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부 성자 성령은 태양신 바알이다

* 원제목2: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1신! 양태론은 시대별로 성부 성자 성령 1신!

♤5분 메시지, https://zrr.kr/dk5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 구조 형식을 갖춘 개신교 사도신경을 암송 고백하며, 삼위일체 형식을 갖춘 유아세례를 자녀들이 어렸을 때 받게 했고, 삼위일체 형식으로 각색한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목사의 축도로 받으면서 살아온 세월 40년은 세상사람들이 " 개같은 기독교"라고 별명을 붙여준, 개신교 374개 교단 목사 교회 약 70% 회중이 동일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약 30%의 또다른 목사 교회는 양태론이라는 신관에 매료되어 구약의 하나님은 성부였고, 33년 예수시대에는 하나님이 보낸 아들 예수로 믿는 소수의 무리와 하나님이 아닌 그냥 아들로 다수가 믿는 성자 시대였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만이 1신에 해당하는 유일신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삼위일체송은 안부르고 사도신경은 하지만, 양태론자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이름으로 세례나 침례를 주지 않고 축도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구약 성경적인 유일신을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묘막측한 신비한 하나님이니까 그냥 삼위일체를 1로 믿으라고 하는 것은

가톨릭에서나 가능한 얘기이지, 옛날 친정집 가톨릭에서 뛰쳐 나온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에서는 그럴 수 없는 일인데, 이렇게까지 예수님께 배도를 쉽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WCC와 WEA를 지지하며 종교통합에 기여하는 종교인 목사들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 교단 교파 교회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쳐가면서 다닐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너희는 주일성수 새벽기도 많은 예배와 기도, 봉사를 하면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지극정성으로 잘 바쳐야 부활 천국 영생 상급을 얻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양태론은 괜찮습니까?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 33년 동안 예수로 왔고, 신약에는 예수께서 성령을 보내어 성령이 왔다고 주장하는데, "어"와 "아"가 다른 것처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심지어 어느 양태론 목사는 하나님이 이름을 두번씩이나 개명했는데, 한번은 "예수"로 개명했고, 또 한번은 "성령"으로 개명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양태론이 진짜 1신처럼 보입니다만, 신구약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원무궁하도록 창조주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여호와 자체가 육신을 33년간 입으신 예수 자체이시고 영과 말씀으로 계신 예수 자체가 성령 자체이십니다. 여호와 자신이 예수 자신이시고, 예수 자신이 성령 자신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눈 3신1체 삼위일체와 1신3태 양태론이 다르고, 신구약의 창조주 예슈아 유일신이 다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구원 즉,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이를 깨달은 목사가 있을지라도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로서 교회 건물 성전에서 종교생활을 고집하면서, "비록 내가 표면적으로는 회중을 의식해 주어야 하는 직업 목사라서 어쩔 수 없이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지만, 나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속으로 강하게 부인하며, 창조주 예수 유일신만을 믿습니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가 진실로 여호와 예수 성령 안에서 거듭난 성경교사이겠습니까?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런 유형의 목사가 극소수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그는 처음에 발락의 미혹을 피했다가 나중에는 발락에게 넘어가 버린 발람과 같은 자이기 때문에 결단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창조주 예수님 1신"의 바른 신관을 가져야 구원받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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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박인기 목사

* 원제목: 목사들의 거짓말 대행진

* 부제목1(편집): 교회 일을 하는 목사는 신년축하예배부터 송구영신예배까지

* 부제목2(편집): 1년 내내 거짓말을 한다!

♤12분 메시지, https://zrr.kr/FkOH

* 원출처 URL: https://zrr.kr/YGiA

[설교자 View]

순천 성경침례교회는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등 여러 지역에서 바른 성경을 찾아서 모인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설립한 신약시대 이방인 나라 지역교회입니다.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예수를 믿다가 지옥(지옥불 심판)에 갈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세례(물뿌림 방식의 유아세례 또는 성인세례 등)를 그만 두어야 한국 교회가 삽니다. 세례는 마귀의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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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서로 다른 의견때문에 논쟁하는 것을 원출처 영상 댓글에서 보았습니다만, 한국 개신교 안에 여목사(여). 장로(남녀). 권사(남녀). 안수집사(남녀). 여집사(여). 서리집사(남녀). 권찰(남녀, 구역심방, 교회경리) 등이 성경에 있느냐?의 여부에 대하여, 권사. 안수집사. 무임집사(타교회에서 등록한 남녀 안수집사). 서리집사. 권찰 등은 비성경적으로 보고 있지만, 저는 장로(남녀). 여목사. 여집사는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성경의 직분은 초대교회 여건을 감안해서 현대교회 직분을 둔다면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수평적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사는 "성경 교사"로 번역하고 남녀는 차별하지 않으며, 장로및 집사도 남녀 차별이 없고, 안수를 붙인 직분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일부 교단의 남녀 권사는 "남녀 장로"로 대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성령)는 남녀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자는 일부 견해를 자세히 살펴 봤으나, 선한 목자는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예수 그리스도=영=말씀=진리의 복음)"만 존재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목사를 "목자"로 재번역하면 목사들은 목자 그룹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목사들의 목자장(베드로전서 5:4)이 된다고 번역해 놓았는데, 이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전혀 맞지 않는 오역일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은 산돌이신 예수께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모든 형제 자매를 거룩한 제사장(베드로전서 2:5)이라고 정의하는 구절과도 충돌합니다. 또,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던 종교인이 두 파로 갈라져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도 바울이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 했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으면서도, 나는 예수 잘 믿기 때문에 천국간다고 허세부리며 큰소리칩니다. 제 유튜브방 Heven or Grave를 방문하시거나,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로 들어오시면, 해당 메시지 참여가 항상 가능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ireh Lee

* 원제목: 초대교회부터 종교통합까지

* 부제목1: 초대교회는 자유교회, 독립교회, 지역교회이다!

* 부제목2: 중세 로마 가톨릭은 국가교회 형태이다!

♤32분 메시지, https://zrr.kr/Fg6z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tb37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hg3je9jb2m: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충격이었습니다. 이 성경 저 성경 보던 사람인데 오늘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 말씀의 집 출판의 히브리어 구약 직역과 헬라어 신약 직역 성경도 킹제임스 번역보다는 개역개정 성경과 내용이 가까워 뜨악했었는데 어떤지 고언 부탁드립니다.

Pastor Jireh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공인 본문(TR)에서 직역한 것이 아니라, 수정 본문에서 나온 The Greek New Testament 4th Revised Edition에서 직역된 성경입니다. 사용하시더라도, 꼭 공인 본문의 킹제임스 성경과 비교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stevejeong887: 예수님 승천 후 남은 12제자들에 의한 복음전도 활동이나 교회사의 흐름이 궁금합니다.  12제자들에 의한 복음 전도는 끊어졌는지요. 카톨릭말고 이스라엘 땅의 12제자들에 의한 복음전도는 어떻게 명맥이 이어졌는지 궁금합니다. 튜브 영상이 있다면, 관련 영상 URL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Pastor Jireh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다름 링크의 책을 참고해 보세요.^^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https://zrr.kr/Z1r5

♤@user-qc6jd8cu4d: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한글성경 이름은 뭔가요? 개역한글은 아니겠죠?

Pastor Jireh: "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부릅니다.^^

♤@jeonghyeonchoi3530: 종교 통합은 명목상으로는 있을지 모르나 실제적으로는 없습니다. 계시록 13장은 앞으로 있을 일이 아닙니다.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은 세 때 반 기간에 있을 일입니다. 세 때 반은 다니엘 7:25에 등장합니다. 이 세 때 반이 지나면 다니엘 7:26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다니엘 7:27에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 곧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현재는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때입니다. 그러므로, 세 때 반인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다니엘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정한 때 끝입니다. 진노하시는 때는 다니엘 9장 70이레에서 성읍과 성소가 무너지는 때요. 정한 때는 다니엘 12:7에서 세 때 반입니다. 이는 다니엘 7:25~27에 대입하면 다니엘 7:23의 넷째 짐승이 천하를 삼킬 때가 진노하시는 때요. 다니엘 7:25의 세 때 반이 정한 때요. 다니엘 7:26의 심판의 때가 마지막 때이며, 다니엘 7:27에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가 통합되는 세 때 반의 짐승 시대가 온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니엘 7장의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로마가 심판받을 때에 성도는 로마에게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다니엘 7:12의 남은 짐승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될 때가 마지막 때요.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는 정한 시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정한 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woonsikjung3795: 초대교회가 ‘자유교회’ ‘독립교회‘ ’지역교회‘의 특징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인식은 강의자님께서 지금 보시는 관점에서 그렇게 정의 내리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스스로 ’자유교회’ ‘독립교회’ ’지역교회‘를 비전삼고 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했다는 성서적인 근거가 명시적으로 없음을 유의해 주셔서, 역사적 사실의 객관성과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으로서의 ‘의견’을 구분하여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pz9eb4bt1t: 사람이 세뇌가 되면 정확히 알려 주어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머리 속에 박혀있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리우스가 예수라고 읽으면서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A.D 325년 로마 전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성경 통달자들이 약 380명 가량 모여서 아리우스와 두 달 가까이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다가 아타나시우스의 해석이 맞다고 매듭을 짓게 됩니다. 교회를 대표한다던 카톨릭 감독들의 성경 실력이 너무 초라합니다. 처음에는 아리우스 주장이 대세로 기울었지만, 성령의 역사로 아타나시우스가 막판에 나타나 아리우스 주장을 격파해 버립니다. 그 많은 대표 감독들이 무려 48일간 서로 의견에 일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가지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당시 상황은? 성경해석은 우리 카톨릭만이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알마나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뒷받침해 주는 사건 중의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단10분 만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늘에서 내려 오신 여호와라는 것을 성경가지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몇 구절이 아니라 수십 구절을 가지고 말입니다.

♤@dkdkdk898: 믿음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ㅎ 참 믿음 안에 젊은 나이 때부터 사역자로 수고하시는 목사님이 참 귀하네요ㅎ 귀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Kay-ns4bw: 저같은 사람은 장황한 설명보다는 이렇게 핵심만 짚어주는 강의가 기억에 남고 더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zi6re4hy6m: 우리나라와 같이 장로 교인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교회 역사를 알고 있어야 침례교에 대해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hmhyfg: 와! 평소 많이 궁금하던 교회사와 성경사가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user-jf7ko8xz3d: 짧은 시간 설명함에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교입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upogrammos: 종교통합의 시도는 아주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온 것이군요! 큰 배도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건, 좁은 길의 소수 뿐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1: 예수님은 '그', '스스로 계시는 자', '처음부터 말씀하여 오신 분',

* 원제목2: '아버지'이시라고 친히 증거하셨음

* 부제목1: 예수님은 "그, 스스로 계시는 자, 처음부터 말씀하여 오신 분, 아버지이심"

* 부제목2: 삼위일체및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의 바알 3신!

♤28분 메시지, https://zrr.kr/NX6x

* 원출처 URL: https://zrr.kr/xGXC

[설교자 View]

예수님께서 겹겹이 자신을 "주 하나님 야훼"이시라고 증거하신 비밀을 알고 계십니까? 그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정치적 선동꾼이 아닌 중립적 위치의 성경교사이다!

* 원출처: Pastor Seongju Yoon / Untact Church(비대면교회)

* 원제목(2019년): 교회는 좌파와 우파 중 어디에 서야 하는가?

* 부제목: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님! 교회의 지체 각자가 진보와 보수 중 선택!

                                         ♧ 10분 메시지 url, https://zrr.kr/1Yz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oPhX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Q. 교회는 좌파에 서야 합니까? 우파에 서야 합니까?

A. 한 고등학생 메일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할 예정인 고등학생입니다. 교회는 초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간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좌파, 우파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이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등학생이 이런 메일을 보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좌파가 무엇이며 우파가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한 정리가 먼저 되어 있어야만, 교회가 좌파에 서야 할지, 우파에 서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좌파와 우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좌파는 평등을 강조하고, 우파는 자유를 강조합니다. 두째, 좌파는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고, 우파는 자본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셋째, 좌파는 분배 중심이고, 

우파는 성장 중심입니다. 째, 경제 정책도 다릅니다. 다섯째, 사회 정책도 좌파는 평등과 분배와 복지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우파는 경쟁 원리에 따른 성과 배분을 중시합니다. 여섯째, 국가 운영에 있어서도 좌파는 국가 역할을 증대하고, 우파는 국가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일곱째, 인간에 대한 이해도 다릅니다. 좌파는 성선설 쪽이 가깝고, 우파는 성악설 쪽이 가깝습니다.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파에 선 사람들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합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다릅니다. 지금보다 더 완전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빠르게 정책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좌파는 좌파대로 우파는 우파대로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좌파에 서기도 하고, 우파에 서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설명을 듣고 스스로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동성 연애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은 주로 좌파들입니다. 앞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듯이, 좌파는 평등이고 우파는 자유입니다. 좌파들은 성소수자도 우리와 똑같이 평등하니 차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파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것은 도덕의 문제요, 죄의 문제로 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디에 서야 할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좌파는 은근히 교회를 비방합니다. 좌파는 반미를 외칩니다. 목회자들 중에도 좌파가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교회는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가는 공동체입니다. 좌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좌파를 반대하고, 우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우파를 반대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닙니다. 끝으로, 좌파 또는 우파라는 말보다 진보 또는 보수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 원제목1: 횡설수설하는 방언및 통역! 

* 원제목2: 가사없는 방언 찬양!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 강림이라는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베드로가 모국어로 설교하자 16개국에 흩어져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모국어로 복음을 알아듣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는 언어를 창조하시고 혼돈을 주어 심판하신 전능자이시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제자들에게는 너무 놀랍고 기이해서 믿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3, 14,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게 하심을 구하라.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하고 내 마음이 열매를 맺지 못하리니 그러면 내가 어찌하리요. 내 영으로 기도하고 내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 영으로 찬송하고 내 마음으로 찬송하지 아니하리요?' 방언, 통역, 찬양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형태의 종교 단체. 많은 세계 종교의 종교인들이 사용하는 이상한 외치는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이 정말 이런 종류의 횡설수설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한국의 개신교 종교인들은 국내외에서 횡설수설 수준의 방언을 합니다. 오순절 은사, 고린도 은사라고 주장하는데, 어떤 설교자는 고린도 교회에 참 방언과 거짓 방언이 있었다고 해석하고, 어떤 설교자는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을 제외하고 가짜 방언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사도 바울은 로마 제국에서 실제 5~6개 언어로 방언을 받았고 그 방언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통역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종교인들은 사탄이 준 옹알이 개코원숭이 방언으로 말하며 말도 안 되는 해석을 합니다! 신비주의에 빠져 방언을 노래한다면 사도 바울이 미쳤다고 한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한국 교회는 이런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헛되이 믿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하고 예수의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역사하고 계시는데, 듣지 않고 불순종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거짓 방언! 거짓 방언 통역! 거짓 방언 찬양! 이것들은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쓰레기들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다음에 뵙겠습니다, 오디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1: Gibberish dialects and interpretation!

* Original title 2: Singing in tongues without lyrics!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On the day of Pentecost, due to the supernatural event of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a miracle occurred when Peter preached in his own language and the Jews in the diaspora, who were scattered in 16 different countries, understood the gospel in their own language. For Jesus, the Creator, this is no problem because He is the Almighty who created languages and judged them by confusing them, but for the 120 disciples gathered in Mark's upper room on the day of Pentecost, it was too amazing and bizarre to be true. It's 1 Corinthians 14, verses 13, 14, 15. 'Therefore let him that speaketh in a tongue pray that he may interpret: for if I pray in a tongue, my spirit prayeth, and my heart bringeth forth no fruit: what then shall I do, but pray with my spirit, and pray with my heart; and praise with my spirit, and praise with my heart?' The words tongues, interpretation, and praise are prominent. Catholic. Protestantism. Religious organizations in the form of Christianity. Strange shouting dialects used by religious people of many world religions. Interpreting in tongues. You have to be able to discern if tongues praise is really this kind of gibberish. Nevertheless, Protestant religious people, especially in Korea, speak in gibberish-level tongues both at home and abroad. They claim as a Pentecostal gift, a Corinthian gift.Some preachers interpret the Corinthian church as having true and false tongues, while others say that the Corinthian church received fake tongues except for the Apostle Paul. For reference, the Apostle Paul is said to have received tongues in five or six actual languages of the Roman Empire and to have interpreted the gospel message in those tongues. However, religious people around the world speak in tongues of babbling baboons given to them by Satan, Nonsensical interpretations! If you're into mysticism and singing in tongues, you have to wonder what the Apostle Paul meant when he said you were crazy. The Korean church where I live is full of people like this. If we believe so vainly and are so sure that we can enter eternal life, what must Jesus, the Creator, think? I believe that the Holy Spirit, who feels sorry for them and tells them to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of Jesus, is at work in each and every one of them, but if they don't listen and disobey, the Holy Spirit doesn't come. False tongues! False tongues interpretation! False tongues praise! These are the garbage that needs to be thrown out right now. Amen?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한국어] 

 

* 원제목: 여호와 예수 성령 유일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적인 교리는 내가 믿는 신의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든지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바르게 답변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음의 Q&A에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두째,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까? 셋째,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 즉 인자 예수로 믿습니까? 넷째,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세상에 계시다가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지금은 그 분의 존재가 끝났다고 믿습니까? 다섯째, 여호와가 될 수 없고 성령도 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만 예수님을 생각합니까? 여섯째, 당신은 전세계 가톨릭과 개신교 상당수가 믿고 있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세 분이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일곱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3개로 믿으며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믿습니까? 여덟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1개로 믿는데, 구약의 여호와는 지금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님도 지금 안계시며, 오직 성령 하나님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아홉째, 당신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1신이 아니라 3신으로 믿습니까? 열째, 창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호와가 예수인 동시에 성령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한분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만약, 10개의 질문 중에서 셋째와 열째에 대하여 '예'라고 답변하고, 나머지 8가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니오'라고 답변하셨다면, 성령께서 당신에게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쳐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셋째와 열째를 제외한 8가지 질문에 대해 '예'라고 답변했든지, 부분적으로 '아니오'라고 답변했든지, 당신은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습니다. 성령을 힘입어 말씀을 구한다면  셋째와 열째를 반드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끝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나, 두번째 하나님으로 믿는 분이나,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오늘 메시지로 인해서 가장 크게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믿는 분들에게 영적으로 고민이 생겼기 때문에, 성경을 다시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 심령 속에 계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Jehovah Jesus Holy Spirit One Go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The most important correct evangelical doctrine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is the name of the God I believe in. Who do you think Jesus is? Everyone shoul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ccurate and correct answer based on the Bible. I invite you to answer the following Q&As individually. First,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not God? Secon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God and is the Son sent by God, or God the Son? Thir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Jehovah, the Creator, incarnate in the flesh by the Holy Spirit, Jesus the Son of Man? Fourth, do you believe that Jesus lived on earth for 33 years before dying on the cross? Do you believe that his existence is now over with his crucifixion, resurrection, and ascension? Fifth, do you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ho cannot be Jehovah and cannot be the Holy Spirit? Sixth, do you believe in the Trinity, the three persons of God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believed by the majority of Catholics and Protestants worldwide? Seventh, do you believe in three thrones of God and that Jesus is at the right hand of God? Eighth, do you believe in one throne of God, that the Jehovah of the Old Testament is no longer alive, that the Jesus of 33 CE is no longer alive, and that only God the Holy Spirit exists as one God? Ninth, do you believe that the God revealed in the Bible is three persons, not one? Tenth, do you believe that there is one God, the eternal Father, whose Creator is Jehovah, Jesus, and the Holy Spirit, from beginning to end? If you answered 'yes' to the third and tenth of these ten questions, and 'no' to the other eight, you have received the wonderful grace of the Holy Spirit to teach you rightly about the one God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Congratulations! Unfortunately, however, if you answered 'yes' to any of the eight questions except for the third and tenth, or if you answered partially 'no,' you have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a step closer to the Holy Spirit, who is the Spirit of Jehovah and the Spirit of Jesus. If you seek the Word by the Holy Spirit, you will surely realize the third and tenth. Finally, those who do not think of Jesus as God, those who believe in a second God, or those who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ill be most challenged by today's message. In other words, those who believe in the Trinity and modalities have been spiritually troubled and have been challenged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Bible. I encourage you to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in your heart.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한국어] 

 

* 원제목1: 영원한 유황불 지옥?

* 원제목2: 세상 종말에 지옥불 심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여러분은 땅속 깊은 곳에서 수백만 년, 수억 년 동안 죽을 수도 없고 탈출할 수도 없는 유황 지옥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세상 종말에 지구 전체가 한꺼번에 지옥불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저는 예전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었지만 성경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을 믿고 전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범에게도 사형 이상의 형벌은 없습니다. 물론 세상 종말에 범죄자들이 부활하여 지옥 불에 던져져 창조주 예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깨끗하게 불에 타서 영생을 박탈당하고 재와 먼지로 환원되는 단 한 번의 불 심판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종말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은 이집트 헬레니즘과 동일한 사후 세계, 즉 영원한 불멸과 영원한 저주의 지옥 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태양신 바알을 믿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개신교는 삼위일체론이든 양태론이든 세상 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을 받아들이고 유황불 지옥을 믿으며, 세상 종말에 부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죽자마자 천국에 가고 악인은 지옥에 간다고 큰 소리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본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한국 사람들은 온갖 세계 종교에 미쳐서 사탄의 역사가 강한 아주 저급한 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체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죄송하지만, 전 세계에서 영어로 듣고 계신 분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교리에 속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에는 다양한 종류의 Q&A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가보신 분들은 이런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첫째, 기차역 앞이나 지하철 등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본 적이 있나요? 몸에 팻말을 붙이고 다니는 광신도를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의 종교가 얼마나 헛되고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두째, 밤에 한국의 거리를 걷다가 수많은 적십자 네온사인을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인들이 기독교에 열광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모방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 종말론적 망상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1: Eternal brimstone fire hell?

* Original title 2: Hell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Do you believe in a fiery brimstone hell deep in the earth where you can't die and can't escape for millions or even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or do you believe in a single judgment of hellfire across the entire planet at the end of the world? I used to believe in Eternal brimstone fire hell, but then I realized it's not in the Bible, so now I believe in and preach a one-time hellfire judgment. There is no punishment beyond the death penalty for even the most heinous serial killer in the world. Of course, there is a single 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when criminals are resurrected and thrown into the fires of hell, where they are judged by their Creator, Jesus, and burned clean to ashes, deprived of eternal life and reduced to ashes and dust. That is the final end of their lives. Medieval Roman Catholicism created the same philosophical afterlife as Egyptian Hellenism, the doctrine of eternal immortality and a hell of eternal damnation, and used it as a means to get people to believe in Baal, the sun god. Protestants accept the eternal brimstone fire of worldly religions, whether Trinitarian or modalist, and believe in a brimstone fire hell, loudly proclaiming that the righteous go to heaven and the wicked go to hell as soon as they die, even though there is no resurrection event at the end of the world.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have seen heaven and hell, and I think that's a disgrace in itself because Koreans, in particular, are crazy about all kinds of world religions, so there are a lot of very low-level religious people with a strong Satanic history. I'm sorry that I'm Korean, but I'd like to ask those who are listening in English around the world not to be fooled by this ridiculous false doctrine.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Q&As record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For those of you who have been to Korea, have you ever seen anything like this? First, have you ever been handed a pamphlet in front of a train station or on the subway or something like that, or have you ever seen a sign on the street that says heaven and hell? If you've ever seen a fanatic walking around with a sign on his body, you can see how vain and wrong Korean religion

is Second, if you've ever walked down a street in South Korea at night and seen a huge number of Red Cross neon signs, you might take that as evidence that Koreans are enthusiastic about Christianity. you can take it as proof that Koreans are crazy about Christianity. While good things can be imitated, these are two apocalyptic delusions to be wary of.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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