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저주받는다(지옥간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주장을 무조건 옳다고 하거나 옹호할 것이 아니라, 남은 자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맨정신의 시각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태복음 10:29~31)."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delight7994: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복음을 잘 모르는 자들의 입질입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지요. 지들은 앞날을 어찌 알기나 합니까?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말입니다. 저도 참새 두마리 말씀을 배웠습니다만, 하늘의 새도 주님의 주권에 들어 있다는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user-wk9fm1ql3e: 혹시,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도 하니님의 섭리 안에 있나요? 그렇다면, 자유의지를 왜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맨정신 장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재료로 사용하시는것으로 보아야 합니다.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 그 방향으로 잡아 끌고 가시는 것입니다.즉, 배가 반대편 항구에 도착하는 게 목적이라면, 가는 동안 배는 좌우로 선장 맘대로 조타수 손에 따라 움직이는게 자유의지라고 한다면, 그 배가 자기들 맘대로 움직일 것 같지만 그 목적지로 배를 가도록 설정하고 처음 계획대로 도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간섭과 이끄심이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사는 게 자유의지대로 사는 것 같지만, 어항 속에 들어 있는 물고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어항을 들고 흔들면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데, 물고기는 여전히 그 어항 속에서 자기 맘대로 헤엄치고 있는 것과 같아요.그 어항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항 관리자는 다 보고 체크하고 있으며, 그 주인의 손길 안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자기들이 잘나서 지 맘대로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 간섭 아래에서의 자유가 진짜 자유인 것입니다.배 안이 답답하다고 뛰어내려 헤엄치는 게 자유가 아니라, 물고기가 어항 밖으로 뛰쳐 나온다는 건 곧 죽음입니다그 안에 있는 게 자유입니다.감사합니다
♡@ann154: 맨정신님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습니다.성경에서 자살한 사람들이 어땠는지 본다면,자살이 괜찮다는 것처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저와 당신이 살인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저와 당신이 자살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맨정신 장로: 자살이 괜찮다고 전파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은 영상 메시지를 끝까지 잘 들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다음 카페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의 '오직말씀' 회원님의 질문에 대한 Q&A 메시지를 나누겠습니다. 무슨 문제이든 간에 반드시 한가지의 해답 정답이 있기 마련인데, 신구약 66권에 대한 질문의 답변은 딱 한가지만 나오지 않고 다양한 해석자들로 인하여 여러가지가 나오기 마련인데, 늘 피조물인 동시에,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시므로서 성전된 그리스도인의 불완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이끌어줌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말할 것입니다. 오늘 질문은 마가복음 13장 32절인데, 아들은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는 의미를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아들도 알지 못하며,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사야서 9장 5절에 따르면, 예수님이 곧 아버지이신데, 아들은 알지 못하고 아버지만 아신다는것이 무슨 의미인지가 질문의 요지입니다. 노아 박 답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3신을 믿는 삼위일체론자나 양태론자에 의해 번역한 한글 성경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실력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주먹구구식으로 번역하다 보니까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다르게 느껴지도록 오역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우리말 비유가 있는데, 우리말로 번역할 때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거짓 신관을 가진 종교인들이 번역하면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연상하도록 문장을 다듬게 됩니다. 번역자들 중에 삼위일체 종교인만 모여서 했는지, 양태론 목사도 일부 포함됐는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전공한 신학자를 제외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번역과 관련하여 어느 증언자의 이야기를 읽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말 번역성경에는 오역(誤譯), 오석(誤釋), 악역(惡譯), 변개(變改), 첨삭(添削) 등이 많다면서 번역의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한결같이 지적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 중에도 삼위일체를 전폭 지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정말 삼위일체가 삼신 할머니와 같다고 생각하면 될텐데, 삼위일체에 붙잡히거나 양태론에 붙잡히면 하늘 아버지 예수님도 몰라보는 불경죄를 쉽게 저지르게 됩니다. 마가복음 13장 32절 말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대한 질문인데, 삼위일체식으로 해석하면,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재림의 때와 시기를 정한다고 보고 이분법으로 잘못 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이런 질문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나이가 동갑입니까? 아니면, 몇 살 차이가 납니까? 두 분이 동갑이 아니고 사람 부자지간처럼 차이가 난다면 예수님이 존재하기 전에는 어떻게 삼위일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동갑이 아니라면 몇 살 차이가 납니까? 동갑이라면 동료가 아닐텐데 왜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거지같은 질문입니다만, 어느 분이 답변을 주셨습니다. "삼위일체이기 때문에 한 분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로 나뉜 것은 인간들에게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시려는 의도 때문입니다." 또 다른 분은 이렇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신약의 신들은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신 또는 성령 이렇게 세 분이 계십니다." 후자의 경우를 보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섞어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 그리스도가 맞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3신 즉, 삼위일체로 존재한다고 결론을 잘못 맺는데, 구약의 신은 여호와 유일신이고, 신약의 신은 3신이라고 믿는 분으로 보입니다. 뒤죽박죽 신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삼위일체를 강조한 나머지, 유대인은 여호와 유일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유일신 자체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삼위일체 정당화에 이용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야고보서 2장 18절을 읽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문제는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보지 않고 삼위일체나 양태론으로 재해석해서 믿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은 영과 말씀으로 계신 신구약의 동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가 성령이시고 여호와이심을 믿지 않으면 그는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가톨릭 신자이고 이세벨이 믿었던 바알교 신자이며, 사단은 자신을 삼위일체와 양태론 3신으로 만들어 믿게 하면서, 종교인들에게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신구약에서 말씀하신 한 분 하나님이라고 속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나 양태론자 당신은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 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원본성경은 단 한권 밖에 없는 실제로 존재했던 기록된 성경이었지만 지금까지도 찾을 수 없는 성경이며, 앞으로도 찾을 수 없는 성경으로서 일점일획도 틀릴 수 없는 정확무오한 성경입니다. 그 원본성경을 보고 수를 헤아릴 수없는 히브리인들이 베끼고 베낀 성경을 원어성경 또는 사본성경이라고 하며, 그 사본성경을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중국어로 번역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또 개정 번역했으니, 원본성경과는 어마무시하게 다른 부분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이 개입하여 번역한 탓에 우리나라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은 원어성경 또는 사본성경을 비롯하여 각종 성경 번역본들을 비교해서 차이가 난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14세기에 라틴어 성경을 위클리프가
영어로 번역했는데 그 이유로 처형을 당했고, 16세기에 윌리엄 틴데일은 히브리어와 헬라어 사본성경을 직접 영어로 번역했다는 이유로 화형당했습니다. 이 성경이 원본성경에 많이 근접한 성경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사항이지만,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가톨릭에 대하여는 성경적인 교리 문제때문에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종교단체입니다. 동시에, 가톨릭 영어성경을 가지고 각나라 말로 번역한 성경에 많은 문제가 있는데, 바로 삼위일체론자들이 번역했기 때문에 오늘 질문자께서 앞뒤가 맞지 않는 의문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삼위일체 교회가 70%나 되는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로 분류된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은 모두 다 성경과 다른 이단입니다. 거기에다가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들을 바치게끔 유도하면서, 가톨릭의 교리인 주일성수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생활 강요는 사단의 회당이요, 강도의 소굴이요, 바알 3신 숭배 이세벨 집단입니다.
혹시, 성령 안에서 아멘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당장! 거대한 교회 건물과 조직을 자랑하는 교단 교파 교회 직분 직함버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목사도 성도 중에 하나이므로 가나안 성도가 되실 것을 부탁합니다. 당신이 부활 천국 영생에 들어가려면 그리해야만 합니다. 한국교회의 10만 목사는 거짓선지자일 가능성이 99.99%입니다. 내가 세상끝날의 지옥불에 태워져 존재가 소멸되어 영원히 멸망하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태양신 3신을 믿는 삼위일체"때문입니다. 또는 시대별로 존재하는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양태론 때문입니다. 양태론 신관은 "또 다른 삼위일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약시대의 성부는 안계시고, 33년 예수시대의 예수는 성자인데 지금은 안계시며,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만 존재하는 한분 하나님 시대라는 것입니다. 1신처럼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구약의 성부신, 예수시대의 성자신 또는 성부의 친 아들, 신약의 성령신을 주장하는데, 존재 여부를 떠나서 3신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의 입에 쩍 쩍 달라 붙는 구절이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따로 있고, 아들이 따로 있으며, 성령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3등분한 다음, 하나님은 3신이지만 3신이 될 수 없는 분들로서, 하는 역할만 다를 뿐 한 분처럼 사역한다는 논리를 펴서 삼위 즉 3신이 일체가 되어 1신이 되었다고 하면서, 너무나 신묘막측한 분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만약,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번역했다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셋으로 나누어지기 보다는 하나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목사들이 과거 초중고대 시절에 수학 공부를 잘했는지 모르지만 셋으로 쪼개는 훈련이 잘되어 있습니다. 사견이지만, 3은 1이다! 1은 3이다!라고 가르치는 그룹은 실력없는 신학교 출신 목사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원어성경 또는 사본성경을 원어 전공한 한국인 신학자나 목사로 구성한 번역자들이 모여서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성경 66권을 바르게 번역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이런 대단한 모순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자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사도행전 2장 38절의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번역자들이 이 두 곳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다음과같이 하면 좋았을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뒤에 괄호를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라고 쓰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뒤에 괄호를 만들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고 삽입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미쳐 있거나 양태론에 미쳐 있는 가짜 성경교사로 득실대는 한국 개신교나 그런 성향을 보이는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가 그런 수고를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멋대로 믿고 더럽게 잘 믿는 집단이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과목을 맡은 선생이 시험을 평상시보다 몇 배 어럽게 문제를 출제했는데, 공부 못하는 그룹이 다수이고 수재가 극소수인 반 교실의 시험끝난 후 분위기는 나만 과락이냐?
영수도 윤자도 철수도 영순이도 민재도 다 과락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수재들은 그 어려운 시험을 잘 풀어 내어 만점 짜리부터 90점 이상까지 존재합니다. 성경에 보면, 가톨릭에서 행하고 있는 머리에 물뿌리기 세례가 아닌, 강으로 가서 물속에 잠그는 식의 침례를 가르치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 짓마다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가톨릭 교리와 전통을 그렇게 모방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을 보며 성경 해석에 실력없는 집단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설교하면서 교회 건물 조직 관리한다고 높은 사례비 받은 성경의 기사가 전혀 없음에도, 그런 떼돈을 버는 인간들이 많은 것을 봐서 거짓선지자 그룹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는 참선지자이고 사도와 같은 사람이라면서 자하자찬하더라도 그냥 내버려두고, 그 더러운 물에서 내가 나와야만 내 영혼이 진리의 참예수 복음으로 살아납니다. 예수 성령이 계시고 바른 번역 성경만 있으면 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1신으로 믿는 사단의 거짓 신관이니, 한국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로 지목받은 기독교 종교단체로부터 벗어나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1차적으로는 내가 신앙의 자유를 얻어 영원히 살 수있는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답변을 더 드리겠습니다.
♡KDI: 궁금한 것 한가지 있는데요.오늘날의 개신교에서 "제3성전" 이라는 말을 자주하던데,무슨 뜻인지 부탁드립니다.
♡선한능력tv: 예언을 풀 때에는 역사주의적인 관점에서 풀기 보다는사건 발생적인 관점에서 풀고 있습니다. 다니엘 9장의 70이레 중에서 마지막 한 이레를 이스라엘이 회복된 1948년 이후에 성전이 회복되고(제3성전),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된다는 해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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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성경 해석에는 두가지 또는 그 이상의 견해로 나누어집니다.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내 주관만으로 유명 해석가들 내용 중에서 선택하다 보면 성경에 근거한 바른 해석도 얻을 수 있지만, 성경을 벗어난 다른 복음을 참예수 복음으로 속아서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오늘 영상 메시지 중에서 영혼불멸, 영원한 유황불 지옥, 7년대환난, 비밀 휴거, 랄라라 방언, 주일성수 등을 이세벨 교리로 전한 것은 매우 바른 것이나, 제3성전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와 성도를 성전 삼으신 창조주 예수님의 임재(성령강림=재림예수)로 보고 있습니다.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성경적으로 설명한 것은 저와 다른 교리인데, 토요 안식일도 주일성수와 마찬가지로 다른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 감화를 받아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갈라디아서 4:10)"라고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설교문을 통해 듣게 했고, 오늘날 우리들에게까지도 듣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중보자 예수님을 따로 따로 나누는 성경 구절인 디모데전서 2장 5절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를 그대로 설명한 것인데.. 번역해 놓은 성경의 문자 즉, 글자 그대로 보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상은 중세 가톨릭으로 부터 왔는데, 가톨릭의 교황및 신부 그룹이나 개신교 목사 그룹이 회중 사이의 중보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신관을 믿는 종교인은 한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고, 번역 성경을 한 사람들도 삼위일체를 믿는 분들이 했기 때문에 그런 번역이 나오는 것이지요.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 이렇게 믿는다면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3신을 믿는 것이 됩니다. 삼위일체(세 위격으로 구분한 3신1체)나 양태론(시대별로 구분한 또다른 삼위일체인 1신3태) 모두 성부 성자 성령 3신을 믿는 두갈래로 나누어져 해석한 3신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확고부동한 사실입니다. 내 영혼을 창조주 예수님께 내어놓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이웃교회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영리, 비인기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1천개 가량의 메시지가 있으니, 제목을 골고루 잘 찾아서 아멘이 될 때까지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신교 40년 기간 동안, 예수 십자가 대속만 참된 것으로 받고, 나머지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