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의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성령 방언으로 속지 말라! 

 

* 원출처: '요한' 전도자

* 원제목: 기독교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가요? 사탄의 장난인가요?

* 부제목: 성령으로 임한 오순절 방언! 고린도전서 방언은 세상종교도 하는 랄랄라 사이비 방언!

* 수신자: 원어에 입각한 한글 번역이 시급하지만, 왜곡및 변개의 목사 설교로 가득 찬 교회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6bcT1ShgOw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호밀밭의 투기꾼너무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까 순간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서 실성한 겁니다. 교회에서 이상한 방언 이런 거 들으면 얼른 119에 신고하셔야 됩니다.

 

이민현어릴 때 개신교 수련회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외계어로 소리 지르면서 우는 모습에 한동안 충격으로 교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각인되어, "오랫동안 교회라는 곳은 부정한 집단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던 적이 있었습니다.

 

Seongjin Lim: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지금까지 사탄의 장난에 속아 넘어갔군요. 감리교회와 순복음교회(오순절교회, 즉 하나님의 성회)에서는 방언을 반드시 하라고 강조 하죠. 감리교회 중에 안 그런 교회도 가끔씩 있지만, 그래도 제가 그 교회들의 목사님들께 심하게 야단을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감리교회 일부 교회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규정받기도 했습니다. 다시 원래 다녔던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해야겠습니다.

 

미주: 어떤 분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그 분 말씀이 몇년 전에 친구 따라 교회에 갔다가 방언으로 모두들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서 발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요시: 명쾌한 설명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마다 방언하는 사람이 없는 교회가 없을텐데.. 교회 목사들이 이를 전혀 제제하지 않는거 같아요. 신도들이 다른 영에 사로잡혀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도 방치하고, 오히려 부추기기까지 하는 목사들이 정상적인 목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디바우트성경을 제대로 번역하지 않고, 방언의 두가지를 구별하지 않아서, 오해하는 신자들이 많음에 대하여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박세원이런 설명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가르쳐 주는데도 자기가 착각하면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거 두렵지 않을까요? 세상 종교가 행하는 방언을 교회로 끌고 들어와 성도들을 가르치는 거 왜 이러시나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 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 우기는 분들은 성경의 권면대로 안합니다.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우라다다 바라라 구라라 렐레레레 바소하라 바라요요요.." 이렇게 하지 않나요?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하고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방언 뜻이 '지방 언어' 줄임말인데, 언어도 아닌 중얼중얼 헛소리 주절거리는 것을 방언의 은사라고 하면서, 방언 은사 받았다고 은근히 자랑질 못하여 입이 근질거리는 사람이 꽤 있죠?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고린도전서 14장11절과 21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헛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있어야 번역을 하겠죠. 헛소리를 통역한다면서 자기가 지어낸 말을 마구마구 하는 것을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받았다고 우깁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lder. Cho

* 원제목: 종교다원주의

* 부제목: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 

* 수신자: WCC나 WEA 가입 교단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없다면서 목사 말만 맹종하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smvmyBHXZ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전파하신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인권. 평등. 사랑. 종교간의 대화. 화해. 박애. 자선등과 같은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도 쉽게 미혹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첫번째 아들인 “구스”의 6번째 아들이었던 “니므롯”이 바벨론 종교의 시조가 되는데, 그는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론 종교에는 세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편 신에 해당하는 “니므롯”이 태양신인데 바알. 의식주 공급자. 생명의 구원자입니다. 둘째는 아내 신에 해당하는 “세미라미스”로서, 달신. 바알티. 아세라. 아스다롯입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아데미”라고 불렀지요.

 

그래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초승달”을 중요시하는데, 무슬림 국기에도 그려져 있고, “아데미”가 “알라”로 바뀌게 됩니다. 셋째는 아들 신이라고 불리우는 “담무스”는 ‘별신’으로, 해와 달과 별을 숭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별 숭배사상은 점성술의 발달을 가져왔는데, 예수님의 탄생 때에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 경배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는 여신으로 마리아를 숭배했으나, 기독교는 아들 예수를 숭배하므로 상반되는 문화적인 차이와 감정때문에,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인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탄을 섬기면서 사탄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지, 중간 지대가 없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를 경계해야만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우상을 숭배하는 옛 바벨론 종교로의 회복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서적인 정체성을 부인하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을 따르며 명상 등의 영성 운동을 중시하고, 종교 간의 화해와 융합을 지지하는 뉴에이지 운동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옥스포드 대학 출신의 자유주의 신학자인 “존 힉”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초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가 주장하는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뜻을 이미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모든 일에 직접 간섭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이성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하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나는 믿는다.” 성경의 절대가치를 부정하면서 저런 식으로 분석하는 태도를 ‘성서 고등 비평’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무오설을 반대하는데, 한 예로 ‘구원 예정론’처럼 하나님이 몇몇 정한 사람 만을 구원하는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칼은 국가. 인종. 문화. 교회 전통. 교단의 벽을 무너뜨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보자는 연합운동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즉,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47개 진보주의 교회와 교단 대표들이 모여 창설했는데, 349개 교회와 교단 5억 6천 만명 회원에 해당합니다. 가톨릭은 준회원 상태로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하나님의 선교’라고 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세계평화 운동. 인권개선. 부정부패 해소. 빈부격차 감소. 녹색운동 등을 통해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에 주력하며 6년에서 8년 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는데, 당시 이 행사를 앞두고 종교다원주의와 이단성 시비 때문에 2013년 1월 13일 WCC총회 개최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4개 합의문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 배격. 공산주의 반대. 인본주의 반대. 동성애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성경 무오설. 세계평화. 남북통일. 기후변화. 인권문제. 사회복지등의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특이한 동향은 1951년 WCC에 대응한 보수주의자들이 ”WEA“ 즉, ”세계복음주의연맹”을 결성하여 128개국 100개 교단과 선교기관 4억 6천만 명의 회원들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자! 둘째, 복음의 변질을 막자! 셋째, 이를 위해 복음주의자들이 

 

연합하여 교제하자! 모두 표면적으로는 대단하게 보이고 그럴듯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종교다원주의를 “큰 음녀. ‘큰 성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로 표현했습니다. 우리 기장교단 한신대학교의 김 모 명예교수를 제가 속한 YMCA에서 당시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의 인품이나 학식을 볼 때 모두 존경받을만한 고매한 분이셨는데, 아쉬운 것은 결론적으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였다는 것입니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에스땡땡 다큐 프로에서 김 교수와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두 분이 나와서, 구원은 유일신이신 예수님만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제가 잘 아는 목포의 유수한 기장교회 담임목사도 전형적인 종교다원주의자였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들 잘아시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어디를 가려면 자기가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데, 수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어린아이가 자원해서 자기의 도시락을 내어 놓으니, 너도 나도 도시락을 내어 놓고 함께 나누어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된 것이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본문으로는 설교하지 않았다고 했고, 새 신자가 예배에 참석하여 간증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 보면 도덕을 배우는 시간 같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 간에 서로 대화하고 화합한다는 명분가지고 뭉치는 일을 하다 보면 신앙의 절대적인 진리가 훼손될텐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것만큼은 막아야 하며, 앞으로 기장 교단의 신앙노선을 위해서라도 종교다원주의자들이 한신대 신대원에서 설 수없도록 해야, 신학생들이 신앙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신앙이 독선적으로 보일지라도 약간 보수적인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종교다원주의 WCC와 이단포용주의 WEA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내 영안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영적 소경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언급하신 WEA 목표 세가지 중에서 두번째를 보니까 복음의 변질을 막자!입니다만, 

 

이단으로 분리된 종교단체를 포용하자는 세계적인 기독교 기구가 바로 WEA인데, 복음의 변질을 어떻게 막을 수있겠습니까? 그냥 하나의 표면적인 표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WCC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교회연합주의라는 표면적인 표어는 종교 간에 분쟁없이 평화스럽게 하나 되자!라는 것인데 그럴듯해 보입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 라는 가설 하에 기독교 모양을 한 종교와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라는 것이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냐?라는 영분별이 필요한 대목인데, 374개 총교단및 374개 교단 안에 가장 많은 교단을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파 교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과 정반대로 나아가려는 어그러진 길이며, 성경의 예수교가 세상 종교와 시비를 걸고 언제 싸웠는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굳이 있다면, 한국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개신교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도 머릿 수 채우기를 통하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기에 급급한 그런 것들이 

 

세상과 다툼거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교회 안으로 사람들이 마구마구 차고 넘쳐 나도록, 가짜 전도 즉 기독교 포교 짓에 해당하는 호객 내지는 흥행 행위로 활용했던 것들이, 앞서 말씀드린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포함하여, "재림날자만 언급 안하면 무조건 성경이 된다!면서 말도 되지 않는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세대주의 종말론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666 정부. 목을 잘라 죽이는 단두대"등으로 겁과 두려움을 주면서,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게 하고, 시간. 노동력. 영혼까지도 노략질하고 있는 바로 그 것입니다. 결국, 그 영혼을 소경 만들어 영생얻지 못하게끔 사단 편에 서서 종노릇 하도록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시킨 셈입니다. 그런 짓들을 하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개같은 기독교"라는 의미로서 "개독교"라는 의미심장한 별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 전도를 받은 성도 한 명이 출석해서 조직에 잘 붙어 최소한 서리집사나 권찰이라는 전무후무한 계급적 직분을 목사한테 하사 받기만 하면,

 

성도 1인당 얼마짜리 십일조 바치는 호구가 되어서 죽도록 충성한다고 할 때, 성도 몇 명만 모이게 하면 목사 가족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목사들끼리 서로 얘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삯군 목사는 성도의 영혼에 관심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WCC를 전혀 지지하지 않지만, WCC의 본래 목표에 해당하는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대하여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설정한 것인데, 제가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단의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하지 말자!라는 의미이니까, 바르게 구분하여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장도 WCC 가입 교단이지만, 기장의 조 장로께서 WCC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한 자세를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참고로, 2022년 9월에 WCC가 지정한 독일교회에서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연대하여 프로테스탄트 주일 공동예배를 드린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가 주일 공동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 개신교 안에 온갖 다른 복음이 넘쳐나서 심각한 상태인데다가, 한국 가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이니까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사단이 악하게 역사하여 미꾸라지 흙탕물처럼 혼합시킬 것입니다. 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WCC와 WEA에 가입할만한 자격 조건이 없어 폐쇄적인 종교집단을 고수해 나갈 것인데, 한국인 이 아무개. 조 아무개. 안 아무개등 약 50명을 재림예수로 믿고 받드는 무리들이라서 말할 가치도 없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WCC와 WEA에 가입한 한국 개신교 교회 조직에서 신속하게 떠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리까지도 포용하는 기구가 WEA이니까, 종교다원주의 WCC보다 한수 더 우위에 있는 적그리스도 무리들입니다.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말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에 아멘하시고 당장 행동하시겠습니까? WCC와 WEA 기구는 비회원국인 로마 가톨릭에서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리더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정치적 파워를 가진 로마 교황청의 힘이 작용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 개신교는 중세 가톨릭에서 독립하여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개혁을 외쳤던 무리들인데, 다시 가톨릭과 손잡고 WCC와 WEA에 가입하여 성경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거나 방관자로 산다면, 그가 누구든지간에 세상끝날에 영생을 빼앗기고 유황불못에다 집어 넣어 태워서 지구 감옥의 흙에 파묻어 영원히 매장시킬 것인데, 정말 후회스럽지 않겠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목사에게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Pastor Yoo Seonyang

* 원제목: 하나님의 본심과 십일조의 재해석 - 말 3:7~10(편집 메시지)

* 부제목: 말라기의 십일조와 봉헌물을 "진리되신 예수"로 깨달은 성도를 십일조로 받으신다!

* 수신자: 예수의 진리 복음은 관심없고, 목사의 말을 성경과 교황처럼 받드는 수많은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nJoJvGAenHU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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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Sejun Oh

* 원제목: 십일조 도둑의 누명을 벗겨 드립니다!

* 부제목: 말라기 십일조 오역및 왜곡된 설교로, 십일조 안하는 성도는 "십일조 도둑"이 되었다!

* 수신자: 예수의 진리 복음은 관심없고, 목사의 말을 성경과 교황처럼 받드는 수많은 지체들!

                                                        

                                                           ♧ 5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owfR_e7j6s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목사에게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Pastor Sejun Oh

* 원제목: 십일조에 발목 잡힌 한국교회

* 부제목1: 십일조. 헌금. 성전. 레위 지파등의 율법은 그림자였는데,

* 부제목2: 예수의 십자가로 폐지되었다!

* 수신자: 예수의 진리 복음은 관심없고, 목사의 말을 성경과 교황처럼 받드는 수많은 지체들!

                                                        

                                                                 ♧ 5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QX4nkkr7io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리에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Pastor Joseph Oh

* 원제목: 왜, 양태론과 양자론은 이단 교리인가?

* 부제목: 성령 1신의 "양태론(성자 예수), 양자론(인간 예수)"은 신구약과 전혀 다른 거짓 신관!

* 수신자: 신구약의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관심이 없고, 목사 설교를 성경처럼 받드는 지체들!

 

                                                ♧ 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vJiO5JClUo

 

                                                                   [참여자 댓글 메시지 모음]

 

<삼위일체가 성경적이라는 설교 부분은 편집하고 메시지를 구성했는데, 미포함한 삼위일체 부분에 대한 설명에 대하여, 삼위일체 설교 반론을 두 분 그리스도인께서 댓글로 남긴 것입니다!>

 

☞ 미스테리: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서 인자라고 하셨습니다. 곧 "사람의 아들"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언제부터 인자였을까요? 구약시대에도 인자였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인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언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일까요? 인자와 마찬가지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시면서 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가리켜서 "영존하는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말씀은 분명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아도, 예수님을 가리켜 "영존하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를 살펴보아도 "성부, 성자"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믿는 것보다는,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믿는 것이 이단 사이비 교리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The Gospel(Это Евангелие): 저는 예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믿는 사람인데, 예수께서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는 마귀의 거짓 말입니다.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친히 사람이 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분이지, 삼위일체에서 말하는 "성자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보면, 예수께서 스스로를 가리켜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뿌리는 아담까지 올라가고 아담 위는 하나님이라고 누가복음에 나오는 내용으로, 다윗의 자손은 선지자를 통해 미리 약속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자신이심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를 부활로서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요. 이를 부활로서 증거하신 것입니다. 유튜브에 “그 복음” 이라고 남궁영환 목사님 설교 한번 들어보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서 만나시고 마음으로 믿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리에 매이지 말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The Gospel(Это Евангелие)' 전도자

* 원제목: 삼위일체는 거짓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 부제목: 아버지, 아들, 성령을 셋으로 쪼개는 "삼위일체"는 신구약과 전혀 다른 거짓 신관!

* 수신자: 신구약의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관심이 없고, 목사 설교를 성경처럼 받드는 지체들!

 

                                                           [설교자 View]

 

삼위일체는 거짓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The Trinity is a lie. Jesus Christ is only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Die Dreieinigkeit ist eine Lüge.

Jesus Christus ist nur der wahre Gott und das ewige Leben.


Троица — ложь. Иисус Христос есть только истинный Бог и вечная жизнь.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1NB4sTGr20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Noah Bak 前導者

* 원제목: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

* 수신자: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하는 것이 내영혼 멸망받는 길임을 모르는 수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dWAR-HgP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적인 기독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두 가지 거짓 신관을 성경처럼 믿는 일이 한국교회에 재연되고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 약 95%는 예수 성령께서 이웃교회에 허락하신 바른 메시지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마이크 잡고 얘기해야만 예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 성령강림하여 거듭난 성도인 장로. 집사. 목사 그 누구라도 동일하게 진리는 하나이고 복음도 하나이며, 영이시고 말씀이신 성령도 한분이시니, 누가 성령께 말씀을 은혜로 받아 선포하든지 개신교 안에서 동일하신 한 성령 안에서 나누어 먹고 마시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분이 안계시겠지만, 성령께서 내 안에 허락하신 메시지를 내 저작권 창작물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의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논리인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사역자는 안계셨습니다. 어쨌건, 오늘 저는 첫번째로 자각해야 할 다른복음 비진리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비성경적인 부분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미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은 사단의 가짜 교리로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그런 더러운 것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구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자신"임을 믿게 되어, 거짓교리에서 해방되었다고 날마다 선포하면서 산다면, 당신은 정말 복받은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에 묶여 사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윗도리 첫단추를 제대로 결합하지 않는다면, 맨나중 단추는 결합할 수가 없어서 사람이 삐딱하게 보일텐데, 정작 본인만 모르고 돌아 다닌다고 한다면,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이 되겠습니까? 더더욱,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다른 복음을 믿고 쫒는 성도가 바른 메시지를 무시하고 고집한다면, 갈라디아서 1장 7~8절의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가짜 돈십일조및 가짜 각종 돈헌금은 그래도 많이 전파되고 있지만, 중세시대 가톨릭의 교리 전쟁의 두 진영이었던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싸움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 사단이 꽉 움켜쥐고 있는 강력한 대적으로서, 가짜 십일조를 열심히 설교하는 목사나 장로까지도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만큼은 목숨 걸고 사수하는 것을 봅니다. 예수 안에서 누릴 영생을 잃고 이 세상 지구 감옥의 무덤으로 인생을 종치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메시지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 대속 부활 영생 구원을 앞에 두고 성경과 다른 것을 섞어 대강 철저히 잘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 둘 중에 한가지 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입니다. 첫째,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에서 종교인들이 고안하여 만든 것을 교황이 반포한 거짓 신관입니다. 한마디로, 삼위일체는 바벨론 태양신 3위1체 또는 3신1체를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 예수. 성령의 칭호를 셋으로 쪼개어 대입하고 결합시켜서 절묘하게 짜깁기한 신관입니다.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신 분이지만, 성경 어디에 다음과 같이 말씀한 구절이 있습니까? "나는 내 위로 여호와이신 성부가 계시고, 그러니까 나는 서열이 두번째에 해당하는 아들 하나님이며, 아래로는 내가 보낸 성령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단다. 그런데, 우리 셋은 연대하고 협력하기로 했고 각기 담당하는 일이 있는데, 성부는 만물의 창조자로서 성자에게 '속죄 언약' 즉 '사람의 죄값을 담당할 사역'을 주셨으며, 성령은 성자의 사역을 돕는 조력자이시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모두 세사람인데 속을 꾀뚫어 볼 수있는 능이 있고 머리도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지혜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신을 방불케 하는 사람들로서, 이 세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똘똘 뭉쳐 한사람처럼 척척 일을 해내니, 3인1체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이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잡신 중에는

 

삼신 할머니가 있는데, 3신1체라고 하지 않습니다. 3신3체라고 떳떳하게 교리를 밝힙니다. 한편, 삼위일체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종교단체도 있습니다. 1909년 나철이라는 사람이 만든 '단군교'를 1910년 10월에 '대종교'로 개명한 종교단체가 있는데, 한인과 한웅과 한검의 3신은 곧 1신의 3위이다. 즉, “나누면 셋이요, 합하면 하나이니 셋과 하나로써 한얼 자리가 정해진다는 1신3위 교리입니다. 한국민족 문화대백과 사전의 대종교 편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불교는 어떻습니까?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즉 붓다는 법신. 보신. 응신 또는 화신의 세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1신3체 교리가 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이 중세 때 태양 3신과 성경을 조합하여 만든 삼위일체를 3신1체라고 하는데, 3신이 곧 1신이라는 주장이지만, 그리고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을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이라는 것도 목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예배 순서에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을 갖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머리에 물을 뿌리는 유아세례및 성인세례. 삼위일체 형식으로 목사만 할 수있는 축도, 

 

여기에다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물 내지는 예물로 받으신다고 하면서 헌금시간과 헌금 축복기도 시간을 예배 순서 메뉴로 한 상 차려서, 삼위일체의 예수님! 받으시고 목사의 복을 비는 기도를 들으시고, 바친 자들의 손길을 복되게 하시며, 새벽기도부터 주일성수 잘한 성도들을 기억하셔서 후한 상급과 복을 내려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이것을 신령과 진정한 예배라고 정의하며 외쳐대니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그런가 보다! 하면서 교회조직 직분과 직함 유지. 예배순서를 받들어 많은 예배와 기도 쌓기. 교회 행사와 교회 봉사. 선교와 전도라는 것에 붙잡혀 그것이 성경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잘만 믿고 하면 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일생 사단의 종노릇만 하다가, 한마리 짐승처럼 영원히 버림을 당하여 흙에 묻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는 것도 모르고 아멘과 할렐루야만 외쳐대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쌩뚱맞은 기독교가 되어 버렸고, 가톨릭을 아주 많이 닮은 이상한 기독교가 한국 개신교인 것입니다. 저도 삼위일체라는게 도대체 무엇을 말려 비틀어서 만든 것인지 몰랐습니다.

 

제 유튜브방의 삼위일체 관련한 메시지에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오래되어서 카페명은 잘 모르겠는데, 다음 카페에 가입하고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신관에 대한 어마무시한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삼위일체 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 회원이 댓글을 달았는데 양태론과 관련한 이야기를 남겼던지, 매우 과격하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무엇이 삼위일체이고 양태론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당시 입장이라서, 전국구로 이사를 많이 다닌 직업이다 보니까, 그 덕분에 통합. 합동. 기장.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 목사 설교시간에 이것 저것 섞어서 들었던 것인데, 삼위일체도 믿고 양태론도 믿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양태론으로 댓글을 달았다가 떼거리로 달려 들어 육두문자가 총동원되어 나 한사람을 완전히 깔아 뭉개버렸습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성경에 근거하여 분별하지 못해서 당한 일로

 

수 년동안 영이 꽉 막힌 상태로 지냈습니다. 물론, 봉변 당한 그날 즉시로 카페를 탈퇴했지만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더러운 기분의 여운이 좀 오래갔습니다. 그러다가 성령께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단번에 알아진게 아니라, 한가지를 터득하고 나면 또 다른 한가지에 막히고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드디어 그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는데 99.99%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저는 성령의 도우심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대립을 했습니다. 종교재판소에서 삼위일체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 약 5천만 명 내지는 6천만 명을 살육하여 죽였는데, 바로 살인마 교리가 삼위일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바벨론 태양신 3신1체 삼위일체 교리를 안믿기 때문에 마녀 사냥식으로 죽여버린 것이지요. 참고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도신경 반대자 약 600만명을 죽였다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은 사단의 살인마 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맹신하면 됩니까? 예배순서에서 당장 뽑아 내어 폐기해 버리십시오!

 

장로와 목사 여러분! 아멘으로 화답하고 실천하시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삼위일체 지지자가 기득권을 가지고 양태론자를 정죄하며 이단이라고 설쳐대고 있습니다. 둘 다 가짜 교리인데도 말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삼위일체 신봉 종교재판관처럼 하는 것입니다. 두째, 양태론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만,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안에다 중세시대의 종교재판소를 부활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목사들이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을 특히 양태론 지지자 무리들을 응징하려고 할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삼위일체 반대파인 양태론및 기타 신관을 믿는 무리들을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 살육한 것을 감안할 때, 그런 분위기만 조성되면 가톨릭과 손을 잡은 개신교는 별의별 짓을 다할 것이라고 추정해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양태론은 무엇입니까? 오늘 확실하게 이 내용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 못지않게 특이합니다. 1신처럼 보이는데 3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태종. 태조. 세종을 왕의 계보로 보고 세종의 현재 위치에서 볼 때, 태조 이성계는 왕의 자리를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아있다가 세상 떠난 상왕이고, 태종 이방원 역시 왕의 자리를 세자에게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은 상왕이며, 세종 이도는 태조의 세손이면서 태종의 세자였다가 당시 국왕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양태론에 의한 신관을 보면 세상 왕의 계보라는 잣대를 따라 해석을 합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고 성부신인데 이미 상왕 하나님이 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로 33년 동안만 하나님의 아들 시대가 있었는데 이 또한 이미 지났으며, 지금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신으로만 계신다고 해석을 합니다. 양태론은 고체. 액체. 기체처럼 물이 세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분류를 해 봤습니다만, 기체는 성부신이고, 고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며, 액체는 성령신으로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비록 한사람이지만 내 할아버지께는 친손자가 되고, 내 아버지께는 친아들이 되며, 내 아들에게는 친아버지가 된다고 할 때, 앞서 말씀드린 태조 태종 세종의 계보처럼

 

시대별로 관계가 나누어 형성되므로, 결단코 내 자신과 혈족의 관계를 따진다면 1이 아니라 3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중세 가톨릭 때 만들어진 것인데, 바벨론 태양신 3신을 기초로 하여 만든 정치적인 중세 기독교 가톨릭이, 감히 성경에서 언급하는 여호와. 예수. 성령을 각각 3등분하여 짜깁기해서 만든 거짓 신관이 삼위일체임을 한국 개신교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골격으로 만든 가톨릭 사도신경을 편집하여 만든 개신교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성인세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삼위일체 스타일로 만들어 목사만 하도록 한 축도등은 교회 예배 순서에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무슨 예배 순서 의식을 갗추어 십일조및 각종 헌금등의 제사상을 받는 분이 아니라, 심령의 귀와 심령의 문을 열어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 듣기를 바라시고 계심을 아십시오! 옛날 가톨릭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등이 초대교회와 무관한 다른 복음임을 예수 성령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셨다면,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회개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삼위일체의 "아들 하나님"이나,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신구약 성경의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부디, 가짜 삼위일체와 가짜 양태론의 정복도 가짜 십일조처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빗나가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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