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ames Kim / 인터넷바이블교회

* 원제목: 666의 정체와 베리칩, 마귀의 복음 세대주의

* 부제목: 666=육신의 사람=하나님의 대적자=짐승같은 자=멸망받을 교회 지도자

                                        ♧14분 메시지 url, https://is.gd/uIXryR

☞ 원출처(구독, 좋아요): https://buly.kr/Ngl9SR

[설교자 View]

많은 성도들이 잘못된 종말론으로 가정이 파탄되고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세대주의 종말론"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세대주의 종말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세계 종말이라는 단어로 성도들의 재물을 신앙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강탈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목적을 바르게 이해해서 이러한 이단들에게 내 영혼이 도적질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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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 are a worshipping community of Jeju International Church that strives for a Bible-centered faith. 

* Original Source: Jeju International Church

* Original title: (Sunday Eng. Sermon / 제주 국제교회) 죄와 신앙의 본질 / Genesis 1:1

* Original URL(Subscriptions & Likes): https://is.gd/iUO6vj

[Preacher core topics]

Why do you believe in God the Creator? 
Do you know what the Almighty created you to be and for what purpose? 
Do you know what sin is? 
Do you know what the essence of faith is? 
Let's talk about it today!

[Senior Pastor Biography]
- Graduated from Jeju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Department of Korean-English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 Graduated from Yejang Reformed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 Graduated from Yejang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General Assembly of the Korean Christian Presbyterian Church
-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Department of English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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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직 성경 중심의 신앙본질을 지향하는 제주 국제교회 예배 공동체입니다. 

* 원출처: 제주 국제교회

* 원제목: (Sunday Eng. Sermon / 제주 국제교회) 죄와 신앙의 본질 / Genesis 1:1

* 원출처 URL(구독 & 좋아요): https://is.gd/iUO6vj

[설교자 핵심 주제]

- 여러분은 하나님을 왜 믿으세요?

- 전능자가 여러분을 어떤 목적으로, 어떤 존재로 지으셨는지 아시나요?

- 죄가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 오늘 그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담임 사역자 약력]

- 국립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 통번역과 졸업
- 예장 개혁총회 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학과 졸업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예장개혁 총회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 한양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졸업

또 뵙겠습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eongsu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CPM)

* 예배용 성경: 영어성경 &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원제목: 참 그리스도인은 무속신앙의 송구영신예배를 하지 않는다!

* 부제목: 교회의 기복주의와 율법주의를 쫒아가는 성도는 망한다!

♤29분 메시지, https://buly.kr/E75rZqx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CB1WM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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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 원제목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임!

♤8분 메시지, https://buly.kr/CLwH8Va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buly.kr/CWr24d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Value Timer' 전도자의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남자 "준우" 목소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성령충만하여 은혜를 받지만, 마지막 기도의 대상은 결국 아버지 하나님으로 귀결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아버지께로 가는 통로나 수단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인식하여 완전한 은혜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심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라고 요한복음10장 30절에서 말씀하셨는데,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분이 아님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느니라."고 골로새서 2장 9절에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신성이 연합되어 있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즉, 천국의 다른 공간에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땅과는 다른 차원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완전성의 범주 안에 계십니다. 동시에, 영이시기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자신이 계시하여 주셔야만 인간은 겨우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공간적 내지는 시간적으로 제한하여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친족으로 대신 값을 치러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의 구원자로 자신을 계시하여 주신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땅에 존재하실 수 있지만, 인간을 위한 모델과 희생 제물이 되시고 인간과 함께 사시기 위해 피조 세계에 인간으로 들어와 잠시 머물려고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지상 대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하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심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부인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음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울 수가 없습니다. 예수는 구약의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어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가장 큰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하늘 아버지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로나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또 다른 하나님으로 믿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을 각각 나눈 다른 하나님에 대한

사단의 속임수를 버리고,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생각하고, 바라보고, 기도하여 풍성한 은혜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너무나 많음에 놀랐습니다. 창조주 한분 예수님을 성부 성자 성령에다 억지로 꿰어 맞춰서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한국교회를 보고 있으면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성부와 성자라는 호칭으로 변개한 다음, 시대별로 나누어 구약의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 또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으로 계신다고 주장하는 무리들도 있으니, 3신 할머니 믿다가 기독교로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종교에는 3신 구조의 신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영향을 개종 전에 받았을텐데, 이 모든 것은 헛되고 망령된 세상의 거짓된 신들의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받은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마가복음 11장 22절부터 25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아멘. "너희는 기도하라"고 한 구절의 우리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성령의 소욕을 쫒아 예수의 이름을 찾고 예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도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들이 있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방인처럼 구하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 계속 반복하여 주문 외우듯이 하는 종교 행위로서, 비와 바람 그리고 농사를 주관하는 바알신을 믿는 자들처럼, 지극정성 소원아뢰기 식은 틀린 기도 자세입니다. 인생의 환난 풍파 문제를 창조주 예수님은 외면하시면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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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ark Chung-hee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 하나님은 누굴까?(창세기 1:1)

* 부제목1: 하나님=말씀=영=그리스도 예수=성령! 

* 부제목2: 그 말씀이 우리 각자 마음 속에 심겨져 있는 생명나무!

♤26분 메시지, https://buly.kr/3NFcbI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H6eiv2D

 [설교자 View] 

여러분은 하나님, 예수가 어떤 존재이고 누군지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알고 있나요? 여전히, "말씀 따로! 하나님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 서로 다른 존재로 막연하게 추상적인 존재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여러분 멋대로 여러분의 생각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창세기 1장 1절에 드러난 하나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그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요한복음 10:34~39)."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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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광야의 외침

* 원제목1: 천국과 지옥은 서로 바라보고 대화할 수 있는 곳인가?(NO!) 

* 원제목2: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가?(NO!)

♤7분 메시지, https://buly.kr/4FpPHnL

☞ 원출처 URL: https://buly.kr/4FpPHWZ

[설교자 View]

사단은 성경과 다른 두가지의 변개로 한국교회를 철저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영혼 불멸설"과 "주일성수"를 통하여 사람들을 속입니다. "영혼 불멸설"은 강신술(심령술)의 기초가 되고, "주일성수"는 로마교회에 대한 공명심(공을 세워 이름을 떨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솔선하여 강신술과 손을 잡기 위하여 심연을 넘어 그들의 손을 내밀고, 또 그들은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로마교회의 세력과 악수하기 위하여 손을 뻗치게 됩니다. 이처럼, 3중 연합의 세력에 의해서 이 나라는 신앙양심의 권리를 유린하는 일에 로마의 발자취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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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및 각종 헌금 외에 7대 절기를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원제목2: 염불보다 잿밥, 제사보다 젯밥인 교회 부흥이 목적이다! 

♤12분 메시지, https://buly.kr/E75pVi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가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이스라엘 절기를 성경교사가 외우기 쉽도록 유미 목소리로 말한다면 '유무초오나속장'인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입니다. 그런데, 만약 신약교회인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7가지 절기를 지킨다면 누구에게 혼날 것 같습니까?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께 책망을 들어야 하고, 신약 성경 대부분을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설교문으로 작성하고 전했던 사도 바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33년간 총 생애와 3년의 사역은 구약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포함하여 유대사회가 지켰지만, 예수님의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3절까지의 예수 성령 메시지를 거짓 교사들의 꾀임에 빠진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21세기 현대교회에서 일천번제를 지켜 헌금하고 기도하는 행위가 갈라디아교회 교인처럼 절기 지키는 마음인 것이고,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이, 모두다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려는 정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도 따지고 보면, 구약시대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변개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지극정성으로 바치는 성도들의 제물을 받으신다고 사기치면서, 성경에 글자로 쓰여져 있는 그대로 하늘문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들이 이렇게 외쳐대니까

그렇게 안하면 저주가 임하고 재앙을 만난다는 헛소리까지 보태어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3신으로 믿으면서 1신을 믿는 것이라고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어마무시하게 해대니, 성경에서 계시한 "밝고 빛난 천국"에 들어가 부활 영생할 마음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절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제목은 제가 붙인 것이 아니라, 기독교 7대 절기를 창작한 목사 그룹의 가르침이고,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한국인 목사들이 단 한차례도 한국교회 총회로 모이지도 않으면서 제 멋대로 7개를 암묵적으로 만들어 지켜 행하고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개신교 현역 성도 여러분들은 학습 쇠뇌 방식으로 배웠으니까 금방 답이 나오겠습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교회에 속지 말라는 차원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순절입니다. 부활 주일에서 주일을 뺀 40일 동안을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회상하고 기념하는 절기인데,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믿는 종교적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두째, 부활절입니다. 춘분 후 만월이 지난 첫 번째 주일에 해당하는 절기로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절기라고 하는데, 그런 절기를 왜 지켜야 하는지, 꼭 집어서 말한다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가짜 절기를 만든 적도 없고 그런 것을 행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셋째, 성령강림절입니다. 본래 이스라엘의 오순절로서, 초대교회에 성령강림하신 사건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라는데, 말씀을 통해서 성도 각자가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을 사모할 일이지, 성령강림이라고 하는 절기를 만들어 무엇을 지키고 기념하는 행위는 도리어 우상숭배에 해당합니다. 넷째, 맥추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보리를 추수하면서 지키는 초실절이 맥추절인데, 한국 이방인 교회들이 맥추절을 지켜야 할 이유가 제로(0)%인데,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좋다!는 맘몬 공식을 때려 갖다 붙인게 아닌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다섯째, 추수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장막절 또는 수장절로 불리우는 절기가 추수절인데, 맥추감사절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한국교회는 11월 셋째주에 지키는데, 교단 교파 교회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목적은 닥치는대로 많이 거둬서 재정이 넘쳐 나는 부자교회가 되어 보자!입니다. 여섯째, 대강절입니다. 성탄절 4주 전부터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가짜 절기입니다. 왜 가짜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3차원의 영역에 계시기 때문에, 4차원 세계 안에 사람이 지은 교회 건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십니다. 성도 마음 심령은 3차원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 21절 말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체이신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찾아 오시려고 하는데, 예수 말씀을 귀로 들어 마음으로 영접해야 하는데, 듣지 않기 때문에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이 각사람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에 미쳐 있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미쳐 있으며, 성경과 다른 것들을 특별식으로 좋아하는 영적인 식도락가들 집단이 한국 개신교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일곱째, 성탄절입니다. 전세계에서 예수님 생일날이라고들 알고 있는데, 영원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동안 찰나적인 순간을 계셨는데, 영존하시는 참 신의 생일날을 어찌 거론하는 것이며, 바벨론 태양신의 출생을 기념하는 가톨릭의 절기가 12월 25일인데, 왜 따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여러분! 혹시 기독교회 7대 절기 중에서 교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절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7대 절기도 비성경적이라서 틀렸지만, 대표적인 3대 절기는 성경에 없는

100% 가짜 절기인데, 참고로 알려 드린다면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입니다.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주는데 그 이유도 아십니까? 중세 가톨릭 시대 때에 만들어진 정치적인 기독교회의 옛풍습으로서, 부활절 대축일 때 쓰는 달걀은 부활의 대표적 상징으로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고, 예수께서 잠자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새로운 생명으로 영광스럽게 나타난 돌무덤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래서, 생달걀도 아닌 삶은 달걀을 가톨릭과 함께 한국 개신교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나눠주고 있는데, 부활절에 삶은 달걀 나누어주는 풍습은 전세계 만국 공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생일 케이크에 나이 만큼의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러주는 것이 전세계 만국 공통이듯이 말입니다. 생일날 케이크 나누어 먹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생일 케이크 촛불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연말이 막바지에 해당하는12월 31일 밤 11시가 가까이 다가오면 교회가 만든 "송구영신예배"라는 요상한 절기를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지키고 또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도 돈을 좋아하시니까 절대로 빈 손으로 가면 안되는 날이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가서 복을 많이 구해야 하는 날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에 잘 나가지 않은 사람도 이 날은 상당히 신경을 쓰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헌 해는 가고 새 해가 왔으니 "신년축복성회"로 모여서, 돈 좋아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이라는 우상신을 만들어 작년에 교회로부터 받은 헌금 봉투에 복채 넉넉히 넣고, 기도 제목을 적어서 복받는 날로 기념해 보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읽어 보셨다면 지금까지 열거한 내용들이 하나라도 일치하는지, 맞는 것이 있기는 한지, 좀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유대교 골수분자였지만,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통하여 영적 소경 상태에서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눈을 뜬 다음 예수교로 개종하여, 성령의 이끌어 주심만을 쫒아 이방인을 위한 예수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을 통하여 사도 바울이 기록한 복음서는 총13편입니다.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를 비롯한 6편과, 옥중서신으로 알려진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로 4편이 있으며, 목회 서신에 해당하는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3편을 합하여 신약 성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예수의 영께로부터 받은 바울의 메시지를 왜 복종하지 않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마십시오!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야 합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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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청산하고 2013년부터 가나안의 길을 가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Catgotmy / DJUNA 영화낙서판

* 원제목: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

* 부제목: 목사의 종교적인 말만 있고, 회중과의 말씀에 대한 쌍방 토론 문화가 없다!

♤13분 메시지, https://buly.kr/E75olxl

☞ 원출처 URL(2022년 4월): https://buly.kr/4xUPbe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참예수 복음만 쫒아가려고 노력하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개신교를 떠나 가나안 상태에 있는 닉네임 'catgotmy'님의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글을 매끄럽게 다듬어 음성으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고, 구독자 댓글및 'catgotmy' 답변도 함께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신교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한국 개신교 바로 알기 차원에서 전해드리는다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전부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경험해 본 것도 아니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한다고 보는데, 누구든지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밖에서는 그런 것을 발견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부를 들여다 보면 담임목사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라는 곳이 계급장 떼고 붙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내게 금과 은은 없으나 일어나

걸어라"라고 했던 것처럼, 누구든 교회든 동일한 발언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거침없이 하고 싶습니다. "금과 은이 뭔 소용이야? 일어나 걷는 게 중요하지! 먹사들아! 니네들이 정말 예수의 제자라면 사람을 일으키고 다녀야지, 일으켰다는 과거만 울궈먹고 살지 말고 말이야! 왜, 목사 되려고 신학대학 갈 생각을 하지? 예수님이 했던 능력이 너를 통해 나오지 않는다면, 그럼에도 목사가 될 엄두를 낼 마음이 들었던거니? 신부도 마찬가지고! 니들은 왜 그래? 학교 선생님처럼 직업을 원하는 거야?" 뭐 이런 돌맞아 죽을  발언같은 거 말입니다. 아무튼, 목사가 이상한 말을 해도 아무도 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게 한국 개신교의 가장 이상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만 말을 하고 한쪽은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교회에서 맞짱을 안까지?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맞짱을 까든가, 교회에서 나가든가, 근데 침묵만 하면서 그 자리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의 가장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이상합니다. 관심 분야라는 건 어차피 소통 아니면 갈등이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따지면 그만큼 강해지고, 내일 또 따지면 그만큼 강해집니다. 오늘 졌다는 건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왜 목사랑 맞짱 안뜨는 것이 모두다 맞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쌍방향 대화가 아니라, 한쪽은 말만 하고 한쪽은 듣기만 한다면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토론으로 붙어야 합니다. 직업이 목사면 토론을 더 잘하고, 직업이 신부나 중이면 토론을 더 잘합니까? 더 잘한다고 치겠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닐텐데, 저는 이 부분을 아무도 지적 안한다는 게 가장 괴이할 정도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이 지적했듯이, 교회는 그쪽 동네 수령님이랑 가장 닮아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이런 글에 대하여 댓글주신 분께 답변드립니다. 첫째, 오랫동안 교회 생활하신 분이 교회가 계급장 떼고 붙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맞는 말입니까? 저의 답변입니다. "누구든지 평등하다는 소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라고 해서 내 말에 토달지 말라는 게 이상한 거라고 봤습니다. 예수님은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분인데, 유대교 종교지도자들과 계급장 떼고 붙지 않았습니까? 갈릴리 촌사람이라고 무시당했던 분이 예수님입니다." 두째, 오랫동안 교회생활하신 분 같습니다. 저는 성도끼리 싸우는 것도, 목회자와 성도가 싸우는 것도 자주 보았습니다..목회자끼리 싸웠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싸우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왜 일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싸우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예배 시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싸움이 있을지 어찌 아십니까? 저의 답변입니다. "교회 안간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봐도 그렇고, 실제로도 목사가 개소리하는데 아멘하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런 이유로 교회에서 싸우는 건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런 토론 문화가 일상으로 존재하는 교회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절이 싫으니 성전에서 깽판친 거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교회에는 예수의 그런 깽판이 어울릴 겁니다. 다른 말로 고쳐서 한다면, 이시대 대부분의 교회에는 예수님의 그런 내어 쫒음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모습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우리 교회만 잘 지내면 된다고 했다면 일곱 교회에 편지보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공동체만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유대교 종교지도자와 대립각을 세울 이유가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만 깨끗하면 돼! 우리 교회는 괜찮아!라는데서 끝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셋째,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이 분할되어 있는 천주교와 달리, 개신교는 목사가 막장이면 다른 교회로 가면 되니까, 굳이 남아서 싸울 만큼의 동기부여가 안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저도 이 교회 저 교회 다녀봤는데, 싸우는 교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싸우는 경우 성공한 교회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 결국 상처받고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한국 장로교의 경우에는 장로 등쌀에

목사가 쫓겨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 일입니다. 목사라고 무조건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보통 힘이 쎈 목사는 본인이 교회를 개척해서 성장시킨 경우이고, 초대받아서 목사 후임으로 온 경우에는 장로들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러다가 교회가 둘로 쪼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교시간에 개소리하는데 끄덕끄덕 하고 아멘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안 듣고 무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거나 아니면, 차츰 동화되어서 그 개소리에 동의한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저의 답변입니다. "목사라고 무조건 전부 다는 아닙니다. 장로가 돈을 많이 내면 그런 인간이 실세가 되기 때문인데, 교회가 다른 방식으로 썩어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에 살면서 성경에 맞는 교회다운 교회를 한번도 못 봤습니다." 넷째, 댓글을 읽어 보니까 '예수는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사람'이라는 대목이 있었는데, 예수님이야말로 종교적인 지위가 가득한 분 아니었습니까? 예수 He는, 더 원이고, 온리 썬이고,

머싸이어이고, 임마누엘이고,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고, 왕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유대교 세습 제사장들을 완전히 밟아 기죽이는 이런 계급장 식의 말씀도 좀 그렇습니다. 그들이 오히려 예수를 갈릴리 촌사람이라고 무시 못해서 빌라도에 달라붙어 죽여달라고 애걸복걸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성전에서 깽판쳤다는 표현은 정말 민망합니다.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고, 장사치들을 몰아내고 아버지의 집을 정화하셨는데, 그런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1. 성전을 가지고 깽판친 게 아니라, 성전에서 장사하며 깽판친 장사치들에게 호통친 것입니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한국이 아닙니다. 3.  당시의 유대 제사장과 서기관은 로마 제국에 등록된 아무런 직책도 권리도 없습니다. 즉, 직책이 없기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는 소리인데, 예수님은 왕의 핏줄이라도 있습니다. 4. 종교적인 지위의 의미를 모르고 말씀하시는데, 행정적인 직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 즉 대제사장 이것을 초월하는 종교적인 지위는 없습니다. 게다가, 성경의 족보가 보여주다시피 인간의 혈통으로

따져봐도 다윗의 후손이요 유대왕의 핏줄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예수님을 이길 수 없으니까 미쳐 날뛰는 것이었습니다. 종교적인 계급장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의 답변입니다. "채찍으로 깽판친 것이 맞습니다. 한국에 누가 나타나서 HE고 더 원이고 어쩌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라에 등록이 되어 있고 직책이 뭡니까?라고 했을때, 무슨 할말이 없다면 종교적인 지위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계급장이라는 것이 그렇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음식 재료로 팔려고 한 것 아니었습니까? 성전에서 판다면 제사 예물입니다. 제사 예물이 제사장과 상관이 없겠습니까? 제가 원하는 한국 사회에서 목사라는 직책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그런 계급장을 떼고 붙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토론하자는 것입니다. 이 땅 한국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대부분의 한국교회를 쳐다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읽습니다. 성경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한국 목사들이 성경을 좋아하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많이 아는 것과 별개로 좋아하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끝으로, 요한복음 2장 13절에서 22절까지를 읽고 마치겠습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Heaven or Grave 유튜브방및 "네이버 카페의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https://buly.kr/BTMPPp7 )"로 들어오셔서 가나안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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