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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예수 무당과 이방인들" (예수님께 의식주. 진학. 사업. 염려 등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없는 이방인이다!) 2023.10.09
- [한국교회] 인자 예수를 모르는데, 교회 출석. 십일조. 주일성수만 잘하면 영생을 얻는가?(NO!) 2023.10.08
- [Korean Church]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2023.10.07 1
- [Korean Church] Who do you pray to, praise, and worship? 누구에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나요? 2023.10.07 2
- [한국교회] Q&A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가? 아니면, 동일한가? 예수님은 삼위일체인가? 양태론인가?" 2023.10.06 1
- [한국교회] Q&A "삼위일체 답강합니다" (저는 삼위일체 강의를 들으면 그냥 아멘이 되는데, 인자예수 강의는 아멘이 안됩니다!) 2023.10.05
- [한국교회] 누가 그래요? 그러면 지옥간다고? (사건, 사고, 재앙, 재난, 범죄, 질병, 자살 등에도 남은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2023.10.04 2
- [한국교회] Q&A "마가복음 13장 32절의 아들은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2023.10.04 2
[한국교회] 인자 예수를 모르는데, 교회 출석. 십일조. 주일성수만 잘하면 영생을 얻는가?(NO!)
2023. 10. 8. 10:56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편집): 인자를 아십니까?
* 부제목2(편집): 인자 예수를 모르는데, 교회 출석. 십일조. 주일성수만 잘하면 영생을 얻는가?
* 부제목3: NO!
♤5분 메시지, https://zrr.kr/v10q
☞ 원출처 URL: https://zrr.kr/wMyy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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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hurch]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2023. 10. 7. 20:13
☞ There is a typo message! 오타 메시지가 있습니다!
(Before)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2,000-year-old Jerusalem templ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전) 2천 년 된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After)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Jerusalem temple two thousand years ago,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후) 2천 년 전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 원제목: 개신교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노아 박"이라고 합니다. 첫째, 교회 건물이 창조주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예배를 드리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천 년 된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을 시작으로 성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째, 주일을 포함한 평일에 예배를 드리러 갈 때 교회 예배의 순서를 밟는 행위를 예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찬송 몇 곡을 부르고 그 메시지가 성경을 바르게 해설한 것인지 영으로 분별하면서 마음의 귀로 듣는 것을 예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후자가 올바른 신앙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셋째, 신학교를 졸업하고 가운을 입고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가 2,000년 전 사도들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그들은 설교와 기도가 있었고 식사 시간에는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성찬 개념이 있었지만 매우 자유로운 모임이었고 말씀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의 세계 교회는 어떨까요? 사도들은 자신을 구별하기 위해 예복을 입지 않았지만, 목회자들은 가톨릭 사제처럼 예복을 입고 미사와 같은 예배를 인도합니다.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은 저녁 파티에 초대받으면 상석에 앉기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대인 대제사장은 신분을 구분하기 위해 '에봇'으로 불리는 긴 푸른색 가운을 입곤 했습니다. 성경의 네 복음서에 따르면 그들은 시장에서 상대방으로부터 인사를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에봇을 파란색으로 만들어 군중 속에서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신자라도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다면 종교인이고, 아직도 십일조와 기타 헌금을 돈으로 걷는 기독교 종교 단체가 있다면 거짓 교회로 간주하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요일에 교회에 가야한다고 가르치면 사탄이 운영하는 거짓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그런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전 세계 어디에서 이 메시지를 영어로 듣고 계신다면 한국 교회를 본받거나 모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작은 교회를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Protestantism becoming more like Judaism and Catholicism!
[English]
Hello, my name is Noah Park and I am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First, do you believe that the church building is the temple where the Creator Jesus resides, or is it just a place to worship? Here in Korea, many people believe that the church building is the temple. Starting wit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the 2,000-year-old Jerusalem templ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temple. Second, when you go to worship on weekdays, including Sundays, do you consider worship to be the act of going through the motions of a church service, or do you consider worship to be singing a few hymns and listening with the ears of your heart while discerning the spirit whether the message is a correct exposition of the Bible? I believe the latter is the foundation of a correct faith. Third, do you think that a pastor who graduated from a seminary wearing a robe and leading worship is the same as the apostles 2,000 years ago? No. They had sermons and prayers, and at meal times they had a sacramental concept of breaking bread and not drinking wine, but it was a very liberal gathering, and there was discussion of the Word. But what about the global church in the 21st century? The apostles didn't wear robes to distinguish themselves, but pastors wear robes like Catholic priests and lead services like Mass. When Jewish religious leaders are invited to a dinner party, they like to sit at the top table. Of course, there are some who don't like that. Jewish high priests used to wear a long blue robe called an "ephod" to distinguish their status. According to the four gospels of the Bible, they liked to be greeted by their counterparts in the marketplace. They chose a blue color to make their ephods so that they would stand out from the crowd. The four gospels of the Bible tell us that they liked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 Even if you are a believer, if you believe in the Trinity or modalism, you are a religious person, and if there is a Christian religious organization that still collects tithes and other offerings with money, consider it a false church! If it teaches that you must go to church on Sunday no matter what, it is a false church run by Satan. There are so many churches like that in Korea. As a Korean, I am so ashamed of this.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message in English anywhere in the world right now, please do not imitate or copy the Korean church! Please imitate the little church of the apostles Peter and Paul in the New Testament. We'll talk to you next time, and thanks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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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원제목: 누구에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길이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베스트셀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유일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 또는 아들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여호와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또는 아들 하나님으로 보내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성령으로 살과 피를 입으시고 유대 땅에 33년 동안 왕래하시다가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 제물이 되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은 하늘 보좌에 계신 영원한 아버지로서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시며,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의 마음에도 동일하게 존재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보내셨다고 믿어야 할까요? 세상 어느 건물에 있는 예배당에 들어가서 이렇게 믿는다면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위격을 믿는 사람이거나, 구약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예수님의 33년간의 성자 또는 사람, 신약의 성령을 구분해서 믿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믿으면 부활 천국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에 지상에서 일어나는 지옥 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재가 될 것입니다. 유황 불에 타는 것은 극심한 고통이며, 유황 불이 다 타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천사들에게 불을 끄라고 명하십니다. 노아 시대에 물 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세상 끝에는 불 심판이있을 것이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영원히 죽을 수없고 영원히 벗어날 수없는 유황 지옥에 속지 말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합니까? 오직 여호와께만 드리고 예수님이나 성령께는 드리지 않나요?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원한 아버지이시자 성령이시며,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동안 사신 예수님은 구약과 신약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에도 여호와이신 예수님이 계셨고, 신약에도 여호와의 영이시며 성령이신 동일한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찬양과 경배는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론과 양태론을 버리고 "영원하신 아버지, 창조주 예수"를 한 분 하나님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Who do you pray to, praise, and worship?
[English]
Hello, my name is Noah Park and I am an evangelist from South Korea. The Bible is a best seller for people all over the world because it is a sure way for man to come to God the Creator. However, there are many people who do not believe in Jesus as the one God, but as the Son of God or God the Son. Jehovah the Creator can not send Jesus as the Son of God or God the Son because Jehovah is Jesus. However, Jehovah, the Creator, who took on flesh and blood by the Holy Spirit, came and went for 33 years in the land of Judea, was crucified on a wooden cross and became a sacrifice to pay for the sins of mankind, was resurrected on the third day, and now exists as Spirit and Word as the eternal Father on the throne of heaven, and the same exists in the hearts of the called saints. So should we believe in Jesus as the Son of God or should we believe that God the Father sent God the Son? If you go into a chapel in a building around the world and believe this way, you must be a person who believes in the three persons of the Trinity, Father, Son, and Holy Spirit, or a person who divides the Holy Spirit in the New Testament between the Father in the Old Testament and Jesus the Son, the saint or man of Jesus' 33 years, and the Holy Spirit in the New Testament. If you believe this way, you will not have eternal life in the resurrection heaven, but will enter the hellfire that will take place on earth at the end of the world and be burned clean to ashes. The burning in the brimstone fire is excruciatingly painful, and when it is complete, the Creator Jesus commands the angels to extinguish it. Just as there was a water judgment in Noah's day, there will be a 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and that's why I say, brothers and sisters, don't be deceived by a sulfurous hell where you can't die forever and you can't escape forever. Finally, to whom do Christians pray, praise, and worship? Only to Jehovah, but not to Jesus or the Holy Spirit? Jehovah the Creator is the eternal Father and the Holy Spirit, and Jesus, who lived for 33 years in the flesh as the Holy Spirit, is the one God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n the Old Testament there was Jesus, who was Jehovah, and in the New Testament there is the same Jesus, who is Jehovah's Spirit and the Holy Spirit. Therefore, prayer, praise, and worship are to the one God in whom Jehovah is Jesus and Jesus is the Holy Spirit. Please abandon trinitarianism and modalism and believe in the one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Creator Jesus," as the one God. We'll talk to you next time, and thanks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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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Q&A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가? 아니면, 동일한가? 예수님은 삼위일체인가? 양태론인가?"
2023. 10. 6. 20:0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가? 아니면,동일한가? 예수님은 삼위일체인가? 양태론인가?
♤24분 메시지, https://zrr.kr/QUH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주제가 창조주 신관인데, 네이버 지식인의 Q&A를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닉네임이 'govl땡땡땡땡'이신 개신교 성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어느 분의 글을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일시 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러는데, 그냥 표현이 그럴 뿐이지,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은 분으로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제가 아는 목회자한테 물어보니까 "두 분은 한 분이며, 생각도 같으시기 때문에 하나이신 한 분이다."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왜 하나님으로 불렀다가 어떤 때는 예수님이라고 이름을 다르게 부르냐?고 물었더니, 그 분은 제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다. 다만, 역할이 틀리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집에서는 엄마이지만, 교회에서는 주의 종이다. 역할은 틀리지만 나는 똑같은 사람이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런 분입니까?" 여러 답변 중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거부하는 내용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성경적인데, 그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와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닉네임이 '열땡뉴땡'인 성도의 답변을 들으면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답변 끝말미에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짧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 일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 15절 16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제자들이 예수께 구하면,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가 곧 여호와라는 교리이니까, 하나님은 자신이 자신에게 구하는 코메디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욕하는 교리가 삼위일체 교리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경배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는 경배하면 안됩니다. 여호와는 우리가 경배하는 유일한 신이지만 예수는 우리의 리더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대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예수님에게 예배드리는 교회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히브리서 5장 5절 말씀!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이 원맨쇼한다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대제사장인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되어 예배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자신이 제사드리고 자신이 그 제사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원맨쇼하는 교리는 세상 천지에 이보다 더 해괴망측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에 임명된 것은 스스로 취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임명한 것이라고
히브리서 5장 5절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이 임명장을 스스로에게 주고 자신이 임명장을 받는 그런 원맨쇼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여호와가 곧 예수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임명장을 주고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까? 로마서 8장 26절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간구 즉, 간절히 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로마서 8장 26절만 잘 읽어봐도, 성령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곧 성부"라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이니, 그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 성령이 성부에게 간절히 구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구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이 원맨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삼위일체 교리인데, 이를 믿으시겠습니까?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을
우스꽝스러운 코메디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잘못된 교리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니까 예수께도 경배하고 예배드려야 합니까?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이니 성령께도 경배하고 예배드려야 합니까? 도대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런 엉터리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사람은 여호와가 예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2절 3절과 14절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성경구절을 근거로 하여 성육신이라고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님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리를 양태론이라고 하는데, 양태론은 지금의 개신교에서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리입니다. 양태라는 말은 모습이라는 뜻이니(樣態, 모양 양, 모습 태),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로 모습이 바뀌어서 이 땅에
왔다는 것이 양태론입니다. 교주들이 주장하기를, 구약 때는 여호와! 신약 때는 예수! 말일에는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면서 교주 자신을 이긴 자, 보혜사 등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님으로 왔다는 것을 성육신으로 해석하는 것은 양태론으로서, 이것은 거짓된 교리입니다. 앞에서 읽어드렸던 요한복음 1장 1절 2절 3절과 14절은 하나님에게 있던 영이 복제되어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독생이라는 말은 스스로 생겨나왔다는 뜻(獨生, 스스로 독, 만들 생)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제되어 나온 영을 "하나님 아들의 영"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물론, 이 영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 하나님 아들의 영이 예수에게 임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 17절은 예수님이 세례받는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세례받는 이 장면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다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었고 다윗의 자손으로서, 마태복음 1장의 족보로 흘러 내려온 인자의 영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 인자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는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함께 있게 된 것입니다. 세례받을 때에 예수님에게 임한 이 비둘기같은 영이 하나님 아들의 영이었습니다. 사람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함으로서, 예수님은 피조물인 동시에 창조주의 DNA를 갖게 된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21절 22절에서 예수님은 세례받으셨고, 누가복음 4장 1절에서 마귀에게 시험받기 위해 광야로 간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23절부터 38절까지는 사람들이 알고있는 예수님의 족보가 삽입되었습니다. 세례받을 때에 예수님이
성령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시라면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고 나서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다"라고 말하게 되면 이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모독한다고 하면서 비난하며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 맞습니다. 사람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함으로서,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들이 믿는 교리가 바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예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없다고 바리새인들이 주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교리는 바리새인들의 교리입니다. 요한복음 8장 13절과 17절 18절 말씀!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에게 두 증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 아들의 영과 하나님 아버지가 각각 사람의 아들인 인자의 증인이 되어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 서로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두 증인이 있었으니,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의 증인 중 한 분입니다. 이는 "여호와 ≠ 예수님"이기에 여호와께서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여호와=예수님"이기 때문에 여호와가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이야말로 현대판 바리새인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에게는 인자의 영만 있지만, 예수님에게는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있으니, 이것이 보통사람과 예수님의 다른 점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에게도 하나님 아들의 영이 임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보통 사람에게도
인자의 영과 하나님 아들의 영이 동시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증거할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도 그 사람을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욥기 38장 7절 말씀!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이 계신 영계에는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들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육계에 하나님 아들이 될 사람의 숫자만큼 하나님이 계신 하늘 영계에 하나님 아들의 영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하나님 아들들의 영이 이 땅에 임하게 되면 이 땅의 의인들이 다 하나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9절 말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하늘 영계에 있는 이 하나님 아들들의 영이 말일의 심판 때에 이 땅의 의인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라 맏아들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29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인 의인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의인들의 리더인 예수님과 의인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이니,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의인들은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아들들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 15절 16절 말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양자의 영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되는 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맞지 않습니까? 성령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기록된 성경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10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율법의 종인 악인들은 하나님을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믿음의 종인 의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아버지이지만, 악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인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인 의인들은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항렬은 같은 상태에서, 예수님이 의인들의 리더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의인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아들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양자의 영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자인 예수님과 거룩하게 함을 입은 의인들은 다 하나인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의인들을 형제라고 부른다고 하셨으니 예수님과 의인들은 형제이며,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고 맏아들입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위는 삼체이며, 나아가서 만위는 만체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영인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다 본질적으로 하나이니, 만위일질(質)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 다른 객체이니, 만위만체(體)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는 그 근본을 찾아가 보면, 정적을 숙청하기 위해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자신의 정적이 있으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서 때려죽이는 매카시즘과 개념이 같습니다. 근원이 그렇다보니까,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무조건 그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중세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니케아에서 정치적인 살인 도구로 사용한 교리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매어 달아 죽였던 유대교 바리새인들이 믿었던 교리가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성경 연구에 열심을 가진 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성경과 다른 거짓 신관임을 증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답변을 주셔서 몇몇 분들의 답변은 제외하고 선택했습니다. 첫째, 답변자의 경우 글과 말로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부인하면서 실제로는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주장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2천년 전의 유대교 바리새인들이 삼위일체를 믿었다고 했는데, A.D 4세기에 나온 삼위일체를 몇백 년 앞선 바리새인들이 발견해 내어 믿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견해가 조금 다릅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인 열심히 대단한 자들이었고, 구약의 여호와 유일신만 믿었던 자들입니다. 제가 답변 분석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유대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얘기를 하며 아브라함 이전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하니까, 그를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56절부터 59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잘아시다시피,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위격이 각각 다른데, 그럴 수없는 하나님들이라서 사역만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하여 셋이 하나가 된 신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답변자의 생각은 여호와가 예수라고 바리새인들이 믿었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믿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는 여호와가 아니라고 대적을 했기 때문에, 어쨌건 삼위일체 교리와 같은 사고를 바리새인들이 가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두째, 양태론의 설명에서 여호와가 예수가 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성부수난설 또는 성부고난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부가 친히 성육신하시어 그리스도가 되어 고난 받고 죽었다가 스스로 부활했다는 성부수난설 말입니다. 성부를 여호와로 고치기만 하면 성경적인데, 답변자도 말한 것처럼, 구약은 여호와로 끝났고, 예수 33년 시대를 신약으로 보았으나 구약시대인데 아무튼 성자 예수로 본 것이고, 지금은 성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일 그러니까 말세에는 성령 유일신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양태론이 틀렸다고 주장한 것은 바르게 보았다고 봅니다. 셋째, 양자의 영을 받은 성도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은 맞지만, 예수님도 하나님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설명한 것은 우리말 번역 성경 글자 그대로 즉,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복제한 영이 성령인데, 이 성령을 예수께서 받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설명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생각과 성경 문자주의가 결합된 재해석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성부가 성자를 보내고 성자가 성령을 보낸다는 삼위일체식 해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삼위일체를 부분적으로 부정하고
거부하면서, 번역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믿으면 여호와가 다르고 예수가 다르며 성령이 다르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넷째, 예수님을 "맏아들"로 보고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 관계를 "형제"로 본 부분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 말씀에 나오는대로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많은 형제 중에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의인으로 택함받은 자들의 부활을 증명으로 먼저 보이신 것이 됩니다. 맏아들이라는 개념은 예수께서 십일조 제물이 되셨다는 쪽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구약의 십일조 원리는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가 아니라, 열 개 중의 하나가 거룩하게
성별되어 바쳐진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성도의 마음 속으로 현존하시기 때문에 성령의 전이 되는 것이고, 십일조이신 예수가 계시기 때문에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십일조 제물이 됩니다. 그런 원리로 보고 하나님 아들의 영을 받은 예수님이나 그의 형제된 성도들 모두가 신분까지도 예수님과 동일하다거나 동등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불경죄에 해당합니다. 답변자께서 이 부분을 놓친 것 같아서 덧붙임 메시지로 남긴 것입니다. 그럼에도, 답변자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에서 해방되신 것은 확실하고도 분명합니다. 이상입니다. 비영리, 비인기로 운영하는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추가 메시지를 계속 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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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저주받는다(지옥간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주장을 무조건 옳다고 하거나 옹호할 것이 아니라, 남은 자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맨정신의 시각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태복음 10:29~31)."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delight7994: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복음을 잘 모르는 자들의 입질입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지요. 지들은 앞날을 어찌 알기나 합니까?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말입니다. 저도 참새 두마리 말씀을 배웠습니다만, 하늘의 새도 주님의 주권에 들어 있다는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user-wk9fm1ql3e: 혹시,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도 하니님의 섭리 안에 있나요? 그렇다면, 자유의지를 왜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맨정신 장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재료로 사용하시는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 그 방향으로 잡아 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즉, 배가 반대편 항구에 도착하는 게 목적이라면, 가는 동안 배는 좌우로 선장 맘대로 조타수 손에 따라 움직이는게 자유의지라고 한다면, 그 배가 자기들 맘대로 움직일 것 같지만 그 목적지로 배를 가도록 설정하고 처음 계획대로 도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간섭과 이끄심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게 자유의지대로 사는 것 같지만, 어항 속에 들어 있는 물고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어항을 들고 흔들면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데, 물고기는 여전히 그 어항 속에서 자기 맘대로 헤엄치고 있는 것과 같아요. 그 어항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항 관리자는 다 보고 체크하고 있으며, 그 주인의 손길 안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자기들이 잘나서 지 맘대로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 간섭 아래에서의 자유가 진짜 자유인 것입니다. 배 안이 답답하다고 뛰어내려 헤엄치는 게 자유가 아니라, 물고기가 어항 밖으로 뛰쳐 나온다는 건 곧 죽음입니다 그 안에 있는 게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ann154: 맨정신님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자살한 사람들이 어땠는지 본다면, 자살이 괜찮다는 것처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와 당신이 살인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저와 당신이 자살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맨정신 장로: 자살이 괜찮다고 전파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은 영상 메시지를 끝까지 잘 들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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