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라오디게아교회는 다 죽었고 사데교회는 몇 명만 살았다! 

 

* 원출처: Pastor Andiva / 강릉서머나교회

* 원제목: 십일조의 뜻을 정확히 알고 내라!   

* 부제목: 십일조 목사의 "말라기 3:8~10" 설교대로, 십일조만 내면 영생을 얻는가?(NO!)

* 수신자: 예수께서 흰 옷 입은 사데교회 몇 명을 찾으시는 말세임을 자각해야 할 교회 성도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Q0mzrNIxm4

                          
 
[설교자 View]

 

십일조 자체가 십자가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말라기 3장 8절~10절까지의 구절을 인용해, 십일조를 제대로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교인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는 우리의 온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구약의 유대인인지 신약의 이방인인지 분별하고 삽시다! 

 

* 원출처: 그린 파파야 향기, The Scent of Green Papaya

* 원제목: "십일조 안 해도 됩니다(십일조 헌금을 한 적이 없는 아브라함)"를 포함한 총3편

* 부제목1: 십일조 안 해도 되는 이유는?(십일조를 뜯어 내려고 성경절을 오남용하기 때문임!)

* 부제목2: 제1부

* 수신자: 십일조 성도 중에 극빈자와, 십일조 안 하는 부자에 대해 설명을 못하는 많은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5qtcDv47gw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도를 빌미로 가짜 불지옥 포교짓 그만 하십시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Joshua' 전도자

* 원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죽음 후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 부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

* 수신자: 성경의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을, 악인의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으로 믿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EnzIOGu1J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 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전도자께서 2013년에 신앙상담 질문과 답변 방식의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제2부'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집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심었는데, 얼마 후에 그의 종이 와서 밭에서 가라지가 자라고 있다고 보고를 하면서, 가라지가 아직 어릴 때에 뽑아 버릴까요?라고 주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놓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29절 30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이 비유는 무슨 뜻입니까? 예수께서는 이 비유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37절에서 43절을 참고하십시오!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의 의미를 오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라도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지는 악한 사람들을 표상하는데, 악인들은 세상 끝에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이 되는 것은 추수 때인데, 예수님께서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과 악인이 보상을 받거나 형벌을 받는 시간은 "세상 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악인들은 즉시로 지옥불 가운데 던져지는 형벌을 받는다는 상상은, 악한 자들이 세상 끝에 불 가운데로 던져진다는 주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3의 두번 째, 베드로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벌을 받기 전에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는 이 세상 법정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 법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며.."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말씀이 아닙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판사가 십년 동안 감옥에 쳐 넣으시오, 그 후에 재판하겠소! 라고 말한다면, 그토록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재판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 재판관도 그런 부당한 재판을 하지 않는데, 하물며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재판도 하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보상과 형벌을 주는 심판을 집행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법을 근거로 해서 각 사람의 생애와 성품이 재판 받게 됩니다. 이 문제를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더욱 확실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의 형벌이 언제까지 보류된다고 말씀합니까?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심판 날까지"라고 기록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왜냐하면, 그 때까지 심판(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죄인도 심판을 받기 전에는 형벌에 처해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의인과 악인이 각기 다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을 참고하십시오! 얼마나 확실한 진리입니까? 예수께서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각 생명과 형벌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무덤으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은 그들이 죽은 후부터 부활하는 순간까지는 어떠한 보상이나 형벌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의인과 악인 모두는 그들이 무덤에서 나온 후에야, 보상을 받든지 형벌을 받든지 양단 간에 결정될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심판 날까지 무덤 속에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9절 말씀!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며.." 여기에서,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라는 말씀의 뜻의 의미가, 죽는 순간에 미리 지옥불의 형벌을 준다는 뜻이 아니라, 형벌에 처할 심판 날까지 지켜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2장 9절을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보면, "주께서는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은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3의 세번 째, 사도 바울의 가르침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위에서 언급한 베드로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말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마친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해서 심판 받은 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서 생명의 부활 또는 심판의 부활로 일어나 각자에게 주어진 보상 또는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바울의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3의 네번 째, 사도 요한의 가르침입니다. 만약, 바울의 가르침보다 더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면, 누가복음 14장 14절에 있는 예수님의 설명을 한번 더 보도록 하십시다.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또, 마태복음 16장 27절에서도 동일한 의미의 말씀이 반복됩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여기서, 그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천사들과 함께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서 천사들과 함께 오실 때까지는, 결코 어떤 보상이나 상급도 있을 수 없다는 진리가 확실해집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성경 절이 31개나 있는데, 그것들 모두는 토론할 여지가 없이 명백한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각 사람은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함으로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진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진리를 반복했습니다. 3의 다섯번 째, 욥의 가르침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욥 역시, 킹제임스 영문 성경 욥기 21장 30절 말씀에서 "악인이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진노의 날에 불려나가게 되리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의 날까지무덤 속에서 보존되는 것입니다. 3의 여섯 번째, 다니엘의 가르침입니다. 다니엘도 의인과 악인들 모두, 종말에 보상과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2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마지막 날에 심판과 처벌을 받게 될 때까지는 무덤 속에서 지켜진다는 성경의 진리를 다니엘 선지자도 되풀이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범죄하였을 때에도

 

죄인에게 그 즉시로 형을 집행하지 않고, 법에 따라서 증인과 증거를 대조하는 사법적 심리 단계를 거쳐서 신중하게 형을 선고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들을 기준도 없이 취급하시겠습니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죽는 즉시에 형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재판을 거치는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9장 26절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베드로, 다니엘, 욥, 사도 요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더 이상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의인과 악인들 모두가 세상 끝날까지 무덤에서 완전한 무의식의 잠을 자는 상태로 보상 또는 형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세상 끝날에 주어질 천국의 보상이나 지옥의 형벌을 받기에 앞서, 무덤 속에서 부활의 시간까지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하여 재판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죽어서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어떻게 부활합니까? 묘지 없이 화장한 시체 가루를 강물에 떠내려 보냈는데, 어떤 방법으로 부활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의인들은 천사들의 나팔소리에 깨어 일어나 부활할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0절 51절 5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무덤에서 부활하는 의인들의 몸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썩어 없어질 몸이 아니라,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화로운 몸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시키시는 일은 창조입니다. 부활은 죽은 시체 조각을 이리저리 붙여서 조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의인들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무덤에서 불러내실 때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의해서 다시는 썩지 않을 새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화장되어 재가 되었든지, 전쟁터에서 지뢰를 밟아서 온 몸이 산산조각으로 산화되었든지, 죽은 지 너무 오래되어서 온 몸이 흙과 먼지가 되어 버렸는지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에 의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고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말씀했을 때에 별이 생기고 태양이 생겼습니다. 그런 능력의 하나님께서 죽으신 의인들을 부활시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창조의 역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태 속에서 우리를 창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던 것처럼, 부활의 날에도 우리는 당신의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주의 책에 기록된 대로 우리를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139편 13절과 16절 말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르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사람이 죽을 때, 그 사람의 은혜의 시간이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생을 보면서 심판하시는데, 이 때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2절 말씀!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3장 5절 말씀!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시편 69편 28절 말씀!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을 무덤 속에서 부활시켜 일으킬 때,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그들의 성품과 신앙과 기억들을 그들의 두뇌 속에 넣어주실 것입니다. 하늘에 가서도 의인들은 이 세상에서 얻은 경험과 추억들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내 안으로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시면 예수처럼 나도  지금 당장 부활되느냐? 아니면,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신 상태에서 내가 죽으면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다윗. 침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 바울처럼 무덤에 묻혀 있다가 예수님의 부활의 영체처럼 나도 변화하느냐? 두가지 중에서 단 하나의 진리를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실 때까지 저를 포함하여 그리스도 각자 여러분께서도 예수 성령께 틈틈히 기도했으면 합니다. 지금 저의 성경 해석의 현재적인 관점은 후자로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겠다는 말씀도 동시에 드리면서, 오직 진리의 성령께서 확정해 주실 때까지 몇차례에 걸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에 대한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에만 계셨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계십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 영존하신 분인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 제물로 친히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이시며, 3일 만에 부활의 영체를 입으시고 친히 자신을 약 500명의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지금은 하늘 보좌 중앙에 좌정하여 계심과 동시에, 거듭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임하여 계십니다. 성령과 말씀이시고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신 주께서 우리 각자 그리스도인을 성전 삼아 현존하여 계십니다. 번역 성경에서 재림 또는 강림으로 표현했지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절대로 나뉠 수없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3신이 1신이라고 해서 거부했던 약 5천만 명을 살육한 삼위일체나, 1신이 시대별로 이름을 바꿔가며 3신 형태로 존재했다고 하는 양태론은 중세 시대의 뜨거운 감자였던 거짓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수와 성령"을 각각 다른 신으로 쪼개어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예수님이 죽으신 다음에 본래의 영체로 부활하셨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도

 

언젠가 죽은 후에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할 것을 우리에게 소망으로 주신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내 영혼이 재창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현재 지금 부활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육신이 죽어야 예수님처럼 영체로 변화를 받는 부활의 아침이 있는 것이지, 육을 입은 상태로 내가 부활했다고 주장한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약속하신 동일한 부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주 예수께 의인이라고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개별적으로 부활하기 보다는, 창조주께서 정하신 세상끝날에 의인의 단체 부활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성경적일 것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제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도를 빌미로 가짜 불지옥 포교짓 그만 하십시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Joshua' 전도자

* 원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죽음 후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 부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

* 수신자: 성경의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을, 악인의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으로 믿는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CM9blZV09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 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지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함께 생각해 본 다음에, '여호수아' 전도자께서 2013년에 신앙상담 질문과 답변 방식의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예수님의 부활처럼 내자신 죽음 이후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각시대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서 받아 적게 하신 동일한 성경을 보면서 재림과 부활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몇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님 자신이시고 영이시며 말씀이고 복음인데, 이사람 다르고 저사람 다를 수있겠습니까? 첫째, 예수재림과 나의 부활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임하시므로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재창조 개념으로 이루어진다. 두째, 예수재림은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올 것이며 나의 부활은 죽자마자 이루어지면서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간다. 셋째, 예수재림은 성령께서 내 안으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임하시는 것이며 나의 부활은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넷째, 예수재림과 나의 부활은 모두 육체적이며 미래에 되어질 사건이다. 그런데, 네가지 분류에 포함시키지 않은 내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요한계시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했을 때, 예수 안에서의 의인과 예수 밖에 있는 악인의 부활에 있어서 천년 동안의 갭이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의인이 먼저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 가는 첫째부활이 그것이고, 천년이 지난 다음에 악인이 부활하여 지옥에 가는 것으로 보는 둘째부활이라는 해석입니다. 두 번째, 천국과 지옥은 성경적인 영생과 영벌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되는 사항으로서, 예수 안에서의 "부활 영생 천국(하늘)"과 예수 밖에서의 "부활 영벌 흙(티끌)"의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유황불지옥"이 아니라,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으로 보는 해석인 것입니다. 여러분! 부활은 개인적인 죽음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이루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성경에서 말씀하는 의인과 악인이 죽자마자 부활이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의인과 악인이 동시에 부활하느냐?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천년 간격을 두고 의인의 부활 다음에 악인의 부활이 있느냐?

 

또는 아주 심한 경우, 의인의 부활은 있는데 악인의 부활은 없느냐?등등 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네가지 중에 첫째 해석법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영적이고 현재적인 성령(예수의 영) 재림 사건이 이루어지면서 부활도 함께 재창조 개념으로 이루어진다는 견해입니다. 오직 진리는 예수님 자체이시고 성령이시며 말씀을 말하는데, 이렇게 해석이 다르다는 것은 문자적이냐? 영적이냐? 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이냐? 성령의 계시를 받았느냐? 등등의 차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제 경우는 네가지 중에서 셋째 해석대로 "예수재림은 성령께서 내 안으로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임하시는 것이며 나의 부활은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인과 악인의 부활에는 천년의 갭이 없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는 재림 또는 강림이 아니라, 천국 보좌에서 의인의 부활 영생 천국과 악인의 부활 영벌 흙(티끌)의 심판을 단행하시는데, 교회 출석하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두 다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음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활 영생 영벌을 죽자마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단회적으로 한다고 보아야 성경적일 것입니다. 비록 저와 의견을 달리한다 해서 고집하며 자기복음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 단 한가지만의 진리를 찾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고 반드시 응답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누가복음 24장 37절부터 43절을 참고하십시오! 특히, 39절을 보면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수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육체로 부활하지 않고 살과 뼈가 있는 영체로 부활하셨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예수 성령으로 재림하셔서 임재하여 계시고 나를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죽으면 흙에 묻혀 무의식 상태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예수께서 인정한 의인은 예수님처럼 부활시켜 영생에 들어가게 하고, 악인은 불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려 보내게 되는

 

심판을 받기 위하여 부활합니다. 어떤 문제를 푸는데 정답 한가지와 수십가지의 오답만 존재하는 것처럼, 예수의 진리의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기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예수 성령께서 제게 알게 해 주신 내용을 믿고 전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 성령재림"은 100% 진리의 복음이고, "예수 성도 부활"이 현재적이고 영적으로 완료된 건지는 더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요한복음 3장 5절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에베소서 5장 18절의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등이 이루어졌을 때가 심령의 재창조이고 부활이 완성되었는지를 성령께 구해야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구약을 통틀어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창조주를 찬송할 수없는 무의식 상태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부활해서 영생 천국에 거한 상태가 아니므로, 

 

이미 땅 속에 묻혀 있는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활했는지 성령께 묻고 또 묻고 하면서 진리 한가지가 나올 때까지 성령과 말씀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나친 문자주의와 지나친 영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편, 악인의 부활은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없는 것입니까? 악인의 부활은 현재입니까? 아니면, 세상끝날입니까? 사무엘상 16장 14절의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디모데전서 4장 2절의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야고보서 2장 26절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은 자! 마가복음 1장 23절의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사도행전 5장 3절의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였다!등의 악인은 악의 마음으로 부활이 이루어져 그 자체로 심판이 끝난 상태입니까?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제1부'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예수 믿는 성도의 상급 심판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들로 보아 마지막 날, 즉 예수님이 오실 때에 우리 모두는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전에 믿은 우리가 죽으면 어디에 있게 되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만약, 천국에 가면 믿는 자들의 상급 심판은 예수님 오시는 날

 

다시 받게 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성경은 죽은 자의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1. 죽은 사람은 잠자는 상태와 같습니다. 시편 13편 13절 말씀!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사도행전 7장 60절 말씀!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요한복음 11장 11절 말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자는 자는 아무 의식이 없듯이, 죽은 자도 아무 의식이 없습니다. 전도서 9장 5절 6절 말씀!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그 사랑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시편 146편 4절 말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편 115편 17절 말씀!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3. 자는 자는 깨어 날 날이 있듯이, 부활 할 날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말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누가복음 23장 43절을 지적하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가있겠다고 했다면서 죽은 그 날에 영혼이 낙원에 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 말씀은 마치 사람이 죽는 그날에 낙원(천국)에 가게 된다는 말씀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요일 아침 부활 때까지도 낙원, 즉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올라가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만지려고 했을 때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은 처소를 예비한 후, 재림하신 후에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3절의 헬라어는 구두점이 없는데 본문은 구두점을 어디에 찍어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문맥적으로 더 타당한 해석은 구두점은 "오늘" 뒤에 찍어 "진실로 네게 오늘 말하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가 됩니다.(And He said to him, Truly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그러므로, 믿음의 형제가 죽자마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오시는 재림의 날 아침에 첫째 부활인 의인의 부활때 부활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하여 승천하게 되는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수고로움의 보상도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3. 보상이 먼저 입니까?

 

재판이 먼저 입니까? 하나님께서 재판도 하지 않고 보상을 주거나 형벌하시는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의 유황불 형벌을 받습니까? 라는 질문에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이해해야 할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죽는 순간에 사람은 형벌을 먼저 받게 되는가? 아니면, 재판을 먼저 받게 되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제부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베드로, 욥, 사도 요한, 그리고 다니엘의 말씀을 살펴봄으로서, 이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대답을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3의 첫번 째,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제1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제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리에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Pastor Seongsu Kim

* 원제목: 부활 성도란? / 로마서(9) 편집 메시지

* 부제목1: 예수 영생의 말씀을 믿으면 현재적 첫째부활 성도! 

* 부제목2: 세상끝날에 의인의 둘째부활과 악인의 둘째사망 심판!

* 수신자: "세대주의 종말론"의 문자주의 천년왕국에 속아 헛된 말을 전파하는 수많은 교회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nuOiAzdHeY

       

[안내] 동두천 예지향교회 공동체:  https://cafe.naver.com/heavenews

 

김성수목사 말씀 나눔방 : 네이버 카페

오직 성경의 진리만을 전하신 김성수목사의 강해말씀을 함께 나누며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cafe.naver.com

김성수 목사의 모든 설교를 mp3 파일로 받을 수있을까요?

https://cafe.naver.com/heavenews/5264

  無교단, 無교파, 無노회로 모이는 초교파 가정교회 또는 인터넷교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매우 유익한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라오디게아교회는 다 죽었고 사데교회는 몇 명만 살았다! 

 

* 원출처: Pastor Andiva / 강릉서머나교회

* 원제목: 목사가 천국을 착각하고 있다!   

* 부제목: 십일조, 봉사, 구제, 선행, 선교등이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일인가?(NO!)

* 수신자: 예수께서 흰 옷 입은 사데교회 몇 명을 찾으시는 말세임을 자각해야 할 교회 성도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w27NhS9CJME

                 

[설교자 View]

 

영적으로 소경된 목사들이 성경 속의 복음을 이해 못해서 천국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봉사, 구제, 선교등을 하는 것이 선행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자기들의 의를 쌓기 위해 열심히 이런 일들을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성령으로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기록된 성경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오직 보혜사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천국임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모르고 행하려고만 하는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외식쟁이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정치 선동을 중단하세요!"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Pastor Dae-oh Kim

* 원제목: 좌우,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여당 야당의 기준점! 천국 지옥 거짓목사!

* 부제목1: 좌파, 우파, 여당, 야당, 진보, 보수의 기준점은 없다! 

* 부제목2: 예수 성령 말씀이 계신 곳이 천국이다!

* 수신자: 좌파 목사 또는 우파 목사가 정치 선동하는대로 줏대 없이 동서로 분열하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Bx_TenRfk0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매우 유익한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헌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 연보는 사람을 돕는 기부금! 

 

* 원출처: Pastor Unhyeong Jung / 前.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 원제목: 교회 With 상식 "십일조"   

* 부제목: 해당 교단의 성도가 되고, 소속 교회에서 안수받으려면 십일조를 내야 하는가?(NO!)

* 수신자: 폐지 줍는 노인들의 십일조와 대출 헌금까지 착취하는 사데교회및 라오디게아교회!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CG9xQuwG0Q

               

[댓글 메시지 모음]

 

♧ 하나림: 한국 개신교 교회 헌금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액수가 너무 크고 가난한 자들도 낸다. 둘째, 교회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친다'고 속인다. 여기에 대한 개선책은? 첫째, 기존 소득의 10~20%를 소득의 1~2% 수준으로 낮추어 1/10의 개념을 확 줄인다(물론, 더 많이 낼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기준이다). 국가에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사람은 헌금도 면제한다. 오히려, 교회에서 이들에게 십일조를 나눠준다. 둘째, 하나나님께 바친다는 미신, 사기를 척결한다. 교회에 주는 돈은 기부금, 모금, 회비, 교회세 등등 이다. 교회는 돈 걷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수신자로 내세우는 사기 행위를 지양(거부)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 돈 바치는 미신행위를 중지하고,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교회에 돈을 자발적으로 낼 수있다. (중략)  몇 만원, 몇 십만원의 돈 봉투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하나님을 속물신으로 만드는 짓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런 돈을 바치면서 하나님과 소통하려는 성도의 마음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으신다.

 

♧ 원형 이: 십일조 쓰임새가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십일조를 낼 필요가 전혀 없다. 또, 성경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도둑도 없고 동녹도 안슨다! 라고 했고 하나님이 그것을 천배 만배로 갚아 준다고 했다. 도대체, 천국에 사는데 재물이 필요한가? 천국인데 무슨 재물이 필요하나? 그래서 교회에 어떤 헌금이든지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에스제이: 다니는 교회 목사는 매주 기도할 때마다 "정직한 십일조"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정말 가증스럽네요. 꼭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는 것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계속 이 교회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 조이: 저희 교회는 담임목사에게 가장 좋은 차에다 목사 부인까지 자녀 유학자금 다 대주고.. ㅉㅉ 설교할 때 "십일조 안하면 신앙인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 Kwang cheol Kang: 박스 줍고 대출 받아서 헌금을 하다니요?.. 음!

 

♧ 티끌: 구약의 11조를 정확히 지키려면 22% 정도가 됩니다.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라고 하신 것은 구약의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그들의 짐을 아신 거죠. 저는 무명으로 감사헌금을 합니다. 주보 한편을 할애해서 헌금 이름들을 적어두는 거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죠.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세금을 환급 받으려고 하는 것도 코미디!ㅎㅎ

 

♧ 마라나타: 요즘 교회에서 십일조는 기본이고, 각종 절기마다 십일조 수준으로 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수련회를 할 때에 학생들이 새벽기도에 오면 장학금을 준다고 하면서 재원 마련을 위해 헌금을 하라고 합니다. 특히, 교회를 신축한 곳은 헌금을 아주 많이 강조합니다. 성경에서 십일조는 낸 사람들이 함께 먹기도 하고 약자를 도와주는데 사용했지만, 한국교회에 헌금을 하면 어디에다 쓰는지 목사와 일부 중직자만 알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이스라엘의 세금입니다.

 

♧ Sang ho Cho: 신약교회가 십일조 했다거나 하라는 언급을 한번도 한적이 없고, 연보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두어번 언급했는데, 그것도 하나님은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바치는 연보는 원치 않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니라. 재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나니.." 한국교회에서 의무적으로 복받으려고 바치고, 안하면 찝찝하거나 복을 못받을 것 같은 마음에서 내는 건 믿음이 아니라 율법주의 신앙관이다. 그렇게 설교 잘하고 성경을 잘 아는 목사들이 어찌 십일조에 대해서는 소경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지, 알지만 돈때문에? 아니면, 정녕 몰라서?..

 

☞ 책소개: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 제주빌라델비아교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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