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궁금한 것 한가지 있는데요.오늘날의 개신교에서 "제3성전" 이라는 말을 자주하던데,무슨 뜻인지 부탁드립니다.
♡선한능력tv: 예언을 풀 때에는 역사주의적인 관점에서 풀기 보다는사건 발생적인 관점에서 풀고 있습니다. 다니엘 9장의 70이레 중에서 마지막 한 이레를 이스라엘이 회복된 1948년 이후에 성전이 회복되고(제3성전),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된다는 해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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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성경 해석에는 두가지 또는 그 이상의 견해로 나누어집니다.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내 주관만으로 유명 해석가들 내용 중에서 선택하다 보면 성경에 근거한 바른 해석도 얻을 수 있지만, 성경을 벗어난 다른 복음을 참예수 복음으로 속아서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오늘 영상 메시지 중에서 영혼불멸, 영원한 유황불 지옥, 7년대환난, 비밀 휴거, 랄라라 방언, 주일성수 등을 이세벨 교리로 전한 것은 매우 바른 것이나, 제3성전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와 성도를 성전 삼으신 창조주 예수님의 임재(성령강림=재림예수)로 보고 있습니다.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성경적으로 설명한 것은 저와 다른 교리인데, 토요 안식일도 주일성수와 마찬가지로 다른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 감화를 받아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갈라디아서 4:10)"라고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설교문을 통해 듣게 했고, 오늘날 우리들에게까지도 듣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중보자 예수님을 따로 따로 나누는 성경 구절인 디모데전서 2장 5절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를 그대로 설명한 것인데.. 번역해 놓은 성경의 문자 즉, 글자 그대로 보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상은 중세 가톨릭으로 부터 왔는데, 가톨릭의 교황및 신부 그룹이나 개신교 목사 그룹이 회중 사이의 중보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신관을 믿는 종교인은 한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고, 번역 성경을 한 사람들도 삼위일체를 믿는 분들이 했기 때문에 그런 번역이 나오는 것이지요.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 이렇게 믿는다면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3신을 믿는 것이 됩니다. 삼위일체(세 위격으로 구분한 3신1체)나 양태론(시대별로 구분한 또다른 삼위일체인 1신3태) 모두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는 두갈래로 나누어져 해석한 3신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확고부동한 사실입니다. 내 영혼을 창조주 예수님께 내어놓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이웃교회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영리, 비인기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1천개 가량의 메시지가 있으니, 제목을 골고루 잘 찾아서 아멘이 될 때까지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신교 40년 기간 동안, 예수 십자가 대속만 참된 것으로 받고, 나머지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였습니다.
* 원제목2: 깨달음 하나가 절친을 25년 뒤 한사람은 판사로 한사람은 무기수로 만나게 했다!
* 부제목1: 깨달음의 하나가 25년 후 한사람은 판사로! 한사람은 무기수로!
* 부제목2: 인생은 불공평! 그러나, 깨달음의 기회는 공평!
[20대, 30대, 40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서로 다른 깨달음으로 25년 뒤의 절친은 한사람은 판사로, 한사람은 무기수로 만나게 했습니다. 가끔 내가 지금 내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 인생을 바꾸는데는 찰나의 깨달음부터 시작해서 많아야 단 15분!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데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인생을 바꾸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라는 것은 여러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고민도 중요하지만, 어떤 때는 내 책상 위를 정리하고, 옷장을 정리하며 주변을 먼저 정리하는 실천력이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며, 견인차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늘로부터 세가지의 은혜를 받았다. 첫째는 가난! 둘째는 허약한 체질! 세째는 못 배운 것! 일본의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한 말입니다. 주어진 환경이 어떤 것이든 축복이라고 여길 줄 아는 힘!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패배자의 삶이 아닌 성공한 삶으로 이끄는 것이 됩니다. 흔히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깨달음의 기회는 반드시 공평합니다. 삶을 바꾸는 방법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인지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고민하는 20대 30대 그리고, 40대 분들과 함께 이 영상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유대인이 사망하면 부패가 심하기 때문에 시신을 당일에 무덤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조문객들은 7일 동안 유족의 집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는 2~3일간의 장례 기간 동안 교파를 막론하고 교회에서 장례예배를 한 번씩 진행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보통 한 달의 장례 기간을 두고 교회 안에서 장례 예배를 진행합니다. 영어 청취자 중 누군가가 사망했을 때 교회 장례식을 치르는 사람이 있나요?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이 교회에 장례식을 요청하지 않는 한 교회가 주도적으로 장례식을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신약성경 어디에도 사람이 죽었을 때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찬송과 기도, 설교로 장례식을 치렀다는 구절을 찾을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한국에는 매우 독특한 교회 장례 관습이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세계 오지에 선교 교회를 세울 때 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의 장례 의식을 가르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것을 따르지 말라는 의미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임종예식을 하고, 관에 시신을 넣으면 입관예식을 하고, 시신이 장지로 떠나면 발인예식을 하고, 땅에 시신을 안치하면 하관예식을 하고, 납골당에 시신을 안치하면 봉안예식을 합니다. 심지어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매년 추도식도 거행합니다. 그들은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 숭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찬송이 없는 장례예배와 찬송이 있는 장례예배를 분명히 구분해야 하며, 전자는 우상숭배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젊은 남녀가 결혼할 때 결혼식 예배는 어떻습니까? 마찬가지로 찬송가가 없는 결혼예식은 괜찮지만, 찬송가가 있는 결혼예식은 우상숭배입니다. 심지어 한국에는 유명한 목사가 책자를 냈다고 해서 출판 감사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찬송과 기도가 없는 출판기념회는 문제가 없지만, 찬송과 기도가 있는 출판감사예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인간의 숭배 목적에 따라 예배하는 것은 분명히 우상 숭배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러한 예배를 요구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목적에 따라 예배하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영이시며 말씀이시므로 신자들은 영과 진리 안에서만 예배해야 합니다. 혼합하면 세상의 우상 숭배하는 종교인들과 똑같아집니다. 끝으로, 전 세계 모든 나라에는 명절이 있는데, 명절에 교회나 가정에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설교하는 예배를 드리나요?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는 명절예배를 적극 권장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Holiday services and funeral services?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It is said that when a Jew dies, the body is carried to the grave on the same day because of the high degree of decomposition. Mourners will go to the bereaved family's home for seven days to comfort and spend time with them. In South Korea, where I live, all churches, regardless of denomination, hold one funeral service during the 2-3 day mourning period. In Africa, funerals are usually held in churches with a month-long mourning period. Do any of our English-language listeners have church funerals when someone dies? Unless the Christian who attends the church requests a funeral from the church, the church does not take the initiative to organize a funeral. Nowhere in the New Testament do I find a passage that says that when a person died, they had a funeral with hymns, prayers, and a sermon before their Creator, Jesus. Brothers and sisters, Korea has a very unique church funeral custom. When Korean missionaries establish missionary churches in remote parts of the world, they are likely to teach the Korean funeral rituals to the people of those countries, so I am telling you this as a reminder that you should not follow them. When a person is dying, they have a death service; when the body is placed in a coffin, they have an entrance service; when the body leaves for the burial ground, they have a footing service; when the body is placed in the ground, they have a lowering service; when the body is placed in the ossuary, they have a sepulcher service. We even have a memorial service every year after the dead have passed away. They do this because they don't realize that this is idolatry as the Bible calls it. A clear distinction must be made between a funeral service without hymns and a funeral service with hymns; the former is not considered idolatry. On the other hand, what about the wedding service when a young man and woman get married? Similarly, a wedding service without hymns is fine, but a wedding service with hymns is idolatry. There are even too many book publishing thanksgiving services in Korea just because a famous pastor has published a bookle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a book release ceremony without hymns and prayers, but a book release service with hymns and prayers is idolatry. Worshiping the Creator Jesus according to man's purposes of adoration is definitely idolatry, because the one God has never required such worship from Christians. We must stop worshiping according to man's purposes. Since the Creator, Jesus, is Spirit and Word, believers should worship only in spirit and truth. If we mix things up, we become just like the idolatrous religious people of the world. Finally, every country in the world has holidays, and on those holidays, do you have services in your church or home where you sing songs, pray, and preach? Most churches in South Korea are strongly encouraged to hold holiday worship services. We need to recognize that it is idolatry.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이 장례식에 갔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10만 명이 넘지만, 성경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기독교 장례 문화 메뉴얼을 연대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374개 교단마다 틀리고 교회와 목사마다 다르니 무엇이 우상숭배인지 아닌지 그 여부조차도 분별하기 힘듭니다. 솔직히 장례식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멍청하게 서 있다가 유족만 위로하고 오면 되겠지만, 정말 그 망할 인지상정 체면이 뭐라고 한가지 액션만이라도 취하고 와야 할텐데, 교회는 성경을 참고한 그 어떤 지침도 없이 교회 목사 멋대로 개인 행동하는 걸 보면 이게 가톨릭인지, 유교인지, 불교인지, 자칭 기독교 장례인지 도대체 어떤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겠고, 천국지옥 신비체험 이야기까지 뒤섞여 판단불가에 빠져 버립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라는 사단의 가상현실로 조작된 온갖 거짓말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한국인의 장례 풍습 중에서 우상숭배냐? 아니냐?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갈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첫째, 예수 믿지 않은 유족들이 유교식 장례를 치루는 경우, 잠깐 문상하는 경우보다는 2일장 또는 무려 3일장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것입니다. 유교를 믿는 사람들은 젯상도 많이 차리고 절을 꽤나 많이합니다. 2일장이나 3일장을 할 때 그리스도인은 아마 맨 뒷편에 서서 따로 기도한다고 서 있는 경우가 많을텐데, 기독교인은 그런 것만 봐도 "꿔다놓은 보릿자루"에 해당하는 별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젯상 앞에 넙죽 절할 수도 없으니 기도한다는 핑계로 맨 뒤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하는 유교식 장례 젯상 기도는 사단이 듣는 것이지,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듣지 않는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유족 입장에서는 저런 기독교 인간들 오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 내버려 두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사람 죽으면 종교적으로 예의 차리겠다는 그 종교심 때문에 3일장 걸리는 장례 직계 유족의 경우에는 정말 지치게 하는 시간입니다.
성경에서 죽은 사람은 무덤에 묻혀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끝날 부활 때까지 잠만 잔다고 나오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그런 종교적 맹신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나만 유교식으로 하냐? 여기 저기 유교식으로 하는데!하면서 모방하기 장례 문화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두째, 불교식 장례는 시신을 불에 태우는 다비식으로 하는데 의식 순서를 따라 행합니다. 그리스도인 입장에서의 고민과 갈등은 첫째 내용과 거의 같은데, 그럼에도 꽃을 바치는 헌화와 향을 피우는 소향 부분에서 이것이 우상숭배인지에 대한 고민은 있습니다. 유교보다는 불교 장례 문화가 조금 부담이 적어 보입니다. 셋째, 일명 기독교식 장례에 대한 것입니다. 말이 기독교식이지, 해골이 복잡한 의식과 절차가 많은데, 이런 장례 전통은 교회들이 가톨릭. 유교. 불교를 혼합해서 만들어 낸, 교회장으로 명명한 짬뽕 장례식 문화인 것입니다. 그래야 목사에게 쩐이 짭잘하게 생기니까 말입니다. 아니, 교회 목사가 모든 장례 절차를 무상으로 해 준다고 해도 우상숭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가톨릭의 장례도 개신교 못지 않게 의식과 절차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개신교 못지 않게 많다는 정도로만 이해하시고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우상숭배인지 기본적인 메뉴얼을 정해야 하는데, 교회들이 도때기 시장처럼 교회장이라고 하는
짬뽕 장례식 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그 모든 것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만약 어기면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지옥에 죽자마자 들어간다고 사단 마귀적인 교리를 외쳐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교회는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근거로 주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 신비주의 이야기는 다 무시하고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우상숭배 죄에 해당한다면 세상끝날 부활이 이루어진 후에 악인 그룹만 지옥불에 집어 넣고 태워 없애버리는 불심판이 있게 됩니다.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자세한 메시지를 청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기독교인이 장례식장에 가서 이것 저것 복잡한 우상숭배 잣대를 가지고 가면 우두커니 멍때리다가 유족과 이야기 몇마디 나누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덮어넣고 세상 방식의 장례 풍속이나 교회의 교회장을 모두 따를 수는 없습니다. Y교회가 젯상을 아예 휘장막으로 덮어서 하는데
그런 방법을 따르는 교회도 거의 없습니다. 장례 문상을 가서 기독교인이 주의해야 할 우상숭배는 젯상 앞에서 향을 피우는 것. 절하는 것.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망자에 대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유족을 위한 기도는 괜찮은지도 고민해봐야 할 일입니다만, 그래서 기독교인은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핵심적인 내용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흰국화 한송이만 빈소에 다른 사람들처럼 조용히 놓는 경우, 이것도 우상숭배인가?에 대한 사설을 늘어 놓으려고 합니다. 일본 황실의 상징인 국화가 일제 강점기때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장례식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널리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조선의 상여 문화에서 사람 장례 때에 조화를 사용했지만, 일제 신사참배 때에 사용하는 헌화 행위가 한국인 장례식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본의 의도적인 내정 간섭으로 인하여
순종 황제 장례 때에 처음으로 국화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일본 잔재 여부를 떠나 장레식장에서 우두커니 서 있다가 나올 수는 없으므로 장례식 기도보다는 아무 뜻이나 의미 부여없이 국화 한송이를 다른 사람의 풍속에 맞추어서 놓고 오는 것까지 지옥불에 태워질 우상숭배인가를 고민하면서,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답변을 구하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망자는 국화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은 성경이 증거합니다. 전도서 9장 5절 말씀!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고린도전서 9장 19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 21절 22절 말씀!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쫒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다시 풀이해 보면 영이 죽은 자들에게 장례를 맡기고 너는 나를 믿고 따르라는 말씀이니까, 장례식장에 갈 필요가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오늘 사람이 죽으면 당일에 장례를 치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한국은 일반인의 경우 경제적인 문제와 유족이나 친척이 적을 때 보통 2일장이고, 오후에 돌아가셨으면 3일장인데,
장례식에 안가면 곤란한 경우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망자는 자신이 육신을 벗고 무덤이나 흙속에 있다는 것 자체도 모릅니다. 그저 살아있는 사람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 뿐입니다. 이 사이에서 기독교인의 처신이 어려운데, 저는 국화 한송이를 망자에게 바친다는 개념보다는,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매우 형식적으로 국화 한가지 정도는 할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돌을 던지면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기록된 성경을 무시하는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 예수 성령께 붙잡혀 참예수 바른 복음만을 전하려는 무명 전도자인데, 국화보다는 기도를 추천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장례식장의 기도는 예수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국화도 마찬가지로 보는 분도 많을 수 있겠지만, 장례식장에 빠질 수 없는 여건이라면 사람들이 만든 장례식의 국화 풍속이라고 하는 가장 가벼운 것 하나를 사도 바울처럼 아무런 계산같은 것 깔지 않고 생각없이 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질문을 지금 이 메시지 듣는 분들에게 하는 것이니,
영상 하단 댓글에 인신공격없는 바른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보다는 국화를 선택하는 것이 그래도 좀 낫지 않겠습니까? 이것때문에 세상끝날 온 지구상에 임할 악인들의 지옥불 심판에 함께 태워져서 영원한 존재 소멸로서 영생을 박탈당하는 심판을 받는다면, 아마 전세계 인간들은 여러분들이 평생 들어 왔던 불심판 즉, 악인들의 지옥불 심판으로 자신의 형벌 만큼 태워서 소멸함을 받을텐데, 구원 즉, 영생얻을 인간이 아예 없을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상 나라들마다 장례 풍속이 각양각색인데 꽃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으로, 정치 목사 여러분을 비롯하여 정치 목사의 정치 색깔 성향까지도 쫒아가는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께 신신당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며, 보수와 진보도 아닙니다. 정당보다도 사람 됨됨이를 보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저의 투표 역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목사가 아무리 정치 선동 설교를 해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든 야든, 정당보다는 정치인의 능력을 먼저 보고 투표했습니다. 여당이 야당되고, 그 야당이 여당이 되어도 도낀개낀입니다. 서민들은 항상 먹고 살기 힘들어 배고프며, 부한 자들은 돈이 돈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배가 터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을 삽니다. 그런데, 서민 편에 서는 정당이 있는가 하면, 부자 편에 서는 정당이 항상 양자 구도로 대결하는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강사는 국민들이 국회의원 투표권을 포기하면 국회가 자동 해산되기 때문에 국회 세비를 "국민 배당금"으로 줄 수 있다면서 카타르를 예로 열강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론은 좋고 그럴듯하지만, 한국의 좌파 우파 쪼개기 정치 현실과 한국인의 동서남북 오합지졸 분열정신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남북이 사상으로 땅이 쪼개어졌고, 옛날 신라 백제간 싸움처럼 남한이 동과 서의 정치 전쟁으로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대는데 꿈깨시기 바랍니다. 한편, 정당의 3자 구도 형태로 바뀌면 나을까?라는 생각도 해 봤지만,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도아니면 모식으로 둘 중에 하나 양자 구도인데 뭐가 바뀌겠습니까?
"국민 배당금"이라는 금가루 환상을 확 깨 버리고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유럽의 "중도 또는 중도주의 노선" 즉, 극좌와 극우 중간에 위치한 중도를 택하는 편이 가장 지혜로울 것입니다. 10만 명이나 되는 목사가 전혀 필요없는 한국교회 안에서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회중들에게, 정치선동 목적의 설교를 겁없이 해대는 파렴치 목사가 많은 것을 개탄하면서, 오늘도 한국 개신교의 거대한 교회 건물과 조직이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져 내리기만을 기원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사견이지만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병이 생겼다고, 가정사나 인생사가 생겼다고 교회 나가지 마십시오! 제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저는 지금 그렇게 교회 나가기 시작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안에서의 종교생활을 창조주 예수님을 향한 신앙생활로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절대로 가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을 어렵게 끝냈지만,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좌파 또는 우파 정치 선동 목사.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선동 목사.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재림및 공중휴거 베리칩 666 7년대환난 선동 목사.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는 유황불 지옥 선동 목사.
십일조및 각종 헌금 선동 목사. 많은 예배와 기도 봉사 선동 목사. 방언및 방언 통역 선동 목사 등을 보면, 저 인간 단단히 미친 사단의 종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봅니다. 한국교회 개신교가 5만 교회및 1000만 명 시절도 있었지만, 그동안 급격하게 감소를 보이면서 800만 명이었다가, 2023년 기점으로 770만 명 정도 추정하고 있는데, 770만 명 중에서 약 70%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청년층및 오랫동안 종교생활하다가 속고 산 것을 깨달은 층의 가나안 성도(Unchurched people)가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라고 하니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좌파와 우파로 끼리끼리 나누어 정치 선동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가나안 성도가 급증한 여러 요인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친김에, 2천년 전의 로마 속국으로 있었던 유대 사회와 개종한 초대교회를 비교해서 짧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로마에 빌붙어 정치적인 아부를 했고
회심 전의 삭개오처럼 세금을 이중 과다 징수하여 서민들의 경제난을 가중시켰던 반면, 사도들에 의한 초대교회는 로마의 권세에는 중도 노선을 걸으면서 그 권세에는 마음을 뺏기지 않았으며,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의 능력에 붙잡혀 살았습니다. A.D 4세기에 나타난 정치적 기독교 로마 가톨릭이 세상을 지배할 때 가톨릭의 교리에 타협하지 않은 무리도 있었고, 전적으로 가톨릭과 한 통속이 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지금 21세기는 어떻습니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치 목사들이 많이 양산되어 나는 좌파 목사 교회다! 나는 우파 목사 교회다!라고 하면서, 가난한 목사 교회는 좌파 쪽으로! 부한 목사 교회는 우파 쪽으로 치우쳐 회중에게까지, 목사 개인의 정치 성향과 입맛을 따라 좌파 정치를 선동하거나 우파 정치를 선동하고 있으니, 이것이 초대교회 사도들 복음과 일맥상통하는 행위입니까? 아니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작태와 일맥상통하는 것입니까? 전자라고 생각하는 장로. 집사. 성도는 정신없는 인생이고, 정직한 마음으로 후자라고 한다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분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유대교 골수 열심당에서 성령을 거부하여 예수교로 개종하지 못했다면 그 역시 로마 정치에 빌붙어 로마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서 유대 동족 선동하는 일에 적극 가담했을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정치적인 왕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예수를 이단 사이비 교주로 여기면서 로마 총독에게 충성 맹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30세 전후 나이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통해서 예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유대 동족의 핍박과 이방 민족의 대적을 받으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했던 전도자 바울처럼 본을 받아서, 성경교사로서의 소임을 착하고 충성되게 한다면 좋으련만, 사실 누가 예수 성령께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은 교사인지 전도자인지 그 자체도 모르지만, 여기에는 모든 성도가 해당된다고 보는데, 남녀노소 장로. 집사. 교사. 성도 중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가서 안수라는 것을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해서 받은 목사만 되면 성경교사가 되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가나안 성도가 되실 것을 부탁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