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성자는 바알신 이단인가? 성자는 인자가 아니다!

* 부제목1: 인자는 성부 성자 성령 중에 두 번째 신이 아니다!

* 부제목2: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데 성자를 믿는다?

 

♤15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EI0jkLu

☞ 원출처 URL: https://buly.kr/8eiULZK 포함 총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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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오늘도 말씀

* 원제목: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 부제목: 성경의 영원한 불, 세세토록 타는 불, 꺼지지 않는 불은?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7m8hAty

☞ 원출처 URL: https://buly.kr/4FpXV0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오늘도 말씀' 전도자 글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해석하지 않는 잘못된 해석으로 영원토록 꺼지지 않고 유황불로 태우는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오늘의 메시지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영원하다"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죄와 하나님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시, 영원한 유황불이 무서워서 교회 다니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제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영원히 존재한다는 유황불지옥이 부담스러워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 말입니다. 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리고, "영원히"라는 말도 성경에 나옵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원어를 반드시 보셔야 됩니다. 헬라어 원어에서 "세세토록"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체가 모두 타면 재만 남고 그 재는 더이상 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더 찾아보겠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로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영원히 불타겠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 지역이 타고 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 장면을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6절 말씀!"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영원한 불"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불"의 의미는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하겠다!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말라기 4장 1절과 3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토록 분명하게 하신 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창조주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또, 꺼지지않는 불이라는 말이 정말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것을 지옥불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레미야 17장 27절 말씀!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 그러면, 지금도 예루살렘이 불타고있습니까? 현재는 불이 다 꺼져서 불타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이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의 의미는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꺼지지 않고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전소되면 그 불은 사라집니다. 우리말 번역 성경에 나오는 세가지의 표현을 보겠습니다. 첫째, "영원한 불"입니다. 두째, "세세토록 타는 불"입니다. 셋째,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이 셋은 "그 물체가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은 멸망과 완전히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하나님의 또 하나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갑니까? 의인이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가고, 악인이 죽으면 지옥으로 직행합니까? 영국의 종교지도자 윌리엄 틴들은 1494년 출생하여 1536년에 사망한 사람인데, 헬라어를 영어로 성경 번역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교당한 분입니다. 목숨을 걸고 "영혼불멸"에 대하여 성경과 다르다고 비판했던 것입니다. 그가 남긴 말을 묵상해 봅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쟁을 파괴하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순간마다 바라보도록 강조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교도 철학자들은 이것을 부인하고 영혼은 언제나 살아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교회도 이와 똑같지 않습니까? 틴들은 또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가르침과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가르침을 함께 섞어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조화가 될 수 없으며.. 나에게 말해 보시오!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가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과는 달리 새삼스럽게 부활을 받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이것이 깨어있는 종교개혁자들이 믿고 있던 부활 신앙인 것입니다. 성경의 사도들과 믿음의 선구자가 회복시키려고 외쳤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섞인 포도주가 가득찼던 것입니다. 여러분! 1486년에 출생하여 1546년에 사망한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가 누구인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그 분도 이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했습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는 신조는 터무니 없는 다른 견해들과 함께 로마교회의 교리집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왜 사단이 "영혼불멸"이라는 사상을 사람 마음 속에 집어 넣어 주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야만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해서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신으로 두려워 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개신교 성도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실 수 있습니까? 두째,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영원토록 불에 태우십니까? 셋째, 악인들이 "유황불 지옥"에서 타고 있다면, 세상끝날에 왜 또 부활시켜서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은 "유황불 심판"을 받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 말씀을 옳고 바르게 깨달아 믿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성령께서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가 사회적인 직업이 없는 종교인들 말에 속아 살면서 그것을 알지 못하여 40년 동안 마약 중독자처럼 개신교의 온갖 거짓말 교리와 종교행위에 쇠뇌당하여 바보 천치로 살았던 오명 내지는 치욕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고, 최선을 다해서 남은 인생 마무리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만,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 때도 많습니다. 저역시 지나간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포교 대상자를 찾아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공동주택 우편함에 직접 찾아가서 넣기도 했습니다. 지인, 양가 집안 가족들에게도 보내어 결코 환영받지 못한 인간으로 살아 왔습니다. 개신교 인간들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포교 삐끼 짓거리를 해서 교회에 사람 몰아주기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내 집을 채우라!의 전도로 가르치는, 많이 모자란 종교 집단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몸의 질병. 마음의 병이 생기고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 금전 문제에 부딛쳤을 때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로 나갈 생각 마시고, 혹시라도 혈통이나 그런 인간들이 찾아와 미혹하거든 철저히 거부하고 외면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에만 전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종교의 힘 따위 같은 것은 구할 생각도 하지 말기 바라며, 사회적으로 얼마든지 매우 유익한 방법들이 의외로 많으니 잘 찾아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친목단체나 봉사단체는 될 수 있지만,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다가 얼마나 많은 물타기를 했는지, 개신교나 기독교 종교단체 종교인들은 부활 천국 영생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이를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에 속아서 나가게 되면,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은 노후대비할 수 없는 것이 교회 구조일 뿐만 아니라, 누가 죽어 나가도 내가 소속한 교회에서는 경제적으로 전혀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저 말 뿐이고 기도한다는 소리만 요란할 뿐이며, 사단의 독초가 섞인 시끌벅적한 말씀이라는 것만 잔뜩 해대기만 하지,

 

실제적으로는 교회가 가난한 성도들에게 긴급 물질로 도와주는 경우를 저는 개신교 40년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개신교 열심당 조직원이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제 말을 부디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돈, 시간, 인생, 가정, 자녀, 부모, 집안, 직장, 사업장 등에게까지 피해주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임을 명심하십시오! 제가 40년 전에 복잡한 인생사와 가정사를 만나 개신교에 첫 발 딛은 것을 정말 크게 후회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개신교에 나가 직분받고 열심당이 되어도 천국에 못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지랖 넓은 개신교 골통 골수분자였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지옥불에 집어 넣으려고 안달해도 불가능한 대신에, 세상끝날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다 넣고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태워 존재를 소멸하는 불심판이 발생합니다. 뭐 미쳤다고 40년 동안이나 헛고생하고 지옥불에서 탈 일을 합니까? 제가 무교로 살다가 그렇게 재가

 

되는 것이나, 40년 개신교 생활하고 재가 되는 것이나 누가 더 악하다고 불의 형벌이 많겠습니까? 당연지사 전자입니다. 차라리, 후자로 살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좋은 기회주시면, 바른 우리말 번역성경과 성경적인 주석을 만나면 성경에 눈을 뜨게 될 것이고, 21세기 인터넷 교회도 많은데 그 중에서 참예수 복음만을 전하는 온라인 공동체를 만나면 훨씬 더 구원의 길로 나갈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직업을 일부러 갖지 않고 종교놀이만 하는 직업목사의 생계를 왜 성도가 책임져야 합니까?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 성령께서 신구약 66권 성경말씀이 모자라서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을 배출하셨습니까? 갈라디아교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 온 거짓교사처럼, 고린도교회의 종교적인 4대 분파를 일으킨 무식한 성도들처럼, 창조주 예수님과 무관한 일을 벌인 인간들의 소행이라고 봅니다. 목사들이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면 이세상 사회 속에서 역량있는 자들이 될 것이고, 어느 누가 말한 것처럼 CEO 즉,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기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사심을 버리고 오직 복음적인 메시지를 무료 말씀 봉사를 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CEO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구원의 복음을 체험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모두 CEO가 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신학교 출신 목사 10만명 이상과 수많은 신학생들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정교회들은 유대 동족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서 가정집에 숨어 집단으로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소그룹! 드러내지 않고 예수복음의 진리만 들불처럼 번져가기를 바라시는 분이 창조주 여호와이시면서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이신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어제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파트 미화원으로 일하시는 여자 분이 라디오 소리를 얼마나 크게 틀고 청소하던지, 고층에서 내려오는 중에 귀로 들어 보니까

 

어느 여자 목사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전까지의 기준으로 본다면, 와! 저 분 믿음이 대단하다!라고 속으로 극찬했을텐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고 부정적으로 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으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바치고, 절기 헌금을 보너스로 바치며, 교회 직분 감당하느라 이것저것 갖다 바치고 봉사하면서 정신없을텐데, 그렇게 하면 천국은 물건너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왜 그런지 더 자세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여자분은 랄랄라 방언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외형적인 껍데기 신앙이 좋은 사람은 방언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 랄랄라 방언에다가 가짜 통역까지 받아 놓으면,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 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됩니다. 아무리 방언과 통역을 버리라고 해도 사단이 그 영혼을 꽉 움켜 쥐고 있어서, 옛뱀 사단이 성도의 몸을 칭칭 감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신 예수 성령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가짜 방언및 통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1992년 방언및 휴거 열풍 분위기에 휩쓸려 가짜 방언을 받았다가 2013년까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두갈래의 뱀같은 혀로 나불대다가, 성령께서 이를 알게해 주신 극적인 구원의 은혜로 깨달은 후, 즉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나는 지난 달에 랄랄라 방언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 오거든, 당신을 옥죄여 당신의 영혼을 죽이려는 사단의 간계임을 아시고 마약 끊는 심정으로 깨끗하게 끊어 버리십시오! 그리하기만 하면, 훗날 당신은 노아박 전도자의 말을 들었더니, 과연 사실이었다!를 증언하게 되실 것입니다. 당신도 예수의 산증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서 말씀 분별하는 분들이 너무나 적은 시대인데, 내 영혼의 안테나 성능을 잘 살펴보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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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아델포스세계선교회 / Adelphos World Mission

* 원제목: 성경은 도덕책이 아니다!

* 부제목1: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공부하는 책이며,

* 부제목2: 결코 '세상법'을 말한 것이 아니다!

 

♤1분 메시지,  https://buly.kr/Ezfl5o4

☞ 원출처 URL: https://buly.kr/87yCp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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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Antipas

* 원제목: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자가 목사

* 부제목1: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스승과 구원자!

* 부제목2: 성경과 다른 '목사 말' 조심! 

 

♤12분 메시지, https://buly.kr/58PJiYC

☞ 원출처 URL: https://buly.kr/8pdEJNX

[설교자 View]

 

성경에서 말하는 "술객"이 누구를 지칭하느냐?고 하면 그게 바로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목사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목사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성경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므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스승이요 구원자임을 깨닫고 성경말씀 안으로 회귀하여 돌아와야만, 그게 바로 진정한 회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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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과 설교의 저작권자는 성령이신가?(YES!) 설교 저작권자는 목사인가?(NO!)

* 원제목2: 설교 퍼오기는 저작권 위반일까?(NO!)

 

♤16분 메시지, https://u2.to/v0z7s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몰아내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건져내 보려는 일념 하나로 비영리 비인기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성우 유미 대역으로 전할 때, 좀 거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칠순을 내일 모레 바라보는 사람이 언제까지 돈 한푼 안생기는 유튜브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초부터 목사한테 유튜브 저작권 게시중단 요청을 한방 또 먹었습니다. "그 설교가 네 것이냐? 그러면, 왜 성령이 저작자이신 성경을 네 마음대로 퍼오기하여 사용하는 것이냐? 그리고, 네 설교에다 금테 둘렀냐? 네가 한 설교 말이다!"라는 말을 직접 내뱉어 버리고 싶은데 꾹 참고, 유튜브명이나 유튜버 닉네임 또는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오늘 메시지 주제로 삼아서 한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만약, 예수께서 남녀노소할 것없이 성령이 임하신 성도에게 예수 복음적 메시지를 주셨다고 생각하는, 글이든. 소리든. 영상이든. 인터넷 공간에 전파하는 메시지가 내 것이라고 착각한다면

 

다시한번 누구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돈벌이로 유튜브를 운영하겠지만, 그리스도인 전도자가 자신이 제작한 영상을, 노아박이라는 자가 퍼오기하여 허접한 자신의 유튜브방에 소개해서 참된 복음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듣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사실은 편집 녹음할까? 하다가 영상 그대로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원출처 URL을 밝히고 퍼오기 식으로 게시했더니, 내 설교를 누구 맘대로 그렇게 했냐?는 식으로 신고를 해서, 같은 그리스도인들끼리 염병할 짓 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성우 음성으로 전한 노아박 메시지는 남녀노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든지 편집이든, 재편집이든, 재재편집이든, 재재재편집이든, 그대로 퍼가기 영상으로 복사하여 게시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 목사 메시지가 성경적이었기 때문에 많이 홍보해서 국내외 한국 개신교에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불교의 지옥과 비교하여 성경의 지옥에 대해 잘 설명한 메시지는

 

안식교가 아닌 한국교회 안에서 전파하는 분을 발견하고 정말 기뻤는데, 매우 값진 진주를 발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작권 신고를 당한 입장에서 개실망도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는 사람이 죽자마자 부활이라는 과정도 없이 가톨릭과 개신교가 생각하는 의인과 악인의 기준을 가지고 영원한 천국 아니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부활은 언제합니까? 죽자마자 부활하면서 동시에  영원한 천국 아니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들어갑니까? 그러면,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을 믿으면서 예수재림이 세상끝날에 있다고 믿고 있는 개신교인들은 그때 공중재림이니, 공중휴거니 하던데, 그때는 천국에 있던 의인들은 공중으로 다시 내려오고, 살아있는 의인들은 휴거가 됩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펄펄 끓고 있던 악인들은 땅으로 솟아 올라올 필요도 없이 지옥에 쳐 박혀 있으면 됩니까? 부활은 무덤에서 하는 것인데, 죽자마자 부활한다면 무덤에 장사지내자마자 부활한다는 것이 과연 성경적이겠습니까? 그리되면, 뒤죽박죽 잡동사니 목사들 교리를 믿고 있는 것이 됩니다.

 

성경 해석이 이사람 틀리고 저사람 틀리니까 그런 것들이 뒤섞여서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잘만 믿으면 되는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퍼오기 영상으로 게시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교의 불지옥과 기독교의 불지옥"의 다른 점에 대해 잘 비교 설명했고, 성경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같은 것이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성령께서 목사의 마음 눈을 밝혀 알게 해주신 말씀 분별인데,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저작권 신고를 해 버리면, 한 성령을 받고 동일한 복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같은 마음으로, 말씀 퍼서 전하려는 그리스도인을 실망시키니, 혹시 마음에는 탐심과 탐욕이 들어있지 않고서야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럴 수도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 목사에게 승인 안받고 영상 퍼가기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답변하겠습니다. "그 설교 메시지가 끝까지 네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 네 머리로 설교를 지어낸 것이냐? 그것은 여호와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너한테 준 것 아니냐? 

 

성령께서 너한테 허락하신 메시지라도 네 것은 머리카락 한 올도 손대지 않을테니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거라"라고 말입니다. 솔직히 저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라 "좋아요"도 해지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설명한 내용들은 모두 성경적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그 유튜브 영상 메시지가 탐이 났던 것입니다. 뭐 이것을 탐심 또는 탐욕이라면 유구무언이지만, 아무튼 매우 인간적으로는 섭섭합니다. 영상을 시청한 댓글 참여자들 중에는 다음과같은 말을 했습니다. 차례대로 연결지어 소개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옥같은 삶을 사는데, 지옥이라는 게 또 따로 존재한다면, 말도 안되는 저 세상의 법이라고 본다. "소멸"이라는 단어는 조심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하다.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이 강조를 하기 때문이다. 불교의 사후세계를 보면, 율법 율령의 제도화와 관련되어 발전했음을 느낀다. 즉,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성경에서 바르게 말하는것만 진실이다. 정말 쉽고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니,

 

귀가 번쩍번쩍 열린다. 정말 기독교의 핵심을 잘 설명한 메시지이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어디든 천국이고, 반대로 함께하지 않으면 그 곳이 곧 지옥이다. 우리 각자가 실제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잘 정리해 준 말씀이다. 정말 감사하다. 처음으로 접한 영상이었지만, 불교권의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안식교 교파로 오해받을 수 있는 기독교회 목사가 "불교의 불지옥과 성경이 말하는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설명을 잘 선택하여 메시지를 구성했기에 선택한 것인데, 아마 모르긴해도 제 유튜브방에 들어와 보니까, 주일성수는 없다! 십일조는 없다! 각종 헌금은 없다! 연보만 있다! 부활절을 비롯한 여러 절기가 없다! 새벽기도 나가지 마라! 성탄절은 가톨릭 바알 3신 태양과 관련된 이교도 절기다! 송구영신예배는 우상숭배다! 신년축복성회도 우상숭배다! 예배순서, 봉헌, 가톨릭 의식은 모두 없애라!

 

삼위일체는 3신 잡신이다! 양태론도 3태 잡신이다! 등등 이런 제목들을 보니 이곳에 자신의 영상이 존재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기준으로 따지자면, 저역시 이웃교회 영상 메시지 단 1개도 퍼오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참예수 복음 메시지를 1개 건졌다고 하더라도, 주일성수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1년 52주 철두철미하게 지켜야 한다! 십일조는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며 영육간에 축복받는 믿음이다! 예수님은 각종헌금의 예물을 기뻐하신다! 연보는 사람을 돕는 봉사의 물질이니,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하고, 연보는 연보대로 해야 한다! 내 돈 아니라고 목사 주둥이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여도 아멘하는 맹신도 때문에 한국교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을 모른다는 것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목사가 하사한 그 망할 교회 계급적인 직분지켜 십일조및 헌금바치고 천국가려는 자들 때문에 언젠가 개신교는 틀림없이 망하겠지만, 반드시 모래위에 지은 집구석 꼴이 날 때가 올 것입니다. 어쨌건, 부활절을 비롯한 여러 절기를 철저하게

 

지켜야 산믿음이다! 직분자는 전천후 새벽기도에 개근하자! 성탄절은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과 관련된 이교도 절기라는데, 이단 사이비의 가르침이니 그들을 경계해야 한다! 송구영신예배는 1년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 오는 1년을 하나님께 잘 부탁드리는 소중한 예배이다! 신년축복성회는 1년동안 살면서 기도와 말씀이라고 하는 영적인 무기로 무장하는 중요한 시간이니, 연차휴가를 내서라도 직분자는 참석해야 할 일이다! 예배순서 의식은 하나하나 하늘에 쌓여지는 것이니 지극정성으로 경배해야 한다! 삼위일체는 3신이 아니라 1신이고,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참신이신 창조주를 계시한 신관이다! 양태론은 삼위일체와 전혀 다르게 시대별로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이단이다! 등을 주장합니다. 다른 복음들을 주장해도, 저는 바르게 전한 메시지 한 편을 귀하여 여겨 잘 전달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불교의 불지옥과 성경의 지옥에 대해 그는 다음과같이 언급했습니다. "불교에서는 7대 지옥이 있고, 그 외에도 3개 지옥이 더 있는데,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보다 더 많다. 그만큼, 불교에서는 지옥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이다. 반면, 성경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는 생각보다 지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다.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불교와 기독교는 한국의 최대 종교인데,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불교는 지옥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기독교는 지옥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 보려고 한다(원출처: 유튜브바이블스쿨UBS)." 앞서 영상 참여자 댓글만 보아도 복음적으로 바르게 설명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저는 굳이 그 저작권 신고 목사 영상이 없어도 가톨릭과 불교의 불지옥을 베껴서 개신교가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예수의 증인 1인을 더 세우려고 한 것뿐입니다. 불교의 팔열지옥, 팔한지옥, 기타지옥에 대해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하면서, 불교의 시작이 B.C 4세기이고 단테의 신곡 발표가 A.D 15세기인 점을 감안하면, 단테가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만, 단테의 신곡은 세계교회및 한국교회에 적지않은 영향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영원 불지옥은 대부분의 세상종교에 있습니다. 전세계에 넘쳐나는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그 증거이고, 가톨릭의 "천국, 연옥, 지옥"중에서 연옥을 제외한

 

"천국, 유황불지옥"을  받아들이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양아치 포교짓까지 하는 것을 볼 때, 정말 한심하다 못해 미쳤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대단한 또라이 개독교입니다. 주일성수와 쌍벽을 이루는 토요 안식일 준수라는 교리를 목숨처럼 준행하는 안식교가 성경과 많이 다른 영의 말들을 전하지만, 딱 한가지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가톨릭의 교리들이 성경과 다르다는 부분을 지적한 일이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영혼 불멸"에 대한 비성경적인 부분을 파헤쳐 전파하는 점입니다. 물론,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점 간격이 문자적으로 "천년이 차매"를 일천 년으로 보았다는 부분이 다르고,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둘로 나누 부분도 일치하지 않지만, 아무튼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닌, 누구든지 사람이 죽으면 무덤에 들어가 잔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이 있다! 또, 악인의 부활이 있다!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는데, 악인은 소돔과 고모라시대에 하늘에서 쏟아부었던 유황불이 끝날에는 지구 전체로 내려와 무덤에서 부활한 악인들과

 

살아있는 악인들을 각각 형량대로 모두 완전하게 태워서 재를 만든 다음에, 인생이라고 하는 그 존재를 영원히 소멸시켜 버린다!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관련된 많은 영상 자료를 찾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수 성령께서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의 설교는 내 것! 네 것이 없습니다. 설교 저작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의 저작권자는 성령이시니 성경을 무단으로 인용하여 사용하면 성령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당신의 무단 행위를 아시니까 성경 66권을 가져다가 설교나 해설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멘이십니까? 미친 개소리라고 해도 제가 할 말이 없지만, "내로남불"이라는 말로 이해시키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후부터는 설교를 내 것이다! 설교로 만든 글이나 영상은 내 것이다!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제발 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저작권 신고를 3번 당했는데,

 

두번은 기독교인이고, 한번은 한국인 유대교 신자가 바르게 지적한 십일조 영상이었는데, 모두 90일이 경과되어 해지가 된 상태인데, "불교의 불지옥과 성경의 지옥의 다른점"이라는 영상을 적극 지지하고 홍보해 주려고 한 행위를 가지고 저작권 신고를 또 해 버리니, 그리스도인끼리 이러기냐?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올해 출발점에 찬물을 끼얹어 매우 영적으로 추운 상태인데, 빨리 옷부터 갈아 입고 말씀의 불로 온 심령을 따뜻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한분 영존하신 예수 말씀으로 말입니다. 여러분!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3신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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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영원한 지옥'을 만드셨는가? 하나님은 히틀러보다 잔인한 분인가? (사단이 '영원한 지옥' 교리를 만들었다!): https://buly.kr/9iD0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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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먼저, 메시지 하단부에 나오는 B.D의 오타 부분을 B.C로 정정합니다. 그리고, 메시지 서두에 저작권 침해 신고 목사 유튜브명을 밝히지 않겠다고 했지만, 목사 설명을 인용하는 것도 원출처 밝히라고 해서 부득이 밝혔음을 알려드립니다. 또 내친김에, "불교의 불지옥과 기독교의 지옥 비교"에 대한 메시지 영상 퍼오기는 신고를 당해서 실패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보도록 URL을 링크로 걸려고 했는데, 원출처를 밝혀도 저작권 침해라고 하니, 아쉽지만 그냥 단념했습니다. 기어이 듣겠다는 분들은 메시지 중간부에 나오는 원출처 이름을 찾고, 또 제목을 잘 찾아 들어가면 시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0릭, 신0지, 하00의 교회, 여0와의 0인, 몰0교, 안0교등을 포함한 한국 개신교가 모든 이단 사이비 중 하나에 해당하는 종교단체라는 결론에 이를 때가, 가나안 성도가 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과 다른 것들을 믿으면 이단입니다. 살롬!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7년 대환란의 진실

* 부제목1: 세대주의는 성경 문자주의와 미래주의로 현실을 무시함! 

* 부제목2: 세대주의는 영적인 것과 현실을 분리함!

 

♤25분 메시지, https://buly.kr/APs2UlL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BIRnY0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사단이 무저갱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성도들의 구원을 막는 일일 것입니다. 마지막 때인 오늘날에 사단은 이단을 앞세워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 내에 가장 깊이 뿌리내린 이단은 "세대주의" 이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세대주의에 빠져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삽니다. 심지어, 세대주의를 이단이라고 공격하는 목사들조차도 세대주의에 물들어 있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비유를 문자적으로 짜깁기하여 "베리칩, 666 짐승의 표, 유럽연합"등과 같은 음모론을 양산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성경 말씀이 아닌, 세상의 사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목하게 만듭니다. 바코드나 베리칩을 666으로 운운하거나 특정한 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하면서 광기를 보이는 자들은 모두 세대주의가 맺은 악한 열매들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을 "마지막 날"에 해당하는 "말세"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완성하신 날이 말세이고 종말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종말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속히 구원의 방주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은 지구의 종말을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의 때를 변경하여, 범지구적으로 엄청난 재앙과 대환란이 7년 동안 계속되는 때가 말세이고 종말이며 휴거의 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은 7년 대환란 때 휴거가 일어나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핵 전쟁이 나며, 7년 가뭄으로 처처에 기근이 들므로, 2020년부터 7년치 식량을 비축해야 한다면서 불안을 조성하는 등, 시한부 종말론자들을 태동시키고 있습니다.

 

세대주의가 지어낸 7년 대환란! 대부분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속고 있는 "7년 대환란"의 실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십자가를 가로막는 7년 대환란에 대한 것입니다. 사단의 앞잡이들인 이단이 하는 일이 성도들의 구원을 가로막는 일이듯이, 세대주의자들은 7년 대환란을 앞세워 십자가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어떻게 십자가를 교묘하게 비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7년 대환란의 근거로 삼는 구절은 예수께서 말세에 나타날 징조에 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절 22절 말씀!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위 말씀을 정확히 해석하려면,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예수께서 큰 환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신 것에 유념해야 합니다.

 

이 세대란 "악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당시의 유대인들입니다. 예수께서는 표적만을 따르며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들을 "악한 세대"라고 꾸짖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말세에 나타날 큰 환난은 복음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당시의 유대인 세대들이 있을 동안에 일어난 일들을 말합니다. 즉, 큰 환난은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종말에 일어난다는 7년 대환란은 거짓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를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큰 환난은 당시의 유대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지구 종말에 일어난다는 7년 대환란은 허무맹랑한 거짓에 해당합니다. 두째, 큰 환난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1절에서 큰 환난에 대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도 이 환난을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환난이라고 기록했고,

 

예레미야 30장 7절에서 예레미야도 "슬프다! 그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라고 했으며, 환난의 날의 환난이 비할 데 없이 크다고 기록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큰 환난은 뒤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 날을 "심판의 골짜기"라고 했고, "요엘서 3장 14절의 여호와의 날, 분노의 날, 슬픈 날, 맹렬히 노하는 날이며 환난과 고통의 날" "예레미야 30장 7절의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기록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인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진노를 쏟으신 날입니다. 즉, 예수께서 짊어지신 죄를 심판하신 날인 것입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이 날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스바냐 1장 15절 말씀!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큰 환난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받으신 환난입니다. 또한, 동시에 우리가 받은 환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만 십자가에서 죽으신줄 알지만, 내가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고 함께 죽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택함받은 모든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죽은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래서, 성경은 십자가의 환난을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말씀합니다. 예레미야 30장 7절에 나오는 "야곱"은 택한 백성을 상징합니다.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내리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때 모든 택한 성도 즉, 야곱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환난을 받고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억 또는 수십억인지 모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야곱 즉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한꺼번에 죽은 것입니다. 요엘서 3장 14절 말씀!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라." 즉, 수많은 택함받은 성도들이 큰 환난의 때에 모두다 예수님의 품에 안겨 한꺼번에 살륙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66장 15절 16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래서, 창세이후 가장 큰 환난이며,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큰 환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의 큰 환난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이며, 후에도 없을 엄청난 큰 환난인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고 분노하시고 진노하셔서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하십니다. 십자가에 매어 달리신 예수께서는 택한 백성들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성령으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강림하셨습니다. 이사야 66장 15절 16절 말씀!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에스겔 22장 31절 말씀!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63장 6절 말씀!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주신 진노의 잔을 받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선혈을 땅에 쏟으시며 끔찍한 큰 환난을 받으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께서 받으신 큰 환난의 고통이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시편 22편 14절 15절 17절 말씀!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손과 발에 대못이 박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께서는 모든 뼈가 부숴지는 끔찍한 고통으로 혀가 입천장에 붙어서 숨을 쉴수 없는 큰 고통을 오랜 시간 당하시다가 끝내 죽으시면서 죄값을 갚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택한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향하여 진노를 쏟으신 후, 분노를 거두시고 진노를 돌이키셨습니다. 시편 85편 3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말세에 있는 큰 환난은 십자가 환난이며, 구원을 주시는 큰 환난인 것입니다. 그 증거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7장 14절 말씀! "..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다니엘 12장 1절 말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이처럼 모든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환난을 받고 환난을 통과한 자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큰 환난은 지구의 종말에 나타날 7년 대환란이 아니라, 유대인 세대가 다 지나기 전에 이루신 십자가의 큰 환난이며, 구원의 큰 환난인 것입니다. 셋째, 환난의 날인 그날을 감하신다는 말씀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절 22절 말씀!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이 말씀의 뜻은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시지 않고 계속되었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을 것이며, 함께 환난을 당한 택하신 자들 즉, 성도들도 구원받지 못하고 세상끝날 지옥불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즉, 마귀와 불신자들을 심판하듯이 하셨다면 성도들도 구원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노를 쏟으신 후 진노를 거두시고 돌이키셨습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신 것입니다. 시편 85편 2절 3절 말씀!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거두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큰 환난의 때를 "삼 일 반, 사흘 반" 또는 "한 때 두 때 반 때"로 감하셨습니다. 계시록 11장 8절 9절과 11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 그 증거가 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삼 일 반 즉, 한 때 두때 반때가 지난 후에 하나님의 생기인 성령이 들어가셔서 예수님과 연합한 성도들이 함께 살아난 것이 그 증거입니다. 또한, 다니엘도 이 기간을 "한 때 두 때 반 때"라고 기록했습니다. 다니엘 12장 7절 말씀!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되,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 12장 7절의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면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성도의 권세"라는 것은 성도를 사로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뜻합니다. 즉,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의 환난 기간이 지나면 성도를 묶고 있는 죄의 권세가 다 깨어지고 죄가 사라지므로, 구원 사역이 끝이 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죄의 권세가 깨어진다는 것은 곧 십자가 대속으로 죄값을 치르심으로 말미암아 죄가 사라지고 죄의 권세가 깨지므로 마귀의 권세에서 풀려나,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니엘 12장 7절의 "모든 일이 끝나리라"의 뜻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끝이 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는 성도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도들을 사로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구원하심으로,

 

구원 사역을 끝내신 것입니다. 큰 환난 기간인 "한 때 두 때 반 때"를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26절 말씀!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하리라." 그렇다면,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사단에게 붙인 바 된다는 뜻입니다. 대적자는 사단이며 사단은 죄인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공중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택함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죄사함을 받기 전에는 사단의 소유이기 때문에 사단에게 붙인 바 됩니다. 즉, 성도는 사단에게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십자가 환난을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 기간이 지나서 죄 값을 치르고 죄사함을 받으면, 성도를 괴롭힌 사단이 도리어 권세를 빼앗기고,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십자가 환난이

 

사단에게는 도리어 심판의 날이 되고 맙니다. 누가복음 10장 18절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결국 "한 때 두 때 반 때"는 십자가의 큰 환난 기간이며, 예수께서 몸 찢고 피 흘리시고 죽으신 기간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계시록 12장 14절에 나오는 한 때 두 때 반 때도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12장 14절 15절 16절 말씀!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시록 12장의 여자는 택함 받은 영적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해와 같은 하나님의 빛을 입고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달과 같은 "성령"이 함께하시며, 계시록 12장 1절에 나오는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면류관을 쓴

 

여자는 참 이스라엘인데, 교회이고, 성도들에게 해당하는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여자는 광야 세상에서 1260일을 양육 받았습니다. 계시록 12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그리스도의 공생애 기간인 삼년 반 동안 신령한 젖인 생명의 떡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양육 받았습니다. 또,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 받았습니다. 뱀의 낯을 피했다는 것은 뱀 즉, 사단으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죽으신 기간의 뜻을 모르게 숨겼다는 의미입니다. 뱀의 낯을 피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 만일, 뱀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적 이스라엘들이 구원 받고 새예루살렘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부활하실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십자가에 못 박지 않습니다. 뱀의 낯을 피했기 때문에 뱀은 예수님만 죽이면 자신들이 이기는 줄 알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뱀의 낯을 피했기 때문에 우리들의 구원 사역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여자에게 뱀의 낯을 피하여 "그들은 능욕하며 침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고 하시며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을 통하여 양육시키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34절, 마태복음 16장 21절, 마태복음 17장 23절, 마태복음 20장 19절, 누가복음 18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한 때 두 때 반 때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들과 하속들에게 결박당하시고 끌려가셔서 제사장들에게 손찌검을 당하셨으며, 또 빌라도에게 끌려가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손바닥으로 맞는 수모를 당하셨고, 끝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여섯시간이나 고통당하시다가 끝내 죽으셨습니다. 이 기간이 반 때입니다. 요한복음18장 3절에서 12절까지와 23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예수께서는 사흘 밤낮을 땅 속에 계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 말씀!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밤낮 땅 속에 계신 사흘은 한 때와 두 때이며, 결박당하신 때로 부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의 기간이 반일이며, 반 때인 것입니다. 즉, 환난 기간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인 삼 일 반인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에 이 환난 기간이 끝나면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의 핵심 무기인 "7년 대환란" "한 때 두때 반 때, 1260"일을 자세히 살펴본 이유는 사단의 앞잡이들인 세대주의 이단이 성도들의 구원을 막기 때문입니다. 반복하여 강조하지만, 난해한 구절을 모른다해서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키기 때문에 모든 비유도 결국은 예수를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모든 비유도 결국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신실한 믿음만 있으면 어려운 구절을 몰라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왜곡하는 세대주의 이단을 따르면 구원을 잃는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왜곡하면 진노의 재앙을 받고 구원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 22장 18절과

 

19절에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세대주의 이단들이 2020년부터 2027년까지가 7년 대환란이라고 선동하면서 집집마다 돌리는 찌라시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2분만 시간을 내 달라! 지금부터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본 것중 가장 놀라운 것을 보게되실 것이다. 2020년부터 2027년까지의 개기일식과 블러드문을 그린 7년 하늘의 육각도형! 이 그림을 그린 분이 누구일까? 인류 역사 마지막 7년의 예언! 7년 기간 중에서 전염병 펜데믹 3년(코로나19를 말한 것으로 보임)이 이미 지나갔다." 여러분! 더이상 세대주의가 주장하는 이스라엘 회복과 전천년설, 후천년설, 7년 대환란, 육체 휴거 등에 속지 마시기 바라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안식교할 것없이 모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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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심(YES!)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 원제목2: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냄(NO!) 

 

♤14분 메시지, https://buly.kr/9t7kxO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것도 한 경점에 불과한 33년 생애 중에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 자신을 가르치실 때 부득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호칭으로 "아들"이라고 하신 것이지, 육을 입은 사람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모세에게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15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한 나의 칭호니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 족장이 믿고 섬긴 창조주가, A.D 4세기 때 중세 로마 가톨릭 바벨론 태양신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었습니까? 거짓의 아비 사단의 영으로 충만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신관이지만, 성령께서 황제와 종교인들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창세기와 출애굽에 계시된 말씀을 풀어 알려주시므로서,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알게 하셨다고 둘러댈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삼위일체를 반대한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다른 가설을 제시했기에, 종교재판소를 열어 약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린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사단은 거짓말에 매우 능통하기 때문에, 3신3체 삼위일체나 3신3태 양태론을 각각 3신1체. 1신3태라고 거짓말에 능통한 자로 당신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진리처럼 믿어버리도록 역사하는 영이 사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은 1이 될 수 없고, 1은 3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기억하십시오! 창조주 예수님을 이겨 먹으려고 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목이 곧고 완악한 자들이 삼위일체론자이고 양태론자입니다. 아무말 안할테니까 차라리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삼위일체를 더 잘 믿어 보십시오! 당신은 삼위일체 원조가 가톨릭인줄 모르셨습니까?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교파에 양다리 걸친 삼위일체 신봉자 여러분들은 세상끝날에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 지옥불 속에서 재가 될 때까지 각자 형량대로 타 죽을 것입니다. 물론, 양태론 신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 30절 31절 말씀!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그때 유대인들이 주를 돌로 치려고

 

다시 돌을 들더라." 육신을 입으신 창조주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종교인들에게 이해시키려다 보니까, 부득이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 뿐이고, 지금은 하늘보좌와 성도 각자 마음 심령 속에 충만하여 계신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예슈아께서 성령으로 재림 내지는 강림하셨음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여기에 관련된 메시지를 찾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점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시다!"인데, 어느 김아무개 목사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외침처럼,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다!"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차원의 영역에 계시는 한분 창조주 예수님은 이세상 4차원의 세계에 계셨던 33년은 한 경점과도 같은 찰나이므로, 지금도 육신을 입고 계시는 예수님으로 작각하여 여호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라는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점입니다.

 

원어 사본이 그런 의미를 담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 예수 성령"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준비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라는 말이 성경적인 신관을 많이 훼손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가톨릭 사전을 찾아보면,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파견하고, 성자와 성령은 성부와 각기 고유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성자는 오로지 성부로부터 출생했고, 성령은 출산되지 않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빼내어 나오게 함, 비롯하여 나옴)되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삼위일체의 "성자예수"라는 의미는 성부로부터 출생한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적 단일신론"으로 불리우는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분별하기 어려웠던 양태론이 1신처럼 보이지만, 3신 또는 3태였다는 점입니다. 양태론을 태양이나 물을 가지고 설명하지만,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의 양태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에 대하여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사장과 권사와 가장이라는 사역적인 직분은 상호간에 인격적인 교류나 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 양태가 동일 인격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양태론쪽에서는 주장하는 것이겠지요. 삼위일체론자가 양태론을 이단으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신격의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성부로, 신약에서는 성자로, 십자가 이후로는 성령의 세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이 곧 양태론인데, 이러한 주장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삼위 간의 인격적인 교통에 대해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어지므로 비성경적이다."입니다. 시대별로 창조주가 각기 다른 양태로 나타났다는 얘기는 구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고, 예수 33년 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며, 신약시대의 창조주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1신처럼 보이지만, 3태의 하나님에 해당하는 3신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용어로 표현을 해도 3태 즉, 3신인데, 가톨릭 전문 용어인 성부와 성자를 대입하면

 

구약시대에는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두 부류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성자예수" 또는 "아들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계셨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3태 즉, 3신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한편, 삼위일체는 다음과같이 주장합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서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소통하신다." 그런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론자들은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삼위일체는 신비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으면 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나, 여러 성경구절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정말 삼위일체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뇌 속과 마음 심령 속에다 뿌리박아 뺏기지 않으려고 별 말씀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중세 카톨릭 시대 창작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성경과 따져서

 

그 진위 여부를 당장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어마무시한 자료들이 많으니, 차근차근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구약 성경의 올바른 신관을 믿고 내가 부활 천국 영생을 얻으려면 말입니다. 끝으로, 오늘 제목 3가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가 되셨다!에 대한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라는 신앙고백을 하신 분은 정말 복된 분입니다. 1신1체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YES라고 한 것입니다. 두째,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는 말은 잘못된 고백입니다. 그래서, NO라고 한 것인데, "아들"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갖다 붙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가톨릭은 바벨론 태양신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삼위일체도 믿지만, 사위일체의 성부 자리에 "교황"이 있고, 성자 자리에는 "아들 예수"가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성령이 있고, 성모 자리에 "마리아"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이신 분을 교황이나 마리아보다도

 

더 낮게 격하시켜 버렸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드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음녀의 어미이고, 개신교는 그 어미의 뒤를 따르는 딸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WCC및  WEA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종교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4복음서를 인터넷 뉴스나 현대신문으로 말하면 보도 날짜가 한참 지난 옛날 신문이고 옛날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복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첫열매를 완성하셨기에, 지나간 기사인 점을 감안해서 지금도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이런 식으로 호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은 삼위일체의 비성경적 교리를 근본적으로 설명한 것이니까 NO!라고 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자예수"는 맞지만 "성자예수"는 틀립니다.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 이것도 틀리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성부께서 성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를 자주 듣다 보니까, 성부를 여호와로 바꾸고, "성자예수"를 "인자예수"로만 바꾸어, 여호와께서 "인자예수"를 아들로 보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틈을 타서 살짝 물타기한 것입니다. 4복음서든, 사도의 복음서든, 아들이라는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은 성령으로 계시고, 영과 말씀이신 1신1체로 계시기 때문에, 아들이라는 호칭이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 33년에 한정된 것이고, 지금은 아들로 계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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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을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ark Chung-hee / 제주빌라델비아 에클레시아 커뮤니티

* 성경 본문: 마태복음 1:18~25

* 원제목: 성탄과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는 자는 사탄이다!

* 부제목: 유교와 샤마니즘을 좋아했던 사람이 교회에 나와서 송구영신예배를 하는 것이다!

♤9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1c68bNu

☞ 원출처 URL: https://buly.kr/5UEo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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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존재이고 말씀은 무엇이며,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과 성령은 모두 전능자가 말씀으로서의 당신 자신을 이 피조 세계에 나타내고 드러내기 위해 부여한 표적으로서의 이름입니다. 특히, 예수라는 이름은 피조 세계의 사람들에게 말씀으로서의 하나님과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전능자가 말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육신으로 지어졌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이해와 깨달음이 없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더욱이 예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를 내 밖의 물리적 존재로서 인지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믿는 다는 자들은 예수의 탄생과 죽음을 기념하며 우상숭배에 깊이 빠지게 됩니다. ☞ 신앙 상담 및 예배 안내: 010-764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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