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교사의 해석 방법이 많아서 성령께 늘 간구해야 함!
* 원출처: Zerubbabel Mission
* 원제목: 불심판과 불에 관한 상고
* 부제목: 성경교사는 지나친 영해와 지나친 문자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 수신자1: 부활, 종말, 천년왕국, 재림, 불, 지옥불 등의 해석을 서로 다르게 주장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베리칩 666, 천국지옥 신비체험, 유황불지옥 등의 거짓에 빠진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5ezCs1B6kY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 40년 동안의 종교생활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학습되고 세뇌되어 물질, 시간, 노동력, 정신, 영혼까지 도적질을 당하면서 몰랐던 지나간 세월이 얼마나 속상하고 후회막급하며 심지어 분개하는 마음까지 종종 일어날 때가 있지만, 한국교회를 안타깝게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신대로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이웃교회 메시지를 중심으로, 말씀 배달부 역할을 부족하지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기독교 라디오 방송. 많은 채널의 기독교 TV 방송. 인터넷 교회. 유튜브 등에서 설교의 홍수 시대를 만나다보니, 도대체 어떤 메시지가 바른 복음인지 참예수 진리인지를 분간하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덮어놓고 잘 믿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개신교가 많이 믿는 교리들을 무조건 성경의 복음으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교리나
철학. 심지어 가톨릭. 유교. 불교 등의 세상종교 교리내지는 애경사 의식 예배까지 혼합되어 있으니 그렇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불심판과 불에 관한 상고 - 성경교사는 지나친 영해와 지나친 문자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입니다. 오늘은 스룹바벨 선교회에서 성경에 나오는 불의 종류를 말씀으로 살펴보는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서 계시하는 불에 관한 상고는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단들은 새 시대 천년왕국을 부정하고 그 당회장이 재림주의 위치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아마겟돈 심판이나 3차대전 등의 성경적인 사실을 모두 비유로 해석해 버립니다. 그러나 소돔성의 '불심판'은 실제로 존재했고, 앞으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머리로 성경을 연구한다고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른 기도와 마음가짐으로 읽을 때, 성경에서 '불'이라는 단어가 총체적으로 어떻게 쓰였는가?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총체적인 상고는 더 강하게 말씀으로
무장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할 때 잘못된 이단들의 미혹을 이기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질계를 소멸해 버리는 '심판의 불'도 불이요, '지옥불'도 불이요, '마귀의 세력'도 불이며, '시련의 불'도 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과 그 제단'도 불로 표현되었고, '성령의 역사'도 불로 표현되었으며, '사랑'도 불로써 표현된 성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의 비유론 특징은 그들의 특정 단어 한 가지 뜻으로 국한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모든 불을 오직 '말씀'으로 해석해 버리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이신 하나님의 영이 자칭 재림주인 자기 안에 와 있다는 해석 때문입니다. 즉 '말씀'이 '불'이기 때문에, 한 번 고집한 해석을 벗어나는 것이 그들에게는 곧 '불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번 미혹받은 신자들이 그곳을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이제 모든 불을 “말씀” 한 가지로만 해석하는 이단에 속했던 분들은 여러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 보십시오! 읽는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첫째, 아마겟돈 불에 대한 것입니다.
창세기 19장 24절 25절 말씀!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누가복음 17장 28절 29절 말씀! '종말에는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히브리서 10장 26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민수기 26장 9절에서 11절, 신명기 29장 18절에서 23절, 시편 21편 8절, 이사야 5장 20절, 이사야 24장 5절 6절, 이사야 26장 11절, 이사야 33장 10절, 이사야 34장 8절, 이사야 47장 14절, 이사야 66장 15절, 에스겔 20장 47절, 에스겔 38장 22절, 에스겔 39장 6절, 요엘 1장 19절, 요엘 2장 1절, 나훔 1장 6절, 스바냐 1장 18절, 스바냐 3장 8절, 말라기 4장 1절, 계시록 16장 12절, 계시록 19장 19절에서 21절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지옥불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8절 9절 말씀!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사야 66장 24절 말씀!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야고보 3장 6절 말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마태복음 5장 22절과 7장 18절, 마태복음 13장 41절, 마태복음 25장 41절, 계시록 19장 19절, 계시록 20장 13절, 계시록 21장 8절, 유다서 1장 7절, 계시록 14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셋째. 마귀 세력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51장 25절 말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다니엘 3장 23절 24절 말씀!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계시록 8장 7절 8절 말씀!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계시록 13장 11절 12절 13절 말씀!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넷째, 시련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스가랴 13장 8절 9절 말씀!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라기 3장 2절 3절 말씀!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6절 7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 12절 13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신명기 33장 2절 말씀!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이사야 30장 27절 말씀!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나듯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히브리서 12장 29절 말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이사야 6장 5절, 이사야 10장 17절, 이사야 30장 30절 31절, 이사야 50장 11절, 시편 18편 12절 13절, 예레미야 5장 14절, 예레미야 20장 9절, 다니엘 7장 9절 10절, 에스겔 1장 4절, 에스겔 10장 6절 7절, 요엘 2장 29절 30절, 사도행전 2장 19절, 욥기 1장 18절, 스가랴 2장 4절, 누가복음 12장 49절, 로마서 12장 20절, 마태복음 3장 11절, 히브리서 1장 7절, 데살로니가후서 1장 7절 8절, 계시록 1장 14절, 계시록 3장 18절, 계시록 8장 5절, 계시록 10장 1절, 계시록 11장 5절을 참고하십시오!
여섯째, 여호와의 제단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6절 말씀!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출애굽기 19장 18절 말씀!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신명기 4장 11절 12절 말씀!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유암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여호와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 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다니엘 7장 9절 10절 말씀!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출애굽 3장 2절, 출애굽 12장 7절에서 9절, 출애굽 24장 16절에서 18절, 사사기 13장 18절에서 20절, 열왕기상 18장 37절 38절을 참고하십시오!
일곱째, 사랑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아가 8장 6절 말씀!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여덟째, 시적 표현의 비유적인 불 또는 불꽃에 대한 것입니다.
이사야 1장 29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 '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강한 자는 삼오라기 불붙는 지푸라기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여기서는 악인과 그의 악행이 다 사라질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인간의 과학 지식과 활발한 두뇌 활동에 힘입어 이제 세계인류는 악한 지도자들에 오판에 의하여 한순간에 전멸될 수도 있는 현실에까지 와 있습니다. 핵버튼이 '7분 전'으로 맞추어져 있는 폭파 직전의 암담한 지구환경! 이제 저 7분이 시작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들의 육체를 보호해 구원시켜 주시는 일이 없고서는 인간은 모두 불싸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믿고 얻는 구원은 빌립보서 3장 20절의 하늘의 시민권 곧, 베드로전서 1장 9절의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과 교만이 만들어낸 핵이 터질 때에는 새 시대로 들어갈 싹들의 몸이 강권적인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쓰러지는 재앙의 날에 우리의 몸이 보호받아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 시편 91편 7절 말씀!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이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모든 선지자가 하나같이 인간 종말에 대하여 묵시를 받을 때에 세계 인류가 한시간 동안에 불탈 수 밖에 없는 난국을 당할 것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택자 즉, 남은 자는 그로부터 구원받는 일이 있게 될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구원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 역사는 죽은 영을 살려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죽을 몸까지 환난에서 살려서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고 질병이 없는 천년왕국에 집어 넣으시는 것으로 끝맺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도 이를 흐릿하게는 알고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세계가 불사름을 당하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보자는 목적하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평화유지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엔은 이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메뚜기와 같은 인간들의 정신 작용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부패한 정치”와 “타락한 종교”와 “악화된 세상”이 심판을 받아 완전히 없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 보호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류가 “심판의 불”로부터 구원받는 이 거대한 일은, 정치가나 사상가의 정신 작용으로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요, 오직 신령한 영적 활동에 힘입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짐으로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서는 '영과 육'을 아울러 불로 부터 구원해 주는 일이야말로 제일 큰 역사인 것을 여러가지로 말해 놓았으니, 이 시대의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분별할 때에 그것이 가장 올바른 신앙인의 삶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큰 구원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행하시는 일이므로 인간의 의지나 노력 따위가 끼거나 설 자리가 없는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으로 그 말씀을 자세히 읽고, 자세히 듣고, 자세히 증거하는 일을 종된 위치에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능력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종자들의 순종과 흰무리들의 회개로
아름다운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의 불이 무엇이고 성경의 지옥불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석이 하나로 통일이 되지 않고 영해로만 해석하는 분들은 모두 말씀이라고만 하고,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분들은 또 다른 견해로 설명을 하니, 예수 복음 진리가 여럿이 될 수 없음에도 내가 맞다! 네가 틀렸다! 이러니, 오늘 영적으로 답답한 마음에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예수부활이 몸의 부할이다! 영의 부활이다! 그것도 아니면 영육의 부활이다!등으로 서로 각자 마이크들고 강대상이라는 곳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잘 골라서 듣지 않으면, 성경과 설교가 내장된 네비게이션이 에러를 일으켜 내 영혼을 공동묘지로 안내할 수도 있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가령, 세상 권력자가 권력은 커녕 재산 나부랭이도 없는 저에게 몇장의 편지를 인편에 보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여 손이 벌벌 떨려서 마음과 감정을 겨우 진정시키고 편지를 읽는데, 너는 자세히 읽고 명심 또 명심해서 내 말을 기억하여 잊지 말기 바란다!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든, 기어이 그 내용을 알려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 권력자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편지를 보낸 것인데, 우여곡절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알게 되었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만, 아무튼 편지를 읽을 때 모든 내용을 수신자의 재해석으로 받아들인다면 발신자의 의도와 달라질 가능성이 많이 생길 것이고, 무슨 의미가 담긴 부분까지를 포함하여 모두 글자로만 읽으면 마찬가지로 발신자의 의도에서 빗나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지나친 영해나 지나친 문자주의로 신구약 성경을 읽거나 해석내지는 재해석하지 마십시오! 성령께 기도하고 간구하지 않으면 삼천포로 빠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으니,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기준으로 하여, 원어 사본에서 직접 번역한 영어성경과 몇 종류의 우리말 번역성경을 비교해서 가장 바른 해석을 찾아
회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서 번역한 영어 성경은 조심해야 합니다. 장로든, 집사든, 목사든, 설교자의 책임은 정말 중대합니다. 여러분! 사회직업을 포기하고 신학교에 가지 마십시오! 이미 목사가 된 사람들은 직업목사 버릴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예수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임하셔서 천국이 이루어져 창조주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에도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두가지의 해석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나친 영해 위주로 전하는 설교를 들을 때에 그 해석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말씀이라면, 차라리 그렇게 성경을 번역해서 만들면 되지, 성경 글자는 글자대로 읽고 설교는 영적으로 다시 풀어 제껴서 하느냐?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반대로, 지나친 문자주의로 설교하는 것을 들으면 성경이 윤리. 도덕. 생활지침 등의 것을 말했을까? 신정예배. 삼일절 예배. 어린이주일 예배. 어버이주일 예배. 스승의날 예배. 부부의날 예배. 육이오 추념예배 등등 이런 사회적인 기념 또는
추념의 날을 예배로 만들어서 하도록 성경이 가르치고 있느냐?라는 생각까지 들 때도 있습니다. 성경의 글자를 무시하고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지옥간다! 술마시고 담배피면 지옥간다! 자살하면 지옥간다! 등등 정말 말도되지 않는 문자주의 해석은 정말 실망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가 10만 명이 넘는데, 이들이 모두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경교사가 맞습니까? 목사 자신이 예수 성령께 간절한 기도로 여쭙고 응답받을 일입니다. '아니다! 나는 너를 세우지 않았다.'라고 하시거든, 너무 늦기 전에 당장 사회적인 직업부터 가지시기 바랍니다. 젊은 청년들도 부디 신학교가지 마시고 사회 직업부터 가질 것을 부탁합니다.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령께서 당신을 성경교사로 세웠다면 자비량으로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전할 수있습니다. 목사를 포함하여 장로. 집사. 성도 누구든지 말입니다. 신약의 만인 영적 제사장을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