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출처: http://blog.daum.net/zombie/15692380


요즘 심신 안정과 마음다스리기를 위해 성경 옮겨쓰기를 하고 있다. 그 동안 내가 다닌 교회에서 들은 설교 내용을 작은 포스트잇에 적어 군데군데 붙여 놓았던 것을 다시금 읽으며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구약 끝 쯤에 있는 말라기 부분에 붙어 있는 어처구니 없는 포스트잇을 발견하고서(너무 어처구니 없는 설교여서 그대로 적어 놓음;;;)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른 이의 글을 빌어 올린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회사의 한 동료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지(그는 자꾸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라고 표현한다.;;;) 이제 2~3년 된 초신자인데, 그가 교회에서 배운 모든 율법(이라 믿는)들은 그의 마음 속에 너무나 강력하게 자리 잡아서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귀를 닫아 버린다. 이런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수많은 한국교회 직분자들이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 귀족 목사들도 반드시 경청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


(중략)


 참고>>  2009년 11월 8일 00교회 주일예배 설교말씀 (담임목사 한00)  


- 믿음의 가장 확실한 표현은 물질이다.

- 교회에 직접 내는 것만이 십일조이다.

- 십일조, 헌금 봉투에 이름을 써서 내야 한다.

- 무기명으로 내면 권사나 집사가 될 수 없다.

- 십일조는 하나님 것이라고 인정하고 건드리면 안된다.

- 십일조는 쓸 수록 불행해진다.

- 나의 믿음을 십일조 즉, 물질로 증거하라.

- 말라기 3장 7절~12절 인용함.


이게 00구에서 제일 오래됐다는 나름 대형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장로-집사-신도에게 한 설교다. 이 설교시간에 나는 살면서 가장 큰 시험에 들었다. 그것도 주일날, 예배당에서 기름진 얼굴로 당당하게 직분자들을 향해 이런 설교를 하는 모습에 정말 기가 질려 버렸다. 이게 설교란 말인가? 협박, 회유가 아니고? 난 40여분 내내 내 귀를 의심했었고, 급기야는 눈을 질끈 감고 예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언제부터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내는 돈을 유심히 지켜보시며 그들의 믿음의 크기를 인정하셨단 말인가? 언제부터 우리 예수님이 교회에 돈 많이 갖다 바치는 순서대로 믿음을 인정해 주셨단 말인가? 나는 거의 모태신앙에 가까운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 이런 설교가 귀에 딱지가 되어 아직도 앉아 있다.


헌금을 많이 낼 수록 천국에 나의 집이 크고 화려하게 지어진다.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란 말인가? 분명 하나님은 세상에서의 가난한 자가 천국에서 부자가 될 것이요, 세상에서의 부자는 천국에서 더 가난해질 거라고 하셨다. 아니, 부자가 천국에 가기도 힘들 거라고 하셨다. 그러면, 가난해서 헌금도 못내는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서도 판자집에서 살게 될 거란 협박인가?


지금 부자라서 교회에 성전 건축 기금 목돈으로 펑펑 내는 사람들은 천국에서도 부잣집에 살게 될 거란 얘긴가? 도대체 성경 어디에 세상과 천국의 위화감이 그대로 존속된다고 써있단 말인가 말이다.


거의 모든 한국교회들은 목회 철학으로 "예수 제자"를 표방하는 사역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가만 보면 사역이라는 건.. 교회 인구 증가를 목적으로 하지, 가진 걸 내놓아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구제를 목회 철학으로 삼는 교회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금시계 번쩍이며, 윤기나는 양복에, 자동차에 집에, 모든걸 다 가진 목회자가 설교하는 건 가난하고 비루한 노숙자 예수님의 삶이다. 얼마나 웃기는 아이러니인지. 


난 딱 한 분 외에는 예수님을 따라 사는 진정한 제자인 목회자를 본 적이 없다.


결코, 대접받는 것이 몸에 베여 있고 직분자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보다 자신을 신망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설교에 임하는 모든 위험한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몰락에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모든 심판은 그 분이 하시겠지만, 그 때까지 위험한 목회자들 밑에서 잘못된 강해로 믿음을 키워 나갈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예수님 팔아먹는 행위는 당장 멈춰야 한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서달석 목사: 독립 침례교단-서울중앙침례교회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5vxMuF_OQWU


[스크랩] 예수님은 생일은 10월 15일. 태양신 생일은 12월 25일


“이는 이날 다윗의 성읍에 너희를 위하여 한 구주가 나셨기 때문이니, 곧 주님이신 그리스 도시니라.” (눅 2:11)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결코 아니고 바벨론 무적의 태양신(Dies Natilis Invicti Solis)의 이교 축제의 날이다. 구약의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은 한달 15일씩 24개팀이 성전에서 1년동안 섬기게 되어 있고(대상 24:5)그중 여덟번째 담당이 ‘아비야’ 였는데 침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 반열이였다.(눅 1:5)

 

사가랴 제사장이 성전에서 섬긴 기간은 시브(Iyar)달 27일부터 시완(Sivan)달 5일까지인데 태양력 6월1~8일까지 오순절 기간 이였다. 사가랴는 침례 요한의 수태고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 아내 엘리사벳이 6월15일 잉태하고(눅 1:24) 6개월째 되는 때에(눅 1:26, 36)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 예수님 수태 고지를 받고 엘리사벳을 만나 석달을 함께 지내고 엘리사벳은 넉달 후 4월15일 경에 침례 요한을 출산한다.


그로 부터, 6개월쯤 로마 황제는 조세등록을 명령하는데(눅 2:1) 항상 가을에 오는 수확절(收穫節) 추수 다음에 한다. (출 23:16, 34:22) 동시에 수확절은 이스라엘 3대 절기중 유대력으로 티슈리(Tishri)달의 나팔절(7월 1일) 속죄절(7월 10일) 초막절기(7월 15~22일)와 겹친다.

 

초막절은 히브리어로 수카(succah)라고 하고 초막절은 숙곳(sukkot)으로 8일 동안 지키는데 그 첫날이 침례 요한이 출생한 태양력 6월 15일로부터 6개월 뒤인 10월 15일로서 바로 예수님께서 출생하신 날이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나니(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보매,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여기서 거주(dwel)하신다는 헬라어는 스케노우(σκηνοω)라는 단어로 천막(tent-Thbernacle)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께서 초막(草幕)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오실 것을 초막절로 예언하셨고 초막절이 8일간이고 8일째는 분리해서 축제하는데 세미니 하테레이(Shemini Atzeret)라고 바로 그날에 예수님은 할례를 받으셔서 정확하게 8일 간의 초막 절기를 성취하시고 처음으로 예수님(救援主)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셨다.(눅 2:21) 또한,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실 때가 30세였고(눅 3:23) 그로부터 3년 6개월 공생애를 보내시고 4월 유월절(출 12:11.눅 22:15)에 피 흘리시고 희생하시어 세상 죄값을 담당하셨다.

 

유월절이 아빕월(포로이후 니산월)10일 양을 준비하고 14일 밤에 죽여 피를 뿌리게 하셨고 15일 자정에 출애굽한(출 12:3~10)날이 봄철이고 달 밝은 보름(15일)날이므로 역산(逆算)해 보면 예수님 탄생은 12월 25일이 아니고 들판에서 목동들이 양떼를 먹이는 가을철 10월15일 초막절 첫날이다. 하나님께서는 절기들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을 예언 하셨고 정확하게 그 절기들을 예수님 안에서 성취 하셨다.

 

먼저 출애굽을 인도하신 유월절, 무교절은 아빕월즉 니산월 부터 새해로 삼으시고 유월절 숫양을 준비하게 하신 날이 10일이고 4일간 흠이 있는지? 없는지? 검증해서 14일 밤에 죽이고 그 피를 문설주에 인방에 뿌리게 하시고 피를 보시고 장자가 죽는 저주를 통과하게 하신 것이 유월절(兪越節)절기였고, 이어서 무교절(無酵節)로 누룩 즉 죄없는 절기를 명령하셨고, 다음으로 초실절(初實節)로 예수그리스도의 첫부활을 예언하셨는데 세가지의 절기가 봄철 4월에 있고 다음으로 50일 즉 오순절(단지 오십일 이라는뜻)에 성령님께서 오실 것을 예정하셨고 그대로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것이다.(행 2;1~13)

 

마지막으로 유대력으로 7월이고 태양력으로 10월에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 절기가 다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다.(골 2:16~17) 가을철 절기는 예수님의 초림으로, 봄철 절기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오순절 절기는 성령님의 강림으로 성취되었다. 주 예수님께서 이 초라한 세상에 구주로 초림하실 때에 로마 황제의 호적 등록과 유대 3대 절기와 겹쳐서 본래 인구가 12만 정도인 예루살렘 성읍에는 수백만 인파가 넘쳐서 창조주 하나님은 여관이 없어 가난한 구유에 오셨다. 구유는 의에 굶주린 심령의 그림자다. 독자의 심령에 예수그리스도를 모신 영혼의 성탄절, 주의 말씀 받은 그날이 있었는가?

 

교회들이여!

크리스마스(그리스도 미사)누룩을 경계 하라!


펌출처: http://blog.daum.net/changho3927/33


글쓴이: 박노아


천국과 지옥은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많이 나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원로목사께서 성경을 읽으면서 천국이 260회이고 지옥이 70회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이 숫자가 영혼을 가진 인생들에게 부족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중에는 성경 외 천국지옥 간증에 관심과 비중을 더 두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고할 수는 있지만, 그 신비체험이 성령님께서 허락하신 것인지 여부를 100% 확신하고 확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그러므로, 신중해야만 합니다.


토마스 주남 신비체험을 성경과 같이 믿고 전하는 분들께 예수 복음 전도자로서 부탁합니다. 개인의 신비체험을 덮어놓고 믿는 것 보다, 성경의 천국지옥을 잘 믿으십시오!


토마스 주남이 받았다고 하는 예언 계시가 그대로 맞았으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틀렸을 때는 사단의 거짓된 계시 환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녀가 죽기 전에 책자에 남긴 예언 계시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땅끝의 마지막 대통령은 조지 부시라고 한 계시입니다. 현실과 맞습니까? 틀립니까?


토마스 주남은 2014년 이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께 받은 예언이 되지 못합니다. 지금 2017년 하반기니까, 사단의 거짓 예언임을 증명한 셈입니다.


주남의 본인 휴거와 친손주및 외손주 휴거 장면도 보여 주셨다고 했지만, 그녀는 지금 죽고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준 환상이 될 수없는 이유입니다. 아멘입니까?


베리칩이 666이냐? 라는 그리스도인의 질문에, 미국의 본인은 성경에 없는 황당한 물건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른다고 했다가..몇년 후, 베리칩이 666이니 전하라 했습니다.


사단은 이말 했다 저말 했다 합니다. 그럼에도, 토마스 주남이 사단의 종노릇을 했다는 생각이 안드는 주남 신비체험 신봉자들은 그 영혼이 사단에게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한 입으로 두 말씀을 하실 수없습니다. 우리의 회개 기도와 간구를 듣고 계획을 변경해 주실 수는 있지만, 계시를 번복하지는 않습니다.


덕정사랑교회 신비체험에 빠진 분들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부분을 전했다고 하여 엄청난 회수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바르다고 봐서는 안됩니다.


박용규, 신성종..등의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받아 들였다가는 그 영혼을 아무도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예수 구원의 조건 중에는 여러 신비체험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 믿으려고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의 천국지옥 믿음이 중요하며, 신약성경의 복음에 합당한 믿음과 삶을 가져야 천국에 들어갈 수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들은

모두 거짓인 것일까?"

 

[김성봉 목사 답변]

 

신앙적 체험이 성경의 기록을 넘어서 충돌할 때 그것은 온 교회가 공적으로 고백한 역사적 신앙고백이나 교리보다 선행될 수 없다”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참된 체험이라고 할 때, 그것을 경험하는 자는 교회 질서를 존중하고, 성경의 계시정신을 넘어서지 않으며, 공적으로 고백된 교리의 내용을 모두 존중해 스스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전체 정독하기: https://is.gd/eeKo9i

펌출처: https://is.gd/vv0FJ2   

 

개신교의 금지 용어인 <성직자와 평신도>는 천주교의 <사제와 평신도> 라는 종교적 신분 차별에서 왔습니다.

 : http://blog.daum.net/1137/1106     

작성일 : 08-12-14 11:06

  
기독교인의 십일조 폐지 운동

 

글쓴이 : 사기의굿판
조회 : 1,546

 

[십일조 폐지 운동과 보이지 않는 협박]

오늘날 우리가 십일조 폐지 운동을 하는 것은 교회를 붕괴 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참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또한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며 신약이 세워진 이후에는 폐지가 된 것이다. 누구든지 율법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끊어지게 되는 것이며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심판날에 율법으로 심판을 받는 것임으로 우리는 더 많은 교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십일조(율법) 폐지 운동을 하는 것일 뿐, 교회의 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십일조 폐지운동이 아고라를 통해서 시작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누구인지 모르지만 협박성 비슷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교회도 아닌 곳에서 십일조 폐지를 거론하지 말라고 강력히 항의 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 한다.

첫째) 어느 시대건 종교개혁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 했다면 십일조 폐지운동을 시작도 안했을 것이며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을 것이다. 예전에도 누군가 우리에게 전화 살해 협박을 일삼았으며 심지어 청부 살인 청탁을 하여 우리를 죽이려 했으나 우리는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았다.

 

만약 우리의 신변에 변고가 생긴다면, 몇몇 교단과 용의자들의 이름이 해당 경찰서로 전송이 될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임으로 죽음을 두려워 한다면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수 없는 것이다. 하나가 죽으면 제2, 제3의 선지자들이 등장하여 종교 개혁을 하는 것임을 모든 각인은 명심하길 바란다.

둘째) 십일조 폐지 운동을 교회가 아닌 무신론 자들이 추진한다며 불쾌감을 표시 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무신론자들 이였다면 왜? 십일조 폐지운동을 하겠으며 성경을 통하여 십일조가 폐지된 사실을 증명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과유불급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무엇이든지 과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70가지가 넘는 헌금 가운데 하나인 십일조를 폐지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가 재정난으로 붕괴가 될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니, 저들의 탐욕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며 예수님께서 폐지 하셨음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정작 교회에 헌금의 종류가 십일조 한 가지 일찌라도 그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폐지해야 마땅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의견있는 목사들은 성경으로 반론해 보라!!

셋째) 우리가 십일조 폐지운동을 교회가 아닌 외부로 이동한 것은 오늘날 교회들은 스스로 자정할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목사들 범죄는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탐욕에 물든 병자들은 그것은 일부 목회자들의 문제일 뿐, 한국 교회는 깨끗하다며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고만 한다.

 

오죽하면, 매독 걸린 목사를 존경하고 간음과 성폭행을 일삼은 목사들이 교회에서 활개를 치고 있겠는가? 그런데도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 못하고 그들의 죄악을 방관하고 있다. 적은 누룩이 온 떡덩이에 번진다는 경의 말씀처럼 저들의 악행을 방관한다면 이미 한국 교회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것이다.


목사들아!

 

당신들은 십일조 받아 먹을줄만 알았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목사질을 하는가?

 

그러고도 존경을 받기를 바라는가?

 

당신들이 저런 목사들을 탄핵하기 위하여 촛불을 들고 시청앞에 모인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가?

 

교회들의 악행을 근절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 적이 있는가?

 

십일조와 헌금 전액을 가난한 성도나 이웃을 위하여 사용하자며 대대적인 선전을 한적이 있는가?

 

그 잘난 표창장이나 훈장 받은거 선전할 줄만 알았지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한번이라도 알린 적이 있는가?

한국의 모든 교인들이여!!!

 

오늘부터 촛불을 들라!!! 

 

매독 걸린 목사나 간음하고 성폭행한 목사 그리고 공금횡령과 구타한 목사들을 교회에서 내치라!!!

 

이것이 마지막 종교 개혁의 시작임을 명심하자!!!  

 

펌출처: https://is.gd/fEVyh1

[제1부]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_CeNB1Z8neI





[제2부]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Eg_iEDKTG84



   "한국 교회만 걷는 '십일조'를 없애야 한다"   <- 한글 제목을 클릭하세요!!


 

[전도자 메시지]

개신교 기독교회는 이방종교인 로마 가톨릭 과거 전통을 철저히 경계하고 거부함과 동시에, 초대 기독교회의 연보(기부금) 모범 사례를 쫒아서, 성경 말씀인 고린도전서 16:1~2과 고린도 후서 9:7 말씀에 근거하여 각자 형편대로 연보하면 가장 성경적인 연보가 되는 것입니다. 회중교회 앞에 각자 기부금을 내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가정 경제가 어려우면 연보를 안해도 되고, 가정 경제가 부요하면 자발적으로 많이 하면 되며, 연보자 비공개를 성경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아진 연보의 사용처는 반드시 교회 이름(목사 이름 제외)으로만 고아-과부-나그네를 최우선 하여 사용하고, 도저히 경제 활동이 불가능한 사역자로 제한하여 최소 경비의 도움을 베풀면 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목사 부인에게 '사모' 라는 비성경적인 거짓 직분을 만들어 호칭하게 한다든지..여목사 남편을 중국 고단수 무술의 스승을 지칭하는 '사부' 라는 비성경적인 거짓 직분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기독교단의 비성경적인 교회 전통에 대한 회개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대접의 겉만 깨끗이 하려는 성경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목사는 결단코 성직자가 아닙니다.


사도(모두 사망)-선지자-전도자-장로-집사-목사-교사는 거룩함을 입고, 오직 예수와 회개 천국을 선포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 용어는 로마 가톨릭에서 사제 신분의 계급화로 만든 비성경적 용어임을 확실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알아야 하며, 찬양대를 제외한 목사-장로 가운(한기총 제정)은 모두 벗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 재정은 투명하게 시행하고, 상세하게 공개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목사를 직업으로 삼아서 신학교를 세운다거나 신학교에 가는 일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구약시대에만 헌금-제사-예물-성전세가 있었음을 기억하십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자신의 몸으로 단번에 대속의 제사를 드리신 이후에는 신약시대 산예배 제사는 영과 진리의 예배입니다. 헌금-제사-예물-성전세는 없어졌으니 연보로 구제하면 됩니다.


미국 오순절 계통의 침례교단 극히 일부 교회와 개신교 한국 교단 전부 그리고 전세계 한인교회가 십일조라는 것을 합니다. 결국,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모두 십일조 합니다. 성경이 텍스트인 것을 거듭 강조합니다. 설교하는 사람과 전도하는 사람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직업을 가지고 설교하고 전도 사역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설교와 전도를 직업 삼아서 생계를 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업을 가지고 사회 경제 활동하는 것이 자기 직업입니다. 장로-집사-목사-교사의 일 자체가 직업이 되지 못합니다. 예슈아께서 맡기신 일을 돈으로 보상받으면 천국가서 무엇으로 칭찬과 상급이 있겠습니까? 12사도나 500여 제자들이 돈 보고 예수 따라 다녔는지 생각해 봅시다.

내 직업을 가지고 교회에서 무보수로 설교하고 세상에 나아가 전도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이쯤되어도 목사가 직업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장로-집사가 자기 직업 가지면서 교회 일을 하는 것처럼, 목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이리되었으니 회개와 개혁을 해서 초대 기독교회와 같이 되기를 바라는 충정으로 전하는 것이니, 귀있는 자는 듣고 개교회별로 실천하면 될 것입니다.


저는 개신교 전도자 이면서, 동시에 초대교회(초교파) 신앙관을 지향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쫒아가는 9개 개신교단은 즉시  WCC와 KNCC를 탈퇴하십시오! 또, WCC와 KNCC 교단에 매여 있는 장로-목사는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교단을 속히 떠나십시오! 나중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WCC 사상을 묵인 또는 수용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형제교회는 초대교회를 본받아 힘쓰고 애쓰는 이웃교회 입니다.


개신교 기독교회 안에는 비WCC교단, 비KNCC교단이 훨씬 더 많습니다. 오래 전 어느날, 안양을 지나는 전철 안에서 종교다원주의의 심각성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안내문을 나누어 준 사람은 개신교 전도자 입니다. 예수 외에도, 세상 종교의 개별 신앙으로 천국갈 수있다고 선동하는 목사-장로가 개신교 기독교회 내에 있는 것은 비극입니다.


- WCC 홈피 현존 자료(역겨운 WCC): http://blog.naver.com/up0124/220944204289

 

- 형제교회(노량진교회): http://noryangjin.or.kr/home/bbs/page.php?hid=link_local

 

- 모임뉴스: http://www.moimnews.or.kr/


 

- 개신교 교단 약어표(WCC 9개교단 포함): http://kcm.kr/dic_view.php?nid=41517

 

 

 WCC, KNCC 교단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측)
한국 기독교 장로회(기장측)
기독교 대한 감리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한국정교회대교구
기독교한국루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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