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lzQG7tMuX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 대속의 그림자이든, 실체든, 구약이든, 신약이든, 상관하지 말고 돈으로 십일조 바쳐서 복 많이 받아라! 구약의 봉헌물이 돈으로 바뀌었으니 각종 헌금들을 바쳐서 복받아라!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토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준수해라! 또는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일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일요 안식일을 성수해라! 각종 절기 헌금을 바쳐라! 교회를 성전으로 크게 지어야 하니 직분자는 빠지지 말고 작정해서 건축헌금 바쳐라! 수직으로 직분 상승했으니 교회가 정한 임직헌금을 해라! 지성이면 감천이니 솔로몬처럼 1천 마리의 짐숭제사 드리는 마음으로 일천일 동안 번제 헌금을 드려라! 목사가 심방했으니 목사한테 감사헌금 드려야 할 것 아니냐? 목사가 애경사 예배를 해 주었으니 사례비를 드려야 할 것 아니냐? 초빙받아서 축도해 줬으니 축도 사례비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등등.. 이것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목사를 통하여

 

받으신다고 배웠다면 성경이 아닌 외경을 보태어 믿는 것으로서, 이 땅 지옥 흙무덤 속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부활하여 세계적인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어마무시한 "다른 복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는 거짓의 아비 사단이 만들어 낸 다양한 거짓말입니다. 조직적인 사기꾼에게 걸려 들면 아무리 그 족쇄를 벗어나려고 해도 속수무책입니다. 발버둥칠수록 더 빠져 들어가는 뻘 밭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가 374개 교단 교파씩이나 있는 것도 놀라 자빠질 정도인데, 엄청난 재정으로 손에 거머쥔 종교권력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성경적인 참된 예수복음으로 똘똘 뭉친 양무리도 아니고,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교"와도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예배시간마다 헌금하는 순서를 빼 버리고, 각종 헌금 봉투 비치도 하지 않으며, "연보함" 하나만 예배당 구석에다 쳐박아 두는 교회들만 있다면, 374개 교단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 각종 예배와 헌금이 한세트로 붙어 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사단이 만든 종교의 술수에 

 

빠져 들게 해서 그리스도인의 돈과 시간을 빼앗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까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걸려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를 알려드리는 것이니 오늘 메시지를 끝까지 잘 들으시고 뻘 밭에 빠진 내 영혼의 모습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회개와 개혁의 자리로까지 나아가시기를 빌어 봅니다. 양복 입고 가운을 덧입은 무당 목사들이 한국 개신교 안에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당들은 점과 굿을 해주고 복채받아 복빌어주는 짓을 하니까 말입니다. 더이상, 무당 목사의 사탕발림같은 거짓말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아서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없는 직책인 불법적인 목사를 교회에서 퇴출해야 하고, 

 

사도 바울이 말하는 교회 즉 모든 교인들이 직분 직급의 차별적인 상하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 모임인 에클레시아(ἐκκλεσία)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며, 더이상 목사와 교인들로 구분되는 계급과 권위의 차별적인 수직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성경대로 되돌려져야 합니다.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목사가 거짓으로 창조주와 교인의 중간 계급 중보자가 되어 신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미신적인 미혹은 목사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율법 십일조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던져버리고 외식하는 위선적인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친구가 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바리새인들에게는 반드시 영원한 죽음인 화가 있을 것입니다. 십일조를 강요하던 목사가 회개한 후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이 낸 십일조를 돌려주었다거나 십일조를 금지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율법에서도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하거나,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은 십일조 면제 대상이었고, 율법이 그들을 십일조로 돌보아야 할 대상이지만 목사들은 이 시대의 가짜 율법을 꺼내들고 있으면서 돈 앞에서는 눈을 감고 십일조의 모든 부스러기까지 게걸스럽게 삼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는 목사라는 귄위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별력이 마비된 "신학적 포용주의"라는 이단 사상의 미혹입니다. 이와같이 율법을 떠나서도 인간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신뢰할 수 없는 대상을 향하여 율법의 연결 고리로 하나된 개신교의 율법주의자 신자들은 목사님! 우리 돈 목사님! 십일조 목사님! 하면서 마치 신과 인간의 중간 계급이며 또한 중보자처럼, 중재자로 군림하는 돈 목사에게 감히 비판이나 반항같은 것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머리를 조아릴 뿐입니다. 마치, 목사들에게만 권능과 능력이 부여된 존재인양, 교인들이 존경과 신성심을 갖고 대하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겨우 신학교를 3~4년 정도 다니고 머리에 식용유 오일을 바르는 쇼를 통하여 목사가 된 사람에 불과할 뿐이며, 그것이 그들의 전부입니다. 선지자가 아닌 선배 삯군 목사로 부터 머리에 식용유를 부음 받는 쇼를 경험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불법적으로 위장된 신분으로 교회 권력의 핵심으로 등장해서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난장판이 되게 한, 십일조 등의 궤변 교리를 만든 서기관 목사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갔으며, 불의의 삯을 사랑하여 어그러진 길을 간 발람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 개신교의 십일조 삯군들입니다. 많은 목사들은 자신들이 신도보다 더 회개해야 할 대상이며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라는 구역질나는 구별된 거룩한 위치에 자신들을 올려놓고 거룩한 척하는 거짓말장이들이며, 위선자이고, 스스로의 양심에 찔림도 없는 사기꾼에 불과한 바벨론의 음녀일 뿐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그럴듯하게 각색하여 미혹하는 자들은 불법의 사람 바로 십일조 목사들이고, 새끼 양 적그리스도이며,

 

황금 송아지 엘로힘(אֱלֹהִ֑ים)을 만든 아론의 후계자들입니다. 아론은 황금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도 마귀라는 이름을 감추고 엘로힘(창조주)이라고 이름했던 것 같이, 우상 십일조를 우상으로 말하지 않고 진리화시킨 중세 가톨릭의 가짜 십일조를 개신교가 덮썩 받아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미혹의 실체가 천주교의 교황이나 신부. 불교의 승려. 무슬림의 이맘 등이 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교회에 침투한 거짓 염소 목사들과 황금 송아지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교리들입니다. 그들은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삯군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십일조를 갈취하므로, 결과적으로 신자들의 재산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영적 생명까지 파괴하여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전위 대원들입니다. 아론 제사장이 미혹하는 '엘로힘 황금송아지'라는 하나님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의 '아론' 목사들이 내세우는 하나님의 종, 기름 부음받은 자 등으로

 

불리워지는 비성경적인 수 많은 거짓된 명칭들은 그들이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기꾼의 대표이면서 삯군이라는 증거이며, 교회 안에 황금 송아지 하나님과 우상 십일조를 들여온 저주받을 장본인들입니다. 출애굽기 32장 4절에서 6절까지 말씀!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엘로힘 (אֱלֹהִים)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은 이것을 보고 그 신상 앞에 제단을 만들고 "내일은 י창조주 앞에서 축제를 올리자"라고 선포하였다.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사도행전 7장 40절 41절 말씀!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한국의 개신교도 또한 이스라엘의 타락한 백성들처럼 우상인 '금송아지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있고, 개신교인들은 '금송아지 하나님'이 자신들을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황금 송아지 제단 앞에 십일조 제사인 번제와 화목제를 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과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바치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 정한 그 어떤 한 가지의 조건도 충족시킬 수 없는 모순되고 불순종적인 황당한 저주받을 범죄행위입니다. 십일조의 조건을 따져 본다면, 율법에 속하는 유대 민족이어야 하고, 유일하게 선택된 유대 민족에게만 십일조가 허락 된 것이며, 선택되지 못한 이방 민족에게는 십일조. 성전 제사. 선택된 민족의 이름을 전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충청도나 경기도 땅의 소산물이나 혹은 서울에 있는 회사의 봉급이 아닌 오직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로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를 위하여 드리는 헌물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속죄 제사와 제사를 집행할

 

레위 제사장도 있어야 하고, 제사드릴 율법 성전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 속하지 않은 구약의 이방 민족이었던 한국 사람들이 성전 제사 대신에 미혹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속이는 돈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우리 교회 목사의 음모 계획에 의하여 거두어 들인 십일조를 꿀꺽하고 집어 삼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시대의 유대교에서도 꿀꺽하지 않고 있는데, 이 시대에 사이비 개신교가 꿀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십일조를 현물이나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거두어들이는 반칙을 범하면서 염소 목사들은 방언처럼 뜻없는 소리로 지껄여 대는데, 끊임없는 헛소리로 말하기를 "십일조는 하나님의 복과 저주의 잣대이다!"라고 주장할 뿐입니다.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복을 받는다. 십일조를 내면 복 받을 것이고 안내면 저주와 재앙을 받을 것이다"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면 집사나 장로 직분 받기조차도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십일조를 바친 집사 장로로 불리우는 교회의 어깨들은 사기꾼 돈목사를 보고도 입을 벌리고 최면을 당한 채, 도리어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으로 말끝마다 아멘! 아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십일조로 인하여 집사와 장로들의 영혼은 저주받은 채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십일조를 주고 받는 종교적인 형태는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들의 주술적인 광기를 잘 반증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십일조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십일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한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십일조이며, 사탄에게 바치는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든 바치는 교인들이든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나, 실제로는 다른 주. 다른 신(神). 다른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이방 종교이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화폐 즉 현금이 있었지만, 오직 헌물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에 돈 대신 헌물로 소나 돼지를 일요일 아침 11시 모임 예배 시간에 맞춰서 십일조로 바치겠다고 한다면, 집사나 장로 혹은 궤변 교리의 광기를 품고 있는

 

목사에게 이단 사이비로 몰려서 두들겨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십일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종교적인 장소이고 공인된 불법의 종교 세력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원칙대로 율법을 흉내내는 가짜 염소들에게 소나 염소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불법도 진리라고 하기 때문에 오직 돈만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의 원칙과 정통성이 단 한가지도 없는 한국인의 불법 십일조이고 이방 종교의 십일조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십일조와 성경을 악의적으로 해석한다면, 궤변의 불법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에게 성경은 존재할 필요도 해석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오직 자유주의 신학의 주술적인 샤머니즘만이 존재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궤변을 통하여 만들 수 있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이스라엘 땅과 그 땅의 소산물, 유대인, 레위 제사장, 예루살렘 성전, 

 

율법, 속죄 제사, 속건 제사, 화목 제사..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현금, 할례 받지도 않은 한국 사람, 경기도의 소산물 경기미, 복음시대의 율법 십일조, 서기관 목사 등등.. 어느 것 한가지도 율법 십일조를 충족시키거나 설명할 수 없는 관계와 불법의 모순된 재료들로 만들어진 한국의 십일조입니다. 만약, 구약시대에 개신교처럼 유대인이 십일조를 돈으로 바쳤다면 가나안 땅과 선민 유대 민족에 대하여 의미하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유대민족에 대한 구속(救贖)의 약속이 사라지거나 취소되었을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 현재의 개신교 목사들은 동일한 위치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목사는 제사장은 커녕, 유대인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들인데 스스로를 성직자라고 사기치지만 사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고 신도와 신분이 똑같음에도, 더 많은 죄에 얽매여서 저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며, 매일 매시간 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정을 갖고 있는 동일한 죄인(sinful nature)된 신분입니다. 서기관 목사의 정체성은 율법으로 저주를 전파하는 사기꾼과 염소이고, 전문적인 궤변가이며, 성경을 떠난 이단적이고 차별적인 중세의 성직자 직급을 강조하며 행세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카톨릭 교황과 교리의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개신교는 목사의 권위와 교리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교황처럼 계급의 높임을 받고 있는 것은 성경의 근본 정신인 "만인 제사장 주의"를 무시하는 결과로 다시 중세 카톨릭으로 회귀하기 위한 이단적인 걸음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약과 율법 안에는 결코 이방인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복음이 없고, 이방인에게 부여된 십일조 또한 당연히 없으며, 율법 안에서는 이방인 중에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방인에게는 선민의 특권도 없고 가나안 땅이나 레위 제사장이나 율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고 이방인에게 주어진 율법 또한 하나도 없어서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운데, 스스로 저주 가운데로 들어가는 이성없는 짐승과도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방인과 율법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율법으로부터 어느 것, 단 한 가지도 지켜야 할 율법이 없는 민족이며, 율법의 계통을 따르는 민족이 전혀 아닙니다.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민으로 삼으신 규례로서 유대인에게만 허용된 증표인 것입니다. 만약에 과거 율법으로부터 이방인이었던 신약 백성이 신명기나 에스겔등의 구약을 다 외우거나 십계명을 포함한 모든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다고 하더라도, 또한 이 시대가 구약시대라고 할찌라도, 이방인이었던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쓸모없는 헛된 일이며, 결코 구원 받을 수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복음시대에 행하는 모든 율법과 율법의 향기들은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신약시대의 한국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전혀 상관없는 북한 법을 완전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없는 쓸데없는 짓과 같을 것이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법에 의하여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을 범한 자나 무당들은 마을 밖으로 쫓아내거나 돌로 내리쳐 죽여야 했는데 율법에 의하여 살인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신약의 복음을 세우기 위한 밑거름의 존재이고, 과거 유대인만의 구원의 증거였을 뿐이고,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을 위한 역할로는 모든 율법의 유효기간은 2천년 전에 이미 끝이 났으며, 만일 신약시대에 폐기된 율법을 다시 꺼내든다면 그것은 이미 부패한 독이 든 음식물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신약시대에 율법의 의로는 결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이라고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인간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율법의 결과물은 배설물에 불과할 뿐이고 저주입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십자가 부활을 통하여 구약의 율법을 완전하게 완성한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15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6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4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64dCAfnaW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4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십일조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주술적인 영성에 빠져 있는 그들과 어울려 다니거나 한통속이 되어 찬송과 예배해서는 안됩니다. 그들과 혼합된 예배는 도대체 누구에게 예배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5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그러므로, 초교파적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거나 십일조 교회에 참여하는 행위는 초교파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섞여 만들어진 다른 복음이라는 더러운 바이러스 결정체에 감염되어 결국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종교를 떠나서라도 율법 십일조로 신자들을 저주 가운데로 몰아 넣는 목사들의 불량한 양심이 만든 악행은,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친구로 사귀어서는 안될 정도로 악질적인 위선자들이고, 사기꾼이며, 사악한 양심의 소유자들입니다. 율법 시대 이스라엘 땅이라면 돌로 내려침을 당할 중대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은 돈만을 갈취하기 위한 궤변으로 율법 정신이 십일조 정신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등.. 말도 안되는 불법의 최면을 걸어서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들의 절박한 돈까지 갈취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최악의 극빈자로 몰아 생존까지 위협받게 하고 있습니다. 삯군들이 불량한 양심으로 현대판 십일조 돈을 갈취하고 있지만, 가난한 노인들의 경우에는 도리어 구약시대 율법으로 따져 보아도 구제 대상에 포함될 뿐만 아니라, 땅을 분배받지 못한 사람들은 십일조 면제 대상이고 오히려 십일조 구제 대상이기도 합니다. 목사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성경구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서기관 목사들은 가짜로 온유하고 위선적인 웃음을 짓고 개구리 목소리를 내면서 광명의 천사처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음흉한 양심은 잔인하게도 절대적 빈곤에 처해 있는 노인들이 종이박스등을 주워 돈에 쪼들리는 최악의 상황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관없이 교인이면 누구라도 구별해서 바치도록, 십일조를 오로지 돈으로만 가르치면서 협박하고 착취하여 등쳐 먹는데,

 

사악한 눈동자를 떼굴떼굴 굴리는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강조하여 돈을 뜯어내지만 율법으로 소경된 인도자들입니다.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역겹고 더러운 양심들에 대해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의 육체적인 고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켜야지, 도리어 반대로 육체적인 평안과 사탄 신학을 위하여, 성경 말씀을 갈급해 하는 교인들을 성경 말씀을 빙자한 온갖 거짓말로 미혹해서 사망과 저주 가운데로 몰아넣는 발람의 길을 택한, 서기관 목사들의 비양심에 길들여지고 최면 당한 교인들만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십일조 교회에서 가난한 자나 가난한 노인들의 십일조를 정지시키고 구제금을 줬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고, 또한 십일조를 금지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시대의 저주 받을 대표적인 다른 복음은 하나님이라는 우상 신의 호칭과, 배도적 교리인 십일조와, 영성으로 포장된 주술적인 방언의 임파테이션이며 또한 목사라는

 

불법의 자리이며, 이들은 모두 "성령 훼방죄"와 "성령 모독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교회의 최상 최고 진리로서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개신교에 이따위 마귀복음이 왜 필요한 것인지는 마귀의 종들만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수확물이나 현금의 십분의 일을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구절은 성경에 한 글자도 없기 때문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거짓입니다. 성경 말씀에 계시된 십일조는 기독교 교리 전체의 핵심적인 예수님의 구원 사역입니다. 이 시대의 반칙왕 목사들은 성경 공부를 통하여 십일조의 불법성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겠지만,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더러운 양심으로 예수를 팔아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가롯 유다의 형제들이며, 십일조를 바치고 거두워 들이는 불법은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를 또 다시 수치와 저주와 참혹한 고통의 십자가 위에다 못박으려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십일조의 희생 제물이 유월절 어린 양의 화목 제물을 예표(豫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 말씀!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선민인 유대인들에 대한 구원의 표이며 또한 이방 민족에 대한 신약시대의 구속을 표상하고 있으나, 신약에 와서는 누룩과 같은 존재가 되었고, 유월절의 어린 양은 은혜의 시대에 이방 민족을 향한 구속(救贖)의 역사입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십자가에서 율법을 대표하는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으로 부터 조롱과 수치를 당하고 관절이 꺾이고 살이 찢기어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신 참혹한 고통과 죽음 위에 우리가 지금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인이라는 이름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시대에 유대인에게서조차 사라진 십일조를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그들의 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에게 바치는 행위는 가짜 유대인들이 유월절 양을 또 다시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이교도들의 주술적인 축제(祝祭) 행위와

 

같은 종류로서,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행위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십일조 제물을 바치는 결과로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21절 말씀! "그러나 내가 말하건대,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희생물로 드리는 것들을 테오스(θεός)께 희생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바치나니,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마귀들의 잔을 겸하여 마실 수 없으며, 주의 상과 마귀들의 상에 겸하여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없느니라." 이방인이 십일조의 희생물로 드리는 것이 창조주 테오스(θεός)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드릴 수 없는 십일조를 율법의 이름을 빙자하여 마귀들에게 바치는 행위임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이 희생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다 못박는 상징적인 주술 행위를 벌이고자 십일조를 마귀에게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라는 마귀들의 주술적인 십일조 밥상에 참여해서 함께 어울리며

 

먹고 마시는 무질서한 짓을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유대교와 카톨릭에서조차 완전히 금지한 십일조를 자칭 카톨릭 보다는 자신들이 복음주의 종교라고 떠벌리는 개신교가 오히려 유대교나 카톨릭보다도 십일조 우상 숭배에 더 빠져 버린 미신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겨우 신학교를 졸업하고 싸구려 식용유로 머리에 안수받은 목사들이 레위 제사장이나 멜기세덱의 흉내를 내면서 탐욕으로 가득찬 눈으로 십일조를 요구하고 있고, 교인들에 대한 시선도 십일조 액수에 따른 돈집사! 돈장로! 정도로만 보이며, 종이 박스를 수집하는 가난한 신도의 돈도 봉투에 기명으로 십일조를 바치지만 십일조에 죽고 십일조에 사는 서기관 목사의 눈에는 돈의 액수에 따른 신자들의 목사 충성도에 차별을 두고 볼 것입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는 자나 십일조 액수가 적은 박스 노인들에게 겉으로는 위선적인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그들을 무시하며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할 것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 수 있도록 반드시 기명으로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만약 무기명으로 십일조를 바친다면 돈 목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방언처럼 헛소리를 하는 목사들이 대부분입니다. 목사는 누가 십일조 복채를 얼마나 바첬는지를 세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생각으로 십일조를 걷고 악한 생각으로 교인들을 판단하게 되는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떻게 목사가 이렇게 대단한 높은 위치로, 교인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는지 개탄할 일입니다서기관 목사들이 가입한 개신교라는 프렌차이즈가 악랄한 이유는 전국적으로 십일조 안 내고 장로나 권사된 사람의 수는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인데, 게다가 요즘은 특별 헌금없이 돈 장로라는 직책이 거래되는 일도 아마 드물 것입니다. 장로나 권사라는 직책은 돈목사에게 사기 당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돈장로나 돈 목사등은 악의 사슬관계가 됩니다. 돈주고 직책을 산 교만한 돈 염소들 때문에 돈 없으면 체면이 서지 않아서 교회 생활도 못할 지경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0절 말씀!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고 있으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성경에서 경고하는 율법의 전통들과 새로운 이교도 절기들을 만들어 교회 안으로 끌어들인 것들을 예로 들면,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송구영신 예배. 신년축복성회등은 복음과 전혀 관련없는 반성경적(反聖經的)인 것들이며, 대부분은 미신의 종교 카톨릭에서 만든 불법의 새로운 절기들을 전승(傳承)한 것이고, 또한 카톨릭의 개혁 세력에 불과했던 개신교답게 카톨릭의 불법 전통을 대부분 이어 받았는데, 성경 말씀을 비틀어 부정하면서 불순종하는 이유는, 우리가 복음주의 단체로만 알았던 개신교의 정체성이,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러니까 불법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카톨릭적인 종교라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불법이 카톨릭보다 더 진화하여 카톨릭보다도 더 미신적인 종교가 되었지만, 겉으로는 미신과 상관이 없는 진리처럼 보이게 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불법의 비밀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면죄부의 즐거운 추억을 상상하고 있는 카톨릭의 형제인 개신교가

 

새로운 절기나 많은 모임들을 만든 것은, 교인들이 모이기만 하면 돈이 나오는 돈맛의 짜릿함의 중독과 관련이 있으며, 예수님이 성전을 무너뜨린 사실을 부정하고 교회를 율법의 상징인 성전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복음을 버리고 복음의 배설물인 다른 복음을 진리로 변경시키려는 기초 작업이고 불법을 위한 것이며, 또한 율법 십일조를 걷기 위한 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변경된 다른 복음에 의하여 목사가 심방을 가도 돈을 줘야하며 목사가 교인들을 위해 움직이기만 해도 돈이나 복채가 들어와야 합니다. 목사의 기만적인 다른 복음에 사육 당한 무지몽매한 교인들은, 감사헌금과 십일조등의 복채를 낸 다음 무당 목사 앞에서 복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목사와 경건한 눈길을 맞추어 보고 목과 어깨에 힘을 주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상한 복을 받는 풍경이야 말로 사기를 당하는 것이며, 마귀적인 추잡스러운 그림이고 미신적인 추태 입니다. 신자들은 돈과 율법의 불법 행위로서 교회 직분을

 

구입하고 있고, 교회 권력을 삼아 이용하면서 개신교의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간 계급이 된 거룩한 돈 목사와 우상 신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삯군 목사들이 교인들을 존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궤변신학에 쉽게 넘어와 최면 당한 무지한 인간 정도로 여기며, 교인들이 최면적인 사육에 의해 신학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수준으로 무시해 버린채, 마음대로 거짓말로 온갖 구실을 만들어 수십 종류의 헌금 봉투를 개발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만든 돈 봉투 가운데, 가장 큰 돈이 되며 또한 예수님 앞에서 가장 큰 범죄가 되는 십일조를 절대로 버릴 수없는 진리로 받아들인 것은 개신교가 성경을 빙자한 다른 복음의 이방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십일조는 구역질나는 범죄 행위인데, 성경에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그의 몸을 짓밟는 이성없는 개와 같이 저주받을 행위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말씀! "하물며,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신앙양심을 버리고 사기꾼으로 변한 돈 목사에게 좋게 보이려고 교회에 가는 것인지, 누구에게 좋게 보이려고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인지, 혹은 마귀에게 바치는 주술의 굿판에 참여하러 가는 것인지, 도대체 구분이 안가는 행위를 스스로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 목사가 가짜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나 대리자이거나 사도 혹은 중보자의 계승자라고 여긴다든지, 혹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간 계급자라고 여긴다면 복음을 떠난 사탄 신학에 당신은 이미 최면 당하고 점령당한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후에 모든 언약 백성은 자기 자신을 직접 산제사로 드릴 수있는 신약 시대의 제사장이 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목사가 레위 제사장의 자리에 아직도 앉아 있다면, 그는 언약 백성이 아닌 복음을 훼방하는 염소이거나 유대교의 율법을 훼손하는 이단자일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는 성전이 무너진 후에 레위 제사장들이 자동으로

 

직위가 해제됨으로서 뿔뿔이 흩어져 사라짐으로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를 불법으로 해석하여 2천 년 동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개신교는 제사 지낼 성전이나 유대인도 없으면서 고작 가짜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라면서 목에 핏대를 세우는 거짓 삯군을 앞세우고 율법 십일조를 강요함으로 예수님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어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주술적인 퍼포먼스를 통하여 저주받을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적인 돈을 복채로 바치는 십일조를 진리로 생각하는 종교적인 인지 장애와 함께 불법의 종교적인 광기를 오늘 이시간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랍비들은 시너고그 즉 유대교 회당에서 십일조 거두는 일을 강요하지 않고 금지했으며, '레위 지파의 제사장'이 거두도록 되어 있는 십일조를 레위 제사장이 아닌 다른 지파 사람들이나 랍비가 받는 것과 유대땅의 소산물이 아닌 것과 현금은 창조주 (יְהוָ֖ה)의 율법을 어기는 짓이라고 해석하고,

 

금지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유대교 율법에서조차 퇴출시키고 금지시킨 십일조를 은혜의 계명 안에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개탄스러운 행위가 한국의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십일조의 주술적인 파티를 벌이고 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빙자하여 입술로만 예배하고 있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가라지와 염소와 샤먼 목사들입니다. 오늘날 유대교의 지도자인 랍비도 레위 제사장을 승계하지 못하는데, 식용유로 안수받은 한국의 개신교 목사가 레위 제사장을 승계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가던 소와 돼지 그리고 닭이 웃을 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곳은 없으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율법적으로 해석하면 한번도 십일조를 내지 않았고, 십일조를 냈다는 기록도 없으며, 또한 예수님이 율법 십일조를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십일조를 다시 바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십일조를 내지 않은 이유는 육신적으로는 십일조를 면제받는 대상으로서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목수였기 때문이고, 또한 자신의 몸이 십일조를 표상하는 십자가의 화목제물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십일조 면제 대상이었는데 그들은 대부분 어부 등으로 이스라엘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분배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완전한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표상하고 예표하는 십일조를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자들이 바쳐서도 안되는 관계였으며, 이는 곧 신약의 언약 백성과 예수님과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언약 백성들은 면제 받은 율법 십일조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분노를 표출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일조의 주인이시므로, 십일조의 궁극적인 목표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이룰 수없는 율법 십일조에 대한 분노이십니다. 교회 안에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이름으로 앉아 있는 가라지와 염소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자들은 어처구니없게도 십일조를 현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궤변 율법에 빠져 있는데, 한국의 개신교와 염소 목사들이 만든 신율법에 의해서 십일조는 한 명도 예외없이 모두가 돈으로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의 많은 불법들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그것은 성경의 복음적인 진리에 입각한 교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염소된 유전자의 정체성이 미혹하는 불순종을 본능적으로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모든 한국의 개신교 신자들이 한 명도 젖과 꿀이 흐르는 유대 땅을 배분받지도 않았는데 면제받는 사람은 하나도 없이 심지어 구제 대상인 가난한 노인들이 종이 상자를 주워 번 돈의 십일조마저, 가라지 목사의 탐욕스런 눈과 입 그리고 교회에 의해 억압적으로 바치고 있는, 잔인하고 악랄한 먹이의 사슬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기관 목사들은 율법이 불법임을 알기에 율법이 아닌 신율법이라는 괴상한 불법을 만들어 강요하고 착취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는 고리대금 사채업자 수준으로 악질적입니다. 구약시대라고 할찌라도 면제 대상이었고 심지어 십일조로 구제할 대상에 해당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돈까지도 복채 명분으로 울궈먹고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불법 교리와 불법 행위 한 가운데에는 늘 불법의 자리를 꿰어차고 있는 목사가 버티고 있으면서 주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학교를 통한 궤변 신학 공부나 목사 스스로가 학습된 억지 지식으로 해석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염소들에게는 복음이 가리워져 있어 진리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성경 해석은 순전히 '테오스'(θεός)의 성령 감동과 섭리와 인도하심과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각각의 개인에게 성경이 직접적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100년 이상 다닌다고 해도 불법적인 목사로 부터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궤변 신학에 의한 사망의 미로 안에서 헤매일 뿐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다양한 개신교 전도꾼에 의하여 포교를 당해서 교회에 나와 목사 설교를 듣고 6개월 학습 후에 물세례 받고 교회 헌금 봉사 충성 헌신해야만 유황불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사기치는 소리를 듣고 나온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업이 망해서, 사기를 당해서, 나와 내 가족들 몸에 병이 나서, 직장을 얻지 못해서, 가정 문제에 휩싸여서, 몸과 마음과 정신이 무거운 돌같은 짐에 눌려서 등등.. 무엇인가를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꼭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개신교가 성경 말씀으로 바른 진리만을 전하는 정통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로 알려주고 경계시키는 각종 종교단체는 저 역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한국 개신교에 넘쳐나기 때문에 이것을 알려드리는 것이고, 예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대로 청취자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넓고 큰 입을 열어 인터넷 공간이라고 하는 무형의 교회에서 용기있고 담대하게 선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잘 알고 연구하는 분들 중에, 히브리어와 헬라어 사본을 중세 가톨릭 영어 번역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원어 사본을 번역한 영어 성경 세가지를

 

연결시켜서 가르쳐 줄 성경교사가 많이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전문성이 없는 목사는 기록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는 것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톨릭의 교리. 미사. 직제를 모방하여 만든 개신교는 제가 개신교에 속해있지만 유럽교회및 영국교회의 붕괴처럼 될 것이고, 붕괴되어 가고 있는 미국교회와 맥락을 같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본다면, 한국 개신교 프로필이 요란한 유명 목사들이 성경 번역자로 착출되어 우리말 성경을 번역하다보니 가톨릭에서 변개시킨 많은 오역. 여러 시대와 사람들이 중역하면서 변질시킨 오역을 그대로 방치한 채, 목사의 오류 신학에 근거한 잘못된 재번역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전공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유명 목사 번역자들이 싫어해서 항상 제외시켜 버린다고 하니, 성경책이 잘 팔리느냐?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은 바가 있습니다.

 

결국 무자격 성경교사가 판치는 한국 개신교는 장래 희망이 없습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극소수의 성경교사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곳곳에 세워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14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15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 음성 읽기 불량 양해 부분: 그리스도의 영=진리의 영=예수의 영=동일한 한 성령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3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9NVX0TSCSg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뜬구름 잡듯이 읽고 그런가보다 하지 마시고, 성경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주장하는 목사의 설교라는 것을 듣고 내가 목사의 말은 창조주 예수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믿는 것을 고집하며 머리가 텅빈 사람처럼 살지는 말아야할 것입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나는 내가 믿는 대로 믿고, 목사가 가르쳐준대로 믿겠다고 고집하면서, 한국 개신교가 가장 많이 믿는 쪽으로 믿겠다라고 주장한다면 그 영혼은 창조주 예수님도 어찌할 수없어 그냥 내버려 둡니다. 회개할 시간과 기회를 주신다고 보아야 하며, 집행유예와 같은 것이고, 사형이 폐지되어 범죄자가 자연사할 때까지 무기징역 상태로 사는, 영적으로는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는 귀를 막고 듣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의 참된 진리의 복음을 듣지 않고 다른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라고 하는 사단의 거짓말을 더 많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진짜 확실하게 구원받았네! 나는 죽는 즉시 천사들 손에 받들려서 밝고 빛난 천국에 넉넉히 들어 간다네!"라고 하면서, 내가 내 자신을 구원받게 하는 무슨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기 부리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이름과 성경 말씀을 팔아서 말입니다. 목사일수록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고 장로. 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이 가짜라고 전해 주면 당장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면서 진위 여부를 성경구절로 찾아 보아야 할텐데, 이런 노력을 하는 분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지만,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중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광야 빈들에서 세례 요한처럼 올바른 메시지를 외치는 입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안하면 당장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직분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사모. 사부를 비롯하여, 협동이니 시무니 항존직이니 하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계급적인 종교 율법주의 직분이니, 내가 교회에서 과거 또는 현재 불리우는 직분이 서리집사나

 

안수집사라면 모두 집사이고, 권사나 장로이면 모두 장로입니다. 사모나 사부는 폐지하고 장로나 집사 중에서 예수 공동체 이름으로 임명하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목사는 오역이니 교사를 직분겸 직책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승 또는 왕교사. 준왕교사. 평교사등으로 다시 구별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장로. 집사도 성경교사이면서 전도자이니까 그렇게 아십시오! 그리스도인 누구든지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도 전혀 상관없으니까, 아무 염려하지 마시고 인터넷교회. 가정교회. 부부교회. 자녀교회. 직장선교회. 사업장 선교회등 두세사람 이상의 공동체 이름으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말씀 앞에 모여 무조직 무헌금 무보수 무봉사로 예수 말씀을 가까이 내 마음에 두고 귀로 늘 듣고 믿는 것입니다. 단, 무기명으로 각자 자발적인 연보 한가지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대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며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연보 명단 발표도 없고 누가 얼마를 냈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 연보이며, 모아진 연보로 구제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과 이유입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사회적인 직업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지사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시급한 일이라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대하여 반드시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말씀으로, 영을 분별하는 차원으로, 또 나무를 전지해 주듯이 과감하게 잘라내야만 내 영혼이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예수의 영. 동일한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회개와 거듭남으로 부활 영생할 수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3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약의 모든 예언과 율법의 최종 목적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이며, 이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완전하게 완성되었고 성취되었기 때문이며, 구약의 유대인을 표상하는 것이고, 성취된 완전한 복음 안에서 새로운 아브라함의 자손된 언약 백성에게 준비된 종말의 예언은 요한계시록등의 신약 안에 있으며, 신약의 택함받은 백성은 율법의 유대인이 아니라, 거룩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복음 안에 있는 신약의 언약 백성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예언이나 율법이 아직도 몇 개쯤 남아있다고 생각하여 지나간 구약 예언에 의하여 혹은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이 하나로 합쳐져 신약시대의 예언이 해석되어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신약의 예언을 해석할 수없다면 보류해야 하며, 억지로 구약과 연결해서 하나의 예언으로 개신교 목사들처럼 해석한다면 반드시 염소 신학의 오류에 빠질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절 말씀!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마음대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는 소중한 시간에 구약의 배설물을 주제로 해서 설교를 한다거나 구약의 예언으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것은 인지 능력이 마비된 율법주의적 초등학문이며 배설물입니다. 이제는 유효기간이 지난 배설물 신학을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고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는 새언약의 말씀인 신약성경의 말씀만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13절 말씀! "테오스(θεός)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든 말씀에는 각각의 파워 즉 힘이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은 신약 시대에 이르러 생명력과 운동력이 상실되었고, 그것은 지나간 옛언약이 되었으며, 아무 것도 신약 교인을 위하여 할 수 없는 바,

 

오히려 신약 백성에 대하여 저주와 불순종으로 염소 교인들을 본능적으로 그리로 유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방언의 수 많은 언어도 그 속에 글로쎄 방언의 파워가 존재하므로 과연 그 결과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신중하게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생명없는 쇠 긁는 날카로운 소리도, 연속적으로 공격한다면 사람의 정신을 파괴시킬 수 있는 파워가 있는데, 하물며 방언같은 구약의 율법을 묵상하고 그 향기를 맡으면서 그 향기에 취하는 행위는 스스로를 복음으로 부터 분리시키는 저주받을 행동입니다. 구약의 율법 성경에 몰두하여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도록 염소 무리를 이끄는 것은 원죄에 대한 마귀적 집착과 본능입니다. 원죄를 깨뜨린 십자가 복음과 원죄를 불러들인 율법을 함께 섞는 행위는 마귀적인 유전자를 가진 자의 당연한 본능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율법과 구약의 모든 예언과 선택된 유대 민족의 선민 타이틀은 모두 종결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게 되었으며, 이제는 새로운 언약 백성의 시간입니다. 히브리서 7장 2절과 6절 말씀!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한국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며, 더구나 레위 족보에 들지도 아니하였으므로 율법 십일조를 바쳐서는 안되고, 율법 십일조 의무는 오직 구약시대의 유대인에게만 선택된 징표로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대제사장이신 살렘왕 멜기세댁에게 아브라함은 십분의 일을 드리고, 멜기세덱은 약속 얻은 언약 백성을 위하여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했으며,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를 성취하기 위해 언약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율법 십일조가 아닌, 우리 자신을 직접 희생 제물로서 십자가에 드리고

 

믿음의 복 받음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한국 개신교의 현실은 염소 목사들이 말라기의 복을 강조하면서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둔갑시켜 절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소들의 불의에 대해 아무리 좋은 표현을 하려고 해도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거짓된 목사의 아류를 미리서 내다 보셨다고 생각되며, 이 시대 거짓 목사들과 틀림없이 똑같은 부류인, 율법 선생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분노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십일조 헌금을 강조하면서 강요하는 그들은 사탄의 심장을 가진 자들이고, 양의 가면을 쓴 자들이며, 예수의 참된 진리의 복음을 훼방하는 사기꾼들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신자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기 위해, 율법 십일조를 왜곡되게 굴절시켜 창작한 돈십일조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어, 사망을 향하여 질주하게 만드는 사탄의 하수인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목사라는 양의 가면을 쓰고

 

돈을 위해 예수님을 배반한 삯군이며, 심판받을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현대의 유대교에서조차 십일조를 금지시키기 때문에, 회당 운영을 위하여 랍비들조차도 직업을 가지고 랍비 생활을 하는데, 유대교보다 더 율법적인 한국의 개신교 회당의 개신교 목사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십일조를 받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죄의 능력이 전문적으로 발달한 대부분의 십일조 목사들은 엄청난 십일조를 쌓아 놓고 속죄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으므로, 스스로가 십일조에 대해서 모순되고 불법적인 존재인 것을 증명내지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바친 십일조는 속죄 제사와 상관이 없어서 제사를 지낼 수도 없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십일조는 반드시 율법에 의하여 드려진 십일조의 십일조로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민수기 18장 26절 말씀!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제사를 올림)로 창조주(יְהוָ֔ה)께 드릴 것이라." 목사들이 교인들을 속이고 협박하여 십일조를 착취하고 있는 저주받을 행위가 진리로 자리잡은 채 우뚝선 개신교의 교리가 진짜 성경적이며 이것이 진리 안에 있는 종교인지 의심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목사들은 영성의 능력으로 차별적이면서 우월한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에 엄청난 죄의 열매인 십일조를 받아먹고, 바울은 돈과 시간이 많아서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고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전도 여행 중에도 텐트 만드는 일 등으로 중노동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은, 사도 바울이 이 시대의 목사들보다 능력이 부족하여 십일조를 안 받아 먹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자신이 십일조 교인이라면 어느 길 위에, 어디에 서 있는지 심각하게 뒤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교회 재정을 위하여 돈 버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거리지 않고 무거운 짐을 교인들 어깨위에 지게 하는

 

율법 선생들이 십일조라는 불법의 힘으로 만든 크고 웅장한, 교파 블랜드 마크가 새겨진 교회 간판을 걸고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고 있는 그곳은 이미 교회가 아니라, 소름끼치게도 유효기간이 끝난 유대교 율법을 빙자하여 십일조 장사를 하는 프렌차이즈 영업 점포이며, 죽은 뼈가 가득한 회칠한 무덤입니다. 십일조의 원조이며 돈 많은 이스라엘에서조차 '한국 개신교의 자랑인 바벨론 교회'처럼 크고 화려한 회당은 찾아볼 수없습니다. 히브리서 6장 4절 말씀!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아버지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아버지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구절의 메시지는 교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거짓된 다른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이라는 거짓 신을 숭배하며, 영성 운동이라고 이름 붙인 주술적인 임파테이션을 앞세운 예배 행위와

 

율법 십일조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끌어내려 다시 못박고자 하는 배교 행위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만들어진 우상과 율법과 임파테이션의 깊은 심령술에 가운데 빠져서 은혜의 복음 안에 거하기를 거부하는 사악한 무리들이며, 십자가에 대신 못박히신 예수님보다는 목사 체면과 십일조가 더 중요한 나머지, 십일조로 다시 제사를 지내고자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는 저주받을 행위들이 되기 때문에, 속히 그 자리를 떠나 마귀의 밥상에 더이상 참여하지 말고 반드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심판에 떨어지기 전에 반드시 기독교인이 저지를 수있는 가장 큰 죄악 가운데 하나인 과거의 십일조 행위를 중단하면서 회개하고 통곡해야만 합니다. 십일조라는 불법의 돈을 받아 가로채는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라 복음을 훼방하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저주받을 단체이고 세력인 바, 이 모든 이단적인 행위는 목사에 의해 주도되므로, 목사와의 관계를 염려치 말고 거짓 목사는 복음의 원수된 자이니까

 

저주의 메신저임을 깨닫고 당장 그곳으로부터 나와 내가 당할 저주를 피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희생 제물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셨으나, 교묘한 미혹을 하여 율법의 저주로 끌고 들어가는 목사를 더이상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구약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나무에 달려 저주 아래에 있게 될 것이라고 기록했고, 구약의 예언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달려 화목 제물이 되어 주셔서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를 십일조 율법의 제사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무지하고 사악한 개신교인들이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예수님을 저주 아래로 또다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 십일조로 의를 이루려는 자들은 복음에서 

 

이미 끊어진 저주받을 자들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고 복음이라고 헛소리를 한다면 그는 복음을 가리우고 훼방하는 자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교회 안의 삯군과 가라지와 염소들로 반드시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절에서 3절까지 말씀!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게 하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율법 십일조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복음적이라 생각하여 용납하고 타협하면서 십일조 교회를 계속 다닌다면 예수님보다 목사의 위치가 높은 곳에 있는 염소 신학을 받아들인 자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가 부드러운 목소리와 인자한 눈빛을 가진 겸손한 자라고

 

보일는지 몰라도, 잘못 바쳐진 십일조는 저주가 되는 율법 행위이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짊어지신 십자가 저주를 부인하면서 모독하는 행위로 "성령훼방죄"가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로 의를 이루려는 자들은 가롯 유다와 함께,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서 누가 더 악한지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목숨을 건 사악한 염소들은 가롯 유다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자 십일조로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가롯 유다이기도한 십일조 교인들은 가롯 유다의 배신으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신 그 위에 또 다시 저주의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의 보혈을 모독하므로, 가롯 유다보다 더 의로운 십일조 교인은 이 세상에서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십자가 재물로 팔아버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가롯 유다보다 더 악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악한 행위를 뒤돌아 보거나 가롯 유다처럼 자살해야 하지만 아무도 회개하지도 자살하지도 않는 무책임함을 보이는 자들입니다.

 

십일조 바치는 자가 가롯 유다보다 더 악한 이유는 유다가 율법을 대표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돈으로 팔아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을, 똑같은 방법으로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 교인들이 또 다시 십일조를 돈으로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에게 예수를 팔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상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기관 목사들과 그를 따르는 자들은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계속 못박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한국의 가롯 유다는 다름아닌 율법주의자인 바로 당신이며 십일조 교인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11절 말씀!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테오스(θεός)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예수를 은 삼십에 판 사람은 유다 뿐만 아니라 목사. 집사. 장로등의 교인들이 십일조 돈으로 예수를 판 장본인이지만, 오늘날 아무도 자신의 행위에 대한 회개를 하지 않고 의인인 척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벌리고 바리새인처럼 율법적인 기도에 몰두하고 있으니, 그들은 가롯유다의 친구일 뿐입니다. 모두 다 저주받을 위선자들입니다. 악하고 교만한 의인의 가면을 쓰고서 우쭐대고 있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의 판박이 친구이며 독사의 새끼들인 우리 교회 목사보다 가롯 유다는 훨씬 더 많은 처절한 회개를 통하여 배신의 댓가인 돈을 율법의 상징적인 인물들인 제사장들에게 돌려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를 조롱하는 바리새인과 대제사장과 율법을 향해 그리고 대표적 율법의 상징인 성전 성소를 향해 은 삼십을 던져 버리고 빈 손으로 스스로 죽기까지,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다!"라고 하면서 처절한 용서를 구하는 자책하는 회개를 하고 스스로를 매달아 죽이고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예수 크리스토의 피를 짐승의 피로 바꾸는 모독의 십일조를 바치고도 회개는 커녕, 끊임없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자 사탄에게 율법 십일조로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있는 사탄 숭배자들이며, 가롯유다의 친구될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거나 거두어 들이는 그 교회는 이미 예수를 판 제2의 가롯 유다 그룹의 목사와 신도들의 교회이며, 스스로를 광명의 천사처럼 의로운 자로 여기면서 교회에 앉아 주술적인 예배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러나 진실은 그들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15절  말씀!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율법을 대표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 그들은 의의 일군을 가장한 독사의 자식들이기도 하지만 율법주의 서기관 목사의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오늘 13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4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AuTGLP_TN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무너뜨린 "예루살렘 성전"을 "신약교회 건물 성전"으로 용도 대체 변경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귀적인 의도가 숨어있는 용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성도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전을 예수님 죽인 율법의 상징으로 바꿔서 부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근거와 권리도 없이 가나안 땅 소득 십일조도 아닌 가짜 십일조 돈을 가로채고 또한 율법 정신의 십일조라고 속여 가로챈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삯군들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정체는 염소이지만, 양의 가면을 쓴 율법주의 서기관 목사들이 머리에 식용유나 GMO 콩기름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그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향단에 들어가는 향품의 재료인 근채와 박하와 회향과 같은 율법의 향기 재료들과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근본적이며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요소 안에 있는 공의와 자비와 긍휼은 안지킨다고 예수님은 율법의 대표라고 할 수있는 율법 선생이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율법을 강조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십일조를 챙기면서 공의와 자비와 긍휼의 사랑을 버린 채, 율법을 빙자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돈까지 착취하면서도, 위선적이고 자비심 없는 웃음을 짓고 있는 것 같은 섬뜩한 이중성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 위선자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과 바리새파 개신교인들아! 자비심이 없는 율법 십일조를 거래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레위 제사장들은 그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로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십일조의 화목 제물은 신약시대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표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율법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전부 무너뜨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율법의 상징적 대표인 제사장과 율법 선생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로 부터 기소를 당하여 죽임을 당하시고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심을 성취하셔서, 율법 아래의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를 구속하시므로 우리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5절 말씀!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육체로 원수인 율법을 폐지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예수님과 원수라고 성경은 거듭해서 말씀하고 있으며, 율법은 또한 복음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단순하게 돈을 바치는 헌금이 아니라, 사탄에게 크리스토를 헌물로 바치는 사탄 헌금이며 돈을 내는게 아니라, 사탄세를 지불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에게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거나 혼합하여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므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가리우고, 사탄세를 갈취하는 삯군들은 교인들의 생명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의 호주머니에 떨어질 돈을 더 귀하고 소중하게 선택하는 위선자이며, 용서받을 수없는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만약에 어떤 교회에서 목사가 십일조를 금지한다면 그 교회에서 십일조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저주를 받게 될 십일조와 개신교의 모든 악한 마귀적인 교리와 그 행위는 목사의 주관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다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성도의 목사숭배 사상을 당장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27절 말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오늘날 위선적인 율법 선생 역할을 하고 있는 자가 틀림없는 바로 우리 교회 서기관 목사들이며, 이 구절은 틀림없이 그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위선자 특유의 개구리 목소리를 내며 근엄한 표정을 짓고 설교를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겉은 회칠한 무덤이며 안에는 더러운 죽이는 죽음의 오물로 가득찬 것들 뿐입니다.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은 그들이 강요하는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그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십일조라는 돈을 교인들로 부터 빼앗기 위해 율법 십일조가 아닌 십일조의 율법 정신을 강조해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비양심적인 삯군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며, 율법의 배설물을 진리라고 가르치고 있는 변질된 자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율법적인 논쟁과 그 결과는 몽학선생이 인도하는 초등학문에 불과한 배설물일 뿐입니다.

 

율법은 신약 백성에게 피와 살이 되는 영양 공급원이 아니라, 절대로 식량으로 사용될 수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입니다. 율법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피의 속죄 제사가 상관이 없는 관계라면,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그리고 예수님의 뜻에 의해 율법의 상징과 율법의 대표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인들과 레위 제사장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한꺼번에 다 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십일조를 유대교에서조차 2천년 동안 완전히 금지했는지,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자신들의 불법적이고 마귀적인 신앙 행위들을 뒤돌아 보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조차 완전히 사라진 십일조를, 더러운 양심을 소유한 개신교 목사들이 더러운 거짓의 주장으로 불쌍한 교인들을 속이고 십일조라는 선악과를 만들었는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만들어서, 그들을 믿고 십일조 선악과를 따먹은 무지한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고 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여 목사들 자신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배신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진 율법의 상징이며 실체인 예루살렘 성전이 2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복원할 수없었던 이유는 이스라엘 정부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창조주(θεός)의 섭리와 사역에 의한 율법 십일조의 금지로 해석되어 집니다. 경제적인 부국 이스라엘이 2천 년 동안 성전 재건축을 하지 못한 것은 이해 불가이며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궤변주의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축된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근거가 부족한 픽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세 중에 말세 세상 끝날에 다시 예루살렘에 율법 성전을 지금 당장 재건축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율법을 복음 위에 다시 세우고자하는 "세대주의적 율법주의자"들의 고민은 사탄의 앞잡이다운 사상이며 이단적인 플랜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제적으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렸는데

 

세대주의적 율법 선생인 목사와 장로와 집사들이 율법 십일조와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율법 십일조의 돌맹이를 가지고 기초를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신명기 14장 22절 말씀!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한국의 목사들과 집사 장로들이 할례를 받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토지 소산의 율법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 사람이 레위 계통의 율법 지배를 받고 있는 유대 민족이라고 착각하여 십일조를 소산물이 아닌 현금으로 서기관 목사들의 율법의 입 속에 집어 넣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방탕한 자들의 유희입니다. 율법은 현금이라는해괴한 돈을 십일조로 바치라고 하지 않았고, 반드시 토지 소산물이나 소와 양 등의 제사에 필요한 것과 레위 족속의 식량에 필요한 것을 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치면 그것이 그들의 신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오해이며 목사와 사탄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유대인이 바치는 농산물이나 소와 양 등은 

 

창조주께서 받으시겠지만, 신약시대에 이방인이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불법과 불순종과 억지의 결정체의 종교적 산물인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예수님의 몸을 밟는 행위로 창조주께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십일조는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으나, 개신교인들의 십일조는 속죄를 받기는 커녕 죽음의 죄를 쌓는 것이고, 바친 돈은 반드시 목사와 사탄의 입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그 결과는 복이 아니라 사탄과 삯군 목사에게 사기를 당해서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613 가지나 되는 많은 율법들 가운데에서 십일조 하나만 골라서 지키며,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사탄에게 바치면서, 예수님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혹시 샤먼 목사들의 협박대로 십일조를 바치지 않으면 화를 당하거나 저주를 받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복도 받고 싶어서 무리를 해서라도 복채로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아닙니까?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은 목사들이 궤변 신학을 공부하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양심에 화인 맞은 삯군들은 "율법 십일조"가 아니라 엉뚱하게도 "십일조 정신"을 강조하고 있고, 또 멜기세댁의 십일조까지 욕심을 내서 바쳐야 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이단사상을 강조하여 속이기도 합니다. 멜기세댁의 십일조는 율법과 상관없는 율법 이전에 드려진 것이며, 땅의 소산물을 바치는 율법이 아니라 원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서, 예수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실 십자가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서,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을 살렘 왕 멜기세덱이 영접해 주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יְהוָ֖ה)의 제사장이었더라." 소명이라는 거창한 변명 보다는 대부분 직업 학교 수준에 해당하는 신학교를 차선책으로 선택한 다음 

 

거기서 2년이나 4년 정도 공부하면 어느 누구든지 신학교 선생이나 선배로 부터 머리에다 콩기름으로 안수를 받고 모두가 "비지니스 목사"라는 거창한 거짓 명함을 얻는 것이 평범한 목사들의 일반적인 코스일 것입니다. 그러한 평범한 교사들이 예수님을 표상하는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의 자리에 앉아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목자(ποιμένας)"가 되시는 예수님을 비유하고 상징하는 단어를 "목사"라고 바꾸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레위의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니까 합법을 가장한 채, 교활하게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신약의 십일조이니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면 낼름 받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교인들을 속이고 착취해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저주받을 불의한 자들입니다.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위선과 교만의 대명사인 삯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집사와 장로들의 수준으로는 수십 년 교회를 다녔을지라도 99.9%가 멜기세덱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여

 

목사들은 안심하고 자신있게 사기를 치지만, 진실은 자신들도 멜기세덱의 십일조 비밀을 모르면서 돈을 빼내기 위해 멜기세덱을 이용하여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 자신들도 모르는 말씀의 비밀을 집사. 권사. 장로가 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낸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럽 교회와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에서조차 사라진 십일조이지만 그들보다도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십일조는 모두 불의한 율법 전문 서기관 목사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사기 행위인 것입니다. 불의한 서기관 삯군들은, 그렇게 율법이 좋다면 유대교로 개종해서 마음껏 율법을 지켜야지, 복음의 진리를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라는 율법의 덫으로 유인해서 몰살시키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 보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교회 목사가 십일조를 중단시키면 십일조라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 하나 배부르려고 모든 교인을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범죄 행위이고, 사탄에게 바치는 사탄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므로 반드시 저주받을 행위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절 2절 5절 6절 8절 11절 13절 그리고 18절에서 20절, 22절 27절 말씀!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계통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테오스(θεός)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이 구절은 율법과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시간은 유대인에게서도 이미 지나갔음을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유대인들만의 시간표이며 규례입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는 죽을 자에게 드렸으나,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영생의 보증을 얻은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제적인 예수님을 표상하는 살렘왕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약속을 얻은 우리 앞에 있으며 약속 얻은 자의 복을 위해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치는 십일조의 목적지인 제단에 드려질 희생 제물인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직접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께 드려야합니다. 결코 돈 몇 푼 따위로 십일조를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거룩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기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 민족에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십일조의 목적은 그들에 대한 구원의 방법이며 징표였으나,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가 보증의 징표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를 받은 레위 제사장은 소나 양의 대속적인 희생제물을 통하여 죄의 값인 사망을 면제받게 되는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과 희생제물은 불변의 일체적인 관계 안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1절 말씀! "내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테오스(θεός)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제는 과거 흑암의 거짓 복음에 미혹되었던 우리가, 과거를 철저히 회개하고 이제는 스스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우리자신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직접드려야 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계통을 따르는 믿음의 십일조 제사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직접 드림으로서, 속죄함을 받는 모든 백성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은혜로 언약 백성이 되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크리스토의 은혜로 새롭게 재창조된 

 

택함받은 새로운 언약 백성이 되는 신약의 시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으니 만약 십일조 율법으로 율법의 의를 이룬다면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죽음을 헛되게 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이방민족 개신교인들이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구약적인 선민의 가치를 개신교의 것으로 도적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유대인에게만 준 구약의 다니엘과 이사야, 에스겔등의 율법의 예언을 요한계시록과 섞어서 해석하는 것은 무지한 착각이고 다른 복음이며, 이단적인 원죄적 본능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예언들이 요한계시록과 연속적으로 연동되어져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이는 염소들의 착각이고 세대주의적인 사상일 뿐이며,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 이 둘은 완전히 구별되어져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무당을 찾아가서 과거를 쪽집게처럼

 

맞추는 것에 놀라면서 나의 현세적인 미래를 듣거나, 법당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현세를 잘살다가 윤회를 믿으면서 극락을 바라거나, 조상신을 모시고 경배하는 유교 제사를 철저하게 지내면서 후손이 잘되는 것을 바라며 살아온 지나간 옛시절이 각자 계실 것입니다. 별의별 종교수단과 민간신앙을 쫒아 살다가 많은 실패와 좌절, 환난과 풍파, 질병 병마 사건 사고에 휘둘리다가 교회로 나오게 된 계기를 가진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인생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그냥 제 발로 교회 나와 명상하고 기도하면서 찬송부르고 말씀들으면서 자연스레 교인이 된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회에서는 참된 예수 복음 진리를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마음 심령 속이 캄캄한 흑암 백성이었을 때 처음 영적으로 희미하게나마 눈을 뜨게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데요.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성경구절입니다. 사도 바울의 유명한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아멘입니다. 사실, 신구약 성경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신관과 약속하신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말하기를, 신구약 성경의 진리의 복음은 매우 단순하면서 확실하고 간단하며 명료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마다 보이는 것이 광야의 맛나 뿐이라서 원망불평을 늘어 놓았던 이스라엘 족속과 에굽의 잡족들은 에굽에서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먹던 생각이 난다면서 원망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꼭 그런 사람들처럼 한국 개신교가 하늘 맛나가 되시는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과 그 예수 복음의 말씀으로는

 

양이 안차서 유별난 식도락가의 식탐을 충족시켜줄 이단 사이비 다른 복음을 먹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가톨릭의 상당수의 미사및 교리를 모방했고, 그 중에 많은 예배와 엄청난 분량의 기도를 비롯하여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천국의 당락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대교. 유교. 불교. 가톨릭등의 전통이 좋으면 닥치는대로 수용하고, 정치 파당을 만들어 좌우 또는 동서로 나누는 것을 창조주 예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영이신 예수께서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과 말씀으로서 새예루살렘 새하늘과 새땅 천년왕국을 가지고 임하시는데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왜 또다시 예수가 온다고 거짓말을 해대는지 모를 일이며, 세상끝날에 의인들을 잠자고 있는 무덤에서 부활시켜 영생 천국에 거하도록 하심과 동시에 세상 끝날이 되면 악인들도 부활시켜 하늘의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심판해서 재를 만들어 버릴 사건을 "영혼불멸의 유항불지옥"으로 왜곡시켰고, 바코드및 베리칩 666을 앞세운 세대주의 미래주의 문자주의로 억지 해석한 시한부 재림 휴거 종말론등.. 제가 파악한 다른 복음은 무려 40가지나 됩니다. 제 유튜브 방에서 다른 복음들을 파악하시고 그것들을 속히 회개하고 끊어버려야 영원히 삽니다. 

 

오늘은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3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fohX-mJKvX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십일조를 단 한푼도 안내고 예수도 안믿는 부자가 있습니다.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사는 사람이 자자손손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세상사람의 복은 성경 어디에 그런 비슷한 구절이라도 있습니까? 사단의 종노릇을 하는 삯군 목사들은 항상 사단이 알려주는 거짓말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현세의 복만 복이 아니라, 내세의 복에 해당하는 부활 영생 천국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을 들먹거리면서, 영원토록 펄펄 끓는 유황불 바다에 그 부자들은 떨어지고 맙니다! 라고 둘러댑니다. 그러면서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성경 구절을 앵무새처럼 잘도 지껄여대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끌어 모을 수있는데까지 모아서 영업장부 비밀에 해당되도록 불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약성경에 돈십일조도 없지만, 영원한 유황불 지옥도 없다는 것을 오늘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확실하게 아십시오!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중에는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계십니까?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분들은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들을 교회에 갖다 바쳐도 뒤주에서 쌀 한바가지 퍼 올리는 정도로 표시가 나지 않을텐데, 부자 그룹에 들어가는 분들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십일조 복을 주었다고 고백하면서 감사 찬송하며 "십일조 간증"이라는 자랑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월급에 의존하며 사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국가에 세금내는 것가지고는 안되니까, 교회에다 옛유대교인들이 내는 세금을 돈으로 환산해서 또 바쳐야 하고, 신약교회에 무슨 절기가 있다고 절기헌금. 옆에 성도가 내는 각종 헌금이라는 것을 내야 하는데, 목사가 헌금시간에 발표해 주고 헌금 축복하면서 주보에 프린트하는 짓거리를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것입니다. 70여 가지에서 100여 가지가 넘는 헌금 종류를 예배 시간에 바치다 보면 항상 빠듯한 살림으로 등이 다 휘게 됩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잘 바치면 복을 받는다고 뇌에 새겨져 있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차근차근 따져 보니 특별히 안좋은 일없이 잘 지내온 것같은데, 오 할렐루야! 십일조 복을 받았네!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짜깁기하여 십일조 간증이라는 것을 늘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많은 삯군 목사들이 성경을 앞세워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아십니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속지 마십시오! 제 유튜브 방에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분별하도록 전천후로 계속 이웃교회 중심의 메시지를 주로 보내드리니, 잘 들으시고 오직 참예수 복음만을 듣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어느 중대형교회 목사가 설교시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헌금 설교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셔서 차고 넘치도록 해 주십니다." 예수 말씀에 해당하는 진리의 복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담임은 가만히 있어도 교회 조직 직분자들께서 예배 제물이라고 하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척척 갖다 바치는데,

 

본인은 설교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삯군들은 십일조 정신이 어쩌고 저쩌고,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성을 다한 예물을 눈여겨 보신다면서 성경의 이 구절 말했다가 저 구절 말했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가운데,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누구든지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복을 받거나 화를 당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 목사들도 자기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벌어 생활비를 조달하면서 무보수로 성경교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사회 직업이 없는 목사가 가장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면서 거짓된 말로 성도들을 속여서 돈바치게 하는 강도 짓하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른다는 것이 한심할 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사례비 받아 생계를 꾸린 자가 있으면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구절이 있다면, 성경 번역을 오역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들이 삯군 목사들에게 속아서 성도의 가정경제를 거덜내고 있기 때문에,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교단 교회 노회 떠날 각오를 가지고 신속하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성도의 무기명 연보는 예배 제사 제물이 아니라서 창조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고 사람에게만 상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십시일반 기부금 내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 기관. 극빈자에게 자신이 결정해서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언제든지 누구라도 예수 복음 안에서 자유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에서도 저축을 장려하고 있으니, 부지런히 개미처럼 벌어서 잘 저축해 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1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사장과 사도의 후계자라고 목사들 자신을 거짓으로 사기치지만, 실상 그들은 랍비와 율법선생 서기관의 후계자이고,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리는 레위 제사장이 아니라, 십일조라는 돈에 대하여 탐욕과 우상숭배로 가득찬 양심을 가진 자들인데, 회칠한 무덤같은 사악한 위선자인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화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 구절은 율법 십일조를 잘 바치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율법의 상징적 존재인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이며, 또한 이 시대의 율법 목사와 그의 교인들을 향하여 보내는 동일한 경고입니다. 또한, 그들이 거짓 율법으로 십일조 사기를 치므로서 율법 선생 서기관의 직위를 계승한 서기관 목사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 구절 또한 이 시대 율법 십일조의 율법 선생인 목사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교인들을 십일조로 속여 자기들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 만들고 있는 틀림없는 이 시대 한국교회의 풍경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은 율법의 위선자이면서 율법을 자랑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의 율법 십일조에 대한 경고인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인 목사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마태복음 23장의 불법 십일조에 대한 율법 선생의 후계자인 서기관 목사를 향한 경고보다 더 강력한 경고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말라기3장과 마태복음 23장은 구약시대 신자들의 십일조 불법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레위 제사장과 거짓 제사장 행세를 하는 이 시대 서기관 목사들의

 

십일조 도적질을 향한 경고라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5장 5절 말씀!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바리새인들의 유전자 본성은 복음 안에 들어와서도 율법과 율법 십일조를 버리지 못하고 지키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순진한 교인들은, 바리새파 목사가 교묘한 거짓으로 강요하는 이단 사상의 율법 십일조를 탈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칼빈이 최초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자의 자리를 목사라는 불법의 용어로 해석하면서, 예수님 자리에 인간 목사가 자리를 바꾸어 앉아서 군림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의 자리인 목사라는 인위적인 높은 직위에 인간 목사들이 올라가서 섬김을 요구하고 섬김을 받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성경을 떠난 불법 해석입니다. 신학을 공부했지만, 비지니스 신학과 궤변 신학을 위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성경의 초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소경과 같은 무식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율법과 거짓 선생의 자리에 앉아 성경을 떠난 궤변 설교를 일삼고, 불법의 자리에 앉아 불의의 삯을 받기를 좋아하며, 위선과 교만을 뒤섞은 개구리 목소리를 내는 자들이 목사라는 이름으로 숭배에 가까운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 말씀!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쫒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은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가 된 목사들이 불의의 삯에 해당하는 십일조를 사랑했기에 짐승만도 못한 다른 복음인 발람 신학을 전파해 왔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십일조등을 착취하는 미친 행위를

 

경고한 편지입니다. 복음의 말씀과 유대교의 율법을 섞어 다른 복음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지옥 자식으로 인도하는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믿고자 하지만 연약하고 부족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신자들에게 성경 말씀으로 사기를 치는 악질적인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그들은 무지한 교인들을 향해 율법과 주술적인 번영 신앙으로 복 받을 것을 약속하면서 협박과 거짓 속삭임으로 다가오는 사악한 발람파 목사들이며, 그들은 발람의 나귀처럼 아마도 한국의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가 사람의 목소리를 내서 직접적인 경고를 해야 정신차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 목사는 발람처럼 그럴리가 없다! 그렇게들 생각할 것이겠지만, 그러나, 글쎄요! 과연 그렇겠습니까? 만약, 발람의 당나귀가 목사들을 만나면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할 것입니다. "바른 길을 버리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으로 십일조를 사랑하고 선생인척 하며 성경을 비틀어

 

다른 복음으로 해석하는 소경된 목사들아! 율법 십일조로 많은 교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독사의 새끼들아! 당장 그 악한 행위들을 멈추어라." 서기관 목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면서 율법을 진리로 이해하는 리플리증후군 환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주의 떡과 잔을 합당하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십자가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바쳐지는 십일조는 십자가 위에 못박힌 주의 몸과 피를 부인하고 범하는 죄이며, 합당치 않게 주의 떡과 잔을 마시는 "성령 모독" 행위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만든 교회법 해석에 의해 세례받지 못한 사람이 먹지 못할 차별적인 성찬이 아니라, 율법의 죄 가운데서 성찬의 죄를 먹고 마시는 십일조의 불법자인 목사와 장로 집사들..

 

오히려 그들이 바로 정죄와 저주의 대상자이므로 크리스토의 성찬에 참여할 수 없는 자이며,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와 무관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십일조로 복 받기를 바라는 자들이지만, 복 대신에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십일조를 바치는 목사와 집사와 장로들이 크리스토의 피로 구속(救贖)함을 표상하는, 영적인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고 십자가를 부인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말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모든 율법의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 구절에서 율법 십일조를 포함한 율법 행위를 하는 십일조 교인들은 완전한 율법을 행할 수없는 저주 아래에 있는 존재라고 강조하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복음 안에서 온전한 율법이 결코 존재할 수없으며, 모든 율법의 순간 순간의 율법적인 행위가 저주를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염소들이 만든 율법에 대한 궤변 신학이 개신교로 들어와 성경처럼 보이는 교리가 되었고,

 

진리의 모양을 한 그 궤변 율법이 개신교의 진리가 되었지만, 진리의 모양만을 흉내내고 있는 교리가 진리로 변경될 수는 없습니다. 카톨릭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율법을 시민법, 의식법, 도덕법으로 분류했습니다.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궤변 신학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껍데기만 변형시킨 미혹의 교리이지만, 개신교는 이 변경된 카톨릭의 율법들을 정통 교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저주받을 율법의 추종 세력으로 만들었으며, 카톨릭의 염소 본능을 따라 복음을 범하고, 율법을 지키고자 만든 불순종의 함정에 대부분의 개신교가 자발적으로 빠져들어 저주받을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역시 율법을 시민 율법, 의식 율법, 도덕 율법으로 구분하며 의식법을 제외한 시민법이나 도덕법은 신약시대에 지켜도 무죄이니 십일조 정신으로 바치는 돈은 율법이 아니므로 돈을 바치라는 뜻을 가르치며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하나도 빠지지 않는 분명한 율법의 궤변이며, 

 

개신교가 유일하게 규제하는 의식법은 십일조를 포함하고 있는데, 십일조야말로 의식법 중에 의식법에 해당하는 제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개신교 교리가 성경에서 출발하는지 아니면 성경과는 상관없는 마귀 사상에 근거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이 아닌 십일조나 도덕법과 시민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 도덕법을 만든 것은 참으로 악하고 거짓된, 궤변에 능숙한 사탄의 앞잡이다운 궤변 교리의 주장입니다. 마가복음 4장 11절 말씀!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테오스(θεός)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구약 시대에도 모든 유대인이 십일조를 드렸던 것이 아니라, 가난한 노인이나 과부 등과 땅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십일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이여! 이 시대에 십일조의 구제금을 받을 대상인 가난한 노인들한테까지 오히려 거짓말로 복받게 한다고 속여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했습니까?

 

제발 삶에 지친 그들의 처절한 돈을 옆구리 찔러 빼앗지 말고 목사들이 십삼조나 십오조 바쳐서 백배. 이백배. 천배의 복을 왕창 받아서 빈곤한 사람들을 도아줘야지, 돈이 없어서 박스 주워 벌어들인 절박하고 불쌍한 돈까지 긍휼없는 자비심으로 갈취하고는 평생 복을 못받는 노인들을 책임지지 않고 나 몰라라하는 양심없는 목사들의 행태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극빈층 노인들이 평생을 걸쳐서 바친 십일조가 보증하는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복은 그만 두고 원금만이라도 돌려 받아야함에도, 전부 소실당했기 때문에 돌려받을 길 없는 십일조가 되었는데, 이는 거짓이며 악질적인 사기입니다. 만약, 서기관 목사들이 회개한 다음 성경을 속이지 않고 정확하게 해석해서 교인들에게 설명한다면, 이 저주로 가득찬 십일조 헌금을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바칠 사람은 절대로 아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교회에 일생동안 다녔는데 돈만 사기 당하고

 

오히려 삯군에게 속아서 저주와 사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삯군에게 교회 운영을 위한 돈이 필요하다면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세가 있었듯이 '교회 운영 연보'라는 것을 만들어야지, 수십가지 헌금 종류를 만들어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는 것도 모잘라, 그럼에도 손대지 말아야 할 "십일조라는 저주의 헌금"을 복받는 헌금이라고 면죄부처럼 포장해서 교인들을 속여 돈을 빼앗고 그 결과 교인들의 영혼을 저주와 파멸로 몰아가는, 삯군들의 비양심 속에 드리워진 사탄의 그림자를 보게 됩니다. 교회 재정이 부족하면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해서 교회 운영비를 만들거나, 그래도 교회 운영이 어렵다면 차라리 교회 문을 닫아야지, 십일조 바치면 복받고 안 바치면 저주를 받는다는 식의 성경 해석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과 정반대로 억지 해석을 해서라도 십일조를 받아 먹으려고 양심까지 속이면서 성경 말씀을 이용하여 거짓말로 사기치는 짓은 이제라도 멈추어야 합니다. 

 

죽고 싶으면 삯군 혼자 죽을 것이지, 불쌍한 다수의 교인들을 거짓으로 속여 돈을 빼앗고 그들의 영혼까지도 죽이고 있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합법을 가장한 십일조라고 불리우는 막장 드라마입니다. 십일조는 복의 통로가 아니며 오히려 삯군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므로, 교인들에게 저주받을 짓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십일조로 돈을 벌거나 복을 받기는 커녕, 속아서 십일조내고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십일조에 속아서 낸 사람들 대부분이 해당된다고 봐야 합니다. 목사들이 십일조 내라고 속삭이는 모든 언어는 성경에서 온 것이 전혀 아닌 사탄의 언어이므로,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행위이고, 용서받지 못할 성령을 모독하는 죄에 속하는 죄악 중의 매우 큰 죄악입니다. 이 시대 대부분의 삯군들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십일조의 불법성을 알고 있을 것이겠지만, 그들은 믿음을 던져버리고 얼굴에 양의 가면을 쓴 채, 인자한 웃음을 가장한 교활한 미소를 숨기고, 발람의 길을 걸으며 불의의 삯을 선택했습니다.

 

성경을 비틀어 가증하게 해석해서 만든 사탄 신학을 받아들인 삯군들이, 성경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 순진한 백성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내면 벌을 받거나 저주받을 것이라고 십일조로 사기를 치면서 협박하는, 악질적인 사기꾼 집단이 된 것입니다. 목사들은 레위 제사장을 세습했으며 한국의 신도들은 가나안 땅을 분배 받았기 때문에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후 70년 경에 예수님의 예언을 따라 율법의 상징적인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 부활 이후에 곧 바로 무너지지않고 그 시간에 무너진 것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 또한 사도들에 의해 성경이 완성되는 시간으로 추측되어지며, 그 시간은 카리오스(καιρός)의 시간이며,

 

복음이 완성된 시간입니다. 카리오스는 예수님의 성취 시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완성과 동시에, 율법의 한 획 한 글자까지 그리고, 율법의 대표적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까지 모두 철저하게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성전이 무너진 이후에 이 땅에 남아있는 율법은 한 획 한 글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도덕법. 의식법. 사회법등으로 구분짓는 율법들과, 구약의 모든 예언들과, 모든 신령한 은사들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전이 무너진 날 모두 폐하여졌고, 그와 동시에 성경이 완성되는 그 시간에 모든 대언과 복음등이 완전하게 됨으로 모든 대언과 방언과 지식의 불완전한 것까지 함께 모두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은 더이상 이 땅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십일조를 받아내려고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악한 의도는 포기해야 합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라는 단어를 "교회 건물 성전"으로 대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위조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성전이라는 단어가 의도하는 것은 율법을 상징적으로 암시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십일조를 정당화하기 위한 불법입니다. 

 

오늘 1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mgiwcyIkx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첫째, 내가 이세상에서 죽어라고 노동하여 번 돈이니까 내 돈이라고 주장해도 겉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반드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돈! 돈! 돈하지 말라는 것과 돈자랑하면서 돈을 사랑하거나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하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의 수중에 있는 재산은 입으로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마십시오! 당신의 돈을 빼앗아 갈 사기꾼이 표적을 삼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창조주 예수님께서 내게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표면적으로는 매우 성경적인 것 같아 보이는데 실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명기 8장 18절 말씀처럼 "재물 얻을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기는 하지만, 사람들마다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돈 즉 재산의 규모를 정해서 지금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을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너무나 불공평한 신이 아닐 수없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만 하면 죽을 병도 살릴 수있는 중병이 든 자녀에 대하여 육의 부모가 수술할 돈이 없어 자녀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를 대비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물질을 적극적으로 미리 맡겨 주시면서 도와주셨습니까? 아니면, 교회에서 가난한 성도들을 일일이 구제합니까? 아닙니다. 아무리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려 해도 빌려주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그 병을 예수님께서 주셨다고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병을 고침받은 사람 중에 그런 고백을 하는데, 그렇다면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는 병주고 약주는 분입니까?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병을 고쳐주시기도 하지만, 병든 자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재물을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셨다고 하는 한국교회의 삯군들의 감언이설의 설교라는 것을 무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건, 국가에 세금 잘 냈으면 되었지, 한국교회가 무슨 종교 세무기관도 아닌데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절기헌금등을 바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더더욱 한분 여호와 예수님께서 예배할 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 오라고 사기치는 삯군들은 부활 영생을 반드시 박탈당한 후에

 

땅 속에 묻혀 멸망받을 짐승 한마리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전세계를 다 뒤져도 이런 사례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일이고, 어느 깨어있는 설교자 메시지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가에서 종교 관련법을 만들어 종교 사기꾼들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고까지 하면서 분노를 드러낸 심정을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있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저도 1983년부터 2013년까지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액 사기를 당한 피해자였기 때문에 이런 메시지를 선포하므로서, 더이상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가짜 절기헌금등의 교회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 계속 연재하고 있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 폐지 운동! 동시에 각자 자원하는 자발적 기부금에 해당하는 무기명 연보 장려 운동!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회개해서 바르게 실천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있는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지 모릅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멀게 된다는 말씀으로 잘 알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자기의 동족 유대인에게 쓴 서신에서 밝혔듯이 그가 크리스토 안에서 십일조등의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여기고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당당한 이방인으로서 모든 율법의 의를 개나 돼지나 사람의 배설물 정도로 여기고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이 한심하게도 더러운 배설물을 버리지 못하고 소중한 보물처럼 여기며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모르고 훼방하는 이교도들의 배교적이고 주술적인 무속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꼴뚜기와 고등어를 먹으며 할례도 받지 않은 자이면서도 배설물에 불과한 율법을 지킨다고 한다면, 참으로 들을 귀가 없는 거짓된 자이거나, 최면 심령술에 의하여 모순된

 

판단을 하는 인지장애자들이며, 신이 밖으로 나간 자들과 같은 부류일 것입니다. 안식년이나 안식일 그리고 십일조와 예루살렘등의 세대주의 사상은 신약 백성인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고, 엘로힘께서 이스라엘 민족만을 구약의 선민으로 삼으신 표징으로 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지나간 과거의 규례일 뿐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절 말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창조주(יְהוָ֖ה)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율법적인 가치를 부여한 안식일 개념의 성수 주일을 강조하는 목사들이 칠년째 안식년에는 십일조를 쉬라고 설교를 안 합니다. 율법을 좋아하는 목사라면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육 년만 바치고 칠년 째는 안식년이니 바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율법의 안식년이 있다고 믿고 행하려면 당연히 안식년의 십일조는

 

없어야 하지만 그런 말을 한국교회에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모순된 세상과 벗된 목사들의 본심은 십일조와 성수주일이 불법이라고 설교하는 순간, 선데이에 신도들이 교회를 출석하지 않으면 헌금을 받아 낼 기회가 없을 것이고, 자신들의 호주머니가 텅 빌 것이 뻔하니까,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강조하며 돈을 착취하기 위한 거짓말을 일삼는 양심불량 행위를 계속하고 있지만, 신도들은 불쌍하게도 저주 가운데로 그런 목사들과 함께 휩쓸려 들어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십일조 정신및 주일성수등의 수많은 새로운 율법과 절기들을 삯군들이 만들어 그것들을 교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는 행위는 복음을 준행하는 것이 아니요, 도리어 예수 복음을 거부하고 다른 복음을 행함으로서 복음을 범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2장 전체에서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지 못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장 23절 말씀!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테오스(θεός)의 율법을 범함으로 아버지를 모욕하느냐?".. 이는 과거의 율법이 신약교회의 복음과 공존할 수 없는 관계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율법이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성된 이후에는 어느 누구도 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과, 크리스토의 사랑의 법 안에서만 율법이 마침내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 성취되는 관계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을 빙자하여 십일조 따위의 율법 지키는 행위가 율법을 범하게 되는 것이며, 아버지를 모욕하는 저주받을 행위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인들만을 위한 율법 십일조는 속죄 제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규례이고, 가짜 유대인 흉내를 내는 개신교인들을 위한 십일조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부활 후에 온전케할 수없는 속죄 제사와 제사에 필요한 화목 제물을 바쳐야 하는 십일조는 더 이상 필요가 없으므로,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모두 사라지고 완전 폐기됐으며, 율법은 기뻐하지도 않으신다고 하셨고, 심지어 율법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예수님께서 예언한 대로 다 무너졌으므로, 더 이상 십일조를 바칠 수없게 되었으며, 또한 십일조로 속제 제사 등의 제사를 드릴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지자 예수님을 죽이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유대교의 율법 제사장 족속인 레위 제사장 직분까지도 자동으로 함께 폐기됨으로서, 모든 제사장이 뿔뿔이 흩어져 사라졌고, 그와 함께 헌물 십일조는 유대교에서도 율법적인 해석에 따라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구약의 십일조가 이스라엘과 유대교로 부터 영원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에서조차 2천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사라진 십일조를, 도대체 개신교 역사가 130여년 밖에 안된 한국교회가 복 준다고 사기치면서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이 십일조의 팩트 즉 진실입니다. 유대인도 아니면서 가짜 유대인을 흉내내는 개신교인들이여! 제발 더 이상 십일조의 헛된 속임수와 노략질에 속지 마십시요! 유대인에게조차 율법에 의한 엣날 십일조가 범죄행위라고 하는데, 하물며 가짜 유대인이 된 한국 개신교단들이 어찌 율법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예수복음 시대에 배도적인 십일조를 걷고, 바치는 행위를 왜 회개하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는 것입니까? 부활 영생을 잃고 이 땅 지옥 무덤에 영원토록 묻히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니, 정말 십일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십일조 삯군들은 푸른 풀밭으로 양을 인도하는 목자로 보이려 하지만, 실상은 가면을 쓰고 인자한 웃음으로 가장하고 있으면서 무서운 사망의 함정으로 밀어 넣는 미혹자들입니다. 누가복음 21장 5절 6절 말씀!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스라엘 땅을 벗어나 해외에 사는 유대인들 또한 경작할 가나안 땅과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음으로 십일조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데, 십일조가 유대교 시나고그 즉 회당에서는 처음부터 십일조의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므로 완전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랍비들은 십일조가 없으므로 회당 운영비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노동을 하면서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십일조 삯군들은 본질상 진실한 성경교사가 아니므로 십일조를 폐기하고 교회 운영 목적의 운영비 때문에 노동했다는 소리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입술과 혀로 순진한 교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사악한 돈을 쌓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까지 모두 다 유대교에서 사라지고 파괴되었는데, 은혜의 시대에 바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정하고 예수 크리스토의 육체를 밟고 무너진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운 다음, 가짜 레위 제사장 계보인 목사와 율법 십일조 제사를 통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또 다시 못박고자 하는 것으로, 오히려 가롯유다의 행위보다 더 악질적인 적그리스도적인 범죄이므로, 이는 인간이 저지를 수있는 가장 큰 범죄행위 가운데 하나인 동시에, 용서받을 수없는 성령 훼방죄이고 성령 모독죄임을, 히브리서 10장 전체 말씀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 전략은 늘 성령을 모방하거나 사단 자신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이고,

 

한국의 개신교인들을 초토화시킨 다른 복음의 세가지 형태로는 십일조와 하나님의 호칭 그리고 개구리 소리 방언이 있습니다. 오늘날 할례받지도 않았으면서 거짓으로 유대인을 자처하는 율법주의 개신교인들이 고등어와 순대는 잘도 먹으면서 자칭 율법주의자라고 우쭐대며, 십일조를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변개하여 바치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등,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염소와 같은 반칙을 범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에서 금지하고 경고하며 명령하는 많은 것들을 모두 어기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불순종의 의로 여기고 있는 염소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빙자한 하나님이라는 가짜 신의 호칭을 숭배하고 있으며, 또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한 주술적인 개신교의 임파테이션을 영성으로 자랑하는 개신교라고 불리우는 종교의 정체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경과 유대교에서조차 금지하고 있는 율법 십일조를 아무런 관련성도 없는 한국인들이 온갖 억지 이유를 대면서 가짜 유대인을 사칭하고 불법 헌금을 

 

계속 바치는 배도 행위를 멈출 생각이 없거나, 회개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계속하겠다면, 저들은 염소이지 양의 무리는 아닙니다. 아마도 저들의 본질적인 유전자가 염소이거나, 무늬만 개신교인이지, 행위의 결과가 사탄 숭배자이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은 복 대신에 저주와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에서 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이나, 정치적인 신념은 각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능력이나 인격등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각 사람마다 다른 근원적인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선택의 신념이 보수 교단을 선택하거나 이단 사상을 선택하거나 하는 둘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성적인 합리성의 선택이 아니라, 태어나기 이전에 유전자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이런 의견이 비판받기에 충분하지만, 그럼에도 이단 사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을 저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성향과 선택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유전자의 본능에 의해 결정되는데, 성경을 올바르게 믿지 못하고 다른 복음을 쫓는 행위는 자의적인 결정이 아니라, 믿지 못하게 미리 예정된 염소의 DNA로 선택되어지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선택의 자유 의지라는 알미니안의 궤변과는 다르게 성경은 예정된 언약 백성을 위한 언약의 피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고 그 피가 십일조 율법으로 모독하고 있음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18절과 29절 말씀!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물며 테오스(θεός)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교회 예배시간에 같이 앉아 있지만, 하나는 예정된 언약의 자녀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라지와 염소들로 분류가 되는 율법의 종인데, 이들의 유전자는 선택에 의해 변경된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로 복음을 훼손하는 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궤변으로 말씀을 변경시키는 자들이거나, 변경된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며, 그들이 바로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가진 자들이고, 그들은 십일조 교인된 집사. 장로. 삯군들입니다.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근원적으로 가진 자들이 창조주의 본명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우상을 숭배하며, 헛소리 미스테리 방언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십일조를 통하여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복음을 모독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을 믿는 자들이지만, 유전자를 초월한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절 말씀!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이는 십일조로 돈을 벌어들이는 바리새파의 율법 삯군들과 십일조를 의로 여기므로 크리스토 십자가의 원수가 된 염소 교인들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삯군들의 최면 심령술에 오염 당하는 것은 마치 개신교라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대형 아쿠아리움에 갇혀 온전한 복음이 차단된 채로 성경을 비틀어 해석한 가짜 율법과 복음으로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며, 가두리 율법에 최면 당하여 병들었지만 탈출할 길이 없는 개신교 신자들의 슬픈 현실이며 자화상입니다. 이 시대 십일조의 모든 것은 양의 가면을 쓰고 회칠한 무덤에 꽃을 심은 것처럼 무지한 자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오물 뿐입니다. 삯군들이 신앙양심을 버리고 돈을 착취하기 위한 악질적인 궤계에 의해 저질러지는 범죄 행위이며, 죽은 사람의 뼈를 쌓아 올리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었느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 메시지는 십일조로 사기치는 오늘날의 소경된 율법 목사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십일조 행위를 따르는 길 잃은 양무리들이 영과 육적으로 처참하게 저주로 빠져들게 되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든 말든,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후계자인 율법 목사들은 상관하지 않으며, 오직 십일조를 구실로 돈을 갈취하거나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계산된 눈알을 굴리며 율법 십일조가 범죄 행위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말을 바꾼 궤변을 통해, 율법 대신에 율법 정신을 강조하면서 앞세우는 비즈니스 정신을 강조하는등, 불법의 돈을 착취하는 삯군에 불과하고, 목사의 자리에 있지만 DNA가 다른 자이며, 진리에는 눈 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라고 했듯이, 소속 교회 교인들에게 올바른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속기 쉬운 바보로 여기면서 십일조를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거짓말로 속이는 사기꾼들입니다. 

 

마치 "묻지마 투자"를 권하면서 투자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투기를 조장하는 사기꾼들과 흡사한 목사들의 십일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 13절 말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이나 현대교회 목사는 크리스챤이라고 할 수없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십일조를 드리는 유대교인이지만, 예수님 부활 후 모든 율법주의자들은 복음 안에서 멸망당할 저주의 대상이며 율법으로 복음을 미혹하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또한, 이 시대 개신교인들과 목사들 대부분이 십일조의 탐심이 가득한 눈으로 율법에 갇힌 바리새인 또는 율법 선생인 서기관으로 살기를 원하고 있으므로, 크리스챤이 아닌 것이고, 이들 역시 심판을 받게 될 뱀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오늘 10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1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빛의 아들' 목사

* 원제목: 목사들의 타락 과정!

* 부제목: 신학교 출신 목사가 양심 고백으로 증언하는 "목사들의 타락 과정" 이야기!

* 수신자: 신학교 나오지 않은 사도들의 복음을 따르지 않고, 궤변 신학 목사를 따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gZMqGeml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부지런히 전도하여 교회에 나와 에수복음을 듣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초신자에게 교회 건물 조직 헌금 직분 봉사라는 것으로 얽매이게 하고, 참예수 복음 외에 다른 복음도 함께 믿게 하므로서 영적으로 소경을 만들어 배나 지옥자식되게 하는 일이 한국 개신교 안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나오라고 말하는 것을 전도나 선교로 정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유튜브방을 방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아멘하시겠으나, 처음 방문자들께서는 다소 생소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세상종교의 "지글 지글 타는 불지옥"을 그대로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처럼 해 놓은 사실을 알아아야 합니다. 한국에는 염라대왕 불지옥이 있고, 가톨릭의 불지옥 외에도 중간지대인 연옥과 음부가 있으며, 이집트 헬라 바벨론의 영혼불멸 불지옥이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성경대로 말씀드린다면 만군의 주 여호와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주께서는 내 안으로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시고 내 안에서 부활 영생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것이 거듭남이며, 속사람의 변화입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문 밖에 서 계신다는 의미를 잘 되새김질해 보시면 알 수있는 대목입니다. 내 안으로 들어 오시려고 성령과 말씀으로 행차하여 역사를 펴시지만,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자를 강제적으로 여시지는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순종이며 정말 복된 일입니다. 말씀을 듣긴 듣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의 참되신 말씀 즉 진리의 복음만 듣는 것을 순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온 분이 예수이시고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며 성령은 말씀이시니, 예수 재림은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부터 현재적이고 영적으로

 

내 안으로 임하셔서 예수의 영이시고 말씀이신 성령이 임재함과 동시에 통치하심에 대하여, 소수의 성경적인 해석자들이 "재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992년 10월 28일 예수 공중재림과 성도 휴거가 있겠다고 헛소리를 했던 세대주의 시한부 종말론자 이땡땡 목사가 만들어 낸 "휴거"도 부도가 났는데, 결국 영적이면서 현재적으로 그리스도 영께서 내 안에 임하심이 예수께서 나를 끌어 안아주시는 것이 휴거라고 이해하면 성경적입니다. 그 망할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으로 인하여 직장. 학교. 사업장. 가정 버리고, 재산 다 팔아서 갖다 바치는등.. 성도들은 비참한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소수의 목사는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하면서 돈을 갈취하지 않았습니까? 한국교회 약 95%이상이 이 망할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하고 있는데, 여기에 빠지면 아비 어미도 몰라보는 법입니다. 바코드 받으면 유황불지옥! 베리칩 받으면 유황불지옥! 주일성수 안하면 유황불지옥! 

 

십일조 안하면 유황불지옥! 목사 대적하면 유황불지옥! 별의별 마귀 소리를 해대도 아멘하고 있으니, 한국 개신교는 천치 바보들 집단인지, 알고도 속아주는 호구들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1982년 부터 1985년까지는 긴가민가의 시절이었다면, 1986년 부터 2020년까지는 한국교회의 참예수복음과 함께 온갖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성경인줄 알고 스폰지 빨아들이듯이 받아들이고 맹종하면서 교회조직 건물 봉사 충성하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제 유튜브방이 개설된 것이고 이런 메시지를 들려드려야 듣고 돌아설 것이기 때문에,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발, 교회 나오세요!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전도해 봐야 소경 목사 따라하기 하는 평생 소경 바리새인 노릇하다가 땅 지옥에 묻힐 것인데, 차라리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에게 참된 예수복음만을 전하면서 다른복음을 철저히 경계시키는 편을 선택한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다만, 성령께서 사도 베드로와 이방인 고넬료를 만나게 하시고, 빌립 집사와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나게 하신 것처럼, 참된 예수복음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여 전해주면 될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는 우주에 충만하신 예수께서 동서남북으로 오고 가는 식의 무슨 왔다 갔다하는 재림이 아니라, 스카이 즉 사람 눈으로 보이는 하늘로 구름 타고 육체 입은 예수로 오는 일은 결단코 없으며, 세상 끝날에는 구원받을 자만 천국에 들여 보내고, 문자적으로 천년이 지나서 악인을 부활하여 심판하는 제2의 세상 끝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에 악인들도 유황불로 태워서 소멸시켜 버릴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악인을 위한 성경의 문자적인 천년대로 무덤에 더 있는 것이 맞다면, 천년 동안 심판 때까지 넉넉하게 잠을 자고 있으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짜 유황불지옥과 미래의 육체적인 재림에 대한 미혹에서 벗어나십시오! 가짜 주일성수 현대교회 율법주의에서 자유하십시오!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중단하십시오! 가짜 세대주의 베리칩

 

거짓말에서 벗어나십시오!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속지 마십시오! 목사를 하나님이나 모세 또는 구약의 제사장. 사도등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는 그저 성경교사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도 성경교사입니다. 마이크 잡고 강대상에서 거룩한 가운 입은 것으로 자신을 구별시키고 경건의 모양을 하면서 사람 귀에 듣기 좋은 이야기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성경교사가 아닙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신학교 목사 출신 '빛의 아들' 사역자께서 2016년에 증거하신 메시지를 함께 청취함으로서, 창조주 한분 하나님 예수께 붙은 지체 한 심령 한 심령의 회개와 개혁에 선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신학교 출신 목사가 양심 고백으로 증언하는 '목사들의 타락 과정'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듣고 계시는 성우 목소리는 노아박 전도자 대역을 맡은 발라볼카 남자 성우 준우라고 합니다.) 첫째부터 열아홉째 까지의 차례 개념은 차례가 늘어날수록, 목사 타락 과정의 레벨 즉 단계별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다"

 

라는 속어를 연상하면서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예수복음 전하는 일꾼들을 세우십니다.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충성 뿐입니다.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생명을 바치기까지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일해 줄 것을 바라십니다. 그렇게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 또한 목회 초년 때에는 생명바쳐서 충성합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로 결단하면서 모든 것을 견디고 잘 견딜 것처럼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그들의 기세와 용기와 결단은 누구도 꺾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정도의 믿음으로 넘쳐납니다. 이런 헌신자들을 볼 때, 우리 주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시겠습니까? "그래, 내가 너에게 기대를 걸어 보겠다. 네가 나가서 복음을 전해 다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건져 다오. 내가 핏 값 주고 산 나의 백성들을 살려 다오. 제발 사단의 손아귀에서 건져주길 바란다!"

 

이런 주님의 부탁을 받으니 산 넘고 물 건너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바다 건너 낯선 이국 땅에 가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 사람 만큼은 끝까지 주님께 충성할 줄 알았는데, 십 년이 지나고 이십 년이 지난 뒤에 보면 변질되어 있습니다. 타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을 지옥 문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타락이 목회자들에게 일어나는 것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목회자 타락 과정을 짚어 보지 않을 수없습니다. 성도들 입장에서는 목사들 대다수가 '성자'쯤 되는 줄 알고 있겠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통탄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쩌면 목회자들의 타락은 천인공노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상 사기꾼들은 돈만 강탈하지만, 타락한 목사들은 돈만이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영혼을 파괴해서 지옥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세상에 가장 악한 자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타락한 목회자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회자들은 어떤 타락의 과정을 밟는지 자세히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힘든 목회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소명들이 점점 식어집니다. 두째, 목회 소명이 식어지면서 은혜도 식어지고, 그러면서 세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셋째, 세상 것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좋은 차를 타고 싶어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깁니다. 노후를 위해 집도 한 채 마련해 두고 싶어집니다. 넷째, 세상 것을 찾다 보니까 교회를 키워야 하겠는데, 교회를 키우는 목적이 영혼 사랑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함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다섯째,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성공했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교회를 키워야 되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습니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동원하게 됩니다. 온갖 세미나를 쫒아다니면서 그 방법론을 배웁니다. 여섯째, 교회 건물을 크게 지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교회 건물을 번듯하게 건축한 다음에, 세상 비즈니스 방법과 마케팅 방법을 교회 성장에 도입하여 사용합니다. 일곱째, 진리를 말하고, 회개를 외치면 다들

 

도망갈 것이 뻔하니까, 인간 비위 맞추는 설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천국 설교와 지옥 설교를 하면 인기가 없어지니까 세상 부귀영화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고 설교하는 것입니다. 번영 신학을 도입하고, 부자되도록 부추기는 설교하느라 급급해 하면서 그 방면으로 분주합니다. 여덟째, 세상 비즈니스가 '고객중심'이 되어야 성공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성공하기 위해서 '성도 중심'의 목회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라, 성도들 즉 예배 회중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뜻은 전혀 중요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대중들의 뜻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판을 치게 됩니다. 다수결이 최고의 힘을 가집니다. 그러니, 목사들도 표를 던지는 청중들에게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한 표를 구걸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그렇게 굽신거리기 시작합니다. 아홉째, 상황이 이 정도쯤 되면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기대할 수없습니다. 어떻게든 교회 돈을 좀 더 자기 앞으로 빼내서 유용하고, 차세대 통장을 만들어서 자식 유학시키고, 자기 노후 대책을 세우는데 엄청 바쁩니다. 열째,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중형교회가 되면 '교만'해지기 시작합니다. 노회장쯤 되고, 목사 세계에서도 파워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목에 힘을 줍니다.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집니다. 세상 영광의 맛을 보면서 점점 세상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그것이 사단이 놓은 올무인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열한째, 이렇게 교만의 올무에 빠지게 되면 사단은 이 목회자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사단은 이 때부터 세상 영광을 취하게 해 주면서, 정치인들도 손을 뻗쳐 오게 하고, 지방자치 단체에 있는 시장을 비롯한 유력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파워도 생기고, 사회 유지로서 한 몫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마귀는 점점 더 높은 자리로 올려준 다음에 다시는

 

내려오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목사를 '성공한 목사'라고 말들을 하지만,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완전히 붙잡혀 버린 부패한 종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열두째, 교회가 대형화 될수록 사단의 공격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대형교회는 목회자에게 있어 성공의 척도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형교회가 사단의 밥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누가 마귀가 그렇게 해 주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러나, 대형교회는 이미 마귀들이 꽉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고, 종교혼합주의로 나가지 않고서야 어떻게 대형교회가 가능하겠습니까? 부부 간에도 맞지 않아 서로 다투고 이혼하는 판국에, 수천 명 또는 수만 명이 한마음 한 뜻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진리를 고집하고, 회개를 외치면서, 천국 지옥을 외쳐보십시오! 장례식 예배와 추도예배를 

 

폐지해야 한다고 선포해 보십시오! 아마, 그 교회 교인들이 달려 들어 데모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형교회 목사는 그들과 타협하면서 혼합주의로 가 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셋째, 돈은 하나님 만큼이나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돈을 붙잡게 됩니다. 교회를 지어야 하고, 선교 사업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기도로 하기 보다는 돈으로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사단에게 넘어갑니다. 사단은 돈을 많이 주어서 선교도 하게 하지만, 구원없는 선교나 열매없는 선교를 하는 놀라운 수법을 쓰기도 합니다. 목사도 속고, 성도들도 속고, 다 하나같이 속게 됩니다. 그런 실상도 모른채, 목사나 교회도 자기들이 선교 많이 한다고 나팔을 불어 대고 광고하면서 인터넷에 자랑삼아 올립니다. 열넷째, 대형교회 목회자는 인기 연예인을 방불케 합니다. 그 인기에 맛들여진 목회자들은 자꾸만 스크린에 나오려고 힘쓰고,

 

자신의 설교 모습을 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내보내려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 영광을 구하며, 자기를 나타내려 하다 보니까, 예수님은 뒷전이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열다섯째, 목회자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음란 마귀'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도들을 대하다 보면 거기에 현혹되지 않을 목사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사단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음란에 약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서 접근해 옵니다. 목사 자신이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지 않는 이상, 집요하게 찾아오는 음란의 영을 물리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사에게 자신의 아내가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육체적인 접촉이 없다고 할지라도 마음에 이미 간음 죄를 짓게 됩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음란 죄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유명할수록 더더욱 그러하고, 부흥사일수록 음란 죄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확실합니다. 설마, 저 목사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사람은 누구도 모르겠지만, 예수님만은 정확히 아십니다. 

 

열여섯째, 목회자로서 영향력이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국가조찬 기도회"에 초청을 받게 됩니다. 또, "크리스찬 국회의원 기도회"에도 가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정치인들과 접촉하게 되면, 위세 등등한 목사가 되어 버립니다. 이 정도 되면, 목사 변질에서 돌이킬 수없는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결국, 정치에 관여하게 됩니다. 누구를 밀어 주라고 하면서 어느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등의 정치적 발언을 교회 강단에서 대놓고 하게 됩니다. 이미 사단에게 넘어가 버린 상태입니다. 그런 자는 이 땅 지옥에 반드시 떨어지게 됩니다. 열일곱째, 큰 교회를 세워 놓은 목회자들은 그 교회 남 주기 아까와서 자기 자식에게 세습시켜 버립니다. 그 세습 작업은 자기 자식이 어릴 때부터 서서히 이루어지는데, 유학을 보내서 박사 학위를 받아 오게 한 다음, 목사로 강단에 세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서서히 뒤로 빠지는 술수를 씁니다. 그리고, 죽을 때 까지 자기 자식하고 강단을 나누어 먹기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라, 목사 자신이 사유화 시켜 버린 교회인 것입니다. 그런 교회 성도들은 정말 불행합니다. 

 

열여덟째, 목사들이 한기총이니 총회니 노회니 하는 곳에 나가서 한 자리 하려고 돈 봉투를 돌립니다. 서로 싸우고 다투기까지 합니다. 상대방 후보를 헐뜯습니다. 세력 다툼을 하고, 정치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가 아니라, '깡패 목사'가 되고 맙니다. 목사 입에서 "개땡땡"이 나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상대방 세력을 향해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열아홉째, 더이상 목사들이 천국 지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신도들에게 협박 설교를 합니다. 주의 종된 목사 자신들의 믿음 생활 만큼은 어떤 경우에라도 죽으면 당연히 천국갈 거라고 믿어 버리기 때문에, 회개에 대하여는 담 쌓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자기 만큼 의로운 자가 없고, 자기 만큼 성공한 목회자가 없다고 착각을 합니다. 오직 그들의 관심은 이 땅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더 많이 소유할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탈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더 많은 재산을 물려 줄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을 미국이나 외국에 유학시킬 수 있을까?등등.. 예수님을 발판 삼아 출세해 보려 하고, 자기 배를 채우려 하는 목회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이런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돈. 음란. 명예. 세상 영광. 쾌락.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그런 것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가는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말입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지옥불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심판의 불을 향하여 열심히들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지옥불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간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이 쓰시는 숨겨놓은 목회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 회개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죽고 싶지 않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분 가운데 목회자가 있다면 당신도 타락의 길을 걷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타락 과정을 당신만큼은 밟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정도로만 가십시오! 그 길은 고난과 핍박이 있는 곳입니다. 좁고 험난한 길이요, 십자가 지지 않고서는 못가는 길입니다. 배고픈 길이요, 인기도 없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길입니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 삽니다. 목회 실컷 한 다음 지옥 떨어지지 말고, 지금 돌이키십시오! 타락한 목사가 되지 마십시오!

 

다윗을 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내 마음에 합한 종'이라고 칭찬했던 말을 듣도록 하십시오! 잠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한국교회 목사들 타락을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게 해 주시고, 목사들부터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가 살면 교회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공격하는 사단 마귀들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을 받고 다시 지옥으로 떠나갈지어다! 중형교회, 소형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들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타락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목회자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마지막 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시든들풀 / 은혜나눔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 목사들의 타락 과정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9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ngvKyh37F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거액의 자비량 사역을 아무나 할 수없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시기 때문에,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로목사 한분이 계십니다. 그는 여러가지 사역을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성도의 5대 실천사항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권면으로, 원로의 간절한 호소가 담긴 메시지입니다. 1. 영육 간의 축복을 보장 받는 "주일성수"하기! 2.  문제해결, 소원성취, 능력을 받아 사명 감당하게 하는 "새벽기도 참석"하기! 3. 영적인 양식을 공급 받고 만가지 축복을 받는 "성경 매일 애독"하기! 4. 금세에 100배 축복과 내세에 영생을 확실하게 얻는 "2명 이상 전도"하기! 5. 물질 축복과 기한 전에 결실이 떨어지지 않는 사명 완수의 복을 받는 "십일조 생활" 하기 입니다. 동시에, 시디와 테이프로 제작하여 희망하는 사역자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계십니다. 많은 개신교 교회에서 담임 목사 위치에 있는 사역자가 해마다 1년짜리 성경절 한두 마디 구호 또는 간헐적으로 성도의 3대, 7대, 10대

 

실천사항등을 만들어 반포하기도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교회 생활의 열심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의 참된 복음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교회들이 만든 신율법 즉 이것이야말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5대 사항을 아멘하며 실천하겠다는 분들을 막을 능력이 제게는 없지만,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과 같고, 사두개인의 성경 문자주의나 바리새인의 외식 율법주의와 동일하다고 봅니다. 성도의 실천사항 가운데 1, 2위를 경쟁하면서 결속시키는 두 기둥은 단연 "주일성수와 십일조"일 것입니다. 이것은 결단코 빠지지 않으며 빠져서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가톨릭. 불교. 도교. 이슬람교등 세상종교의 "영원토록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불바다 지옥"을 교회로 끌어 들여와 성경을 오역했고 진리를 혼잡게 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제 유튜브방에서 해당 제목을 찾아 청취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집트. 바벨론. 헬라의 사후세계 민간 신앙을 카톨릭에서 철학으로 삼아 성경처럼 교리화했다는 

 

자료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성경에 "영원한 불바다 유황불지옥"이 없다는 내용은 안식교나 여증의 교리가 아니라, 두곳 종교단체에서 바르게 지적한 것인데, 안식교나 여증에는 성경과 다른 교리들도 많으니, 굳이 그런 종교단체로 신규 등록하거나 개종할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리고, 비영리와 비인기에 해당하는 제 유튜브방의 검색자나 구독자 중에서 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을 마저 드리고 본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전도자를 한자로 표기할 때 "전할 전"을 안쓰고, "앞 전"을 쓰느냐?라는 분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입니다. 교회 출석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도록 하게 하려고 앞에서 선도하는 앞잡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예수 믿으라고 하는 방법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불신 불지옥"을 앞세워 교회에 나오라는 이상한 개신교식 포교를 배제하고,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의 복음인 예수 대속과 부할 영생만을 믿도록 다른 복음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 전달자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두째, 칼라 유튜브였으면 좋겠고, 유튜버 목소리나 얼굴이 나왔으면 하는 건의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최근에 배경화면을 칼라로 바꾸었습니다. 음성은 발라볼카 남자 성우 준우와 여자 성우 유미가 메시지 대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2008년 경에 제 목소리로 메시지 몇 편을 전했는데, 바리톤 저음에다가 강약도 없는등.. 제 목소리가 다른 분은 괜찮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그냥 비공개로 하는 것이 공개보다 낫다고 생각되어 계속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오직 메시지에만 집중해 주시고 깨달아 아는대로 함께 전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움직이는 자막 기능 정도 추가하겠지만, 당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셋째, 이삭 목사께서 1년 전에 제 유튜브방 간판이 바뀌었다고 답글 주셨는데, 어제서야 확인하고 너무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답변드립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넷째, 밥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냐? 그럴 시간 있거든 성경이나 더 보라고 권면하는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밥먹고 할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라서

 

눈코뜰새없이 시간 쪼개어 유튜브 메시지 전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찾고, 이웃교회 동일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대로 전달하는 것인데, 보는 시각이 다른 것 뿐이고, 강 저 건너편에 서서 적색 깃발을 계속 흔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메시지를 끝까지 듣지 않으면서 제목이나 첫부분만 들어 보고 대적자의 자세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당신은 듣지 않는 한, 단 한가지도 제대로 알 수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안타까운 분입니다.  최근에 분위기를 바꾼 배경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성령 말씀의 힘을 입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을 통해 다른복음 경계시키는 강력한 경고와, 회개를 촉구하는 권면도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 피를 믿기 때문에 괜찮다고 타협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도를 흉내 내는 목사 그룹이나 그런 무책임한 가짜 성경교사의 영향을 받은 장로. 집사. 성도는 그게 뭐가 문제냐?라는 식으로 반박한다 한들, 창조주이면서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신 예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8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바울 서신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과는 구약의 율법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지켜서는 안될 다른 복음이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다른 복음에 의한 다른 종교가 되는 유대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되지만,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율법에 대하여 율법 십일조에 대하여 죽지 않고 오히려 살아 있어 다른 복음을 따르는 율법 마피아이며,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입니다.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해 죽은 자신의 동족 유대인들에게 과거의 율법으로부터 도망치라는 경고의 권고이며, 율법 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과거에 율법이 없었으므로 미래의 율법으로부터 크리스토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율법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라는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자는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이나 다른 종교를 숭배하고 있는 복음의 변절자들이며,

 

바빌론의 음녀들입니다. 신약의 복음 안에서 구약의 창세기와 레위기나 신명기, 학개, 스바냐, 스가랴, 하바국, 나훔, 미가, 아가, 말라기등은 초등학문에 불과한 쓸모없는 존재이고, 신약 백성을 구원할 수없는 복음의 그림자일 뿐 복음의 실체가 아니며, 특히 이방인인 한국 사람을 구원할 진리와 복음이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방인을 정죄하는 십일조가 율법의 한 가운데에 존재하는, 그러니까 신구약 시대에 걸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 행위자들은 구약시대를 지나 지금 이 순간에도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 행위에 의하여 파멸이 예고된 자들일 뿐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의 율법은 미혹하는 다른 복음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피를 부정하는 신약의 신율법, 십일조 또한 완전한 다른 복음의 배도입니다. 

 

신약 시대의 다른 복음인, 유대인의 율법이라는 배설물을 의로 여기고자, 그 가운데에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율법을 선별하고 추가하여 믿는 종교인들이 바로 이단 종교인 유대교의 배설물 신앙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입니다. 기독교가 유대교로부터 나왔으니 유대교를 이단이라고 감히 정죄할 용기가 신학자들과 개신교인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복음 안에서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틀림없이 저주받을 범죄입니다. 구약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은 바울이 말하는 바 신약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이미 율법의 불완전한 실체적인 십일조 속죄 제사가 예수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하여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십일조는 더 이상 유대인의 실체가 아니라 복음의 그림자에 불과한 몽학선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속하지 않으며 현재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율법에 대하여

 

자유자인 이방인에게 십일조가 의미하는 결과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떠나 주술적인 복을 바라는 무속종교의 행위가 될 뿐이며, 정신없는 짐승과 같은 행위인 것입니다. 율법은 순전히 선택된 민족인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고, 특히 십일조는 선택된 민족의 증표였으며,이스라엘 민족이 드린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드려 유대민족을 사망으로부터 구원한 것이 율법의 전부이며, 그 속죄제사에서 흘린 짐승의 피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예표한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은 율법의 선택에서 차별적으로 완전히 제외된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에 불과했던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있는 특권과 약속이 보장된 제사장을 주셨으니, 그것은 레위 제사장의 율법에 속하지 않는, 제사장 멜기세덱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나타나기 이전에 율법에 속하지 않는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렸는데,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예표하는 속죄 제물의 희생양이 되셔서 우리를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자녀 삼으시고 창조주 테오스(θεός)를 아빠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부를 수있는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었더라."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예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 멜기세덱의 제사장 직분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그 곳에 들어 가셨습니다." 이는 유대인에게만 부여된 선택된 율법의 선물보다 비교할 수없이 값진, 선택된 믿음의 완전한 선물이며, 율법에 속하지 않는 아브라함이 획득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따르는 우리 또한 마귀들의 궤변 신학과 싸워 이긴 전리품을 주께 드려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가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그림자이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의 

 

실체적인 예표입니다. 히브리서 6장 20절 말씀!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서열(반차)을 쫒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서열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서열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레위의 율법 십일조 제사가 불완전하고 일시적이었지만 우리의 조상된 아브라함이 드린 율법과 상관없는 믿음의 완전한 십일조를 통한 제사장 멜기세댁의 십일조 제사가 완전하고 영원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단 한번 드린 십일조를 따르는 믿음으로 의를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크리스토께서 언약 백성을 삼으시고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6절 말씀!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테오스(θεός)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갈라디아서 3장 7절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알지어다." 갈라디아서 3장 18절과 26절에서 29절 말씀!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테오스(θεός)께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크리스토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크리스토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크리스토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크리스토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히브리서 7장 6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유대인의 특권이고, 우리는 율법 십일조가 아닌 아브라함의 전리품인 믿음의 십일조를 예수님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덱에게 드리는 계통을 따르는 백성이므로 돈을 내는 십일조는 우리와는 상관도 없으며, 오히려 저주받을 율법의 범죄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나 에스겔등의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도 요한의 계시록 예언과 연동되는 것처럼 착각되지만, 세례 요한을 끝으로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과

 

예언은 막을 내렸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시작되는 신약 시대에는 구약의 예언과는 완전히 구별된 다른, 신약의 예언이 있으며, 크리스토의 십자가 부활과 함께 구약의 모든 율법이나 예언이나 대언은 이미 지나갔고, 구약시대의 유일한 율법의 선민이었던 유대인의 선민 시대 또한 완전히 끝이 났습니다.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이 히브리어로 신약 성경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구약이 신약과 철저히 구별되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약속이므로 이는 최종적으로 유대인의 율법과 선민시대가 종결되었음을 의미하고, 구약의 모든 율법과 계시와 예언이 이미 유효기간이 넘은 것임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신약시대의 복음 안에서 구약은 실체적 가치가 변하여 그림자와 배설물이 되었으며,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 정도의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약 백성이 구약 성경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없는 복음에 대한 그림자에 불과한데 예수님을 죽인 구약의 율법을

 

기독교의 정경이라고 인정하고 주야로 율법의 향기를 맡으며 묵상한다면 율법의 죄악을 탐닉하는 자가 될 것이므로, 복음의 배설물에서 벗어날 수 없고, 끊임없는 십일조와 같은 사기행위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읽는 시간을 아껴, 예수님의 복음을 열심히 묵상하고 찬양을 드려야할 것입니다. 복음 시대에 신명기, 레위기, 사사기, 욥기, 사무엘상, 에스겔, 이사야등은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는 구약일 뿐이고, 구원의 복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지나간 그림자에 불과하며 과거의 그림자는 있으나 더 이상 아무 쓸모없는 지나간 달력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율법과 복음을 섞는 행위를 비롯하여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을 섞는 것은 모두 다른 복음이며 이단들이 즐겨쓰는 이단 복음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궤변 신학적인 지식을 뽐내며 에스겔, 이사야등의 구약 예언을 가지고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적당히 섞어서 해석하고 있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모두가 사기극입니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세대주의와 메시땡땡 땡들은 그들 스스로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사악한 사상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겨두지 않고 무너뜨린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벨탑을 쌓은 인간들처럼 인간의 손으로 재건축하고자 기다리는 염소들입니다. 더 이상 신약시대에 구약의 율법이나 예언이나 계시는 세례 요한을 끝으로 유대인에게서조차 모두 과거 속으로 지나갔으며, 복음 안에 존재할 수없습니다. 유대이라고 할찌라도, 더 이상 율법의 저주 아래에 머무를 수없는 시대입니다.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피로서 새롭게 창조된 신약의 언약 백성을 위한 복음서는 코이네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 뿐이며, 신약의 언약 백성을 예표하는, 지나간 그림자 선민이 된 유대인을 위한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 몰두하는 시간을 이제는 아껴야 할 것입니다. 유대인에게조차 율법 성전 파괴와 레위 족속과 제사장 실종된 사건으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없는 쓸모없는 율법서이며,

 

기독교의 역사서에 불과할 뿐입니다. 현재의 유대교는 십일조와 례위 제사장과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 사라져, 모든 유대 교인이 죄인 그룹에 해당하는 모순된 종교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사건과 그리고 그의 부활과 함께 완전함으로 율법과 율법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었기 때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 과거의 성취되지 못한 불완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거나 행하는 것은 배설물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역겨운 행위일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8절 9절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나의 주 크리스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크리스토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크리스토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테오스께로서 난 의라." 그러므로 신약의 복음시대가 왔으니 구약은 더 이상 유대인에게도 진리가 아니며, 

 

크리스토의 피로 세운 신약 복음만이 언약 백성의 진리인 것입니다. 구약은 결코 복음의 진리가 아닌 유대 민족만을 위한 과거의 율법서이므로, 구약에 이방인을 위한 율법은 한 글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대인에게 구약의 유효기간이 끝난 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구약의 모든 불완전한 율법과 예언의 유효 기간이 모두 종료되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택함받은 언약 백성이 더 이상 구약을 경전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는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것으로, 오직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선택하기 위하여 율법을 기록한 책이며, 신약 안에서 구약은 참조하는 책에 불과하고 구약 성경의 필요한 구절들은 신약 성경 안에 모두 인용되어 있으므로 구약을 묵상하는 시간이나 구약에 복음의 가치를 더하여,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는 금지하는 것이 목사에게나 신자들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그 구약 안에는 크리스토 안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신약의 선민인 언약 백성을 향한 진리의 복음과 예수 크리스토의 피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래도 예수님의 피가 없는 다른 복음인 율법을 진리로 생각하고 탐하고자 한다면, 그는 마침내 사탄의 종으로 변하여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십일조를 통한 레위 제사장 계통의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통해 선택된 민족의 구원에 대한 증거로 인치셨으나, 율법의 시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그 시대의 종말을 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던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 계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전리품의 십일조 계통을 따르는 완전한 복음 안에 있는 언약 백성이 되었으며, 율법 시대에는 이방인이었으나 신약시대인 현재는 이방인이 아닌 왕같은 제사장이며, 크리스토의 피로써 세움을 입은 언약 백성의 신분입니다. 과거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에게는 율법이 없었고, 또한 율법 십일조도 없었으므로,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친다면

 

왕같은 제사장이 될 기회를 버리고 스스로 신이방인을 자처하는 것이 됩니다.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에게는 오직 신약 성경만이 복음으로 주어졌고, 신약 성경 안에는 율법 십일조를 바치라는 성경 구절은 한 글자도 없으며, 율법 십일조의 완성이며 성취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신약 시대의 언약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는 율법 십일조를 명령했으며,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아닌 아브라함을 따르는 믿음과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직접 드리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율법 십일조는 창조주께 했고, 율법을 따르지 않는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예수님에게 직접 드리는 속죄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백성이 지불해야 할 십일조는 돈 몇 푼이 아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9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0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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