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구약 성경에서 경고하는 '적그리스도'는 이미 존재한다!

 

* 원출처: Pastor Hyunil Ha / Grace mission church

* 원제목: 왜? WCC, WEA, NCCK를 반대하는 이유!

* 부제목1: 왜 WCC, WEA, NCCK를 반대하는가?

* 부제목2: 양의 탈을 쓰고 입으로는 예수 복음을 말하지만, 다른 복음이기 때문이다! 

* 수신자: 계17장 18장의 '음녀'를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교회와 목사들을 모르는 지체들!

                       

                                            ♧ 4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zGDr_KGhHw

 

☞ 원출처 url: https://youtu.be/T-OwacJRDgg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최정은: 000순복음 교회가 WCC, NCCK에 가입된 걸 알고 더이상 다닐 수 없어 교회를 찾고 또 찾고 있지만 어렵네요~~ 저는 한국에 살고 하목사님은 교회가 미국에 있네요. 하지만, 전하는 말씀을 영상으로 들으면서 힘을 얻고 위로 받고 있답니다.

 

♧ 박윤림: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김성순: 거룩한 분노가 생깁니다. 깨어 기도하여 마지막 때에 영적인 분별력을 갖게 하시어 끝까지 믿음 지켜 나갈수 있도록! 주여 우리에게 믿음주소서!

 

♧ Amy young Leekim: WCC, WEA, NCCK.. 반대!!! 미쳐가네요.

 

♧ 최지희: 정말 가장 중요한 사실임에도, 모든 교회들이 쉿쉿하며 전혀 말씀해 주지 않는 말씀! 정말 듣고 싶고, 알고 싶었던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섬길 때도 가입이 되어 있는지 물어보고 섬겨야겠습니다.

 

♧ 정형순: 제가 섬기는 교회도 목사님과 같이 가르쳐 주십니다. 참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아멘. 아멘~~

 

♧ 홍남순: 말도 안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정말로 걱정입니다.

 

♧ 이정인: 어떻게 저런 자를 신학 교수로 임용되었을까요? 정말 두렵습니다. 게다가 대형교회가 중심에 있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장님같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정애: 정말 어두운 세상에 살고 있네요. 믿음 가운데 말씀가운데 살아야겠네요. 정말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신학을 가르키는 학자라니 저 밑에서 배우는 학생은 기가 막히겠네요~~

 

♧ 킹덤: 참 기가 막히네요. 신학교가 썩었군요. 교수가 저 모양이니 어떻게 바른 예수의 참 목자가 나오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분별은 개인의 몫입니다. 분별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대로 바르게 외치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왔습니다. 그 안에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천주교가 큰집이다! 개신교가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다! 그렇게만 알고 있었죠. 지금보면 참 어이가 없지만요 ㅎㅎ 잘못된 교단 소속에서 나와야 보입니다.

 

♧ jungwon lee: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이런 타협을 한다는 것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교회가 갈수록 인간적인 관대함과 지적 허영으로 치장되어 가면서, 오직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배척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기가 오는 거 같습니다. 더 정신차리고 늘 깨어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 이임숙: 오늘날 교회에서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성도들도 WCC. WEA. NCCK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 산화그래핀: UCCK(한교총)도 있더라구요.. 한국교회는 이미 배도 했네요.

 

♧ 써니: 큰성 바벨론~WCC. WEA

 

♧ 문혜숙: 천주교에서는 그렇게 가르킨답니다. 개신교는 작은 집이라고요.

 

♧ 전영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에큐메니칼 임원이라서 당당하게 주보에도 일정을 공개하고 일을 하시는데 다원주의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네요. 교회 옮겨 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구역분들과 많은 분들에게 알려도 듣지 않고, 떠나고 싶은데 갈 수도 없고.. 남편도 아무 것도 모르고 어찌해야 하는지.. 특별히 갈 교회도 없고.. 하나님께서 옮겨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 하닷사: 교인들도 모르고 있어요. 목사님들이 이야기(설교)를 안해 주니까 성도들도 알려고하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그것이 뭔대요??? 이렇게 말합니다.

 

♧ 조순자: 그런 단체에 가입한 교단(교회)에서 빠져 나와야 됩니다. 동참죄도 같이 처벌(죄값) 받는다. 계시록 18장을 빨리 읽으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교단을 버리시오! 교단이라는 것은 우리 종교인들이 만든 거예요. 종교통합이란? 모든 종교에도 다 구원이 있다는 것인데! 

 

♧ Julliette: 사탄 마귀야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말될찌어다!

◐                            ◑

☞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께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유석근 저, 예루살렘)를 강추합니다!

 WCC, WEA 등의 '다른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성경의 '멸망의 아들'이 누구인지를 밝힙니다!

: https://is.gd/osooyr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와 돼지같은 종교인들의 최후는 영원한 멸망(사망)일 뿐!

 

* 원출처: Pastor Chunghee Park

* 원제목: 생명의 부활이냐? 심판의 부활이냐?

* 부제목: 내 안의 생명나무를 진리로 보는가?의 여부로 결정! 이 세상은 꿈! 나는 안개! 

* 수신자1: 땅에 붙잡혀 자신의 배를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지만, 소경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과 직분에 일생 종노릇하면서 직업 목사와 놀아나는, 소경된 많은 지체들!   

                

                                            ♧ 9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mORfVuFdjY

 

[설교자 View]

 

하나님은 사람을 두 가지 형태로 창조합니다. 하나는 생명이 있는 아들로, 다른 하나는 생명이 없는 죽은 시체 곧 짐승입니다. 전자를 "생명의 부활"이라고 하고, 후자를 "심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말에 의해 결정됩니다. 내가 어떤 말을 가지고 있고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창조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말을 가지고 있습니까? 선악의 율법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나요? 내 안에 있는 생명나무를 진리로 보느냐? 아니면, 내 안에 있는 생명나무를 형상과 표적으로 삼은 이 세상의 율법으로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https://zrr.kr/aRR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교회 종교생활 강요하는 종교인들의 최후는 영원한 멸망!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이곳은 사기꾼들의 천국 황금 어장입니다! 

* 부제목: 교회 건물과 조직은 삯군 목사가 사기칠 수 있는 최적환경이다! 

* 수신자1: 땅에 붙잡혀 자신의 배를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지만, 소경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과 직분에 일생 종노릇하면서 직업 목사와 놀아나는, 소경된 많은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ziUooRy1l0

 

☞ 원출처 url: https://youtu.be/L4p7EChik9I

 

[설교자 View]

 

서울 강남의 모 교회 안에서 여성 성도가 교인들을 상대로 '오백억 원대의 사기를 칠 수 있었던 진짜 이유'에 대해서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캣영상저장소: 정말 세상은 지옥입니다. 돈의 논리가 강하게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생각보다 더 돈에 미쳐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게으른거다! 능력개발을 하면 된다! 꼬우면 니가 성공해라!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다 그렇게 할 수만 있으면 성공한 사람들은 왜 항상 소수일까요? 개개인의 사정이 다 있기때문에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세상은 가진 자에겐 한없이 호의적이면서도 갖지못한 자에겐 눈길조차, 아니 오히려 꺼지라고 발길질까지  하는 세상이죠. 그야말로 가이사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저도 이 틈에서 생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가끔은 빨리 주님 나라 가서 천국에서 예배하고 주님 말씀만 듣고 살고 싶습니다.

 

♧ 임계순: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생명의 말씀(진리. 믿음. 새생명)을 사기당하고 있으며,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어요. 안타까워요~

 

♧ 지훈 백: 십일조 내면 아주 천천히 복이 온다고 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형님 ㅋㅋㅋㅋ

 

♧ junho shin: '이 땅에서도 부하고 번영하게 되어 행복하게 살고 천국도 얻고!'라는 건 없어요. 돌 하나로 두마리 새를 잡을 수 없듯이 이런 식의 두가지 보장된 길은 없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삼척동자라도 금방 알아낼 수있는 이치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거짓 선생들은 믿지 않는 일반인들보다 더욱 준엄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과 세상 사람들이나 종교인들의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과 종교인들의 가치관 사고 방식이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영에 속한 사람은 교회 안의 종교인들이나 세상 사람들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역설법이라고 하듯이요.

 

♧ 각설이김진 Funny Tv: 십일조 안 바친지 8년차이구요. 김성수 목사 말씀이 바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

☞ 맨정신 장로 추가 영상 메시지 제목: '목사들은 헌금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설교를 멈추세요'

 

[설교자 View]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말씀을 앞세우고, 많은 예배를 만들어, 설교를 빙자해서, '헌금 강요의 협박'을 일삼는 일부 목사들의 사악한 설교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설교하는 목사들을 분별해야 하는 이유를 맨정신의 시각으로 말씀 드립니다: https://youtu.be/NeObDlhcz_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와 돼지같은 종교인들의 최후는 영원한 멸망(사망)일 뿐!

 

* 원출처: Pastor Jungsoo Park

* 원제목: 개, 돼지들에게 너희의 거룩한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 

* CPM 예배용 성경: 영어성경, JSPT(박정수 우리말 번역성경) 

* 부제목: 개, 돼지같은 종교인들은 십일조. 포교. 정치 등의 종이다!  

* 수신자1: 땅에 붙잡혀 자신의 배를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지만, 소경임을 모르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교회 조직과 직분에 일생 종노릇하면서 직업 목사와 놀아나는, 소경된 많은 지체들!   

                

                                             ♧ 5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aSmD0CKiTtk

 

☞ 원출처 url: https://youtu.be/AMhxWUAjTdc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교사의 해석 방법이 많아서 성령께 늘 간구해야 함!

 

* 원출처: Zerubbabel Mission

* 원제목: 불심판과 불에 관한 상고 

* 부제목: 성경교사는 지나친 영해와 지나친 문자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 수신자1: 부활, 종말, 천년왕국, 재림, 불, 지옥불 등의 해석을 서로 다르게 주장하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베리칩 666, 천국지옥 신비체험, 유황불지옥 등의 거짓에 빠진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5ezCs1B6kY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 40년 동안의 종교생활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학습되고 세뇌되어 물질, 시간, 노동력, 정신, 영혼까지 도적질을 당하면서 몰랐던 지나간 세월이 얼마나 속상하고 후회막급하며 심지어 분개하는 마음까지 종종 일어날 때가 있지만, 한국교회를 안타깝게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신대로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이웃교회 메시지를 중심으로, 말씀 배달부 역할을 부족하지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기독교 라디오 방송. 많은 채널의 기독교 TV 방송. 인터넷 교회. 유튜브 등에서 설교의 홍수 시대를 만나다보니, 도대체 어떤 메시지가 바른 복음인지 참예수 진리인지를 분간하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덮어놓고 잘 믿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개신교가 많이 믿는 교리들을 무조건 성경의 복음으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교리나

 

철학. 심지어 가톨릭. 유교. 불교 등의 세상종교 교리내지는 애경사 의식 예배까지 혼합되어 있으니 그렇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불심판과 불에 관한 상고 - 성경교사는 지나친 영해와 지나친 문자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입니다. 오늘은 스룹바벨 선교회에서 성경에 나오는 불의 종류를 말씀으로 살펴보는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서 계시하는 불에 관한 상고는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단들은 새 시대 천년왕국을 부정하고 그 당회장이 재림주의 위치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아마겟돈 심판이나 3차대전 등의 성경적인 사실을 모두 비유로 해석해 버립니다. 그러나 소돔성의 '불심판'은 실제로 존재했고, 앞으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머리로 성경을 연구한다고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른 기도와 마음가짐으로 읽을 때, 성경에서 '불'이라는 단어가 총체적으로 어떻게 쓰였는가?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총체적인 상고는 더 강하게 말씀으로

 

무장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할 때 잘못된 이단들의 미혹을 이기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질계를 소멸해 버리는 '심판의 불'도 불이요, '지옥불'도 불이요, '마귀의 세력'도 불이며, '시련의 불'도 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과 그 제단'도 불로 표현되었고, '성령의 역사'도 불로 표현되었으며, '사랑'도 불로써 표현된 성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의 비유론 특징은 그들의 특정 단어 한 가지 뜻으로 국한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모든 불을 오직 '말씀'으로 해석해 버리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이신 하나님의 영이 자칭 재림주인 자기 안에 와 있다는 해석 때문입니다. 즉 '말씀'이 '불'이기 때문에, 한 번 고집한 해석을 벗어나는 것이 그들에게는 곧 '불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번 미혹받은 신자들이 그곳을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이제 모든 불을 “말씀” 한 가지로만 해석하는 이단에 속했던 분들은 여러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 보십시오! 읽는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첫째, 아마겟돈 불에 대한 것입니다.

 

창세기 19장 24절 25절 말씀!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누가복음 17장 28절 29절 말씀! '종말에는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히브리서 10장 26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민수기 26장 9절에서 11절, 신명기 29장 18절에서 23절, 시편 21편 8절, 이사야 5장 20절, 이사야 24장 5절 6절, 이사야 26장 11절, 이사야 33장 10절, 이사야 34장 8절, 이사야 47장 14절, 이사야 66장 15절, 에스겔 20장 47절, 에스겔 38장 22절, 에스겔 39장 6절, 요엘 1장 19절, 요엘 2장 1절, 나훔 1장 6절, 스바냐 1장 18절, 스바냐 3장 8절, 말라기 4장 1절, 계시록 16장 12절, 계시록 19장 19절에서 21절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지옥불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8절 9절 말씀!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사야 66장 24절 말씀!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야고보 3장 6절 말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마태복음 5장 22절과 7장 18절, 마태복음 13장 41절, 마태복음 25장 41절, 계시록 19장 19절, 계시록 20장 13절, 계시록 21장 8절, 유다서 1장 7절, 계시록 14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셋째. 마귀 세력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51장 25절 말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다니엘 3장 23절 24절 말씀!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계시록 8장 7절 8절 말씀!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계시록 13장 11절 12절 13절 말씀!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넷째, 시련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스가랴 13장 8절 9절 말씀!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라기 3장 2절 3절 말씀!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6절 7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 12절 13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신명기 33장 2절 말씀!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이사야 30장 27절 말씀!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나듯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히브리서 12장 29절 말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이사야 6장 5절, 이사야 10장 17절, 이사야 30장 30절 31절, 이사야 50장 11절, 시편 18편 12절 13절, 예레미야 5장 14절, 예레미야 20장 9절, 다니엘 7장 9절 10절, 에스겔 1장 4절, 에스겔 10장 6절 7절, 요엘 2장 29절 30절, 사도행전 2장 19절, 욥기 1장 18절, 스가랴 2장 4절, 누가복음 12장 49절, 로마서 12장 20절, 마태복음 3장 11절, 히브리서 1장 7절, 데살로니가후서 1장 7절 8절, 계시록 1장 14절, 계시록 3장 18절, 계시록 8장 5절, 계시록 10장 1절, 계시록 11장 5절을 참고하십시오!

 

여섯째, 여호와의 제단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6절 말씀!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출애굽기 19장 18절 말씀!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신명기 4장 11절 12절 말씀!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유암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여호와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 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다니엘 7장 9절 10절 말씀!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출애굽 3장 2절, 출애굽 12장 7절에서 9절, 출애굽 24장 16절에서 18절, 사사기 13장 18절에서 20절, 열왕기상 18장 37절 38절을 참고하십시오!

 

일곱째, 사랑의 불에 대한 것입니다.

 

아가 8장 6절 말씀!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여덟째, 시적 표현의 비유적인 불 또는 불꽃에 대한 것입니다.

 

이사야 1장 29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 '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강한 자는 삼오라기 불붙는 지푸라기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여기서는 악인과 그의 악행이 다 사라질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인간의 과학 지식과 활발한 두뇌 활동에 힘입어 이제 세계인류는 악한 지도자들에 오판에 의하여 한순간에 전멸될 수도 있는 현실에까지 와 있습니다. 핵버튼이 '7분 전'으로 맞추어져 있는 폭파 직전의 암담한 지구환경! 이제 저 7분이 시작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들의 육체를 보호해 구원시켜 주시는 일이 없고서는 인간은 모두 불싸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믿고 얻는 구원은 빌립보서 3장 20절의 하늘의 시민권 곧, 베드로전서 1장 9절의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과 교만이 만들어낸 핵이 터질 때에는 새 시대로 들어갈 싹들의 몸이 강권적인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쓰러지는 재앙의 날에 우리의 몸이 보호받아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 시편 91편 7절 말씀!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이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모든 선지자가 하나같이 인간 종말에 대하여 묵시를 받을 때에 세계 인류가 한시간 동안에 불탈 수 밖에 없는 난국을 당할 것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택자 즉, 남은 자는 그로부터 구원받는 일이 있게 될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구원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 역사는 죽은 영을 살려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죽을 몸까지 환난에서 살려서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고 질병이 없는 천년왕국에 집어 넣으시는 것으로 끝맺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도 이를 흐릿하게는 알고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세계가 불사름을 당하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보자는 목적하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평화유지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엔은 이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앞에 메뚜기와 같은 인간들의 정신 작용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부패한 정치”와 “타락한 종교”와 “악화된 세상”이 심판을 받아 완전히 없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 보호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류가 “심판의 불”로부터 구원받는 이 거대한 일은, 정치가나 사상가의 정신 작용으로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요, 오직 신령한 영적 활동에 힘입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짐으로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서는 '영과 육'을 아울러 불로 부터 구원해 주는 일이야말로 제일 큰 역사인 것을 여러가지로 말해 놓았으니, 이 시대의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분별할 때에 그것이 가장 올바른 신앙인의 삶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큰 구원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행하시는 일이므로 인간의 의지나 노력 따위가 끼거나 설 자리가 없는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으로 그 말씀을 자세히 읽고, 자세히 듣고, 자세히 증거하는 일을 종된 위치에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능력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종자들의 순종과 흰무리들의 회개로

 

아름다운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의 불이 무엇이고 성경의 지옥불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석이 하나로 통일이 되지 않고 영해로만 해석하는 분들은 모두 말씀이라고만 하고,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분들은 또 다른 견해로 설명을 하니, 예수 복음 진리가 여럿이 될 수 없음에도 내가 맞다! 네가 틀렸다! 이러니, 오늘 영적으로 답답한 마음에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예수부활이 몸의 부할이다! 영의 부활이다! 그것도 아니면 영육의 부활이다!등으로 서로 각자 마이크들고 강대상이라는 곳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잘 골라서 듣지 않으면, 성경과 설교가 내장된 네비게이션이 에러를 일으켜 내 영혼을 공동묘지로 안내할 수도 있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가령, 세상 권력자가 권력은 커녕 재산 나부랭이도 없는 저에게 몇장의 편지를 인편에 보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여 손이 벌벌 떨려서 마음과 감정을 겨우 진정시키고 편지를 읽는데, 너는 자세히 읽고 명심 또 명심해서 내 말을 기억하여 잊지 말기 바란다!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든, 기어이 그 내용을 알려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 권력자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편지를 보낸 것인데, 우여곡절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알게 되었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만, 아무튼 편지를 읽을 때 모든 내용을 수신자의 재해석으로 받아들인다면 발신자의 의도와 달라질 가능성이 많이 생길 것이고, 무슨 의미가 담긴 부분까지를 포함하여 모두 글자로만 읽으면 마찬가지로 발신자의 의도에서 빗나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지나친 영해나 지나친 문자주의로 신구약 성경을 읽거나 해석내지는 재해석하지 마십시오! 성령께 기도하고 간구하지 않으면 삼천포로 빠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으니,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기준으로 하여, 원어 사본에서 직접 번역한 영어성경과 몇 종류의 우리말 번역성경을 비교해서 가장 바른 해석을 찾아

 

회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서 번역한 영어 성경은 조심해야 합니다. 장로든, 집사든, 목사든, 설교자의 책임은 정말 중대합니다. 여러분! 사회직업을 포기하고 신학교에 가지 마십시오! 이미 목사가 된 사람들은 직업목사 버릴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예수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임하셔서 천국이 이루어져 창조주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방에도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두가지의 해석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나친 영해 위주로 전하는 설교를 들을 때에 그 해석이 성령께서 허락하신 말씀이라면, 차라리 그렇게 성경을 번역해서 만들면 되지, 성경 글자는 글자대로 읽고 설교는 영적으로 다시 풀어 제껴서 하느냐?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반대로, 지나친 문자주의로 설교하는 것을 들으면 성경이 윤리. 도덕. 생활지침 등의 것을 말했을까? 신정예배. 삼일절 예배. 어린이주일 예배. 어버이주일 예배. 스승의날 예배. 부부의날 예배. 육이오 추념예배 등등 이런 사회적인 기념 또는

 

추념의 날을 예배로 만들어서 하도록 성경이 가르치고 있느냐?라는 생각까지 들 때도 있습니다. 성경의 글자를 무시하고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지옥간다! 술마시고 담배피면 지옥간다! 자살하면 지옥간다! 등등 정말 말도되지 않는 문자주의 해석은 정말 실망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가 10만 명이 넘는데, 이들이 모두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경교사가 맞습니까? 목사 자신이 예수 성령께 간절한 기도로 여쭙고 응답받을 일입니다. '아니다! 나는 너를 세우지 않았다.'라고 하시거든, 너무 늦기 전에 당장 사회적인 직업부터 가지시기 바랍니다. 젊은 청년들도 부디 신학교가지 마시고 사회 직업부터 가질 것을 부탁합니다.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령께서 당신을 성경교사로 세웠다면 자비량으로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전할 수있습니다. 목사를 포함하여 장로. 집사. 성도 누구든지 말입니다. 신약의 만인 영적 제사장을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성경교사이고 사도가 아니며 온 성도가 영적 제사장!

 

* 원출처: Pastor 690831psh

* 원제목1: 십일조는 폐지 되었다(2부) 

* 원제목2: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해석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실재적 삶! 

* 원제목3: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말씀의 바른 의미!

* 부제목: 오늘날 유대교조차 십일조를 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거두는가? 

* 수신자1: 예배당을 성전으로 알고 구약 제사장을 자처하면서 일조및 헌금 바치라는 목사들! 

* 수신자2: 성경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알 필요없고, 교회 조직 직분을 위한 십일조 내는 지체들!

                       

                                             ♧ 8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RPGUD7B17o

              

[설교자 View]

 

1부에서는 모형과 예표로서의 율법은 그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완성(폐지) 되었다는 사실을 다루었고, 3부에서는 초대교회 태동기 당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진 바울 사이에 형식으로의 율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떤 간격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고, 1세대 사도들 이후 초대교회에 발생한 오해와 교회 역사 안에서 발생한 왜곡을 확인해 봅니다. 또한, 신약교회에서의 재정은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함께 모으는 '모금 방식의 연보'로 전환 되었음을 확인해 봅니다. 간략히 그 중에서도 특히 십일조는 재론의 여지 없이 2천년 전에 완전히 폐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 합니다. 이번 2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살펴 보면서 십일조가 담고 있었던 구속사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 주셨는지를 정리해 보고, 특히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라고 하신 말씀이 과연 어떠한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를 확인해 봅니다. 또한, 십일조가 담고 있었던 실재적 의미들이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가운데 어떻게 구체화되기 시작했는지를 확인해 봅니다.

 

2부 메시지를 시청한 분들 중에서, 1부및 3부를 추가로 참여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부(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 https://youtu.be/qskQub0Wg4c

♧ 3부(헌금이 아닌 함께 모은다는 개념으로서의 연보로): https://youtu.be/BvzoP0p0zU0

 

☞ 원출처 url(1부 196분 전체보기): https://youtu.be/aB_tXGQEmR0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다시 살리리라'는 오역이고, '일으키리라'가 바른 번역임!

 

* 원출처: Pastor Geonsan Han 

* 원제목1: 언제 어떻게 부활하는가?

* 원제목2: 육의 몸의 부활을 믿게 되면 성경의 진리를 온전히 깨달을 수 없다!

* 부제목: 육의 몸이 죽고 신령한 몸으로 일으켜져서 살게 되는 것이 '성경의 부활'이다!

* 수신자: 예수님의 부활이 몸이냐? 영이냐? 영육이냐?로 제각각의 설교를 나눈 목사와 회중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e__aX8D4EkU

              

[설교자 View] 

 

육의 몸의 부활을 믿으면, 부활과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비유로 가르치신 주님 예수의 천국 복음을 영영 깨달을 수 없게 됩니다. 메시아이신 예수께서, 2천년 전에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 땅에 이미 이루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님 예수께서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없고,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됩니다. 보혜사 진리의 영은 모든 세대에 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님 예수께서 이루신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이신데, 그 성령을 영접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만/희/를 비롯한 인간 재림주들과 이단 사이비들을 물리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안에 있는 진리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치지 못한 많은 진리들을 사도 바울에게 계시하셨습니다(요한복음 16;12). 육의 몸의 부활이 아니라, 신령한 몸의 부활이 하나님의 법이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은 있는 것을 없게 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마리아를 잉태하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주님이 신령한 몸을 덧입고 일어나시는 순간에, 무덤에 있던 주님의 시신을 사라지게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육의 몸이 부활한다고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베푸실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께서 벽을 통과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실 수 있었던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육체의 장막이 무너질 때에, 이와 같은 신령한 몸으로 일으켜지기 때문에, 주님의 부활을 첫 열매라고 합니다. 그러나 함께 깨달아야 할 것은, 그 신령한 몸의 영광이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해, 달, 별, 그리고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주님처럼 해와 같은 영광의 신령한 몸을 입을 자들도 있지만, 별과 같은 영광의 신령한 몸을 입게 될 자들도 있는 것이지요.

 

육의 몸의 부활을 믿게 되면, 결코 온전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모든 세대에 임하고 계시는 진리의 영을 영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의 몸의 부활을 믿게 되면, 주님 재림하실 때 구름 속으로 휴거 되어 주님과 혼인 잔치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천년왕국에서 살게 된다는 등의 공상소설이나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상 소설과 모순되는 성경구절들이 나오면, 그 공상소설을 끝도 없이 개정하면서 여러가지 그럴 듯한 논리로 바꿔 말하는 이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실타래가 꼬이듯이, 철저한 모순인 것 같지만 합해서 하나가 되는 진리 즉 ‘철모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각자 나름대로 성경의 진리를 풀면서, 복잡하게 꼬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논리들과 교리들을 바로 잡으려니 이렇게 또 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범죄해서 사망선고를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땅에서 육의 몸을 입고 

 

나그네요 외국인의 삶을 산 후에 천국 본향으로 가든지, 옥에 머물거나 영의 세계에 머물게 됩니다. 그런데 사망 권세 잡은 사탄에게 하나같이 패배하게 되었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의 예정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 끝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사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구원의 근원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 한 분 외에 구원자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예수 안에 거하여 살아 감으로서,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우리의 속사람이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 본향으로 들림 받게 됩니다. 이것이 압축된 성경의 진리입니다.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육의 몸의 부활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구약은 천국복음을 듣지도 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선지자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신령한 몸의 부활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습니다. (마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님의 천국복음을 전한 신약성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강의 내용 중에 예시한 로마서 8:11, 고린도전서 15:51 성경구절 외에, 로마서 8:23, 빌립보서 3:21, 벧전 1:5, 계시록 11;15 등은 육의 몸의 부활을 전혀 뒷받침하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베드로전서1:5와 계시록 11:15은 오해의 소지도 없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로마서 8:23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우리 몸의 구속”이란, 우리가 천국에서 빼앗겼던 “신령한 몸의 구속”을 의미합니다. 이 로마서 8:23도 고린도후서 5:1~3과 동일하게 둘 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신령한 몸의 부활에

 

관한 말씀이며, 주님 예수께서 사도바울에게 계시해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3:21 말씀은, 육의 몸의 부활을 뒷받침하는 구절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 하셨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십니다. 선입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라며, 성경 진리의 말씀을 경홀히 대하지 않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히브리어 단어는 ‘야다’인데 ‘알다(know)’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3:5에 “선악을 알 줄을”, 창세기 3:22에 “선악을 아는 일에”, 창세기 19:5에 “상관하리라” 등 ‘알다’라는 뜻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의 original word는 모두, 히브리어 단어 ‘야다’입니다. 히브리어 성경과 히브리어 스트롱 넘버 3045 ‘야다’(יָדַע)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영육변화체’이니 ‘신령체’이니 등 단어를 함부로 만들어 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과 다른 천년왕국이나 첫째부활 등에 세뇌된 교리로부터 탈출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김환규: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은채(육체가 없어지지않고...예수님의 시체는 찾을 수 없었으니까) 부활하셨고 우리들은 육신과는 별개로 육신의 몸을 벗고 영이 신령한 몸을 입고(이 자체가 부활이죠?) 부활하는거네요. 어렵습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부활인줄 알았는데.. 선생님 강의를 이해하면서 꼼꼼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그러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버드나무: 로마서 8:23에 몸의 구원이 있고, 롬 8:11에도 있고, (빌 3:21) '우리의 낮은 몸이 주의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케되고..'  벧전 1장 5절에도 말세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 구원(마지막 나팔 구원)을 얻기 위하여 보호(몸)하여 주신다 하였고, 계시록11장15절에도 세상나라가 우리 주의 나라가 될 때 세세토록~~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구절들이~~ (고전 15:51)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는다.'라는 말을 뒷받침 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밀을 말하노~~ 육의 몸으로 심고 한 것은 육의 몸 자체를 심으라는 뜻이 아니라, 육의 속성(혈기, 음욕, 탐욕 등)을 죽이라는 뜻이지요.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 될 것에 관한 이 엄청난 비밀의 말씀을 훼방하지 마십시오. 모르면 잠잠히 계세요 한건사님~! 이 말씀과 맞지 않으면 아침 빛을 보지 못합니다(사 8:20).

 

선악과 영상물도 보니까 '알게 하는'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야다~로 오인하여 선도 알게 하고 악도 알게 하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야다가 아니라 다아트(지식)요. '알게하는' 이라는 원문는 없어요. 동산 가운데 있는 선악지식의 나무와 뱀이 권한 선악나무는 히브리어 모음 부호가 다르며 의미도 다릅니다. 또하나! 오늘 계 11:15이 위 주제와 상관없는 구절이 아니라, 고전 15:51의 마지막 나팔과 계 11:15의 일곱째 나팔 내용상 결합되므로 즉 이 세상(현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지상천국)가 된다는 말은 곧 예수 지상재림과 동시에 일어나는 말세의 구원(벧전1) 첫째 부활(영육 구원) 곧 영육 변화체(신령체) 구원이 있기 때문에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비밀을 말하노니~~ 라고(고전 15:5) 기록된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https://youtu.be/NpZbuTYMSa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는 성경교사이고 사도가 아니며 온 성도가 영적 제사장!

 

* 원출처: Pastor Kim & Deacon Bae / 교회의 재구성

* 원제목: 예수님의 십일조 말씀 (마 23:23, 눅 11:42) -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부제목: 제자들에게는 십일조 말씀이 없었고, 바리새인들의 십일조는 책망하셨다!

* 수신자1: 예배당을 성전으로 알고 구약 제사장을 자처하면서 일조및 헌금 바치라는 목사들!

* 수신자2: 성경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알 필요없고, 교회 조직 직분을 위한 십일조 내는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bJKkyZyrZo

 

☞ 원출처 url: https://youtu.be/Yukj1bsGXvk

              

[김목사 & 배집사 View]

 

십일조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예수님의 십일조 언급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본문이 십일조를 정당화하는데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뻔뻔하게 이 본문으로 십일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사들의 저의가 무엇일까요? 이 분들이 '하나님'이 아니라 '재물'을 섬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교가 아니라, 맘몬의 종교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자기를 채워 세상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자들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요?.. (중략)..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크리스천과 가나안 교인들, 그리고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무신론자 등..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진행자 김 목사는 신학을 전공하고, NGO 대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기독 언론 기자, 시민 사회단체 상근자의 경력도 있는 현직 목사입니다. 배 집사는 캐나다에서 2년 동안 신학(MATS)을 공부한 현직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김 목사: nimirock@gmail.com, 배 집사: pool-bae@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저희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Rock Hard: 뭐 그 이유야 돈이 필요하니까 아니겠어요? More money more money! 하나님 입장에서 뭐가 필요하겠어요? 인간의 감사함 마음? 아니 전지전능한데 나한테 감사한지 안한지 말 안하고 뭘 안줘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세계 최고 부자의 한 사람인 빌게이츠의 자녀들은 빌게이츠에게 뭘 사줘야 그가 좋아할까요? 아차피 빌게이츠가 자녀들보다 돈이 더 많고 뭐든지 살 수있는데. 좀 더 심한 예를 들면, 기르는 고양이가 주인 먹으라고 쥐를 잡아왔으면 주인이 고맙다고 하면서 먹을까요? 물론, 그 마음이 기특은 하겠지만 죽은 쥐는 아무 쓸모가 없죠. 결국 마음이지, 물질적인 뭔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니 이렇게 쇼를 하는 것이지요. 옛날에는 번제고, 지금은 돈이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십일조든 헌금이든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인간의 행태일 뿐이죠. 마치 위의 고양이처럼..

 

♧ 커피머신수리tv: 예수님이 한 마리의 양을 가슴에 품고.. 수없이 많은 양들이 예수님 곁에 모여 있는 그림 앞에 섭니다. 과연, 이 그림 안에서 목사는 누구이며? 장로는 누구이며? 권사는 누구이며? 안수집사는 누구이며? 일반 평신도라고 칭해야 하는 양은 어떤 양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요한복음 19장에서 말하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지막 고백은 '내가 다 이루었다' 입니다. 양들의 그림에서도 찾을 수 없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도 전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십일조'를 '다 이루었다'라는 그리스도 안에서 찾지 않고, '나는 제사보다 순종을 원한다'라는 말씀의 핵심을 무시하고, '제사상의 제사 재물'에만 율법의 제사를 강조하는 맘몬의 종교인들을 위한 '맘몬의 종교'를 '그리스도교'라고 할 순 없습니다. 계시록의 '니골라당'이란? 세상에서도 배울수 있듯이, '병역의 의무'라는 말로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의 피와 땀과 목숨은 지배 계급들의 달콤한 먹이가 되어 버리고, 그들의 희생 제물로 타락했듯이, '맘몬의 종교인들'의 미혹의 율법 기준으로 무지 몽매한 성도들의 피와 땀과 생명은 지금도 여전히 종교인들의 희생 제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구교의 잘못에서 잉태된 신교가 500년이 지난 지금, 구교와 똑같은 쌍둥이로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 당시의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한 진리의 선포가 구교에도, 신교에도 여전히 동일하게 발견된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의 노선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생명과 성령의 법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근원적인 해방의 법에는 관심이 없고, 맘몬의 율법에만 올인하는 타락한 신교로만 발견하게 됩니다. 십자가 보혈의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접근하지 않는 한, 천오백년이 지나든, 500년이 지나든, 필라델피아 교회와 같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며, 원죄에서 회복되지 않는다면 결국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했던 똑같은 책망이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말 것입니다. 평생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고 결국 지옥불로 떨어진다면, 과연 나는 지금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길도 아니요, 진리(실재)도 아니요, 생명도 아니라면 무엇을 택해야 할 것인가?가 분명해지는 순간입니다.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삶 앞에 나는 지금 서 있습니다.

 

♧ 하나림: 마태복음 23:23을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1. '이것도 하고, 저것도 저버리지 말라'에서 이것=인의신, 저것=십일조가 아닙니다. 저것=박하, 회향, 근채의 십일조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복수형 지시 대명사가 쓰였죠. 한국 목사들은 '한글 지시 대명사의 애매성'을 십분 활용하여 원래 저것= 박하 등의 십일조를, 박하 등을 빼고 그냥 십일조라 함으로서, 성도들을 속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일조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말에 순종하여 십일조 하십시오!(틀린 해석) => 보십시오! 예수님은 박하, 회향, 근채의 십일조를 하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박하등의 십일조를 하십시오!로 설교해야 그런대로.. 한국말의 애매성을 악용하여 예수님이 십일조하라고 했다고 사기치는 자들은 한국 목사들 뿐입니다. 2. 공산주의식 용어 혼란 전술: 십일조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일조와 한국 목사들이 말하는 십일조는 완전히 다른 십일조입니다. 가. 예수님의 십일조=성경적 십일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 '가나안에서 기른 농작물과 소와 양의 십의 일'로서 하나님 것이며, 성물입니다. 가나안 밖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축은 해당되지 않습니다(따라서, 디아스포라는 십일조와 무관함)

 

하나님이 만드신 위의 십일조 규례에 따라, 예수님과 제자들은 십일조와 무관했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신약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은 십일조와 무관했습니다(바리새인은 제외함), 이들은 가나안 내에 토지를 소유하면서 농축산업에 종사하지 않았으니, 바울이 개척한 이방교회 성도들은 두말할 것 없이 십일조와 무관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 사도가 십일조를 거론했다면 비정상이겠지요. 어쨋든, 예수님이 바리세인들에게 말씀하신 박하, 근채 십일조는 성경적인 십일조였습니다. 나. 한국 개신교 십일조=비성경적 십일조: 소득 십일조, 돈 십일조입니다.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돈, 돌, 똥같은 것의 십의 일을 하나님의 것이며, 성물로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돈십일조는 1850년경 미국 몰몬교와 안식일교가 창안했습니다(유럽은 당초부터 돈십일조가 없었지요). 1970년대 미국,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코로나처럼 퍼졌습니다. 특히, 한국은 십일조의 메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적인 십일조를 비성경적인 십일조로 둔갑시켜 갈취하는데 사용한 짓은 한국 목사들만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3. 완곡어법, 반어법도 모릅니까? 예수님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는 말씀을

 

둘 다 하라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초등학문적인 해석입니다. 예수님이 둘다 하라는 의도였다면 뒤이어 나오는 낙타요, 장님이요, 위선자라고 꾸짖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려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너희들은 박하, 회향, 근채 십일조하는 바리새인 놈들처럼 살지 마라. 그 새끼들은 태산처럼 중요한 일은 안하고 티끌같이 하찮은 짓에만 골몰하지 않느냐? 그 작자들은 장님이요, 위선자란다.' 십일조 열심히 하는 바리새인처럼 살지 말라고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을 180도로 바꾸어서 예수님이 크리스찬에게 십일조하라 했다고 가르치는 한국 목사들은 정말 딱합니다. 사족으로, 반어법, 완곡어법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어린이는 인사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어느날 그 어린이는 길을 가다가 심하게 다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나왔다. 선생님이 그 어린이를 꾸짖으셨다. '인사도하고 119에 신고도 했어야지.' 선생님 말씀은 두가지 다 하라는 말씀이 아니죠. '정작 중요한 일은 도외시하고 쓸데없는 짓만 했구나'를 완곡하게, 반어법으로 말씀하신 겁니다. 마태복음 23:23의 예수님 말씀을 근거로 십일조 가르치는 한국 목사들은 어디서 그런 엉터리 지식을 배웠을까요?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 https://is.gd/69sCBK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