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 제물, 영원한 불지옥,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

   하는가?

* 원제목2: 세상끝날 영생을 잃고 지옥불에서 재가 된다!

♤20분 메시지, https://zrr.kr/eaO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어제 그제도 그랬지만, 오늘은 정말 절실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뼈아픈 고뇌를 가진 전도자로서 메시지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개신교 골수분자는 아마 저를 이단 사이비라고 하실는지 모르지만, 이미 저는 답습했던 것이라 여러분들의 영혼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내 산골. 어촌. 농촌. 섬을 비롯하여 심지어 교도소 그리고, 세계 각나라 해외 곳곳 오지 특히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 곳곳에 선교사를 파견하거나 자비량 선교사로 나서서 사역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 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 분들이 전하는 복음 메시지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창조주 예수님의 구원과는 거리가 먼 현대교회의 종교적인 일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마태복음 23장 15절 말씀을 읽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아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교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직접 하셨습니다.

그들에게도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겠지만,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 말씀에 토를 달고 따지면서 책잡을 일만 궁리하고 다녔습니다. 정말 멸망받을 가증한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성경에 무엇이 어떻게 쓰여 있든 말든, 성령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든 말든, 우리 교단 교파 교회 목사 그룹이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면 여러분들은 상종하지도 말고 무조건 이단 사이비로 규정해 버리라는 지령을 받은 자와 비슷합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포교짓을 합니다. 저는 그런 방식을 전도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유형의 위인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외 영상을 보니까 L.A 번화가에서도 한인교회 무리들이 떼를 지어 팻말을 들고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로 나가거나 또는 차량 안에서 외국인 여선교사가 마이크를 잡고 영어로 말하면 한국인 목사가 통역해 주는 식으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노방전도라는 짓거리를 해외에 나가서 그대로 옮겨 놓은 사례입니다. 한국인은 세계 어디를 가나 맞아 죽을 짓을 골라서 하고 다닙니다. 특히, 개신교 종교인들 말입니다. L.A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표정이었는데, 정말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려놓는 광경이라고 하겠습니다. 또, 각 정당마다 선거에 어떤 불리한 영향을 받을까봐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여러 종교단체들에 대하여 몸을 사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도를 넘어 방종하다 보니까, 종교단체들 스스로 쉬쉬하면서 범죄를 묻어 버리면 내부 고발자가 없는 한, 결단코 그 범죄가 드러날 수 없기 때문에, 진실이 은폐된 채, 각종 종교사기꾼들에 의한 수많은 숨은 피해자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20조 2항입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정교분리는 성경도 그렇게 말하고, 일반상식으로도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상당수 큰 교회 목사들이 좌파 아니면 우파로 각자 나누고 서로 싸우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교회와 국가및 국민을 위하는 일인 양, 포장하면서 정치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자기 발로 가서 목사가 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 길로 가게 하셨다고 하나님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그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을 왜 10만 명씩이나 성경교사로 세우겠습니까? 2019년에 집계한 개신교 교회 숫자가 약 83,000개인데 그런 교회 건물들이 그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원어에 가장 가까이 잘 번역된 우리말 신구약 성경 한 권만 있으면 되고, 예수 성령께서 내 맘에 들어와 계시면, 사실 목사는 필요없습니다. 성령이 참된 스승이시고 완전하고 능하신 성경교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이 쓴 올바른 주석을 찾기만 한다면, 옛날 초등학교 시절의 교과서를 바르게 해설한 "전과"처럼, 성경 속의 복음을 발견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학으로도 예수 복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예수 성령께서 이끌어 가십니다. 첫째, 누가 한국 개신교를 정통이라고 하거든

속으로만 별말씀을 다 한다고 하면서 비웃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믿는 정통이라구? 원 별 거지 깽깽이같은 개소리를 다하는구나!"라고 말입니다.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혀에 자갈을 물리십시오! 이 말의 의미는 누구든지 개신교에 다닐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가톨릭, 개신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등 뭐가 되었든 모두 풀색이나 녹색이 같은 것처럼 "초록이 동색"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지 않는 종교단체는 없습니다. 제 멋대로 하기 때문에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생산해 내어 거짓 교리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이 성경대로의 정통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는 것입니까? 제가 40년 한국 개신교 골수분자 열심당 맹신자 병신도 우상숭배자였고, 교회 율법주의자였기 때문에 제가 정말로 사정을 잘 압니다. 별의별 오지랖 넓은 짓거리 가지가지 여러가지 하느라, 개신교 교회 종교생활이 가장 먼저였고 최우선 순위에 두었으며,

앞날 누후대비 목적의 저축해야 할 소중한 돈을 비롯하여, 시간. 노동. 젊음. 직장. 가정. 부모. 자녀. 집안. 친구. 인생 선후배. 취미생활 등을 제2순위로 두고 살았습니다. 교회 종교생활 잘하라는 목사들의 쇠뇌와 학습으로 우선순위 앞뒤가 바뀌어 버린 삶을 산 것입니다. 과거의 저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이 성경에 근거한 것이다! 이렇게 알 정도로 무식했고, 멍청했으며,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딱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제가 다닌 교회들 목사 입에서 한결같이 예수 잘믿고 천국가는 방법과, 하늘 칭찬 상급 면류관 많이 받는 비법이라고 철저히 속였던 약장수같은 말쟁이 수법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벌인 개신교 포교짓 딱 한가지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이었든가 싶은데, 남자 승려 영혼 건진다고 싫다는 불교인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제발 개신교 나가라고 했는데, 씨가 안먹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누가 불교 믿으면 그냥 불교 믿도록 놔두면 되는데, 철저하게 비성경적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가톨릭으로 부터 도입해서 목사들이 수단 방법 안가리고 

교회 사람 숫자 채울 욕심에 입만 열면 불지옥! 불지옥!해대니까, 그것이 성경인가보다 싶어서 승려를 붙들고 늘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정말 미치고 환장할 개신교 포교 짓거리였습니다. 개신교는 물고 늘어지는 엿같은 사기꾼 포교짓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라고 착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는 "예수 복음 진리를 가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내게 전할 대상을 붙여주시면 그때 움직이는 것이 전도입니다. 방정맞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개신교 교회로 나와야만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을 지껄여대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세상종교가 하는 포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성의 기사를 보면, 나는 가만히 있어도 성령께서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각각 중재하여 붙여 주시면 복음이 전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 방식으로 날뛰니까 개신교하면 학을 뛰잖습니까? 내친 김에 보너스입니다. 암에 걸려서 내일 모레 죽을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개신교 새끼들 정말 패 죽이고 싶습니다. 과거에 제가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직장 동료 두사람 중에

선배 한사람은 고혈압으로 쓰러져 중병 치료 중인데, 이 분한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전하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미친 놈으로 보이고 싫었겠습니까? 이렇게 눈치코치 없는 몰상식한 것들이 개신교 인간들입니다. 과거의 저를 두고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또 한사람은 후배인데 시한부 암에 걸려서 방사선 암치료 중인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들이대며 붙들고 늘어지면서 겁을 주니까, 속으로 뭐 이런 개자식이 다 있냐?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사람 얼굴을 보니까 정말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결국 두 분은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것은 "세상끝날의 지옥불 단1회 심판"을 "영원한 유황불지옥"에다 꿰어 맞추어 잘못 번역한 것을, 설교라는 아무 말 대잔치할 때 한약 몇 번 재탕해서 우려내고 또 우려내어 회중에게 계속 먹이니, 덮어놓고 아멘 아멘하면서 받아 먹게 되다 보니까, 저같은 병신도 맹신자 광신자가 사단에게 발탁되어 철저하게 이용당해 버린 것입니다.

개신교 사람들이 모두 저처럼 하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 포교를 거부하십시오! 대형교회로 포교하는 것도 중단하십시오! 이참에 개신교단 교파 교회로부터 속히 탈츨하여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에 더이상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가톨릭,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안식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등을 다니는 분들도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는 개신교도 똑같고 서로 서로 엇비슷해서 도낀개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뛰쳐 나오시기 바랍니다. 40년 동안 영적 소경으로 살다가 이제야 겨우 눈을 뜨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메시지를 잘 찾아 차근차근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째, 십일조를 돈으로 변개하여 예배할 때 빈 손으로 나오지 말고 제물 내지는 예물을 지참하여 창조주 예수님께 바쳐서 복받으라고 국내외 선교지에서도 가르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찾아보면 창조주 예수님이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데,

제발 그런 것 좀 가져 오지 말라! 나는 그런 것이 필요없다!고 명령하십니다. 셋째,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교회가 신종 율법으로 정해서 돈. 시간. 노동. 가정. 직장. 사업장 등을 희생하여 동참하라고 목사들은 강요합니다. 넷째, 성부 성자 성령 3신은 1신처럼 행동하시기로 "하나님들"이 결의하셨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냥 믿기만 하라고 가르칩니다.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던 중세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헛되고 망령된 잡신 중 하나에 해당하는 이름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왜 개신교가 끌어 들여와서 남의 종교단체의 신을 믿는 것입니까? WCC와 WEA 이것도 멸망받을 바벨론의 음녀를 뒤따르는 예수 배도로서, 개신교가 변질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아예 예배 순서 의식에다 여러 겹의 포장지처럼 고이 싸고 싸서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면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나

성인세례를 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찬을 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를 하고 있으니, 한국 개신교를 열심당으로 다니든, 나이롱 신자로 다니든, 개신교에 나와서 우리 목사님 설교 들으라고 아무나 붙잡고 늘어지면서 포교짓을 하든, 교회 주보를 나누어 주든, 신구약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비추어 보면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넷째 사항이 내 영혼의 구원을 거의 좌우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첫번 째 중의 첫째입니다. 다른 나머지는 그냥 해도 괜찮다는 말씀이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은 옷의 맨 윗단추 구멍과 같습니다. 다섯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나 테이프를 받고 교회 출석한 분들은 그 자체 동기가 사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것으로 예수믿었다는 거짓말 간증하고 다니기 쉽상인데, SF영화 수준 이야기입니다. 깨끗하게 버리시고 잊어 버리십시오! 개신교는 성경이 뭐라고 하든 말든 온갖 것을 동원해서라도 교회만 부흥시키면 장땡입니다. 베리칩 666을 동원해서 세대주의 SF 수준의 가짜 교리에

붙잡혀 사는 분들이 계십니까? 모두 다 거짓말입니다. 여섯째, 최근 제 유튜브방에다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런 부제목을 붙였습니다. "십일조 제물, 영원한 불지옥,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런 제목을 보면 한국 개신교에서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십일조가 페지되었다니!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갈 놈이네! 영원한 불지옥이 없다니 안식교 아니면 여증 새끼네! 영원한 불지옥이 없다고 하는 놈들은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간다는 걸 똑바로 믿어야 해! 이 새끼들아!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구? 미친 놈! 너 뒈질 때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못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어떠한 논리를 펴서라도 교회 율법적인 죄 즉, 교회가 정한 기준들을 어기고 저지른 죄의 목록을 만들어서,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못 지옥"에 기어이 집어 쳐 넣는 것이 목표라도 되는 것처럼, 복음이 너무 많이 훼손되고 변질되어 있습니다.

세상끝날에 온 지구상을 지옥불 가마로 만들고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그때 살아있는 악인들을 모두 사단 마귀들과 함께 집어 넣고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형량만큼 불의 고통을 주면서 태웁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말세의 "불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교사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이를 잘 알고 계십니까? 죽자마자 극락 아니면 영원한 불지옥이라는 교리는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 세상종교들의 통일된 교리입니다. 영생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의인으로 뽑아 무덤에서 부활시킨 영혼과 살아있는 의인에 한정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들이 지옥 나라에서 죽은 영혼들을 고문하고 형벌주며 영원무궁토록 심판한다고 믿는 분들이 계십니까? 사단 마귀들도 심판의 대상이고 영원한 유황불지옥도 없는데, 무슨 소설을 읽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겁을 상실한 채 제멋대로 설교하느냐? 바보 천치같은 개신교 포교짓을 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교회에 닥치는대로 사람 모아서 나오면 이런 쓰레기를 

전해 주니까 쓸데없는 짓하지 말라는 것이고, 설령 그런 것에 속아서 개신교회에 오랫동안 다녔을지라도 더 늦기 전에 그런 가짜 교회에서 지금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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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신의 사랑 바로 알자! 십일조가 복채인가?

* 부제목: 십일조 제물, 영원한 불지옥,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11분 메시지, https://zrr.kr/bRSQ

☞ 원출처 URL: https://zrr.kr/AU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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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행복한 세상 만들기 

* 원제목: 가나안 성도

* 부제목: 개신교를 떠난 사람들 약 600만 명! 가나안 성도 약 200만 명! 계속 급증!

* 2023. 3월 참고자료(가나안 성도 수 관련): https://zrr.kr/7sBe 

♤6분 메시지, https://zrr.kr/sReZ

☞ 펌출처 URL(공감, 댓글): https://zrr.kr/vCZ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행복한 세상 만들기' 블로그장께서 소개하신 글 메시지 "가나안 성도" 원제목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예비 가나안 성도이신 기성 교인 여러분과, 현재 가나안 성도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믿는 분들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메시지를 나누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읽으면 "안 나가"가 됩니다. "가나안"은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난 이스라엘 백성처럼 새로운 교회, 또는 이상적인 교회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또는, 의도적으로 기성교회를 거부하며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누가 가장 먼저 이 말을 사용했는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1970년대 중반 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한 김용기 장로가 신학교 채플에서 들려 준 이야기입니다. 학교 이름인 "가나안'의 푯말을 누군가 발로 걷어차기에 김장로가 물었더니 비포장 도로에 자동차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데 "안 나가"라고 쓰인 팻말이 자기를 놀리는 것처럼, "뭐 안 나간다고?"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났다는 대답입니다.

당시 이와 같이 교회에 안 나가는 기독교인이 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 초에 함석헌 선생이 「씨알의 소리」 1971년 8월호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라는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한국 가톨릭 2백 년과 개신교 백 년 역사에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올 때는 밑바닥층 사회의 불쌍한 민중 종교였던 기독교가, 지금은 현상 유지를 원하는 기풍이 교회 안을 채워 버려 중류 계급의 종교가 되면서, 가나안의 소망이 '안 나가'의 현상 유지로 타락해 버렸다. 그들은 사회악과 겨루는 역사의 싸움에서 뒤를 빼고 금송아지 앞에서 절을 하고 둘러앉아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을 예배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발가락인 아래층 사회가 교회에서 빠져나간 것은 당연한 일이다.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내쫓긴 것이다. 그는 "민중의 종교였던 기독교가 중류 계급의 종교가 돼 버렸다"면서 "교회 제도화"문제를 탄식하는 대목에서, 함석헌 선생은 45년 전에 이미 "가나안"을 거꾸로 읽는 선구자적인 면모를 보였던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있지만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교회를 떠난 사람이나 기독교 신앙 자체를 떠난 사람은 가나안 성도가 아닙니다. 이들은 "선데이 크리스천"이나 "나이롱 신자"처럼 기독교인의 정체성이 약한 사람으로 펌하하기 쉬우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 10년 이상 정착해서 다니던 사람들이었으며, 구원의 확신도 있던 진지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현재 가나안 성도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통계도 없습니다. 갤럽 조사에 의하면, 개신교를 믿다가 신앙을 떠난 사람이 약 560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떠난 사람 중에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가나안 성도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어릴 때의 신잉생활은 가족 환경 안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학에 가서 성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할 시기가 되면, 대학에 들어가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이 생기고

유물론과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인가? 아니면 내 상상이 투영된 하나님은 아닌가? 라는 문제 의식에 대한 이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줄 사람이 교회 안에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 의식에 대한 질문을 하면 오히려 신앙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당하거나 죄악시하는 경향이 있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도움을 받을 수도 없다는 현실에 교회로부터 점점 더 멀어질 수 밖에 없고, 끝내 교회로 향하던 발걸음을 끊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 성인기의 경우에는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으로서의 적응이 필요한 시기이며, 개인이 접하는 사회도 급변하기 때문에, 더욱 큰 정체성의 혼란과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기독교인의 경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경적인 관점및 기독교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면 의미있는 삶을 영위하기도 힘들 뿐더러, 정신적인 혼란 속에서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에 시달릴 우려가 매우 큽니다.

미국의 경우, 10대 때에 교회에 참석하던 미국 젊은이들의 60% 가까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기에 교회를 떠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신앙은 개인의 믿음과 관련된 것이라 강요하거나 주입한다고 해서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신앙의 문제에도 집단주의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참고자료: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정재영. IVP출판)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심한 분이나,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두겠습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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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성도및 기성 교인들을 위한 책자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정재영 著, IVP)": https://zrr.kr/OS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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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박목사 / 당신을 위한 신앙 과외

* 원제목: 불편한 전도 방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수 천당 불신 지옥? 

* 부제목: 무례한 호객 행위! 예수천당 불신지옥 피켓 N0!

♤7분 메시지, https://zrr.kr/5dSQ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slgj

[설교자 View]

우리는 무시무시한 글씨체로 적힌 "예수천당 불신지옥" 피켓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길을 가다 보면 종종 만나는 불편한 전도 방법들도 있습니다. 신자로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gimong91: 평소 신앙과외 시리즈 넘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x1ku5lb3p: 쏙쏙 들어오는 1타 강사 같으시네요 ㅎㅎ

♡@sthwang3527: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직장에서 점심시간 명동에서 마이크로 볼륨 높여 전도하면서 돌아다니시는 남루한 차림에 전도자분이.. 지나가자.. 직장 프리랜서 동료들이 종교있냐?고 제게 물어서 저 종교있다고 대답했고 교회 다닌다고 말했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게 되고 고개를 떨구게 되더라구요. 불특정 다수를 향해 마이크로 매너가 결여된 일방적 노방 마이크 전도는 오히려 직장내 동료들에게, 관계 전도를 하려 하는 순전한 기독교 직장인들이 관계 전도를 할 때 오히려 전도 대상자가 선입견과 부정적 시각을 갖게 만들어 관계 전도가 더 어렵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드시 매너와 예의를 지켜 신사답게 전도하셔야 하며, 따뜻한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전도를 하셔야지, 매너와 존중과 예의가 없는 무례한 방식의 전도는

오히려 믿지 않는 분들의 마음마저 닫게 하거나 기독교를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고요. 예수님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 전도해야지, 길거리에서 마이크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색깔의 자극적인 옷과 팻말과 확성기를 가지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은 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나 부정적인 생각 또는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봐요.. 그런 식으로 전도하는 분들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저도 사랑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 효과적으로 지혜롭게 전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제 생각에 효과적인 전도는 평범하지만 따뜻하게 그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어느 때에 자연스레 기독교인이라는 걸 전도 대상자가 알게 되고,

내가 천천히 예수님의 사랑을 그 분에게 느끼게 할 때 전도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예수님의 아름다우신 사랑을 받아 그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대해 줘야, 상대방도 그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보거든요. 오늘 참 얼굴 많이 화끈 거렸습니다. 저도 마음 한편으로는 행실 똑바로 해서 직장생활해야지, 제가 똑바로 못하면. 예수님도 하나님도 나를 보시면서 얼굴 화끈거리실까봐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 일로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다가, 저런 방식의 전도를 하나님 아버지는 어떻게 바라보실까? 또는 인정하실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갈팡질팡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다 보고서는 생각의 질서가 잡히면서 마음이 정말 행복해지고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과 행복을 느꼈어요. ㅠㅠ

♡@revpark: "예수님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전도"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영상보다 더 유익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완벽한 전도 방법은 없지만, 최선의 전도 방법은 있고, 그것은 대상을 존귀히 여기고, 무례히 행치 않는 사랑 위에 세워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샘물책방' 전도자

* 원제목: 가나안 성도와 무교회주의

* 부제목: 목사 1인 체재하의 조직적이고 율법적인 교회는 성경에 없다!

♤8분 메시지, https://zrr.kr/TIJv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zrr.kr/gbA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샘물책방'을 운영하시는 가나안 성도 전도자께서 소개하신 글 메시지 "가나안 성도와 무교회주의" 원제목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예비 가나안 성도 여러분과, 현재 가나안 성도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믿는 분들과 함께 메시지를 나누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나안 성도는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교회에 ‘안나가’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하면 ‘안나가’가 됩니다.  2000년대부터 한국교회에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이후, 코로나 시국의 과정에서 빠르게 급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가나안 성도"라는 말은 1970년대 함석헌 선생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가나안 성도 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대략 200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가나안 성도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볼 것이냐? 하는 점입니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보는 입장을 취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할 것이고,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라는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성도 수가 급증한데는 실망스런 교회의 모습, 목회자의 윤리 문제, 지나친 봉사와 훈련 강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가 교회답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으로 보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나안 성도"와 구별해야 할 것으로는 "무교회주의"가 있습니다. 가나안 성도가 다시 교회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면, 무교회주의는 교회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구별된다고 하겠습니다. 자세한 논의를 위해서는 교회론과 구원론 등 복잡한 신학적 쟁점들을 다루어야 하는데, 이것은 저의 이해 범위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무교회주의는 상당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용어이고, 저도 이에 대해서는 깊이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일본의 무교회주의 기독교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1861~1930)를 간략히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근대 무교회주의라고 하면 우치무라 간조를 대표적인 인물로 꼽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주의할 부분은 우치무라 간조가 처음부터 무교회주의자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동료들과 함께 교회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비록 중퇴를 하기는 했지만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내린 결론은 "권력과 조직을 갖춘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30년 동안 "성경 연구"라는 잡지를 발간하고, 꾸준히 성경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습니다. 이 때 그의 성경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 중에는 당시 일본 최고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도쿄대 출신들도 많이 있었고, 조선 유학생들도 있었는데, 함석헌. 김교신. 최태용 등이 바로 그에게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우치무라 간조 자신은 그 누구 중에 후계자를 지명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교회 내의 계급 내지 서열화를

인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치무라 간조의 무교회주의가 교회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교회 내의 권력화를 부정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는 기존 교회의 틀로는 이런 권력화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자신이 설립한 교회 마저도 떠났고, 평생 성경 강의에만 집중했던 것입니다. 조선에서 우치무라 간조의 무교회주의 사상을 가장 철저하게 실천한 인물은 김교신 선생(1901~1945)입니다. 양정고보에서 교편을 잡고 있을 때에는 손기정 선수의 마라톤 코치이기도 했던 김교신 선생은 "성서 조선"이라는 잡지를 간행하고 성경공부 모임도 가졌습니다. 이 때 함께 한 가장 가까운 친구가 함석헌 선생(1901~1989)이었습니다. 장기려 박사도 나중에 이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김교신 선생은 후일 필화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했으며, 흥남 질소 비료공장에서 노동자들을 섬기다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우치무라 간조와 김교신 선생은 비록 오늘날과 같은 전통적인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신 뒤에 숨지 않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참신으로 믿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삶에서 실천하고자 애쓴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우치무라 간조는 수천 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천황의 교육 칙어에 절을 하지 않음으로서, 일본의 국적 즉, 국가의 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신 뒤에 숨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교회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신 뒤에 숨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다간 우치무라 간조와 김교신 선생은 늘 큰 가르침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가나안 성도는 나와 내가족의 이름을 교회조직 명부에서 지워버린 사람입니다. 목사 자신은 짐을 하나도 안지면서 성도들의 어깨에다 무거운 짐을 지워주면서,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성탄절을 비롯한 가짜 절기, 십일조및 각종 헌금. 직분, 직함, 교회봉사, 영원한 유황불 지옥 포교 행위 등에 얽매여 일생 종노릇하던데로 부터 과감하게 돌아선 가장 지혜로운 신앙인입니다. 그런데, 철저한 무교회주의자가 된 우치무라 간조는 기존 교회 내의 계급 내지 서열화를 타파하고,

기록된 성경 말씀 속에 감추어진 성경 말씀을 나누어 전하면서 복음을 증거했다는 점에서 강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저는 목사의 축도를 100% 부정하지만, 어느 일본교회 목사가 축도할 때 오른쪽 팔만 이분의 일을 들고 축도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교회 목사들이 가운을 입고 두 팔을 높이 쳐들고 잡신숭배자 무당처럼 가짜 복을 빌어대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축도는 가톨릭 신부의 강복을 모방한 주술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거나 무교회주의자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영원한 복음 안으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습니다. 우지무라 간조가 지적한 것처럼, 기존 교회 조직에 붙잡혀 있는 한, 특별히 종교공화국 수준의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아닌 방종이 되어, 국가나 법도 종교가 저지르는 범죄를 완전무결하게 단속하지 못하는 불가침 영역이 되어 버린 현실을 본다면, 가나안 성도가 되거나 무교회주의자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심한 분이나,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두겠습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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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신학교 개혁에 대한 제안

* 부제목1: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기독교 종교인은 떠나고,

* 부제목2: 복음적 신앙인이 되려는 자만 남아라!

♤18분 메시지, https://zrr.kr/qmW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2008년도에 네이버 지식인 공간을 통하여 닉네임 juju공공공공님이 개신교 사람으로서 "신학교 개혁에 대한 제안"을 제시했는데, 닉네임 KART공공공공 답변자 내용도 함께 소개하므로서, 저를 포함하여 그리스도인 여러분께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용은 최소한 압축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신학교 개혁을 제안하는 취지입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회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은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개신교 침체는 많은 원인들을 들 수 있겠으나, 그 중에 하나는 분명히 목회자들의 자질에 있다고 봅니다. 목회자는 영적인 면, 도덕적인 면, 조직적인 면에서 교인들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직책인 만큼 교인들보다는 탁월하진 못할 망정, 우월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면을 많이 노출시키고 있음으로서, 사회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으며 교회를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약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교인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해악을 끼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일이며 근원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대두시키는 것이 됩니다. 우선, 제도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생각해 본다면 신학교 문제부터 개선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신학교 개선 혹은 개혁에 대해 다음 몇가지를 제안해 보겠습니다. 첫째, 목사 후보생은 스스로 지원이 아닌 교회  추천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목사는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자신의 사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위하여 일꾼이 되는 것이므로 첫걸음부터 교회의 인정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사는 신학교에서 지식만 습득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인 성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의 신학교는 그 사람의 영적 성숙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를 더 잘 아는 것은 그가 출석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급선무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까다롭게 그를 심사하여 후보생으로 신학교에 교육을 의뢰해야 합니다. KART공공공공님의 답변입니다. "목사후보생을 지원이 아니라 추천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제도 역시 '추천제' 입니다. 신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노회에서 절차를 거치고 노회의 추천 형식으로 입학합니다. 그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인정을 받으셔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제도가 그런 제도입니다. 담임목사의 추천이 필요한데, 엄격한 공동체는 교회 제직회 추천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이 있는 교회가 그를 인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두째, 신학교는 목사 후보생에게서 돈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신학교는 돈을 위하여 운영되어서는 안됩니다. 철저히 교회 일꾼을 양성하는 쪽으로 목표와 사명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목사 후보생에게 돈을 받으면서, 그사람의 영적인 자질 여하는 생각하지도  않고, 지식만 습득했다고 해서 졸업장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학교 후보생에게 돈을 절대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국가의 간성인 사관 생도들을 양성할 때에도 생도에게서 돈을 받지 않는 것처럼,

신학교도 학생에게서 돈을 받지 말고 그 운영은 노회 즉, 지방회나 총회 부담으로 해야만 합니다. 물론, 후보생을 위탁한 교회에서 교육비를 부담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신학교가 후보생들에게 돈받은 그 댓가로 졸업장을 줘버리게 되면 영적 자질 유무에 관계없이 자격증을 주는 결과가 되므로, 얼마든지 불량 자격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개연성을 봉쇄하자는 것입니다. KART공공공공님의 답변입니다. "신학교는 목사 후보생에게 돈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만 되면 신학교 운영은 어떻게 합니까? 물론, 교단이 전적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교단이 신학교 운영일체를 책임지고 신학생은 돈을 내지 않도록 하여 신학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교단에서 신학교의 위치는 아주 힘없고 관심받지 못하는 집단입니다. 또한, 교단이 신학교를 지원하려면 결국 교단 내에 각 교회가 신학교를 위해서

많은 헌금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교단의 각 교회가 신학교를 후원하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학교 운영에는 아주 모자랍니다. 한국교회가 교단의 신학교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교단의 신학교를 위해서 크게 후원금을 내어 놓겠습니까?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이 속한 교단의 신학교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교단과 교단 소속 교회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신학교를 살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이것은 이웃 교단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교단이 신학교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위기를 만나도 이러한데, 평소에 교단과 교단 소속 교회가 신학교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큰 돈을 투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셋째, 사설 신학교를 폐쇄해야 합니다. 교단에 속하지 않은 사설 신학교는 오늘날 많은 불량 목회자 양산의 온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히 교회의 공신력을 떨어뜨리고 있고 한국교회 전체에 위협적인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자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설 신학교는 운영을 지원하는 마땅한 단체가 없으므로, 자연스레 신학생들로부터 받은 돈으로 운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야말로 학교의 운영과 확대를 위하여 더 많은 학생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교회의 추천이 없는 무자격자들도 받아 들이게 되는 비리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여기에서 수많은 불량 목회자들이 나올 여지를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KART공공공공님의 답변입니다. "사설 신학교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사설 신학교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설 신학교를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국가가 나서겠습니까? 개신교가 천주교처럼 통합적인 하나의 조직으로 이루어진 곳이라면 종교적인 차원에서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개신교는 무수히 많은 교단이 있기에 조정 역할을 해줄 단체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종교적인 차원에서 조정도 불가능합니다.

사설 신학교 문제가 심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을 완전히 없앨 방법은 없습니다. 신학교가 교단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개혁되기 위해서 신학교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신학교의 개혁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물량주의' '양적성장 제일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물량주의'의 지배를 받습니다. 숫자만 많이 모이기만 하면 최고입니다. 대형교회는 무조건 선하고, 대형교회 목사는 능력있는 목사이며, 성도든 목사든 대형교회를 사랑하고 대형교회를 지향합니다. 물론, 대형교회가 좋은 일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교회 숫자에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량주의' 때문입니다. 신학교에서 아무리 바르게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이미 물량주의에 지배를 받는 신학생들은 졸업한 후 '물량주의'의 지배를 받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것보다도 '대형교회' 목사를 추종하며 '대형교회'의 프로그램을 따라하고 '대형교회'를 지향합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병폐 중 하나인 물량주의의 병폐입니다. 이렇듯이,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병폐들이 먼저 없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신학교가 변화된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자의 말씀에 소위 '태클'을 걸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질문자의 제안에 공감하고 신학교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도 모두 인정합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개신교 교회에서 전임사역을 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제 말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넷째, 결론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위기는 한국교회의 자정노력 여하에 의해 위기도 될 수 있고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신학교 개혁은 바로 그 중의 하나입니다.  교회는 사설단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목회는 개인사업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인 것입니다. 목사는 개인의 성공을 위한 직업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인 것입니다.

결단코, 목사나 목회를 개인의 영달을 위한 일로 오해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이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한국교회 모두에게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저는 한국 가톨릭처럼 단일교단 즉, 독립교단이 매우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019년 기준 문체부 종교현황 자료를 보면, 한국 개신교는 현재 374개 교단이나 있는데, 248개 교단은 전혀 확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만 봐도, 한국 개신교가 얼마나 엉터리이며 극도의 이기주의 오합지졸 종교단체라는 반증이 되고도 남습니다. 2천년 전의 고린도교회가 4개 교파를 가지고 있을 때 문제가 많은 교회였구나!를 연상할 수 있듯이, 표면적으로는 교리 문제라고 하지만 실상은 영역 싸움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신교 부흥은 할 필요가 없고, 도리어 영국교회나 유럽교회처럼 "떠날 자는 떠나고 남을 자는 남으라"는 주의입니다. 기독교 종교인들은 모두 떠나고, 성경 말씀 붙잡고 참예수 복음으로 살려는 사람만 남으면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으로 불리우는

바알교 태양신 3신을 믿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쫒아가는 자들은 가장 먼저 한국교회를 떠나야할 자들입니다. 99%가 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9.99%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한편, 신학교 숫자는 총 400개인데, 인가 신학교는 신학교 전체 중의 20%에 해당하는 약 57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신고도 안한 비인가 사설 신학교입니다. 이 정도면 개판 오분전! 완전히 아수라장 아닙니까? 얼마나 목사라는 직함이 잘하면 출세할 수있는 직업이 되고 많은 돈을 만지면 이런 짓들을 다 하는지, 오늘 이시간 정신 제대로 한번 바짝 차려봅시다! 세상 직업 갖지 않고 직업 목사되어서 성도들이 힘들게 벌어서 갖다 바치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을 재정으로 모아 일생 항존직 주님의 종 행세하려고 그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을 가려 한다면, 잘못된 선택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텐트 메이커"가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면 해답이 나옵니다. 남의 신세를 지지 않고 살 줄 알아야 하는데,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은 기본적인 신앙양심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옛날 사람이니까 그런 것이고, 나는 경제적으로 부요한 한국에서 목회 사역을 하는 사람이니까 매우 다르지 않느냐고 손사레를 친다면, 뭐 그 사람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겠지만, 성경을 들이대면 뚱딴지같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전체교회의 약 70%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 또는 개척교회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70인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부탁하신 누가복음 10장 4절 말씀과, 12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베풀면서 주고 받은 대화인 누가복음 22장 35절 말씀입니다.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오늘날 창조주 예수님의 필요에 따라 부르신 성경교사가 100% 맞다면, 아마 지금도 그런 헝그리 정신 즉, 희생 정신으로 사역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의 목사, 장로, 집사, 성도는 모두 다 사회적인 직업을 갖고 각자 달란트로 무보수

개인 사역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상태에서는 예수 성령만이 저와 여러분에게 성경을 깨달아 알게 하실 "스승과 목자"이신데, 말씀을 구하기만 하면 잘 풀어서 복음을 가져 가도록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신학교 재학생및 졸업생이 몇 명인지 모르지만, 현직 목사가 대략 10만 명이나 되는데, 이런 인원이 도대체 왜 필요하냐?라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어기면 안되고, 예배할 때 반드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습니까? 신구약 성경으로 답변합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사단의 3신을 믿으면서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십일조, 각종 헌금, 수많은 예배와 기도, 종교생활을 위한 봉사와 교회 포교 행위등을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물론, 말씀 모임에 힘쓰는 것을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교회에 출석했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니, 성경책 1권만 가지고 오직 예수 성령만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니, 피차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예수 안에서 부활 천국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복음적인 자료를 찾아 메시지를 청취하면 가나안 성도가 되겠다는 결심이 서게 됩니다. 그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심했거나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 두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https://zrr.kr/nK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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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당신은 세상끝날 지구상에 임할 단 1회의 지옥불 심판을 믿는가? 

* 원제목2: 아니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는가?

♤9분 메시지, https://zrr.kr/As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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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구독, 좋아요): 지옥은 없다니까~어휴 미티겠네: https://zrr.kr/RylT

♡설교자 View: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믿고 싶지 않은 듣고 싶지 않은 진실들을 알려줍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쏘울맨 목사가 전한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라는 메시지를 듣고 댓글이 두갈래로 쫙 갈라진 것을 보고 Q&A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누구든지 일단 줄은 잘서고 볼 일 아니겠습니까? 어떤 분이 왼쪽 줄에 섰다가 마음이 변해서 새치기 수법으로 줄바꾸려 하거든, 뒤에 있는 사람한테 정중히 양해 구하고 당신 앞에 세우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 안에는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것도 교회 조직과 재정이 부흥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 변개도 부족해서 오역 내지는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라도 즉, 거짓교사 짓을 해서라도 기독교라는 종교 권력을 만들어 출세해 보려는 탐욕가진 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두갈래로 줄을 만들어 드릴테니까 내가 서야할 줄이 어딘지 바르게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군데 종류의 지옥 그러니까 진짜 지옥과 짝퉁 지옥 중에 하나를 잘 선택해서 올바른 줄에 서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영원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으로 부활 천국 영생에 들어가는 것인데, 이것이 유일한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다르게 잘못 믿고 전파하면 창조주 예수님께 버림받습니다. 첫째, 왼쪽 줄에 서있는 사람들이 믿고 있는 댓글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다.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 아래에 지옥은 존재한다. 영원히 죽지 못하는 끔찍하고 참혹한 공간인데, 자유나 평안은 꿈도 꿀 수가 없으며, 어둡고 뜨거운 형벌에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부짖는 영혼들의 아픔과 고통소리로 귀가 찢어질 듯한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셔야 했는지를 그 곳에서 알게 된다. 우리 죄때문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가지 말라고 그렇게 회개하라고 했는데, 죄에서 돌이키고 천국 오라고 했는데, 끝까지 듣지 않은 죄에 대한 보응이 영원한 유황불 불지옥이다.. 덕정사랑교회 유튜브를 참고해야만 한다. 실제 상황인 천국. 지옥. 루시퍼의 소리를 듣고 저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인 것을 부인할 길이 없어 몇년 멘탈 붕괴가 왔다.

이제는 받아들이고 산다. 여러분들도 모두 천국에 가시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다. 믿기지 않는다면, 수많은 지옥의 소리가 담긴 덕정사랑교회 유튜브를 꼭 들으시기 바란다. 실제 사건이니 참고하고 들어보시기 바라며, 지옥 안 가보고 지옥이 없다고 외치다가, 나중에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가서 사단에게 속았다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잘하시기 바란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인정하지 않는 걸 보니 당신은 안식교 교인이거나 여호와의 증인 신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 두째, 오른 쪽 줄에 서있는 사람들이 믿고 있는 댓글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하게 지옥이 있다.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아닌, 지금 사단이 내려와 있는 이 지구가 바로 이 곳이 지옥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지옥 즉, 감옥이다.. 이 세상 짧은 생애를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안믿었다고 해서 영원히 지글지글 태우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는 황당한 교리를 만들어 놓고 전파하면서, 인정사정없는 사이코패스 하나님을 믿도록 만드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에 대하여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성경 어디에도 영원무궁토록 유황불이 펄펄 끓는다는 그런 장소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불로 소멸해서 멸망시킨다고만 써 있지 않는가?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란다.. 이단이 주장했다고 다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들도 성경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이단의 뜻은 끝이 다름을 모르는가? 10개 중에 9개가 틀리고 마지막 중요한 1개가 성경과 일치한다면 1개는 바른 해석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 건전한 지옥에 대한 그들의 개념이 성경적인지 잘 들어보고 재평가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안식교나 여증으로 불리우는 그런 종교단체에 가도록 유도하기 위한 미혹이 아님을 구분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쏘울맨 목사 동영상을 다 들어보니까, 절대로 안식교 목사나 여증 장로가 아님을 말하고 싶다. 성경만 똑바로 제대로 읽어 봐도, "영혼불멸" 즉, 하나님처럼 사람도 영원히 죽지 않는다거나, "영원지옥" 즉, 지구 중앙에 블랙홀 같은 거대한 공간에 사단 마귀들이 사람의 영혼을 가두어 고문하고 죽여도 다시 재생되어 살아나며, 불가마 속에 집어 넣고 태워도 다시

재생되어 살아나고, 사람을 톱으로 켜도 다시 재생되어 살아난다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의 가짜 뉴스로 가득한,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십니까? 나를 살리려고 그런 희생을 지불하신 예수님을 더 이상 목사들의 거짓말 교리로 모독하지 마십시오!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히틀러보다도 더 잔인하고, 중세 가톨릭 시대의 황제. 교황. 종교인 중심의 종교재판소에 의해 죽임당한 사람은 약 1억명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이들보다도 더 극악무도한 하나님을 만들어 잘못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이는 분명하게 성경을 가감한 죄에 해당하는 성령훼방 죄입니다. 대다수 목사 그룹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태양신 바알 3신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으면서, 주일성수와 십일조 강요하는 것을 이방인 교회 율법으로 정했으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으로 사기 협박 공갈치면서 교회로 사람모으기에

혈안인데, 세상끝날의 부할을 무시해 버리고, 죽자마자 천국 아니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간다고 속이는 성령훼방 죄를 짓고도 정작 목사 자신은 신학교 나온 성경 박사에 해당하는 종교인이니까 천국간다고 큰소리치면서 믿고 있고, 회중들을 향해서는 여러분들이 목사인 나만 믿고 끝까지 따르라!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솔직한 제 심정을 말한다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정말로 존재해서 이런 쓰레기 인간들을 모두 싹 쓸어 담아 제발 영원토록 고통받도록 심판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천만다행히도 신구약 성경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도 없으며, 다만 세상끝날까지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잠을 잔다고 되어 있고, 세상끝날에 의인이나 악인이 무덤에서 부활하여 끝날에 살아남은 의인들을 포함해서 그리스도 심판대를 넉넉히 통과한 다음 모두 부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며, 악인들도 무덤에서 부활하는데 살아있는 악인들을 포함시켜 온 지구상에 펼쳐지는 가마솥 유황 지옥불에 집어 넣고 백보좌 심판 차원으로 깨끗하게 재가될 때까지

태워 버린 다음, 천사들이 그 지옥불을 끄게 되면 모든 타고 남은 재를 티끌로 되돌려 보내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사단과 마귀들도 악인들과 함께 온 지구상에 유황불이라는 지옥불 속에 쏟아 부어 태우는데 지은 죄 값만큼 각각 다른 불의 고통을 당하게 하여 소멸된다고 하니, 영원한 유황불지옥이 없다고 좋아할 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지옥불 심판이 단 1회라는 점이 성경적이라는 뜻이고, 세상끝날 지옥불 심판에 들어가면 어마무시한 불심판 고통이 수반된다는 점도 꼭 기억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성령이시고, 여호와이시며, 말씀이시고, 진리의 복음으로서, 영존하신 아버지 한 분 하나님 유일하신 1신이십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죽고자 한다면 모를까, 살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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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rofessor Nam Dae-geuk / Ezra's Wooden Pulpit

* 원제목: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여호와의 날은 무슨 날인가?

* 부제목1: 지옥은 어떤 곳인가? 여호와의 날은 무슨 날인가?

* 부제목2: 지옥불에 타면 끝난다! 의인에게 영생의 날! 악인에게 심판의 날!

                                        ♧ 43분 메시지 url, https://zrr.kr/3Y0P

☞ 원출처(구독, 좋아요): https://zrr.kr/NThi , https://zrr.kr/9eLw

[설교자 View]

"에스라의 나무강단( Ezra's Wooden Pulpit)"은 구원의 교과서인 성경을 알기 쉽게 해석하고, 신학의 여러 분야를 깊이 연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앎을 선사하고, 그들이 보람 있는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하여 심도있는 강의와 영감적인 설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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