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gi Park / 성경신학선교회

* 원제목(2017): 방언

* 부제목1(편집): 현대교회 방언 - 랄랄라 방언 못받은 성도는 예믿는 믿음이 없는가? 

* 부제목2(편집): 랄랄라 방언 거부하면 지옥가는 이단자인가?

 

♤50분 메시지, https://zrr.kr/0A2W

 

* 원출처 영상 URL: https://zrr.kr/8MDV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26분 메시지, https://zrr.kr/HuHs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삼위일체 뜻,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 부제목: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를 성자로 부르는 것이 맞을까?

* 원출처 URL: https://zrr.kr/b79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이웃교회의 참예수복음을 찾아 한국교회를 위하여 말씀 배달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뜻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에 대한 주제를 처음 대하는 분도 계실 것이고, 한두번 접하긴 했지만 들어볼 필요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 읽지도 듣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믿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100% 틀림이 없는 참 신이라고 믿어왔다고 할지라도, 오늘 이시간 만큼은 신구약 성경 66권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심령문을 열고, 더 단단히 믿는 차원이든  검증 차원이든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지나가는 심정으로, 베뢰아 사람들처럼 과연 그러한가?의 자세를 가지고, 진지하게 차분하게 들어 주시면 전달하는 자나 반응하는 자나 피차 간에 유익이 되겠습니다. 기독교 종교생활이든, 자신의 생각에 성경 말씀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든, 신구약 성경의 신관이 잘못되면, 부활 천국 영생과는 무관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올바른 신앙 지킴이'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증거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를 성자로 부르는 것이 맞을까?"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서슬퍼런 교황과 목숨을 걸고 싸우며 종교개혁을 이루어 냈던 위대한 개혁가 마틴 루터 덕분에 지금은 성도들도 자유롭게 마음껏 성경을 보며 진리를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과 함께 청산되었어야 할 가톨릭의 잔재들이 개신교에 유입되어 바른 신앙을 저해하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예수를 부를 때 "성자 하나님"이라는 호칭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의식은 반드시 청산했어야 할 가톨릭의 잔재였습니다. 이를 모르는 개신교 목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예수를 "성자 하나님"으로 부르는가 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호칭과 세례의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어떻게 기독교를 우상 종교로 변질시켰는지 알아봅니다. 첫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맞는지 여부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당부하신 이유는 제자들을 일깨우시려는 예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이해하지 못한 교회 지도자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세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히 "이름"으로 주라고 하셨음에도, 아버지 이름을 그냥 아버지 즉, 성부로! 아들의 이름은 아들 즉, 성자로 부르며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이름이 그냥 아버지이고 아들의 이름도 그냥 아들이란 말입니까? 성경에 눈이 먼 지도자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아버지 즉 성부로 인식하고 아들의 이름을 아들 즉, 성자로 부르면서 엉터리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두째, 세례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다면 이 세례가 왜 엉터리 세례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세례는 죄씻음을 상징하는 의식이며 예수와 합하여 죽고 함께 살아난 것을 의미하는 의식입니다.

 

로마서 6장 3절을 참고하십시오! 특히, 사도행전 19장 5절 6절에서 제자들이 세례를 줄 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즉, 세례는 죄씻음을 상징하고 성령의 임하심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이 아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로 죄씻음을 받고 성령이 임하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이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 외에 천하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예수 이름이 아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죄 씻음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 세례인 것입니다. 지금도 가톨릭은 예수 이름을 "성자"로 대체해서 악하고 우상숭배적인 가톨릭 방식의 세례 의식을 행합니다. 그런데, 가톨릭을 뛰쳐 나왔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 많은 소경 목사 교회들이 이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 예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는지 살펴봅시다. 마태복음 28장 18절 19절 20절 말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의 말씀은 말씀마다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이유도 제자들이 예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제자들을 일깨우시려는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주라고 지시하신 바로 앞 구절인 마태복음 28장 17절에서 보듯이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에서 제자들의 믿음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따랐던 제자들이 믿음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사장 무리들에게 잡혀가실 때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가기 바쁘지 않았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마리아가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믿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1절에서 14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심지어 요한복음 21장 3절의 경우, 부활하신 예수를 보고도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본래의 직업인 어부로 되돌아가 버린 것입니다.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를 금방 잊어버리고 외면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3년 이상 예수를 따랐던 제자들이 예수의 실체와 십자가 죽으신 이유조차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동안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이 창조주의 근본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무수하게 가르치셨지만 제자들은 까맣게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런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내게 땅과 하늘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땅과 하늘의 모든 권세"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가지셨는데 예수께서 이 권세를 가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바로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또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명령 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당신 자신임을 깨닫게 하려는 뜻이 담겨있다고 봐야 합니다. 즉,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에 대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이 이름들을 알면 그동안 따랐던 예수님이 누구신지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예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가르치셨는지 차례로 살펴봅니다. 셋째의1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가르치셨을까요? 변질된 삼위일체 교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아마도 충격을 받고 거부 반응을 보이겠지만 믿음의 대상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친히 아버지 이름이 예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다 틀림없는 진리이며 생명인 것을 유념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예수라는 이름을 살펴봅시다. 예수라는 이름은 예수께서 나시기 전에 이미 지으신 이름입니다. 

 

마태복음 1장 1절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임이시라." 자기 백성이라는 표현을 유념해서 보면 예수 이름이 아버지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을 가리켜 수없이 "내 백성"이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출애굽기 10장 4절, 역대상 11장 2절, 이사야 40장 1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하나님 아버지만이 "자기 백성"이라 하실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이 곧 "자기 백성"인 예수께서는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반복하여 요한복음 5장 43절에서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으매.." 요한복음 10장 25절에서도 "내가 아버지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고 하셨으며, 요한복음 17장 6절에서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7장 26절에서 는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라고 하시면서 "예수"라는 이름이 곧 아버지 이름이 됨을 반복하여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 말씀! 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한복음 12장 45절 말씀!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9절 10절 말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예수님 자신과 아버지가 한 분이심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에서 "한 아이"로 오실 예수에 대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했고,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이사야가 전하지 않았습니까?' 예수에 대하여 "전능하신 아버지"라고 증거했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뜻이 "구원하시는 여호와" 또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의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인 "여호와"라는 이름과 "구원"이 합성된 이름입니다. 스스로 자존하시는 여호와 한 분 외에는 모두 다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구원하시는 여호와"라는 뜻으로 지으신 "예수"라는 이름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셋째의 2번. "아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예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나시기 전부터 이미

 

"예수"라고 지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과 누가복음 1장 31절을 참고하십시오! 셋째의 3번.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의 이름도 역시 예수이시며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聖靈)은 하나님의 영을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성령의 이름도 예수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도 이사야 7장 14절에서 예수에 대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임마누엘이라는 뜻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성령을 말씀합니다. 따라서, 성령의 이름도 예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예수의 말씀을 기억한 제자들은 성령에 대하여 사도행전 16장 7절에서 '예수의 영이라고 했고,

 

베드로전서 1장 11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으며,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서 주의 영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즉,성령의 이름도 예수이시며 예수의 영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깨닫고 예수 이름으로만 세례를 주었습니다. 즉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한 제자들은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세례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사도행전 8장 16절, 사도행전 10장 48절과 19장 5절을 참고하십시오! 결단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넷째, 믿음이 분산되면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것은 당신이 아버지이시며 아들이고 성령이신 것을 깨닫게 하여 당신께서 성경의 전부이심을 알게 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데, 믿음이 분산되면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믿음이 오직 예수께로만 향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는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즉, 당신께서 시작인 창조부터 마지막 심판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본체라는 말씀입니다. 또, 여호와께서도 이사야 44장 6절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와 여호와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참으로 바른 신관입니다. 그러나, 눈이 먼 신학자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를 성자 하나님으로 격하시켰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성자 하나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어마무시한 불경죄가 됩니다. 기독교 초기 이단인 "아리우스" 때문에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세워졌습니다. 아리우스가 선동하기를 '예수는 창조물'이라면서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타나시우스는 예수와 성령과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며, 셋이 아니라 한 분이시라고 맞서 대항했지만, 결국 거부되어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세워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님이시고 한 분이심을 이해하지 못한 지식적인 신학자들이 예수를 성자

 

즉, 아들 하나님으로 호칭함으로써, 예수와 아버지를 구별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한술 더 떠서 "성부는 성자와 성령이 아니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부와 성령이 아니다."라는 이론까지 만들어 하나님을 명확히 셋으로 구별했고, 삼위일체를 삼신론으로 변개했습니다. 또, 일체(一體)가 한 분이심을 이해 못한 신학자들은 일체를 한 본질 즉, 같은 성질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구별되나 본질 또는 성질이 하나이기에 일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질된 삼위일체 교리는 세 하나님의 가면을 쓴 사단을 믿게 했고, 결국 기독교를 통째로 무너뜨리는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살인용 도끼가 되게 했습니다. 다섯째, 성자 하나님 또는 아들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중세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중세교회의 삼위일체 그림을 보면, 그림 속에 나오는 세 명의 하나님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회의 중인지 아니면 환담을 나누는지 모르지만, 이 그림은 중세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셋으로 믿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성자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예수님을 영원한 아들로 존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여섯째, 영원토록 마리아 품에 안겨 있는 예수 동상에 대한 것입니다. 가톨릭의 예수는 언제나 마리아 품에 있는 아들로 머물러 있습니다. 성당 곳곳에 서있는 수많은 예수 동상들은 늘 마리아의 보살핌을 받는 연약한 아들로 존재하도록 형상화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성자 하나님으로 부름으로써 나타난 첫 번째 결과는 자칭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시는 마리아의(聖母) 등극입니다. 예수를 아들 하나님으로 부름으로써, 세 분 하나님을 믿고 타락한 교회는 아들 하나님을 낳은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 즉, 예레미야 7장 18절의 하늘 황후로 추대하여 숭배 받는 위치에다 올려 놓았습니다. 세 하나님을 믿게 된 기독교는 이렇게 급속도로 변질되었고, 사단이 마음껏 활개치는 놀이터가 되고 만 것입니다. 눈이 어두워진 교회는 우상 종교의 염주를 본 따 묵주를 만들어 돌리고, 성모송으로 염불하며, 촛불을 켜고 복을 빌거나, 죽은 자를 위해 향을 피우는 등 그야말로 불교의 절을 훨씬 능가하는 우상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삼신론인 세 신을 섬기며 참 하나님을 잃어버린 신도들은 임금이시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껴 버리고 사람의 왕 즉, 교황을 뽑아 하나님의 대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9절 말씀! '또 땅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아비라 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땅의 지도자들을 아비(神父 Father)라 부르며 따르고 있습니다. 황제를 파문할 정도로 막강한 권세를 휘두른 교황은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예수님 말씀을 무시하고 검을 들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이방인들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예수께서 죽으신 구원의 십자가를 들고 사람들을 학살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이방인들에게 십자가는 구원의 십자가가 아니라, 전쟁의 십자가 또는 살육의 십자가로 비쳐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막강한 권세를 가진 종교 지도자들은 귀신들린 마녀를 색출한다는 명분으로 악의적인 선동과 온갖 고문을 통하여 마녀를 사냥하고 마녀들의 재산을 착취하는 등 누명을 씌워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우상종교가 된 중세의 기독교는 악마의 종교요 공포의 종교였습니다. 구원과 사랑의 기독교가 이처럼 사악하고 가증한 종교로 변질하도록 만든 단초는 예수를 성자 하나님, 아들 하나님으로 부르고 세 존재의 하나님 이름을 가진 세 신을 섬기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성자 하나님, 아들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예수'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성자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은 예수를 아버지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참람한 행위인 것입니다. 지음받은 자에 불과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구별하여 셋으로 나누고 서열을 정하는 행위는 지옥불에 깨끗하게 태워 심판받을 사악한 행위입니다. 아버지와 분리된 아들은 더이상 유일신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을 참고하십시오! 일곱째, 예수께서 왜 아들로 오셨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아들'로 오신 것은 첫 사람 아담을 대신하여 둘째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7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아담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인 아들이었으나 죄를 지음으로 쫓겨났습니다. 예수께서는 죄인이 된 아담을 대신하는 사람의 아들인 중보자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아들로 오신 것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율법의 원리에 따라 사람의 죄는 사람이 갚아야 하기 때문에 아들로 오신 것입니다. 즉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것처럼, 한 사람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시려고 아들로 오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 17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아들로 오신 예수께서는 죄가 없으시지만, 죄인들을 대신하여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과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속하심으로써,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즉,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죄없는 사람으로 오기 위해 아들이 되신 것이지, '성자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체가 하나님이신 예수를 아들 하나님으로 칭하는 것은 하나님을 둘로 나누는 것이며, 

 

성령을 훼방하며 모독하는 죄가 됩니다. 빌립보서 2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여덟째,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원(根原)이시며 원천입니다. 스스로 자존하시며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첫번째 명령인 십계명의 1계명을 통하여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성경의 곳곳에 "홀로"라고 말씀하시면서 당신 외에는 신이 없음을 누누이 경고하셨습니다. 행여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속이는 다른 영 즉, 사단 섬길 것을 염려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듭 말씀으로 강조하지만, 신앙의 머리이신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아홉째, 구원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이 진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낳은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이고 친아버지이듯이, 십자가의 모진 고난을 통하여 나를 낳아 주신 예수님이 진짜 나의 하나님이고 친아버지이신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나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분이 나의 아버지시며, 하나님이신 것을 알 때 그 사랑과 은혜를 더욱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말씀을 맺습니다. 거듭 거듭 강조하지만, 하나님을 둘이나 셋으로 믿으면 결단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이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셋으로 믿더라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대단한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참된 복음 신앙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왜곡시키면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 되기 때문에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한분 뿐, 다른 신은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늘 메시지는 성경의 핵심입니다. 내가 믿는 것만 믿고 보는 것만 고집하면 귀가 닫혀서, 참예수 복음을 듣지 못해 망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11분 메시지, https://zrr.kr/ux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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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Antipas

* 원제목: 교회가 신천지에 교인을 왜 빼앗기는가?

* 부제목: 교회들의 성경 무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신천지 미혹이 허락되었다!

 

[설교자 View] 

 

신천지의 이/만/희가 개신교회에 침투해 들어가서 왜 유독 기독교 교인들만 빼앗아 가고 있습니까? 이 또한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입니다. 왜 그러는 것일까요? 교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신천지한테 끌려가지 않습니다. 끌려갈 수 없습니다. 교회들이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다보니까, 신천지가 성경 말씀을 갖고 교인들을 미혹하면 그대로 넘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심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40년은 개신교 종교생활의 짬밥 기간입니다. 짬밥하니까 군대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경력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 경력은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빌립보서 3장 5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아멘. 한국은 이방나라이고 한국교회는 이방인 교회입니다.

 

그런데, 현대교회 목사들은 스스로 이스라엘 나라 제사장을 자처하고 신약의 사도를 자처하면서 설교하며 교회 종교 생활을 리더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대리자 반열에까지 올라 앉아 있습니다. 목사 그룹 전부가 그렇다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의 교황은 1인 체재이지만, 개신교 교황 목사들은 가톨릭의 분봉왕처럼 작은 교황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면서 목사 받들어 섬기기를 하나님 섬기듯이 다 하여라식의 교회 계명을 준수하는 것이 교회 봉사로서, 이것이 창조주 예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오판하고 있습니다. 어디 그것만 있습니까?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든, 가정경제에 적색 신호등이 들어와 빚을 지며 살든, 쪽방에 살면서 폐지를 주워 근근히 살든,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하나도 숨김없이 계산기를 두드려 세금공제 전 십일조를 준비했다가 주일성수하는 일요일 예배시간에 봉헌해야만 우리 가정과 자녀에게 문제 생기지 않고 복받는다고 굳게 믿고 내 목숨 다할 때까지 하리라!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동시에, 자녀와 후손에게 이런 종교적인 것을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려고 했던 말 반복하느라 잔소리꾼이 되어 버렸습니다. 십일조 도둑질 하지 마라! 네가 다니는 교회 목사 잘 섬겨라! 주일성수 철저히 해라! 새벽기도에도 열심 내라! 교회 봉사 잘 해라! 식사기도 빼먹지 마라! 등등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사회생활은 등한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세상 직업이나 사업으로 일하는 것은 썩어질 양식 구하는 일이고, 교회 관련된 것은 금과 은으로 쌓여지는 하늘 공로가 되어 나중에 상급과 칭찬 그리고 면류관이 된다고 교회에서 주워 들은 온갖 거짓말을 믿고 교회조직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월급, 사업 이윤, 회사 이윤, 은행 이자, 부동산, 기타 부수입에 관련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137가지 목적 헌금 중에 골라 바치기 하면 나중 노후 때에는 거지 신세 못 면할텐데, 목사가 능수능란한 입으로 우리말 오역 많은 번역 성경책이건 말건 상관없이, 성경구절 도적질에다가 성경을 각색하고 변개하는 자의적인 해석 등의 오남용 설교를 얼마나 잘 해대던지, 모처럼 가족들과 휴가철에 강원도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가 만난

 

만병통치 약장수의 입담에 속아 넘어가서 효능 없는 가짜 약을 사들고 내 병 이제 다 나았다고 착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데,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믿고 계시는 여러분께서는 이것을 분별하고 사십니까? 40년 개신교 종교생활을 했던 저는 건축헌금만큼은 바치지 않았습니다. 현대판 바리새파 종교적인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만약 제가 세상적으로 잘 풀렸으면 99.99% 건축헌금을 큰 돈으로 했을 겁니다. 출석교회는 아니지만, 오래 전에 인터넷 상으로만 아는 모교회 목사가 교회 사정이 매우 어렵게 되어 그런다면서 폰 문자를 통해 건축헌금 일천만원 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경제적 사건으로 사정이 정말 말이 아닌데, 순간 눈한번만 꼭 감고 안내해준 계좌로 송금할까?라는 고민도 했지만, 배우자는 분명 반대할 것이기에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목사는 제게 약속하기를 교회 건물 성전이 완성되고 교인들이 모여서 교회 재정이 자립하면 반드시 갚겠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인식하던 때라서 게의치 않았지만, 지금은 교회 성전 짓는다고 건축헌금 바치도록 유도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가 누구든 직업 목사로 생각해 버립니다. 그런 교회에서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137가지 목적 헌금, 건축 성전헌금, 목사섬기기, 교회 봉사하기, WCC에 속한 교회, WEA에 속한 교회 등은 라오디게아교회와 같고 사데교회와 같습니다. 그 종교단체 교회에서 신속하게 빠져 나와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내 발로 교회를 나오는 그 시점의 교회 직분이 나의 남은 평생 동안의 직분으로 생각하시고 더이상 교단 교회에서 만든 교회 조직 직분에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나안 성도로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 두겠습니다. 예배 순서와 의식은 사도 바울이 2천년 전에 버린 배설물입니다. 진리의 복음이 되시는 창조주 예수님을 만나는 길은 신구약 성경의 One Jesus 신관과 함께 바른 복음만을 전하려고 애쓰는 성경교사 메시지를 분별하고, 귀기울여 잘 듣는 것입니다. 

 

전세계 교회와 국내외 한국교회 안에는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이 섞여 있는데, 만약 참예수복음이 98%이고 2%가 다른 복음이라면 2% 부분만 제외하고 들으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십일조와 헌금은 다른 복음이라고 잘 가르치는데 삼위일체는 바른 복음이라고 한다든지,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바르게 전하는데 랄랄라 방언및 통역이 성령께서 주신 것이라고 한다든지, 랄랄라 방언및 통역은 다른 복음이라고 바르게 전하는데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고 탈출하지도 못하는 "세상종교들의 유황불 지옥"을 전한다면, 그럼에도 참예수복음을 전하는 비율이 97%에 육박하면서 그 모든 것을 통틀어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중세 가톨릭의 잔재로서 사단의 거짓된 가짜 신관이라는 것을 성령 안에서 깨달아 분별한 성경교사라면, 100% 완전무결하게 참예수복음만 전하는 교회가 온 지구상에 없음을 감안하여, 하단 링크를 통해서 200만 가나안 성도및 예비 가나안 성도 여러분은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만 들으십시오! 개신교나 독립교회 안에서 행하는 예배순서 의식이나 종교 행사및

 

돈으로 바치는 헌금들은 성도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임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자신이 스스로 "십일조와 모든 헌물의 십자가 대속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예배든 헌금이든 전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을 돕고 사람과 나누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가르친 "무기명 자발적 연보 즉, 기부금. 후원금"은 있지만 이것도 교회 공동체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단회적으로 하든, 개인의 취사선택 결정권으로 하든, 이름을 밝히지 않는 연보 한가지만 있습니다. 하지 않거나 못해도 죄가 아니며, 할 수있다면 각자 가정경제 형편을 헤아려 이름 밝히지 말고 모임 공간 구석에 놔둔 연보함에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못할 수도 있으며,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내 자유입니다. 누구든지 오늘 메시지를 듣고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단하셔서 나의 부활을 바라며 무덤에 묻힐 때까지 자유하십시오! 대적자 사단은 성도의 자유를 몽땅 빼앗고 자신을 하나님으로 가르칩니다. 사단은 모든 거짓말의 아비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나안 성도 "온라인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신앙상담 Q&A 시간입니다.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다음 카페 '오직 예수'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회원께서 삼위일체을 연상하게 하는 성경구절 "마태복음 27장 46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답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신관에 대한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4세기 중세 가톨릭 시대 바벨론 태양신을 섬기던 삼위일체 초안 교리 작성자 종교인들과 삼위일체 교리 반포자 황제에 인하여 생겨난 3신이 1신이라는 3신1체때문에, 지구상의 온교회가 영적인 포도주 즉, 사단이 주는 독주에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세 가톨릭 동시대에 반삼위일체인 시대별로 신이 존재한다는 양태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질문을 주신 삼위일체는 전세계 가톨릭. 국내외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를 가진 종교단체 등이 신봉하고 있는, 한국 민간신앙의 3신 할머니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도, 3신할머니는 3신3체를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는데, 전세계 가톨릭. 국내외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의 종교단체들은 3신1체라고 주장하면서, 묻지도 말아야 하고 따지지도 말아야 하는 몸 하나에 머리 셋 달린 괴상한 형상의 신으로 믿고 있으며, 특히 이단 사이비로 지목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에서는 성령의 자리에 사람이 앉아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다든지, 아버지 하나님이 죽으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는 등, 한국은 각종 종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시장 안의 좌판처럼 즐비하게 깔린 나머지, 한국을 가리켜 "종교공화국"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6절을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의 과정 중에 "나의 하나님 즉,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하면서 절규를 하시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은 그거 봐라! 예수께서 아들 하나님이니까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똑바로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으로 풀어 내려고 

 

하기 때문에 비롯된 문제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하여 이사야 예언 중에 "한 아기. 한 아들"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쪽으로는 대충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들+전능하신 하나님=성자 예수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이고, 영존하신 아버지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존하신 아버지가 되면 안된다는 벌레씹은 얼굴을 하는 무리가 삼위일체 신봉자입니다. 한편 양태론의 경우,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가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는 구약과 신약의 과도기로서 예수께서도 부활 승천하셔서 안계시고.. 그래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신약은 오로지 성령 만이 유일신이라고 말하면서, 1신3태를 1신으로 빙 둘러서 말하는 것입니다. 시대별로 1신씩 계셨다면 분명 3신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억지로 3신을 1신이라고 밀어 부치는 것인데, 어쩌면 삼위일체와 이론적으로는 쿵짝이 이렇게 잘맞습니까? 실제로는 너무 안맞은 나머지 삼위일체가 양태론을 짓밟아 버렸던 중세 가톨릭의 역사를 볼 때, 5천만에서 6천만 명 살육만 없다 뿐이지, 삼위일체가 양태론을 보고 이단 사이비라고 잡아먹을듯이 공격하는 것을 보면, 사단의 공격은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이후로 단한번도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여기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 즉, 아버지=아들=성령으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47절 48절 말씀!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부디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 되시는 1신 신관인데, 오직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신 아버지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 육신을 입은 예수 안에는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 자신이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므로, 자신이 자신에게 기도하는 것이며 대속의 고난을 당하시면서 부르짖은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같은 100% 3신이라는 잡신을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 즉,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요한1서 5장 5절에서 8절까지 말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 구절도 삼위일체 공식으로 풀려는 종교인들이 기독교 박스 안에 70% 그 이상으로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물과 피와 성령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뜻밖에 많다는 말씀입니다. 1세기 초대교회 당시 로마 제국과 소아시아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한 사상이었던 영지주의에 대하여, 베드로. 요한. 바울 등의 사도들은 저항했고, 요한1서 5장 5절에서 8절까지 이분법으로 해석하려는 영지주의자들을 경계하도록 성령의 바른 복음서를 썼습니다. 영지주의는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과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심 그리고 부활에 대해 부정했고, 그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기에, 십자가에 달리심과 부활 역시 육체로부터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깨달음이라는 영적 교훈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이런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육체로 오심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물과 피와 성령이 계시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기에 그 몸에는 물과 피가 있고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흘렸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성령을 힘입어서 증거한 것입니다. 물과 피와 성령은 예수님의 육체로 오심을 동일하게 증언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믿는 번역자가 성부 성자 성령의 개념으로 의도적인 번역을 하여, 원어에 없는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로 오역했음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를 가지고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이면서 1신이신 하나님이 태초부터 삼위일체 즉, 3신1체가 계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손자. 우리 손녀라고 말할 때, 각각 1인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며 듣지, 각각 여러 명을 말했다고 이상하게 듣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형상, 우리 모양을 번역할 때, 나의 형상, 나의 모양이라고 번역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데, 삼위일체에 포커스를 맞춘 분명한 오역이라고 봅니다. 정말이지 인간들은 1신보다 3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신보다는 3신이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1+1+1은 3입니까? 아니면, 1입니까? 이 세상 학교 과정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초등학교 1학년이든 어린이집 아이들이든 이구동성으로 1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반드시 1이라고 말해야만 정상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종교계에서만큼은 일반상식이 아닌 예외가 존재하는 특별 케이스가 있습니다. 전세계 가톨릭,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 기독교 형태를 가진 종교단체에서조차 1+1+1=1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리이니 1+1+1=1이 왜 1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으라고 하면서 그냥 신비하신 1이니까, 잘못하면 창조주께 불경죄를 짓는 일이니까 그냥 믿으라고 한다든지, 아니면 오늘 저처럼 1+1+1=1의 삼위일체 설명을 들어본 결과, 개신교와 가톨릭이 판박이라는 것을 가톨릭의 교리 공부 영상을 시청하면서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 개신교 삼위일체와 가톨릭의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예전해도 다른 영상에서 확인했지만, 이번에도 재확인이 되었습니다. 여러 수녀 분들이 증거한 가톨릭 교리

 

신앙고백을 취합해서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다음의 교리는 세계 가톨릭이든, 한국 가톨릭이든, 심지어 한국 개신교든 모두 동일합니다. 오늘 이시간 그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분 하느님이시다. 그런데 어떻게 세 개가 하나로 되느냐면, 하느님께서는 세 분이 아니라, 세 위격이신 한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세 위격은 서로 실제적으로 구분되지만, 오직 하나의 본성은 하나의 실체이신데, 성부의 위격이 다르고, 성자의 위격이 다르며, 성령의 위격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하느님이 지니고 있는 특성: 신령성, 전능성, 전지성, 공의성, 지선성)은 하나이고, 그 영광은 동일하며, 그 위엄은 다같이 영원하다. 이는 가톨릭 기도서 253, 254, 266항에 나오는 내용이다. 첫째, 삼위일체 하느님이 들어가 있는 기도는 성호경, 영광송, 사도신경이다. 성호경, 영광송, 사도신경을 하면, 그 자체로 삼위일체 하느님께 이미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째,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이 몇 분이냐면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시다. 가톨릭 십계명 중 1계명은 '한 분 하느님을 흠숭하여라'고 했고, 2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했으며, 3계명에서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세 분의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셋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에 누가 제일 높은 분이냐면, 하느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에 더 높은 분도 없고 더 낮은 분도 없다. 누가 먼저고 나중이랄 것도 없이 똑같은 하느님이다. 넷째, 왜 하느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냐면, 성부와 성자 성령가운데 그냥 한 분만 계시면 우리가 헷갈릴 일이 없겠지만, 세 위격으로 계신 하느님은 서로의 역할이 달랐는데, 성부 하느님은 세상과 사람을 만드시면서 우리에 대한 구원 계획을 세우셨고, 성자 예수님은 하느님의 계획대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으며, 보호자 성령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해 주신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각각 따로 활동하셨다거나, 한 분이 일을 끝내고 난 후에 바톤 터치를 했다거나, 역할을 이어 받아서 하지 않았다. 성부는 창조자이시고, 성자는 중재자이시며, 성령은 보호자로서, 셋이 하나처럼 뭉쳐서 활동하셨다. 그 이유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다섯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에서 누가 가장 먼저 계셨는가? 창조 때부터 함께 세 분이 한 분처럼 계셨다. 혼자서 활동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활동하시기 때문이다. 아이구스티노 성인께서 삼위일체 교리를 만드셨는데, 태양은 불꽃과 빛과 열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셋은 각자 존재하고 고유한 역활을 하면서 하나의 태양을 이루는 것처럼, 삼위일체 하느님도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분되는 세 위격이지만 한 분이 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이다. 셋이 하나로 가능한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느님 서로가 서로에게 내어주는 사랑의 주고 받음으로 하나가 되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나,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놀라운 신비가 

 

사랑 안에서 가능함을 성부 성자 성령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지만,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물들어 간다면, 그 사랑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느님의 신비 앞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고 200만 가나안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국내외 한국 개신교및 세계 한국인 선교사가 사역하는 오지의 선교 교회에서  믿고 있는 삼위일체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느님이나 천주님을 하나님으로 바꾸면 그 핵심 내용에 있어서는 99.99%를 동일하게 믿고 있는 것이 성섬위일체 또는 삼위일체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주일성수,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삼위일체 구조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의 유아세례및 성인 세례, 삼위일체 이름의 목사 축도를 비롯하여 가톨릭의 교리를 많이 모방했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괜찮다고 하실지

 

아니면 불법자라고 하실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한번이라도 영적인 걱정을 가지고 고민해 보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가톨릭 종교단체 무리들이 가톨릭의 교리를 가지고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하고 당연지사이지만, 한국 개신교가 타종교의 교리를 수용해서 믿느냐?라는 질문 앞에서는 자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중에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교리로 생각이 되면 한국 가톨릭으로 속히 개종하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은 서로 다른 기독교인데, 374개 교단들이 개신교 총회로 모여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처럼 왜 물을 흐려놓는 미꾸라지 행동을 단체로 하는지,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몰몬교 등의 교리 중에서 어떤 내용이 마음에 든다고 개신교로 수용하고 혼합해서 믿는 일이 있습니까? 40년 개신교 종교 열심당 골수였던 제가 알기로는 전혀 없습니다. 혹여 그런 방향으로 성도가 빠져들까봐 철저히 이단 사이비 경계 입단속을 시키는 목사가 왜 가톨릭의 교리만큼은 그렇게 많이 갖다가 사용하느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삼위일체를 잘 믿는 것은 가톨릭의 교리로서 100% 구원 교리이기 때문에 믿고 따르는 것이야 한국 개신교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만, 왜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포함한 교리들을 그렇게 많이 갖다 사용하는지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니까 당신은 반삼위일체 이론에 해당하는 양태론자가 아니냐?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서 말씀 드립니다만, 양태론도 비성경적이긴 삼위일체와 도낀개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구약에는 여호와가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시고,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33년 예수 시대에는 예수께서 계셨다가 부활 승천하여 지금은 부재 중이며, 신약시대에는 성령만 1신으로 계신다는 단일신관(111=1)이라고 주장하는데, 구약의 1과 예수 33년 시대의 1과 다르고  또 예수 33년 시대의 1은 신약의 1과 다르다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1은 1과 다르고 또 1은 1과 각각 

 

다른 존재가 되어서 1+1+1에 해당하는 3을 말하는 것이므로, 결국 서로 다른 존재인 3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 다 1+1+1은 3이라고 말한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신관이 성경과 다르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만든 종교인들은 바알교 태양신 3신론자입니다. 그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하고 창작하여 만든 4세기에 나온 교리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인데, 이 두가지 신관 지지자들이 서로 물고 찢고 할퀴면서 내가 맞다! 네가 틀렸다! 싸움을 중세 가톨릭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왜 그 싸움에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 끼어 들었습니까? 큰 틀로 보면, 종교다원주의 WCC와 신복음주의 WEA를 지지하고 협력하다 보니까, 비회원국이면서 옵저버 역할을 하는 로마 가톨릭 영향의 종교통합 차원으로 해석하는 기독교 전문가 의견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다면, 신구약 66권의 바른 신관은 무엇입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서 시청 또는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분별이 잘 되실 것입니다.

 

♡가톨릭 삼위일체 교리 영상 URL: https://zrr.kr/PEQG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3분 메시지, https://is.gd/ASr7tU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성부 성자 성령은 존재하지 않는 신입니다. 인자학을 배우세요! 

* 원출처 영상 URL: https://zrr.kr/L2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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