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과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그곳은 천국 간판을 달고 있는 지옥입니다 

* 부제목1: 천국 간판을 달고 있는 지옥으로 가려는 자들 

* 부제목2: 돈타령하는 교회들 많은 이 세상은 지옥이며, 세상 탈 때에 소멸된다!

* 수신자1: 돈 없으면 교회에서 차별받게 하고 성령을 떠나서 다른 복음들을 많이 전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진리의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교회 조직의 직분과 봉사에 평생 얽매인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2ys8gZRSqg8

                                               

[설교자 View]

 

천국까지 가서 업적 따라 상 받겠다는 자들과 그것을 부추기는 목사들의 실체에 대한 생각입니다.

♧ 추가 영상 메시지도 시청해 보세요! '김성수목사 영상 설교로 모이는데 시비 거는 분들께'​: https://youtu.be/sT9ea0EdhGE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조은길: 현재, 저희 가족 모두가 이단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대구에 제대로된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가 있을까요?

 

♧ JR Kim: 아마도~ 서울 서머나교회 외엔 없을 걸요.. 저도 찾지 않기로 맘 먹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인터넷 예배하는 게 현장만 못하데요.. 다시 이단 교회라도 나가서 조용히 예배해야 하나 하고 궁리 중입니다.. 이웃사랑으로... 정은 많이 들었는데 한동안 안나갔네요..

 

♧ 백지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다!라고 설교로 강조하면서, 뒤로는 헌금 걷어 자신의 사리사욕 챙기는 목사! 헌금에 대해서 만큼은 투명하다고 주장하는 사기꾼 집단!.. 오늘도 감사합니다.

 

♧ [평생배움]까만열쇠고리: 업적?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업적을 쌓을 수 있다면 쌓아야죠~ 될 수 있으면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좋은 사랑의 업적을! 피차 사랑의 빚 외에 아무 빚도 지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서로 사랑의 업적 외에 다른 업적은 쌓을 필요가 없는 우리 삶의 목적은 여기서 벗어나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인생 끝까지 바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언제나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까요! ^__^

 

♧ JR Kim: 묵시를 살고 계시네요.. 예수님 안에서 현실 현세를 살면서..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https://youtu.be/l19OCfpxWIM

 

 

{방가오늘 VLOG}

 

불안과 우울로 무기력한 시간을 건너 나를 돌보고 세상 속으로 한발씩 걸어 나가고 있습니다. 나다운 삶이 선명한 비전을 그리게 하고,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매일 아침을 반갑게 맞이하는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 영상 퍼오기 url: https://youtu.be/AM-YwhStADo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과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 원출처: 김문조 집사

 

* 원제목: 전. 조폭 두목 김문조 집사 간증 

 

* 부제목: 나는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나쁜 가정환경에다 힘이 좋아서 조폭에 쉽게 빠졌다!

 

* 수신자1: 내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있으면 지금 내 앞에 내려와봐! 큰소리치는 세상종교인!

 

* 수신자2: 어린 나이에 어두운 세계로 빠져들어 깡패 생활하거나 조폭 생활 중에 있는 무교인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ITwwofZy1Y

 

☞ 원출처 url: https://youtu.be/So1uz1a92DY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학교-목사-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 분별이 쉽지 않다!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제주빌라델비아교회(예장 개혁) 

* 원제목: 그리스도를 앎은 지식이 아니다! 영지주의 주의보! 

* 부제목: 예수 십자가와 부활은 내 마음 성전 속에서 이루어지는 비유와 표적이다!

* 수신자1: 성경 속에 감추인 보화보다는 많은 신학과 철학 등을 뒤섞은 설교를 쏟아내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뢰아 사람들처럼 과연 그러한가? 분별없이, 내 교회 목사 설교만 맹신하는 지체들!

 

                       ♧ 3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OweKaQ9J9U

 

☞ 원출처 url: https://youtu.be/Jq8afqJbc_4

 

[설교자 View]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지식으로 접근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학습해서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 곧 하나님의 말씀이신 '복음'을 지식적으로 접근하면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내 안에서 결코 경험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복음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직접 십자가의 도로 경험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그리스도를 앎은 지식이 아니다'를 시청하신 분들은 하단의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메시지도 시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복음이 뭘까요? 다른 예수는 뭘까요? 2천년 전의 십자가 사건이 진짜 였다고 믿고 그 죽은 예수를 숭배하면서 믿고 그 예수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전하면, 그것이 '다른 복음'이고, 그 예수를 전하는 것이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은 모두 여러분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신앙상담(010-7640-7114)

  ◐                                         ◑

☞ 2천년 전의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과 나와의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성경으로 점검해 봅니다!: https://youtu.be/yEdhM3Fzg10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https://is.gd/69sCBK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저는 오늘의 설교자와 논쟁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랬다면 제 유튜브 방에 소개하지 않는 편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선하시고 참되신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는 것은 말씀이신 그 분이 영과 진리로 내 안에 들어오시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말합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33년 동안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을 담당하심도 실제이고 사실이며, 3일 만에 부활하심도 복음서에 기록된대로 40일 동안 12회에 걸쳐 부활체를 보여주셨습니다. 구운 생선을 음식으로 잡수셨고(누가복음 24:36~45), 도마에게 네 손으로 내 손가락과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하시면서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20:24~29). 성경의 기록을 신문의 사건기사 읽듯이 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고, 당시에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여 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으며, 사적인 해석에 해당하는 영해(상징과 비유)로 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성령이시고 여호와이시기 

 

때문에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부터 각 시대 그리스도인으로 불러냄을 받은 자의 마음을 성전 삼고 말씀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이 성도의 마음 성전 속에 계시니, 성령강림으로 예수께서는 재림하신 상태입니다.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셨지만, 예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가 되게 하고 예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게 하는 것(설교에서 체휼로 표현함!)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내 마음 속에 이루어진 그 부활이 '부활의 생명을 가진 상태'로 보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3차원의 세계를 살았던 당시의 500여 명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체를 직접 보았을까요? 간단합니다. 시공간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3차원의 세계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500여 명의 제자들 눈을 열어 분명히 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가복음 16:12~13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는 무명의 두 제자도 영안이 어두워 처음에는

 

예수님을 몰라 뵈었다가 눈을 열어 주시니 깨달아 알게 되었던 것이지요. 마가복음 9:2~13및 마태복음 17:1~13을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만 따로 데리고 변화산으로 알려진 높은 산에 가셨는데, 그 때 예수님의 용모가 변화하셨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으며, 하늘에서 음성도 들렸다고 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세 명의 제자는 황홀경에 빠지기도 했는데, 마가와 마태는 세 명의 제자들로부터 전해 듣고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어쨌건, 십자가 죽음 이후에 예수께서는 완전하고도 신령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는데, 4차원 세계에 직접 3차원의 부활체로 나타나셔서 40일 동안 500여 명 제자들에게 체험케 해 주셨는데, 우리가 부활체를 입는 날은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의인의 영생 부활로! 무덤에서 악인의 심판을 위한 부활로 완성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 메시지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100% 성경적인 해설이라면, 이미 그렇게 믿지 않은 지나간 시대의 전세계 모든 성도들과 지금의 한국교회에 속한 모든 교회는 

 

대부분 구원받지 못합니다. 제가 끔찍할만큼 가장 비성경적이라서 혐오하는 사단 교리인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에 의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는 성령강림으로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 여러분 마음 속에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예수재림의 성령강림'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의인이 부활의 생명을 가졌다면(앞서 말씀드린대로 부활 생명은 가졌지만 지금 부활이 되었다고 믿지 않음!), 악인은 어떤 상태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악인의 부활은 말이 안되는 것이고, 세상에 속한 영혼이나 다른 복음을 전하고 믿는 영혼은 성령과 말씀이 없으므로 이미 그 영혼이 죽은 상태로 흑암 가운데 인간 짐승으로 숨만 쉬고 있는 것입니다. 화인맞은 양심이라는 표현도 있지 않습니까? 그 상태가 이미 심판이 작정된 자인 것입니다. 사실상 회개가 불가능한 상태인데, 그래도 성령께서 돌이키는 기회를 주실 때 붙잡힌다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을 것입니다. 세상끝날에는 무덤에 묻힌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에 좌정하시고 구원과 심판을 완성하시기 때문에,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무슨 재림이니 강림이니 

 

그렇게 이동하셔서 오실 일도 없고, 살아있는 의인과 살아있는 악인을 포함하여, 무덤에서 부활시킨 의인들과 악인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의인에 대한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악인에 대한 '백보좌 심판'도 성경에 있지 않습니까? 의인은 부활체를 입고 영생 천국의 상태로 영존하며(영혼불멸=영원한 생명), 악인은 영생을 박탈함과 동시에(아예 영생을 주지도 않았지만), 세상끝날의 지옥불에 쳐 넣고 깨끗하게 불살라 태워 소멸시켜 땅의 티끌로 돌아가게 합니다(영혼소멸=영원한 사망). 참고로, 대부분의 세상종교에는 이집트및 헬라의 내세 철학 개념인 '영원한 불지옥'을 교리로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이론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합쳐서 성도들 끌어 모으기에 악용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가짜 재림예수와 징조들도 성도 끌어 모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성경을 수확 응용 문제 풀기나 과학의 세포 조직 분석하듯이 믿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경에 기록되어진 약 500명의 제자들에게 부활체로 나타나서 자신을 공개하신 복음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예수께서 부활체로 나타나신 사건들(고린도전서 15:2~8). 예수님은 40일 동안 12차례에 걸쳐 부활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심(마가복음 16:9), 예루살렘에서 여인들에게 보이심(마가복음 28:9),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에게 보이심(누가복음 24:34),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보이심(마가복음 16:12), 예루살렘에서 10사도에게 보이심(누가복음 24:39, 도마는 없었음), 예루살렘에서 11사도에게 보이심(요한복음 20:26, 도마가 있었음), 갈릴리 해변에서 7사도에게 보이심(요한복음 21:1), 갈릴리 산에서 11사도에게 보이심(마가복음 28:16), 갈릴리에서 500여 형제에게 동시에 보이심(고린도전서 15:7), 예루살렘에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에게 보이심(고린도전서 15:7), 감람산에서 승천할 때 사도들에게 보이심(마가복음 16:19), 다메섹 도상에서 사도 바울에게도

 

보여 주셨습니다(사도행전 9:3~6). 바울은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기에게도 보여 주셨고, 예수님을 본 자가 태반이나 살아 있다고 했습니다(고린도전서를 기록한 때인 주후 55년 경임).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신문기사처럼 그대로 읽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부활체로 보이신 사건을 영해로만 풀면 상당한 무리수가 따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견해가 일치하지 않음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성령 안에서 피차 간에 좁혀 나간다면 예수 성령 안에서 가장 성경적인 해석이 마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길래 스스로 자기 발로 신학교에 걸어 들어가서 목사되겠다고 들어갔는데, 설교라는 내용이 개판 오분전 오합지졸 수준이라, 제각각 '내 말 들어라!'식이니(저를 포함), 목사들마다 제각각 무질서와 혼돈 수준의 다양한 해석을 복음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식의 설교들이 성경에 있기는 있답니까? 정말 답답한 것은 설교자마다 성경에 근거하여 복음을 해설해서 전한다고 하는데, 각자의 신앙노선을 주장하면서 '누가누가 말 잘하나! 천국에 가려면 내 말 들어라! 아무말 대잔치'하는 식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무식하고 부족한 전도자의 신앙적 견해를 읽고 누구든지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는 성령으로 재림하시고 끝날 구원과 심판의 부활有! 

 

* 원출처: Pastor Bible Believer 

* 원제목1(3부): 영혼불멸인가? 부활과 재림인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원제목2(3부): 유대인들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강도는 그날 낙원에 갔을까? 

* 부제목: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무덤에서 잠자다가 끝날에 부활한다! 

* 수신자1: 사람이 죽으면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끝날에 부활하게됨을 안 믿는 많은 교회들! 

* 수신자2: 세상 종교들의 유황불지옥을 성경처럼 믿고 악인들의 영혼소멸을 거부하는 교회들! 

 

                                             ♧ 5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qFwIYAcUzk

 

☞ 원출처 url: https://youtu.be/e1-SogSPjyk

 

[설교자 View]

 

저는 한국 개신교 성결교단 사역자입니다. 바이블 빌리버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성경의 진리들을 조명합니다.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성경의 참된 진리를 파헤칩니다. '영혼 불멸인가? 부활과 재림 신앙인가?' 우리의 신앙깊은 곳까지 파고든 사탄의 미혹을 걷어내야 합니다. 바이블 빌리버는 말 그대로 성경말씀 그대로를 전하는 채널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 죽음은 생명의 끝입니다. 죽음은 소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은 새로운 창조인 것입니다. 영혼불멸 사상은 성경의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우치셨다면 일단 큰 산 하나를 넘으신 것입니다. 의문이 조금이라도 풀리셨길 바랍니다. 영혼불멸과 관련된 제 강의 1, 2, 3편을 모두 시청하시면 좀 더 이해가 될것입니다. 저 역시 영혼불멸의 미혹에서 벗어나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 강의가 부족하여 충분히 이해시켜 드리지 못할 수도 있는데, 저보다 더 잘 설명해 놓은 좋은 강의들을 찾아서 누구든지 의문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8:55, 공동번역) '그러자 그 아이는 '숨을 다시 쉬며' 벌떡 일어났다.' 죽은 자와 관련해서 '영'으로 번역된 것은 번역자가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이 이런 식으로 오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와 나사로 비유는 바른 교훈을 위한 비유입니다(1부 강추!) 그것을 실제적으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Bible Believer E-Mail: ojtworld@gmail.com

 

☞ 아래의 1부및 2부를 시청(일부 강론의 해석 차이 있음)하셔서 바른 복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 1부(죽음 편 - 죽음 이후 인간의 영혼은?): https://youtu.be/OA2EMvfxtrY        

* 2부(부활 편 - 나사로는 부활하지 않았다!): https://youtu.be/u0CFpnMrTdY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정종민: 죽은 후에 무덤에서 자고 있다면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는 의식이 있어서 목도 마르고 건너편 음부를 보기도 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부자와 나사로를 실화라고 하는 설교도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나사로라는 실명을 예수님이 거론하셨다고 하면서,또 그와 관련지어 설교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우선 낙원과 음부로 갔다가 예수님 재림후 천국과 지옥으로 최종적으로 간다.'라는 설교도 정말 많습니다.교회를 몇십년 다녀도, 죽음 이후 어찌 된다는 진리가 똑바로 전하지 않아서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하고, 교회에서 바른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혼육에 대한 진리 말씀도 언제 선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소리빛: 저는 장로교에서 오래 지냈었고 어릴적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면서 죽은 후의 문제에 대해 너무 깊은 고민을 했었는데, 1편부터 3편의 말씀을 들으면서 뭔가 제가 그동안 배웠던 관점과는 다른 빛을 흐릿하게나마 보게되는 듯 싶고 소망이 생기는 듯 하네요. 제 생애에 있어 반갑고 기쁜 연구할 자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HY C: 정말 이번 주말 이곳의 영상을 보면서 밝히 알게 되는 기쁨도 있거니와, 또 기존에 어리석음 속에서 알지 못하던 부분을 알게 됨으로 인하여 약간의 혼란스럼움도 있게 됩니다. 이제부터 나 스스로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면서 직접 느껴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와/의/증/인도 몸과 영혼이 완전히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단(천사 중에 하나가 예수님으로 환생했다는 주장 등)인 그들이 오히려 성경의 일정 부분을 믿고 있다니 놀랍군요. 내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요. 바이블 블리버의 강해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거의 다 동의합니다.

 

♧ janc0713: 진짜 올바른 설명입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명을 듣고도 이해 못한다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듣는다고  해도 믿음을 바꾸지 못할 것입니다. 헬라 이원론 사상에서 왔다라는 정도만 알았지, 그 출처가 이집트인지는 몰랐네요. 물론, 더 깊은 뿌리는 사단이지만요. 오스카 쿨만과 틴데일은 알았지만 루터가 그렇게 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루터의 종교개혁의 후손들이라고 하는 자칭 개혁주의 신앙자들은 어떻게 된 것인지 영혼불멸설을 믿고 있어요. 중간에 가짜 개혁자 칼빈의 역할 때문인 거 같아요. 처음엔 아니었겠지만, 점점 '먹사'가 되어가고 있는 분들은 절대 정직하게 나서지 못할 것입니다. 현세의 밥그릇이 더 중요하니까요. 고로, 그들은 재림과 심판을 진짜로 믿고있는 게 아니지요. 그걸 진짜로 믿는다면 어떻게 이러고 있을 수 있을까요..

◐                                               ◑

[한국교회에 강추하는 책자]

 

☞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  https://is.gd/VI1wzH

                                        ☞ 6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uBlOkRp5arU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와 돼지같은 종교인들의 최후는 영원한 사망(심판)일 뿐!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원제목: 믿음이 왔는데, 왜 종교의 노예가 되려고 하는가? - 갈라디아서 3:8~10 

* CPM 예배용 성경: 영어성경,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 성경) 

* 부제목: 성경을 빙자하여 기독교 교회 율법및 교단 교리를 만었다!

* 수신자1: 땅에 붙잡혀 자신의 배를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지만, 소경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과 직분에 일생 종노릇하면서 직업 목사와 놀아나는, 소경된 많은 지체들! 

 

                                            ♧ 4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M7Q4QJ7UBs

 

☞ 원출처 url: https://youtu.be/bzsvsSP8e1M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를 믿는다=그의 이름을 믿는다=예수의 말씀을 믿는다=진리의 복음을 믿는다≠교회 건물 조직의 종교생활을 잘 한다≠십일조와 헌금을 잘 바치고, 교회 직분의 계급 서열에 복종하며, 더 높은 직분과 직책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 헌신 봉사한다)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 https://youtu.be/QABox5Bzj7I

 

[설교자 View]

 

한국어로 말하는 "십일조하다"의 의미는 "십분의 일의 세금을 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일조 하다"를 번역한 히브리어 "마싸르"는 "열번째 것(a tenth part), '온전한 것'을 드리다"라는 의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헬라어 "아포데카투"는 "the first part"(첫번째 부분) "standing for the whole"(전체의 대표), "entire consecration"(전체 봉헌)을 드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 단어 "tithe"(타이드) 또한 "열 번째 부분을 드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ithe"(타이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tithe(타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tithe(the whole tithe)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tithe(타이드)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가지고 있지도 않는 tithe(타이드)를 강조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tithe(타이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직접 드리신(드려진) 것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tithe(타이드)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온전한 tithe로 드려졌습니다. tithe(타이드) 안에 숨겨 놓은 하늘의 복음(기쁜 소식)을 꼭 들어보시고 그 안에서 참 tithe(타이드)의 은혜를 누려 보세요! 한국교회에 속한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여러분께서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오해하여 진리로부터 점점 떠나가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부활이 몸의 부활? 영의 부활? 왜 이렇게 두 갈래냐?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예수의 부활이 영이냐? 아니면, 육이냐?

* 원제목2: 신구약 성경은 영의 부활보다는 육의 부활을 상세하게 증거하고 있다!

* 수신자: 예수님의 부활이 몸이냐? 영이냐? 영육이냐?로 제각각의 설교를 나눈 목사와 회중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u4YyGV-Yd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신구약 성경은 영의 부활보다는 육의 부활을 상세하게 증거하고 있다!'입니다. 어느 설교자 메시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매년 1년에 한차례 부활절에만 부활의 말씀을 전하느냐?라고 했는데, 1년 내내 예수 부활을 믿고 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더 큰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이 영이냐? 아니면 육이냐?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고 가나안 성도 여러분! 당신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으로 틀림없이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음을 믿고 계십니까? 그런데, 예수께서 부활의 몸을 입고 40일 동안 예루살렘 성전과 겟세마네 동산에 주로 계시면서 예수님의 11제자를 포함한 약 500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이셨다가 승천하셨다는 것도 믿으실줄 압니다. 예수님이 부활체를 입으셨다는

 

즉, 몸의 부활을 믿는 그룹이 믿는 성경은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입니다.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아멘. 영으로 부활했다고 믿는 그룹은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으면 안되고, 그 속에 감추인 진주와 같은 복음을 찾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즉, 세번째 성전으로 부활하셨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는 여러가지 주제에 대하여 전달해 드린 메시지가 많은데, 그 가운데에는 예수께서 성령으로 우리 성도 각사람 마음 속으로 현재 임하고 계시는데, 이를 예수재림에 해당하는 성령강림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처음 듣는 분들은 정신줄을 놓을까 우려가 됩니다만, 아무튼 중세 가톨릭의 거짓 신관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허구성을 자세하게 공부하시면서 분별과 깨달음이 성령께로 부터 임해야만 풀리는 문제이므로, 오늘 메시지 이후에 해당 제목을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시원하게 풀려야 영의 부활을 믿을 수 있지, 성경구절에 쓰여진 글자 그대로 읽지 않고 재해석을 하게 되면 뜻이 달라진다고 제가 덧붙여 말씀드린 메시지가 있는데, 함께 고민하면서 해답을 찾을 때까지 성령을 의지하여 간구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만약 영으로 예수께서 부활하시게 되면 육의 몸을 입은 약 500명의 사람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두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말씀하시기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라고 하셨는데, 우리말 번역자들이 변개하거나 오역하지 않는 한,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셋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음식도 잡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무슨 먹을 것이 없느냐?'라고 하시면서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내어 오니 잡수셨다고 누가가 본대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부활을 영으로 믿는 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승천 후에는 부활체에서 영으로 바뀌셨느냐?라는 의구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현재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는 분으로 믿고 고백하는 무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영의 부활로 믿는 그룹이나 육의 부활로 믿는 그룹이 대부분 그렇게 고백을 하지 않습니까? 동탄명성교회 설교자는 부활체와 사람의 영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소제목에서 다음과 같이 설교했습니다. '부활체에 대하여 부활체는 부활의 몸으로서, 사도 바울은 '영의 몸'이라고도 말한 죽지 않은 영원한 몸을 가리킨다. 이것은 부활하는 자가 입게 될 새로운 옷으로서, 새로운 몸을 가리킨다. 그런데, 요한복음 5장 29절에서 

 

이러한 부활의 몸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명의 부활체를 입은 부활의 몸이 있고, 또 하나는 심판 즉 사망의 부활체를 입은 부활의 몸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며, 사망 즉 심판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판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악인을 부활시킨 부활체와 살아있는 악인들은 산채로 지옥불에 던져 깨끗하게 태워서 소멸하여 티끌로 돌려보낸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예수 재림'은 오순절 이후부터 이미 '성령 강림'으로 현재적인 재림을 하시기 때문에 별도로 미래에 육체 재림은 없는 것이고, 하늘보좌에 좌정하셔서 세상끝날에 구원과 심판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천년왕국. 제3성전. 새하늘과 새땅. 새에루살렘 모두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 개념의 용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영적인 해석이 맞습니다. 어쨌건, 예수님의 영의 부활을 믿는 그룹과 예수님의 부활체를 입은 영화로운 몸의 부활을 믿는 그룹 사이에는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의 말씀을 두고도

 

다시 해석해 봐야 하느냐? 아니면, 글자 그대로 읽을 것이냐?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한 영해는 자의적인 해석이 되어 사사로이 성경을 푸는 성령훼방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성경구절 복음서는 상징과 비유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문자 그대로 읽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몸 곧 부활체와 사람의 영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부활체는 부활의 몸이지만 사실은 육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몸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것은 동탄명성교회 설교자도 언급을 했지만, 나사로의 죽은 육신이 소생함을 받은 것이지, 부활한 것은 아닌 것으로 구분하시면 별 무리가 없습니다. 또, 사람이 죽자마자 부활체를 입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주장을 많이 하는데, 저는 사람이 죽으면 영웅호걸.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없이 무덤에 묻혔다가 세상끝날에 부활한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당신 멋대로 더럽게 잘 믿는다고 공격하면서 비판할 분도 

 

더러 계시겠지만, 성경에 근거하여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음의 성경구절을 묵상하면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두째, 신명기 31장 16절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셋째, 욥기 14장 10절 11절 12절 말씀!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넷째, 욥기17장 16절 말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다섯째,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여섯째, 사무엘하 7장 12절!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일곱째, 열왕기상1장 21절 말씀! '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 열조와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 여덟째, 열왕기상 2장 10절 말씀!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 자서 다윗 성에 장사되니..' 아홉째, 열왕기상 11장 43절 말씀!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열째, 예례미야 51장 39절 말씀!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열한째, 예례미야 51장 57절!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방백들과 박사들과 감독들과 관장들과 용사들로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영히 자고 깨지 못하리라.' 열두째, 요한복음 11장 11절 13절!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열셋째, 사도행전 13장 36절 말씀!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쫒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열넷째, 에베소서 5장 14절!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열다섯째, 다니엘 12장 2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열여섯째, 다니엘 12장 13절 말씀!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열일곱째, 마태복음 9장 24절 말씀!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열여덟째, 마가복음 5장 39절 말씀!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열아홉째, 누가복음 8장 52절 말씀!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스무째, 마태복음 27장 52절 말씀!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스물한째, 배드로후서 3장 4절 말씀!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스물두째, 사도행전 7장 60절!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물셋째, 고린도전서 15장 6절 18절 20절 말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스물넷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 말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죽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스물다섯째,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14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사람이 죽자마자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으로 인정된 자들은 영으로 천국에 들어가고, 악인으로 간주된 자들은 영원한 유황불지옥으로 가는지,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 태워서 재를 만들어 소멸하는 심판을 받느냐?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죽은 자의 무덤과 죽은 장소에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이루어져 의인은 천국에 부활체로 들어가고,

 

악인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부활체로 들어 가거나,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 깨끗하게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마치게 하느냐?입니다. 물론, 세상끝날의 부활시에 살아있는 의인들도 천국에 부활체로 들어가고, 살아있는 악인들도 지옥불에 던져서 깨끗하게 태워 소멸시켜 버리는 영원한 사망으로 마치느냐?입니다. 더더욱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모든 상황에서 모든 의인들은 부활체가 아닌 영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들어가고, 모든 악인들은 지옥불에 사람의 영을 집어 던져서 영을 모두 태워 없앨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을 태워 버려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집어 넣거나, 또는 영을 소멸시켜 버리는 종결로 마무리하거나 하는 것 등의 최후의 구원과 심판에 대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며 무엇을 취사선택하여 믿을 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부활체 또는 변화체라는 용어도 논쟁밖에 안되는 부질없는 이야기인데, 예수의 몸과 같은 부활체를 나중 세상끝날에 입을 것이니,

 

변화체라고 하든 부활체라고 하든 모두 다 성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자마자 즉시 부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로 이미 25개의 성경구절을 제시했으니 논쟁을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자료(성경구절 25개 발췌) url: https://zrr.kr/b6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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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참고해 보세요! 성령의 음성을 계속 구해야 바른 복음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육의 몸이냐? 영이냐?라는 두갈래의 성경 해석은 많은 신학자가 문제입니다!

 

1. 세대주의 전천년은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한 다비가 성경을 사사로이 풀어서 만든 것이다!

2. 예수님은 다가올 미래의 세상끝날에 육체를 입고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재림하는 일은 없다! 

3. 예수님은 영(성령, 말씀)으로 우리 각자 성도 마음 속에 현재 임하신다(성령강림=예수재림)!

4. 예수님은 삼위일체 성자신(2위)이 아니며, 33년 예수시대의 하나님 아들(양태론)도 아니다! 

5.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영화로운 육의 몸으로 부활하셨고 이를 증거하셨다! 

6.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던 의인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의인도 영생하게 한다!  

7.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도 지옥불에 태운다! 

8.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허구이며, 악인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시켜 티끌이 되게 한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와 돼지같은 종교인들의 최후는 영원한 사망(심판)일 뿐!

* 원출처: Pastor Jaecheol Lee / 생명의 말

* 원제목1: 십일조를 꼭 해야 장로가 될수 있고 직분이 권력이 된 교회는

* 원제목2: 절대로 성경적인 교회가 아닙니다!

* 부제목1: 직분의 서열화와 십일조는 성경적인가?

* 부제목2: 십일조로 장로나 집사가 되고, 직분의 계급화가 된 교회는 이미 심판받았다!

* 수신자1: 땅에 붙잡혀 자신의 배를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지만, 소경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과 직분에 일생 종노릇하면서 직업 목사와 놀아나는, 소경된 많은 지체들!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를 믿는다=그의 이름을 믿는다=예수의 말씀을 믿는다=진리의 복음을 믿는다≠교회 건물 조직의 종교생활을 잘 한다≠십일조와 헌금을 잘 바치고, 교회 직분의 계급 서열에 복종하며, 더 높은 직분과 직책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 헌신 봉사한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Leu_99xw_0

☞ 원출처 url: https://youtu.be/29wsI8EGuc4

[전도자 View]

"생명의 말"은 일상에서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한 크리스챤 채널입니다. 편집 및 재배포가 허가된 설교들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자막을 달아서, 현대인들이 교파와 시대를 뛰어 넘어 명설교의 말씀을 쉽고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채널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는 유튜브의 정책이 달라졌습니다. 저희 영상은 중간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구글에서 직접 광고를 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 가시면 유튜브 정책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ajae_guitar: 현대인 성경의 언어적 해석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야 할지 참 중요한 부분이네요. 한국에서 "주의 종"이라는 개념은 "종" 즉 "노예"라는 개념과는 멀어 보이네요.

♧ 이민자: 장로, 권사 피택 후 교육받고 나서 감사헌금을 똑같이 몇백만 원을 걷습니다. 사실, 거룩한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에서 자신이 감사하여 자원해서 연보를 자유롭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걷는 것을 볼 때, 그렇게 일을 처리하는 점에 너무 놀랐고, 실망과 함께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자리와 기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눈물을 머금고 순종하고 취임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현대 한국교회의 대부분이 이런 모습으로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까? 상당히 두렵습니다. 이웃교회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한다면, 이러한 비성경적인 태도가 과연 옳은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걷은 헌금을 교회 위해 사용하기는 하겠지요.

그러나, 교회도 솔직히 돈이 없으면 직분자가 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로 노인들께 전도하다 보면 "난 안가! 교회는 돈없으면 괄세받고 돈을 내야 한다던데! 그래서 난 안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더러 만납니다. 이럴 때 가슴이 덜컥 내려 앉습니다. 제가 "아닙니다."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사실 현실은 그 분들의 말씀이 맞다는데 있습니다. 목회자들도 한 번 쯤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과연 바르게 목양하고 있는가를.. 단번에 많은 재정을 확보하려는 마음으로 그리했다 하더라도, 결국 그건 욕심이고, 성도들에게도 심적 부담과 과도한 물질적 부담을 분명히 준 일이기에, 쉽게 간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폐단은 분명히 사라져야 합니다. 거룩한 성도의 모임에서 는 말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진리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 휴먼하이라이트필름: 헌금(연보) 봉투에 이름쓰는 거는 없어져야 합니다..

♧ JJ: 삼성, LG 다니면 장로 권사! 일반인은 집사! 그냥 개가 웃을 일이죠. 인본주의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 Uccvc: 십일조를 해야만 장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쩐 장로들은 십일조를 꼭 합니다.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자를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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