기독교가 커졌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 것도 오래갑니다. 신부 사제 제도나 마리아 우상화등 개신교 역사보다 훨씬 오래된 잘못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꾼의 청취를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과 말씀이 내 안으로 임하는 것이다! 

 

* 원출처: dsmedic /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원제목: 천국은 확실히 있다 - 토마스 주남은 거짓선지자 입니다!

* 부제목: 토마스 주남이 체험한 천국지옥은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거짓선지자이다!

* 수신자: 예수의 진리 복음은 관심없고, 황당한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는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miL0nMiOc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저의 지인에게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를 보냈더니, 그 사람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었던지, 박아무개가 보내준 시디는 이단인데! 라고 했습니다. 제가 속으로 생각하기를, 그딴 식으로 예수믿어서 천국가겠냐? 라고 하면서 제가 교만을 떨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대대적으로 닥치는대로 나누어주었던 거짓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박영문 목사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위주로 했고, 김아무개 원로목사 자비량으로 제작하고 번역한 14개 나라의 토마스 주남 여사 천국지옥 신비체험. 박용규 목사. 신성종 목사 외에 많은 미검증된 간증 시리즈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시디. 테이프. 인터넷으로 유포하면서 세상종교 이단 사이비처럼 포교짓을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신구약 성경을 샅샅이 뒤져 보십시오! 천국지옥 신비체험 내용과 비슷한 기사가 있는지 말입니다. 그런데,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3층천 체험은 했어도 지구 중앙 어느 장소 공간에 있다는 지옥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그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기독교 종교인들 중에 유독히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이 많다는 것은 그것이 가짜임을 반증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어쩌면 하나같이 모두 다양하게 다른지 모릅니다. 더이상 이런 엉터리 가짜 불지옥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천국지옥 신비체험으로 포교 활동을 하는 자도 거짓선지자가 받는 심판이 따르고, 교회에 사람 끌어다 주고 많은 헌금 바치게 하는 포교 짓에 불과하니, '예수천국 불신지옥' 종교 호객 행위의 공로와 업적을 바리바리 보따리에 담아서 예수님께 가려는 것은 정말 미친 짓이 아닐 수없습니다. 그것은 당장 버려야 할 영적인 쓰레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2021년을 출발점으로 해서 이런 멸망의 가증한 것들로 부터 완전히 돌아섰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토마스 주남 여사가 체험한 내용 일부를

 

들으시고 이런 내용들이 성경 어느 구절에 비슷한 것이라도 있는지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토마스 주남이 체험한 천국지옥은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거짓선지자이다!’입니다. '디에스 메딕(dsmedic)' 전도자께서 2010년도에 증거한 소중한 메시지입니다. 원만한 메시지 청취를 위해 한글 텍스트를 매끄럽게 다듬어 재구성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토마스 주남은 거짓선지자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는 자체가 바로 토마스 주남의 정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화려한 옷과 흰 드레스, 보석을 치장하는 것을 주님이 가르쳐 준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자의 329. 448. 457. 459 페이지 내용 일부를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1996년에서 2002년까지 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는

 

화려한 옷을 입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딸아! 오늘이 내 생일이다.. 전에 나는 멋진 옷과 보석으로 차리고 교회에 갈 때 죄책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게 주님이 축복해준 것을 입는데 대해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3월 4일 예배 후에 주님은 내게.. 딸아, 3월11일 주일에는 흰 드레스를 입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3월 11일 예배후, 이제부터는 기적의 춤을 출 때마다 흰 드레스만 입어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은 천국을 간증하는 책이 아니라, 토마스 주남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그녀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그가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명백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단을 분별하는 가장 첫번째 조건은, 그 교주나 지도자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위상을 높이거나, 신격화를 시키거나, 신령한 존재로 부각시킨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이단을 판단할 수있습니다. 두째,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자의

 

137. 199. 226. 256. 268. 338. 341. 342. 357 페이지 내용 일부를 한번 들어 보시고 신구약 성경 내용과 비교하여 각자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네가 나의 특별한 딸임을 알기 바란다. 나는 너를 나의 친구로 대할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믿는다. 너는 복을 받을 것이고, 너를 믿고 너를 돕는 사람들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모든 교회에 놀라움이 될 것이고.. 딸아! 너는 내게 특별하단다. 책의 표지에는 너의 사진을 넣도록 해라.. ‘사도 요한처럼 나는 주님으로부터 책을 쓰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내 딸아! 너는 말세의 여선지자이다. 너는 내 말과 예언의 산 증인이다.. 내가 너에게 성직을 주노라.. 나의 딸아, 너는 이제 완벽하게 만들어진 그릇이다.. 주님은 온 바다와 온 세계를 보여 주시면서 '세상은 네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남아! 너는 100점 이상으로 시험을 통과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대형교회 목사가 이 책을 번역하고 추천하였다는 사실은, 

 

그에게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입니다. 그 대형교회 목사는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신구약 성경을 사랑하고 사람의 영혼을 건져내기 위해 자기 재물을 전혀 아끼지 않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아무개 원로목사께,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참예수 복음이 아니라, 사단이 속여서 보여주는 것임을 하루빨리 영분별하시고 즉시 중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 개신교 안에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가 무엇 무엇인지를 파악하셔서 시디. 테이프. 책자. 설교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알려주는 사역을, 새부대에 새포도주 담는 심정으로, 100세가 훨씬 넘도록 장수하면서 사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인터넷 공간으로 연락주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마음이 항상 있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펌출처: 토마스주남은 거짓선지자 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목사에게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맨정신TV

* 원제목: "목사님들, 이제는 그만 하시죠? 성경 말씀 위조범들을 수배합니다!"를 포함한 3편

* 부제목: 목사와 사이비 교주의 차이점은? 정치 설교하고 성경 말씀 위조하면 가짜다!

* 수신자: 예수의 진리 복음은 관심없고, 목사의 말을 성경과 교황처럼 받드는 수많은 지체들!

                                                        

                                                               [설교자의 핵심 주제]

 

제가 말씀 드린 메시지는 모든 교회의 목사및 기독교인들을 통틀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님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위조 내지는 변조시키고 조작해서 자신들의 유익을 챙기려는 공문서 위조범들과 같은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서 이땅의 기복을 전하는 목사들입니다. 수많은 설교 중에서 진짜 바른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극히 일부분이며,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영혼을 죽이는 가짜 설교가 너무나도 많지만, 오랫동안 그런 설교에 깊이 빠져있는 이시대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거짓 목사들의 잘못된 말씀을 분별할수 있는 능력을 아예 상실해 버렸다는 모습이 보여지니까,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4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HmqsnA9yWI

 

[안내] 동두천 예지향교회 공동체: https://cafe.naver.com/heav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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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는 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교단 교리를 복종하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Pastor Inki Park

* 원제목: 교단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 성경에는 교단이 없습니다!

* 부제목: 고린도교회의 4개 교파도 문제였는데, 374개 개신교 교파는 문제가 없는가?

* 수신자: 예수 말씀보다는 '칼빈주의 예정론'이나 '알마니안주의 행위 구원'을 복종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sfolZ_0xs0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범죄하면 정녕 죽는다'라는 창2:17의 하나님을 복종하라! 

 

* 원출처: Pastor jtart2000 

* 원제목: 사단의 최초의 거짓말!

* 부제목: 사람이 죽으면 잠! 의인은 영생의 부활! 악인은 영멸의 부활!

* 수신자: 창3:4의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사단의 거짓말을 복종하는 수많은 교회들!

 

                                              ♧ 1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HnO3hjJzfU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예수의 복음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매우 단순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우리말 성경 재번역은 히브리어& 헬라어 전문가의 몫이다! 

 

* 원출처: Pastor Pan-Kyo Park

* 원제목: 성경 해석의 황당한 오류!

* 부제목: 성경을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풀어서 주먹구구식으로 설교하면 안됩니다!

* 수신자: 내 교회 목사의 설교 한가지만 평생 의존한 채, 성경을 전혀 상고하지 않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_6hGV0-ab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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