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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방언에 미친 방언 공화국의 교회들" (그리스도 순교자들이 랄랄라 따따따 마귀 소리 가짜 방언하면서 죽었는가?) (NO!) 2023.11.13
- [한국교회]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장소가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벗어 버린 성도 각자의 상태!) 2023.11.12
- [한국교회] "성경의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역주행하는 자는 누구일까?" (거짓 성경 교사와 따르는 무리들이다!) 2023.11.12 2
- [한국교회] "현대 성령운동과 방언기도" (성경을 파괴시키는 성령훼방죄! 현대교회의 가짜 방언자들은 모두 다 미쳤다!) 2023.11.10
- [한국교회] "뚜뚜뚜 방언은 어느 나라 말인가?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가?" (무당처럼 하거나, 하나님께 비밀 기도라서 모르면 가짜다!) 2023.11.08
- [한국교회] 예수 대속 후에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이 돈으로 바뀌었는가? (서민 성도들의 노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악마 교리이다!) 2023.11.08 2
- {크로스 포인트 미션 VLOG} 종교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길! 당신은 지금 종교에 속고 있다! 2023.11.07
- [한국교회] "랄랄라 방언은 귀신의 말" (오순절 방언은 전도 수단의 외국어! 2377개 언어의 번역 성경으로 외국어 방언은 폐지!) 2023.11.05
[한국교회] "방언에 미친 방언 공화국의 교회들" (그리스도 순교자들이 랄랄라 따따따 마귀 소리 가짜 방언하면서 죽었는가?) (NO!)
2023. 11. 13. 17:14
[한국교회]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장소가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벗어 버린 성도 각자의 상태!)
2023. 11. 12. 17:3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Park Chung-hee
* 성경구절: 요한계시록 21:15~27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원제목: 새 하늘과 새 땅의 열림! 새 예루살렘!
* 부제목1: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 부제목2: 장소가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벗어 버린 성도 각자의 상태!
♤31분 메시지, https://zrr.kr/GSfT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4Hwy
[설교자 View]
어떤 사람의 말대로 계시록의 비밀은 열어서는 안되는 성경이 아닙니다. 다만, 다른 성경과 마찬가지로 사사로이 풀면 결코 안될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고 미혹의 대상이 되는 계시록을 앞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의 일곱 인을 여는 것은 바로 성도 여러분 각자 입니다,. 이 계시록이 여러분 각자의 편지로 읽혀져야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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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경의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역주행하는 자는 누구일까?" (거짓 성경 교사와 따르는 무리들이다!)
2023. 11. 12. 10:1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의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역주행하는 자는 누구일까?
* 원제목2: 거짓 성경 교사와 따르는 무리들이다!
♤16분 메시지, https://zrr.kr/9ZQNx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가나안 전도자로서 작은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마음을 먹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뭐냐면 그래! 니들이 세상끝날 온 지구상에 임할 유황 지옥불 심판 때에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불의 형벌의 고통을 당하면서 백보좌 심판을 받도록 나는 열중쉬어 한채로, 나만 잘 믿으면 그만이다! 할 수 있겠지만, 그리되면 나를 건져주신 창조주 예수님을 크게 실망시켜 드리고 책망받을 일이 되겠기에, 지나간 과거 40년 동안의 저처럼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에 빠진 자들을 향하여 이웃교회 참예수 복음 메시지 중심으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저는 성경을 탈선해서 영적으로 역주행을 많이 했는데, 반대편에서 나와 거꾸로 오는 성도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역주행을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러다가는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도망치지도 못하는 지구 밑 중앙 공간에 존재한다는 유황불 펄펄 지옥에서 지지고 볶고 끓일텐데 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사실은 내 자신이 미친 기독교, 개같은 기독교 교리를 그렇게나 많이 믿고도 천국간다고 큰소리쳤다는 것을 모르고 말입니다. 한국 개신교 현직목사 약 10만 명은 성령께서 모집하여 진리의 복음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가나안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서 51장 23절의 너를 곤고케 하던 자들. 너를 넘어가려는 자들, 고린도후서 11장 26절의 거짓 형제, 유다서 1장 4절의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 사도행전 15장 1절의 할례 구원을 말하는 어떤 사람들, 사도행전 15장 24절의 너희를 괴롭게 하고 혹하게 하는 어떤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20절의 너희를 종으로 삼아 잡아 먹거나 사로잡는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13절의 자신이 궤휼의 역군임에도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거짓 사도 흉내를 내는 자들, 갈라디아서 5장 12절의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 사도행전 20장 30절의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17절의 어리석은 자, 갈라디아서 3장 23절의 어리석은 자,
갈라디아서 4장 9절의 천한 초등학문 거짓 선생에게 종노릇하는 자, 갈라디아서 5장 10절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 베드로전서 2장 악을 감추는데 성령이 주신 자유를 사용하는 자, 베드로후서 2장 1절의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와 자신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 베드로후서 2장 19절의 멸망의 종들, 요한1서 4장 1절의 하나님의 영에 속하지 않은 많은 거짓 선지자들, 로마서 8장 15절의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 등입니다. 저도 여기에 속한 부분이 있는지 날마다 순간마다 자가 점검하겠습니다만, 오늘 메시지를 듣는 분 중에 특히 본인이 성경교사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분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없으면 오늘부로 성경교사를 포기하십시오! 한국 개신교 안에는 거짓 선생들 천지입니다. 그 사람들 왈! 무슨 말이냐? 성경 정통 개신교단에 소속한 목사라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겠지만, 제가 40년 동안 속고 산 것을 전파하는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그렇게나 많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판을 쳤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 거짓 선생"이라고 말하고 싶고,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밀고 들어온 역주행 자 거짓 사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태양신 바알 3신 가톨릭을 쫒아가는 이세벨 집단이요, 세계적인 종교통합 목적의 WCC및 WEA를 환영하고 지지하며 협력하는 사단의 회당이요, 십일조및 각종 헌금.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라는 현대교회 율법으로 옭아매어 착취하는 강도의 소굴인데, 어찌 이런 거대한 종교단체가 성경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역시 40년 동안 약 40여 가지에 이르는 거짓말 교리를 받아들였고, 지비량으로 대대적인 전파를 했으며, 한국 개신교에 나와야 구원받는다는 포교적인 상술에 놀아난 사람입니다. 여러분! 몸과 신경 정신에 병이 났습니까? 한국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나 어떤 종교에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내 병에 맞는 병원에 갈 일이고 처방받아 치료 잘하면 됩니다. 가정사나 인생사가 있습니까? 무당 찾아서 굿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 개신교 나오라고
포교 짓거리 즉, 삐끼 짓거리 또다른 말로 앵벌이 짓거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전도도 아니고 목사 개인 사업체 교회 조직 건물에 속해서 돈. 시간. 노동. 가정. 자녀. 젊음. 인생. 내 영혼까지 바쳐 가면서 지옥불에 들어가도록 조폭보다 더 나쁜 교회 조직원 역할 밖에 안됩니다. 제가 40년 동안 한국 개신교에 충성 봉사 헌신 희생한 것을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저렇게까지 말할까?라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증언이고 체험담이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제가 유튜브방을 통해서 하는 일은 한국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우물 안에 들어가 있으면 서서히 뜨겁게 가열되어 자신의 몸이 삶아져 죽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세상끝날에 부활해서 지옥불에 들어가면 재가 될 때까지 뜨거운 유황불로 태워 버리게 되는데, 생전에 영생을 보장받을 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완전하게 상실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심판의 이름이 "불심판" 또는 "백보좌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의인의 부활 천국 영생"과 "악인의 부활 지옥 소멸"사이의 기간이
문자적으로 천 년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천 년은 상징 비유적인 것으로, 초림예수 때부터 세상끝날 의인과 악인의 추수와 심판 때까지를 말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 있는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와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영상이나 T.V 교통 뉴스를 보다 보면, 만취하여 고속도로 반대편에 잘못 진입하거나, 맨정신으로 야간에 초행길을 가다가 고속도로 반대편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역주행 자가 생각하기를, 왜 다른 차들은 나와 반대로 역주행을 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반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자각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못하고, 다른 차들이 거꾸로 온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또,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차주도 틀림없이 진입도로 표지판을 봤어야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들어 오다가 내 앞에서 빠르게 밀어 붙이는 차를 발견합니다. 아니, 왜 저 차는 역주행을 하는 거야? 씩씩대며 삿대질을 하면서 도리어 그 차를 향해서 화를 내는데, 바른 주행을 하는 차주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한국 개신교 안에는 성경에 근거한 바른 진리를 믿고 전하는 자를 향하여, 성경과 역주행하고 있는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쫒는 자들이 대적하고 훼방하며 정죄하는 것을 흔히 봅니다. 큰 문제점은 후자의 사람들이 베뢰아 사람처럼 "과연 그러한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고 확인해야함에도 고집을 부리며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단 한가지도 진리의 복음을 분별해서 들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에서는 경고합니다. 바로 성경가감죄를 짓는 성령훼방 죄입니다.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상대편을 향하여 당신이 성경가감죄와 성령훼방 죄를 지었다고 죄를 뒤집어 씌운다는 것이 자신의 멸망을 결정짓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첫째,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바벨론 태양신 3신 종교인이 만든 거짓 신관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와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두째,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코로나 백신 육육육을 받으면 단두대에서 목 잘리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고 선동하는 것이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들 모두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요,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셋째,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 버버버 방언및 얼라바 셀레베 러왈러왈 람보 보여발라바 시에발라를 어쩌구 저쩌구 우리말 방언 통역 그리고 곡조를 타며 슬슬 장단 맞추는 방언 찬양을, "오순절 성령 방언"및 "고린도교회 일부 방언자들의 참된 방언"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또한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요,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솔로몬 전도자가 전하는 잠언 16장 25절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정말 미친 기독교! 개같은 기독교 별칭을 세상사람들로부터 부여받은 한국 개신교 40년 세월이 너무 비참했고, 후회막급했으며, 차라리 허송세월 말고 창조주 예수님이 들어 오시는 때를 기다리면서 살았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40년 전 그대로 지금까지 무교로 살았다면 멸망받을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자였기에, 누가 참예수복음을 전해 주어도 듣지 않을 것이겠지만, 그런 면에서 본다면 한국 개신교 100% 실패를 통하여 건짐받은 자가 되게 해 주신 것은 아닐까?라는 긍정적인 재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 개신교를 이탈한 사람이 약 600만 명이라는 자료가 있는데, 이 중에 약 200만 명이 가나안 성도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못 알면 안되는 것은 200만 명이 이단 사이비로 들어간 숫자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단 사이비로 개종한 사람 숫자는 총 600만 명 중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나안 성도 숫자 200만 명은 별도인데, 가나안 성도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가나안 성도들이 가진 믿음은 진리의 복음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러니까 신앙의 경주를 바르게 하려는 자들로 보시면 됩니다. 목사도 있고, 장로도 있으며, 집사도 있는데, 솔직히 현대교회 목사가 하사한 가짜 직분들은 무시하며 살고 있습니다. 누가 가나안 성도인 제게 직분을 물어보면 과거 마지막으로 교회 떠나면서 불러 주던 그 직분을 말하긴 하지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장로 집사 목사 모두가 성도인데, 위 아래로 나누어진 계급장 대하듯이 그런 걸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그러니까 한국 개신교,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를 통틀어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인 동시에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로 가득 넘쳐난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그 곳에 평생동안 얽매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고,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해 봐야, 목사 부부 잘 받들어 섬겨 봐야,
교회 조직 직분 봉사 부서에서 충성 봉사 헌신한다 한들,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 지하 중앙부 영원한 유황불 지옥 거짓말 교리 붙잡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면서 협박 공갈 사기쳐서 포교짓 잘한다고 한들, 신학교및 신대원 그 이상의 해외 신학교까지 가서 박사를 받는다 하더라도, 창조주 예수님의 구원과는 정반대로 역주행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빌리보서 3장 2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지난 시간에 메시지 내용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사도 바울의 발명품은 "영적 쓰레기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나안 성도를 희망하는 분들,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을 위하여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 두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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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0. 15:1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Kwon Dong-woo / 진리와 진실
* 원제목: 현대 성령운동과 방언기도! 성경을 파괴시키는 성령훼방죄!
* 부제목(편집): 현대교회의 가짜 방언자들은 모두 다 미쳤다!
♤15분 메시지, https://zrr.kr/edo2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uLU2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leejangbong121: 무당도, 승려도, 무슬림도, 남묘호렌케쿄 다니는 사람들도 다 하는 방언입니다. 이교도의 접신 현상인데, 왜 교회는 이런 것을 모를까요?
♡@user-ph8wj6kv6m: 개도 한다는 방언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는지, 오늘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user-yt6ez5qj7x: 고린도 교회에서 귀신의 방언을 하던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받을 지어다"라고 한 거 보면, 지금 가짜 방언 지껄이는 사람들도 예수님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heelee1415: 방언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나요?
♡@user-yr5rw4xy1h: 매우 어려운 질문이네요. 방언이 초대교회 방언도 아니고, 또 통역도 할수 없거나, 성경적이지 않다면 매우 위험 합니다. 현재, 방언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부터 짚어봐야 합니다.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현재의 방언은 신사도를 자처한 자들로 인해서 더더욱 활성화 되었고, 결국에는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그들이 했던 예언들은 모두가 가짜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이단들은 거의 방언하고 예언하고 통역했지만, 그 모두가 거짓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역사적인 것은 무시하고, 내가 받았으니 옳은 것이다!라고 고집 부리면서 성경과 대조도 하지 않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지금 방언이 거짓의 영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천국은 절대 갈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기도가 누구를 향하며 무슨 기도를 하는지도 알 수가 없고, 알아들을 수도 없고, 통역도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에서 벗어난 바르지 못한 거짓입니다. 바울은 그런 영적인 이유로 고린도교회에 경고와 함께 그런 자들에게 저주까지 한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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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8. 20:1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뚜뚜뚜 방언은 어느 나라 말인가?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가?
* 원제목2: 무당처럼 하거나, 하나님께 비밀 기도라서 모르면 가짜다!
♤15분 메시지, https://zrr.kr/55Fj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이 성경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몇 개국 외국어하는 분들을 보면 그런 머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그 사람의 노력을 가늠할 수 없는 열정으로 외국어 공부를 해서, 그러니까 갈고 닦고 연마한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타인에게 많은 부러움을 사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째, "짝퉁 외국어" 흉내를 내는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종교에서 통용하는 "짝퉁 외국어" 가짜 방언이 한국교회 속으로 쓰나미처럼 들이닥친 것 중에 대표적인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 개그맨이나 유명 개그 우먼 중에 짝퉁 중국어나 짝퉁 일본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짝퉁 동남어어"를 하는 분까지도 보았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이 들으면 억양은 비슷한 것 같은데 도무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이 수많은 뜻없는 소리만 지껄여대는 것이 짝퉁 외국어인 것입니다. 사람 웃기는 재주가 탁월하여 배꼽잡고 웃게 하지만,
한국교회 안에서 "짝퉁 방언"을 하고 "짝퉁 통역"을 하는 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름이 쫙 끼치기까지 합니다. 참고로 저 역시 1992년에 "짝퉁 방언"을 받아서 멋도 모르고 2013년까지 사용을 하다가, 개 풀 뜯어 먹는 잡소리같은 "짝퉁 방언"이 사단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분별한 직후에, 사도 바울이 후대의 성도들을 위해 발명했던 영적 쓰레기통에다 미련없이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솔직히 1992년부터 2013년까지는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을 하고 짝퉁 방언 찬양을 할 때만 해도 은혜가 넘쳐나고 감동의 물결이 파도를 쳤는데 딱 끊고 나니까, "짝퉁 방언, 짝퉁 통역"이 어찌나 소름돋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나마 "짝퉁 찬양"은 아는 곡조라도 있어서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느냐?면서 사단은 방언 찬양으로 미혹하기를, 괜찮아! 괜찮아!로 부축이며 거기라도 머물러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짝퉁 찬양"도 버렸습니다. 누구라도 더러운 것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째, 러시아에서 2013년 출생하여 6살 나이에 다수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무려 7개국을 구사하는 영재이고
천재인 Bella Polyglo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국어인 러시아어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까지 하니까 7개 국어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7개국 언어가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영어 교사인 어머니의 외국어 교육 열정과 아버지의 협력이 어우러져서 원어민들과 Bella를 포함한 Bella 부모와 함께 취미 생활을 하므로서, 자연스럽게 여러나라 외국어를 스폰지 빨아들이듯이 한 것입니다. Bella는 적어도 7개국 통역은 자신있을 것입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더 욕심을 부려서 인근 나라로 이주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튼, Bella가 천재 머리이고 Bella 부모의 열정과 자녀가 1세트처럼 굴러가니 닭장의 알을 주워담는 분위기가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통역이 없으면 그 말이 외국어이겠습니까? 아니면, 비록 못 알아듣는 방언이지만 몇 시간씩 할 수 있다면 외국어로 그냥 인정하겠습니까? 후자를 주장하는 분들이 한국교회 안에 차고 넘쳐납니다.
셋째, 내가 말하는 외국어가 분명한 뜻을 전달하는 소리를 내려면 나의 외국어가 이 세상나라에서 사용하는지에 대한 것이 분명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어가 방언인데, "짝퉁 외국어"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셋째의 1. 여러분이 하고 있는 "방언"이 어느 나라 말인지 말씀해 보십시오!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이 어느나라 외국어입니까? 지금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외국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고 말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답변을 못하면 당신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7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Bella는 나는 7개국 어느 나라들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외국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셋째의 2. 여러분이 하고 있는 "방언 통역"은 어느 나라 말을 통역하고 있습니까? 지금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원 세상에! 그런 외국어도 다 있답니까?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고 통역한다고 하니, 당신은 정말 제 정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그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계속 성령훼방 죄에 붙잡혀 있도록 사단이 당신에게 고단수 거짓말 대잔치로 사로잡히게 만들어, 성경에서 말씀하는 한시적인 "외국어 방언"에 대한 참예수 복음을 아예 듣지 못하도록 영적인 귀머거리를 만들 것입니다. 넷째, 성경을 앞세워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가 방언주의자들의 참된 방언이라는 주장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비밀이라는 단어에 꽂혀 버리면 부모도 몰라보고 창조주 예수님도 몰라봅니다. 비밀은 진리 즉, 복음을 말합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만 한시적으로 허락되었던 외국어 방언을 받은 성도가 방언을 말하면 그 방언의 내용이 진리의 복음 즉, 참예수 복음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비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어 방언으로 기도를 한 것이 아니라, 회중과 함께 말을 나누는 것인데, 한국교회 번역자들이 기도한 것으로 오역했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하면서 옹알이 수준의 뚜뚜뚜를 하면서 무슨 비밀 기도를 한답니까? 그래서, 사람들한테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방언 문제를 들은 다음, 설교문을 사람 편에 보내서 부탁하기를, 외국어 방언을 하려거든 두 세 사람이 질서를 따라 하고 반드시 통역을 세우라고 부탁하는 구절은 건성으로 대충 건너뜁니까? 고린도전서 14장 26절부터 33절까지를 읽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현대교회에는 예언, 계시, 방언, 통역이 필요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이 있기 때문이고, 오역이나 변개 또는 한자식 표현등을 고치는 전문가 작업을 통과하여, "원어 사본에 가장 가까운 우리말 성경"을 만들어 통일해서 사용한다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창조주 예수님의 복음을 보화로 성도 각자가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학교 출신 직업 목사도 없어지고, 교회 건물 짓지 않아도 되며, 교회 조직 만들지 않아도 되고, 교회 직분 장사하지 않아도 되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폐지하고, 교회 예배순서 의식도 없애며, 장소가 어디든,
성령의 전으로 불리우는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에클레시아 교회가 되어, 보이지 않는 연결이 되어, 동일한 성령의 동일한 복음으로 두 세사람이 모인 그 곳이 교회가 되는, 은혜가 차고 넘쳐서 흘러 시내를 이르고 강을 만들며 바다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현대교회가 돈돈돈하면서 많은 예배, 많은 기도, 많은 봉사 쪽으로 끌고 가니 노아의 방주가 산 위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리되면, 지옥불에 들어가 깨끗이 재가 되는 불심판이라고 하는 벼랑으로 굴러 떨어질 일만 남아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자세한 메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비밀"이라는 말씀이 나왔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3절 4절을 읽겠습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아멘. 가리워진다는 것이 바로 비밀이고, 그 비밀은 진리이며,
값비싼 진주와 같은 보화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감추어진 보화이지만,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진짜 좋은 보화를 산 사람의 경우에는 복음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되고 누리면서 나누는 자가 됩니다. 자신의 소유를 다 판다는 것은 사도 바울이 유대교의 쓰레기들을 버렸다는 것이고,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음을 말합니다. 다섯째,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하면서 옹알이 수준의 뚜뚜뚜 방언은 중언부언한 주문식 소리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말을 아직 못배운 영아의 경우에 하는 소리를 옹아리라고 합니다. 뜻이 하나도 없고 영아 입장에서 요구하는 마음으로 보챌 때 내는 옹알거리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특히 영아의 엄마는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그 요구를 들어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라는 소리를 다 큰 아이나 성인이 버리지 않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교회의 짝퉁 방언이 성경과 다르다고 하는 것을 손짓 발짓 별짓을 해가며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까, 영아의 옹아리를
예로 든 것인데, 이래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끝까지 나는 당신이 하는 말을 안듣겠다고 하시겠냐는 말씀입니다. 그 정도라면 당신은 사단의 노예가 이미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다른 복음에서 한가지씩 벗어날 무렵에 당장 내려놓지 못한 것이 바코드 베리칩 666이었는데, 바코드 20년을 맹신하고 베리칩 6년을 맹신했으니, 사단이 저를 그냥 놓아줄리 없었을 겁니다. 정말 바코드 베리칩 666이라는 괴물에 붙잡혀 벗어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 나라를 싫어하고 미워하지만, 어느 공산주의자가 한 말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인데다 이론상으로는 맞는 말이라서 소개합니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마약과 같은 종교! 딱 맞습니다. 한번 빠지면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종교의 노예가 되어 종교 아편쟁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는 중언부언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5절 6절 7절 8절을 읽겠습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멘입니다. 중언부언이 무엇입니까? 이미 한 말을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술취한 사람이 한 소리 또 학고, 아까 한소리 또 하기를, 밤새워 술 깰 때까지 하는 술주정과 흡사합니다.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 짝퉁 방언도 무슨 뜻이 없는 횡설수설하는 소리이다 보니까, 뭐 이런 개 잡소리가 다 있는가?할 정도입니다. 2013년까지는 그런 생각 안했지만, 그 이후로는 정말 중언부언 오락가락하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듣기 싫어서, 세상종교인들도 하는 떼거리 방언을 무슨 능력이라도 받은 양, 사람 혼을 쏙 빼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면 즉시 도망쳐 버립니다. 제발 여러분 똥고집 부릴 걸 부려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메시지를 아멘 순종으로 듣고 계신 분들은 사도 바울이 만들어 준 영적 쓰레기통에다 지금 "짝퉁 방언, 짝퉁 통역, 짝퉁 찬양"을 당장 버리고 오십시오! 초기 그리스도교회와 21세기 현대교회를 혼합해 보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린도 초대형교회, 라오디게아 대형교회, 갈라디아 중대형교회, 사데 중소형교회 스타일인데, 한국에는 1만 명 출석 초대형교회가 20개나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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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수 대속 후에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이 돈으로 바뀌었는가? (서민 성도들의 노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악마 교리이다!)
2023. 11. 8. 16:09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예수 대속 후에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이 돈으로 바뀌었는가?
* 원제목2: 서민 성도들의 노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악마 교리이다!
♤10분 메시지, https://is.gd/68vZnF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을 마감하고 가나안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창조주 유일신이신 한분 예수님을 떠난 적이 없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 있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당신의 직분은 항존직으로 불리우는 장로입니까? 아니면, 성경에 없는 현대교회의 항존직 안수집사 또는 1년직 서리 집사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직업은 박봉을 면하지 못하며 승진이 불가능한 직장의 종사자입니까? 아니면. 겨우 월세주면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영세한 가게나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장 오너입니까? 물질이 사람에게 달려드는 부자는 오늘 메시지와 무관합니다. 평생 부부가 쓰고 자녀 후손에게 물려주어도 남을 것이니까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메시지가 부자 성도에게 필요없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는 오늘 제목과 같이 서민 성도들의 악마 교리인 동시에, 부자 성도들의 악마 교리입니다. 사단이 만든 구원과 영생의 교리요, 질병 재난 재앙 등의 화를 면하고
부와 복을 보장받는다는 한국교회의 로또에 해당하는 돈십일조와, 약 137가지의 각종 돈헌금은 사단이 십일조 목사를 포섭하여 만든 거짓말 교리라는 것입니다. 십일조 목사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 설교를 했든 안했든 상관없으며, 교회 예배 순서에 헌금시간을 이용하여 그런 것을 거두는 행위 자체가 직업 목사의 묵인하에 압묵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기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도 나는 십일조와 헌금을 잘해서 부자가 되었다!라고 믿으면서 간증하는 사람은 아무도 그 사람을 말리지 못합니다. 사단이 좋아하는 거짓말을 간증이라고 한다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메시지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폐지를 주워 근근히 살아가는 분이 몇 천원이나 최대 1만원 벌은 것에 대한 수입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내게 주셨다고 십일조를 떼어 성경책 사이에 구별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하늘 천국 은행에 차곡차곡 쌓인다는 현대교회의 가르침을 100% 순종한 대단한 믿음입니까? 아니면, 교회가 시키는대로 종교생활만 잘하면 천국가는 줄 알고 노후대비 저축을 포기해 버린 나머지, 졸딱 망한 거지가 되어 중병에 걸려도
병원에 못가고 자녀를 힘들게 하는 불쌍한 노인으로 전락하는 것입니까? 이런 요지의 말씀입니다. 사실, 전자로 믿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설령, 후자가 되더라도 나는 후회가 없다는 올곧은 자세를 보입니다. 저는 십일조 목사보다도 더 나쁜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면, 항존직 장로. 항존직 안수집사. 1년직 서리집사가 있고, 임직이 없는 항존직 권사가 포함됩니다. 도대체 성경을 제대로 안보고 목사 설교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사단의 교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가 천만 명입니다. 노후대비를 못한 분들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고, 국민연금 최초 약관을 고쳐서 생색내기 기초연금 제도를 과거에 만들었는데, 엄격히 말하자면 국민연금액을 전체적으로 줄이고자 국민연금 한가지를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 주는 것인데, 국민연금 십일조와 기초연금 십일조 등을 비롯하여 노인이 받는 푼돈 소득에 대한 십일조를 예수님께서 제물로 철저하게 받으신다고 생각해서 매월 예배때 바칩니다. 이것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수님께 제물로 바치는 서민 성도들은 오늘 지금 당장 중단하십시오! 교단 교파 노회 교회 조직 직분 모두 내려놓고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내가 목사라고, 장로라고, 안수집사라고, 권사라고, 서리집사라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집에서 신구약 성경을 샅샅이 뒤져 보십시오! 구약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이 돈인지, 아니면 구약은 돈이 아니었는데 신약에 와서 돈으로 바뀌었는지, 만약 돈으로 바뀌었다는 성경구절이 있으면 영상 하단 댓글에 복음서 이름과 함께 남겨주시면, 확인한 다음에 답변을 드리고, 당신 말이 맞으면 제가 항복할 것이고, 당신 말이 틀렸으면 오늘 메시지에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자가 성경적인 답변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는 여러분이 오늘자 신문 방송도 안보고 살아온 사람처럼 영적 소경으로 살았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자료가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 찾아서 내 것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십일조 성경교사가 다음과같이 외칩니다. "여러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하늘창고 곳간인 천국 은행에 물질을 쌓으십시오! 그 곳은 좀이 슬지 못하고 녹이 슬지 못합니다. 죽을 때 돈을 단 한푼이라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썩어질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은 천국의 상이 되지 못하지만, 예수님과 교회를 위해서 일한 것은 냉수 한그릇도 헛되지 않습니다.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세상떠날 때까지 부지런히 개근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에 대하여 정직해야 합니다. 아까운 마음으로 바치거나, 세금 후 금액으로 속여 바치거나, 내가 먼저 쓸 것을 쓴 다음에 나중에 허겁지겁 바치면,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십일조를 바쳤지만 안바친 것으로 간주하십니다. 이를 믿으셔야 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회중들은 제각각 생각들이 있을 것인데, 십일조 목사가 성경을 도적질하고 예수 팔아서 세뇌 공작시켜왔음을 대부분 알지 못합니다. 저도 30년동안 이런 개뼉다구같은 소리를 듣고 그걸 성경으로 믿었기 때문에 유구무언입니다만, 더이상 인간같지도 않은 십일조 삥 뜯는 직업 목사들에게
속지 마시라는 차원으로 전해드립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 바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천치 바보입니다. 과거에 한심한 저를 두고 말하는 것이니, 부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이런 생각이 떠오르면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분노가 일어납니다. 내가 남에게 은밀히 기부를 하는 것과 사기를 교회한테 당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제발 예배의식 종교 행위같은 것 하지 말고, 가짜 절기들을 지키지도 말며, 더더욱 십일조와 각종 헌금같은 것은 가져오지 말라고 부탁하십니다. 이사야 1장 10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구약 때 책망받은 행위들을 현대교회에다 대입하면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분별하지 않고 돈십일조를 성경이라고 끝까지 주장한다면, 예수님을 돈신으로 믿고 숭배하는 것이 됩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단한 분이나,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은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 두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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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Wabora
* 원제목: 방언 알고 보면 귀신의 말!
* 부제목1: 랄랄라 방언은 귀신의 말! 오순절 방언은 전도 수단의 외국어!
* 부제목2: 2377개 언어의 번역 성경으로 외국어 방언은 폐지!
♤2분 메시지, https://zrr.kr/74n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tUC5
[고린도전서 13:8~11]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새번역).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oo2iy8xp9c: 성경이 완성되었기에 통역이 필요없는 거네요. 성경이 전세계 2000가지이상 방언(외국어)의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었다니! 하나님의 역사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성경에서의 주님을 위한 일과 주님을 위한 사랑은 말씀이 바로 진리이군요!!^^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