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Kyuseon Jin
* 원제목1: 주일에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
* 원제목2: 교회 다니는 대다수가 모르는 주일성수에 관한 세 가지 진실을 알아야 한다!
* 수신자1: 주일성수 율법의 평생 노예로 살아가도록 종교생활을 참신앙으로 가르치는 목사들!
* 수신자2: 주일성수 때문에 학원, 시험, 집안의 애경사 등을 포기하고 율법을 준행하는 지체들!
♧ 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R4AIISwF_Q
☞ 원출처 url: https://youtu.be/XTTD5Q-nA7k
[설교자 View]
저는 어릴 때 교회 가면 친구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안 빠지고 갔습니다. 소속 교회마다 입장이 다릅니다만, 저는 주일성수는 성경에 없으며, 신앙의 본질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항상 행복한 신앙 생활 그리고 일상 생활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기다리아저씨: 주일 개념은 2세기 기독교에서 출발했다.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마지막 골로새서 말씀이 임팩트 있습니다.
♧ man rok: 옳소!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이은수: 혹시, 불신 결혼을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면서 교회 다니던 청년들이 줄어드는데, 부모님 세대는 여전히 교회 가치를 중시하시니 갈등이 많네요.
♧ Pastor Kyuseon Jin: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따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 Benjamin Hur: 교회가기 싫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용이: 한국에서는 주일성수(출석의 의미) 지켜 봤자, 신학적 폐쇄성을 지닌 신학을 가르치는 목사가 많고, 지루하거나 졸려서 자는 사람도 많습니다.
♧ 상머슴: 믿음과 세뇌는 결과적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믿는 것과 혼동해서 인간의 말에 세뇌 되어 있지는 않는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 l묻는자: 성경과 상관없이 주일날 교회에 성도를 가둬야만 헌금도 거두어 들일 수 있습니다. 우길 걸 우겨야지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몸이 아파도 교회에 나오다가 죽으면 순교라고 합니다. 제가 암에 걸려 치료 중에도 교회 나갔는데, 막상 담임목사는 부활절에 위궤양이라면서 부목사가 설교하더군요.
♧ H: 주의 날이 아닌 날도 있나요? 이 세상에 주의 것이 아닌게 있나요? 아! 일요일만 주의 날로 구별시키고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위안을 받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SUN: 1년에 16번 밖에 주일 성수 제대로 못해서 다른 주일은 반차 쓰고 공예배만 드리고 일하러 가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직장 그만 두기를 강권하는데, 기도하시고 내린 결론이라는데, 따르는게 맞는 걸까요? 월급은 적지만 5년 차니까 편해져서 교회 나가기가 싫으네요 지금 직장에서 예수님 믿는다고 핍박을 받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 일옥: 유대인의 풍습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이 고정된 날짜인줄압니다. 초승달이 뜨면 거기서부터 한달로 잡고 그날에 해뜨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Pastor Kyuseon Jin: 고급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