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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안식교, 신천지, 여증, 하나님의교회만 성경의 이단인가?" (가톨릭의 3신을 믿는 성경 정통을 자처하는 개신교도 이단이다!) 2023.11.22
- [한국교회]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여호와께서 율법의 종된 나를 구원하셨는데, 다시 율법 지키면 다른 신들 숭배자이다!) 2023.11.19 3
- [한국교회] "신사도 운동은 이단인가요?" (성경과 다른 '교회성장' 운동! 쓰러짐, 입신, 땅밟기, 대적기도 등의 '신교회' 운동!) 2023.11.19
- [한국교회] 이상한 방언과 괴상한 통역(Strange dialects and bizarre interpretations) 2023.11.18
- [한국교회] "마귀와 귀신들 불러 모으는 진언 방언하는 모습" ☞ 다른 마귀 은사들! https://zrr.kr/tYAg 2023.11.17
- [Korean Church] True Faith vs. False Faith / 참 믿음 vs 거짓 믿음 2023.11.16
- [한국교회] 국내외에서 사역하시는 개신교및 독립교회 "방언 통역" 사역자 여러분께! 방언을 통역해서 제 이멜로 보내 주십시오! 2023.11.15 2
- [한국교회] "오순절 방언은 지금도 반복되는가?" (일회성이다! 오순절 방언은 현대교회처럼 마귀와 접신하여 주절대는 방언이 아니다!) 2023.11.14 2
[한국교회] "안식교, 신천지, 여증, 하나님의교회만 성경의 이단인가?" (가톨릭의 3신을 믿는 성경 정통을 자처하는 개신교도 이단이다!)
2023. 11. 22. 14:43
[한국교회]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여호와께서 율법의 종된 나를 구원하셨는데, 다시 율법 지키면 다른 신들 숭배자이다!)
2023. 11. 19. 20:29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ark Chung-hee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출 20:1~7)
* 부제목: 여호와께서 율법의 종된 나를 구원하셨는데, 다시 율법 지키면 다른 신들 숭배자이다!
♤36분 메시지, https://zrr.kr/7Vt1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sNxL
[설교자 View]
여러분은 출애굽을 하셨나요? 단지, 내가 입술로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해서 애굽을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죽음도, 십자가 사건도, 모두 "무트(죽다) 타(완성) 무트(죽다)"로 죽어야 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라는 "지식 나무로서의 예수" 곧 "육신의 생각"이 완전히 죽어야 합니다. 머리가 잘려야 합니다. "나"라는 혼이 죽어야 애굽에서 나가게 되고,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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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9. 20:2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물고기상담소 / 인천이단상담소
* 원제목: 신사도 운동은 이단인가요?
* 부제목: 성경과 다른 '교회성장' 운동! 쓰러짐, 입신, 땅밟기, 대적기도 등의 '신교회' 운동!
♤2분 메시지, https://zrr.kr/jbDw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QJYn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yh6eh5ok3x: 신사도는 가짜입니다.
♤@fw5272: 중국 태극권 고수분 생각나네요ㅋㅋㅋ 장풍 쏘고 툭 건들리면 나가 떨어지는 거요.
♤@user-nd7ob3cu8e: 저런 건 복음과 아무런 상관없는 것이고, 무슨 능력도 아니지요. 저런 곳을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성경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을 더 믿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user-xq7dy6dl2w: 뭐 맞고 쓰러지는 사람 중에 대부분 여자라는 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공감력 때문에 여성이 종교에 더 빠져 들 수 밖에 없기에, 종교는 어떤 모양으로든 영원히 남을듯~
♤@user-mu9bx3zi8e: 아멘~ 신사도 영향이 약 70~80% 교회들을 장악했습니다. 아니, 90%이상일 수도 있어요. 이제 십자가와 부활은 구원의 믿음과 상관없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user-dh6lk6dt6l: 신사도를 이단이라고 하지 못하는게, 진짜 이단이죠.
♤@limdawon24: 1세기의 사도들은 모두 사라졌고, 오늘날은 종교사기꾼들만 남았습니다.
♤@healingsongsoftongues5078: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초대교회나 현대나 성경대로 믿고 삶을 살아내고 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종교 사기꾼은 종교를 이용해 자기 배만 불리고, 돈과 명예와 권력을 탐하며, 양떼의 영혼을 돌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들은 추종자들을 진리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종교행위나 의식으로 추종자들을 미혹하며 멸망길로 인도합니다. 성경은 이런 자를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고 말씀합니다.
♤@user-yf3we3hk3x: 아 그렇군요! 맞아요. 말씀대로 살면서 열매를 맺어야겠지요. 나의 하나님 예수님과 관계가 좋게 되기만 하면 저런 집회 찾아다닐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이상한 방언과 괴상한 통역(Strange dialects and bizarre interpretations)
2023. 11. 18. 12:0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Rowooho / 영성 클리닉(Spiritual Clinic)
* 원제목: 이상한 방언과 괴상한 통역
* 부제목: Strange dialects and bizarre interpretations
♤1분 메시지, https://zrr.kr/HFrH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bH7L
[설교자 View]
잘 들어 보시면 방언의 길이는 2줄 밖에 되지 않는데, 통역의 길이는 한 페이지나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방언을 두고 말하기를 "그의 영이 비밀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방언과 통역에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계시가 내려온 것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한국사람들에게 말하려면 한국말로 하면 될 것을, 굳이 이상한 소리로 방언을 하게 해 놓고 아무도 모르는 그 이상한 소리를 000 목사로 하여금 통역하게 하는 것은 000 목사만 신령하여 4차원 영성을 가지고 있다고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언어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언어의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않는 이상한 소리들은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언 문제로 신앙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언 통역을 한답시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그 통역을 잘 들어 보시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에스라하우스 홈페이지 주소: http://www.ezrahouse.org
♤유앙겔리온 홈페이지 주소: http://www.korbaea.com
♤E-mail: rowooho@daum.net / 010-8537-2225
♤인터넷 전화 055-972-7742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무당이 믿는 신은 누구입니까? "신령님"이라고 합니다.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신으로서, 천지자연을 창조하신 절대자라고 합니다. 교회 성도가 믿는 "하나님"과 비슷합니다. "지금 몇대조 조상이 오셨다!"는 식으로 귀신 팔아서 장사하는 직업이 무당이라고 하지요. 잘 생각해 보세요! 방언은 말이고 통역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영어 한문장을 20cm라고 한다면,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 길이도 20cm정도만 나와야 정상인데, 000 목사가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방언을 말하고 그 방언을 이렇게 통역해 주신다고 하면서(마치 방언및 방언 통역의 계시를 받는 것처럼), 000 목사의 방언은 30cm인데 방언 통역은 80cm나 되니, 말과 그 말의 통역 차이가 너무 심하지 않느냐?가 위 영상에 대한 분별 메시지가 됩니다. 방언은 짧고 방언 통역이 긴 것은 위 000 목사처럼 하나님이 계시를 길게 주실 수도 있고 짧게 주실 수도 있다고 어떤 분들은 주장합니다. 성경의 방언및 통역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무당(무속인)이 계시받아 말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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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7. 21:44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unjae lm
* 원제목1: 마귀와 귀신들 불러 모으는 진언 방언하는 모습!
* 원제목2: 방언 진언 원조 카톨릭 따라 더 큰 영적 자극을 얻기 위해 다른 마귀 은사들!
♤13분 메시지, https://zrr.kr/D4PbR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 2016년): https://zrr.kr/bgz6
[설교자 View]
모든 방언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라야 합니다. 단수든지, 복수든지, 언어가 아닌 것은 통역할 수가 없습니다. 통역도 되지 않고 알아들을수도 없는 이상한 소리는 허공에 대고 말하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소리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소리이며, 스스로 신령한 척하는 일종의 외식입니다. 왜, 예언도 못하고 통역도 못하고 훈련으로 할 수 있는 가짜 방언만 있을까요? 진짜는 흉내내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거짓에 속지 마세요. 진언 방언의 진원지(사건이나 소동 따위를 일으킨 근원이 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무의미한 철자를 반복 암송하면 1단계로 이성의 마비가 오고, 2단계는 자기 최면 현상이 일어나며, 3단계로 동일시 (同一視 )현상이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자기 도취 및 환상적인 욕구가 일어나는 정신분열증 신비주의 내면이 나타남을 똑똑히 보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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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hurch] True Faith vs. False Faith / 참 믿음 vs 거짓 믿음
2023. 11. 16. 20:2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ROSS POINT MISSION(CPM)
* 원제목: 참 믿음 vs 거짓 믿음(true faith vs false faith) - 롬 10:17
♧ 7분 메시지 url, https://is.gd/ZTGKjt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is.gd/pCir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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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국내외에서 사역하시는 개신교및 독립교회 "방언 통역" 사역자 여러분께! 방언을 통역해서 제 이멜로 보내 주십시오!
2023. 11. 15. 20:44
++ 방언을 통역한 분은 highway73@daum.net / jundo91@naver.com로 보내주세요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국내외에서 사역하시는 개신교및 독립교회 "방언 통역" 사역자 여러분께!
* 원제목2: 방언을 통역해서 제 이멜로 보내 주십시오!
♤14분 메시지, https://is.gd/Rk0bM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을 마감하고 가나안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창조주 유일신이신 한분 예수님을 떠난 적이 없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 있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랄랄라 방언을 받은 사람들은 한국교회 안에 강물처럼 넘쳐나지만, 이상할 정도로 이 방언들을 통역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샘터신'께서 자신의 방언을 녹음하여 메모한 것을 그분 나름대로 분석해 놓은 것이 있지만, 방언 통역자 분들의 번역을 받아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들려드리겠습니다. 방언 통역을 자비량으로 자원해서 해 주실 분들은 국내외 한국인 그리스도인 목사, 장로, 집사, 성도 누구라도 제한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방언 통역한 내용을 제 이멜 주소highway73@daum.net 또는 jundo91@naver.com으로 보내주시고, 다음이나 네이버 이멜이 없으신 분은 영상 댓글에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언 통역하는 분의 숫자나 받는 기한도 전혀 없습니다. 펜과 메모지를 준비하시고 영상을 중간 중간 끊어서
통역을 메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어에 능통한 성우 "유미"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알렐루야, 알날랄랄라 알랄랄라 랄랄라 알라라라 알라라라라라 아랄랄랄랄랄라라라~랄라라라~워랄라라라~~ 워랄라라라~ 워럴러러러~ 워럴럴러러~ 월월~ 월월~ 캄마~ 캄마~ 캄맘마마~ 캄맘마마~ 칼라라~ 칼라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 다다다다다- 뚜뚜뚜뚜 알라~알라~셀라 셀라~ 쉘라 쉘라 쉘라~ 알알알랄라라. 쉘랄라라~ 라셀라~라쉘라~ 라쉘라~~~ 셀라 셀라 ~ 라셀라 라셀라 라셀라~ 셀 랄라라라~ 라셀라 라셀라~셀랄라라 셀랄라라 쉘랄라라 쉘랄날라라~ 쎌바바바~ 오쎌바바바바~ 쎌로바바바~ 쉘로바바바 오쉘로바바~ 오쎌로바바~ 오쎌라바바~ 오셀라바바~ 쉘로바바바 오쉘로바바~ 오쎌로바바~ 오쎌라바바~ 오셀라바바바~ 엘리 엘리~ 라셀라 라셀라 쎌라바바바~ 샬라바바바~ 샬라바바바 라샬라바바바~ 라셀라~~여호와 셀라~ 임마누엘 셀라~ 여호와 셀라~
임마누엘 셀라~ 할렐루야~ 알렐루야~ 케르스켈레 레케르스켈레 케르스켈레 레케르스켈레 켈렐레 켈레레~레켈레 레켈레~켈레레 켈레레~ 라칼라 라칼라 라칼라 라칼라 락칼라 락칼라 나칼라라 나칼라나 나칼날나 나깔라라 나깔라라 나깔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칼랄라라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칼릴리 칼릴리 칼릴리 칼릴리 갈릴리 갈릴리 갈릴리 갈릴리 칼보리 칼보리 칼보리 칼보리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갈멜산 갈멜산 콸랄라라~ 콸랄라라 콸날라 콸날라 콸날라 콸라 콸라 콸라 콸라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콸~ 알날랄랄라 알랄랄라 랄랄라 알라라라 알라라라라라 아날날날랄랄랄랄랄라라라~랄라라라~워랄라라라~~워랄라라라~ 워럴러러러~워럴러러러~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날날날랄랄랄라라라~ 에렐넬넬레 에엘넬레레 엘엘엘엘 넬렐레레 렐렐레레 렐렐레레 월럴럴러러~ 레켈렐레레 레켈넬레레 켈렐레레 켈레 켈레 케넬넬레레 셀라~ 셀라 숼날라 숼랄라
셀랄라 셀랄라라라라. 여호와 셀라~ 라칼라 라칼라 칼랄라라 칼날라라 칼라 칼라 칼라칼라 숼라~쉘라~숼랄라 숼랄라~ 셀날라 셀랄라 셀날라셀랄라~ 셀라~ 셀라~ 셀라셀라 쎌날라 쎌랄라.." 이상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무슨 내용인 것 같습니까?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하고, 알아듣지 못하며, 영으로 하는 방언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사역자에게 편지로 설교문을 보낸 방언이, 세상종교인들도 하는 방언이고, 무당도 하는 방언이며, 더우기 그 방언들을 통역하는 것이 성경이 언급하는 방언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국내외에 거주하시는 방언 통역 사역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샘터신'께서 자신의 방언을 녹음하여 메모로 적어서 나름대로 풀어보려고 했지만, 방언 통역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밝히면서 성경에 근거한 내용도 많이 보인다고 하면서 자신의 느낌만 적었습니다. 자신의 방언을 낚서하듯이 설명한 원출처는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여 120명에게 임한 방언및 통역은 성령께서 동시 통역으로 예수의 진리 복음이 들려지도록 했다면, 고린도교회는 성령께서 허락하신
방언 받은 자도 있었고, 사단으로 부터 온 가짜 방언도 있었으며, 로마제국의 16개국 언어를 아는 사람이 통역자가 될 수 있었고, 사도 바울은 5개국에서 6개국 정도의 외국어를 말하고 통역하는 은사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라는 성령의 도구로서 일을 감당하기 위해 특별히 주신 은사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언 즉,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에 비하면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전해져야 하는 통역이 가능한 현지어인데, 이 두가지를 놓고 봤을 때 예언 즉, 말씀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복음을 외국어로 말하도록 오순절과 초대교회에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이 방언인데, 고린도전서 14장 2절 3절 4절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한다, 알아듣는 자가 없다,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 자기의 덕을 세운다”등으로 언급했던 것은 방언 장려가 아니라 예언 즉, 복음의 탁월성과 비교하면 방언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내용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 우리말로 1:1기도를 하면 되었지, 사람들이 못알아 듣는 복음을 외국어로 통역을 세워 전파한다고 할 때, 비그리스도인들이 방언을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여 믿는 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끼리는 통역없이 우리말로 복음을 다섯 마디라도 나누는 것이, 일만 마디 외국어 방언을 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지절대고 주절대는 방언및 방언 통역 맹신자들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세례나 성령침례의 증거로 랄랄라 따따따 버버버 뚜뚜뚜 맘맘마 식으로 지껄여대는 방언을 주장하는데, 정말로 그 영혼이 안타까운 분들입니다. 사단이 사람의 영혼을 밀까부르듯 하려고 하는데, 제발 성경구절을 한줄씩 끊어서 읽지 마시고 전체 내용을 파악하면서 시대적인 상황도 감안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고린도교회가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한 교회였는지 당시 시대적인 배경도 봐 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통역을 세우지 않으면 방언하지 말라고 했고, 방언자를 두 세사람 정도 세우고 차례대로 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저는 한국교회 안에서 사도 바울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어디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유튜브에서도 그런 영상은 없습니다. 1시간부터 5시간 정도 계속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하고 식의 중언부언으로 기괴한 주문을 외우는듯한 소리를 반복하는 것만 보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방언을 안받았기 때문에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다고 할까봐, 참고로 이전 제 메시지를 아직까지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알려드립니다. 1986년에 제가 속한 교회 구역 인도를 담당하면서 구역원 중에 난소암에 걸린 중환자를 위해서 예배 도중에 "함께 합심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총10명 중에서 저 혼자만 빠지고 9명이 기다렸다는듯이 랄랄라 방언을 쏟아 냈습니다. 예배 끝나고 방언을 못하느냐?라는 말이 얼마나 창피하고 무능한 사람처럼 느껴지던지, 그 분위기가 많이 어색했고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휴거 열풍이 불던 1992년에 방언을 받으려고 집에서 기도하고, 차량 안에서 기도하던 중에 혀가 풀리면서
연발탄 따발총처럼 나불대기 시작했습니다. 신통방통하여 운전하면서도 하고 가정예배할 때도 하고, 주일에배나 주중예배 때에도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 찬양도 했습니다. 마치 장남감을 가지고 놀듯이, 지금같으면 모형 비행기나 드론을 수시로 띄우면서 놀이하듯이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조00 목사 방언 통역을 들으니 정말 부러워서 간절히 성령께 방언 통역을 구했습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그런 거짓된 것을 주실리가 없는데, 실상은 사단에게 구하는 것인데, 사단이라는 그리스도 대적자요 참소자가 그것을 안줬습니다. 나같은 사람 단단히 붙잡으려면 그것을 줘야 맞을 것 같은데, 예수 성령께서 개입하여 가로막으셨다고 생각합니다. 1992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했으니까 21년 동안 사단의 방언및 방언 찬양을 한 셈입니다. 그런데, 방언 통역을 받은 사람은 그것이 어느 나라 외국어인지를 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속에서 사단이 지껄여대는 황당무개한 말을 하면서 통역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방언의 길이는 긴데 방언 통역은 짧다든지, 방언은 짧은데 방언 통역을 매우 길게 하는 것은 대단한 모순입니다.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하는 소리를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들었고 그것을 공개하면서 가짜 방언및 가짜 방언 통역을 중단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딱 하나인데 마치 서너개 쯤 되는줄 알고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2013년 무렵에 1992년 받은 방언과 방언 찬양을 모두 다 폐기 처분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방언 통역 받았다는 분들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방언통역자는 번역을 하셔서 제 개인 메일로 꼭 보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당신이 방언 통역을 받았다면 말입니다. 지절대는 방언은 거의 모든 세상종교에 널리 분포된 현상인데, 언어학자들의 견해는 전혀 언어적인 특징 자체가 없는 형태라고 했고, 생명 없는 소리일 뿐이며, 허공에다 그냥 뜻이나 내용없는 것을 외쳐대는 공허한 자기 소리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목사 마음에 하나님이라는 분도 마음에 안들면 "하나님 당신 까불면 나한테 죽는 수가 있어?"라고 말할 정도이니,
현대교회의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성령의 바른 경고 메시지를 전해 주어도, 끝까지 손사레를 치면서 현대교회의 방언및 방언 통역은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오는 방언및 통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부인하면 이단자로 영생이 없다는데, 거짓말쟁이 그 영혼을 지옥불에서 누가 건져낸단 말입니까? 야고보서 3장 1절에서 12절까지 읽고 마치겠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아멘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의 방언및 방언 통역은 오순절 120명에게 임한 방언및 성령의 동시 통역과 다르고, 고린도 교회의 일부 성령이 주신 방언과 180도 다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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