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성경교사이고 사도가 아니며 온 성도가 영적 제사장!

 

* 원출처: Jeon Woo-won Evangelist / 잘잘법 

* 원제목: 십일조

* 부제목1: 구약 십일조는 강요되어 실패한 율법! 

* 부제목2: 신약은 교회 십일조 방식이 아닌, 하나님과 이웃 사랑의 기부금!

* 수신자1: 예배당을 성전으로 알고 구약 제사장을 자처하면서 일조및 헌금 바치라는 목사들! 

* 수신자2: 성경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알 필요없고, 교회 조직 직분을 위한 십일조 내는 지체들!

                       

                                              ♧ 8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qGik3x7Xzc

 

☞ 원출처 url: https://youtu.be/b3uRzH_Xk2s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seung soo kim: 결국은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1. 회개하고 2.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 받고 3. 용서받고 4. 성령세례 받아서 능력 있게 예수님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 입니다.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신약을 먼저 읽고, 나중에 구약성경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최경희: 굉장히 나름의 십일조 정리를 잘했어요. 역시 우수한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두뇌도 우수합니다. 마음 씀씀이도 바르고 선하고.. 우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원하시는 건,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섬기는 건데, 그게 성서에 자세히 나와 있잖아요. 이스라엘은 야곱의 다른 이름이고 야곱의 셋째 아들 이름이 레위입니다. 그 셋째 아들 레위 지파가 제사장 즉 우린 첫조상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 바로 나갈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범죄했을 적에 반드시 제사함을 받기 위해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불완전성의 기본 제사와 범죄했을 적의 죄사함 제사가 반드시 필요했어요.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기에 아담도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범죄하여 불완전해져서 하나님께 깨끗하게 나가기 위해서는 제사함의 제사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레위 지파는 일년 내내 제사를 지내야 했기 때문에 야곱의 아들 12지파에서 11지파가 레위 지파의 생활비를 준 것이 11조입니다. 신약으로 와서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완전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상응한 사람이 아담의 죄를

 

갚아야 하기 때문에 완전한 예수님이 필요해서 오신 건데 마리아도 불완전한 사람이었으나, 마리아의 기본 불완전성을 상쇄시키고 아담의 범죄하기 전의 동등한 자격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못박아 돌아가시므로, 이후에는 예수님의 희생의 댓가로 하나님께 나갈수 있었지요 그러기 때문에 제사도 그치고 십일조도 파기된 겁니다. 현재는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게 상징적인 십일조이지, 실제 돈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또,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생활이 아니어서 먹고 입고 잠자는 의식주도 필요하고 결혼해서 자녀도 양육하고 부모도 부양하고.. 생활하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원씨처럼 예수님도 아닌데, 극단적으로 남에게 줘버리면 나중엔 하나님 제대로 못섬기게 돼요. 그러니 우원씨가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니 우원씨 살림도 잘하면서 여유분으로 헌금(연보)도 하고, 이웃도 도와야 되는 게 하나님의 뜻일 겁니다. 마음을 차분히 갖고 보통 신자들처럼만 하면 되는 겁니다. 우원씨 몫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샤론: 고후 9장에 나온것은 십일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1절에 성도를 위해서 도와주는 마음으로 드리는 5절에 '연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세상에 빈 손으로 왔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놓으신 것을 누리는 겁니다. 우리가 내 것을 드린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인데 내것으로 여기니까 그게 어려운거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교회가 지금도 많다고 생각해요. 

 

♧ 민향기: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에 성경을 반복해서 보세요.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실 거예요. 개신교인들은 설교만 듣고 성경 말씀을 집중해서 보는 수고를 게을리하는게 현실이예요. 그래서, 말씀으로 파고 드는 이단에 쉽게 빠지기도 하구. 평생 예수 믿어도 변치 않는 사람은 교회 뜰만 밟는 사람이예요. 우리는 말씀을 사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지우: 건강한 신앙관과 교회관에 동의합니다. 다만, 드린 만큼 복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그 복은 반드시 물질의 복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모든 걸 바쳤지만 세상의 복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가난하게 선교하다가 순교했습니다. 헌금하면 그 이상으로 물질의 복을 받는다고 설교하는 분도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 분의 영광 뿐만 아니라, 고난도 함께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김혜숙: 100주년 기념교회를 추천합니다. 이 교회는 사역 담당 목사가 여러분 계시고, 담임목사는 계시지 않고 성경대로 교회를 운영하도록 노력하는 교회에요.

 

♧ 김미미: 목사의 길로 가시면 저도 우원씨 교회에 나가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

 

♧ 임순금: 우원님 방송에 메료 되었네요. 저는 칠십대인데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저는 구속사 복음을 증거하는 개혁교회 입니다. 구약은 율법으로 가르쳤지만, 그 율법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율법으로 다 내야 했지만, 신약에서는 우원님의 고백이 맞아요.

 

♧ 김혜숙: 세상과 구별된 맑은 영혼이 우원 형제님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것이라는 기대를하며 깨어있는 메시지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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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자비 긍휼의 복음보다는 정죄 심판하는 율법 선생 목사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누가 그래요? 그러면 지옥간다고? 

* 부제목: 하나님과 "사건. 사고. 재앙. 재난. 질병 등의 죽음"은 전혀 상관이 없는가?

* 수신자1: 창조주 하나님 말씀의 중심을 알려 하지 않고 그냥 정죄하고 심판하는 무식한 목사들! 

* 수신자2: 성경 말씀에 관심 없고, 목사 우상화에 빠져, 성경과 다른 말들을 해도 따르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mknJoAvs4E

                

[설교자 View]

 

한국교회 안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저주받는다! 지옥간다!'를 당연하듯이 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이들을 무조건 옳다고 한다거나 옹호하는 차원이 아닌, 남은 자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맨정신의 시각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 성경적인 관점에서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사건. 사고. 재앙. 재난. 질병 등의 죽음'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일까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10:29~31)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4~5)

 

☞ 원출처 url: https://youtu.be/Wbi8gba6G-s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홍진리: 혹시,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도 하니님의 섭리 안에 있나요? 그럼, 자유의지를 왜주셨는지 궁금합니다.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재료로 사용하시는 거죠.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 그 방향으로 잡아 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즉, 배가 반대편 항구에 도착하는게 목적이라면 가는 동안에 배는 좌우로 선장 맘대로 조타수 손에 따라 움직이는게 자유의지라고 할 수 있다면,  그 배가 자기들 맘대로 움직인 것 같아 보여도 그 목적지로 배를 가도록 설정하고 처음 계획대로 도착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간섭과 이끄심이라는거죠. 우리가 사는게 자유 의지대로 사는 것 같지만 어항 속에 들어있는 물고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어항을 들고 흔들면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도 물고기는 여전히 그 어항 속에서 자기 맘대로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어항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어항 관리자는 다 보고 체크하고 있으며, 그 주인의 손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자기들이 잘나서 맘대로 산다고 생각 하겠지만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 간섭 아래에서의 자유가 진짜 자유입니다. 배 안이 답답하다고 바다로 뛰어 들어가 헤엄치는게 자유가 아니고, 물고기가 어항 밖으로 뛰쳐나온다면 그것은 곧바로 죽음입니다. 그 안에 물고기가 가만히 있는게 자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균임: 신랑이 신부에게 준 빙폐물을 생각하시면 되요. 결국,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준 빙폐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빙폐물을 말씀 복음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혼인 잔치에 주인이 주는 예복을 입어야 들어가는 원리와 같습니다. 인간의 됨됨이를 주장하는 분들은 아직도 율법주의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 강복구: 맞는 말씀입니다. 다~ 하나님의 쓰임새에 사용되는 우리들입니다. 아~멘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에 글자 그대로 쓰여져 있지 않는 부분은 추론할 뿐!

 

* 원제목: 창세기 1장 창조 기사 뱀 관련! 

* 원출처: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부제목1(Q&A): 사단은 창세 전에 천사 창조를 받고 자유의지로 타락했는가?

* 부제목2(Q&A): 창세 전에 하나님의 창조물인가?

* 수신자: 사단이 천사의 타락이냐? 하나님의 사단 창조냐?의 혼돈을 겪고 있는 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LGqeaKI3F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그리고, 가나안 성도 사역자 여러분! 기록된 성경을 예수의 영이신 성령 편에서 보느냐? 아니면, 교단 교리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적어도 두 그룹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싸움질하는 것도 흔하게 봅니다. 제 유튜브 방의 특징은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이웃교회 설교자 메시지 중심으로, 저는 '말씀 배달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두 그룹 중에서 다른 편에 선 분들이 그건 틀렸다면서 강력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ㄱ에서 ㅎ까지 또는 A에서 Z까지의 사역자가 마이크를 들고 설교라는 것을 하더라도 예수께서 허락하신 진리의 복음이라면 동일한 성경의 주제에 대하여는 그 내용이 거의 같거나 아예 똑같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대표적인 것을 예로 든다면, 

 

성경의 해석은 문자로만 해야 한다 또는 비유 상징 위주로만 풀어야 한다든지, 창조 때부터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었다 또는 없었다든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원죄가 생겨나서 후대의 모든 사람에게 원죄에 따른 심판이 일괄 적용된다 또는 아니라고 한다든지, 사단은 처음부터 창조되었다 또는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단이 되면서 천사 1/3을 타락시켜 마귀들이 되었다든지, 베리칩은 666이다 또는 아니라든지, 세대주의가 성경적이다 또는 무천년이 성경적이다든지, 예수재림은 성령으로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또는 미래에 육체를 입고 구름타고 공중으로 재림한다든지,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야 한다 또는 십일조 바치면 멸망받는다라든지, 목사는 신약의 제사장이다 또는 모든 성도가 만인 제사장이다라든지, 예배당이 성전이다 또는 성령이 거하는 성도의 심령이 성전이다라든지, 생명나무 하나만 있었다 또는 생명나무와 선악과 두 그루가 있었다라든지, 사람 애경사 

 

목적의 예배는 우상숭배이다 또는 교회의 좋은 전통이다라든지, 목사는 자기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꾸려야 하고 월급을 받아서는 안된다 또는 사도 바울도 전도여행 때 경비를 받았으니 어떤 식으로라도 사례비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든지, 주일성수는 해야 한다 또는 주일성수,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6개월 학습, 삼위일체 형식의 유아세례및 성인세례,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 목사및 장로 가운, M십자가, 삼위일체, 양태론, 식사기도, WCC, WEA, 랄랄라 따따따 방언 등은 가톨릭으로부터 온 것이니 참여하면 안된다! 또는 교회의 좋은 전통이고 관습이니 괜찮다! 두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이슈들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되다 보니까, 많은 개교회 사역자께서 이것이 바른 복음이라고 선포하면서도, 여러가지 다른 복음들을 버리지 않거나 몰라서 붙잡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도 어느 이웃교회 사역자의

 

어떤 주제에 대한 바른 복음 메시지와 함께 뒤섞인 다른 복음이 아주 짧게 포함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 완벽한 바른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를 사실상 인간이 분별해 내기도 어렵고 그런 교회도 없습니다. 이것 저것이 섞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도 참고하시고 청취를 부탁합니다. 그러니, 약 10만 7천 명의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나 매년 1000명 이상의 신학교 졸업생들이 '아무말 대잔치 누가누가 말 잘하나!'식의 설교를 하려고 많은 예배와 설교 시간 만들어 말잔치할 일은 아닙니다. 좀 듣기가 거북한 부분이겠지만, 바른 복음이 아닌 경우에 창조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시고 구원과 심판을 단행하실지 모르니, 너무 단정적으로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메시지가 100% 바른 복음이라고 선동하며 고집하지 마십시오! 저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Q&A: 사단은 창세 전에 천사 창조를 받고 자유의지로 타락했는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창조물인가?'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자유게시판 Q&A 중에서 내용을 압축하여 그리스도인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하는 주제는 천사의 타락으로 추방된 사단과 마귀들이냐? 아니면, 사단과 마귀들의 창조냐?에 대한 것입니다. '좐초'라는 분의 질문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다음과같이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틀린지 답변을 구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죄가 없는 세계로 선하였다! 두째, 아담과 하와는 선하였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있어 죄를 범할 수 있는 존재였다! 셋째, 사단이 뱀을 도구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였다! 뱀도 하나님의 창조를 받은 동물로서 토브 즉,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을텐데, 죄가 없었던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뱀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과는 매우 모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로 사단을 타락한 천사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성경. 외경. 고대 문헌. 주석 등에 그런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첫번째, 'dsmedic'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이사야 14장은 타락한 천사를 설명했다기 보다는 바벨론 왕이 심판받는 것으로 

 

비유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창조했고, 그 천사 중에서 한 천사가 타락하고 범죄한 영물을 마귀. 사단이라고 부릅니다. 사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서 하나님께 추방받은 자를 말합니다. '사단은 타락한 천사이다!' 성경적인 바른 견해입니다. 유다서 1장 6절 말씀!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베드로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계시록 12장 9절 말씀!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시록 20장 2절 말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아멘. 성경이 말씀하는 '창세'는 '코스모스' 즉, '우주만물'인데, 천사가 천국에서 창조된 것으로 보는 분들은 창세 이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성경과 다른

 

견해임을 아셔야 합니다. 천지창조 이전에 사단이 이미 존재했다고 주장한다면 존재론적 이원론이 됩니다. 사단이 언제 타락했는지에 대하여는 성경에 언급이 없지만, 천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타락한 것은 분명합니다. 두번째, 'fomula'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dsmedic 사역자께서 이사야 14장은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바벨론 왕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하여는 마틴 루터 시대 때부터 그렇게 해석하면 안된다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다유다'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사단의 존재가 타락한 천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한 것입니다.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라고 하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면 그것은 진화입니다. 성경에 타락한 천사 이야기는 나오지만, 그들이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타락한 천사가 사단과 같은 짓을 했을 것이고, 그들의 상태만 언급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dsmedic' 사역자께서 베드로후서 2장 4절과 유다서 1장 6절에서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아닙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 17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타락한 천사장 이야기는 밀턴의 실낙원이나 단테의 신곡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며, 이사야 14장 등의 일부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도 타락한 천사를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락한 천사. 범죄한 천사는 있어도 타락한 천사가 사단이 되었다는 말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네번째, '태땡망'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는 세계는 선하다!라는 것보다는 악을 알지 못하는 세계 쪽에 더 가깝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담과 하와도 선한 것이 아니라, 악을 알지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19절을 보면, 선한 분은 한분 하나님 뿐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창세기 2장 17절에 나와있듯이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 먹은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반역으로 죄가 찾아온 것이고, 그 결과로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죄의 삯인 사망이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 뱀이 사람을 유혹했다고 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단 한가지도 이길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다음은 사단이 타락한 천사였다는 성경 구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입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다섯번째, '베스트글터'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사단은 창조하기 이전에 이미 창조되었습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천국에서, 피조물인 사단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천국 밖으로 쫒겨난 상태였습니다. 이런 사단이 뱀을 도구 삼아 창조된 인간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 이전에는 영생의 존재였지만, 옛 뱀인 사단에 의해 죄를 지은 이후로는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이라는 유한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의지 가운데 사단의 침입을 허용하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죄를 짓도록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유의지로 죄지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세계에서 이를 허용하심은 하나님의 섭리 즉,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참한 인간 내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자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속사 전개를 일괄적으로 나타내면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신! 사단은 악한 신!이라는 구별은 잘못된 기준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사단을 타락한 천사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천국에서 하나님을 반역하여 천국 밖으로 쫒겨난 상태에 있다가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들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신 시기는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해당하는 천국에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시기는 우주만물 세상이 창조되던 그 때라고 봅니다. 섯번째, '므비보셋'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베스트글터' 사역자께서 말씀한 세상이 창조되기 전의 의미와 'dsmedic' 사역자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과의 해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 17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이라고 하는 것은 '태초'전 즉, '창조'전을 말하는 것인데 피조물이 존재하기 전으로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어느 분의 답변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옳은지, 상징과 비유 부분도 있으니 이를 감안하여 진리의 복음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옳은지, 저처럼 문자. 상징. 비유. 역사적인 내용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지를 분별했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리는 것은 지나간 과거 종교인들의 이론. 철학. 사상 등은 성경과 다른 부분이 많으므로 이를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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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위 메시지 서두에 제가 잠깐 언급한 각각의 주제에 대한 이원화된 부분의 답변은 이미 제 유튜브방에 소개되어 있으니 제목을 잘 찾아 청취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없이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스스로 걸러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영적인 부분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를 가르치시고 인도해 가시므로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이웃교회 메시지를 발굴하여 전달해 드리는 것입니다. 혹자는 "비판하지 말라! 당신은 개신교 교단 교리와 다르게 말하므로 이단이다!" 이런 주장을 할 수있겠지만, 억지 논리일 뿐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른 복음 전하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는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인데, 이를 거역한다면 영생을 잃고 세상끝날 불심판에 참여하는 부활을 받아 영원한 사망(죽음, 존재 소멸)을 맞이하게 되니,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만약, 제가 잘못 실수하여 바른 복음을 다른 복음으로 잘못 전했다면 저에게 책임이 전가될 것입니다. 위 메시지를 준비한 것은 언변이 매우 좋은 어느 이웃교회 목사 한분이

 

"사단은 처음부터 창조가 되었다"라는 주장 때문이었습니다. 반론 메시지를 단번에 할 분별 능력이 없던 중에, 마침 두 부류로 나뉘어 토크한 것이 눈에 띄길래, 글을 음성으로 담은 것입니다. 메시지 초안을 만들면서 성령께 기도로 여쭈었습니다. 어느 그리스도인 사역자의 답변이 옳습니까?.. 지금 답변을 드립니다. "창조함을 받은 천사가 자유의지로 타락하여 사단이 되었다"가 성경적인데, 창세 즉 태초 전에 창조인지, 우주만물 천지창조 때의 창조인지로 의견 중에서 저는 전자의 해석이 매우 바른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단 또는 마귀를 창조했다고 하는 견해는 틀린 주장입니다. 한기지 더 예를 든다면(비판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구성하지 않았다는 소명 의식으로 드리는 말씀!),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허락하셨는가? 아니면, 악령이 준 것인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영생이냐? 아니면, 영원한 죽음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이 문제 또한 어느 이웃교회 동일한 목사께서 자신은 전자라는 것이고, 저는 후자에 해당된다는 내용을 담아 이미 메시지로 구성해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도리어, 그 분은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을

 

하면서 치유 사역을 한다고 성경(오순절때 외국어 방언)과 다른 방언을 전파하고 있지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그 분도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부단히 애쓰신다는 점입니다. 그 분의 바른 복음 메시지 몇 편을 녹음하여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가톨릭의 거짓 성령운동 은사 중심의 결과물이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이라는 것을 이 댓글 보는 분들은 틀림없이 아셔야 할 것입니다.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은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악령(사단, 마귀)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거짓 방언은 우상숭배에 해당하며,이런 행위가 계속된다면 이마나 오른 손에 사단의 인(666인, 보이지 않는 표)을 받게 됩니다. 바른 복음을 믿는 영혼의 이마에는 성령의 인(예수의 인, 보이지 않는 표)을 쳐 둡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성령께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저를 포함하여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변개해서 거짓되게 가르치는 죄는 "성령훼방죄(말씀 도적질 죄)"인데, 사함이 없는 죄입니다. 인간적인 거짓말이나 실수는 예수 대속의 보혈로 깨끗하게 사하시고 멸하실 수있지만, 회개가 어려운(사실상 불가능) '성령훼방죄'는 예수께서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중세 가톨릭의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완전 폐기하자!

 

* 원출처: Pastor Byungjin Jeong 

* 원제목: 삼위일체, 양태론 둘 다 아니다 

* 부제목: 영이신 하나님의 보좌를 3개로 믿으면 삼위일체 세 분이 된다! 

* 수신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신데,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회들!

 

                                             ♧ 6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Ln8wKb7-yA

 

[설교자 View]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겠습니까가? 자신이 정통 신학을 했다고 하는 이들은 한사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양태론자들은 잘못 되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양태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통해서 이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무엇이 가장 성경적인 정의가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삼위일체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과 양태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와 그 폐해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삼위일체론자들은 과연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위일체론자들 특히 자신이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가장 성경적인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런 것입니다.

 

성부(여호와)도 하나님이요, 성자(예수님)도 하나님이며, 성령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세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를 좀 더 달리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님으로서는 같지만(동일한 본질을 소유하고 있지만), 각각은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한 본질 안에 세 인격"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정의인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만세 전부터 각각 따로 독립적이 인격을 갖추고 존재하셨다고 주장합니다. 성자가 성부로부터 나오시고,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하셨지만 그 시간적인 순서는 정할 수 없이 영원하다고 주장하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정의가 과연 맞는 정의일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것은 틀린 정의입니다. 왜냐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님이신 것은 맞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동일한 신격(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격을 가지신 분은 오직 아들 예수님 뿐입니다.

 

성부(여호와)와 성령께서는 인격을 가진 적이 없으십니다. 오직 성자 예수님만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33년 반의 생애를 사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 본질(신격) 안에 세 가지 인격이라는 표현은 사실상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동시에, 만세 전부터 성부와 성령과 함께 계시던 성자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니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66권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삼위일체론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그 폐해는 불보듯 뻔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기 어려워집니다. 성부도 하나님이요. 성자도 하나님이요.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믿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두째, 삼위일체론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우리는 다신론이나 종교다원주의자가 되기 쉬워집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고 아들 하나님도 계시다고 하니까,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이 쉽게 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하나님의 어머니(마리아)가 있다고 주장하는 천주교가 기독교를 가장하여 버젓이 행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명기 6장 4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머니 하나님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의 어머니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없으며, 하나님의 어머니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의 육신적 어머니였던 마리아만 있을 뿐입니다. 셋째, 한 분 하나님만 믿고 있는 오늘날의 유대인이나, 이단 종교단체인 여호와증인들을 전도하거나 바른 길로 인도하기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믿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양태론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시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떤 폐해가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먼저, 양태론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을 요악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각각 다른 양태로 나타난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성부로 나타나셨고, 신약시대에는 육신을 입고 성자로 나타나셨으며, 오순절 이후에는 성령으로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그렇게 틀린 주장은 아니지만, 이후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이들은 첫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오직 각각 신격만 가진 분으로 이해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신 성부께서 육신을 가진 아들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두째, 그 아들이 죽고 부활하여 성령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크게 잘못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성자 예수님은 신격만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인격도 동시에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자는 100% 하나님이시고, 100%인간인 것입니다. 하지만, 양태론자들은 인성을 가지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은 것을 가지고, 아버지가 고난받고 죽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들의 주장을 '성부고난설'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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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탈탈 털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함없이 영원무궁토록 변함없으신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중세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의 삼위일체 독주에 대부분 취해 있으면서도 나는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저항한 소수의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것을 가지고 대항했지만, 약 5천만~6천만 명이 중세 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에 내몰려 개죽음 당했습니다. 바른 복음은 남을 죽이지 않습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은 중세 교황이 반포했던, "삼위일체 거부자를 살인해도 좋다. 이단으로 정죄해도 된다"식의 교리를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동시에, 시대별로 세가지 형태의 다른 하나님들인 양태론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양태론 즉, 시대별로 등장했다는 다른 하나님들을 말하면서 특히 33년 지상 시대의 예수님은 성부(가톨릭에서 만든 호칭)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거짓 신관입니다. 이웃교회 메시지를 통해 중세 가톨릭 시대의 잔재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1신을 3시대 역할신으로 분류하면 양태 3신입니다. 서로 이단 싸움하는 것은 사단을 즐겁게 하는 일이니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https://youtu.be/j8ceL6femsU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66권 성경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참 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 원출처: Pastor Sangcheol Lee 

* 원제목: 원어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유일하신 하나님: 엘" 

* 부제목: 유일하신 하나님의 보좌는 1개! 삼위일체의 보좌는 3개! 

* 수신자: 하나님의 보좌를 3개로 가르치는 삼위일체 목사의 거짓말에 속임 당한 많은 지체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_zw9__dwO8

 

☞ 원출처 url: https://youtu.be/qrrQk06M-Xo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대부분 교회들은 온갖 거짓말 교리로 가득한 사단의 회당!

 

* 원출처: Pastor Inyong Oh 

* 원제목: 거짓 목사들의 실체 3 - "방언 사기꾼 목사들" (행 2장및 고전 14장의 방언 분석) 

* 부제목2: 가짜 방언가지고 책, 설교, 강연 등을 하는 목사는 거짓 교사들이다! 

* 수신자1: 성령께서 주신 "참된 방언"과 사단이 주는 "거짓 방언"의 차이를 분별 못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 성령 집회, 표적, 이적, 환상, 계시, 음성, 천국지옥 간증 등을 믿는 많은 지체들!

 

                                           ♧ 3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wGm6mzKz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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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가짜 방언(랄랄라, 따따따..)에 대한 설교자의 바른 설명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된 성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여목사에 대한 의견이 두 갈래인 점에 대하여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십시오(저는 여목사 제도를 인정함)! 유대 동족의 핍박을 피해 유대교로부터 개종한 그리스도인들끼리 공동체 생활을 했던 당시 초대교회의 가정집 교회 상황과, 21세기 현대교회와의 차이를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라면 성령께서 그 심령 속에서 동일하게 말씀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 복음 자체이신 성령께서 거듭난 심령 안에서 말씀하심에 있어서는 남녀노소가 따로 구별이 없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신약은 "만인제사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나 안수를 성경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배 의식이나 순서 역시도 성경적이지 않음을 깨달아 아는 분이라면, 여목사 문제는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 지역의 가정교회에 설교문을 써서 인편에 보냈는데, 예배 모임에서 동역자를 통하여 대독하게 했으며, 초대교회에서는 예수 성령께로 부터 각자 받은 말씀을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나누면서 교제했습니다. 끝으로, 저는 1992~2013년까지 가짜 방언(성령과 무관)으로 기도하고 찬양했지만, 악령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나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 서창원 목사 -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 https://is.gd/EIJjdy 

 

여성 안수 김세윤 교수의 반박(서창원 목사의 "여성 안수 허용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https://theoview.tistory.com/20

 

 고린도전서 11장 5절에서 말하는 여자의 기도와 너울: http://www.achurch.or.kr/?p=335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 안에 있는 수십 종의 다른 복음을 찾아서 폐기하자!

 

* 원출처: Pastor Sechang Kang 

* 원제목: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리라! 

* 부제목: 하나님과 동등한 교황권? 성경을 난도질하는 목사? 동서양 종교별 신?

* 수신자: 귀가 가려워 자신의 사욕을 쫒을 스승을 자신들 앞에 많이 두고도 천국간다는 지체들!

                       

                                               ♧ 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d2q3xohWls

 

[설교자 View]

 

성경을 난도질하는 목사는 거짓 선생이고, 세상종교 동서양 종교별 신은 헛된 신들에 불과힙니다!

성경이 말하는 '멸망의 아들'은 배교자이고, 거짓 교회들의 어미이며, 스스로 하나님된 자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이전에 반드시 멸망의 아들이 역사에 출현한다.

2. 멸망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배교하며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 활동한다. 

3. 멸망의 아들은 표적과 능력과 권세로 멸망받을 자들에게 임하여 미혹한다.

4. 멸망받을 자들은 진리를 싫어하고 거짓 것을 믿을 것이며, 그를 숭배하다가 멸망한다. 

5. 멸망의 아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 이라고 칭한다. 

6. 멸망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하신 그대로 재림하여 폐할 때까지 활동한다. 

7. 하나님께서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통해 구체적으로 멸망의 배교자를 예언했다.

 

(로마서 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쫒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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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께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유석근 저, 예루살렘)를 강추합니다!

WCC, WEA 등의 "다른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성경의 "멸망의 아들"이 누구인지를 밝힙니다!: https://is.gd/osooyr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는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이 아닌 영존하신 아버지!

 

* 원출처: Pastor Soulman 

* 원제목: 기독교는 성경에서 나온 종교인가?(4) 

* 부제목: 이집트및 플라톤 철학 등을 성경에 접목시켜 만든 것이 기독교이다! 

* 수신자1: 전능하신 창조주께 사람 손으로 지은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경쟁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는 목사 말을 성경처럼 믿고, 짓된 예배로 봉헌하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iJwD0kLFFY

 

[설교자 View]

 

앞으로 약 5회에 걸쳐서 시리즈로 기독교의 근원이 과연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기독교의 신학자, 목사들이 싫어합니다. 그들의 치명적인 아킬레스를 건드렸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그들은 콧방귀를 낄게 분명합니다. 저 놈 이단이야~ 한마디면 끝이니까요. 교인들은 그저 목사 말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으니..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바로 찾기를 소망하면서..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성경에서 나온 종교가 결코 아닙니다. 본 내용을 끝까지 청취하시면 그 근원이 어디로서인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성경말씀에 계시된 예수님을 믿으셔야지요. 교리로 성경 말씀을 가리우는 자칭 성직자나 자칭 목사들이 전하는 거짓 예수를 믿는다면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기독교가 성경에서 나온 종교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인정할 수 없는 내용들.. 목사들이 이 내용을 싫어합니다.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눈을 크게 뜨고 알아야 할 사실을 피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지, 목사의 설교가 성경을 거스른다면,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닐까요? 기독교의 근원을 파헤쳐 봅시다! 이 내용을 기독교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스스로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분들도 역시 싫어합니다만.. 성경에는 원래! "지옥"은 없습니다. 플라톤 추종자들이 기독교 교리로 신자들을 통치할 수단으로 만들어 낸 창작물일 뿐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지옥 따위를 만들어서

 

인간을 공포로 억압한다는 발상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으로 가득찬 이 지옥 교리때문에 성경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지옥을 피하기에 급급하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목사들은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의 허구를 알면서도 자기들의 권위와 부를 위해 이용해 먹으면서 신자들을 학습하고 세뇌시켜 통치하는 것이고요. 그러니, 대형교회 목사들의 세습과 온갖 추태들이 버젓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 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대부분이 다 똑 같아요. 극소수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성경의 말씀을 가감하는 사기꾼들입니다. 4부 시청자는 1, 2, 3부를 듣고 5부까지 모두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기독교가 성경에 근거한지의 여부를 더 증명해 주는 메시지 1편을 마지막으로 추천합니다. 

 

♧ 1부: https://youtu.be/aasUhvrDrm8

♧ 2부: https://youtu.be/SAu-xCtZKg0

♧ 3부: https://youtu.be/U7Z3PvewDfY

♧ 5부: https://youtu.be/_i1Bea2EpUY

♧ 쉽게 쓰는 교회사 - 건물 중심이 되어 버린 교회?: https://youtu.be/CTqvnWS26ZI

 

 4부 원출처 url: https://youtu.be/BkhUneVC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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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Pastor Soulman께서 전하신 메시지는 참으로 귀하면 소중하기 때문에 성전된 성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대한 부분이 이교(세상종교)의 사후세계가 성경에 접목되었다는 설명은 개심교, 독립교회, 가나안 성도가 똑바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정말 부득이하게도 마태복음 5장 37절 말씀대로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쫒아나느니라."라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말씀드려 본다면, 5부 메시지 중반부 이후에 나오는 삼위일체(중세 가톨릭의 신관)가 거짓 신관이라는 주장은 바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양태론(삼위일체와 싸웠던 신관)의 설명은 정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제 유튜브 방에서 여러 제목으로 많은

 

메시지를 전했으니 찾아서 청취하신다면, 말씀(영) 분별이 분명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 창조주"가 되시는데, 이를 부인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저와 극명한 신관 차이가 있어서 아쉽지만, 이 부분만 바르게 수정하면서 전체 메시지를 수용하시면 좋겠습니다. A.D 4세기 경에 바벨론 태양 3신을 성경과 혼합해서 믿었던 종교인들이 창작한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산물입니다. 만약, 사도 바울 선생에게 물어본다면 호통을 치시면서 중세 가톨릭의 거짓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당장 배설물로 여기면서 버리라고 하실 것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어느 분이든지 귀를 막고 듣지 않아서 생겨나는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66권 신구약 성경의 신관은 옷의 맨 위 첫 단추처럼 중요하기 때문에 반론한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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