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의 "성직자와 평신도"는 가톨릭 교회가 그 원조이다!

 

* 원출처: 'Unknown Christian' Evangelist

* 원제목1: 왜 주일에 교회갈 때 최고 의상을 입고 갈까? 

* 원제목2: 성직자들의 특별한 복장을 당연시 여기시나요?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 

* 부제목1(편집): 예배의 거룩을 위해 정장 입은 성도와 특별 가운 입은 목사! 

* 부제목2(편집): 예수께서 성령으로 임하신 성도의 성전됨!

* 수신자1: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을 말씀했다고 설교하고 실천하지 않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에 의존하고, 성경은 수박 겉핥기로, 율법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진 지체들! 

  

                        ♧ 6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zKP0F0wHOVA

        

[설교자 View]

 

주일(일요일)에 남녀가 정장을 잘 차려 입고 가는 교회의 문화는 어떻게 생겼으며 또 그 것을 당연하게 여겼을까요?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의 구별을 짓는데 거짓된 기준이 예배당 안에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룩한 성전(진짜 성전의 개념도 망각한 채)에 갈 때에,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에, 최고로 잘 차려 입고 가야 한다는 이원론적인 사고와 인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직자와 평신도라고 하는 종교적 신분을 구분해 놓은 것 자체부터가 매우 잘못된 것인데도, 이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교도 관습을 성경과 짜깁기한 인간의 제도적 관습이 종교개혁으로 폐기되지 못한채,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향하여 시대가 흐르고 있는 만큼, 여전히 잔재로 남아있는 그런 잘못된 인식을 우려하는 차원으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정말 참되게 믿는다면, 우리의 관점과 우리의 인식이 주님의 관점과 주님의 뜻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변화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보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전통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복장에 대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새로운 인식입니다. 성직칼라(Roman collar/Clerical collar)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기독교계의 성직자 의복의 일부로 목에 두르는 옷깃의 한 종류입니다. 정식 명칭은 "성직 칼라, 영어로는 클레리컬[1] 칼라(Clerical collar)"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로만 칼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성직 칼라는 개신교회 성직자가 기존 개신교회 성직자 복장을 흰색 목띠 형식으로 만든 것으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이는 18세기 경부터 명예와 지위를 상징하는 넥타이를 거부하고, 흰 깃(칼라)만의 옷을 입기 시작했던 개신교회 성직자 즉, 목사들의 예배 복장에서 개신교회인 스코틀랜드 국교회(장로교) 글래스고우 지역 교회의 성직자인 도널드 맥러드 목사가 고안해 낸 것인데, 착용이 쉽도록 흰 목띠 형태의 옷깃(칼라)으로 발전시켜 처음으로 선보인 형태입니다. 과연, 창조주 예수님께서 이런 목사의 가운을 통해서 예배의 거룩을 바라실까요? 나는 여전히 '회칠한 무덤'과 똑같은데 말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죽자마자 천국 지옥도 믿고 죽음 후의 부활도 동시에 믿는가?

 

* 원출처: Pastor Jeong Haeng Kwon 

* 원제목: 죽음 그리고 미래의 소망! 지옥불! 

* 부제목1: 악인은 부활 후에 "지옥불"로 소멸! 

* 부제목2: 땅에 묻힌 의인의 부활도 믿고, 죽음과 동시에 의인의 국행도 믿나요? 

* 수신자: 평소에는 부활을 말하면서, 장례식에서는 천국가셨다는 목사의 거짓말에 속은 지체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2Z5dCP9sYs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성경의 많은 주제 중에서 동일한 주제에 대한 성경 해석의 견해가 최소 둘 내지는 셋 이상으로 나누어지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예수 재림"에 대한 것인데요. 첫째, 세대주의와 미래주의 관점으로 재림 예수를 바라보게 되면, 21세기를 사는 동안 현재 시점에서 예수님은 재림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류의 분들 중에는 예수의 영이시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강림을 하셨다고 믿으면서도, 앞으로 곧 육체를 입은 재림 예수께서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와 성령이 영으로는 같다고 믿으면서 동시에 예수와 성령은 활동 존재로서는 각각 다르다고 믿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 메시지 제목처럼 땅에 묻힌 의인의 부활도 믿고, 죽음과 동시에 의인의 천국행도 믿는 모순과 비슷하다고 할 것입니다.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에 입각해 일곱 시대로 나누어 문자적으로 성경을 분석한 그것이 확실한 성경 해석이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과 진리로 계신 분인데, 이 세상에 시공간 속으로 두번째 또다시 육신을 입고 오실 이유가 있는지 잘 생각해 보고 성경으로 풀어내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 앞으로 천년왕국 시대가 오면 실제로 이 땅 위에서 예수님이 부활 영생에 들어간 의인들과 함께 천년동안 통치한다고 믿습니다. 두째, 성경은 상징, 비유, 은유를 포함한 영적인 부분이 담겨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성경을 바라보면 이미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재림했다고 믿는 해석인데, 적은 무리가 따르고 있는 무천년주의가 그것입니다. 물론, 무천년주의자 일부가 세상끝날에 지상재림이라는 상당한 모순을 갖고 있지만, 적어도 천년왕국은 이미 내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말한 것이며, 새하늘과 새땅. 예루살렘. 제3성전도 모두 동일한 개념으로 봅니다. 초림하신 예수님 때로부터 세상끝날까지 천년왕국 시대이며, 동시에 지상 환난의 시대로 보는 견해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성령께서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임재및 통치하시는 것을 말하고, 바로 그 상태가 천년왕국이 이루어진 상태로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의 각자 마음을 성전 삼은 상태에서 다스려 주심을 받는 것입니다. 상징 비유가 아니라 영적인 상태로서 실제적인 것을 말합니다. 저는 첫째 내용을 맹신했으나, 2013년 이후부터 두째 내용을 성경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끝으로, 여호와. 예수. 성령은 각각의 신인데 하나로 합쳐저 1신이 아니며(삼위일체), 시대별로 나누어 구약의 여호와시대. 중간기 예수 33년시대. 신약의 성령시대로 나누어 1신이 3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양태론).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 방에 많은 분량의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으니, 제목을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예수재림이 현재냐? 아니면, 미래냐?의 문제는 간절히 성령(예수)께 기도하시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및 가나안 성도 여러분! 악인을 심판하기 위해 세상끝날에 하늘에서 쏟아 붓는 "단1회 지옥불"과, 그동안 여러분들이 잘못 배운 "영원한 불못 지옥"은

 

교회로 사람 끌어 모으려는 목사 그룹의 탐욕을 따라 협박 공갈 포교짓의 허구였음을 오늘 새롭게 인지하시고, 창조주 예수님을 더이상 전무후무한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모독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과 다른 거짓 전도에 해당하는데, 기독교회라는 단체의 세력을 크게 만드려고 사람 끌어 모으는 더러운 짓입니다. 참고로, 저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천국!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외치면서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들을 맹신하면서, 세대주의 전천년 바코드 베리칩 광신자였습니다. 이런 거짓된 것들로부터 돌아서기까지 제 일생을 너무 많이 허비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교리로 가득한 첫번째 유튜브방을 폐쇄했고, 수년 전에 두번째 유튜브방을 열어, 나의 남은 일생 동안 이웃교회 바른복음 메시지를 찾아 내어 "말씀 배달부"의 일을 합니다. 예수님의 바른 진리는 그리스도인 누가 전해도 항상 동일해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회개가 어렵기에, 사함받지 못하는 "성령훼방 죄"입니다. 제가 파악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는 대략 40가지나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 강추하는 책자]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님"  https://is.gd/VI1wz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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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는 "그리스도 예수"이며, 나팔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원제목: 산상수훈 - 십일조 정신과 믿음의 행함! 

* 예배용 성경: CEV(미국성서공회) 

* 부제목1: "십일조 정신과 믿음의 행함이란?" 

* 부제목2: 온전한 십일조이신 "하늘 양식" 그리스도 예수를 나누주는 것!

* 수신자1: 신약의 십일조 정신 따라서 돈십일조 바치고, 별도로 1/10 떼어 구제하라는 목사들! 

* 수신자2: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 바치고, 별도 구제에 힘쓰며, 각종 헌금 바치는 미련한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wBg7kZ_ujk

 

[설교자 View]

 

십일조는 모든 율법이 담고 있는 오직 하나의 내용인 "사랑(진리)"을 의미합니다. 율법의 진의를 진리와 사랑으로 깨달으면 그것을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며,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가르치고 나누어 주는 것을 "구제"라고 합니다. 그것이 "십일조 정신"이며 "믿음의 행함"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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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과 기독교 종교인의 열심은 다르다!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원제목: 요 4:23 - "예배에 목숨 걸어라!" 이 소리에 나는 속았다. 

* CPM 예배용 성경: 영어 성경& JSPT(박정수 번역 성경) 

* 부제목: 많은 예배, 기도, 헌금, 봉사 등은 기독교 종교인의 자랑!

* 수신자: 새벽예배, 주일예배, 헌금 등의 "우상숭배 종교인" 만드는 목사 그룹에게 속은 지체들!

 

       ♧ 4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eQCnR9qMQ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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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기차역. 전철 안. 노방 등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미친 짓!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 원제목: 예수천당 불신지옥 맞는 말인가요?

* 부제목: 불신지옥 앞세워 교회로 이끄는 강압적인 포교짓! 

* 수신자: 교회에만 나가면 구원받는다는 거짓말로 포교짓 시키는 목사 그룹에게 속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EwVGiLtpk-U

       

[설교자 View]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성경적인 말이 아닙니다. 전도는 진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로 택함받은 백성들은 알아듣고, 멸망받을 자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jr4bj918j: 믿음도 하나님이 주었다면 반대로 불신도 하나님이 주었다는 말이 되는데, 그것도 이미 창세 전부터 정해 놓았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어 버리고 기독교 신앙은 운명론이 되어 버리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 @user-TheJeehyeok: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인본주의죠. 내 구원을 내가 노력으로 성취하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이왕 가는 천국! 여기서 노력해서, 상급도 더 많이 쌓아서, 천국에 가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살겠다는 생각이란 거죠. 쯧쯧!

 

♧ @user-ub2qf4zs4q: 노력해서 천국에 간다면 아무도 못 갑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고,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누구나 영원히 죽습니다. 아무리 진리를 이야기해도 믿지 못합니다. 다만,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믿어지죠.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회개했습니다.

 

♧ @user-rp8ht5v98o: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성경 곳곳에 선택된 자와 유기된 자로 나뉘더군요. 무슨 행실을 하기 전부터요. 야곱과 에서가 무슨 행실을 해서 태중에서 부터 야곱이 선택되었던가요? 좀 더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user-Kv3fr2fs8f: 다 이루어 놓으시고 나를 불러 내셔서 믿게 하신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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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은 관심없고 유명 목사 말을 가르치는 거짓교회들! 

 

* 원출처: Pastor Jeonghoon Son 

* 원제목: 긍정의 말, 긍정의 힘의 허구! 

* 부제목1: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모방한 교회들의 "긍정의 힘" 설교는 

* 부제목2: 복음적인가?(전혀 아니다!) 

* 수신자: 성경 속에 감추어진 진리의 복음(보화)보다 거짓선지자의 말을 성경처럼 믿는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qo1vFjxMzY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후루루룽: 좋은 말씀이라 따로 올려 바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전제산: 저두 예전에 긍정의 말이 진리인줄 알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ㅠㅜ

 

♧ Against All Red Devils: 긍정 대 부정이 아닌, 진리 대 비진리로 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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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교사는 성령께서 가르침의 은사를 주셔야 가능하다!

 

* 원출처: Pastor Jonghyun Kim

* 원제목: "여성 목사" 안수의 성경적 원리!

* 부제목1: "여목사는 성경적인가?" 

* 부제목2: 여목사, 여선교사 등의 성경교사 역할은 가능하나, 여당회장은 아니다!

* 수신자: 다른 복음들을 잘라낼 생각은 없고, 여목사 제도만 거부하는 목사에게 속은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24XPyvo7hT8

 

[설교자 View]

 

여성 목사 안수 문제를 성경적 원리에 비추어 생각해 봅니다. 남녀에 대한 하나님 창조의 근본 원리는 남녀를 다르게 창조하셨고, 남녀의 기능에 대한 다름이지, 남녀의 성차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질서를 따르도록 하고 계시는데, 여성이 남자를 영적으로 주관함을 금하는 것을 성경적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엡 4:11~12의 교회 직분에 대하여 남녀를 구분해서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전 14:34~35에서 말씀하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라고 한 것은 교회 공동체 질서 차원의 남녀 역할의 차이이지, 교회 안에서 교사 역할을 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또, 엡 5:22~25에서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주께하듯 하라.. 남편들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 하라."라고 했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른 남녀의 기능의 다름을 말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마치,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를 존경하는 것과 같고, 학생이 학교의 스승을 존경하는 것과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자녀와 학생이 부모및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 인격적으로 차별당함이 아님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                                                    ◑

[Noah Bak 전도자 덧붙임]

 

한국교회 안에 흐르는 기류 중에 "여자는 교회 안에서 여목사, 여선교사, 여장로 심지어 여집사도 못한다."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갑론을박 논쟁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 이유는 위 설교자께서 언급한 성경구절을 앞세운 주장인데요. 저 나름대로 말씀 안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사도가 활동하던 유대 사회는 가부장적인 관습과 전통이 있었다. 바울도 예수교로 개종했지만 이것을 버리지는 못했다. 두째, 성경을 문자주의로만 해석하면 자칫 윤리와 도덕책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어린이 날, 부부의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의 성경구절로 사용하는 것이 에베소서 5:22~33및 6:1~9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부부는 그리스도와 신부된 성도를 상징하며 비유한다고 설명하는 설교자도 일부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유교 정신 중에 "남존여비"가 있는데, 교회 안에도 이런 정신이 깃들어져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Pastor Kim께서 언급하신 남녀에 대한 하나님 창조의 질서와 기능에 대하여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고, 에베소서 4:11~12에서 교사에 

 

대한 남녀 구별 언급이 없다는 설명에 대하여는 저역시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비성경적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남목사의 부인에게 성경의 직분을 주지 않고 "사모"로 호칭하도록 해서 마치 "사모"가 성경적 직분처럼 통용하도록 한 점입니다. 반대로, 여목사의 부군을 "사부"로 호칭하도록 하여 마치 "사부"가 성경적 직분처럼 정착시킨 것을 개혁함이, 여목사. 여선교사. 여전도사. 여집사 등에 대하여 시시비비 논쟁을 벌이는 것보다 더 성경적이라고 보았습니다. 저는 참고로 60대 후반 노인 그룹의 남성입니다. 저는 남목사나 여목사 모두 성경교사로 생각하지, 그들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그리스도인 심령 안으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으로 임하시면 누구라도 성령의 언어(말씀, 진리)를 말하게 됩니다. 가르치든 설명하든 강의하든 그런 형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의 바른 복음을 남녀노소 누구라도 말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입을 통해서도 예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노인의 입을 통해서도 동일한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여자의 입을 통해서 신약시대 진리의 은혜의 복음을 듣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예수 말씀 앞에서 남녀노소 차별이 없는 것이지요. 혹시라도, 내가 예수께 받은 진리의 복음에 대하여 말씀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미친 사람일 것입니다. Pastor Kim께서 언급하신 남녀에 대한 하나님 창조의 질서와 기능에 대하여는 동의하게 됩니다. 질서를 깨뜨리면 조화가 께어지기 때문이니까 그렇습니다. 이단 사이비 여자 목사 중에 독특한 교리를 만들어 사회의 공분을 사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신자의 따귀를 때리도록 가르치는 체벌 형태의 교리입니다. 여목사가 노인의 따귀를 때리고, 자녀가 부모의 따귀를 때리고, 손 아래 사람이 손 윗사람의 따귀를 때리도록 하는 교리는 사단의 가증한 거짓말입니다. 또, 한국교회 안에서 교인들을 상대로

 

인분을 먹이는 가혹한 신앙훈련 체벌 교리도 있었습니다.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안에서 성경교사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충만하면 가능한데, 질서있고 조화롭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목사"를 목동(양치기)이라는 개념으로 보고 "목자"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예수님은 목자장이시고 주께서 양을 치는 목자들을 지명했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솔직히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만 선한 목자이시고, 학교에서 같은 반 동급생들 중에서 반장을 세우듯이, 반장 역할을 하는 것이 목사이고 성경교사라고 말입니다. 에베소서 4:11의 "목사와 교사" 부분에서 목사는 오역인데, "성경교사" 또는 그냥 "교사"로 수정하는 것이 바른 번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장과 급우들" 사이에서 상하의 구별은 없습니다. 오로지 담임 교사의 지시를 따라 전달자 역할만 잘하는 것이 반장이고, 남반장이나 여반장 모두 차등없이 가능합니다. 남녀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 범위 안에서 남녀 성경교사 역할을 잘하기만 하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뜨거운 감자인 여목사. 여장로. 여선교사. 여전도사. 여집사 논쟁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Y Noah Ba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전세계에서 호칭하는 예수의 성호 발음이 각각 다르다!

 

* 원출처: Pastor Kukjin Ahn

* 원제목: [교회용어] 예수 이름의 역사적 변화: 예수는 왜 지저스 Jesus가 되었을까요?

* 부제목1: "예수는 왜 지저스 Jesus가 되었을까요?"  

* 부제목2: 예수 이름의 역사적 변화: 예수스, 예슈아, 예호슈아, 지저스, 예수

* 수신자: "예수스가 맞다! 예슈아가 맞다! 예호슈아가 맞다"로 갑론을박 소모전을 펴는 교회들!

 

                                             ♧ 1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0B170UeoFcA

 

       [설교자 View]

 

신구약 66권 성경 안의 '예수' 이름에 담긴 의미와, '예수'의 이름이 히브리어 - 그리스어 - 라틴어 - 영어 - 중국어 -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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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전도자 덧붙임]

 

2013년 경에, '예수'는 저주받은 이름이다. '미국인들이 짜증내고 불만 불평하며 욕을 할 때마다 Jesus를 입에 달고 산다!'라는 자료를 보면서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답답한 마음으로 한동안 지냈습니다. 또, 신약 성경은 그리스어인 헬라어로 쓰여졌으니까, '예수스'로 해야 맞다! 또는, 현대식 히브리어 아람어인 '예슈아'로 호칭해야 맞다! 또 다른 그룹은 눈의 아들 '예호슈아'로 호칭해야 하고, 기도할 때마다 '예호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구원받는다! 등등 여러 주장들이 많았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도 '예호슈아 증인'으로 보이는 어느 구독자께서 끈질긴 설득용 멘트를 댓글로 남기고 있는데, 피차 논쟁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같아 일일이 답변하지 않고 지내다가, Pastor Ahn께서 매우 상세하게 전파하신 메시지에 아멘이 되었고, 제 유튜브방에 그대로 소개(스크립트 공개)해 드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어서, 구독자 여러분들께 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오래 전에 어느 그리스도인이 끈질기게 저를 붙들고 늘어지면서 '예수'라는 칭호를 사용하면 큰 일난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유튜브 초창기에 메시지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전세계 195개 나라에서 사용 중인 7,102개 언어 중에서 58개 나라의 예수님 호칭에 대한 발라볼카 성우(유미)의 발음으로 집중해서 들어 보십시오! 또, 예수님의 성호에 대한 자료를 열심히 찾아 정독을 해 보니까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예슈아'가 올바른 히브리식 호칭이라는 입장의 자료로 보입니다. 첫째, 모든 영어 성경에는 역대하 24:11, 31:15에서 'Jeshua(예슈아)'로 잘 번역하였다. 그런데, 영어 발음이 '제슈아'로 나오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두째, 헬라어 직역 신약석경에서는 예수 이름을 '예슈아'로 표기했다. 셋째, 개역 성경에서는 '예수아'로 번역했는데, 이는 오역이다. 참고로, 저는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3신 바알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거짓된 신관(제 유튜브 방에 자료 많음!)으로 보는 입장이니, 서로 신관의 견해가 다를지라도, 오늘의 주제인 예수님의 성호에 대하여, 갑론을박 소모적인 논쟁은 무익합니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ctouu_o7o

BY Noah Ba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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