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1: 예수님은 '그', '스스로 계시는 자', '처음부터 말씀하여 오신 분',

* 원제목2: '아버지'이시라고 친히 증거하셨음

* 부제목1: 예수님은 "그, 스스로 계시는 자, 처음부터 말씀하여 오신 분, 아버지이심"

* 부제목2: 삼위일체및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의 바알 3신!

♤28분 메시지, https://zrr.kr/NX6x

* 원출처 URL: https://zrr.kr/xGXC

[설교자 View]

예수님께서 겹겹이 자신을 "주 하나님 야훼"이시라고 증거하신 비밀을 알고 계십니까? 그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정치적 선동꾼이 아닌 중립적 위치의 성경교사이다!

* 원출처: Pastor Seongju Yoon / Untact Church(비대면교회)

* 원제목(2019년): 교회는 좌파와 우파 중 어디에 서야 하는가?

* 부제목: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님! 교회의 지체 각자가 진보와 보수 중 선택!

                                         ♧ 10분 메시지 url, https://zrr.kr/1Yz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oPhX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Q. 교회는 좌파에 서야 합니까? 우파에 서야 합니까?

A. 한 고등학생 메일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할 예정인 고등학생입니다. 교회는 초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간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좌파, 우파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이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등학생이 이런 메일을 보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좌파가 무엇이며 우파가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한 정리가 먼저 되어 있어야만, 교회가 좌파에 서야 할지, 우파에 서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좌파와 우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좌파는 평등을 강조하고, 우파는 자유를 강조합니다. 두째, 좌파는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고, 우파는 자본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셋째, 좌파는 분배 중심이고, 

우파는 성장 중심입니다. 째, 경제 정책도 다릅니다. 다섯째, 사회 정책도 좌파는 평등과 분배와 복지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우파는 경쟁 원리에 따른 성과 배분을 중시합니다. 여섯째, 국가 운영에 있어서도 좌파는 국가 역할을 증대하고, 우파는 국가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일곱째, 인간에 대한 이해도 다릅니다. 좌파는 성선설 쪽이 가깝고, 우파는 성악설 쪽이 가깝습니다.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파에 선 사람들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합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다릅니다. 지금보다 더 완전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빠르게 정책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좌파는 좌파대로 우파는 우파대로 좋은 점이 있고, 나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좌파에 서기도 하고, 우파에 서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설명을 듣고 스스로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동성 연애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은 주로 좌파들입니다. 앞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듯이, 좌파는 평등이고 우파는 자유입니다. 좌파들은 성소수자도 우리와 똑같이 평등하니 차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파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것은 도덕의 문제요, 죄의 문제로 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디에 서야 할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좌파는 은근히 교회를 비방합니다. 좌파는 반미를 외칩니다. 목회자들 중에도 좌파가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교회는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가는 공동체입니다. 좌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좌파를 반대하고, 우파가 성경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면 우파를 반대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닙니다. 끝으로, 좌파 또는 우파라는 말보다 진보 또는 보수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 원제목1: 횡설수설하는 방언및 통역! 

* 원제목2: 가사없는 방언 찬양!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 강림이라는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베드로가 모국어로 설교하자 16개국에 흩어져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모국어로 복음을 알아듣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는 언어를 창조하시고 혼돈을 주어 심판하신 전능자이시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제자들에게는 너무 놀랍고 기이해서 믿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3, 14,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게 하심을 구하라.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하고 내 마음이 열매를 맺지 못하리니 그러면 내가 어찌하리요. 내 영으로 기도하고 내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 영으로 찬송하고 내 마음으로 찬송하지 아니하리요?' 방언, 통역, 찬양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형태의 종교 단체. 많은 세계 종교의 종교인들이 사용하는 이상한 외치는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이 정말 이런 종류의 횡설수설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한국의 개신교 종교인들은 국내외에서 횡설수설 수준의 방언을 합니다. 오순절 은사, 고린도 은사라고 주장하는데, 어떤 설교자는 고린도 교회에 참 방언과 거짓 방언이 있었다고 해석하고, 어떤 설교자는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을 제외하고 가짜 방언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사도 바울은 로마 제국에서 실제 5~6개 언어로 방언을 받았고 그 방언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통역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종교인들은 사탄이 준 옹알이 개코원숭이 방언으로 말하며 말도 안 되는 해석을 합니다! 신비주의에 빠져 방언을 노래한다면 사도 바울이 미쳤다고 한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한국 교회는 이런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헛되이 믿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 창조주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하고 예수의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역사하고 계시는데, 듣지 않고 불순종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거짓 방언! 거짓 방언 통역! 거짓 방언 찬양! 이것들은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쓰레기들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다음에 뵙겠습니다, 오디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1: Gibberish dialects and interpretation!

* Original title 2: Singing in tongues without lyrics!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On the day of Pentecost, due to the supernatural event of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a miracle occurred when Peter preached in his own language and the Jews in the diaspora, who were scattered in 16 different countries, understood the gospel in their own language. For Jesus, the Creator, this is no problem because He is the Almighty who created languages and judged them by confusing them, but for the 120 disciples gathered in Mark's upper room on the day of Pentecost, it was too amazing and bizarre to be true. It's 1 Corinthians 14, verses 13, 14, 15. 'Therefore let him that speaketh in a tongue pray that he may interpret: for if I pray in a tongue, my spirit prayeth, and my heart bringeth forth no fruit: what then shall I do, but pray with my spirit, and pray with my heart; and praise with my spirit, and praise with my heart?' The words tongues, interpretation, and praise are prominent. Catholic. Protestantism. Religious organizations in the form of Christianity. Strange shouting dialects used by religious people of many world religions. Interpreting in tongues. You have to be able to discern if tongues praise is really this kind of gibberish. Nevertheless, Protestant religious people, especially in Korea, speak in gibberish-level tongues both at home and abroad. They claim as a Pentecostal gift, a Corinthian gift.Some preachers interpret the Corinthian church as having true and false tongues, while others say that the Corinthian church received fake tongues except for the Apostle Paul. For reference, the Apostle Paul is said to have received tongues in five or six actual languages of the Roman Empire and to have interpreted the gospel message in those tongues. However, religious people around the world speak in tongues of babbling baboons given to them by Satan, Nonsensical interpretations! If you're into mysticism and singing in tongues, you have to wonder what the Apostle Paul meant when he said you were crazy. The Korean church where I live is full of people like this. If we believe so vainly and are so sure that we can enter eternal life, what must Jesus, the Creator, think? I believe that the Holy Spirit, who feels sorry for them and tells them to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of Jesus, is at work in each and every one of them, but if they don't listen and disobey, the Holy Spirit doesn't come. False tongues! False tongues interpretation! False tongues praise! These are the garbage that needs to be thrown out right now. Amen?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한국어] 

 

* 원제목: 여호와 예수 성령 유일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복음적인 교리는 내가 믿는 신의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든지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바르게 답변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음의 Q&A에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두째,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까? 셋째,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 즉 인자 예수로 믿습니까? 넷째,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세상에 계시다가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지금은 그 분의 존재가 끝났다고 믿습니까? 다섯째, 여호와가 될 수 없고 성령도 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만 예수님을 생각합니까? 여섯째, 당신은 전세계 가톨릭과 개신교 상당수가 믿고 있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세 분이 한 분이 되신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일곱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3개로 믿으며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고 믿습니까? 여덟째, 당신은 하나님의 보좌를 1개로 믿는데, 구약의 여호와는 지금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님도 지금 안계시며, 오직 성령 하나님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아홉째, 당신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1신이 아니라 3신으로 믿습니까? 열째, 창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호와가 예수인 동시에 성령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한분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만약, 10개의 질문 중에서 셋째와 열째에 대하여 '예'라고 답변하고, 나머지 8가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니오'라고 답변하셨다면, 성령께서 당신에게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쳐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셋째와 열째를 제외한 8가지 질문에 대해 '예'라고 답변했든지, 부분적으로 '아니오'라고 답변했든지, 당신은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습니다. 성령을 힘입어 말씀을 구한다면  셋째와 열째를 반드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끝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나, 두번째 하나님으로 믿는 분이나,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오늘 메시지로 인해서 가장 크게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믿는 분들에게 영적으로 고민이 생겼기 때문에, 성경을 다시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 심령 속에 계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Jehovah Jesus Holy Spirit One Go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The most important correct evangelical doctrine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is the name of the God I believe in. Who do you think Jesus is? Everyone shoul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ccurate and correct answer based on the Bible. I invite you to answer the following Q&As individually. First,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not God? Secon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God and is the Son sent by God, or God the Son? Third,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Jehovah, the Creator, incarnate in the flesh by the Holy Spirit, Jesus the Son of Man? Fourth, do you believe that Jesus lived on earth for 33 years before dying on the cross? Do you believe that his existence is now over with his crucifixion, resurrection, and ascension? Fifth, do you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ho cannot be Jehovah and cannot be the Holy Spirit? Sixth, do you believe in the Trinity, the three persons of God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believed by the majority of Catholics and Protestants worldwide? Seventh, do you believe in three thrones of God and that Jesus is at the right hand of God? Eighth, do you believe in one throne of God, that the Jehovah of the Old Testament is no longer alive, that the Jesus of 33 CE is no longer alive, and that only God the Holy Spirit exists as one God? Ninth, do you believe that the God revealed in the Bible is three persons, not one? Tenth, do you believe that there is one God, the eternal Father, whose Creator is Jehovah, Jesus, and the Holy Spirit, from beginning to end? If you answered 'yes' to the third and tenth of these ten questions, and 'no' to the other eight, you have received the wonderful grace of the Holy Spirit to teach you rightly about the one God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Congratulations! Unfortunately, however, if you answered 'yes' to any of the eight questions except for the third and tenth, or if you answered partially 'no,' you have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a step closer to the Holy Spirit, who is the Spirit of Jehovah and the Spirit of Jesus. If you seek the Word by the Holy Spirit, you will surely realize the third and tenth. Finally, those who do not think of Jesus as God, those who believe in a second God, or those who think of Jesus only as the Son sent by God, will be most challenged by today's message. In other words, those who believe in the Trinity and modalities have been spiritually troubled and have been challenged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Bible. I encourage you to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in your heart.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한국어] 

 

* 원제목1: 영원한 유황불 지옥?

* 원제목2: 세상 종말에 지옥불 심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도자 노아 박입니다. 여러분은 땅속 깊은 곳에서 수백만 년, 수억 년 동안 죽을 수도 없고 탈출할 수도 없는 유황 지옥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세상 종말에 지구 전체가 한꺼번에 지옥불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저는 예전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었지만 성경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단 한번의 지옥불 심판을 믿고 전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범에게도 사형 이상의 형벌은 없습니다. 물론 세상 종말에 범죄자들이 부활하여 지옥 불에 던져져 창조주 예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깨끗하게 불에 타서 영생을 박탈당하고 재와 먼지로 환원되는 단 한 번의 불 심판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종말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은 이집트 헬레니즘과 동일한 사후 세계, 즉 영원한 불멸과 영원한 저주의 지옥 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태양신 바알을 믿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개신교는 삼위일체론이든 양태론이든 세상 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을 받아들이고 유황불 지옥을 믿으며, 세상 종말에 부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죽자마자 천국에 가고 악인은 지옥에 간다고 큰 소리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본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한국 사람들은 온갖 세계 종교에 미쳐서 사탄의 역사가 강한 아주 저급한 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체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죄송하지만, 전 세계에서 영어로 듣고 계신 분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교리에 속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에는 다양한 종류의 Q&A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가보신 분들은 이런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첫째, 기차역 앞이나 지하철 등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천국과 지옥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본 적이 있나요? 몸에 팻말을 붙이고 다니는 광신도를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의 종교가 얼마나 헛되고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두째, 밤에 한국의 거리를 걷다가 수많은 적십자 네온사인을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인들이 기독교에 열광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모방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 종말론적 망상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디오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title 1: Eternal brimstone fire hell?

* Original title 2: Hell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English]

 

Hello. I'm Noah Park, an evangelist in South Korea. Do you believe in a fiery brimstone hell deep in the earth where you can't die and can't escape for millions or even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or do you believe in a single judgment of hellfire across the entire planet at the end of the world? I used to believe in Eternal brimstone fire hell, but then I realized it's not in the Bible, so now I believe in and preach a one-time hellfire judgment. There is no punishment beyond the death penalty for even the most heinous serial killer in the world. Of course, there is a single fire judgment at the end of the world when criminals are resurrected and thrown into the fires of hell, where they are judged by their Creator, Jesus, and burned clean to ashes, deprived of eternal life and reduced to ashes and dust. That is the final end of their lives. Medieval Roman Catholicism created the same philosophical afterlife as Egyptian Hellenism, the doctrine of eternal immortality and a hell of eternal damnation, and used it as a means to get people to believe in Baal, the sun god. Protestants accept the eternal brimstone fire of worldly religions, whether Trinitarian or modalist, and believe in a brimstone fire hell, loudly proclaiming that the righteous go to heaven and the wicked go to hell as soon as they die, even though there is no resurrection event at the end of the world.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have seen heaven and hell, and I think that's a disgrace in itself because Koreans, in particular, are crazy about all kinds of world religions, so there are a lot of very low-level religious people with a strong Satanic history. I'm sorry that I'm Korean, but I'd like to ask those who are listening in English around the world not to be fooled by this ridiculous false doctrine.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Q&As record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For those of you who have been to Korea, have you ever seen anything like this? First, have you ever been handed a pamphlet in front of a train station or on the subway or something like that, or have you ever seen a sign on the street that says heaven and hell? If you've ever seen a fanatic walking around with a sign on his body, you can see how vain and wrong Korean religion

is Second, if you've ever walked down a street in South Korea at night and seen a huge number of Red Cross neon signs, you might take that as evidence that Koreans are enthusiastic about Christianity. you can take it as proof that Koreans are crazy about Christianity. While good things can be imitated, these are two apocalyptic delusions to be wary of. We'll see you next time,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audio.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서범관 목사 / ABA TV

* 원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식 - 힘이 되신 여호와

* 부제목: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야 한다!

 

♤4분 메시지, https://zrr.kr/E4c2

 

* 원출처 URL: https://zrr.kr/DyiT

 

[설교자 View]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교회입니다.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빌립보서 3:8)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천국 불신 유황불지옥 협박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 원출처: 앤드류강 목사 / 마지막 사명 

* 원제목1: 죄의 결과는 영원한 고통입니까? 멸망입니까? 언제 어서 지옥불이 점화될까요?  

* 원제목2: 악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불에 탈까요?  

* 수신자1: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미검증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믿고 전하도록 허용한 목사들! 

* 수신자2: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고, 예수천국 불신지을 맹신하며 전하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zrr.kr/vYsH

 

☞ 원출처 url: https://zrr.kr/FYsN , https://zrr.kr/X4mF , https://zrr.kr/ASk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라스트타임 넷을 운영하시는 앤드류강 목사께서 Q&A 메시지 "죄의 결과는 영원한 고통입니까? 멸망입니까? 언제 어디서 지옥불이 점화될까요? 악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불에 탈까요?"라는 원제목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국내외 한국 개신교 그리스도인 사역자및 기독교 종교단체와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비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전도자의 한사람으로서 여러분들께 성경을 근거하여 진솔하게 말씀드린다면,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은 이집트 헬라의 철학 사상에 기초한 것으로, 이 세상 종교들마다 인과응보의 신, 권선징악의 신을 세워서 선한 자는 극락이나 천국과 같은 내세로 간다고 말하고, 악한 자는 영원히 펄펄 끓는 불지옥에 처하여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고 철학을 교리화하여 말하고 있지만, 곧이 곧대로 그렇게 믿는 종교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국내외 한국 개신교가 기염을 토하면서 협박 공갈 수준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무대뽀로 전하여 교단 교파 교회에 사람 수 끌어 모아 부흥해 보려는 목적으로 악용 내지는 오남용하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마지막 사명'의  앤드류강 목사님의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죄를 범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멸망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 말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누구든지 죄를 범한 자는 멸망당하게 됩니다. 오직 십자가 앞에 나가 회개하고 죄를 버리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사람은 두 가지 중 하나의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그것은 멸망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한편, 영원한 생명은 의인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의 결과가 멸망받을 짐승처럼 영원토록 재와 티끌로 즉,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성도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이고 멸망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진리가 성경을 탈선하여 크게 비틀어져 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의 삯”은 생명을 유지하면서 지옥불에서 끝없이 고통당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는 의인들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첫 번째 했던 거짓말이 무엇입니까? 사단은 죄를 범해도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세기 3장 4절 말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16절 17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정녕 죽으리라'인데, 사단의 주장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인 것입니다. 사단은 죄를 범한 사람도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사단이 아담과 하와에게 했던 거짓말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사단의 거짓말에 미혹당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설교자들이 “악인은 지옥불 속에서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악인의 멸망에 대해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세상끝날에 지옥불로 타서 연기처럼 없어질 것입니다. 시편 37편 10절과 20절 말씀!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말라기서는 악인들의 형벌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과 3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즉, 마른 풀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그들이 즉, 악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nd ye shall tread down the wicked; 

 

for they shall be ashes under the soles of your feet in the day that I shall do this, saith the LORD of hosts”, Mal 4:3). 이 말씀에서 악인들이 풀무불로 태워지는 형벌의 장면은 과거나 현재가 아닌 미래 시제로 기록되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계시를 통해서 장차 악인들이 지옥불로 태워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는 끝까지 죄를 붙잡고 있는 악인들이 장차 유황불에 의해서 마른 풀처럼 태워질 것을 보았습니다. 유황불이 악인들의 몸을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태울 것이고 재만 남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악인은 타서 재가 될 것이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세상 끝에 있을 지옥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겼습니다. 계시록 21장 8절 말씀!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죄의 결과는 유황불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소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두째, 이교도의 영원한 불지옥이 기독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지옥에 대한 개념이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은 “지옥은 영원히 계속된다”라는 생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 뱀이나 구렁이에 감긴 채 영원토록 고통당하게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악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죽어서 귀신이 되어 영원토록 허공을 방황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악인이 죽는 순간에 지옥불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유황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태초에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거짓말 즉, “죄를 범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기만이 불교나 각종 토속 신앙을 통해서 온 세상으로 퍼졌고, 그것이 중세기 기독교회 안으로까지 깊숙히 들어 왔습니다. 창세기 3장 4절 말씀대로 속고 사는 인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성경에서는 악인이 죽는 순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판 날까지 죽은 채로 무덤에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셋째, 지옥은 언제, 어떻게 시작될까요? 여러분은 언제 지옥불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태복음 13장 40절 41절 42절 말씀!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추수 때 가라지들을 모아서 불에 태우는 것처럼, 세상 끝에도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악인들을 태우는 지옥은 지금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끝”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세상 끝”은 정확하게 언제입니까? 그리고, 악인들의 형벌은 언제 이루어지게 됩니까? 넷째, 어디서 지옥불은 점화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오래 전에 사람들은 땅을 파고 깊이 내려가면 지옥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지옥이 우주 저 끝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옥은 땅 아래 깊은 곳도 아니고 우주 저 끝도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은 지구의 표면이 지옥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통해서 유황불이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계시록 20장 9절 10절 말씀! “저희가 지면 즉,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아멘. “하늘에서 불이 지구로 내려와서 악인을 소멸한다”는 것은 “지구에서 악인들이 불로 태워져서 멸망당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장면은 무엇을 연상시킵니까? 구약시대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멸망당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창세기 19장 24절에서 28절까지의 말씀!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려 소돔과 고모라 도성을 뒤집어 엎었고 멸망시켰습니다. 그 곳에 남아있던 악인들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고 연기만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의 악인들이 멸망되었던 것처럼, 세상 끝에도 악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유황불로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지옥에 대한 가장 어려운 질문은 “악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불 속에서 고통받을 것인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인들이 영원토록 불 속에서 죽지도 않고 고통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계시록 22장 12절 말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예수께서 언제 보상을 주시겠다고 했습니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상하시겠다고 했습니까?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만일 모든 사람이 똑같은 형벌을 받는다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이미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신의 동생을 죽인 가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가인은 죽은 즉시로 영원한 유황불 속에 떨어져 고통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죽은 지 5천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후에 6백만 명 이상을 죽인 아돌프 히틀러가 지옥불 속으로 떨어졌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한 사람을 죽인 가인이 6백만 명을 죽인 히틀러보다 5천 년이나 더 오랫동안 유황불 속에서 형벌을 받은 것이 되고 맙니다. 가인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올라오겠습니까? 너무나 억울하고 하나님의 불공평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정말 그런 식으로 악인을 취급하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은 “각 사람의 행위를 따라” 형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0장 12절 13절 14절 말씀!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를 내어주며,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성경은 명확하고 공의로운 심판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 때문에 구원받습니다. 우리의 공로나 행함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받는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형벌은 우리가 악을 행한 만큼만 받게 됩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형벌입니까? 성도 여러분!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선을 행한 자녀에게는 무한히 나눠주기 원하지만, 악을 행한 자녀에게는 그가 행한 만큼만 벌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까? 어떤 부모도 자녀가 악을 행했을 경우, 계속해서 두고두고 벌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창조주 예수께서는 불순종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처벌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7절 말씀!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이 얼마나 합당한 말씀입니까? 

 

주께서 말씀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불순종하면 그 사람은 많은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과 말씀을 잘 알지 못해서 죄를 범한 사람은 적은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형벌의 원칙입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함께 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형벌을 내리실 것이며, 자신들이 받아야 할 형벌이 마쳐질 때 몸과 생명은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들이대면서 지옥불 속에서 몸은 태워져 없어지지만, 영혼은 영원히 고통당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 말씀이 정말 그런 뜻입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성경을 보지 말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얼마나 분명합니까? 예수께서는 몸과 영혼을 모두 지옥불에 태워서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일곱째, 지옥을 오해하면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오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균형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대한 진리를 이해하게 되면 이런 간증을 하게 됩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나는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악인들을 고문하시는 분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거의 등질뻔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충성을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지옥불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지옥의 형벌은 악인의 행위와 죄값에 따라서 다르다는 성경의 진리는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능력이 되시는 말씀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유명 철학자. 유명 사상가. 유명 종교인. 유명 신학자. 유명 목사 등을 내 앞에 많은 스승으로 두지 마시고, 신구약의 '창조주 한분 여호와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항상 구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모르고 3신이 1신이라는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믿거나, 구약에는 성부가 계셨고 33년 예수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에는 성령만 유일신으로 계신다고 믿는 반삼위일체 양태론을 쫒는 한, 내 영혼의 구원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중세 로마 가톨릭의 종교인이 두 파로 나누어져 삼위일체를 만들고 반대파 교리인 양태론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경우 약 70%가 삼위일체를 쫒고 있고, 양태론은 약 30%정도 쫒는데, 어느 양태론 목사는 양태론으로 끌어 들이려고 양태론이 70%를 차지한다고 거짓말하는 칼럼도 보았습니다만, 삼위일체와 양태론 모두가 사단의 거짓된 신관임을 아십시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메시지를 들으신다면

 

회개하고 복음을 바르게 믿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디모데전서 4장 3절 4절 말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쫒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쫒으리라.'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저와 여러분의 선하신 목자이시고 영원한 스승이시며 진리의 근본이 되시기에 성경의 저자가 되신 말씀의 본체가 되십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 아버지 아들 성령, 물 피 성령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입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 천국 영생을 믿고 바라시거든, 부디 최우선적으로 창조주 예수님 신관을 가지십시오! 가톨릭의 신관을 한국 개신교가 믿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삼위일체 3신이나 양태론 3신을 믿으면 세상끝날 지옥불에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워 존재를 소멸시켜 버립니다. 지옥불의 재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면 그렇게 믿으십시오! 창조주 예수님 목소리를 분별하고 귀를 기울여 똑바로 들어야 삽니다. 혹시, 기독교 교단 교파 교회를 떠나서 가나안 성도되기로 결심한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를 걸어 두겠습니다. 

 

☞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Pastor Ko Dong-yeop 

* 원제목(2018): 축도의 바른 이해 

* 부제목1: 세계 대부분의 교회는 십일조를 없앴고, 

* 부제목2: 일반 성도에게도 축도권및 당회장권 기회를 준다!

 

♤25분 메시지, https://zrr.kr/wt8u

 

* 원출처 URL: https://zrr.kr/nIK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이웃교회의 참예수 복음을 찾아 한국교회를 위하여 말씀 배달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동엽 목사께서 증거하신 "축도의 바른 이해"라는 원제목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내지는 교제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아멘' 여기까지 밖에 없는데, '있을찌어다'를 번역할 때 엉큼하게 살짝 집어 넣은 것입니다. '있을찌어다'가 원문에 없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헬라의 원문을 보면 '있을찌어다'와 같은 동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교통'하심이 아니라 '교제'하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히브리어및 헬라어 원문을 참조해 보시고 영적으로 바른 판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η  χαρισ του  κυριου  ιησου  χριστου  και  η  αγαπη  του

헤    카리스  투    큐리우     예수       크리스투    카이   헤   아가페   투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그    은혜                주    예수의      그리스도                  사랑과   

θεου  και  η κοινωνια του   αγιου πνευματοσ μετα

  데우  카이  헤  코이노니아  투       하기우    퓨뉴마토스     메타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with

  하나님의               교제가                       성령의              함께

παντων υμων αμην

    판톤     휘민     아멘

     all      of you   A-men

     모두에게  너희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 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아멘. 이 표현이 원문에 의한 바른 번역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가지고 있는 절대 권한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축도권입니다. 축도라는 것은 말 그대로 복을 빌어주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왜 복을 빌어주는 기도가 목사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주장합니까? 축도의 의미를 기독교 백과사전에서 찾아 봤는데, '목사가 예배 시간에 회중을 위하여 드리는 축복 기도로서, 보통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 있는 말씀을 외운다'라고 되어 있으며, 이 축도 때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는 것은 오래 전부터 내려온 관습이며,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축도를 가장 엄숙한 순서로 인정한 나머지, 사제는 예복을 입고 이를 선언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축도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신 적이 없습니다. 사복음서에는 예수님의 가르치신 기도, 도고, 감사 등의 기록은 있으나 축도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6장 28절 말씀!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은 당시 제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현대교회 목사들을 비롯하여 일반 성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지금과 같은 축도 개념으로 잘못 풀어 버리면, 복을 내리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축복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목사가 주장하기를, 만일 일반 성도가 축복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다!라고 말들을 하는데, 이는 성경과 전혀 다르게 어긋난 왜곡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축복하시는 분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목사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축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일종의 계급주의적 차별 의식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서, 교회 내에 목사. 장로. 집사. 성도라는 계급을 만들어 놓고, 그 중에서 목사라는 계급의 권위를 위한 일종의 권력 상징으로서 규정한 것인데, 이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겠습니까? 

 

그런 권력 앞에 어떻게 감히 일반 성도가 교회 재정에 관하여 떳떳하게 요구할 수나 있겠습니까? 권리가 어떤 특정 집단에게만 허용될 때, 그 권리는 권력이 되고 맙니다. 그 권리가 목사라는 직분에게만 허용이 되어진다면 이것은 종교 권력의 도구로 변하게 됩니다. 목사가 전도사를 대할 때에도, '감히 축도권도 없는 주제에!'라고 내세울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축도라는 것을 하는 목사에게 주어졌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더구나 손을 높이 들고 하는 축도는 성도들로 하여금 목사가 손을 든 순간, 하늘로부터 복이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연상 장치로 보일 것입니다. 비슷한 모양은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믿게끔 만드는 심리적 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그저 눈감고 하는 것보다는 손을 들고 하게 되면, 목욕탕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양을 연상하게 됨으로서, 심리적 작용에 의해 복이 쏟아질 것 같은 믿음이 생성되도록 하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했고, 이삭이 야곱에게 했고, 야곱이 아들들에게 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숱하게 행했던 축복 기도 즉, 복을 비는 기도를,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목사를 제외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할 수 없게 되었다는 현실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약에는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백성을 축복하는 권한을 하나님께서 부여하셨습니다. 레위기 9장 22절 23절 말씀과 민수기 6장 22절에서 27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은 이것이 오늘날 강단에서 목사들이 하는 축도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축복기도는 대제사장의 중보 기도였습니다. 당시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의 중보자였고, 그리스도의 예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의 대제사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히브리서 3장 1절과 4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을 참고하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시며, 하나님 앞에 우리를 위한 대언자이십니다. 히브리서 6장 19절 20절과 디모데전서 2장 5절 그리고 요한일서 2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오히려 그래서 우리는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성도나 모두 주 안에서 다같은 형제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히브리서 2장 11절및 마태복음 23장 8절을 참고하십시오! 이와 같이, 아론의 대제사장적인 축도권에서 그 기원을 찾아 축도를 한다면 누구라도 감히 쉽게 축도를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8절 말씀에 나오는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을 축도의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시편 63편 4절의 손을 들고 기도하던 관습에 따라 말한 것 뿐이고, 다투기보다 서로 기도하기를 힘쓰라고 하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참고로,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구약시대부터 내려오던 경건한 풍습이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서신서 끝에 있는 '축원'을 축도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3절, 고린도후서 1장 2절,

 

갈라디아서 1장 3절, 계시록 1장 6절, 로마서 1장 7절, 사무엘하 15장 20절, 계시록 1장 5절, 룻기 2장 1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결국 그렇다면 목사만이 축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습니다. 이는 편지의 끝인사로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누구나 편지로나 말로나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번역성경 말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가 현대교회 목사 축도권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는 점입니다. 또, 유다서 1장 24절 25절의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말씀은 예배시의 축도가 아니라, 서신의 일반적인 끝인사에 해당합니다. 서로를 위한 축복 기도는 모든 성도에게 해당한다고 봅니다. 세상 사람들도 서로가 서로를 위해 새해에 복많이 받으라고 빌어주는데, 

 

성도 간에 축복하는 일이 어떤 직분에 의해서 제한받는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특별한 위치에 있는 바울이 자기가 세운 고린도 교회를 위한 축복이었고 또 오늘날 개교회에서 행해지는 축도를 목사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그렇게 자주 흔하게 남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목사의 축도 기원은 가톨릭 신부의 강복을 흉내내어 만든 전혀 성경과 다른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축복하신 일은 부활 후 승천하실 때 단 한 번 뿐이었습니다. 목사 여러분은 이를 아십니까? 누가복음 24장 50절에서 53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아멘. 멜기세덱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14장 19절 말씀!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멜기세덱은 인류 최초의 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는 인물입니다. 그가 제사장이라는 특별한 위치에서 아브라함을 축복한 것은 단 일회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삭도 야곱을 축복하였으나, 에서는 축복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27장 34절에서 38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에서는 동생에게 축복을 다 빼앗긴 후에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니까?'라고 하면서 아버지에게 자신이 받을 복을 애원했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27장 3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입장에서 야곱에게 또 다시 축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만일 성도들을 위한 목회적인 특별한 위치에서 자기 교인들을 위해 축복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자주 축도를 해댈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목사가 은퇴할 때나, 혹은 목사가 죽을 때나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매 주일마다 자기 몸에서 무슨 복(福)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양 손을 들고 강복 의식을 행하는 것은 자판기의 돈만 넣으면 쏟아져 나오는 커피처럼 자주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인 것입니다. 신명기 18장 22절 말씀!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만약, 축도가 복을 비는 기도라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올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회중에게 '간절히 축원하노라!'라고 한다면, 복을 비는 사람이 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이것은 종교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 스스로를 격상시키려는 '사단의 무서운 함정'인 것입니다. 결단코 비는 자는 자신의 권위를 포기해야 합니다. 기도의 첫번째 태도가 구하기 위해 높은 자 앞에서 자기를 낮추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또, 만약 축도가 기도라면 그것은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빌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3절에서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을 부탁하셨는데, 목사는 왜 이런 중요한 원리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복을 비옵나이다. 아멘.'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면 가장 성경적임에도 말입니다. 또, 축도가 기도라고 하면서 그 기도를 꼭 가톨릭처럼 예복을 입고 해야만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물론, 오늘날 현대교회에서 사복을 입고 축도하는 목회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복을 입는 경우에는 주기도문을 암송시키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도대체, 목회자 가운을 입고 하는 기도와 벗고 하는 기도의 구별은 누가 만든 것입니까? 또, 축도가 기도라고 하면서 그 기도를 대예배나 공예배와 같은 정해진 시간에만 하도록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의식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에 따라 기도는 때와 장소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기도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축도가 복을 비는 기도라면 기도할 수 있는 자와 기도할 수 없는 자의 구별이 있는 까닭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위엄과 권위와 자만의 태도로 기도한 바리새인보다도,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면서 겸손히 기도하는 자가 의롭다함을 얻고 돌아간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3절을 참고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지금껏 목사들에 의해 쇠뇌 당하고 학습당해서 의식화된 신자들은 축도를 복받는 수단으로 곡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도를 한 그 목사에 의해서 복이 좌우되는 것처럼 오판하며 맹신하고 있습니다. 현대교회 소경 목사들의 죄가 가장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도는 비복음적인 용어이고 하나의 의식행위 밖에 안됩니다. 이는 로마 가톨릭에서 신부의 교권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만든 것이며, 성도들에게 기복신앙을 갖도록 만들어 낸 발상에 불과합니다. 본래 축도를 베네딕숀(Benediction)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부와 평신도를 구분하기 위해 베네딕트 신부가 만들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본 따서 만든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일으켰다는 개신교가 이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은 장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축도 등 온갖 교회 목사 교리를 

 

자기네들 각자 교단 헌법에다 집어 놓고 성도들이 덫에 걸려서 맹종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교권이라는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됩니다. 분명히 목사는 그 신분에 있어서 교회의 회중들보다 높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앉아 있는 위치보다 조금 높게 한 강단에 있다고 해서 높지 않다는 것을 아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은 목사까지를 다 포함하여 죄인으로서 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은혜를 힘입어야만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예수 한 분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어떤 인간의 대리자를 세우고 또 그를 통하여 복을 받으려는 성도들의 태도는 절대로 성경적인 자세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목회자를 더 의롭게 하셨다거나 목회자가 아니라고 해서 덜 의롭게 하는 분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주일 학생예배가 끝난 후에 한 학생이 교육 전도사에게 질문했습니다. '전도사님! 전도사님은 예배 끝날 때 

 

손들고 하는 기도를 왜 안 하세요? 어른 예배 때는 주기도문 대신에 목사님이 손들고 축복기도 하시던데요. 우리 어린이 예배도 그렇게 해주세요. 네?' 그러자 전도사가 난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건 목사님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 된단다.'라고 답변해 주었다고 합니다. 목사와 전도사가 급이 다르다는 사실을 그 아이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옆에 있던 한 아이가 끼어 들었습니다. '어? 아닌데요? 영국에서는 모두 다같이 하던데요..?' 그 아이는 몇 년 간 영국에서 살다가 얼마 전 한국에 돌아온 아이였습니다. 영국에서 누구나 할 수 있었던 것을 한국에서는 목사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아이에게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거기에서는 직분도 없는 어린이들까지도 다같이 했던 축도였던 것이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축복이라는 개념과 복이라는 개념이 아무 생각없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이런 말을 아무 생각없이 누구든지 오남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축복하실 수가 없습니다. 축복은 복을 비는 것인데, 말 그대로라면 하나님이 누군가에게 복을 주라고 빌고 있다는 뜻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축복 즉, 복을 주라고 누군가에게 간청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누군가에게 기도하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바른 표현은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인간은 복을 비는 것 즉 축복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아멘입니다. 세상 사람 누구나 아브람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24절 말씀!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아라.' 역시 동일한 맥락의 말씀입니다. 과거 초대교회 때의 핍박이나 또 중세 때의 기독교인들의 핍박, 또 현세에도 어디 목사들만 핍박을 받았습니까? 사도 바울이 굳이 목사들에게만 한정하여한 말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핍박하는 자까지라도 축복해 주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축복하는 기도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이며, 목사들에게만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목사에게만 축도권이 한정됐다는 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빈약하기 때문에, 세계 대부분의 교회가 비성경적인 십일조를 없애 버린 것처럼, 세계 거의 모든 교회가 일반 모든 성도에게도 축도권 뿐만 아니라, 당회장권까지도 열어 놓고 있습니다. 특히, 한가지 특별한 사항은 이런 교회에서는 분배 원칙도 성경적이다!라는 것입니다. 가령, 교회 담임 목사의 식구 수가 3명이고 그 교회 나이 어린 전도사 식구 수가 4명이었을 때, 사례비 개념의 봉급도 식구 숫자에 따라 담임 목사보다 오희려 나이 어린 전도사가 식구 1명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축도를 주로 예배의 폐회 순서에다 넣고 선언함으로써 끝맺음을 합니다. 그러나, 축도가 예배의 끝맺음이 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는 끝나는 개념이 없고 생활 속에서도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후에 만찬으로서 그 모임을 마무리하고 

 

서로 교제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 말씀을 유추해 볼 때, 초대교회 모임은 말씀을 강론하고 떡을 떼며 교제한 후에 헤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배는 끝나는게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성도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같이 서로 서로에게 열심히 마음껏 축복해야 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하심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끝부분에 '있을찌어다'라고 함으로써, 괜히 언어적인 위엄을 드러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복을 빌어주는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시면 됩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끌어다가 사도 바울의 편지식 설교문 끝인사를 흉내낼 필요도 없는 것이고, 가톨릭의 강복을 모방하여 가운을 입고 두 팔을 높이 쳐들고 접신 무당처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종교 행위를 한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듣지도 응답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대교회 목사가 입는 가운을 포함해서 현대교회 예배 끝말미의 축도 폐기하는 일에 목사의 결단이 있기를 빕니다. 내친김에, 묵도. 묵도송, 사도신경 등의 기존 예배 순서 의식을 최대한 없애고 찬양과 말씀만 나누는 것을 영과 진리의 예배로 인지하는 개혁 교회로 발돋음한다면 그 목사와 회중에 대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입니다. 올바른 참예수 복음만을 성경대로 믿기 위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전적으로 받아서 전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매진한다면, 비록 성도들이 많이 떠나는 아픔이 있더라도, 교단 교파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를 감당하기만 한다면 바른 성경교사로 당신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기에는 장로. 집사. 성도가 포함됩니다. 만약, 지금 이대로가 좋사오니!식으로 나간다면, 부활 천국 영생을 얻을 자가 별로 없습니다. 노아 가족 8명과 롯의 가족 3명을 기억하십시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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