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Noah Bak 前導者
* 원제목: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
* 수신자: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하는 것이 내영혼 멸망받는 길임을 모르는 수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dWAR-HgP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적인 기독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두 가지 거짓 신관을 성경처럼 믿는 일이 한국교회에 재연되고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 약 95%는 예수 성령께서 이웃교회에 허락하신 바른 메시지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마이크 잡고 얘기해야만 예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 성령강림하여 거듭난 성도인 장로. 집사. 목사 그 누구라도 동일하게 진리는 하나이고 복음도 하나이며, 영이시고 말씀이신 성령도 한분이시니, 누가 성령께 말씀을 은혜로 받아 선포하든지 개신교 안에서 동일하신 한 성령 안에서 나누어 먹고 마시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분이 안계시겠지만, 성령께서 내 안에 허락하신 메시지를 내 저작권 창작물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의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논리인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사역자는 안계셨습니다. 어쨌건, 오늘 저는 첫번째로 자각해야 할 다른복음 비진리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비성경적인 부분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미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은 사단의 가짜 교리로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그런 더러운 것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구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자신"임을 믿게 되어, 거짓교리에서 해방되었다고 날마다 선포하면서 산다면, 당신은 정말 복받은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에 묶여 사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윗도리 첫단추를 제대로 결합하지 않는다면, 맨나중 단추는 결합할 수가 없어서 사람이 삐딱하게 보일텐데, 정작 본인만 모르고 돌아 다닌다고 한다면,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이 되겠습니까? 더더욱,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다른 복음을 믿고 쫒는 성도가 바른 메시지를 무시하고 고집한다면, 갈라디아서 1장 7~8절의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가짜 돈십일조및 가짜 각종 돈헌금은 그래도 많이 전파되고 있지만, 중세시대 가톨릭의 교리 전쟁의 두 진영이었던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싸움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 사단이 꽉 움켜쥐고 있는 강력한 대적으로서, 가짜 십일조를 열심히 설교하는 목사나 장로까지도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만큼은 목숨 걸고 사수하는 것을 봅니다. 예수 안에서 누릴 영생을 잃고 이 세상 지구 감옥의 무덤으로 인생을 종치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메시지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 대속 부활 영생 구원을 앞에 두고 성경과 다른 것을 섞어 대강 철저히 잘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 둘 중에 한가지 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중세시대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과 전혀 다르다!입니다. 첫째,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에서 종교인들이 고안하여 만든 것을 교황이 반포한 거짓 신관입니다. 한마디로, 삼위일체는 바벨론 태양신 3위1체 또는 3신1체를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 예수. 성령의 칭호를 셋으로 쪼개어 대입하고 결합시켜서 절묘하게 짜깁기한 신관입니다.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신 분이지만, 성경 어디에 다음과 같이 말씀한 구절이 있습니까? "나는 내 위로 여호와이신 성부가 계시고, 그러니까 나는 서열이 두번째에 해당하는 아들 하나님이며, 아래로는 내가 보낸 성령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단다. 그런데, 우리 셋은 연대하고 협력하기로 했고 각기 담당하는 일이 있는데, 성부는 만물의 창조자로서 성자에게 '속죄 언약' 즉 '사람의 죄값을 담당할 사역'을 주셨으며, 성령은 성자의 사역을 돕는 조력자이시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모두 세사람인데 속을 꾀뚫어 볼 수있는 능이 있고 머리도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지혜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신을 방불케 하는 사람들로서, 이 세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똘똘 뭉쳐 한사람처럼 척척 일을 해내니, 3인1체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이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잡신 중에는
삼신 할머니가 있는데, 3신1체라고 하지 않습니다. 3신3체라고 떳떳하게 교리를 밝힙니다. 한편, 삼위일체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종교단체도 있습니다. 1909년 나철이라는 사람이 만든 '단군교'를 1910년 10월에 '대종교'로 개명한 종교단체가 있는데, 한인과 한웅과 한검의 3신은 곧 1신의 3위이다. 즉, “나누면 셋이요, 합하면 하나이니 셋과 하나로써 한얼 자리가 정해진다는 1신3위 교리입니다. 한국민족 문화대백과 사전의 대종교 편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불교는 어떻습니까?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즉 붓다는 법신. 보신. 응신 또는 화신의 세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1신3체 교리가 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이 중세 때 태양 3신과 성경을 조합하여 만든 삼위일체를 3신1체라고 하는데, 3신이 곧 1신이라는 주장이지만, 그리고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을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이라는 것도 목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예배 순서에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을 갖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머리에 물을 뿌리는 유아세례및 성인세례. 삼위일체 형식으로 목사만 할 수있는 축도,
여기에다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물 내지는 예물로 받으신다고 하면서 헌금시간과 헌금 축복기도 시간을 예배 순서 메뉴로 한 상 차려서, 삼위일체의 예수님! 받으시고 목사의 복을 비는 기도를 들으시고, 바친 자들의 손길을 복되게 하시며, 새벽기도부터 주일성수 잘한 성도들을 기억하셔서 후한 상급과 복을 내려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이것을 신령과 진정한 예배라고 정의하며 외쳐대니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그런가 보다! 하면서 교회조직 직분과 직함 유지. 예배순서를 받들어 많은 예배와 기도 쌓기. 교회 행사와 교회 봉사. 선교와 전도라는 것에 붙잡혀 그것이 성경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잘만 믿고 하면 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일생 사단의 종노릇만 하다가, 한마리 짐승처럼 영원히 버림을 당하여 흙에 묻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는 것도 모르고 아멘과 할렐루야만 외쳐대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쌩뚱맞은 기독교가 되어 버렸고, 가톨릭을 아주 많이 닮은 이상한 기독교가 한국 개신교인 것입니다. 저도 삼위일체라는게 도대체 무엇을 말려 비틀어서 만든 것인지 몰랐습니다.
제 유튜브방의 삼위일체 관련한 메시지에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오래되어서 카페명은 잘 모르겠는데, 다음 카페에 가입하고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신관에 대한 어마무시한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삼위일체 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떤 회원이 댓글을 달았는데 양태론과 관련한 이야기를 남겼던지, 매우 과격하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무엇이 삼위일체이고 양태론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당시 입장이라서, 전국구로 이사를 많이 다닌 직업이다 보니까, 그 덕분에 통합. 합동. 기장.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 목사 설교시간에 이것 저것 섞어서 들었던 것인데, 삼위일체도 믿고 양태론도 믿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양태론으로 댓글을 달았다가 떼거리로 달려 들어 육두문자가 총동원되어 나 한사람을 완전히 깔아 뭉개버렸습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성경에 근거하여 분별하지 못해서 당한 일로
수 년동안 영이 꽉 막힌 상태로 지냈습니다. 물론, 봉변 당한 그날 즉시로 카페를 탈퇴했지만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더러운 기분의 여운이 좀 오래갔습니다. 그러다가 성령께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단번에 알아진게 아니라, 한가지를 터득하고 나면 또 다른 한가지에 막히고 그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드디어 그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는데 99.99%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저는 성령의 도우심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대립을 했습니다. 종교재판소에서 삼위일체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 약 5천만 명 내지는 6천만 명을 살육하여 죽였는데, 바로 살인마 교리가 삼위일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바벨론 태양신 3신1체 삼위일체 교리를 안믿기 때문에 마녀 사냥식으로 죽여버린 것이지요. 참고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도신경 반대자 약 600만명을 죽였다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은 사단의 살인마 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맹신하면 됩니까? 예배순서에서 당장 뽑아 내어 폐기해 버리십시오!
장로와 목사 여러분! 아멘으로 화답하고 실천하시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실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삼위일체 지지자가 기득권을 가지고 양태론자를 정죄하며 이단이라고 설쳐대고 있습니다. 둘 다 가짜 교리인데도 말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삼위일체 신봉 종교재판관처럼 하는 것입니다. 두째, 양태론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만,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안에다 중세시대의 종교재판소를 부활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목사들이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을 특히 양태론 지지자 무리들을 응징하려고 할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삼위일체 반대파인 양태론및 기타 신관을 믿는 무리들을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 살육한 것을 감안할 때, 그런 분위기만 조성되면 가톨릭과 손을 잡은 개신교는 별의별 짓을 다할 것이라고 추정해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양태론은 무엇입니까? 오늘 확실하게 이 내용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 못지않게 특이합니다. 1신처럼 보이는데 3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태종. 태조. 세종을 왕의 계보로 보고 세종의 현재 위치에서 볼 때, 태조 이성계는 왕의 자리를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아있다가 세상 떠난 상왕이고, 태종 이방원 역시 왕의 자리를 세자에게 내어주고 뒷방에 들어 앉은 상왕이며, 세종 이도는 태조의 세손이면서 태종의 세자였다가 당시 국왕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양태론에 의한 신관을 보면 세상 왕의 계보라는 잣대를 따라 해석을 합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고 성부신인데 이미 상왕 하나님이 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로 33년 동안만 하나님의 아들 시대가 있었는데 이 또한 이미 지났으며, 지금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신으로만 계신다고 해석을 합니다. 양태론은 고체. 액체. 기체처럼 물이 세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분류를 해 봤습니다만, 기체는 성부신이고, 고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며, 액체는 성령신으로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비록 한사람이지만 내 할아버지께는 친손자가 되고, 내 아버지께는 친아들이 되며, 내 아들에게는 친아버지가 된다고 할 때, 앞서 말씀드린 태조 태종 세종의 계보처럼
시대별로 관계가 나누어 형성되므로, 결단코 내 자신과 혈족의 관계를 따진다면 1이 아니라 3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중세 가톨릭 때 만들어진 것인데, 바벨론 태양신 3신을 기초로 하여 만든 정치적인 중세 기독교 가톨릭이, 감히 성경에서 언급하는 여호와. 예수. 성령을 각각 3등분하여 짜깁기해서 만든 거짓 신관이 삼위일체임을 한국 개신교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골격으로 만든 가톨릭 사도신경을 편집하여 만든 개신교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성인세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삼위일체 스타일로 만들어 목사만 하도록 한 축도등은 교회 예배 순서에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무슨 예배 순서 의식을 갗추어 십일조및 각종 헌금등의 제사상을 받는 분이 아니라, 심령의 귀와 심령의 문을 열어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 듣기를 바라시고 계심을 아십시오! 옛날 가톨릭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등이 초대교회와 무관한 다른 복음임을 예수 성령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셨다면,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회개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삼위일체의 "아들 하나님"이나,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신구약 성경의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부디, 가짜 삼위일체와 가짜 양태론의 정복도 가짜 십일조처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빗나가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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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