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를 뜯는 자(목사)와 십일조 내는 자(장로, 집사, 성도 등)의 최후는 영원히 버림받는 심판 밖에 없습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서 십일조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게 깨달은 세계 나라들도 십일조를 폐지했습니다.십일조 폐지국을 보십시오!미국 장로교회와 이스라엘 유대교를 비롯하여 가톨릭도 십일조를 폐지했습니다. 영국은1688년 폐지! 프랑스는 1789년 폐지! 독일은 1807년에 폐지! 스페인은 1841년에 폐지! 아일랜드는 1869년에 폐지! 스코트랜드는 2000년에 폐지! 등등.. 십일조 폐지 운동을 벌이는 제게 항의성 반박 댓글을 쓰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우리 한국교회 교단들이 이단으로 결정한 신/천/지/교회에서는 12지파를 만들어 놓고 지파별로 그래프를 그려가면서 경쟁적으로 십일조를 강요하며 뜯어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신/천/지/교회와 똑같이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뜯고 바치게 하면 됩니까? 물론, 십일조내는 목사들도 많지만, 십일조를 냈든 받았든 모두 "성령훼방 죄"로 멸망받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우리도 신/천/지/교회처럼 십일조 면죄부를 남발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멸하는 이단이 됩니다.
십일조 설교를 안하든, 십일조를 묵인하든, 동일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한테 말씀하신 것이고, 마태복음 23장 1~3절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과 무리들한테 명한 말씀인데, 해당 구절을 읽어 보셨습니까? 이 말씀을 하신 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이니까 즉, 구약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시기 전까지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키라"라고 하신 것인데, 이 내용을 모르시느냐? 이 말씀입니다. 돌아가신 뒤에는 예수님의 이방 성도들을 위한 복음이 사도행전의 15장 말씀으로 귀결되었으니, 예루살렘 교회의 결의대로 따르는 것이 우리 이방 성도들이 지킬,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했던 것입니다(갈라디아서 1:7~8). 여러분! 다른 복음이 무엇입니까?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십자가로 폐지된 원수된 율법과 계명을 다시 세우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갈라디아서 2장 18절에서 전하면서, 이것은 십자가의 공로를 멸망케하는 범죄 행위라고 했습니다. 우리 이방 성도들을 위한 사도들의 복음을 사도행전 15장을 10번 이상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Noah Bak 메시지 덧붙임]
예수님의 복음을 거절한 세상에 속한 영혼을 포함하여, 한국교회 374개 교단과 독립교회에 속하여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는 거짓말 설교에 속아서 열심히 종교생활을 한 악인들은 화인맞은 양심이 되었기에, 표면적인 기독교인의 심령에 계셨던 성령께서 떠나시고, 인생의 종말을 육체로 마치는 악인으로 간주가 되어서, 영생을 잃어버리고,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려온 소멸하는 불로 불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성경의 오역. 변개및 왜곡된 설교 등으로 인하여, 사람이 죽자마자 영원토록 불타는 유황불지옥에 들어가 세세토록 형벌을 당한다는 불교. 가톨릭. 도교. 이슬람교 등을 비롯한 세상종교 사후세계 영원한 불지옥 교리를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 중에 천국지옥 신비체험한 사람들 각자마다 다른 사후세계의 내용을 성경처럼 믿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천국지옥의 상세한 내용 설명이 없는데,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주장하는 자들마다 천국지옥 내용이 모두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기 입맛대로 골라먹기하듯이 천국지옥 메뉴판 중에서 취사선택하며 맹신하는 이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저나 다른 분들께 존경 받으시는 원로목사 한 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은 약 10명 미만의 천국지옥 간증자를 선별해서 시디와 테이프를 자비량으로 100만개 만들어 국내와 선교 지역에 무상 배부하는 원대한 꿈을 실천하는 분이 계십니다. 베리칩 666 시디와 테이프도 만들어 필요한 사역자에게 무상으로 보내줍니다. 참고로, 저 역시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천국지옥 간증 시디 또는 테이프를 유료로 구매하여 우편물 방식으로 나누어주다가, 무료로 주는 이웃교회의 지원을 받아 악착같이 전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전도이고 예수님께서 나중 상급과 칭찬을 준다고 잘못 믿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무려 33년 동안 미친 짓을 한 것입니다. 제가 왜 미친 짓이라고 한줄 아십니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거기로부터 나오지 못했다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세상끝날에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처럼(불심판의 모델), 만약 제가 무덤에 묻혀 있었다면 부활시켜서, 세상끝날에 살아있다면 산 채로, 우주적인 불심판 지옥불에 던져져서, 형량만큼 불에 태워 고통을 받은 다음에, 소멸하여 재로 만들어진 후, 티끌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지옥 심판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하고 영원토록 저주받아 짐승처럼 끝나는 것입니다. 오늘 "거짓 복음"을 청산하십시오!
"어떤 성경을 구입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마소라 본문과 공인 본문에서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을 보시면 됩니다. 우리말로는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에서 번역한 "흠정역 성경"이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깨어나려는 여러분들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동그리: 이사야 14:12(KJV 흠정역)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KJV 영문)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 성경을 알자,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 원문에 루시퍼는 없는 단어 입니다. 루시퍼는 히브리어도 아니며 헬라어도 아닌 라틴어 입니다. 성경 원어에는 "할랄(찬양, 자랑, 가나안의 신의 이름)"로 기록되었습니다. 루시퍼는 가상의 신입니다. 성경에 사단이나 마귀가 있는데, 굳이 라틴어에 해당하는 루시퍼를 쓰는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루시퍼는 로마 카톨릭에서 만든 가상의 신이기 때문에 킹제임스 번역 또한 로마 카톨릭의 영향으로 루시퍼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혜영: 성경책 찾아 보니까 다 왜곡해 놨네요. 전부 다 고쳤습니다. 특히, 이사야 14:12요.
♧ 이석일: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 외에 세상의 모든 잡신들은 사탄 그 자체입니다. 형상은 달라도 내용은 모두 다 사탄이지요.
♧ 정승화: 저는 킹제임스 럭크만 킹제임스 스코빌드를 읽고 있습니다. 괜찮겠지요?
♧ Dev_Mose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킹 제임스 흠정역을 가지고 신앙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명백해졌네요. 물론, 반대파 주장도 바빌론 왕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의도한게 사실이라면 이사야서 14장 12절 "루시퍼"를 "새벽별"이라고 진짜 교묘하게 단어 바꿔치기를 해서 붙여놨군요. "예수님(새벽별)"을 "루시퍼"로 교묘하게 경배 대상을 통합하기 위해, 은연 중에 모호하게 만드려는 사탄의 의도라는 이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고 해서 이 부분을 저는 따르겠습니다. 어차피 킹 제임스 마제스티로 최근에 구매해서 보고 있기에 상관은 없었지만..
아니 진짜 the one은 백번 양보해서 하나님이 전능하신 유일신이신게 사실이니까 그렇다쳐도,
굳이 "하늘"이라는 단어는 왜 일부러 뺏을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냥 아버지! 그냥 봐도 확실한 차이가 있네요. 이런 식으로 성경 전체에서 은근슬쩍 단어 하나 저렇게 빼버리거나 바꿔치게 하는게 많은 데.. 와! 진짜 교묘하고 무섭네요. 여담이지만, 잘못된 번역으로 인하여 혹은 잘못된 관습으로 인하여 현대 교회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주여! 삼창을 시키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든지,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을 돈바치면서 지키라고 한다든지.. 이런 생각이 들면 정말 끔찍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성경을 인용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재물 바치라고 요구하는 설교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축복을 미끼로 재물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것은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돈을 갈취하는 것처럼, 성도들의 축복 심리를 이용해서 성도들의 재산을 빼앗는 가증한 설교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십일조 헌금 등의 설교를 중단하십시오! 천하보다 귀한 성도들의 영혼과, 각자 재산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Noah Bak 메시지 덧붙임]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십일조나 재물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를 시청하신 분들 중에서, 1부~8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시리즈 메시지를 계속 시청해 주시면, 한국교회를 미혹하는 교리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내가 속한 교회 공동체를 옳고 바른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배 제물로 요구하신 적도 없고 받지도 않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교회에다 착취당하여 빼앗기고(가난만 쌓임!), 다른 복음 쫒은 죄로 인하여, "세상끝날 불심판(지옥불로 태워 소멸 당하여 영생을 잃게 되는 심판)" 당하지 마시기 바라며, 인생 노후에 경제적인 빈곤으로 비참하게 고통당하지 마실 것도 부탁드립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1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십일조 서론(한국교회 십일조, 이래도 되는가?)"
☞ 2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적이 있는가?"
☞ 3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야곱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는 성경적인 근거를 살펴보자!"
☞ 4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모세의 십일조 - 모세가 십일조를 만든 배경은 무엇인가?"
☞ 5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사무엘의 십일조"
☞ 6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예수님의 십일조 - 예수님께서 지금도 십일조를 내라는 말씀인가?"
☞ 7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 "말라기의 십일조"
☞ 8부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 간다! "히브리서의 십일조"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나무: 공감합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이 목사에게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돈없는 사람은 교회에 들어갈 수 없는 조직적으로 헌금 바치게 하는 구조가 마음에 안듭니다. 교인들은 나라에 세금내고, 교회에 십일조내고, 목사들은 현금으로만 받고 카드는 절대 안되는교회인데, 목사들은 세금도 안내요. 성도들만 가난하게 살아요. 참담한 현실입니다.ㅠ
♧ 강희식: 맞습니다. 옳습니다, 거짓 삯군들은 이웃을 돌보라는 말을 절대하지 않습니다. 오직 교회 충성, 순종, 십일조, 각종 헌금, 성전 건축헌금 등등 헌금에 이름도 가지 가지 갖다 붙여서 정신이 없게 만듭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은 가난한 자들을 오라고 손짓하시지만, 교회 문턱에 돈 표를 붙여 놓다보니까, 아예 자유로운 교회 출석에 엄두도 못내고, 오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 교회에 올 수가 없습니다, 대다수 교인들은 공의는 생각하지 않고 형식적인 종교 행위에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덴에서 쫒겨나와 이 땅에 잠시 나그네된 주제를 모르고, 지옥길로 달려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삽니다.
♧ 박 웅: 십일조 강요하는 목사나 교인들은 성경이 없나요? 안읽나요? 예수 대속 사건이후, 연보로 바뀐 것을 사도행전에서 못읽었나요? 예루살렘 총회에서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방 형제들에게 4가지 외에는 어떠한 부담도 지게 하지 말라는 글자를 못읽었나요? 글자 못 읽나요? 답답하군요.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입니까? 레위인입니까? 공화국 시대에 하나님은 나라에 공세. 국세. 4대보험을 내도록 간섭하셨습니다. 목사의 종교사업체인 교회당에서 무슨 권리로 제사장 시대의 세금인 십일조를 내라고 하나요? 교회당이 성전인가요? 네? 바보들이세요? 목사들이 레위인이세요? 자비량 사역하세요! 사지 멀쩡하시다면,자비량 사역하시라구요. 당신들이 뭔데, 피같은 헌금으로 월급 받고, 퇴직금도 챙기죠? 개인 종교 사업체인가요? 종교 철밥통 직업인가요? 교인들은 왜 봉투에 이름과 기도 제목을 적어내세요? 절간, 무당집에 복채 내시는건가요? 교인들도 정신들 차리세요!
♧ JOHN14장 6절: 맞습니다. 우리에겐 대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가 있으신데 아직도 구약 율법의 제사장에게 바치던 조세 제도 십일조바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시킨 율법을 다시 율법화하는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에 세금내고 사는 것이 십일조 개념입니다. 제사장이 세를 걷어 그들도 먹고 살았고, 관원들도 먹고 살았고, 불쌍하고 없는 국민들 돕는데 썼죠. 지금은 제사장대신 대통령 시대에 세금 걷어서 공무원들 먹여살리고 나라 곳곳 취약한 국민들 돕는데 쓰는 걸로 바꼈죠. 그러니 교회에 또 십일조를 갖다 바치는 것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교회에는 원하는 사람만 그들이 먹고 살수 있도록 돕거나, 선교할수 있도록 돕거나, 직접 불쌍한 이웃을 돕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님 시대 사도들도 일하면서 전도했습니다. 요즘 목사들은 전혀 돈벌이를 안합니다.구약의 율법을 따르며 그것도 돈으로 둔갑시켜 바치는 십일조 말하는 사람들은 양도 잡고 600가지가 넘는 율법 다 지키십시오! 돼지고기도 먹지 말고, 피가 들어간 순대도 선지국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신희영: 제사장은 제사와 정치가 일치하는 사회 즉 제정일치의 장이란 의미입니다. 즉, 신정국가의 통치자란 뜻이 됩니다. 따라서, 십일조는 제정일치 사회의 통치 비용인 세금이 되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오늘날의 교회가 공무원이나 군인에게 월급은 주지 않고 생활보호대상자도 관리하지 않습니다. 즉, 교회는 국가기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십일조 교회의 목사는 먹사일 뿐입니다. 여러분! 세금없이 국가는 존립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교회는 세금 거두는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교회는 부가세를 징수할 권한이 절대로 없습니다. 십일조 먹사들이 사기를 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육신이 죽어서 나중에 언제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66권을 눈에 보이는 문자가 아닌 진리로 깨달으면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지고, 내가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이는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저기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진리가 임한 성도의 마음 속에 임하는 나라입니다.
몸의 질병과 여러 인생 문제가 생겨서 개신교회를 본격적으로 출석하기 시작한 해는 1982년 상반기 입니다. 그런데, 지방에서 근무하던 1986년 여름에 동네 전봇대에 붙어 있는 "서달석 목사 종말론 집회" 포스터(세대주의 전천년, 공중재림, 공중휴거, 공중혼인잔치, 적그리스도, 제3성전,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단두대 등)를 보고 약 5일 정도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목사는 당시 전세계 집회를 다니면서 세대주의를 한국 개신교에 퍼뜨린 선구자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저처럼 병이나 인생 문제로 교회에 나오면 십중팔구 기도원 체질이 되거나, 교회 조직 건물 직분 바리새인 열심당이 되거나,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쫒아 다니는 광신자가 되거나, 바코드 베리칩 666이라는 SF에 미친 나머지 예수 잘믿어도 베리칩 거부해야만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는 미치광이 신자가 되거나, 저처럼 직장을 유지하면서 통신 신학교를 졸업하여 협동 전도사나 할까 해서 원서 내고 교재 받았지만
책자 베끼는 리포트 작성에 흥미를 잃고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내거나, 멀쩡한 직장 때려 치우고 신학교 졸업해서 직업 목사되는 여러 케이스가 있습니다. 저는 세대주의 전천년 광신자에다가,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제가 결정하여 성경처럼 믿었고 그것을 동서남북 사방에 전파하는 짓을 비롯하여 모든 소득의 십일조. 주일성수. 특별 새벽기도, 주중예배, 가정예배, 가족 특별 야외예배, 차량 운행중 가족과 합심기도, 기독교방송 청취 또는 시청에 심취하는 등 기독교로 불리우는 종교 광신자가 되어 오지랖 넓게 날뛰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예수 잘 믿는 척하면서 식사기도 안 빼먹으려고 부단히도 미련스럽게 노력한 사람이었고, 가족들에게도 십일조와 식사기도 등을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했으니 멍청한 짓은 골라서 한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목사가 10만 명이 훨씬 넘는다는데,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돈받고 설교하는 성경교사'를
그렇게나 많이 뽑으셨을리 만무합니다. 자기 발로 신학교 들어가서 목사 그룹 사람들끼리 품앗이로 머리에 안수로 불리우는 기름붓는 행위를 하면서, "당신은 지금부터 기름부음을 받았으니 축도할 수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목사야! 이제 제대로 주의 종이 된 목사가 된 것을 축하하네!" 이런 식으로 목사 자격증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10만명 그 이상으로 배출된 나머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그야말로 목사 포화상태입니다. 초대교회 때에 몇사람만 성령께로부터 받은 복음 메시지 전하는 사역이라는 것을 했는데, 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각자 받은 바 말씀을 서로 공유하면서 성찬을 나누는 은혜의 모임이었다고 이해하는 편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신약 성경을 뒤져서 "자비량 성경교사" 숫자를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하고 교회 예배당 조직을 관리하니까 고액의 사례비(돈)를 받고 설교한다는 것은
신약 성경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1986년부터 2013년 경까지 세대주의. 바코드. 베리칩에 완전히 미쳤던 사람인데, 다른 복음을 믿게 한 분이 서달석 목사입니다. 한편, 제가 운영했던 과거 유튜브 방을 앞뒤 생각 전혀 하지 않고 폐쇄해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두번째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는 몇년 전에 오픈한 것입니다만, 첫 유튜브방을 폐쇄했던 이유가 성령께서 조 아무개 목사를 통하여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라는 말씀의 깨달음을 최초로 받으면서부터 였고, 그 뒤로 계속해서 하나씩 다른 복음들을 발견해 내면서, 결국 세대주의와 천국지옥 신비체험 위주의 첫 유튜브 방을 닫은 것인데, 유튜브 방 폐쇄 이후 어느 해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달석 목사의 "베리칩과 세대주의가 잘못되었다"라는 류의 뜻밖에 제목을 발견한 다음, 해당 설교를 듣고 정말 많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세대주의 전천년 선구자 목사께서 돌아선 것을 보고 정말 저런 분도 성령께서 바꾸시는구나!를 깨닫고 많이 감격하기까지 했습니다. 서목사의 회심 설교를 듣고 나서 제가 바뀐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치한 얘기입니다만, "술마시면 지옥"이라는 목사들의 거짓말을 믿은 나머지,
직장 조직의 사회생활 회식 자리에서 늘 구석에 쳐박혀 있거나, 옛날 군출신 대통령의 술잔을 피한 군장성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처럼, 직장 처장급 상사의 술 한잔을 끝까지 거부한 것이 대단한 믿음처럼 여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술마시면 불지옥가니까 술자리를 피해 도망쳐 나오기를 수백번! 정말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한 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술이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술 몇 잔 마셨다고 영원히 지글지글 타는 유황불지옥"이라는 협박 공갈 정죄가 가증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목사라는 인간들도 무슨 행사나 회의가 끝나면 비싼 양주를 퍼마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중인격자들입니다. 신명기 14장의 십일조 옛날 규례를 보면 "포도주와 독주"도 허용하는데, 술을 권장하려고 이런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술과 지옥을 연결시키는 사기꾼 가르침이라서 언급해 보았습니다. 목사의 사기극에 걸려 들어 율법주의 종살이했던 것을 생각하면 분노가 생기고 치가 떨립니다.
특히, 십일조와 헌금 등이 그렇습니다. 저축해야 할 소중한 재산을 갈취 당한 일이 가끔 생각으로 치밀어 오르면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제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중단하시고, 바울이 가르쳐 준 자발적 연보를, 교회 형편 여부를 살펴서 자신의 취사선택으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처럼 식사 전의 기도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십일조 안하면 지옥! 목사 힘들게 하면 지옥! 술마시면 지옥! 담배 피우면 지옥! 거짓말하면 지옥! 성경 구절과 틀리게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지옥! 주일성수 안하면 지옥! 삼위일체나 양태론 안믿으면 지옥!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 등등.. 이 거지 깽깽이 같은 목사 교리는 멀쩡한 성도를 바보 천치 만드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늘 서달석 목사께서 세대주의를 회개한 심정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바른 복음에 귀를 기울이시고,
세대주의 족쇄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에서 98%가 세대주의 늪에 빠져 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서목사의 메시지와는 일치하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그럼에도 특별히 아래 책자를 구입해서 꼭 정독해 주십시오! 공동 저자 목사 두 분 중에는 제가 가짜 666 베리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신 분이 계십니다. 특히, 제 유튜브 방에는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 세미나 메시지가 다른 부제목으로 있으니,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거짓 신관임을 성령께서 밝히 깨달아 알게 하신다면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이 바른 복음임을 깨달아 믿게 되고 또 전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내용을 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셔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성경과 다른 신관이라는데, 이를 깨달아 알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많습니다. 방문하여 청취하시고 아멘이 되시면, 구독. 공유. 퍼가기. 편집 모두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다만, 목사들 개인의 주관적인 정치병은 교회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있고, 바른 목사라면 정치적인 입장을 설교 시간에 회중에게 드러내지 않음이 옳을 터인데, 자신의 정치 성향을 회중이 따라오도록 공개적으로 몰아간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끼리든, 비그리스도인끼리든, 혼합이든, 정치 토론의 장이 열렸을 경우라면 누구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 성향을 나름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1부 영상을 찍고 2부를 찍어야하나 여부를 고민했지만, 사견을 마무리 짓는 차원에서 찍었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일부 목사들이 진짜 국민들이나 성도들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들의 공통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교회에서 정치 선동하는 목사들과 선동 당하는 무리들은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훈수를 하는 사단의 종들입니다. 정치 목사들은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진짜 교회를 지키는 자들과 무너뜨리는 사단의 세력들의 모습을 분별해야 합니다. 정치 선동하는 목사들과 그런 자들한테 이용을 당하면서도, 상식 밖의 기독교인들 행동으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로부터 저질소리 듣는 교회 무리들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한 말씀드립니다. 특정 인. 특정 방송. 특정 교회등을 폄하하기 위함이 아니며,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잘못된 교회의 모습을 바로 알리기 위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로마 정치 식민지 하에 있었던 초대교회의 성경 기사와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아래의 "교회와 정치(2)~(4)" 링크로 들어가셔서 시리즈 메시지를 통해 교회들의 위기를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뚜껑이 열려야 합니다.
♧ 베가스: 저도 다니던 교회 목사가 정치 선동질을 해서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라면 주님의 순수한 말씀만을 전해야 하는데, 자신과 반대되는 쪽을 향하여 빨갱이 새끼니 머니 하는데, 이게 설교시간에 목사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차라리 정치 정당 교회을 만들든지 하지,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교회 다니기가 망설여집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복음 만을 설교하는 교회를 빨리 찾아야 할텐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 이승미: 100% 공감합니다. 목사가 설교 시간에 교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치 색깔 드러내는 그런 교회는 나가지 마세요. 저도 35년간 십일조 목사가 정치까지 개입하길래, 배울 점이 1%도 없어서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 찬양하고 기도 생활하며 성경보고 있어요. 십일조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교회에서만 십일조 의무적이라면서 강요합니다. 저는교회 출석같은 거 안해요. 35년간 십일조 목사한테 속았습니다. 십일조 목사와 정치 목사들은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 송주현: 그 놈의 십일조 정말 지겹습니다. 록펠러 십일조의 복이라는 헛소리도 그렇고, 거기에다가 목사 정치 성향 따르라는 정치 선동까지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