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Rainstudio6085' 전도자 / Rain studio 

* 원제목1: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 - 교회 열심당! 목회자의 정체성! 

* 원제목2: 왜, 일요일에 예배드릴까? 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 가나안 성도의 길! 

* 부제목: 1. 교회 열심당 2. 목회자 3. 안식일 4. 삼위일체의 진실 5. 교회의 정체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따라 재림을 밖에서 찾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4th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xVDCniC3fw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2KFXkAxch8

 

[설교자 View]

 

기독교 교리와 역사 등을 공부하다 보니까, 제가 알던 기독교와 너무나 많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거의 무늬만 기독교이지, 그냥 다른 종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으니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교회를 떠난 지금도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 없어서 떠났습니다. 미련도 없고, 인생에 몇번 안되는 스스로 내린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좀더 깊이 알고자 찾아오신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영상 속도가 너무 느리면 화면 우측 아래 톱니 마크 설정에서 재생속도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을까?)"외 다음 영상을 시청하세요!

 

1st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교회 열심당!)"https://youtu.be/4EKU9TXM0tQ 

2nd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목회자의 정체성!)"https://youtu.be/TP_XlJgyGR0

3rd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왜, 일요일에 예배드릴까?)": https://youtu.be/H〓miHicsv0

5th  ♧ "30년 기독교 신앙을 버린 이유(가나안 성도의 길!)": https://youtu.be/TdPmmp_2_bY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bs5nq3lv9q: 임직헌금이라고 있습니다. 장로는 5,000만원! 안수집사는 1,500만원! 권사는 300만원을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작정헌금이라고 빚내서 헌금하라는 것인데, 빚내서 헌금하면 파산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교회에 낸 헌금이 5억 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안믿는데, 그동안 낸 5억 원의 돈이 아깝게 생각이 든다더군요.

 

♧ @sigppang: 개신교와 카톨릭의 큰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만인제사장주의'이고, 이건 굳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종교개혁을 배웠다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만인제사장주의는 목사나 평신도나 다 똑같다는 얘기가 아니라, 평신도가 굳이 성직자를 거치지 않아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frau4532: 모든 기독교 종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안 가르칩니다. 저도 신학 관련하여 공부를 독학으로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현재의 기독교는 각 종파의 사상과 이념이 섞어서 만들어진 가짜이고, 진짜를 가르치거나 알려주는 곳은 없다는 겁니다. 이건 신학대를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눈뜬 장님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으로 공부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은 말을 안 하고, 그저 자신들이 속한 종파의 행위와 교리 만을 이야기하는 자들로 넘쳐납니다. 그래서, 저도 교회를 떠났습니다. 기독교는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의 기독교 교파들이 보여주고 있는 실태는 그 것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선생님도 그걸 느끼시고 떠나신 거겠죠. 잘 떠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를 나가 봤자 구원은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구원이란? 병들고 손해 받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며 치료해 주는 것이 구원의 첫 걸음 입니다.

 

♧ @user-oz6dt3gl4s: 저는 교회를 좀 재미로 다녔다가 오히려 집에서 성경을 직접 읽고 믿음이 성장한 케이스예요 ㅎㅎ

 

♧ @HK-wb9ub: 다른 건 몰라도 어렸을 적엔 그게 다인줄 알았던 주일성수! 지금 생각해보니까 실소가 나옵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일마져 온종일 교회에서 예배, 봉사(허드렛 일)로 보내다 집에 오면 뭔가 허전함 공허함이 더했던 것 같았습니다. 저도 주일성수 그것 만큼은 두번 다시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영상을 보면서 팍 다가 왔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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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원제목: 재림(파루시아)에 대한 오해 - 그리스도는 언제 재림할까?

* 부제목1: 파루시아는 다시 오심이 아니라, 

* 부제목2: "현존. 임재"라는 의미로서, 재림은 번역자의 오역이다! 

* 수신자1: 예수와 성령을 나누는 삼위일체및 양태론 거짓 신을 따라 재림을 밖에서 찾는 목사들! 

* 수신자2: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됨을 모르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U6Kl5PajEM

 

[설교자 View]

 

한국 기독교및 개신교가 말하는 재림은 헬라어로 "파루시아"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사용된 이 단어의 뜻은 우리가 한글 뜻으로 알고 있는 재림이 아닙니다. 이는 현존, 임재 혹은 오심, 강림, 내림이라는 뜻으로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그리스도" 곧, "성령"이 각 사람에게 밝히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밖에서 찾지 마시고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성령의 임재로 확인하세요!

 

☞ 원출처 url(전체보기): https://zrr.kr/FlFs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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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배 순서에 의한 종교적인 의식으로는 믿음을 얻을 수 없다!

 

* 원출처: Pastor Wanseop Kim /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JMDC) 

* 원제목: 가나안 성도가 희망이다

* 부제목1: 예수께서는 갈릴리 가나안 성도를 제자로 부르셨다!  

* 부제목2: 기독교 틀에 갇힌 목사는 희망이 없다!

* 수신자1: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처럼, 예수의 말씀을 대적하고 율적인 종교 옷을 입은 목사들! 

* 수신자2: 예수 말씀을 따르다가, 개신교 종교꾼들 거짓에 속아서 예수 말씀을 대적하는 지체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OAc9hfvtzE

 

[설교자 View]

 

한국교회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교단에도, 총회에도 희망이 없습니다. 목회자도, 장로도, 희망을 걸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뿐입니다. 기존의 교회를 뛰쳐 나와서 스스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깨어있는 가나안 성도들입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 변방의 가나안 성도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가나안 성도들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인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gJljkRS38Pc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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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 종교로 옷 입은 자들은 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다 

* 예배용 성경: NIV 성경,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 성경)

* 부제목: 종교인의 믿음으로는 불가능! 창조주로부터 오는 믿음으로만 가능! 

* 수신자1: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처럼, 예수의 말씀을 대적하고 율법적인 종교 옷을 입은 목사들! 

* 수신자2: 예수 말씀을 따르다가, 개신교 종교꾼들 거짓에 속아서 예수 말씀을 대적하는 지체들!

 

                                             ♧ 4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h1aVnva9Uk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HyAzsp1YyRA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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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와 헌금들은 사기이며 무기명 자발적 연보 한가지만!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십일조 강요하는 교회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 부제목: 십일조는 교회를 부패하게 만들며,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이다! 

* 수신자1: 창조주 예수님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는다고 본인이 사기치는지 모르는 목사들! 

* 수신자2: 십일조 안하면 질병, 사고, 실패 등이 온다는 거짓 목사 말에 사기 당하고 있는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joa24pmGMw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JDii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가 주일성수 강요하는 이유는 십일조와 각종헌금이다! 

* 원출처: Pastor James Kim 

* 원제목(1강):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 주일이 안식일인가? 변질된 안식일! 

* 부제목: 목사들이 모방한 가톨릭의 교리가 '주일성수'이다!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 

* 수신자: 374개 교단 교파 교리, 주일성수 율법적인 전통 등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 사회 직업으로 번 돈을 하늘에 물질 쌓으라는 거짓 설교에 속아 경제난을 겪는 지체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pEgsIIBz0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NLfIMp26lDM

 

[설교자 View]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모든 날들이 거룩한 날입니다. 우리는 모든 날들을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날이 거룩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는 태양신을 믿는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또,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헛된 것입니다. 유대력 토요 안식일을 지킨다고 해도 헛되고 헛된 입니다. 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일은 없습니다. 선데이 일요일이 주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울도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 안식의 실체이시기 때문에 날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모든 날을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날을 지키라는 것은 주님을 부정하고 유대교로 돌아가자고 말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를 신약에서 예배로 드리도록 바뀌었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오늘날의 목사들이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십일조와 헌금을 받기 위해서 만든 종교행사(종교 마케팅)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제사와 예배보다 인애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유독 많은 예배를 강요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사들의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하지만, 예배로 구원 받을 길은 없습니다.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이 끝나면 모두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위가 거룩하지 않은 자는 결코 하늘의 예루살렘성에 들어 갈 수 없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허황된 말에 속아서 거룩한 구별된 삶을 살지 않다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1강)"을 청취하신 분들은 2강, 3강을 적극 추천합니다!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2강)"https://youtu.be/dydOF43Rym8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3강)"https://youtu.be/I6eq-Re32_0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TV-mi7kk: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 분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회중들의 비위나 맞추어주고 헌금이나 강요하는 기복 장사하는 장삿꾼들이 넘쳐나는 현실이 슬프고 또 그런 미혹에 넘어가서 엉뚱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무리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user-xp8vn4kb4o: 주일에 교회 나오도록 하는 이유는 헌금을 끌어 모아야 하는 목사의 계략입니다.

 

♧ @user-gu2dr5bb8o: 참되고 진실한 말씀을 듣고 깨어나서 진리의 길로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많아져서, 그들이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 @s_4219: 매일 매시간이 주의 날입니다. 매일 매순간이 예배의 순간이고, 기도이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순간들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지워지고 그리스도 안에 그 지체로 새롭게요. 저 3층천에 저도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합니다. 그렇죠. 네 주께서 주시는 평안♡

 

♧ @user-in8kf1zq5s: 헌금만 강요하는 현대교회! 헌금 액수(득히, 십일조)에 따라 직분을 주는 교회가 역겹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 @hjl1828: 제가 알기론 주일 예배가 로마 태양신을 숭배 하는 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태까지 태양신을 숭배했다는 거네요.

 

♧ @jkim441: 실제로 서울에 있는 Y 율법주의 교회는 다음과같이 가르칩니다. 1. 주일날 돈쓰면 안돼! 2.주일날 일하면 안돼! 3.주일날 시험도 보면 안돼! 4.주일날은 1부 예배부터 교회가 끝날 때까지 교회 있어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 것이다! 5.주일에 최상의 예물(최상의 돈)을 가져와야 한다! 조금 가져오면 하나님께 거지 동냥하는 것 밖에 안되니까, 오히려 돈을 더 드려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주일날에 헌금 내야하는 건 주일날 꼭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주중예배에 내는 거는 용납치 못할 것처럼 말하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일날에 구약의 안식법들을 가져와서 성도들에게 주일날은 안식교인처럼 살게 만듭니다. 교인들이 주일날 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차단하기 위해서, 목사 자신의 지난날의 간증을 말하면서 나는 회사 짤릴 각오로 주일을 지켰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키라고 강요했습니다.

 

교인들의 경제적인 활동을 은근히 억압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못쓰게 만들어야 지갑에 있는 잔돈까지도 뜯어낼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주일날에 전도해서 교회 출석한 사람을 데려와 밥이나 커피를  사주려고 하면 식당이나 카페 출입까지도 못하게 합니다. 만약 발각이 되면, 교회 기관 사람들 사이에서 정죄 거리가 되고 맙니다. 주일날 공교롭게도 감기로 고생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두통이 심하게 된 경우에도 끝까지 참아 주일 자정 12시가 지나고 월요일이 되어서야 약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교회 목사가 정한 규율에 너무 많이 얽매어 있습니다. 주일날 오락하지 말라! 돈쓰지 말라! 이런 구약 구절을 인용해 와서 성도들의 건강이나 성도들이 전도해 온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어서 결국 떠나게 합니다. 구약법에 다시 돌아가는 게 초등학문이고 다른 복음인 것을 알아야 하는데, 목사가 관련된 성경구절을 찾아 보거나 그 방향으로는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사가 성경은 대충 읽고, 자신의 설교를 매일 2시간 듣고, 매일 2~4시간씩 기도하면 영적 파워가 생기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바르게 모르는 직분자들이 스스로 성장한줄로 착각합니다. 이미 가스라이팅, 그루밍으로 길들여져서 착각하게 된 것이지요. 마치 그 목사의 어린 시절 간증처럼, 나도 그쯤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설교 2시간 듣는 것과 성경 2시간 보고 이해하며 묵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않습니까? 교회들이 소요리 문답, 교리 문답 이런 거 가르치지 않고 자기네 교회 시스템에 맞게 돌아가도록 만들면서 잘못된 것만 가르치기에 급급합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사람들을 자신의 설교만을 듣게 하여 그들의 감정을 끌어올린 뒤에는 헌금 얘기로 결론을 맺습니다. 진짜 좋은 교회 찾는 것이 어렵고, 한국교회 교인들이 성경 공부해 준다는 것에 너무 쉽게 속아 왔습니다. 신앙고백서에 의거한 공부를 꼭 해달라고 요구하십시오! 그리되면, 교회의 잘못된 점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 @user-qd8gt4tn9e: 예배는 언제 어디서 드리면 될까요?

 

♧ Pastor James Kim: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골방에서 드려도, 하나님께서는 다 받으십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일요일에 모임. 시험. 잔치. 여행 굿!

 

* 원출처: '세바온' 전도자 / 캐나다 사업가 

* 원제목: 교회보다 중요한 것 

* 부제목: 목사 말만 맹신한 믿음은 일요일날 대학 진학 공부를 포기한 '주일성수'라는 허구였다! 

* 수신자: 374개 교단 교파 교리, 주일성수 율법적인 전통 등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 사회 직업으로 번 돈을 하늘에 물질 쌓으라는 거짓 설교에 속아 경제난을 겪는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jRoN8BhuM0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JJ9q64HMVi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사업가로 세상과 맞서며 살면서 깨닫게 해 주신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영상은 믿음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최소한 저처럼 허무하게 삶을 낭비하시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갖고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 중심에 우리 주 아버지가 계심을 인정한다는 뜻이며, 생물학적 탄생 이전에, 우리의 삶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또한, 필연적으로 우리 주 아버지의 아들, 딸임을 믿고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그 분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중심 임을 역시 의지하고 인정한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나의 삶 뒤에 예비하신 천국으로 임할 수 있게 됨을 역시 믿고 따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천국에서의 삶 역시, 아니 천국 이전인 지금의 삶, 즉 이 척박한 세상 속에서의 삶 역시 주님께서는 축복 속에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 말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경제적인 부를 쌓아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선택해 주신 그 분의 명령이며, 선택받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42.195km 경쟁적인 인생의 마라톤에서 승리하길 우리 주 아버지께서는 진심으로 바라고 계십니다. 얼마 전, 가수 출신이면서 미국 변호사가 된 이소은님이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유 퀴즈에 나와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상포진까지 걸릴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성적때문에

 

낙심하던 중에 이소은님은 아버지의 이 한마디에 큰 용기를 얻었다 했습니다. “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지, 단지, 네가 잘할 때만(강조) 사랑하는 것은 아니야!”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육신의 아버지의 사랑이 이러할진데, 우리 주 아버지의 사랑은 감히 가늠조차하기 두렵습니다. 우리 주 아버지가 친히 허락하신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진정으로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은 세상에서 얻은 값진 승리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교회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바로 허락하신 그 귀한 삶을 더 귀하게 만들기 위해! 명령하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살아가는 삶위에 우리 주 아버지께서 친히 축복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합니다. BY 세바온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poby4501: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맞습니다. 교회에서 지나치게 맹목적인 신앙을 강조하는게 명백한 사실이고, 일부 장사꾼이 있는 게 사실이죠ㅠ

 

♧ @user-wk3zf6nx6b: 인간은 인간답게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간이 예수님처럼 살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 @jameskwon3113: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는 아무리 중요한 돈벌이나 사업 계약이 있어도, 교회 성경공부 세미나가 있는 날에는 계약 포기하고 교회 나오래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 @user-qr7iv1uv8d: 모든 날이 주의 날입니다. 2천년 천주교 역사를 보십시오! 교황 중심의 교회가 아닙니까? 하루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 가는 것이면 됩니다. 직분을 계급화 시킨 목사들이여! 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목사 자신을 구약의 선지자에 비유하면서 영적 권위를 앞세우고 있는데, 21세기 신약시대에 그런 주장이 가당키나 합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Jaehyeok Kim / 번개와같이 / Seoul Bible Baptist Church 

* 원제목: 주기도문, 사도신경은 반 성경적입니다 

* 부제목: 모든 예배순서에서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을 빼 버리시기 바랍니다! 

* 수신자1: 예배순서에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을 포함시켜 교도 교리를 전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사도신경, 주기도문, 축도 등의 예배의식을 꼭 거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NH-USJON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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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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