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Kyuseon Jin

* 원제목1: 주일에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

* 원제목2: 교회 다니는 대다수가 모르는 주일성수에 관한 세 가지 진실을 알아야 한다!

* 수신자1: 주일성수 율법의 평생 노예로 살아가도록 종교생활을 참신앙으로 가르치는 목사들! 

* 수신자2: 주일성수 때문에 학원, 시험, 집안의 애경사 등을 포기하고 율법을 준행하는 지체들!

 

                                               ♧ 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R4AIISwF_Q

 

☞ 원출처 url: https://youtu.be/XTTD5Q-nA7k

 

[설교자 View]

 

저는 어릴 때 교회 가면 친구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안 빠지고 갔습니다. 소속 교회마다 입장이 다릅니다만, 저는 주일성수는 성경에 없으며, 신앙의 본질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항상 행복한 신앙 생활 그리고 일상 생활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기다리아저씨: 주일 개념은 2세기 기독교에서 출발했다.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마지막 골로새서 말씀이 임팩트 있습니다.

 

♧ man rok: 옳소!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이은수: 혹시, 불신 결혼을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면서 교회 다니던 청년들이 줄어드는데, 부모님 세대는 여전히 교회 가치를 중시하시니 갈등이 많네요.

 

♧ Pastor Kyuseon Jin: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따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 Benjamin Hur: 교회가기 싫었는데, 마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용이: 한국에서는 주일성수(출석의 의미) 지켜 봤자, 신학적 폐쇄성을 지닌 신학을 가르치는 목사가 많고, 지루하거나 졸려서 자는 사람도 많습니다.

 

♧ 상머슴: 믿음과 세뇌는 결과적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믿는 것과 혼동해서 인간의 말에 세뇌 되어 있지는 않는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 l묻는자: 성경과 상관없이 주일날 교회에 성도를 가둬야만 헌금도 거두어 들일 수 있습니다. 우길 걸 우겨야지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몸이 아파도 교회에 나오다가 죽으면 순교라고 합니다. 제가 암에 걸려 치료 중에도 교회 나갔는데, 막상 담임목사는 부활절에 위궤양이라면서 부목사가 설교하더군요.

 

♧ H: 주의 날이 아닌 날도 있나요? 이 세상에 주의 것이 아닌게 있나요? 아! 일요일만 주의 날로 구별시키고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위안을 받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SUN: 1년에 16번 밖에 주일 성수 제대로 못해서 다른 주일은 반차 쓰고 공예배만 드리고 일하러 가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직장 그만 두기를 강권하는데, 기도하시고 내린 결론이라는데, 따르는게 맞는 걸까요? 월급은 적지만 5년 차니까 편해져서 교회 나가기가 싫으네요 지금 직장에서 예수님 믿는다고 핍박을 받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 일옥: 유대인의 풍습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이 고정된 날짜인줄압니다. 초승달이 뜨면 거기서부터 한달로 잡고 그날에 해뜨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Pastor Kyuseon Jin: 고급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노우호 목사 / 에스라 영성 클리닉

 

* 원제목: 온갖 방언들을 다 검증해 보면 대부분 가짜들이었습니다

 

* 부제목: 하나님을 향해 헛소리 방언 기도하면 심판받는다!

 

* 수신자: 개신교 방언이나 세상종교에서 하는 방언 모두 다 성경과 다름을 전혀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nYAOLROzD18

 

☞ 원출처 url: https://youtu.be/9u2Jd3js1E4

 

[설교자 View]

 

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속수에 불과합니다. 언어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는 이상한 소리들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방언은 다 엉터리입니다. 사람들이 충분히 속을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 전체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데, 도무지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120년 동안 방언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가 없었습니다. 몇 사람이 부분적으로 조금 연구하여 논문도 쓰고 책들도 더러 내고 있지만, 읽어 보면 실망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 방언을 직접 검증해 보지도 않고 탁상공론으로 몇 줄 적어 놓은 것 정도입니다. 그러나, 일반 성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가짜 영성에 쉽게 빠져들고 있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Steph Sinnopal: 무당 곡하는 소리가 곧 방언입니다. 기독교에 당연히 금지해야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도대체 공부를 안해요.

 

♧ John k: 하나님을 우롱하는 방언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

☞ [방언 관련 추가 영상 1편] 사악한 거짓말쟁이,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https://youtu.be/Wbj1v9kkD9Y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방언은 영아가 옹알이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까, 옹아리도 5단계가 있습니다. 발성 단계(불완전한 소리, 0~1개월) -> 쿠잉단계(목울림 소리, 2~3개월) -> 확장 단계(고함지르기, 4~6개월) -> 반복성 음질성 발음 단계('바바바바'와 같은 소리 반복, 6~8개월) -> 다양한 음절성 발음단계(비반복성 음절, 9~12개월),, 마지막 5단계에 접어 들면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옹알이는 뜻이 담긴 언어가 아니라, 그냥 뜻없는 소리입니다. 전자는 외국어 방언이고, 후자는 헛소리 차원입니다. 조금 직설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5단계가 9~12개월인데, 만약 이 영아가 옹알이로 창조주 예수님께 기도를 올리고 그 기도 내용을 통역한다고 손짓 발짓하면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 수준으로 무엇을 설명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시다. 그 아이의 마음 속엔 방언 통역을 한다고 하는 겁니다. 부모나 주변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한술 더 떠서 그 영아가 방언 찬양을 한다고 하면서 곡조를 붙여서 알듯말듯한 소리를 내며 흥얼거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종교심이 각별 부모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을 듣고 보며 자라다 보니까 그것들을 흉내내는 것인데, 신앙심이 생긴 영아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신동?).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현대교회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이 그런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방언은 옹알이와 같은 겁니다. 뜻을 담은 언어가 아니라, 뜻이 전혀 없는 그냥 소리인데, 옹알이 기도를 하고, 옹알이 수준의 통역을 하며, 옹알이로 찬양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오는 방언이라고 한다면 너무 억지 궤변 아닐까요? 그래도 노래를 잘 부르면 방언 찬양이 그나마 곡이 있어서 듣기는 좋지만, 창조주 예수님은 올려 드리는 옹아리 방언 찬양을 받지 않으십니다. 내용이 없으니까요. 요즘은 그런 신조어를 안쓰는데, 오래 전 인터넷 초창기에 제목과 내용이 같으면 <냉무=내용없음>이라고 했었지요. 내용없는 기도가 방언 기도이고, 내용없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방언 통역이며, 가사의 내용이 없고 곡만 있는 게 방언 찬양입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 '내주를 가까이' 방언 찬양(영 찬양)? 한번 들어 보세요. 찬송가 곡이 좋고 노래를 잘하니까 냉무 노래도 들을만한데, 진짜 외국어 방언으로 부르는 건 아닙니다: https://youtu.be/ochUUbbIwM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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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Jonathan Missionary

 

* 원제목: 성경의 진의 - 십일조란 무엇인가?

 

* 부제목1: 십일조는 성도의 몸 안으로 말씀을 받는 것이다!

 

* 부제목2: 비진리의 말로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죄다!

 

* 수신자: 구약 십일조를 돈으로 사기치면서 서민 등골 빼먹는 경 목사 거짓에 속은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57umMIuNkY

 

☞ 원출처 url: https://youtu.be/yGFqhehztrk

 

                                               [설교자 View]

 

십일조는 내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 안에 진리,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들이는 것이 참된 십일조임을 아셔야 합니다.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 씀에 대한 것입니다. 과거 유대교 바리새인도 열심히 전도했만, 배나 지옥 자식 만들기만 했습니다.

                                        ◐                                         ◑

☞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https://youtu.be/QABox5Bzj7I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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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세바온' 전도자 / 캐나다 사업가 

 

* 원제목(2022년): 나는 가나안 성도가 되서야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

 

* 부제목: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교회를 떠나라! 식사기도하지 말라!

 

* 수신자1: 십일조, 주일성수, 예배 강요 등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 수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일생동안 제도권 교회에 얽매여 교단 교파 교리및 목사 교리에 붙잡힌 많은 지체들!

 

1st ♧ '가나안 성도, 우리는 신앙인인가? 아닌가? 가나안 성도가 되어 알게 된 믿음의 중심'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vEm4_sRQ-rs

☞ 원출처 url: https://youtu.be/KmCFVoYYH0Y

 

2nd ♧ [충격고백] 나는 가나안 성도가 되서야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 믿음은 진화한다. 고로, 가나안 성도가 되고 알게 된 믿음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법!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BEiFWSl36k

 

☞ 원출처 url: https://youtu.be/d32TdU-IKH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영문주소를 클릭하세요https://zrr.kr/F0av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 성령 방언과 마귀 방언의 구별

* 원제목: 성경이 말하는 방언은 로마 제국 시대의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모국어였다! 

* 수신자1: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전쟁하듯이, 진짜 방언과 가짜 방언으로 싸우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성경을 토막내서 자의적으로 읽는 마귀 방언 목사 말만 믿고 가짜 방언하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7qyLhy3eu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영문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is.gd/zMpqz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저작권은?

* 원제목: 성령이 저작자이므로 성경을 무단 사용해도 표절과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 수신자: 성령께 받은 말씀이면 진리일텐데, 그 설교의 저작권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k4sIk0PSx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저작권은?(성령이 저작자이므로 성경을 무단 사용해도 표절과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입니다. 지난 시간에 저는 설교의 표절과 설교의 저작권에 대한 다소 생뚱맞은 내용으로 메시지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동일한 주제로 보충 설명하는 차원에서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지금 Heaven or Grave 유튜브방은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유튜브방의 메시지도 상당히 많았는데, 2013년 무렵까지는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및 바코드 베리칩 666 맹신 골수분자 상태였는데, 어느 그리스도인이 영상 하단 댓글에 그것은 이단 자료라고 하면서 잘못된 것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받는다 라는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까지를 들이대면서 사도 바울이 경고한 성경구절로 제게 권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 딴에는 참된 복음을 열심히 부지런히 전한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던진 돌에 제대로 머리 맞은 기분이 들었고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거짓된 것이라면서 직장 동료가 간접적으로 타인을 통해 우회적으로 돌려 듣게 하는 일이 그보다 이전에 있었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다고 아예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후자는 2020년 여름에 성령께로부터 제 속의 마음으로 확실하고도 분명한 말씀을 받았는데,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사단에게 붙잡힌 자에게 악의 영이 거짓되게 보여주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말씀은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속에는 참예수 복음이 없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박영문 한사람 만큼은 성령께서 보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1987년부터 2020년까지 간증 시디와 테이프로 전도라는 것을 했는데, 제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헛되고 헛된 일만 골라서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포교짓에 해당하는 일로 돈과 시간을 쓸데없이 많이 낭비했습니다. 전자의 경우, 그 댓글을 보고 좀 기분이 상했지만 마음을 다 잡고 "바코드및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라는

이웃교회 설교자들의 메시지를 몇 편 찾아서 들어 보았는데, 1986년부터 2006년까지 맹신했던 탓에 듣긴 들어도 긴가민가해서 혼란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설교자의 메시지를 듣고 이해가 조금 오기 시작하여 설교자 이멜을 통해서 신앙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목사의 말에 100% 설득 당하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했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성령께서 제게 승리를 주셨고, 무엇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666인지, 똑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한 영상이 워낙 많아서 마치 밭작물보다 잡초가 더 많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첫번쩨 유튜브방을 즉시 폐쇄해 버린 것입니다. 두번째 유튜브방을 다시 연 것은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문제로 말씀과 씨름할 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가톨릭 자료부터 수많은 자료를 뒤지면서 성령께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드디어 삼위일체의 정체를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양태론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양태론은 성경의 한분 하나님 형태인데, 성자시대 33년은 인간 예수이지 예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는 성부로 계셨다가 예수시대 33년은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간 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이 주관하시는 성령시대라는 것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분 하나님이 안되기 때문에 더 전진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예수 성령께서는 저의 마음 눈을 열어 주셔서 자료를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기를, 한분 하나님을 시대별로 쪼개어 3신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양태론자 중에도 두 부류가 있는데 성자시대에 계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는 그룹과, 성부가 보낸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그룹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가톨릭의 태양신 바벨론 3신에서 나온 명칭이니, 앞으로는 사용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목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나갔습니다만, 두번째 유튜브방을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대적하고 훼방하는 댓글을 보아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만, 최근에 이웃교회 어느 목사가 교회개혁을 바라는 유명 목사 10분 메 메시지를 올려 놓았길래, 한국교회와 함께 들었으면 싶어서 영상을 그대로 복사하고 다운로드하여 제 유튜브방에 원출처 url을 밝히고 게시했더니, 구글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서 별 한개를 이마에다 딱 갖다 붙여 주었습니다. 세 차례 별을 받으면 유튜브 계정을 폐쇄한다는 구글 경고도 보았습니다만, 구글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구글 덕분에 무상으로 유튜브방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이웃교회 해당 영상 댓글에 사전 동의를 못받은 점에 대한 미안한 글과 함께 사정 얘기를 하고 저작권 침해를 풀어 줄 수 없느냐?라고 몇 개의 댓글을 올렸더니, 댓글만 연거푸 삭제해 버리고 상대를 안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 메시지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교자가 성령께로부터 마음을 통해 받은 메시지이고 더욱이 인터넷 공간에 공개하여 누구든 시청하도록 했다면, 더더욱 성령의 말씀이니까 진리의 복음은 당연할테고, 성령께서 저작자 내지는 저작권자이므로, 목사의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것이니, 오히려 그 영상 메시지를 제가 말씀 배달부 심부름꾼으로 퍼날라 주므로서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시청하도록 협력한 게 아닌가?라는 의미로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 채널 대시보드에는 "채널 위반사항 현재 유효한 저작권 위반 공고 3회 중 1회"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이는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설교자가 취소를 하지 않았다는 반증이 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런 경고 문구는 자동적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만, 어쨌건 오늘 추가로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제목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예수님의 제자였던 여러 사도들이 전한 복음서는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한 복음이고 사도들의 설교였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 누구든지 자유롭게 읽고 인용하고 퍼가기하고 공유해도, 원어에 가깝도록 재번역하는 등 표절하고 편집하고 번역을 재수정한다 한들, 성령의 감동으로 사도들에게 허락하신 설교를 무단 사용했다고 표절을 묻거나 저작권 침해를 묻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각 기독 출판사에서 해당 번역 성경을 그대로 복사하여 블로그나 카페에 게시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표절이나 저작권 등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사도들의 복음서가 내 것도 아니고 네 것도 아니며, 성령이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설교하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가 메시지를 전할 때 성경을 인용하든, 각 기독 출판사 번역성경을 내가 임의로 좀 고쳐서 표절하여 게시하든, 주석을 인용하든, 설교자가 해석하여 성경을 나름대로 설명하든, 그런 행위를 표절이니 저작권 침해니 하지 않는단 말씀입니다. 사도들의 설교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당시 이집트 나일강의 식물로 만든 파피루스라는 종이에다 대필자가 받아 적어서 초기 가정교회들에게 인편으로 보내준 사도 바울의 설교문이고 다른 사도들의 기록입니다. 편지 설교를 받고 회당에서 정한 날에 모여 설교문을 읽어주게 되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그 은혜를 깨달은 그리스도인들이 돌아가면서

각자 받은 바 말씀에 대한 성령의 음성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성찬을 나누고 교제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하고 강대상을 제사상처럼 여기며 마이크를 들고 설교라는 거창한 말을 신학교 목사가 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내가 전한 설교의 저작권이 내게 있다느니하면서 한다는 것은 정말로 뭔가 개념 정리가 안된 것 같아 오늘 두번째 추가로 다루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없이 성령께로부터 마음을 통하여 들은 말씀이 참예수 복음이고 바른 진리라고 한다면 서로 통용하고 공유하며 함께 퍼나르기하면서 널리 전해 듣게 하는 것을, 사람의 창작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설교 저작권 침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신고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끼리 정당한 일이 되겠습니까? 설교 메시지에 금테 두른 것이 아니라면, 내 입을 통하여 성령께서 말하게 하신 바른 복음이라면, 진리는 성령 안에서 누구에게라도 진리일진데, 어찌하여 나를 통하거나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가 받은 진리라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에게까지 듣도록 전하는 일이

설교 표절이라든지 설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느냐? 이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성령은 내가 부리는 존재이고 내가 주인이 되어 진리와 말씀에 대한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웃교회 메시지 중에 바른 복음이다! 이 말씀은 성령이 주신 진리이다!라는 생각이 들 때에만 신중하게 취사선택하여 영상을 복사해서 전달하는 차원으로 공유하며 게시합니다. 그 이전에는 편집 녹음을 해서 했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팔의 노화가 진행된 관계로 지금은 힘에 부쳐서 당분간 안하려고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동일한 설교자 영상 하나를 몇 개월 전에 그대로 복사해서 게시했더니, 저작권 신고 대신에 자신의 유튜브방에서 완전삭제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 유튜브방에는 그대로 복사한 것이기 때문에 남아 있었는데, 여러 제 블로그및 카페 등에 퍼나르기 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보기를 원했던 마음을 다 접고 이웃교회 두 편의 영상을 깨끗하게 완전삭제를 했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에 있는 링크까지 호적을 파내듯이 모두 제거했다는 내용도 이참에 밝힙니다. 그리고, 이웃교회 영상 메시지를 정말 많이 공유하고 전달하고 퍼나르기를 했지만, 이번 저작권 침해라는 우격다짐식의 별 1개 받은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대단한 별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사도들이 전한 복음서가 신약성경입니다. 그 사도들이 전한 복음들은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감동과 은혜로 그저 채워주신 복음이고 진리입니다. 저작자와 저작권자는 성령이시고 가고 오는 세대의 전세계 모든 인생들이 이 복음서를 통하여 구원받기를 소원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설교에 대한 목사 자신의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설교 표절을 말하는 분들은 사도들의 복음서를 무상으로 즉 공짜로 사용하면서도 자신이 설교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설교가 내 것이라고 한다든지, 내가 아는 분의 설교가 그 분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나 사도들 앞에서 정말로 안될 일입니다. 목사는 사도가 아닙니다. 만인 제사장에 의한 성도 중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성령의 충만한 감동과 은혜를 힘입어 신앙고백한 말씀이기도 하고, 제가 철딱서니 없이 세상에 철저하게 속한 사람이었을 때에, 질병과 인생사 문제 가운데 빠졌을 때에 들었던 성경 구절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무엇이라고 소개하는지 우리 다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 에베소서 3장 8절부터 13절까지 읽고 마치겠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아멘입니다. 제가 처음 받은 성경구절을 표구점에 부탁하여 초대형 액자에 한글자 한글자 붓으로 써서 만들어, 벽에 붙여 장식하기를 즐겨한 바리새인의 외식도 있었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교회들끼리 바른 복음 영상은 공유합시다] 
 
위 노아박 메시지 중에 언급하는 두 편의 영상 설교 파기와 관련한 이00 목사(신고자는 다른 이00 목사임)에 대한 인터넷 가나안교회 이오석 강사의 메시지에서 그 분 설교자에 대한 언급이 있어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삼위일체 목사든, 양태론 목사든, 십일조 목사든, 주일성수 목사든, 토요 안식일 목사든, 방언 목사든, 세대주의 공중재림 베리칩 목사든.. 어차피 한국교회와 세계교회할 것없이 다른 복음을 100% 털어 버리고 설교하는 교회가 불가능한 만큼, 비록 삼위일체 목사라고 하더라도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주제에 한하여 바르게 설교했기에, 이를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서, 이00 목사 두 편 설교를 게시했던 것입니다. 충분하게 이해되셨으리라 믿습니다https://youtu.be/qhbX_RO7Do0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원제목: 구원론 확실히 알자

* 부제목1: 개신교및 가톨릭이 믿는 신은 바알 3신이다!

* 부제목2; 성경은 예수가 여호와이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 수신자1: 중세 가톨릭 잔재의 거짓된 신관인 삼위일체에 취하고 양태론에 취한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목사가 세뇌시킨 가짜 신관에 속은 사실을 잘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ZTL2Wc9Sf4

☞ 원출처 url: https://youtu.be/7FVLS_r0vUQ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목사는 목자이고, 모든 성도는 양떼일까?

* 원제목2: 선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고,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는 만인 제사장이다! 

* 수신자: 목사와 양, 성직자와 평신도 계급을 주장하며 신약의 만인 제사장을 무시하는 교회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vH5UmOyQX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는 목자이고, 모든 성도는 양떼일까?(선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고,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는 만인 제사장이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목사는 신약교회의 제사장입니까? 그래서, 장로. 집사. 성도는 제사장이 아니니까 백성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렇게 생각들을 하십니까? 성경이 사기를 치든지, 목사가 사기를 치든지 둘 중의 하나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택함을 받은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예수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긍휼을 입은 자" 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목사, 장로, 집사, 성도의

구분이 따로 따로 구별이 되어 있는지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목사는 말씀 선포하는 사역자이고, 양떼인 성도를 먹이고 양육하는 자라고 한다면 맞는 말 같으면서도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이웃교회 목사의 설교 제목을 보니까, "목사는 도우미다"라고 했습니다. Helper 즉, "도움을 주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전자보다는 도우미가 훨씬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아주 심한 경우가 목사는 목자이고, 목자장은 예수님이시다! 라는 주장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4절을 인용하여 그렇게 주장하는데, 목자장이라는 단어가 오역은 아닌지 살펴볼 일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4절입니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목자장은 목자들의 우두머리라고 뜻풀이가 되어 있는데, 목사들의 우두머리가 목자장이라는 뜻도 된다는 얘기인데, 저는 솔직히 영어성경에 나오는 Chief Shepherd를 100% 원어 사본에 맞게 번역했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교회 목사들이 목자이고 예수님이 그들의 목자장이라는 소리인데, 저는 그것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에 나오는 "택함을 받은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예수의 소유된 백성,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긍휼을 입은 자"와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선한 목자이신 "한분 예수님"이면 족한데, 무슨 목자들이 교회 목사이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번역한 건지, 정말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단어가 목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성서공회 우리말 성경연구에 소개된 내용중 일부만 인용합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1세기 기독교인들이 채택해서 쓴 성경이 유대교 안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유대교 문헌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못 된다. 2세기에 접어들자 점차로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의 글 가운데 몇 개는 유대교로부터 물려받은 글들과 동등한 권위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독교 교회의 첫 성경은 유대교 문헌이었다. 그런데, 유대교 문헌가운데 어떤 것들이 초기 기독교 성경에 포함되었는가에 대해서는 확신있게 말하기가 어렵다. (중략) 구약의 그리스어 역본인 70인역본은 그리스도 탄생 200여년 전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다. 70인역본에는 히브리어 성경에 없는 책도 들어 있다. 이 책들은 오늘날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경에 있는 외경과 대부분 일치하며, 동방교회에서도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70인역본이 신약 저자들에 의해 폭넓게 이용된 번역본임에도 불구하고, 신약 저자들은 어디에서도 외경을 성경으로 인용하지 않는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이 A.D 405년에 70인역본을 라틴어로 번역했고, 14세기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성경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오역 부분이 생기지 않았는가?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사실, 가톨릭의 영어성경을 여러 나라 말로 번역했고, 우리말로 번역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을 수있지만,

성경 가감하는 것을 쉽게 생각했던 옛날 가톨릭 종교인들의 기질을 감안해서입니다. 구글에 양떼 치고 이미지로 들어가면 양떼를 모는 세퍼드가 있는데, 양떼몰이 개입니다. 요한복음 10장 7절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양떼몰이 개나 염소몰이개가 양떼나 염소떼를 몰아서 우리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염소몰이 개는 이단 사이비 교주같은 생각이 들고, 양몰이 개는 바른 복음을 전하려는 극소수 목사같다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아무튼, 양떼, 염소떼, 양떼몰이 개, 염소떼몰이 개는 몽땅 짐승 그룹에 속한 것이니까, 같은 부류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양몰이 개대신에 로봇개를 원격조정해서 흩어진 양떼를 한 곳으로 몰아가는 시험을 한다고 합니다. 더 발전하면 4차 혁명시대를 맞은 이 시대에 AI 목사가 기존의 방대한 설교들을 취합하여 지옥으로 인도하는 궤변 설교를 전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이 넘쳐나는 거짓말로 사람 영혼의 배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에 대한 경고에서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 했습니다. 이웃교회 박현식 목사는 그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교회로 부터 많이 들었던 말은 이러하다. 목사는 성도들을 푸른 초장으로 잘 이끌어주는 목자이고, 성도들은 양들이다!라는 말이었다. 교회 안에서 목사와 성도는 목자와 양이라는 이야기인데, 이런 개념이 한국교회 안에 뿌리박혀 있다. 목사는 목자가 아니다. 우리의 참된 목자는 예수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목사도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만 쫒아 살아가야 한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목사와 성도는 목자와 양으로 학습당하고 쇠뇌되어 콘크리트화된 죽은 양심, 화인맞은 양심, 성령이 떠난 심령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교계의 현실은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간에 같은 반 아이들 중에서 반장 후보 몇 명을 추천받아 반장 후보 이야기를 들은 후에 투표를 합니다. 다수결 원칙으로 반장, 부반장, 서기가 뽑히면 반 아이들을 대신해서 교무실의 담임교사에게 반장이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전달하는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 우리들의 학교생활에서 익숙하게 경험했던 추억인데, 비유적으로 본다면 담임교사가 예수님을 상징하고, 반장이 목사를 상징하며, 부반장은 부목사나 전도사로 상징되고, 서기는 회계 집사로 볼 수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 아이들과 동등된 조건에서 반 아이들에 의하여 뽑힌 반장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신학교에 가서 스스로 목사되어 목사들끼리 안수하고 너는 지금부터 안수 목사이고 너만 설교하며 너만 축도하고 너만 성찬하고 너만 예배를 집례할 수있고 너만 축복과 저주를 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목자장과 목사. 목사와 양떼. 성직자와 평신도. 제사장과 백성 등으로 신약성경과 전혀 다른 종교적인 신분차별 생기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0만명이 넘는 목사가 필요없는 것은 신구약 성경의 저저이신 예수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바른 복음을 담은 성경과 주석을 잘 찾아서 도움을 받고,

"오직 한분 창조주 예수 영존하신 아버지"를 믿는 극소수의 설교자가 전하는 바른 복음을 만난다면, 내 영혼이 잘못된 길로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교단 교파 제도권 교회를 떠나서 인터넷교회 가나안 성도로 출발해 보실 마음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예배의식 순서 절차 헌금 축도 이런 것은 다 필요가 없는 우상숭배라고 말씀드렸으니, 바른 복음. 참예수 복음만을 갈급한 마음으로 성령께 간구하시면 반드시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나아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나게 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초대형교회, 대형교회, 중대형교회, 중소형교회 등의 유명 목사 설교를 포기하십시오! 삼위일체 목사, 양태론 목사를 주의하고 삼가하십시오! 세대주의를 주장하며 영훤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으로 협박하고 공갈치는 목사를 경계하십시오!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를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들을 거부하십시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이 받으신다고 사기치는 목사들을 개로 여기십시오!

무기명으로 본인이 자원하고 자발적으로 취사선택하여 사람을 돕는 기부금 방식의 연보 한가지는 성경에서 허용하고 있습니다. 내든지 안내든지 당신의 권한이고 자유이며, 당신의 경제 형편을 살펴서, 다리 짧은 뱁새가 다리 긴 황새 흉내내며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경제를 책임진다는 큰소리를 교회에서 수시로 배웠을텐데, 사회 직업없이 종교놀이만 하는 목사 그룹은 가만히 있어도, 미신적이고 기복적으로 훈련되고 무장된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이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들고 온 복채로, 목사 자신들은 하나님이 책임져주니까, 회중에게 돈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라는 개소리나 하면서 사기를 쳐대는 그 교활한 말들이 성경에 있겠거니 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하지 않습니까? 교회 조직의 직분과 봉사에 착 달라 붙어 있으면, 서땡땡대학교 아이큐 150도 천치 바보가 됩니다.

기독교에 미쳐버리게 되면 지나간 과거에 저처럼 됩니다. 교회 밖에 모르고, 직장에도 교회 다니는 인간으로 보이려고 외식주의로 급급했는데 그것을 타인 전도로 생각했다는 것이고, 가정의 자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교회 함께 갔다 와서 일요일날 놀러가지도 못하게 해놓고 집구석에서 가정예배나 하고 자빠졌으니 자라나는 자녀들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겠냐? 뭐 이런 말씀입니다. 요즘은 층간소음 사건 사고가 심각해서 가정예배든, 구역예배든, 찬송가 틀어놓기 등등 정말 아무 것도 집에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표찰 붙이는 것도 계속 붙여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표찰보고 간접 전도받아 교회 나갈 사람 없으니까 말입니다. 교회 심방 때 붙여 주는데, 지금의 저 같으면 그 주간에 떼어 버릴 것입니다. 왜 뗐느냐고 물어보면 요즘 시대에는 교회 다니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서.." 라고 답변하면 되기 때문이니까 그렇습니다. "십자가가 달려있는 교회로 나오세요! 그러면 구원받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전도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막상 교회 나가면 맛보기로 바른 복음은 쪼금 전하고, 대부분 다른 복음들을 위주로 전하기 때문에

교회 나오라는 가짜 전도같은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그런 내용이 많이 언급되어 있으니, 마음 심령을 잘 진정하시고 내가 그동안 알고 싶었던 제목을 찾아 차근차근 끝까지 경청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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