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도신경을 사용 안해요? 


침례교인들은 사도신경을 신앙고백문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신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앙고백이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 신앙고백이 없는 신자나 신앙고백이 없는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수많은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신앙고백 = 사도신경”, 또는 “사도신경 = 신앙고백”이라는 공식(선입견)은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전설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원후 55년 초대교회의 열 두 사도가 각기 한 줄씩 신앙고백의 표현을 만들어 사도신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도신경(신조)은 12줄이 아니고 14줄 입니다. A.D 100~250년 사이에 저술되었다고 짐작되는 「믿음의 원칙」(Rule of Faith)이라는 책의 영향을 받아 381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부터 무언가 만들어 보려는 시도가 시작되어 724년 지금의 사도신경이라는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탈리아교회의 신앙고백」, 「아프리카교회의 신앙고백」, 「니케아 신조」, 「콘스탄티노플 신조」, 「아시아 신조」등의 내용을 집성한 것입니다. 왜? 침례교인들은 사도신경을 신앙고백문으로 사용하지 않는가 하면, ‘신앙양심의 자유’라는 성경의 정신에 기초하여, 우리는 ‘신앙고백’(Confession)은 인정하나 ‘신조’(Creed)는 인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조(信條)는 법적인 강제조항이고, 고백(告白)은 신앙의 자기 발표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성경의 내용과도 다른..인간들이 제조한 신조에 따라 종교재판을 했던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때문에 신조를 만들지 않습니다. (신조에 위배되는가? 여부가 그 의 구원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고백이 성경적인가?가 구원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종교회의에서 만든 신조들을 정통 교리화한 것이 로마 카톨릭입니다. 


1. 위 내용 하나만으로도 사도신조를 신앙고백용으로 사용안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2. 로마 카톨릭의 신조를 굳이 기독교의 고백문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에도 하나님께 대한 표현은 좋은 고백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3. 우리는 ‘거룩한 카톨릭 교회’를 믿지 않기 때문에, 사도신조를 고백하지 않습니다.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의 원문은 “I beleive in the Holy Catholic Church" 입니다. 혹시, 당신은 바티칸을 중심으로 한 범세계 종교인 카톨릭교회를 믿습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어려서부터 암송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외치고 있다면, 빨리 정신 차리십시오. 물론, 기독교에서 이 신조문을 채택할 때 ‘거룩한 카톨릭교 회’를 ‘거룩한 공회, 또는 교회’로 바꾸었다고 해도, 어떻게 개교회의 연합체인 공회나 개교회 자체가 신앙고백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까? 그 다음 문구인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도가 서로 교통하게 되는 현상’(공동체 현상)은 믿는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4. 예수님은 나 때문에 고난 당하셨는가? 본디오 빌라도 때문에 고난 당하셨는가?

 

5.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는 예수님의 사역이 정지 되었는가?

 

6. 꼭 담아야 할 나 개인이나 교회의 사명과 선교의 사명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7. 고정된 문구를 주문처럼 외우는 행위가 신앙고백으로는 적당치 않기 때문입니다. 


역동적이고 다양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과 신자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그날 그 날의 살아있는 체험적 고백들이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성경구절이, 때로는 찬송가 가사가, 때로는 나만의 표현이 나의 신앙고백이 될 것입니다. 


1996년 11월 10일  김현철


펌출처: https://is.gd/EtWvPh


개신교, 초교파,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은 하지 마라,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교리다

 설교 포함한 축도, 목사만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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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개신교는 성경으로 빨리 돌아가자, 로마 가톨릭은 세상종교 중의 하나다

 십일조 교회에 하지 말라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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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신약교회는 자발적 기부금 형태의 연보 한가지만 하면 된다

 원제목: 선교신학-유일주의, 포용주의, 다원주의  


B Story   2014. 05. 02

◎ 유일주의(배타주의) ◎


또 다른 언어로는 배타주의라고 한다. 구원의 길에 대해서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의 근거에 따라) 오직 유일하신 주 예수 밖에 다른 길이 없음을 취하는 입장이다. 유일주의는 복음주의 선교 신학이며, 우리의 신학적 입장이다. 성경은 우리 신앙의 잣대이며 기준점이다. 유일주의 사람들은 성경을 그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에 성경은 문화속에서(세상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잣대와 둑이 되어야 할 것이다.

 

◎ 포용주의(포괄주의) ◎


또 다른 언어로는 포괄주의라고 한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다. 로마 카톨릭 신학자 칼 러너(Kar Rahner)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으로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포용주의는 종교다원주의와 유일주의의 중간 입장이다.

 

◎ 다원주의(일치주의) ◎


다른 종교에도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기독교의 배타적 입장을 거부하며, “굳이, 기독교만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 종교다원주의는 종교 간의 화합을 시도하며 사회적 참여선교에 높은 열의를 올리고 있다. 사회적 참여의 선교를 하면서 구제, 개종 등의 종교적인 표현 쓰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나의 선교신학 입장


나는 복음주의 입장에 서서, 유일주의 하나님에 대한 신관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 성경의 정경으로서의 권위를 인정하고 나아간다. 복음이란 유일하신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 통치 아래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다른 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철저히 분리시키며, 반대와 거부를 한다.


종교다원주의 자들은 궁극적으로 모든 종교 속의 신은 이름만 다르지, 하나님 한분이라는 주장으로 구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의 계시하신 성경을 또한 믿는다는 것이므로, 나는 이 입장에 대해 철저히 반대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대로 예배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따라야 할 것이다.


그들의 선교는 선을 행함과 구제이다. 그러나, 그들은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가난에서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 것,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며 진정한 복음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우리는 십계명의 제 1계명에도 나와 있듯이,


다른 신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며, 죄이다. 우리는 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사회속에서 화합을 강조하는 다원주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나는 한명의 선교자로서 사회에 대한 배타주의, 민족적 배타주의는 반대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평등한 인간으로서 편견을 버리고 세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보아야 할 것이며 세상 속에 살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 한분으로만 가능한 영생을 얻는 길,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기준으로 복음의 구별됨(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별됨)을 품고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눈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원출처: http://kimaji.tistory.com/entry/선교신학유일주의-포용주의-다원주의 [들꽃]


개신교, 초교파, 장로-집사-목사도 천국가기 어렵다, 종교다원주의는 사단의 회다

by 회복의빛 서광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15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gtN7REMBLCE

666표는 물질 베리칩이 아니라, 다른복음-비진리-성경가감한 이론을 받는 자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사단의 인(666인)을 표하는 것입니다!!


[스크랩]


과연, 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까요? 사도들의 구원 기준을 들어봅시다.

천국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 대신 피 흘려 죽어 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죄악과 거짓을 진심으로 회개하며, 버리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 있는 믿음"이면 "은혜"로 천국 가는 것은 맞습니다. "행함"으로 죄를 없앨 순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를 없애기에 "믿음"으로, "은혜"로 천국 간다는 것이나, 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이 없다면, 생명책에 기록됐다고 해도, 다시 지워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계 3:5, 출 32:33, 시 69:28)

천국은? 분명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렇다면, 천국 백성이 된 후엔 당연히 천국의 법=계명을 지켜야만 천국백성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겠죠? 미국인이 미국법을 어기면 처벌 및 추방되듯이 말입니다.


래서, 천국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우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이 바로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겁니다. 구원 받은 백성은, 감사의 뜻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려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개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집 자녀(=마귀 자녀)에겐 계명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율법=계명)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3:10, 개역)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율법)을 범함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4, 개정)


바울 때도 은혜로 천국 간다고 하니까, 믿기만 하면 천국, 은혜로 천국을 간다고 하면서 죄에 대하여는 무뎌지고, 죄를 이기려는 시도는 없어지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으로 갔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은혜로 천국 간다고 하니, 여러분의 죄가 많은 곳에 은혜도 많으니까, 죄를 짓자고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변을 했던 것입니다. 또한, 총회장 야고보에게도 보고 되길,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고 하는 교회와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행함 있는 믿음"만 구원된다고 "야고보서"를 써서 편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3:31, 개역)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롬 5:2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15~16, 개역)


개신교, 초교파, 천국은 좁고 협착한 길이다, 지옥은 넓고 쉬운 길이다, 회개와 복종

 한국교회의 아르뱅주의란?    신광은 목사

 

칼뱅주의(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장로교, 개혁교회, 개혁침례교..)

                                          vs

아르미니우스주의(구원을 상실할 수있다) (감리교, 성결교, 일반 침례교, 오순절교회..)

 

 

[제1강] 현재, 한국 교회에서 면죄부 신학으로 기능하고 있는 아르뱅주의는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칼뱅주의의 조합어 입니다. 따라서, 아르뱅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칼뱅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 배경부터 살펴보겠습니다.   https://youtu.be/gIvdkmQnLdk

                                            - 15분 동영상 -  

 

[제2강] 아르뱅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칼뱅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르뱅주의는 이 두 신학 체계를 뒤섞어버린 혼합 신학이기 때문입니다. 칼뱅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의 5가지 포인트를 통해 개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youtu.be/hzXcmS7HlYw

                                            - 21분 동영상 -   

 

[제3강] 구원의 확신은 개신교 신학(신앙)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뱅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는 모두 구원의 확신(신앙의 확신)을 가르치는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원의 확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신학 체계 모두는 성화를 강조하지요. 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https://youtu.be/I1-g_YR-NR0

                                     - 12분 동영상 -   

  

[제4강] 아르뱅주의는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칼뱅주의를 편의적으로 뒤섞은 것으로, 두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여러 설교에서 선택해서 만든 것이 아르뱅주의 입니다. 이 사이비 구원론이 면죄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르뱅주의 구원론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s://youtu.be/rbNhp7Cuhu4

                                          - 18분 동영상 -    


[제5강] 한국 교회에서 아르뱅주의가 언제 어떻게 출현했는지 그 역사적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https://youtu.be/OiWT8a4y9yY

                                           - 19분 동영상 -     

 

[제6강] 지금까지, 제1~5강의를 통하여 말씀드린 '한국 교회와 아르뱅주의' 전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https://youtu.be/GN10Avs8PZQ

                                           - 4분 동영상 -    

by 고백 아카데미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면죄부 구원은 성경에서 벗어난 것이다, 천국지옥

 

 

 

[Messenger 小考]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태양력(그레고리력)을 교황이 공포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탓에 태양력을 사용하면서 태음력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록된 성경에 근거한 창조주의 태음력(Luni-solar 태음력)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창조주의 태음력 달력 자료및 이미지 출처

: https://is.gd/T0aDU9 


이제와서, 개신교 기독교회에서 '창조주의 태음력 달력'을 사용하자(불가능)는 취지로 이 자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왜곡시킨 과거 역사를 조명하려는 것입니다.


참고로, 재림교회에서 율법처럼 지키려는 태양력의 토요일(안식일)과 창조주 태음력에 의한 안식일은 다릅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토요일 안식일을 태양력의 일요일로 바꾼 과거 분명한 역사가 있고, 천주교에서 이를 인정했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몇가지 질문에 개신교 기독교회 사역자분들이 스스로 선택했으면 합니다.


1. 구약의 십계명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까?

(예, 아니오)

 

2. 구약의 안식일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까?

(예, 아니오)

 

3. 창조주의 태음력을 사용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예, 아니오)

 

4. 하나님께서 주일,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제정했습니까?

(예, 아니오)

 

5. 예수 대속으로 구약 제사에 속한 율법 부분만의 폐지를 인정합니까?

(예, 아니오)

 

6. 성경을 변개한 로마 교황을 사단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로 생각합니까?

(예, 아니오)


[일부 스크랩]   https://is.gd/JhvnF4 


"로마 교황에 의한 태양력 시행"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은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력(陽曆)으로, 1582년교황 그레고리오 13세율리우스력을 개정하여 이 역법을 시행했기 때문에 그레고리력이라고 부른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46년에 제정한 율리우스력은 4년마다 2월 29일을 추가하는 윤년을 두었는데, 율리우스력의 1년 길이는 365.25일이므로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일보다 0.0078일(11분 14초)이 길어서 128년마다 1일의 편차가 났다.


그레고리력은 율리우스력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역법으로, 1582년 10월 4일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율리우스력의 400년에서 3일(세 번의 윤년)을 없애는 방법으로 이를 해결했다. 그레고리력의 1년 길이는 365.2425일이므로, 천문학의 회귀년보다 0.0003일(26초)이 길고 약 3,300년마다 1일의 편차가 난다.


[1]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4B9UUYjbGug

• 콘스탄틴… 주의 첫날로 일요일을 만드는, 행성 7일 제도를 표준화 하였다.

 

• 콘스탄틴… 이교와 기독교가 예배 드리는 날로 디에스 솔리스 (일요일)를 높였다.

 

• 콘스탄틴… 유월절보다 이스터를 높였다.

 

 콘스탄틴이 성경적 달력을 금지시켰다!


[2]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f_hieQlMPRM

• 4세기에, 힐렐2(산헤드린 마지막 대표)가 성경적 달력을 수정했다!

 

• 탈무드 법이 그 조치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토요일에 예배 드린다.

 

참 안식일은 현대 달력상에는 없다!


 힐렐2가 안식일 준수를 토요일로 옮겼다!


 

개신교, 초교파, 성경의 대주재는 그리스도 예슈아 하나님이시다, 이 세상 임금은 사단이다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삼위일체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가톨릭 종교 권력의 산물입니다. 삼위일체 논쟁이 심한 것은 비성경적이기 때문이고, 삼위일체 거부 이유로 종교 살인도 행하였습니다!!


 기성교단의 삼위일체 교리는 사단의 살인 교리이다  

금대접       2013.12.16                        

 

[삼위일체가 성경적이라는 주장]


삼위일체의 교리는 초대교회에서 300년간 성경학자들의 오랜 검토 끝에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공포된 교리입니다. (by 진리의 나팔수)


[삼위일체에 대한 반론]


위에서 진리의 나팔수님은 "초대교회에서 300년간 성경학자들의 오랜 검토 끝에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공포된 교리" 라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이 교리는 비 진리의 거짓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알지도 믿지도 않고도 그들은 다 순교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살았던 그 당시에 삼위일체 교리가 있었고 그 교리가 진리였다면 반드시 신약성경 어디엔가 삼위일체 교리를 기록해 두었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가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었다는 주장은 참으로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삼위일체 교리가 없다는 것은 무려 300년 동안이나 성경학자들이 성경을 보고 연구해서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무려 300년 간이라는 긴 세월을 쏟아 부었다는 것은 한 마디로 사람이 만든 거짓 교리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갈라디아서 1:11~12)로서 기록된 말씀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 낸 교리는 결단코 진리가 아닌 사단의 거짓 교리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른 각도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사단의 교리인 것을 본다면, 이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 놓고 이것을 부인하거나 믿지 않는 교단들이나 성도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오늘날까지 무참하게 영육 간에 수 많은 설인을 자행해 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신약성경에 네 원수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라고 하셨지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고 부인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영육간에 살인을 자행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율법사인 가말리엘은 유대의 제사장과 관원들이 예수님의 사도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없애려고 할 때에 말하기를, 그들이 하나님께로 나지 않았다면 스스로 자멸할 것이요,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라면 너희들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기성교단들은 이와 같은 성경말씀은 전혀 믿지도 않고 오직 자기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온갖 핍박과 비방을 일삼으면서 자기들이 만들어낸 사단의 교리인 삼위일체 교리를 부인하는 교단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지금도 여전히 살인을 자행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입니다.


이들이 어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후손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오늘날의 기성교단들이 거듭나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단코 원수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지, 사람을 영육간에 살인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나팔수님은 더 이상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 사단의 도구인 비 진리의 나팔수 노릇일랑은 그만하고 참으로 하나님께 회개하시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펌출처: http://tip.daum.net/openknow/77529934


[Messenger]


오직 유일하신 그리스도 예수 성령 하나님 한분만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 이십니다. 신구약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사단적인 모든 이론을 폐기하십시오!!


- 삼위일체론: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세 위격, 세 인격)로 존재하지만, 본질은 한분임

 

- 삼신론: 세 인격의 세 하나님

 

- 양태론: 시대에 따라,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나님

 

- 종속론: 성부 성자 성령이 온전히 하나인 주체이나, 성자와 성령은 성부께 예속됨

 

- 양자론: 하나님이 예수를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개신교, 초교파, 성경에 어긋나는 모든 이론을 폐합시다, 회개와 개혁, 천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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