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방언 통역자의 '방언'을 무상 통역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 원제목2: 통역 검증을 위한 다른 통역자의 '통역'을 부탁합니다!

♤9분 메시지, https://buly.kr/28qF1C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종교단체, 가나안 성도 남녀노소 누구든지 방언을 받을 수 있고, 극소수이지만 방언 통역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다00' 전도자께서 본인의 방언과 그 방언에 대한 통역을 공개했는데, 방언 녹음을 재생하여 한글로 옮겨 적고 그 분의 마음 속에서 알려주는 통역 내용을 소개한 것을, 방언 부분만 먼저 들려 드리겠습니다. "므 알라바알라므 알라리 알라리아 얼러바 셀레베 러왈러왈 카라바 카라바 카라리아 아라바 알라리아 람보 보여발라바 시에발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 얄리 빠빠 져 슝 빠니 쇼 포크니 셀레 르뿌꾸아 숑 일레뷰 큐 스쿠레 르 뿌아 존 쇼포크니 셀레 르쁘꾸아 숑 일레뷰 큐 스쿠레 르 뿌아 존 쇼 알레 리뽀동 길류아" 방언 통역을 받으신 여러분! 방언 내용의 해석이 가능한 분들은 무제한 무기한으로 세상종교,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종교단체, 가나안 성도, 남녀노소 누구든지 제 이멜 주소 highway73@daum.net 또는 jundo91@naver.com으로 보내주십시오! 

저는 날마다 이멜을 확인합니다. 참고로, '다00' 전도자는 본인이 방언할 때 속에서 바로 그 뜻을 느끼게 해주어 메모했다고 합니다. 또, 방언 모임에 참석했다가 다른 사람의 방언 기도를 듣고 사단을 옹호하는 비상식적인 기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 내용도 함께 적어 놓았는데 앞서 들으신 방언 내용에 함께 있습니다. 심지어, 그가 우리말로 기도하는 중에 자신의 마음 속에서 동시 방언이 나오자 메모했다는 체험 내용도 모두다 포함시켰습니다. 그러니까, 방언 통역을 동시에 하는 분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세가지 형태의 방언을 모두 들려드렸는데, '다00' 전도자의 방언 통역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통역에 대한 검증 차원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방언 통역을 받아서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검증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한편, 제가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100% 거짓이라고 보는 이유는 그들 각자가 보았다는 천국과 지옥의 내용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신구약 성경 66권을 다 뒤져도 그렇게 상세한 천국 지옥 내용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00' 전도자의 방언을 통역해 주실 분은 소속한 종교 분파를 참고로 알려 주십시오! 개신교가 아니어도 상관없고 세상종교인이나 기독교 종교단체든, 무속인이든, 가나안이든 누구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 "번역"은 글의 내용 해석한 것을 글자로 적은 것을 말하고, "통역"은 음성 즉, 소리 내용 해석한 것을 음성으로 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번역및 통역은 시간, 장소, 사람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만약, 방언 통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계신다면 자신이 받은 "방언 통역"에 대해서 한번쯤은 차근차근 검증해 봐야 합니다. 예를들면, 무당이 산신 또는 산신령과 접신하면 무당 마음 속에서 산신령 즉 사단이 길흉화복을 말해 주거나 방언및 방언 통역을 하게 하는데, 광명한 천사를 가장하고 심지어 스스로 자신을 창조주 하나님처럼 높인 사단으로 봅니다만, 성도들 마음 속에 기복주의및 번영신학을 받아들이게 하고 방언과 그 방언의 통역도 그 사람 속에서 거짓으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방언및 통역에 대한 자기 신념이 하늘 꼭대기에 닿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방언받은 자로서 또는 방언 통역자로서 다음의 기준을 철저하게 잘 지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첫째, 방언은 하나님과의 1:1 비밀이므로, 아무 때나 통역할 수 없다! 두째, 방언은 하나님과의 1:1 비밀이므로, 타인의 방언을 함부로 통역할 수 없다! 셋째, 내 마음에 계시는 하나님이 방언 통역하라고 할 때에만 내 방언이나 남의 방언 통역이 가능하다! 넷째, 성령이 주시는 방언이 있고, 그 방언에 대한 통역이 있다. 예를들면, 개신교에서 받은 방언및

통역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다섯째, 사단이 주는 방언이 있고, 그 방언에 대한 통역이 있다. 예를들면, 무당이 받은 방언및 통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여섯째, 방언에 대한 길이는 짧은데 통역이 길거나, 방언에 대한 길이가 긴데 통역이 짧은 것은 "방언 통역"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말하는 것이다! 일곱째, 방언을 외국어라고 말하는데, 외국어가 전혀 아닌 이유는 하나님께만 하는 것이고 알아듣는 자가 없으며 영으로 비밀을 말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일곱가지 중에서 4개 이상 해당되지 않습니까?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라기 보다는 악령으로부터 온 것으로 봐야 합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우겨도 사실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사역자 분 중에서 자신의 방언이든, 남의 방언이든, 성령의 방언이든, 악령의 방언이든, 방언을 바로 즉시 통역하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제 이멜이나 영상 댓글에 방언 통역을 꼭 해 주십시오! 거듭 부탁드립니다. '다00 전도자'처럼 망설일 필요없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방언 통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소에스더' 여목사의 방언 설교 요약 내용을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1. 성경강림 때에 '방언기도'를 가지고 오셨다. 2. 사도행전의 16개 나라 방언은 현대교회에서도 나타난다. 3. 방언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마스터 키다. 4. 방언기도를 통해 하늘과 땅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5. 방언기도를 통해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6. 방언기도로 모든 문제 즉 공부, 직장, 심지어 도박이나 마약까지도 다스리고 치료할 수 있다. 7. 방언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면 자녀가 잘되기 때문에, 자녀가 잘되려면 성령받게 하고 방언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8. 방언기도를 통하여 내가 원하는 사람과 장소를 모두 찾아내서 갈 수 있다.  9. 무시로 기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방언이다. 10. 방언기도는 하나님의 개혁 방식으로서 성도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해준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사람 귀에 듣기 좋고 사탕발림처럼 정말 달콤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토록 그럴싸한 말들이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저는 아직까지 읽은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표적을 좋아하는 유대인들이나, 신비를 좋아하는 현대교회 성도들이나, 창조주 예수님 말씀을 바르게 듣고 이해하며 깨닫는데 귀가 둔한 것은 도낀개낀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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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Lee Sang-cheol / 엘피스TV

* 원제목: 원어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유일하신 하나님 - 베드로의 고백

* 부제목1: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인가?

* 부제목2: 하나님의 아들은 '창조주 유일하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으신 형태를 말한다!

♤45분 메시지, https://buly.kr/5UEdNv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87y05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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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두 분의 방언을 무상 통역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 원제목2: 메시지 결론부에 매우 중대한 성령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19분 메시지, https://buly.kr/1RBCBx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방언을 받은 사람은 강물이나 바다의 모래알처럼 넘쳐나는 반면, 방언 통역을 받은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만큼은 방언및 방언통역에 대한 교리와 의견이 나와 조금 다르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단부에 매우 중대한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수 성령께서 제게 주신 말씀을 결론부에 정리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두 분의 방언을 먼저 들려 드린 다음에, 오늘은 성우 "준우"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두 분 방언을 통역해 주실 방언통역자께서는 봉사 정신가지고 highway73@daum.net 또는 jundo91@naver.com으로 무기한 그리고 무제한으로 받겠습니다. 첫번째, 어느 청년이 개인적으로 받은 짧은 방언입니다. "바라바라카다라라 카라바라바라스크 바라바라카다라 바바바스크 므츠바바스크 므츠바바카스크 바바바스크 발라발라발랄라 라라라라 바바바바 바라바라바스크트.." 너무 짧아서 다시한번 들려 드리겠습니다. "바라바라카다라라 카라바라바라스크 바라바라카다라 바바바스크 므츠바바스크 므츠바바카스크 바바바스크 발라발라발랄라 라라라라 바바바바 바라바라바스크트.." 

두번째, 다음의 방언은 어느 집사가 받은 방언입니다. 약간 긴 방언이지만 방언통역을 자비량으로 해 주실 분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이미 인터넷 공간에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이시간 다시한번 공개적으로 방언통변의 내용을 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알렐루야, 알날랄랄라 알랄랄라 랄랄라 알라라라 알라라라라라 아랄랄랄랄랄라라라~랄라라라~워랄라라라~~ 워랄라라라~ 워럴러러러~ 워럴럴러러~ 월월~ 월월~ 캄마~ 캄마~ 캄맘마마~ 캄맘마마~ 칼라라~ 칼라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 다다다다다- 뚜뚜뚜뚜 알라~알라~셀라 셀라~ 쉘라 쉘라 쉘라~ 알알알랄라라. 쉘랄라라~ 라셀라~라쉘라~ 라쉘라~~~ 셀라 셀라 ~ 라셀라 라셀라 라셀라~ 셀 랄라라라~ 라셀라 라셀라~셀랄라라 셀랄라라 쉘랄라라 쉘랄날라라~ 쎌바바바~ 오쎌바바바바~ 쎌로바바바~ 쉘로바바바 오쉘로바바~ 오쎌로바바~ 오쎌라바바~

오셀라바바~ 쉘로바바바 오쉘로바바~ 오쎌로바바~ 오쎌라바바~ 오셀라바바바~ 엘리 엘리~라셀라 라셀라 쎌라바바바~ 샬라바바바~ 샬라바바바 라샬라바바바~ 라셀라~~여호와 셀라~ 임마누엘 셀라~ 여호와 셀라~ 임마누엘 셀라~ 할렐루야~알렐루야~ 케르스켈레 레케르스켈레 케르스켈레 레케르스켈레 켈렐레 켈레레~레켈레 레켈레~켈레레 켈레레~ 라칼라 라칼라 라칼라 라칼라 락칼라 락칼라 나칼라라 나칼라나 나칼날나 나깔라라 나깔라라 나깔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칼릴리 칼릴리 칼릴리 칼릴리 갈릴리 갈릴리 갈릴리 갈릴리 칼보리 칼보리 칼보리 칼보리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갈멜산 갈멜산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콸라 콸라 콸라 콸라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알날랄랄라 알랄랄라 랄랄라 알라라라 알라라라라라 아날날날랄랄랄랄랄라라라~랄라라라~워랄라라라~~워랄라라라~ 워럴러러러~

워럴러러러~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날날날랄랄랄라라라~ 에렐넬넬레 에엘넬레레 엘엘엘엘 넬렐레레 렐렐레레 렐렐레레 월럴럴러러~ 레켈렐레레 레켈넬레레 켈렐레레 켈레 켈레 케넬넬레레 셀라~ 셀라 숼날라 숼랄라 셀랄라 셀랄라라라라.." 방언을 받으신 여러분! 혹시 주변에 아는 분 중에 방언통역을 해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분은 안계십니까? 아마 모르긴해도 방언을 받고 방언통역 못받은 분들 입장에서는 앞서 소개해 드린 방언 내용이 매우 궁금할 것입니다. 상당히 긴  두번째 방언에 대한 통역 이멜 답변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행복한 주부'님의 방언에 대한 칼럼을 잠시 소개합니다. "기독교와 타종교의 방언 모습이 정말 비슷했다. 저의 느낌으로는 같아 보였다. 신비로운 능력으로 생각했었는데, 방언은 믿음이 굉장히 좋은 사람들만 받는 것이라고 여겼었는데, '하나님께 하늘의 언어로 비밀스럽게 하는 기도'라고 생각해 왔던 방언이 기독교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방언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기독교와 타종교 방언이 같다면, 본인도 알 수 없는 어떤 영에게 내어 맡겨버리는 위험천만한 일을 멈춰야하지 않을까? 성경은 당시의 상황과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감안하여 누가 누구에게 왜 썼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봐야 내용을 정학히 알 수 있다. 이는 성경 뿐만 아니라 어떤 글이든, 누군가의 말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고린도 전후서 역시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고린도교회에 보낼 때의 상황과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알고 난 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바울이 이 편지를 쓴 의도와 심정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구절만 떼어내서 그러니까 예를들면, 고린도전서 14장 18절만 보고 바울도 현대방언과 같은 방언을 했다거나 방언을 하려고 했다는 등의 잘못된 이해를 하면 안될 것이다." 현대교회 방언과 방언통역을 받은 분들은 아마 이런 설명에 대해 긍정반 부정반의 태도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1992년 방언 열풍 때에 받은 랄랄라 방언을 2013년까지 사용하고 폐기 처분해 버렸던 제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방언통역에 대한 정병진 목사의 의견을 소개하겠습니다. '방언통역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방언통역을 하는 것인가?'라는 소제목의 내용입니다.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의 유형은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남이 하는 방언을 듣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즉각적으로 말해내는 것이다. 느낌으로 방언을 통역하는 것인데, 이것은 약간 잘못 통역할 가능성이 있는 유형이다. 둘째는 방언으로 말하는 자의 음성이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즉, 모국어로 들려져서 말하는 것이다. 이때 통역자는 들은 것을 그대로 말하게 된다. 그러나, 이 통역은 조금 조심해야 한다. 예를들어, 장로에게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말라"라는 방언통역이 나오더라도,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되면, 장로가 모든 성도들 앞에서 목회자를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그가 무안을 당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직독 직해의 방식도 있다. 상대방은 낮은 목소리로 계속해서 방언을 말할 때, 통역자는 그것을 계속해서 통역해내는 방식이다.

가장 윗단계 통역 방식인 것이다. 언제까지 그렇게 하는가? 주님의 말씀이 더이상 주어지지 않고 그칠 때까지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 짧게는 30초에서 아주 길게는 10분 정도까지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평균 2~3분 정도이다." 여기에 동의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정말 다양한 방언및 통역 이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끝으로 전해 드리는 메시지에 귀기울여 들으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잘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레 짐작이지만, 서두에 소개해 드린 두 분의 방언에 대한 방언통역은 제 이멜로 도착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이유가 성경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3절 44절 45절 말씀!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아멘입니다. 일반상식적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하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하여 전세사기, 분양사기, 대출사기, 투자사기, 취업사기, 사업사기, 카지노사기 등이 있습니다. 남을 속이기 위해서 사기꾼들은 머리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하고 그 좋은 머리를 남의 재산 약탈하는데 자신의 "아무말 거짓말 이것 저것 대잔치 이벤트"를 벌입니다. 거짓을 감추기 위한 또다른 거짓말을 준비하는데,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이 사기꾼들의 표적이기 때문에 그들을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이미 말한 거짓말들을 진짜로 속이기 위해서 또 지어낸 거짓말을 거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진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사기꾼들은 아무에게도 이런 얘기하지 말라는 말을 처음 속일 때부터 계속 부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기꾼 자신의 비밀이 탄로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미봉책", 다른 말로는 "눈가림"입니다. 현대교회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준 영이 성령 아니면 악령일텐데, 여러분들은 어느 영이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령께서 방언통역을 소중한 은사로

주신 것이 맞다면 비공개는 절대 있을 수가 없고 교회 공동체 누구에게라도 숨기는 것이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누가 방언을 받고난 다음에 "제가 받은 방언을 통역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너도나도 통역을 해줘야 올바른 방언통역자일 것입니다. 그런데, 서두에 소개한 짧은 방언은 2011년 7월에 네이버 블로그 칼럼 공간에 공개적으로 광고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사람의 방언 통역도 없습니다. 네이버 카페는 회원 가입부터 까다롭게 하는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가입자 누구든지 이웃이 되지 않고도 댓글에 방언 통역을 답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상당히 긴 방언을 소개해 드렸는데 제 생각에는 몇 년이든, 몇 십년이든 방언통역에 대한 이멜 답변이나 영상 댓글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한다고 이전 메시지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사단으로부터 온 방언및 통역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방언및 방언 통역받은 사람들을

다음과같이 조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째, 한분 하나님으로 자신을 속이는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말하기를, "너는 방언은 하되, 방언통역은 아무에게나 하지 말라!" 제가 임의로 억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거짓의 왕초 사단은 자신이 나누어준 방언들에 대한 통역이 거짓으로 들통날 것을 두려워 하여 또다른 거짓말을 여러분에게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두째, 메시지를 시작하면서 방언받은 두 분의 방언을 국내외 방언통역자 10명이 통역했다고 쳐 봅시다. 10명의 현대교회 방언통역자의 통역 내용이 일치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남의 말을 따져보지도 않고 곧이곧대로 잘 믿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사기꾼들 먹잇감의 호구되기가 쉽습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불일치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그 분을 지혜로운 분으로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방언통역의 거짓 은사를 10명에게 주었을 때 절대로 너는 방언통역하면 안된다.

하나님과 비밀스럽게 하는 방언은 한분 하나님과 너 자신만 알도록 한 것인데, 천기누설하면 큰 일난다!"고 계시를 내리거나, 사람 봐가면서 사기꾼들이 사기치는 것처럼, 사단이란 놈도 사람 봐가면서 이사람 다르게 말하고 저사람 다르게 말합니다. "너는 방언통역을 해줘도 좋다. 내가 속에서 말하는대로만 하여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단의 본질인 거짓을 완전 차단하기 위해 방언통역자 딱 1인만 세워서 방언 내용이 이것이라고 독점해서 주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라고 했지 않습니까? 능수능란한 사기꾼 그룹도 거짓을 진짜처럼 주장하려면 사기꾼들끼리 입을 맞춥니다. 어느 누가 남을 사기치기 위해 함구할 말을 해버리면 거짓이 만천 하에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이젠 사기꾼들의 말은 듣지 않게 될 것이고, 완벽한 사기를 치고 도망가려던 계획이 고소 고발 사건으로 망쳐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언및 방언통역을 준 영이 예수의 영이신 성령입니까? 아니면, 사단의 영으로 불리우는 악령입니까? 그리스도인 여러분 각자가 자문자답해 보시고 중대한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방언및 방언통역을 거짓으로 선포하고 사도 바울이 교회 공동체 입구에 만들어 놓은 "영적 쓰레기통"에다 지금 당장 완전하게 폐기하는 차원으로 버리십시오! 여러분! "영적 재활용통"에다 임시적으로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의 주장에 불복한다. 내가 받은 방언통역은 성령께서 주셨으니 그것을 입증해 보이기 위해서라도 당신의 메일 또는 영상 댓글로 보냈거나 남겼으니 꼭 확인해 보기 바라며, 다른 방언통역자의 통역도 받아서 서로 같은지 틀린지 비교해 보기 바란다!"라는 용감한 그리스도인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방언통역을 받았다고 유튜브에서 자랑하던데, 막상 방언 자료를 들이밀고 부탁하니까 방언통역자 누구에게도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방언통역을 보내준 분들의 이멜 자료나 영상 댓글이 접수되면 바로 통역 내용을 유튜브및 인터넷 공간에 공개적으로 소개하겠다!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방언통역을 회피하는 그리스도인은 사단을 동조하거나

방언통역이 다른 통역자와 다르면 곤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단의 생각에 붙잡혀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고 될 수도 없는 분임을 이시간 확실하게 아십시오! 방언및 방언통역을 예수 성령께서 주셨다면 방언통역자 10명이든, 100명이든, 1000명이든 모두다 나와서 방언통역을 하게 할 것이며, 그 내용은 비록 토씨나 언어 표현이 100% 일치가 안되더라도 내용만큼은 바로 그 내용! 참예수 진리의 복음이라는 것은 100% 일치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방언통역자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사단이 뭐라고 당신을 속이려해도 속아주지 마시고 내가 받은 방언통역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번 기회에 검증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단은 자신의 거짓 방언및 방언통역을 감추기 위해서 방언통역자들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비겁한 자로 만들어 사단의 졸개 노릇을 하게 할 것입니다. 방언과 방언통역을 지절대면서도 방언통역해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거나 외면하는 사람은

이미 사단의 밥이 되었음을 아십시오! 이 말을 듣고도 끝까지 숨으면 부활 천국 영생은 물건너 갔고, 세상끝날 지옥불 심판 참여만 남겨 두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을 완전 개무시하고 사단 편에 서서 사단의 거짓말들을 내 영혼 바쳐서 사단의 은사를 잘 옹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믿기로 결단한 무명 전도자의 경고 메시지를 허투루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40년 동안 붙잡혔던 개신교 거짓 복음은 약 40가지입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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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Rowooho / 영성 클리닉(Spiritual Clinic)

* 원제목: 쎄빠크 방언, 가톨릭 신부 방언, 신학교 교수 방언도 있습니다!

* 부제목: 개인 방언을 듣고 성령의 은사인지 각자 분별해 보세요!

♤23분 메시지, https://zrr.kr/Msi5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 2021년): https://zrr.kr/OgiB

[설교자 View]

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언어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언어의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않는 이상한 소리들은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거듭나서 그 사람 속에 성령이 내주하시고 계신다면, 당연히 악령이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자신은 성령인 줄로 알고 어떤 영을 받았는데 실상은 성령이 아니고 악령이었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 사람 본인은 성령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악령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방언을 하고 있다면 일단 그 사람의 영을 분별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검증을 해 보면, 그 사람이 받은 방언을 악령의 방언이고 그 사람 안에 있는 영은 성령이 아니고 악령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신뢰할 수 있는 방언은 거의 없습니다. 기도해서 받았다고 하는 방언의 경우, 그 기도에 응답한 신의 존재가 하나님이 아니라, 방언 귀신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언이라고 검증 차원으로 들어가 보면 다 가짜로 드러나게 됩니다. 성령의 힘으로 하는 것 같지만 이는 성령을 가장하고 들어 온 악령의 방언이거나 가짜 방언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때문에, 어떤 방언이라도 그 방언이 성령의 방이라는 증거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목사들의 죄와 허물이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이렇게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은 "더러는 듣고 깨닫고"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거짓 방언에서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굳어진 사람들 보다는 젊은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 그리고 아직 방언 귀신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000명이라도 있을까 하여 그냥 애를 써 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의 자녀들이나 손자들이라도 우리 할아버지가 무슨 싸움을 왜 싸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 날이 올까 하여 이런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제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전하는 일에 동역자를 만나게 되면 끝없이 확산되어 마침내 온 세상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혹시, 진짜 방언을 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 여러분 주변에 계시다면, 그 방언을 녹음해서 저에게 파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010-8537-2225 , rowooho@daum.net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dr.direwolf2867: 기성 교회를 변화시키는 건 어렵습니다. "방언하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 이렇게 많은데 그 사람들의 믿음이 다 거짓일리 없다."라면서 그대로 방치하는 목사들이 정말 많구요.. 방언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정말 공격적으로 달려듭니다. 조용히 기도하고 싶어서 금요 철야예배에 가면 예배 시작 2시간 전부터 찬양팀이 미친듯이 드럼과 기타를 동원하여 ccm을 목이 터져라 불러대는데, 락 음악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소음에 제대로 기도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ccm의 폐해에 대해 지적하면 찬양 사역을 방해한다면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교회를 떠나라는 목회자도 있었구요.. 뭐, 저는 교회에서 그렇게 왕따가 되었고, 가나안 교인이 되었다가,

지금은 에스라 하우스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처음부터 말씀에 기초를 둔 교회가 아니라서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15년 넘게 교회를 다녔어도 "예배에 목숨을 바치라"는 이야기만 지겹도록 들었지,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성경 교육을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목사들이 예배 때마다 성경 요절 몇마디 읊조리고 엉뚱한 이야기를 한 시간 동안 떠드는걸 듣는 것도 정말 고통이었죠. 설교랍시고 하는 그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서점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자기 계발서"의 내용과 별 다를 바 없는 내용이었구요. 제가 다니던 교회는 담임 목사가 바뀌고 나서 성경 전체적으로 강해 설교를 나름 하더군요. 그런데, 그 설교를 잘 들어보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기초를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목사와 교회에 충성하고 예배에 목숨 걸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 목사도 방언을 옹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암담하네요.

♤@seeker4186: 예전에 제가 받은 방언이 의심이 되어 하나님께 많이 여쭤본 때가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 제가 기도해서 받은 방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제 입을 막게 해주셔서 방언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정말 믿는 마음으로 기도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방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확신가지고 방언을 열심히 했는데 제 안에 있는 의심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의심에 의심이 더해져서 양심에 찔리기도 했구요. 그래서, 방황 하는 도중에 가톨릭도 방언한다고 해서 영상을 봤는데, 제가 하는 랄랄라 방언이었습니다. 저는 "랄랄라"로 시작해 "바바바바 샤라바바 샤까라바랍.." 등등 이상한 말로 방언을 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참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언하지 않고 있어요. 너무 자유롭습니다. 여러분들도 방언하지 말아 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안하게 됩니다.

♤@caw8214: 네. 저런 표현은 절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도 아닙니다. 그냥 소리를 지르고 스트레스 푸는 과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user-st4lu6sy2l: 와하하하하하하 푸히히히히히히 우헤헤헤헤헤 카카카카카카카 키키키키키 크크크크크 이런 "웃음 방언"이 천만배 나을듯 합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user-mz2zr8wj6v: 저는 목사님을 만나 뵌 적은 없지만 목사님 설교와 강의를 다 듣고 공감하고 믿습니다. 외로운 싸움이지만 의로운 싸움을 하고 계십니다! 바보같이 행동은 못하지만 목사님을 지지하고 의지하는 저 같은 사람도 많다고 믿습니다. 영상을 열심히 퍼나르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안에서자유한자 / Pastor Seongsu Kim

* 원제목: 교회를 경영하기 위해 성도들을 이용하는 거짓 목사들의 방법

* 부제목: 진리보다는 "허탄한 이야기" 좋아하는 성도들을 만든다!

♤9분 메시지, https://zrr.kr/AFcc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qGiL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Lily-sm3td: 너무도 귀한 분이라 일찍 가신 겁니까? 하나님 팔아서 자기 잇속 챙기는 마귀들의 대리자들이 귀한 목사님을 생전에 탄압한 거 압니다.

♤@chungseunghye6054: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 버림을 양이 안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위해 목숨을 거신 그리고 십자가를 지신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bj5830: 결국 유유상종 끼리끼리 잠시 함께 하는 것이겠지만, 잠시 뒤에 반드시 있을 주님 앞에 그들도 함께 심판 받으러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신 세상이란? 그 세상의 뜻에 속한 자들만이 이 말씀의 귀함과 또한 안타까움.. 그 맘을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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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고,기독교 계통의 메시지를 듣게 하고,

* 원제목2: 교회 나오면 누구든지 천국갈 수 있을까?(NO!)

♤14분 메시지, https://zrr.kr/rNI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청산하고 가나안으로 살고 있는 무명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성우 "유미" 목소리로 제가 삼위일체와 주기도문 그리고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나오는 허구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벌벌 떨면서 미쳐 살았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노년에 여러가지 병이 많았던 분인데, 그 중에는 생전에 특히 육회를 많이 좋아 하셨던 탓인지, 날 것으로 또다른 별식을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복수가 차올라 복개를 하여 간의 상태를 가족에게 보여준다고 했지만 저를 포함한 가족들은 안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복수가 차기 전에 몸을 괴롭히는 결석 제거를 위해 서울 병원에 가면 복강경으로 문제없이 수술할 수 있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갈 수 없어 지방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의사 과실인지 다른 병과 합병증으로 인한 것인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수가 차오르고 매우 위중한 상태가 되어 중환자실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당뇨, 고혈압, 뇌졸증 초기,

초고도 비만 등의 병을 달고 계신 상태에서 복병을 만난 것입니다. 저는 당시에 천국지옥 신비체험 광신자 내지는 맹신자였기 때문에 육신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물론, 저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이고, 제가 아는 사람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유황불이 펄펄 끓는 영원무궁한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애가 타서 병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병원 입원 전에 아버지 살아계실 때 어느날 벼르고 벼르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얘기해야지 하면서 꺼낸 게, 정작 본론은 단 한마디도 못한 채, 완고하시던 조부께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한마디 했는데, 분노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 아차 싶어서 "아버지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려 겨우 사태를 수습한 적이 있었습니다. 혈기가 많은 분이고 목소리가 너무 커서 화가 나면 집이 무너질 정도이니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되는데, 그런 세월이 수십년이고 칠순이 넘은 분에게 마지막 전도겸 효도로 생각해서 얘기를 했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한편,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옮겨 지내는 동안으로 기억합니다만, 다시 용기를 내서 전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크게 복사하여 아버지가 누어있는 방 수납장 서랍에 이것을 넣어 둘테니 가끔씩이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시라고 했더니, 움직일 기운도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마음으로 외우면 혹시라도 구원 즉, 영생을 얻을까하여 그랬던 것이고, 그런 방법으로라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면했으면 했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도리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은 사도 바울이 내다 버린 영적 폐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해서 사용하는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가톨릭 교리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고, 사도들이 한마디씩 해서 만든 것이라고 어떤 종교인들이 주장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개신교, 가톨릭의 교리를

은근히 좋아하는 개독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기도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은 이런 식으로 기도해 보라는 것이지, 주기도문을 주문 외우듯이 하라는 것이 아님에도, 뭐가 약이 될지 몰라 이것 저것 약이면 닥치는대로 먹는, 약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약중독 환자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을 포함하여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침김에 한가지를 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장인 어른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셨는데 호전을 보이시다가 매우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불안해하고 염려했던 마음이 장인 어른께도 있었던 탓에, 병원 퇴원 후에 집에서 요양하는 중에 방문할 때면 제 마음 한 구석에 늘 바라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것은 장모님이 장인 어른께 기독교 T.V 방송을 아예 틀어 놓고 들으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모님도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분이라서 부탁드릴 용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장인 어른이 누워있는

침대 옆에는 항상 T.V가 켜진 상태로 놓여 있었기 때문에 장모님만 교회나가는 분이었다면, 기독교 T.V 방송 부탁을 쉽게 드릴 수 있었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40년 개신교 생활을 청산한 제 입장에서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육신의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영적 폐기물이었고, 장인 어른이 기독교 T.V 방송을 항상 시청하면서 복음을 들었으면 하는 제 과거의 바람은, 사도 바울이 예수교 복음 전도자가 되기 이전의 유대교 율법 전통 의식과 사람의 말에 꽉 붙잡힌 것으로서, 모두 다 버려야 할 영적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40년 후에야 알게 되었기 때문에 괜히 쓸데없는 고민이었음을 지금에 와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이신 성령이 여호와의 충만하신 영으로 육신의 아버지나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에게 임하셔야 되는 일입니다. 물론,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인 각자의 몫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특히 한국 개신교와 개신교 계열의 기독교 T.V에서 전파하는 메시지는 성경과 다른 복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구원의 천국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임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시려고 친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권면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귀와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뭇심령들도 들어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한 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바른 복음만 들어야 합니다. 성령이 주관하셔서 베드로와 고넬료 가문을 구원하신 것처럼 동시에, 성령께서 빌립 집사와 에디오피아 간다게 네시와 만나게 하여 참예수 복음을 듣게 하신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공연히 쓸데없는 종교적인 열심만 가지고 부질없이 허망한 일들을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믿으면서 나는 목사와 장로니까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갈거야!라고 소리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공갈빵을 잡수고 계시는 것입니다. 허풍을 떨면서 허세 부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었다면 당신이 1등으로 그 곳에 들어갈 판인데, 천만다행히도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공의의 하나님은 그렇게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드시지 못합니다. 다만,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는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 지구상의 하늘을 통해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가마솥을 만들어, 사단. 마귀들. 모든 악인들을 태워 소멸시켜 영원한 사망을 시행하시면서, "너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말씀을 거부했기에 인생이 아니라 멸망받는 짐승이다! 그래서 너는 지금 불심판으로 멸망 당하는 것이다! 너는 내 말을 무시해서 영원한 사망에 처하노라."라는 백보좌 심판의 판결과 함께 사형을 집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창조주 하나님이 시행하시는 사형은 죽음이

영원한 것으로서 불의 형벌을 당하면서 치루는 것이고, 모두 타면 재가 되어 끝장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조주께서 주신 재료를 돈주고 사서 어떤 발명가가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력을 들였다고 해 보겠습니다. 10개 중에 2개는 제대로 만들었는데, 8개는 성능이 기대 이하로 나와서 잠시 실망하다가 미련없이 폐기 처분해 버립니다. 사람에 불과한 발명가도 자신이 만든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아무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고철 쓰레기통에 갖다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재판을 통하여 사형 판결을 받은 사형수를 죽이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부모자녀 관계도 도저히 소통불가이면 남남처럼 삽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으로 판결한 자들을 모두 소멸하면 될 것을 구질구질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어 지글지글 태워서 재가 되면 다시 계속 재생시켜서 다시 태우고 재생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또, 무슨 지옥의 종류가 그렇게나 많습니까? 신구약 성경 어디에

그런 것이 적혀 있는지, 영상 댓글에 성경 구절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엔가 단단히 홀린듯 미쳐가고 있는 개신교, 개같은 기독교, 세상에서 학박사들이 교회만 가면 천치바보가 되는 종교집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사람들은 오늘 당장 짐싸고 방빼서 바벨론 교회 내지는 똥싸는 교주를 신으로 삼기는 교회를 떠나십시오! 작은 세례 요한처럼 예수 말씀 붙잡고 사는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 교회로 나오라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종교적인 수법에 해당하는 포교짓입니다.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반복해서 외우고 암송하면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우상숭배 기도에 해당하니, 당장 그 중독성에서 해방되셔야 합니다.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대부분의 메시지는 신구약 성경과 내용이 다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올바른 복음을 만나는데 도리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 40년 동안 제가 소속한 교회 우리 목사님 설교 외에도 이웃교회에까지 참석하여 설교 메시지를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인 사람이었고, 매우 두꺼운 노트를 구매하여

설교 메시지를 요약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키웠는데, 그 노트가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모르며 그 쌓이는 재미에 더 매료되어 푹 빠진 시절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강원도 가족 휴가 여행을 보내면서 주중 예배에 참석했는데 설교자 메시지가 너무 좋아 엔돌핀이 솟아나면서 설교 노트에 고개를 숙이고 적었는데, 예배 마치고 출입구에서 담임목사 표정을 보니까, 자신의 설교를 무시했다고 잘못 생각했는지 기분 나쁜 내색을 했고 눈도 안마주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고개숙인 나 때문에 목사가 시험들었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이나 성경구절을 앞세워 사람 귀에 듣기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살아온 것입니다. 또,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한번 미치니까 중독성을 보이게 되고 그 메시지가 성령께서 허락하신 사람 영혼 살리는 말씀인지, 사람 영혼 죽이는 독인지 분별 못하고 무대포로 믿었던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내영혼이 참예수 복음으로 영원토록 삽니다. 세상교회 나오라고

소란 피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교회에 출석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오지랖 넖게 내가 창조주 예수님 대역까지 하면서 설레발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이 강력하게 나를 보내시면 기도로 확인한 다음에 그곳에 가고, 멈추라 하시거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너는 모든 것을 멈추고 그 상태로 잠잠하라! "창조주 예수"인 나만 앙망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음성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장인 어른께서는 오래 전에 별세하여 세상끝날에 의인과 악인의 부활 때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며 쉬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어느 인생이든지 모두 이런 과정을 밟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와 갈라디아교회 문제점을

성령의 지혜로 경고하며 가르친 일을 기억하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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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부활의 첫 열매 예수님처럼 무덤에서 부활함을 믿는가?

* 원제목2: 매일의 잠은 죽음, 아침에 깨어남은 부활의 예행연습이다!

♤20분 메시지, https://zrr.kr/Ywa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에서 40년 마약쟁이처럼 종교생활에 중독되어 아예 미쳐서 살다가 예수께서 사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 주셔서 가나안으로 이끌어 주셨는데, 지금은 무명 전도자의 한사람으로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성경 정통이라고들 말하지만,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목사 교리와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니까 상종 자체를 하지 말라!식의 지령을 내렸습니다. 수많은 종교단체 무리들 뒤에서 거짓말로 역사하는 사단이라는 영의 궤휼에 빠진 것임을 알기에,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건져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틀림없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든, 가톨릭과 손잡고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개신교 바벨론 종교 이단 집단이든, 거기에서 나오도록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가나안 성도로 살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첫째,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힘입어 사는 자세를 똑바로 가지십시오! 두째, 원어에 가장 근접하여 우리말로 전문가들이

바르게 번역한 성경 한 권만 가지십시오! 셋째, 성경을 전혀 연구하지 않고 말씀 분별력을 갖지도 않은 채, 목사 설교에만 의존하는 영적 소경 상태에서 벗어나십시오! 넷째, 가톨릭의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1신이라고 중세 가톨릭 종교회의에서 결정한 거짓 신관 삼위일체를 "성경에 계시한 창조주 한분 하나님"으로 믿거나, "성부 성자 성령 3신"이 "구약 시대. 예수 33년 시대. 신약 시대에 각각 역사했다는 양태론을 믿거나, 한국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로 결정한 기독교 모양을 갖춘 종교단체들이 제각각 믿는 "20명의 하나님"과 "50명의 재림예수"를 믿는다면,  세상끝날 온지구상에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심판처럼 임하게 될 거대한 지옥불 가마솥에다,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과 살아있는 악인들을 포함하여 사단및 마귀들을 모두 집어넣고 깨끗하게 재가될 때까지 소멸시키는 불심판 즉, 백보좌 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국 영생을 잃게 되는 심판이 되고 맙니다. 다섯째,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가르치거나 이를 믿고 바치는 자들을 비롯하여,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각종 가짜 절기 등을 지켜야만 천국에 간다고 믿고 전하는 자들도 구원 즉,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이 지구상에 거하는 인생은 누구든지 매일 매일 죽음과 부활을 예행연습하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고, 신약에는 실체이신 창조주 예수님이 자신의 대속으로 완성하신 것을 고백하며 믿듯이, 날마다 잠을 자면 이 세상과 단절됨과 동시에 무의식의 세계로 가는데, 내 죽음의 그림자입니다. 깊은 잠에 빠지면 꿈을 안꾼 것 같지만 실상은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데, 잠자는 동안의 꿈은 무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나 이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데 내 부활의 그림자입니다.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 세상이 지옥이고 무덤이며 감옥입니다. 그러니까,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의 주장처럼 "영원히 불타는 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대다수 성도들이 여기에 속아서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 내용은 사단이 그들을 가상공간으로 이끌어 들여서 보여준 것이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전파하게 하여 성경과 180도 다르게 믿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과 다른 것을 믿으면 구원받습니까? 누구든지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단은 교묘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거짓 환상을 보여주고 수많은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로서 모든 거짓말의 원출처인데, 성경과 반대로 하기만 하면 창조주 예수님을 대적하면서 사단 자신이 영광을 도적질할 수 있고, 사람의 영혼을 미혹해서 영생얻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교사를 거짓말쟁이 만드는데 매우 열심입니다. 간혹,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도의 부활을 상징과 비유로 해석하는 교사가 있는데, 상당히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영이 여호와의 영이시고 성령이시기 때문에 재림예수는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오셔서 좌정하시면 성령강림이고 예수재림이 이루어진 것이며 예수의 부활 생명을 가진 것은 틀림없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안에서 부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죽자마자 부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한분 하나님께서 사람의 호흡을 중단시켜야 

사람 육신의 생명이 끝나게 되고 무덤에 들어가 잠을 자게 됩니다. 죽자마자 부활해서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신구약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니, 해당 성경 구절을 잘 살펴서 공부하시고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내 안에 임하신 예수 성령께서 임재하여 계신 상태를 부활 생명이 완성되었다고 한다면 그 성도가 죽었을 때 마지막 날에 부활이라는 과정을 실체가 아닌 상징 비유로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4복음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죽으셨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는데, 물고기와 조반을 잡수실 수 있는 영체로 부활하셨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의인들도 영체로 부활하고, 악인들도 영체로 부활한다고 본다면,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을 포함하여 예수 안에서 의인은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거쳐 영생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악인들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구상에 임할 전무후무한 거대한 지옥불 가마 속에 사단. 마귀들. 부활한 악인들. 살아있는 악인들 모두를 쓸어담아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소멸시켜 버린 다음에, 태초의 인간 창조 재료에 해당하는 먼지 즉, 티끌로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짐승들도 죽으면 그렇게 먼지같은 티끌로 끝나는데,

같은 이치입니다.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아멘. 무덤에서 부활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무덤은 상징이 아니며 부활도 비유가 아닌 실체입니다. 죽은 상태에서 부활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자신의 육체를 깨뜨려 죽으셨고, 3일 만에 영체를 입고 부활하셨는데, 이를 예수님께서 친히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장 15절 말씀!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마지막 날에 의인과 악인의 부활은 육체가 아니라, 영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의인과 달리 악인만 육체 부활일까?라는 생각도 있지만.. 아무튼, 불심판을 하기 위해서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설교자 해석을 보면 성경을 뛰어 넘어 전파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의인의 부활도, 악인의 부활도 육제가 죽어 무덤에 있다가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만, 악인의 부활도 육제가 죽는 것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만,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의인의 부활 생명이 그 성도 안에 임했기 때문에 의인의 부활이 되어진 상태인 것이고, 죽으면 부활이 완성된 상태로 영생 천국에 거한다. 악인도 그 마음 속에 심판의 부활이 임한 상태이기 때문에 죽으면 심판이 완성되어 영원토록 고통가운데 산다." 죽은지 나흘 만에 살려내신 나사로의 부활은 세상끝날 의인및 악인이 입는 영체 부활과는 다릅니다. 죽어 무덤에 장사지낸 의인들과 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은 예수님처럼 영체로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사는 것이고, 죽어 무덤에 장사지낸 악인들과 끝날에 살아있는 악인들은 온지구상에 거하게 될 "지옥불"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의 몸을 입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짐승처럼 심판할 육체만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으니 추정해 본다면 두가지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서 확정짓지 못한다는 점을 많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악인들에게 불의 형벌을 가해서 깨끗하게 태우면 재가 되는데, 사람 찌꺼기들을 흙에다 뿌려버린다고 생각하면 맞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

세상종교들은 의인의 영생에 대하여는 영원히 사는 것으로 말하고 있고, 악인의  대하여는 영원한 불지옥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한분 하나님 여호와이신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창세기 2장 17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에서 정녕 죽는다는 것이 영원한 심판을 말하는 것이고, 부활시켜 불심판으로 없애버리는 일을 시행하는 것이 영원한 판결이 된다는 것이며, 결국 인간 존재의 소멸을 말합니다. 이세상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으면 사형집행국 나라별로 정한 사형 방법으로 집행하는데, 사형이 집행되면 사형수의 존재가 육신적으로 소멸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마지막날 악인의 부활 후에 불심판 받아서 존재를 소멸시키는 그림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인데 이것은 첫째 사망인 것이고, 부활시켜 불로 태워서 사형시켜 버리는 것은 둘째 사망으로 영원한 사형에 해당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의인의 영생에 대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 58절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시고 말씀이시며 육신을 입으신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부활 영생 천국입니다. 제가 성령 안에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바르게 보고 깨닫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지만,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인생이라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깨달은 것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도 성경에 근거하고 역사적인 자료를 뒤져서 바르게 설명한 내용이 최소한 한가지 정도는 있습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짜이다"라는 부분입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이집트 헬라 철학에 근거한 사후세계 내세관이고, 중세 가톨릭에서 이것을 기초로 하여 천국. 연옥.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이 맞기 때문에 올바른 해석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여 찾아 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르침이 비성경적인 거짓말 교리가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단 사이비로 불리우는 것이고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섯째, 성경에서는 죽음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죽음을 "잠"이라고 표현합니다. 한국 개신교에서는 성경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죽음을 "잠"으로 가르치지도 않고, 죽자마자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성경과 매우 다르게 가르칩니다. 여섯째의 1. 죽은 자는 의식이 없다고 말합니다. 전도서 9장 5절 말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여섯째의 2. 잠잘 때는 의식적 사고(意識的 思考)가 중단된다고 말합니다. 시편 146편 4절 말씀! “그 호흡이 끊어지면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여섯째의 3. 잠은 일상의 모든 활동을 그치게 한다!라고 말합니다. 전도서 9장 10절 말씀!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여섯째의 4. 잠자는 자들은 깨어 있는 자들과, 그들의 활동에서 완전히 분리된다고 말합니다. 전도서 9장 6절 말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여섯째의 5. 정상적인 잠은 정서적 활동을 그치게 한다고 말합니다. 전도서 9장 6절 말씀을 더 보면,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여섯째의 6. 잠잘 때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시편 115편 17절 말씀!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니..” 여섯째의 7. 잠은 깨어날 것을 전제로 한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스도인 여러분! 선한 일을 행한 자와 악한 일을 행한 자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현대교회에서 정한 종교적인 열심과 교회 조직의 율법적인 봉사를 잘하면 선한 일이고, 그와 반대로 살면 악한 일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사도 바울이 예수교로 개종한 다음에 성령 안에서 변화를 받은 다음에 그가 한 일은 유대교 골수분자 종교생활및 율법적인 노예 습성의 사고 방식을 모두다 "영적 쓰레기통"에다 전부 버렸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21세기 지금의 시대로 말하면, 현대교회에서 정한

종교적인 열심과 교회 조직의 율법적인 봉사를 쓰레기로 여기고 모두다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학교 출신 목사 본인부터 이런 것들을 짊어지고 회중에게도 짊어져야만 구원 즉 부활 영생 천국을 얻는다고 종교적인 고단수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는 일이 다반사여서 한국 개신교는 성경과 다른 이단이라고 앞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이 세상에서의 인생 죽음은 세상끝날 부활때까지 잠을 자며 쉬는 것으로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예수재림은 성령강림과 동일한 것으로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찾아 오시는 창조주이시고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신 말씀 자체이신 성령! 오직 한분 주께서 3차원의 영역인 내 안으로 들어오시는, 현존하시는 예수님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3차원의 하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 한분 하나님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미래에도 초림 때처럼 다시 4차원의 육체를 입으시고 4차원의 영역에 존재하고 있는 스카이(sky) 구름을 타고 공중을 가르면서 손오공처럼 짠하고 나타나 여의봉을 손에 차고 여의주를 입에 물고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시대를 존 넬슨 다비의 창작품 "세대주의"라는 이단 사이비 교리로 풀어

"성령훼방 죄"를 짓게 하려는 사단의 간계입니다. 더이상 속지 마십시오! 세상끝날 부활시에는 예수님처럼 의인이나 악인 모두 부활의 몸을 입게 되는데,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기 위한 부활이고, 악인들은 심판을 받아서 악인의 존재가 짐승처럼 폐기 처분을 받기 위한 부활임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부분은 나와 일치하는데, 또 다른 부분은 나와 일치하지 않는다하여 성질 급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지 마시고, 옳고 그름의 진위 여부를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서 응답이 올 때까지 구하시기 바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설교에만 목매이지 마시고, 매우 신속하게 한국 개신교및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탈교회를 통하여 가나안 성도가 되신 다음에, 원어 사본에 가장 가까운 바른 우리말 번역성경과 성경적인 주석을 만나면 됩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자유롭게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목사가 설교 시간에 하는 모든 말들이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이 아닙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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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원제목: 설교자는 절대 본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본문이 물건이냐? 갖다 쓰게!

* 부제목1: 설교자는 본문을 무시하면 안된다! 본문은 물건이 아니다!

* 부제목2: 설교자는 본문, 원어, 다른 번역본, 신학자 주석을 참고할 것!

♤6분 메시지, https://zrr.kr/Ne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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