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원제목: 구원론 확실히 알자

* 부제목1: 개신교및 가톨릭이 믿는 신은 바알 3신이다!

* 부제목2; 성경은 예수가 여호와이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 수신자1: 중세 가톨릭 잔재의 거짓된 신관인 삼위일체에 취하고 양태론에 취한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목사가 세뇌시킨 가짜 신관에 속은 사실을 잘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ZTL2Wc9Sf4

☞ 원출처 url: https://youtu.be/7FVLS_r0vUQ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목사는 목자이고, 모든 성도는 양떼일까?

* 원제목2: 선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고,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는 만인 제사장이다! 

* 수신자: 목사와 양, 성직자와 평신도 계급을 주장하며 신약의 만인 제사장을 무시하는 교회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vH5UmOyQX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는 목자이고, 모든 성도는 양떼일까?(선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고,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는 만인 제사장이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목사는 신약교회의 제사장입니까? 그래서, 장로. 집사. 성도는 제사장이 아니니까 백성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렇게 생각들을 하십니까? 성경이 사기를 치든지, 목사가 사기를 치든지 둘 중의 하나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택함을 받은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예수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긍휼을 입은 자" 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목사, 장로, 집사, 성도의

구분이 따로 따로 구별이 되어 있는지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목사는 말씀 선포하는 사역자이고, 양떼인 성도를 먹이고 양육하는 자라고 한다면 맞는 말 같으면서도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이웃교회 목사의 설교 제목을 보니까, "목사는 도우미다"라고 했습니다. Helper 즉, "도움을 주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전자보다는 도우미가 훨씬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아주 심한 경우가 목사는 목자이고, 목자장은 예수님이시다! 라는 주장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4절을 인용하여 그렇게 주장하는데, 목자장이라는 단어가 오역은 아닌지 살펴볼 일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4절입니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목자장은 목자들의 우두머리라고 뜻풀이가 되어 있는데, 목사들의 우두머리가 목자장이라는 뜻도 된다는 얘기인데, 저는 솔직히 영어성경에 나오는 Chief Shepherd를 100% 원어 사본에 맞게 번역했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교회 목사들이 목자이고 예수님이 그들의 목자장이라는 소리인데, 저는 그것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에 나오는 "택함을 받은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예수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긍휼을 입은 자"와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선한 목자이신 "한분 예수님"이면 족한데, 무슨 목자들이 교회 목사이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번역한 건지, 정말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단어가 목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성서공회 우리말 성경연구에 소개된 내용중 일부만 인용합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1세기 기독교인들이 채택해서 쓴 성경이 유대교 안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유대교 문헌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못 된다. 2세기에 접어들자 점차로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의 글 가운데 몇 개는 유대교로부터 물려받은 글들과 동등한 권위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독교 교회의 첫 성경은 유대교 문헌이었다. 그런데, 유대교 문헌가운데 어떤 것들이 초기 기독교 성경에 포함되었는가에 대해서는 확신있게 말하기가 어렵다. (중략) 구약의 그리스어 역본인 70인역본은 그리스도 탄생 200여년 전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다. 70인역본에는 히브리어 성경에 없는 책도 들어 있다. 이 책들은 오늘날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경에 있는 외경과 대부분 일치하며, 동방교회에서도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70인역본이 신약 저자들에 의해 폭넓게 이용된 번역본임에도 불구하고, 신약 저자들은 어디에서도 외경을 성경으로 인용하지 않는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이 A.D 405년에 70인역본을 라틴어로 번역했고, 14세기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성경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오역 부분이 생기지 않았는가?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사실, 가톨릭의 영어성경을 여러 나라 말로 번역했고, 우리말로 번역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을 수있지만,

성경 가감하는 것을 쉽게 생각했던 옛날 가톨릭 종교인들의 기질을 감안해서입니다. 구글에 양떼 치고 이미지로 들어가면 양떼를 모는 세퍼드가 있는데, 양떼몰이 개입니다. 요한복음 10장 7절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양떼몰이 개나 염소몰이개가 양떼나 염소떼를 몰아서 우리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염소몰이 개는 이단 사이비 교주같은 생각이 들고, 양몰이 개는 바른 복음을 전하려는 극소수 목사같다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아무튼, 양떼, 염소떼, 양떼몰이 개, 염소떼몰이 개는 몽땅 짐승 그룹에 속한 것이니까, 같은 부류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양몰이 개대신에 로봇개를 원격조정해서 흩어진 양떼를 한 곳으로 몰아가는 시험을 한다고 합니다. 더 발전하면 4차 혁명시대를 맞은 이 시대에 AI 목사가 기존의 방대한 설교들을 취합하여 지옥으로 인도하는 궤변 설교를 전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이 넘쳐나는 거짓말로 사람 영혼의 배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에 대한 경고에서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 했습니다. 이웃교회 박현식 목사는 그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교회로 부터 많이 들었던 말은 이러하다. 목사는 성도들을 푸른 초장으로 잘 이끌어주는 목자이고, 성도들은 양들이다!라는 말이었다. 교회 안에서 목사와 성도는 목자와 양이라는 이야기인데, 이런 개념이 한국교회 안에 뿌리박혀 있다. 목사는 목자가 아니다. 우리의 참된 목자는 예수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목사도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만 쫒아 살아가야 한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목사와 성도는 목자와 양으로 학습당하고 쇠뇌되어 콘크리트화된 죽은 양심, 화인맞은 양심, 성령이 떠난 심령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교계의 현실은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간에 같은 반 아이들 중에서 반장 후보 몇 명을 추천받아 반장 후보 이야기를 들은 후에 투표를 합니다. 다수결 원칙으로 반장, 부반장, 서기가 뽑히면 반 아이들을 대신해서 교무실의 담임교사에게 반장이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전달하는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 우리들의 학교생활에서 익숙하게 경험했던 추억인데, 비유적으로 본다면 담임교사가 예수님을 상징하고, 반장이 목사를 상징하며, 부반장은 부목사나 전도사로 상징되고, 서기는 회계 집사로 볼 수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 아이들과 동등된 조건에서 반 아이들에 의하여 뽑힌 반장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신학교에 가서 스스로 목사되어 목사들끼리 안수하고 너는 지금부터 안수 목사이고 너만 설교하며 너만 축도하고 너만 성찬하고 너만 예배를 집례할 수있고 너만 축복과 저주를 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목자장과 목사. 목사와 양떼. 성직자와 평신도. 제사장과 백성 등으로 신약성경과 전혀 다른 종교적인 신분차별 생기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0만명이 넘는 목사가 필요없는 것은 신구약 성경의 저저이신 예수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바른 복음을 담은 성경과 주석을 잘 찾아서 도움을 받고,

"오직 한분 창조주 예수 영존하신 아버지"를 믿는 극소수의 설교자가 전하는 바른 복음을 만난다면, 내 영혼이 잘못된 길로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교단 교파 제도권 교회를 떠나서 인터넷교회 가나안 성도로 출발해 보실 마음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예배의식 순서 절차 헌금 축도 이런 것은 다 필요가 없는 우상숭배라고 말씀드렸으니, 바른 복음. 참예수 복음만을 갈급한 마음으로 성령께 간구하시면 반드시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나아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나게 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대형교회, 중소형교회 등의 유명 목사 설교를 포기하십시오! 삼위일체 목사, 양태론 목사를 주의하고 삼가하십시오! 세대주의를 주장하며 영훤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으로 협박하고 공갈치는 목사를 경계하십시오!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들을 거부하십시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이 받으신다고 사기치는 목사들을 개로 여기십시오!

무기명으로 본인이 자원하고 자발적으로 취사선택하여 사람을 돕는 기부금 방식의 연보 한가지는 성경에서 허용하고 있습니다. 내든지 안내든지 당신의 권한이고 자유이며, 당신의 경제 형편을 살펴서, 다리 짧은 뱁새가 다리 긴 황새 흉내내며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경제를 책임진다는 큰소리를 교회에서 수시로 배웠을텐데, 사회 직업없이 종교놀이만 하는 목사 그룹은 가만히 있어도, 미신적이고 기복적으로 훈련되고 무장된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이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들고 온 복채로, 목사 자신들은 하나님이 책임져주니까, 회중에게 돈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라는 개소리나 하면서 사기를 쳐대는 그 교활한 말들이 성경에 있겠거니 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하지 않습니까? 교회 조직의 직분과 봉사에 착 달라 붙어 있으면, 서땡땡대학교 아이큐 150도 천치 바보가 됩니다.

기독교에 미쳐버리게 되면 지나간 과거에 저처럼 됩니다. 교회 밖에 모르고, 직장에도 교회 다니는 인간으로 보이려고 외식주의로 급급했는데 그것을 타인 전도로 생각했다는 것이고, 가정의 자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교회 함께 갔다 와서 일요일날 놀러가지도 못하게 해놓고 집구석에서 가정예배나 하고 자빠졌으니 자라나는 자녀들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겠냐? 뭐 이런 말씀입니다. 요즘은 층간소음 사건 사고가 심각해서 가정예배든, 구역예배든, 찬송가 틀어놓기 등등 정말 아무 것도 집에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표찰 붙이는 것도 계속 붙여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표찰보고 간접 전도받아 교회 나갈 사람 없으니까 말입니다. 교회 심방 때 붙여 주는데, 지금의 저 같으면 그 주간에 떼어 버릴 것입니다. 왜 뗐느냐고 물어보면 요즘 시대에는 교회 다니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서.." 라고 답변하면 되기 때문이니까 그렇습니다. "십자가가 달려있는 교회로 나오세요! 그러면 구원받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전도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막상 교회 나가면 맛보기로 바른 복음은 쪼금 전하고, 대부분 다른 복음들을 위주로 전하기 때문에

교회 나오라는 가짜 전도같은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그런 내용이 많이 언급되어 있으니, 마음 심령을 잘 진정하시고 내가 그동안 알고 싶었던 제목을 찾아 차근차근 끝까지 경청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우리말 번역 성경의 오역을 해결하는 방법은?

* 원제목2: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전공한 신학자나 목사가 번역팀에 합류한다!

* 수신자: 우리말 번역 성경 오역에 대한 지적을 함께 고민하며 기도해야 할 많은 교회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xFy_hpbQS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우리말 번역 성경 오역을 해결하는 방법은?"(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전공한 신학자나 목사가 번역팀에 합류한다!)"입니다. 오늘날 우리말 번역 성경은 다양하게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무조건 100% 바르게 해석한 성경으로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는 개신교에 속한 사람답게 개역한글. 개역개정, 새번역, 새한글 위주로 봅니다. 2021년에, 대한성서공회에서는 원문에 충실하다고 자평한 "새한글 신약과 시편 성경"이 먼저 나왔고, 구약도 완성해서 2023년에 합본 성경을 발간할 것입니다만, 무엇보다도 한국의 번역 성경들을 서로 대조해 가면서 동일한 성경구절에 대한 가장 바른 해석을 찾아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크로스포인트미션 독립 선교회 사역자이신 박정수 파스터는 해외에서 영어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역하는데, 그가 번역한 우리말 성경 JSPT 즉, 박정수 번역성경를 NIV 영어 성경과 함께 예배 말씀용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 원어도 함께 살펴가면서 가장 옳고 바르게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보이는데, 오역. 오류 등이 많은 한글 성경의 문제점을 피하고 바른 복음  메시지를 전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특별하다! 깔끔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그 외에도 원어와 영어에 능통한 분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신구약을 번역해서 온라인 몰에 성경을 판매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한성서공회 한글 번역성경에 대하여 날카로운 지적을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원어에 능통한 신학자도 있고, 각자 신학 파트별로 유능한 분들이 계시고, 10만 명이 넘는 신학교 출신 중에 원어 전공 목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성서공회 우리말 번역 팀에 원어 능통한 전문가를 합류시켜야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배제시켜 오역 부분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는 가슴아픈 지적이었습니다. 어떤 부분에 대하여는 번역 팀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하여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추정을 해 보았지만, 교회수가 많은 큰 교단에 속한 유명 목사 성경 지식이 풍부한

목사 내지는 신학자를 추천하여 번역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분의 지적대로 번역팀에 원어 능통자를 합류시키지 않은 것은 사람의 완벽함을 꾀하기 위한 취사선택의 미흡함이라고 보았습니다. 대한성서공회 개역 한글판은 1961년부터 보급되었고, 1988년에 개역 개정판을 보급했으며, 1993년에 표준새번역을, 2001년에 새번역을, 1999년에 공동번역성서 개정을, 2005년에 우리말 성경을, 2023년 예정으로 신구약이 합본된 새한글 성경이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성서공회는 "개역개정에 대한 개정판"을 2035년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성경전서 개역 개정판의 번역 역사는 한글 성경인 1911년 "셩경젼셔"가 최초이며, 셩경젼셔’에 대한 개정은 모두 세차례인데, 1938년. 1961년. 1998년에 각각 개정되었습니다. 개역 한글보다 개역 개정이 더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우세한 것 등을 감안하여 개정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만큼은 원어 전문가 신학자 또는 목사를 번역팀에 반드시 합류시켜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지금도 초등학교에 "전과"와 "수련장"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아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입학하는 시험이 없어져서, "수련장"은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과서를 풀이해 주는 "전과"는 우리들 과거 초등학교 시절에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입학시험 예상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는 학력고사 책자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우리말 번역 성경의 경우, 원어 사본을 교과서로 하고 번역본을 "전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쨌건 오역과 변개가 많은 우리말 번역 성경을 가지고 설교자마다 교단 교파 교리 내지는 목사 개인의 해석 방법으로 많은 다양한 설교가 존재한다는 것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할 것없이 쉽게 읽고 단번에 이해할 수있도록 전과 방식의 번역 성경을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만듭니다.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한국교회 안에 설교하는 목사가 많은 것이 결단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꼭대기로 간다는 속담을 적용해 본다면,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설교자마다 설교가 다른 것이 교계 현실인데, 번역성경이 바르게 잘 되어 있다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믿을 것이지만, 지금 그렇게 안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구체적으로 개역 개정의 오역을 제시하는 칼럼도 보았는데, 800 곳이라는 분도 계셨고, 3000 곳 이상이라는 다소 과장된듯한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다는 얘기가 됩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2005년에 개역개정판이 나왔을 때 기존의 개역한글판이 가지고 있던 오역 73000 곳을 고친 성경이 개역개정이라고 했지만, 개역한글에 익숙한 사역자들은 개역개정이 최악이라고 악평하는 칼럼도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개역한글이 개역개정보다 더 품위있게 보이면서 상당히 즐겨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2035년 목표의 개역개정에 대한 개정판은 실력없는 번역팀이 하면 안될 것같다는 생각이 방정맞게

앞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말 번역 성경이 다른 복음을 배제시켜 버리고 참예수 복음에 입각한 신앙생활을 해 나가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직이나 현직의 킹제임스 한글성경 번역가를 고문이나 번역팀으로 참여시키면 정말 바른 성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도 해 보았습니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도 바른 번역이 분명하게 있고 일부분은 오역이 존재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1998년의 개역 개정판 이후로 37년째인 2035년에 완성되는 "개역 개정의 개정판"에 창조주 예수님의 도우심이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과 계획 뒤에 사람의 계획이 위치하도록 지혜롭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또다시 개정해야 하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돈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일인데, 빈틈이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끝으로, 대한성서공회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건의사항이 올라왔지만,

아무도 답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당히 의미가 담겨 있어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소장하고 있는데 신명기의 십계명에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십계명에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는 실제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영어성경이나 히브리어를 보면, 아예 '살인하지 말라'라는 의미가 아니라, '정당하지 못하거나 부당한 살인을 하지 말라'라는 소리가 맞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구절은 '너는 정당하지 못한 살인을 하지 말지니라' 라고 고치거나, 반드시 다른 구절로 대체해야만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톰슨 주석 성경에도 똑같이 쓰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어 성경에 'You shall not murder'라고 쓰여져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혼란스러운 성경은 혼란스러운 믿음을 만드는 법입니다. 반드시 고쳐져야 할 문제입니다. 아마도 한국 성경에는 제대로 된 십계명 말씀이 쓰여져 있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예수께서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헌금및 기도, 축도 등의 의식을 받으실까?

* 원제목2: 우상숭배로 여기시고, 끝날에 불로 소멸하신다!

* 수신자: 예수께 바친다는 교회 예배 순서 의식이 세상종교와 닮았음을 모르는 교회와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dIbgTR2y3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예수께서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헌금및 기도, 축도 등의 의식을 받으실까?우상숭배로 여기시고, 끝날에 불로 소멸하신다!"입니다. 세상종교에는 나름대로의 종교의식 예절이 있고, 종교별로 경전도 있으며, 종교마다의 신도 각각 있습니다. 세상의 헛된 신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붙여 만든 신의 이름들을 부르며 경배하면서 온갖 기복적인 믿음으로 재물을 앞세워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한국 개신교도 예외가 아니며,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교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성경대로 믿는다고 하면서 초대 교회같은 소리를 잘합니다. 성경정통이라고 포장하면서 374개 교단 교파의 교리를 비롯하여 목사 개인의 교리 등과 다르면 이단 사이비라고 가차없이 정죄하고 심판해 버립니다. 현저한 이단 사이비는 당연히 그리해야 하지만,

374개 교단 교파 개교회 사이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가톨릭이 낳은 딸처럼 보입니다. 너무 많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처럼 치장을 좀 적게 했을 뿐이지, 중세 가톨릭에서 뛰쳐 나온 옛날 친정집 살던 시절의 종교놀이는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개교회 교회 주보를 보면 가관입니다. 오늘 제목에도 언급을 했지만, 예배 순서 의식 절차가 가톨릭의 전통을 일부 수정하여 개신교식으로 만들어 예배라는 틀의 골격을 만들었습니다. 신부가 주관하는 미사는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로 바꾸고, 신부의 강론은 목사의 설교로 바꾸었으며, 신부가 하는 강복은 목사가 하는 축도로 변형시켰습니다. 아예 가톨릭의 절기인 사순절, 부활절, 대림절 또는 대강절, 성탄절은  가톨릭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개신교에서 헌금을 더 거두려고 추가시킨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라든지, 신년축복기도회라든지, 사람 애경사 목적을 설정하여 예배라는 포장지로 잘 싸기만 하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예배마다 헌금은 예배 의식 순서에 빠지면 안되는

예배 세트로 담아서 규격화 내지는 교리화 시켰습니다. 집례자는 항상 신학교 출신 목사가 하도록 했고, 무엇이든지 대부분 1인 독재 체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삼위일체 놀이, 양태론 놀이, 종교 업적쌓기 놀이, 예배 업적 쌓기 놀이, 헌금 업적 쌓기 놀이, 기도 공로 쌓기 놀이, 정치 성향 쇠뇌 놀이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종교꾼이며, 그 모든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 열납된다고 선동질을 합니다. 여기에 장로, 집사, 성도는 도매금으로 팔려가는 그야말로 한국 개신교 종교 일꾼으로 길들여진 노예들입니다. 예수님의 자녀가 아니라, 교회 조직에 달라 붙어 있는 목사의 종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수님의 참되시고 진리되시는 성령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동일하신 한 성령의 바른 복음 듣기를 싫어하는 대신에, 언변 좋고 임기응변에 능한 목사라는 일개 사람의 말로 입맛이 길들여진 목사 설교를 일요일 새벽시간,

주중 예배시간을 사모하며 구원받았다고 넋두리를 간증이라고 해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늘부터 기록된 성경이 말씀하는 영과 진리의 예배는 일절 예배 순서 의식 절차라는 것이 없이, 내 영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마음 심령의 귀를 열어 성령께서 나를 향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는 자세이고 마음이며 순종입니다. 단,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많은 이 시대에 살면서 성령과 말씀과 진리로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제목에서 드린 말씀대로 예배 순서 의식 절차 등은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것은 다 필요없습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을 어느 부분은 문자대로 읽고, 어느 부분은 복음을 보물찾기처럼 찾아내게 하는 상징과 비유로, 어느 부분은 성경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감안하면서 바르게 읽고 성령의 조명을 받아 깨달음 받기를 갈망한다면, 갈급한 심령 속에 단비를 내려 주시며, 은혜의 햇빛을 비추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의 홍수 속에 기갈을 만난 21세기 시대의 제도권 교회에서 부활 영생 천국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인지하시고

자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칫 잘못 생각하여 노아박 전도자는 항상 뭐를 잘못했다! 잘못되었다! 그것은 버려야 한다! 등등의 소리만 하는데, 어째서 칭찬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라는 질타를 제게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율법과 복음의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라는 점을 아시기를 빌어 봅니다. 한국교회는 종교적인 율법을 가르치며 그것을 잘하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예배 순서및 의식 절차, 지극정성 다하여 마음으로 헌금하고 기도하면서 아무 부서에라도 속하여 봉사 잘하고 특히 주일날 예배에 안빠지기만 하면, 주일성수 하기만 하면,,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잘 바치면, 가정예배 잘하면, 구역에 잘 모이면, 새벽기도에 개근하면.. 뭐든지 이런 식으로 종교적인 율법 행위를 부활 천국 영생으로 가르친단 말입니다. 완전 꽝이니 오늘부터 개무시하십시오!

차라리, 안티 기독교에서 한국교회를 고발하며 성경과 비교하여 지적질하는 가나안 그리스도인이 차라리 겨자씨만큼의 말씀 신앙이 있다고 보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안티 기독교라고 하니까, 예수 대적자들만 있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개신교 열심당 출신들도 꽤 많고, 그들이 교회 문제를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것을 보면서도 사이트에서 추방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가나안 교인들도 그곳에서 나름대로 활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세상에 속하고 사단을 추종하는 싹수가 노란 무리들도 공존합니다. 안티 기독교 사이트에 여러분들이 가담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바른 지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과 다른 것이 뻔한데도 엘리트 지식인 층에[ 해당하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얼빵한 종교인으로 만드는 거짓말을 그렇게도 잘하는지 모릅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기꾼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그것이 느껴졌으면 더이상 속지 말아야 하는데, 사기꾼이 또다른 거짓말을 계속 해대도 이번에는 약속을 지키겠지 스스로 체면을 걸면서 속는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한국교회가 딱 그짝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십일조및 헌금을 철저하게 잘 내면 복받는가?

* 원제목2: 목사가 복을 받는다고 사기 쳐서 모를 뿐이지,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 수신자: 하나님께 바친다는 신약 교회 헌금 시간은 불법인데, 여기에 속고 있는 많은 지체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z5Or5zMEg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영리, 비인기 개신교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십일조및 헌금을 철저하게 잘 내면 복받는가?"(목사가 복을 받는다고 사기 쳐서 모를 뿐이지,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입니다. 안티기독교 사이트에는 교회에 안간 사람들도 많지만, 교회를 떠났으나 가나안 성도 수준이거나 세상으로 돌아간 자유인처럼 살거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자든 후자든 교회 냄새는 조금 납니다. 교회에서 하라고 요구하는 율법 교리 중에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철저히 내게 하고 각종 헌금 거두는 일을 말씀보다도 최우선하게 하는데, 여기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무려 85가지부터 137가지까지 자세히 헌금 종류를 소개해 놓은 자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헌금에 제목을 붙여서 성도들이 바치니까, 교회에서는 서류 장부에 그 제목을 기재해 놓은 것이고, 많은 교회 제직회 제직등을 통해서 그런 자료들을 모아 취합하다 보니까, 

137가지 헌금이 있다고 드러난 것입니다. 담임목사나 부목사가 회중들에게 그런 헌금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하던 버릇을 버리지 못한 장로. 집사. 성도들이 하나둘씩 바치고 교회 예배 헌금시간에 자세히 광고해 주고 주보에도 실어주니까, 내가 장로인데! 내가 안수집사인데! 체면이 작동하면서 바치기 시작한 것이 374개 교단에 쫙 퍼지게 된 것입니다. 목사가 가르치는 교리는 모든 소득에 대한 십일조이고 돈으로 환산해서 바쳐야 하는 물품, 선물 등도 합산하도록 유도하는 삯군 목사들도 있으니, 한국 개신교는 타락할대로 타락하고 부패한 종교집단이 되었습니다. 사단의 회당이며, 강도의 소굴입니다. 스스로 성경정통 기독교를 자처하면서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쫒으면서 가톨릭과 많이 닮은 종교단체입니다. 교회는 돈을 거두는 세무기관처럼 변질되었습니다.

돈이 넉넉한 성도는 국가세금내고도 교회에다 십일조라는 종교세와 각종 헌금을 바쳐도 전혀 끄떡없겠지만, 직장인이나 영세한 가게를 운영하는 성도는 국가에 세금 내고 또 교회에다 십일조라는 이상한 세금과 각종 헌금 등을 내고 나면 가난에 찌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목사는 공갈빵 제사장이니까 제외하고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들이 십일조를 안내면 구원도 못받고 천국에 상급이 없으며 있는 것 까지도 빼앗기거나 집안에 우환이 깃든다고 하는 목사의 사기성 궤변 설교를 듣고 그러면 큰 일나니까 하면서 교회 처음 나가 서리 집사 받았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일평생 십일조와 각종 헌금 노예로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미친 짓입니다. 눈뜬 소경입니다. 목사가 먼저 영적인 소경이 되었고 회중들을 모두 눈뜬 소경을 만들어 버린 결과입니다. 이사야 1장 10절부터 20절까지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교회 안에서 저축하라는 설교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성경에 나옵니다. 잠언 6장 4절부터 11절까지 읽습니다.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여러분들이 한국 개신교 종교 생활하는 동안은

평생 저축하기 힘듭니다. 교회 건물 조직 직분 봉사에 일생동안 종살이 시키는 목사 그룹이 있는 한,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평생 동안 율법생활하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으로 간주하여 세상끝날에 불로 소멸시켜 부활 영생 천국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진멸해 버리실 것입니다. 존재 소멸을 말합니다. 창세기 2장 16절 1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율법인데, 이 율법을 붙잡고 있으면 영원한 사망에 해당하는 존재 멸절을 당하게 됩니다. 반대로, 중앙 동산의 각종 실과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단단히 붙잡은 것을 상징과 비유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처럼 불멸의 삶을 보장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는 종교생활을 잘하라고 가르칩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 한주간의 온갖 예배 참여, 교회 조직의 기관 봉사, 목사 받들어 섬기기,

목사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복종하기 등등을 훈련시키면서 오직 율법으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신속하게 벗어나는 길은 현재의 교회 직분으로 만족하시고 지금부터는 그리스도 예수 말씀에 이끌림 받아 살아 나가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친목회원 모임이 아니라,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예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복음을 내 안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으로 재림하여 들어오시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단호하게 끊어 버리시고 그 돈을 앞날 대비하여 부지런히 저축하십시오! 나중에 노년이 되었을 때 탄식하며 고생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면, 하나님이 책임져 준다는 큰 소리를 많이 치는데, 부도가 뻔한 어음이나 수표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교회나 목사도 당신의 가난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안티 기독교에서 어느 교회 영상 틀어주는 것을 보니까, 목사가 말하기를, 하나님께 헌금 많이 하면 복받는다!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목사가 질문하고 목사가 답하는데, 절대 맞는 말입니다!라는 Q&A 헌금 설교를 합니다. 그 복이라는 것이 돈으로 뻥튀기하여 되돌려 주거나 자자손손 잘된다는 복복복 소리이겠지만, 꽝입니다. 그런 복이 없음을 빨리 자각하셔야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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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https://youtu.be/QABox5Bzj7I

[설교자 View]

한국어로 말하는 "십일조하다"의 의미는 "십분의 일의 세금을 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일조 하다"를 번역한 히브리어 "마싸르"는 "열번째 것(a tenth part), "온전한 것"을 드리다"라는 의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헬라어 "아포데카투"는 "the first part"(첫번째 부분) "standing for the whole"(전체의 대표), "entire consecration"(전체 봉헌)을 드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 단어 "tithe"(타이드) 또한 "열 번째 부분을 드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ithe"(타이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tithe(타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tithe(the whole tithe)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tithe(타이드)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가지고 있지도 않는 tithe(타이드)를 강조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tithe(타이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직접 드리신(드려진) 것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tithe(타이드)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온전한 tithe로 드려졌습니다. tithe(타이드) 안에 숨겨 놓은 하늘의 복음(기쁜 소식)을 꼭 들어보시고 그 안에서 참 tithe(타이드)의 은혜를 누려 보세요! 한국교회에 속한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여러분께서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오해하여 진리로부터 점점 떠나가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수신자: 약 10만 명이 넘는 목사를 성령께서 한국에 허락하셨다고 믿는 수많은 교회와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Vp0dcN9tx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영리, 비인기 개신교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과연, 설교 표절과 설교 저작권이 성경적일까?(성령께서 참예수 복음의 주인이신데, 사람의 창작물로 볼 수 없다!)'입니다. 성경의 복음적인 교리를 전하는 것에 대해 가톨릭에서는 신부의 강론으로 말하고, 개신교에서는 설교라는 이름으로 대부분 목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21세기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신학을 하지 않은 장로. 집사. 성도까지도 자유롭게 성경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설교가 누구로부터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설교자가 성경을 보고 머리를 쥐어 짜서 만들어 낸 것입니까? 아닙니다. 예수의 영이시고 스승과 목자되신 성령께로부터 바른 진리의 복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으로부터 온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일 확률이 99.99%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심찮게 목사들 입에서 설교를 표절했다! 내 설교의 저작권은 나 아무개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설교는 사람이 만든 창작물이 아닌 이상, 성령께로부터 그냥 주어진 전적인 은혜로서 받은 복음인데, 그 설교 메시지를 어찌 내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내 설교를 표절했다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논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남녀노소든, 장로든, 집사든, 성도든, 목사든 누가 설교를 했던 간에 오직 예수 성령께로부터 온 성경적인 메시지라면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교회의 여자는 잠잠하라!라고 했다면서 여자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습니다. 저는 남목사 아내에게 직분을 주지 않고 회중에게 사모로 부르게 하는 것이라든지, 여목사의 남편을 회중이 사부로 부르도록 하는 것을 엄히 꾸짖고 책망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 망정, 남녀노소 누구라도 영과 진리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고 성경을 풀어주시는 성령의 메시지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A목사가 설교한 메시지가 성령 안에서 바른 진리라는 확신이 설 경우, B장로. C집사. D성도. E목사 등등 그 메시지를 회람식으로 돌려서 함께 듣고 퍼나르고 편집해서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설교 표절이니, 설교 저작권이니 이런 무식하고 유치한 말은 접어 버리고 내가 속한 교회가 바른 복음을 전하는지 이를 경계하면서 분별해야 할 것이며, 이웃교회 설교 메시지 중에 참예수 복음으로 영안이 떠져서 보인다면 누구라도 말씀을 가져다가 전해도 되고, 좀더 살을 붙여서 선포해도 됩니다. 설교의 표절이나 설교의 저작권 얘기가 나오는 것은 구글의 무료 무제한 업로드로 인기를 얻고 수익이 창출되는 방향으로 나갈 수있게 되다 보니까 경쟁적으로 내 것 타령을 하는 것인데,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창작물을 가지고 그럴 수 있겠지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제발 그리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설교 영상을 게시하다 보니까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어 수익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고 할지라도

 

돈에 눈이 멀어 표절이니 저작권이니 이런 주장을 한다면, 성령께서 돈을 사랑하는 일만 악의 뿌리를 그 마음에 심어주어서 영생 천국을 박탈하는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됨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교회 목사 1인 체재로 일요일과 다양한 주중 예배 등을 설교하려면 신구약 성경의 계시된 복음은 뻔한데 아무리 쥐어짠들 무슨 영적인 메시지가 나오겠습니까? 온갖 잡다한 얘기만 짜깁기해서 거짓말하기 일쑤일테니, 제발 일요일에 딱 한번 예배 설교하는 것이 사회 직업을 가지고 동분서주하는 회중들의 고단한 삶을 일요일날 쉬도록 해 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목사를 평생 직업 삼으려고 신학교를 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신약의 사도들은 100% 신학교 출신이 아닙니다. 성령과 말씀에 붙들려 예수 십자가와 함께 자신을 마음 속에서 죽이고 부활 생명을 가진 예수께 속한 자가 되었기에, 바른 복음을 전할 수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인 목사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성령께서 성경교사로 뽑아 세웠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내가 신학교에 가서 목사된 것이지, 언제 성령께서 당신을 직업 목사하라고 불렀습니까? 그럼에도, 성령께서 세운 설교자가 극소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중에 있습니다. 누구인지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분별해 볼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허락하신 바른 복음적인 설교는 사람의 창작품이 아니므로 표절이나 저작권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고집스럽게 생각하는 설교자가 있다면 철저하게 유튜브 영상 설교를 비공개로 하시고, 시청 가능한 사람에게만 자격을 주어 허용하면 될 것이며, 시청하려는 사람들도 영분별을 잘해서 아무 설교나 듣지 마실 것을 권면합니다. 준우나 유미 성우 목소리로 대역하여 듣게 해 드리는 노아박 메시지는 누구든지 편집, 퍼가기, 어떤 방식의 재구성을 해도 상관없으니 항상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만든 교단 교파 교리가 성경처럼 둔갑된 게 많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반복해서 전해드리고 있고,

 

가톨릭 등 세상종교의 교리. 전통. 문화까지도 끌고 들어와서 교회 사람 숫자만 늘어난다면 별의별 짓이라도 할 기세인데, 제도권 교회 떠나는 것을 신중하게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구독자 수를 숨기는 기능을 구글 측에서 계정 안전장치 차원으로 없애 버리는 바람에, 저는 구독자 수를 철저하게 비공개로 감추고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 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이단아' 전도자 / 이단아TV / 신학대학교 출신 

* 원제목: 목사, 과연 특별한 사람들인가? 

* 부제목: 목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해야 하고! 예수께서 진리의 복음 주시면 단번에 거절하고! 

* 수신자: 약 10만 명이 넘는 목사를 성령께서 한국에 허락하셨다믿는 수많은 교회와 지체들!

 

                         ♧ 1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EfcXpbpItRA

 

☞ 원출처 url: https://youtu.be/v-GHC-zBHzE

 

[설교자 View]

 

교회 조직과 건물 안에서 최고의 권력자를 자처하는 '목사'인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김명주: 우리 때엔 신학대 다니는 것이 전문대 이하 실력이면 됐는데, 지금 사기 잘 쳐서 돈벌기 좋은 목사직으로 안간 게 후회가 아주 막급하다는 말이 돌고 돕니다. 살기 어려우니까~

 

♧ 방기열: 한가지 궁금하네요. 목사가 목회 이외에 직업을 갖는 게 옳은 것인지 아니면, 목회에만 전념하는 게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목사 말씀을 의심하면 혹시 신ㅇㅇ에서 오지 않았는지, 의심한다고 합니다.

 

♧ 아이오: 하지만,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바치고 어렵게 사는 목사들도 많습니다.

 

♧ 이단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영상들을 다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그 분들의 순수함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레수제화분: 대형교회 목사들이 그런 말을 합니다. 다 돈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목사들이 더 많으니까 세금 부과하지 말라고요 ‥ 꼭 물귀신처럼 걸고 넘어집니다. 만인 제사장설은 처음 들어봅니다. 목사들은 다 알고 있을텐데.. 알고도? 욕 나옵니다. 앞으로 교회가 더 투명해지고 바른 길로 갈 겁니다.

 

♧ 맨정신TV: 목사들이 무당 짓거리 하는 시대입니다. 양복입은 무당들! 다 그런 거는 아닙니다.ㅎ 대부분 목사들 작두만 안 탔지, 무당된지 오래이며, 그 앞에서 그 무당의 신통력에 빌붙어서 이세상 복을 얻어 보겠다는 인간들 많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탈을 쓰고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임호연: 평신도가 주체가 되어 교회개혁에 앞장서야 됩니다. 장로나 집사들 중 다수는 여러가지 이유로 개혁의 주체가 될 수도 없습니다. 목사와 함께 오늘날 이지경을 만들고 교회를 망친 장본인인데, 자정이나 개혁의 주체가 되겠습니까?

 

♧ 부주방장: 가장 큰 문제는 의사는 사람 생명 못살리거나 죽게 하면 경우에 따라 책임을 지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사는 절대 책임지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의사,목사, 판사 모두 특정한 면허와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법 정비 못하는 정부 돈에 맛들려서 정신 못차리는 신학교, 신학원 그리고 그런 곳 나온 목사 본인에게 있습니다. 똑같은 인간으로 동일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성폭행하면 성폭행범으로 비난받고, 처벌 횡령 배임 매점 매석하면 비난받고, 처벌해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온갖 중범죄 연루시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법이 바로서야 질서가 바로 섭니다.

 

♧ ᄋ억만장자: '담임목사 = 교주 = 신' 기독교 오래 다녔다가 탈퇴했습니다. 마음으로만 믿고 안나갑니다~

 

♧ 이동율: 종교에 몰입하면 가스라이팅 됩니다.

 

♧ 여유: 목사말 =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면, 나 미쳐 버려요~~

 

♧ 금은산: 신학교는 없애야 합니다. 대학보다 비용 많이 들고, 신학대학 교수들 대부분이 목사이기 때문에 2중 3중 직업을 갖고 온갖 권력을 펼치고 자신들만 살찌우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신학교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많은데, 교회에서 선교사나 목회자를 배출해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교인 중에 사명감이 있으면 추천을 해서 배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경 말씀과 정직한 신학 복음을 알려주고 공동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명애: 잘하면 본인이 모범적으로 하세요. 불못갑니다!

 

♧ 이단아TV: 저는 하늘에 있는 천국 vs 땅 밑 지옥 프레임을 거부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그책의사람들 / Thepeopleofthebook

 

* 원제목: 신앙에 관심 없는 사춘기 자녀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부제목: 부모 언행 불일치, 부모의 빗나간 사랑과 관심을 조심합시다!

 

* 수신자1: 주일성수나 예배 강요 등이 사춘기 자녀들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을 모르는 부모들!

 

* 수신자2: 목적, 의식, 순서 가지고 하는 예배 행위가 율법적 종교 생활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sFgJtis8MI

 

☞ 원출처 url: https://youtu.be/Ti4ybpjyBfk

 

[설교자 View]

 

창조주 하나님의 신앙을 떠나서 사춘기 자녀들이 사춘기를 겪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부모의 언행 불일치, 부모의 빗나간 사랑과 관심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기보다는 우리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뤄줄 대상으로 보는 일, 우리는 하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만 하게 하는 행동,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과 반대의 삶을 사는 것 때문에 자녀들이 겪는 가치관의 혼란이 크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모가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지고 살 때, 자녀들의 꿈과 재능을 존중해 줄 때, 자녀들과 함께 공부하고 고민할 때 자녀들은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부모들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하지만,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참으로 진실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이 믿음에 충실한 삶을 살도록, 우리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 자녀들에게 최소한 인정을 받을 정도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정직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가지려고 하지 말고 나누고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부동산 투기 등을 한다면 자녀들은 부모의 신앙을 거짓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아이를 낳기 전과 후가 달랐고, 딸들과 아들을 키우면서 또 다름을 느꼈는데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나눠주신 말씀을 읽으며 한 번 더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최소한, 자녀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교회는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명령하고 독려하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본이 되고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이 참으로 진실되다는 것을 자녀들이 알고 자녀들도 감사하고 싶을 때, 박해를 받을 때, 죄로 말미암아 비참함 가운데 빠질 때에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그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해 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배운 대로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에 우리 자녀들도 자기를 부인하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며,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경건하게 사는 자가 받는 박해를 감사히 받아들이고,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은 자로 주와 함께 고난도 함께 받는 자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저의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은 도에 지나쳐 미친 율법주의자였고, 자녀들에게까지 그것을 성경이 말씀하는 신앙으로 주입시키면서 전수하려고 무던히도 애쓴 미련한 아비였습니다. 신학교에서 잘못 배우고 교단 교파 교리에 사로잡힌 무식한 목사들이 많은 탓이기도 합니다. 주일성수, 십일조와 절기 헌금, 교회조직 봉사, 세대주의 종말론, 율법적으로 안하면 유황불 지옥간다식의 공포스러운 가르침, 식사기도 등으로 그들의 자유를 억압한 무식한 부모였고, 종교적인 율법을 잘 지키고 행하여 천국에 들어가려는 광신자였고, 개신교 종교 골수분자였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과격하게 말씀드리냐면, 정말 그것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 아닌데, 374개 교단 교파가 한자리에 거룩한 '개신교 총회'로 모여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처럼 암묵적으로 공유하면서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을 빙자한 사기에 가까운 것입니다. 4복음서에서 유대종교 지도자, 장로, 바리새인, 서기관 등을 잘 살펴보시면 지금의 한국교회 종교행위 세트가 2천년 전의 그들과 판박이입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진리의 복음 말씀

 

신앙(모든 의식 순서 등의 종교 업적 쌓기 등을 제외하고)이 아닌 종교생활 방식으로 했던 것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후회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성령 안에서 자녀들의 자율에 맡겼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노년에 이르러서야 하게 됩니다. 스스로 성경교사를 자처하는 목사 여러분!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자녀의 영혼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 여러분! 제발 자녀들을 부모나 목사 수중에 두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구원은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하는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하십니다. 종교생활을 버려야 가능한데, 교회 나가서 종교 행위만 가르치고 배우게 하니 자녀들이 무슨 구원을 받겠습니까? 목사라고 다 구원받습니까? 장로나 집사 부모라고 다 구원받습니까? 성경을 정말 천천히 살펴서 읽으시되,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구하십시오! 다른 복음이 한국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지를 분별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 들어 오시면 정말 놀라서 뒤로 자빠질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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