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계속 타는가?"라는 제목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피아노러버' 전도자께서 퍼오기 글 메시지를 한국어에 능통한 성우 "유미" 목소리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및 한국 개신교를 잠식한 죽자마자 악인들이 들어간다는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 지옥"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문제점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 공통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뱀이나 구렁이에 감긴 채 영원토록 고통당하게 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생에서 악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영원토록 허공을 방황하게 된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악인은 죽는 순간 지옥불로 떨어져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황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지옥에 관한 각기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불교나 각종 토속신앙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성경처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지옥불은 영원히 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성경에는 악인들을 벌하기 위한 ‘꺼지지 않는 불’이 분명하게 나오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그 불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탄다는 말이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정말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으로 생각해 보셨나요? 사단과 악인들을 불사르기 위해 즉, 악인들의 형벌을 위해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은 과연 영원히 불타는 것이었을까요? 그 지옥불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듯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성경말씀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지옥불”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절들을 찾아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는 의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 9절 말씀!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여기에 쓰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어서 악인의 생명이 영원토록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벌의 결과로서 영원한 멸망, 즉 영원히 멸망되어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씀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들에게는 부활이나 영생의 희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째,“세세토록, 영원토록”의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마 가장 쉽게 오해 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은, “세세토록”(forever and ever) 연기가 피어 오른다”고 기록한 사도 요한의 표현일 것입니다.
사실상, 성경에 나타난 이런 성경 구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다면, 누구라도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러한 표현들이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진정한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조사해보면,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라는 말이 무려 57번이나 나오는데, 이 말이 언제나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예를 들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째의 1.그 노예는 영영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에는, 노예가 평생토록 주인을 섬기도록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한 법을 이야기하면서, 출애굽기 5장 6절 말씀에 보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고 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예가 영원토록 주인을 섬길 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노예가 그의 주인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물론, 죽을 때까지 밖에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영히” (forever)라는 말은 끝이 없이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마쳐질 때까지만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두째의 2.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영원히 살았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그녀의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영영히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28절에서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라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장 22절 말씀!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물론, “영원” 이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의미는 무한정한 시간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어떤 사건이 완전히 마쳐질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두째의 3.고래 뱃속에 한동안 머물렀던 요나조차도 자신이 머물렀던 기간을 “오래도록” 즉, 영어로는 “forever”(영원토록)로 묘사했습니다. 요나서 2장 6절 말씀!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서 1장 1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고 했는데 고작 3일 밤낮에 불과한 기간을 "오래도록"이라는 히브리 사고의 언어적 개념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사례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같이 반박할지 모릅니다. “하늘에 간 의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하늘에 간 의인들의 생명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까?”라고 말입니다. 물론, “영원토록”이라는 동일한 표현이 의인과 악인에게 모두 사용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두 부류가 처해 있는 상황 사이에는 한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의인들은 불멸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멸은 “죽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이라는 말이 의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불멸의 존재로서 영원토록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지만, 그것이 불멸의 생명을 받지 못한 악인들에게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그것은 형벌의 불 가운데서 타서 없어질 그들의 육체와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즉, 해당되는 기간만을 의미합니다. 결단코, 의인과 악인 사이에 존재하는 분명한 차이점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두째의 4.예루살렘 성은 현재 꺼지지 않는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아 17장 27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 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 당할 것을 예언했으며,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는,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불은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17장 27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습니까? 물론,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의미는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불이 탈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이 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 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불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있는 “영원” 이라는 말과, “영원토록 지속할” 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성경에서 그 말의 정의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용어나 표현들이 이스라엘의 신구약 시대 당시에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고려하지 않은채, 단지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서 그것들의 정의를 성급하게 결정해버리는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뿌리깊은 번역상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불이란? 결코 꺼지지 않을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째의 5.소돔과 고모라는 아직도 영원한 불로 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입니다. 유다서 7절에는 “영원한 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만일, 소돔성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고 있다면, 지금도 소돔성은 불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중동 땅에 있는 소돔성이 오늘날까지 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돔성이 “영원한 불로” 태워졌다는 말의 의미와 그것이 주는 교훈이 베드로후서 2장 6절에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아멘. 바로 “영원한 불”의
의미는 영원토록 타고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로 인한 결과가 영원할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제 히브리식 표현의 “영원”이라는 의미가 이해가 됩니까? 소돔성을 재가 되게 했던 그 “영원한 불”은 악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세상끝날에 가해질 하나의 표본 즉, 샘플이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서 없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과 똑같은 종류의 불이 악인들을 화염으로 태우게 될 것인데, 바로 그것이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한꺼번에 태워 소멸시킬 단 한번의 “영원한 불" 즉, “소멸시켜 버리는 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은 악인들을 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 3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나,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다른 어떤 언어로도 지옥불을 이렇게 분명하고도 힘있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히 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은 영원히 존속될 결과를 남길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즉, 모든 악의 뿌리인 사단과 그를 추종하던 모든 악인들이 완전히 타서 재가 되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탈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드리신 창조주 예수님이 영원한 지옥을 마련해 놓으셨다고 그동안 믿어 왔습니까? 그래서, 그분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영영히 타는 지옥불에 인간들을 쳐 넣으시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고 마음 속으로 고민해 왔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비록, 악인들이 하나님의 그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거절하므로서 자기 스스로 죽음의 결과를 당하여 멸망할 때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가 지옥을 묘사할 때, 앞에서 지금까지 배운,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서 지옥불의 광경을 묘사한다면, 얼마나 일관성있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한결같으며 변함이 없는 지옥불을 동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영원한 불지옥을 가톨릭에서 가장 먼저 끌어 들여왔고, 개신교가 연옥만 빼고 천국 외에 "존재하지도 않는 죽자마자의 영원한 불지옥"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옥불에 대해서 말할 때에, 성경에 없는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묘사한다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거짓을 말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믿기가 어려운 것이지, 사단이 뿌려놓은 가라지에 해당하는 거짓들을 믿고 맹신하는 일은 너무나 쉽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상식과 토속신앙의 영향을 받아서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태워 재로 만들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여전히 악인들은 영원토록 살아서 고통받는다고 고집부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듣거나 읽는 분들은 진리와 편견이라는 거짓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영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지 않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 세상끝날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의 형벌의 고통이 악인마다 다를 뿐이고 재가 될 때까지 불의 고통이라고 하는 끔찍한 일시적인 형량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1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생의 참된 주인되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말하고, 종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은 세상끝날 구원과 심판이 집행되는 날입니다. 불심판의 형량이 악인들마다 다름을 아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속이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의 미혹과 맹신을 벗어버리고, 이시간 이후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교회 등록하고 예배 헌금 봉사 착한 일해야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나간다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음을 담아 놓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예수 성령 안에서
바르게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 성령 말씀의 뿌리도 없이 덮어놓고 유명목사 교리만 잘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목사 말에 속지 마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서로 다른 생각들"이라는 제목으로 윤목사께서 매우 짧은 글 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소개하고, 성령 안에서 제가 받은바 성령의 말씀도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예수재림은 없다! 2. 예수 재림은 제자들이 꾸며낸 황당무계한 허구다! 3. 예수는 영으로 재림한다! 4. 오순절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다! 5. 예수는 이미 재림했다! 6. 예수는 모년 모월 모시에 재림할 것이다! 7. 예수는 보이지 않게 재림한다! 8. 예수 재림 날짜는 특별한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준다! 9. 예수는 00산으로 재림한다. 10. 예수는 주일날 재림할 것이다! 11. 예수 재림시에는 흰 옷을 입고 기다려야 한다! 12. 예수님은 성경의 약속대로 반드시 미래에 재림하신다! 13.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신대로 미래에 재림하신다!
14. 예수님의 재림은 가시적이다! 15. 예수님의 재림 날짜는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16. 예수님의 재림일은 미리 예고되지 않는다! 17. 예수님의 재림은 땅에서 출생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오신다! 18. 예수님은 먼저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19. 예수님은 재림시에 천사들과 천국의 성도들을 데리고 오신다! 20.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때에 죽은 성도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들의 몸의 변화와 함께 휴거가 일어난다! 21. 예수님의 재림은 성도의 최상의 소망이다! 22. 예수님 재림시에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참 성도들 외에는 없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유가 아닙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1번부터 22번까지 중에서 가장 성경적인 말씀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답변은 총 9개입니다. 정답은 3번, 4번, 5번, 7번, 15번, 16번, 17번, 21번, 22번입니다.
17번을 조금 보완한다면 "예수님의 재림은 하늘로부터 오시는데, 영과 말씀이신 성령께서 현재적으로 성도 마음 각자 심령 속으로오신다"로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고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20번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덤에서 잠자는 성도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의 몸의 변화를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은 별도의 재림없이 하늘 보좌에 계신 상태에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천사들을 보내어, 알곡은 곳간에 들이는 구원과 함께, 가라지는 지옥불에 태워서 소멸하는 불심판을 동시 시행한다고 믿기 때문에, 내용 부족으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대속의 사역을 감당하신 분을 믿는 것이며, 하늘보좌로 올라가신 한분 예수님을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와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기본 신관으로 해서 예수재림을 믿는 분들은 십중팔구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어 믿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답변들이 오답처럼 보일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개신교 40년 동안에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와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기본 신관으로 해서 예수재림과 성령강림을 따로 믿었던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그 이유를 잘알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따로! 성령 따로!로 믿으면 2신을 믿는 것이고,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로 믿으면 3신을 믿는 것입니다.삼위일체처럼 3신이 1신이 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3신이면 3신이지, 3신이 1신이 되지 않습니다. 동시에, 양태론의 3태가 1태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3태면 3태이지, 3태가 1태가 되지 못합니다. 3을 만드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아무리 전능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만든 창조 메뉴얼을 함부로 뜯어 고쳐 3을 1로 만들거나 1을 3으로 변개하지 못하십니다. 삼위일체는 3신3체이지 3신1체가 아니며, 양태론은 3신3태이지 1신3태가 아닌 것입니다.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이런 궁금증을 말끔하게 풀어 내시기 바랍니다. A.D 4세기 이전에는 없었던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은 종교인들과 황제가 만든 거짓 신관입니다. 또, A.D 19세기에 존 넬슨다비의 세대주의와
맞물려 거짓된 쪽으로 잘맞아 돌아가다 보니까, 오늘 주제처럼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서로 다른 생각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유독히 한국에는 오만가지 종교로 밥벌이하는 종교인들이 많다 보니까 종교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개신교나 안식교할 것없이 사단이 거짓교사들을 세워서 다른 복음이라는 가라지를 많이 심어 놨습니다. 저는 이것을 파헤쳐 알려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 메시지를 게시하신 윤목사께서도 잘 믿어 보려고 하시는 분이고, 저 역시도 잘 믿어보려는 사람인데, 다만 저는 윤목사께서 믿고 계신데로부터 돌아선 것 뿐입니다. 사단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과감하게 돌아섰습니다.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휴거 공중강림은 무엇인가?" (가짜 휴거로 속이는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이단! 삼위일체는 예수와 성령을 이등분한다!) 34분 메시지 /https://buly.kr/DEW8RQ1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성우 유미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982년부터 2013년까지 세대주의 광신자였고, 허무맹랑(말하기 어려울 만큼 비고 거짓되어 실상이 없다 또는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다)한 바코드 666을 20년 믿었으며, 바코드 666이 베리칩 속으로 쏙 들어갔다는 기상천외(생각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하다)한 666을 6년 동안이나 맹신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건져주신 예수이신 성령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말씀으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믿는다면 예수와 성령을 이등분 하거나 삼등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만군의 주시고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와 예수와 성령을 3등분해 놓고 1신이라면서, 한국 개신교 안에는 거짓된 두 파가 나뉘어 사자와 호랑이처럼 1인자 자리를 놓고 날마다 싸우면서 사단의 가짜 신관을 가르치는데, 19세기 초에는 없었던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교리를 "세대주의 전천년"과 "역사적 전천년"으로 쪼개어, 서로 네가 틀리다! 내가 맞다!고 하면서 한국교회의 가짜 거짓 교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는 재림과 휴거에 대한 기존의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으시고 메시지 내용을 자세히 꼼꼼하게 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재림과 휴거입니다. 그것은 세대주의 이단들 때문입니다. 지금 기독교계에는 세대주의 이단들이 뿌려 놓은 온갖 누룩들이 비온 후 잡초처럼 맹렬히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세대주의 이단들은 휴거 시기가 임박했다며 666 짐승표를 받지 말라고 선동하면서 오히려 순진한 교인들의
심령에 사단의 인에 해당하는 짐승의 인을 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말하면서 도리어 사단의 포로를 만드는 짐승의 인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육육육 짐승표 백신 베리칩, 바벨론(유럽연합) 부활, 오바마, 트럼프, 빌게이츠, 이스라엘 회복, 붉은 암송아지 출현, 3차 세계대전 등의 누룩에 미혹되면 짐승의 인을 받고 영적 감각이 마비되어 짐승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런 누룩을 먹으면 복음과 성령을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움직이는 세계 동향에 주목하게 되어 불안에 빠지면서 평안이 없어집니다. 즉, 복음이 주는 자유와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성령이 아니라 짐승의 인(印)을 받기 때문입니다. 두째,세대주의 이단이 퍼뜨리는 가장 큰 누룩 덩어리는 "성령 재림"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세대주의 이단들은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한다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다시오신 예수님을 "재림 예수"로 인정하지 않는 성도들이 허다합니다. 성령 재림을 부정하고
아직도 재림하지 않았다는 재림 부정은 육신 재림주들이 태동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예수께서 이미 재림하셨다는 올바른 재림관을 가지고 있다면, 자칭 육신 재림 보혜사나 육신 재림 하나님들이 아예 나오지 못했을 것이며, 설자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 세계에 걸쳐 수백만의 신도들이 사이비 재림주들을 따르며 멸망받을 지옥불을 향하고 있습니다. 셋째,왜 정통을 자처하는 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조차도 성령 재림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성령이 곧 예수이심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오신 예수님이 성령이신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대하여 로마서 8장 9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고, 사도행전 16장 7절에서 "예수의 영"이라고 했으며, 갈라디아서 4장 6절에서 "아들의 영"이라고 했고,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서 "주의 영"이라고 증거했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가 성령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2000년 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오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처럼 2천년 이상이나 오래도록 길게 재림 시기가 늦는다고 하셨습니까?넷째,예수께서 재림 시기를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서 "그 날은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시면서 재림시기를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4장 7절에서 아버지와 같은 분이라고 하셨으며, 빌립보서 2장 6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셨는데, 마태복음 25장 13절에서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하시면서 왜 재림의 날을 모른다고 하셨겠습니까? 그것은 재림 시기가 성도 각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자들이 잠들지 말고 항상 깨어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라고 그날을 알려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7절 말씀!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마태복음 24장 42절 43절 말씀!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태복음 25장 13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그 날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깨어 있어 내 마음 속으로 오실 주님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도적처럼 예기치 않게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한 재림 시기는 성도들마다 각각 다릅니다. 예수께서는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라고 하시면서 각각 본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실 때에도 사도행전 2장 3절을 보면, 약 120명의 "각 사람 위에 임하셨다고 했습니다. 즉, 구원이 각각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듯이, 구원을 위해 오신 성령도 각각 개별적으로 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의 재림은 믿는 각 사람들의 믿음에 따라 각각 개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먼저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니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시면서, 깨어 있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 시기를 묻는 제자들에게 사도행전 1장 7절에서 "때와 기한은 "너희 알 바가 아니요."라고 하신 것입니다.즉, 날짜에 매이지 말고 믿음을 준비하라는 차원으로 모른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섯째, 그러나, 예수께서는 재림의 때를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3절을 통하여 재림과 재림의 징조들을 말씀하셨고, 특히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이미 재림의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즉, 악한 세대들이 멸망하기 전에 재림의 징조들과 재림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악한 세대들이 멸망하기 전에 해당하는 오순절에 이미 재림이 시작되었고, 성령재림이 예수재림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때 재림하셔서 우리 문 밖에 서서 우리의 심령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계시록 3장 20절을 참고하십시오! 여섯째,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수차례나 "속히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 22장 12절과 20절 말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요한복음 16장 16절 말씀!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면서, 계시록 22장 7절 12절 20절로 거듭 속히 오신다고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이미 오셨는데, 왜 또 속히 오신다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재림은 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공중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재림을 바라는 각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도적같이 오신다는 점입니다. 즉, 이미 예수재림이 성령강림으로 이루어진 성도도 있고, 아직 예수 성령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은 성도도 있는 것입니다. 아직 오시지 않은 성도에게 믿음이 준비되면 지체하지 않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재림에 대한 말씀을 한군데 더 살펴봅니다. 계시록 1장 8절 말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주 예수께서는 언제나 성도와 함께 하십니다. 이미 예수를 믿는 성도에게는 전부터 함께 계셨고, 이제도 여전히 함께 계시며, 추후 믿게 될 미래의 성도에게는 예수님은 장차 오실 자가 되십니다. 즉, 재림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성도의 믿음이 준비되기만 하면 속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일곱째,세대주의 이단은 예수께서 더디 온다고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고 거듭 강조하신 것은 예수께서 성령으로 임하실 때에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이단은 먼훗날 지구의 종말에 재림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더디 오신다고 미혹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즉, 세대주의 이단은 재림과 휴거 날짜가 임박했다면서 자신들만 깨어서 마라나타 신앙을 가진 것처럼 설레발 치지만, 실은 주인이 종말에 온다고
선동하면서 더디 온다고 동무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는 자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8절에서 5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동무들을 때리고 먹고 마신다는 것은 양의 문이며 구원의 문이신 예수께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양들을 내쫓고 세상을 즐기며 먹고 마시는 자들로, 세대주의 이단들은 양들의 구원을 빼앗는 자들인 것입니다. 여덟째,세대주의 이단은 예수님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재림하신다고 선동하면서 성령 재림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큰 환란이 일어나는 지구의 종말에 모든 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일시에 볼 수 있도록 재림하신다는 터무니 없는 선동 때문에 사람들이 성령 재림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연, 세상 사람들이 아무나 볼 수 있게 재림하실까요?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절대로 예수님의 재림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초림하셨을 때는 죄인들도 예수님을 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신 성령으로 재림하실 때에는 죄인들은 결단코 볼 수 없습니다. 출애굽기 33장 20절에서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즉, 죄인이 하나님을 보고 살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도 요한복음 14장 19절에서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라고 하시면서, 세상 사람들은 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재림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얻고 재림을 바라는 사람들 뿐입니다. 성경도 재림을 바라는 성도에게만 두 번째 재림으로 나타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말씀!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러므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볼 수 있게 일시에 재림하신다는 것은 거짓이고 허구임을,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아홉째,예수께서 왜 성령으로 재림하셔야 할까요? 재림의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죄인들에게 주신 구원의 책이며, 신구약의 모든 성경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기록된 책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의 초림도 구원을 위한 것이고, 재림도 역시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즉,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복음을 완성하시려고 초림하셨고, 성도들에게 복음을 믿도록 구원하셔서 항상 함께 하시려고 재림하신 것입니다. 즉, 성령으로 재림하신 이유는 죄인 스스로는 복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6장 17절에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오신 성령이 아니면 누구든지 구원의 복음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공생애 초기부터 성령을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십자가를 믿고 얻는 죄 사함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 성령을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처럼 예수께서 재림하신 것은 우리의 심령문을 두드리고 들어오셔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계시록 3장 20절 말씀!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로 더불어 먹고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의 먹는 것은 곧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말합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55절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살과 피는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 흘려 대속하신 몸을 말합니다. 이를 믿는 것을 먹는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다시 오신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지 않으면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과 함께 먹고 마셔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습니다. 이처럼 예수께서 재림하신 것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려는 것이 목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열째,성령으로 재림하셔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이스라엘에 한정되었지만, 재림하신 예수께서는 성령이시기에, 번개가 지구의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과 같이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오실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1장 35절에서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초림 예수는 이스라엘에 한정되시지만, 지구상의 모든 족속의 성도들에게 임하셔서 만민들을 구원하시려고 예수께서 성령으로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구원을 위하여 성령께서 오신 것을 성경에 강조했습니다. 빌립보서 1장 9절, 에베소서 4장 30절, 빌립보서 3장 20절, 에베소서 1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히브리서 9장 28절에서도 주님의 재림을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말하면서 마라나타 신앙을 가르쳤습니다. 열한째,성령 재림을 부정하게 만든 휴거의 실체입니다. 암흑의 가톨릭을 뛰쳐 나온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탄생하면서 비로소 복음이 전해지자 이를 훼방하려는 사단이 온갖 이단들을 세웁니다. 그 중에 가장 악한 세 부류의 이단은 거짓 방언을 앞세워 짐승의 인을 치는 "오순절 이단"이고, 기름부음을 앞세워 성령을 농락하는 "신사도운동 이단"과, 휴거를 내세운 "세대주의 이단"입니다. 이 세 부류의 이단은 개신교 복음을 가장 크게 말살시킨 이단들에 해당합니다. 특히, 세대주의 이단은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차례나 휴거를 불발시킴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희화화시키고 허구의 종교로 각인시켜 버렸습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여러분들은 이런 사단의 궤휼에서 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세대주의 이단의 핵심적인 교리는 우주적으로 재앙과 큰 환란이 일어나고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 7년 대환란설인데, 이때 예수께서 구름 타고 공중으로 재림하고 성도들이 휴거된다는 휴거설입니다. 즉,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시고 휴거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 휴거되지 못한 자들은 휴거되는 성도들을 올려다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정통을 자처하고 있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마저도 이런 공상 영화같은 휴거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고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오시는데, 사람들이 들림 받고 공중으로 올라가는 우주적인 쇼가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입니다. 혹시, 세대주의 이단의 "공중재림 휴거 상상도"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수께서 그림에 나오는대로 실제로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전혀 아닙니다. 여러분이 천년 만년을 기다려도 절대로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는 안 오십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9절 20절 말씀!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아멘입니다. 예수께서 초림하실 때는 육신으로 오셨지만,
승천하신 후에 다시 오실 때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십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서 말씀하셨듯이, 영이신 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열두째,재림과 휴거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17절 말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다시 설명드리겠지만, 위 말씀은 비유이며 성령 재림의 현상입니다. 즉,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원받을 성도들이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성령 재림의 비유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창시자 존 넬슨 다비는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진다"라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과,
마태복음 24장 40절 41절에 나오는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를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여, 실제로 공중으로 끌어 올려 들림을 받고, 공중으로 데려감을 당한다는 휴거설을 퍼뜨렸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교인들도 구름 속으로 올라간다는 공중 휴거설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열셋째,휴거는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휴거라는 말의 의미는 "끌어 올려지다, 채여 올려지다, 들림 받다, 데려감을 당하다"를 뜻합니다. 이 휴거를 뜻하는 "끌어 올려짐"과 "들림, 데려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는 하나님의 본 모습인 성령으로 오십니다. 성령께서 계신 곳이 지극히 높은 곳이고,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임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성전으로 끌어 올려진 자이고, 들림 받은 자이며, 데려감을 당한 자입니다. 반대로, 성령이 임하지 않는 자는 버려둠을 당한 자인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난 죄인들이 거하는 이 세상은 가장 낮은 곳입니다.
반대로, 성령이 계신 곳은 지극히 높은 곳입니다. 이사야 33장 5절및 이사야 14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성령께서 재림하신 자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진 자이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림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려감을 당한 자인 것입니다. 또한, 성령이 재림하지 않은 자는 버려둠을 당한 자이며, 이미 심판받은 자인 것입니다. 즉, 마귀가 임한 자는 끌어 내려진 자이고, 성령이 임한 자는 끌어 올려진 자인 것입니다. 이것이 휴거의 진실이 되겠습니다. 열넷째,이제 말씀의 비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17절을 다시 읽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성경은 많은 부분이 비유로 덮여 있듯이, "공중, 구름, 나팔"은 비유입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이 비유였듯이
"공중, 구름, 나팔"도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차례대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열넷째의 1.공중이란 무엇이며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무 것도 없는 빈 창공을 공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공중은 빈 창공이 아니라, 공중권세 잡은 사단이 주관하고 다스리는 어둠의 영역을 뜻합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영광과 의와 진리가 없는 하나님 나라 바깥 즉, 밖이 공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이 공중 즉, 세상으로 쫓겨난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어두움의 영역인 공중에서 죄인들을 주관하는 권세를 사단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5절 6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공중 권세잡은 사단이 주관하는 영역이 공중이며, 에베소서 6장 12절에 나온 것처럼 불순종의 아들들이 세상 주관자를 따르고 세상 풍조를 따르는 이 세상이 공중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왜 이런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했습니까? 어둠의 영역이며 죄악 세상인 공중에는 원래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성령이 내리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죄를 사하셨기에 택함 받은 성도들이 있는 어둠의 영역인 공중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제는 죄인들이 공중 즉 세상에서 주를 영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즉, 주를 영접할 수 없는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되었기에,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다시 정리한다면, 공중이라고 하는 것은 공중권세 잡은 사단이 주관하는 어둠의 영역을 뜻하며, 사단의 무리들이 활동하는 세상을 뜻합니다. 에베소서 2장 2절및 에베소서 6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사람들은 "공중"을 스카이 즉 창공으로 오해하여 공상 영화와 같은 신비하고 가시적인 스카이 창공 재림과 스카이 창공 휴거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열넷째의 2.구름은 무엇의 비유일까요? 한마디로 성경의 "구름"은 영과 말씀이신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이스라엘을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21절 22절 말씀과 시편 78편 14절을 참고하십시오! 신약의 성도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면서 인도하시는 성령의 그림자로 비유하고 있는 것이 구름입니다. 즉, 구름타고 오셨다는 것은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구름을 성령으로 해석하지 않는 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이비 목사와 자칭 재림주들을 따르는 이단들입니다. 열넷째의 3.하나님의 나팔이란 무엇입니까?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나타내는 비유입니다. 계시록 1장 9절및 계시록 4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재림하실 때의 나팔 소리는 복음을 비유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팔 소리의 비유를 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52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3절에서 56절까지 개인적으로 더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땅의 인간들은 죄로 말미암아
모두다 영이 죽은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라고 말합니다. 나팔 소리로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홀연히 변하여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복음 뿐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루신 구원의 복음만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십니다. 즉, 나팔 소리는 죽은 자를 살리는 죄사함의 "십자가복음"을 외치는 소리가 됩니다. 결단코, 트럼펫 나팔 소리같은 것으로 죽은 자가 홀연히 변화하여 살아날 수 없습니다. 만의 하나라도, 트럼펫 나팔 소리로 죽은 자들이 살아날 수 있다면 굳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실 필요없이 그냥 나팔을 불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 뜻도 없는 트럼펫 나팔 소리로는 결코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팔 소리로 죽은 자가 홀연히 변화하고 살아났다면, 나팔소리는 죽은 자를 살리는 구원의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나팔 소리를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즉, 나팔 소리는 천국 복음의 소리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에서 마지막 나팔에 죽은 자들이 홀연히 변화했다는 것은 예수께서 이 땅의 마지막 날에 이루신 천국 복음을 듣고 죽은 자들이 홀연히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팔"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자인 사도들의 입이며, 나팔 소리는 예수께서 이루신 마태복음 24장 14절의 천국 복음을 외치는 사도들의 목소리였던 것입니다. 열다섯째,재림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죽은 자들이란 먼저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을 참고하십시오! 현재 살아있는 성도들보다 잠자던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이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을 힘 입어 먼저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인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먼저 들어간다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2절 53절 말씀!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끝으로,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성령 재림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임하시지 않습니다. 부정하는 자에게 임하실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성령이 임하시지 않는 자의 결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단 한번도 육체의 휴거를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다시 오실 것을 수없이 말씀하셨고, 속히 오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헛된 공중재림과 휴거의 허상 내지는 환상을 쫒으면 들림 받아 끌어 올려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멸망의 지옥불에 던짐 받아 끌어 내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대주의 이단은 에녹이나 엘리야의 승천을 휴거의 모델로 선전하지만, 모두 거짓입니다. 휴거의 모델이 아니라, 예수님의 승천과,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의 부활을 예표하는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들림 받아 휴거된다는 것은
거짓이고 허상입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반드시 육체가 죽는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의 재림 징조에 대한 메시지를 순서대로 전할 예정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1번에서 6번까지의 글 메시지 읽기를 추천드리는데, 특히 "7년 대환란의 진실"을 추가로 읽어보시면, 세대주의 전후 천년설의 허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세대주의에 미치고 환장하면 염세주의자가 되고, 세상과 교회라고 하는 이분법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가톨릭 바벨론 교회를 닮게 됩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 보세요!인간이 죽으면 영혼은 죽지 않으며, 악인들은 영원히 지옥불에서 고통 당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 안에도 많이 있습니다.(1) 이방 종교에서 주장하는 영혼불멸 사상은 역사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교회 안으로 유입되게 되었는가? (2)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은 과연 있는가? (3) 영원한 지옥불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은 무엇인가? (4)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을 믿는 것이 사랑의 하나님의 품성과 조화될 수 있는지, 이시간 살펴보겠습니다.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설교자 메시지 내용 대부분이 바른 해설이지만, 각자 성도 마음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고, 천년왕국은 예수 초림부터 세상끝날까지로 보며, 새하늘과 새땅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부활 생명으로 재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창조주 예수님은 4차원 영역의 하나님 1개 보좌에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삼위일체나 양태론과 같은 3신을 1신이라는 식의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론 바벨론 종교에서 만들어 낸 해괴망측한 잡신이 아닙니다. 성도의 마음 심령은 3차원이고, 성도의 몸은 4차원에 속하는데,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제품을 만들었을 때 약 200달러 값어치 밖에 안되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 등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나팔과 구름은 창조주 예수님의 임재 방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예수님 자신이신 말씀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차원에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4차원의 사람 몸을 다시 입고 미래에 온다는 세대주의 가설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따라서, 세상끝날에 예수께서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를 응용한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의 교리대로 4차원의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시공간을 제한받아 4차원의 사람 몸을 입고 초림 때처럼 오실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반박할 것입니다. 세상끝날에 예수께서 재림할 때에도 신령한 영체를 입고 오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말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영체가 3차원인데 4차원의 세계에 사람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강림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또 이렇게 반론할 분도 계시겠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부활의 영체를 입고 500여 제자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냐?라는 주장 말입니다. 저도 답변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제자들은 4차원의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영체로 나타나 부활의 주님을 보이셨으니, 저도 말문이 조금 막힙니다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극히 한시적이면서 3차원적으로 "부활하신 영체"를 보여주신 것이 틀림없고,마치 누가복음 9:28~36과 병행절인 마태복음 17:1~8 그리고 마가복음 9:2~8의"변화산 사건"도 일시적이면서 3차원적으로비슷하다 하겠습니다.성경 해석의 견해 차이입니다.성경에서 마지막 구원과 심판을완성할 것이라는 계시 부분에 대하여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세상끝날에는 동시에 이루실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덤에서 의인들을 부활시키면서 살아있는 의인들에게 예수님처럼 영체를 입혀 영생 천국에 거하게 하실 것이고, 동시에 무덤에서 악인들을 부활시키면서 살아있는 악인들을 불로 태우기 위한 심판의 몸을 입혀 이 지구상에 지옥불 가마솥을 만들어 모두 태워 소멸시키는데, 사단과 마귀들의 포함은당연지사입니다.
예수님은 도마가 고백한 대로 '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그 분이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아들 하나님이신지,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신지, 아브라함과 모세는 어떤 하나님을 믿었는지를 오늘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애굽기 3:6및 3:14~15)." ,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8:24~27)." ,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7~28)."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시록 1:8)."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시록 22:13)."
Cross Point Mission preaches only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to the holy people of the Almighty Creator. To bring them to an accurate realization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he cross as contained in the written Word of the Creator through the English Bible, so that they may live as born-again (born of heavenly life) true Christians.
[Pastor Biography]
- Graduated from HanGen(1990)
- Graduate of Asia Pacific Theological Seminary(APTS, M. A., 1994, Philippines)
-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UK(M. A. In Mission Studies, 1996)
크로스 포인트 미션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분만을 전합니다. 영어 성경을 통해 문자로 기록된 창조주의 말씀 속에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깨닫게 하므로 거듭난(하늘 생명으로 탄생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합니다.
[파스터 약력]
- 한세대 졸업(1990)
- 아시아 태평양 신학대학원 졸업(APTS, M. A.,1994, 필리핀)
- 영국 버밍햄 대학 대학원 졸업(M. A. In Mission Studies, 1996)
전도자의 입을 통해 선포된 복음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거저 받은 은혜를 돈받고 팔 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팔아서 호위호식 하는 목사들이 있는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 교회 모습은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어떤 것이 설교를 팔아 먹는 목사들의 모습인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성수 목사 강해설교(講解說敎, expository preaching)를 함께 듣고 은혜 나누는 "동두천 예지향 예배 모임" ☞https://buly.kr/4beyjCp을 안내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karisjeon: 교회에 대해 비판만 하시는 건 성경적이지 않아요~
♤@user-op9nd7se1z: 학원비 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돈내고 설교 들으라는 것은 그저 바벨론에서 사는 사람이나 하는 말입니다.이걸 비판이라고 한다면, 나와 반대되는 것을 말하면, 비판 아닌 것이 이 세상에는 아마 없을 겁니다. "비판"이라기 보다는("비판"이라는 녀석이 뻘줌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한국교회에 맞는 말을 지금 제대로 전해준 거 맞잖아요?돈 내고 설교들으라는 것을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건가요?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신 거라고 봅니다.
♤@user-gu2dr5bb8o: 참으로 존경하는 선지자의 외치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그릇됨이 없는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45년동안 신앙생활하면서 잘못된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몸으로 물질로 헌신하며 바보짓 했던게 억울하지만, 이런 말씀을 듣고 깨어난다는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