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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성부 성자 성령 교리를 믿는 목사 설교 들으면 구원받는가? 예수는 3신이 아니라, 영존하신 아버지 1신이다! 2024.05.15
- [한국교회]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 삼위일체는 거짓! Jesus is Yehowah God! The Trinity is a lie! 2024.05.15
- [한국교회]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오역과 오해!" (바울이 비밀기도를 통역하라고 했을까?) 2024.05.12
- [한국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목자. 주의 종. 성직자이고, 목사 아닌 것들은 평신도인가? 2024.05.11
- [한국교회]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말씀 사역이 아님!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 2024.05.09 2
- [한국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주일성수& 십일조해서 구원받는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인도자 목사된다?) 2024.05.05
- [한국교회]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소득의 십일조, 성전 봉헌, 교회 선교& 전도, 헌신, 충성, 봉사 등은 "사람의 일"이다!) 2024.05.04
- [한국교회] "무당 목사를 따르며 열광하는 교인들" (인간사를 만날 때, 방언기도 또는 예언기도의 미혹을 받지 말라!) 2024.05.03
[한국교회] 성부 성자 성령 교리를 믿는 목사 설교 들으면 구원받는가? 예수는 3신이 아니라, 영존하신 아버지 1신이다!
2024. 5. 15. 16:09
[한국교회]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 삼위일체는 거짓! Jesus is Yehowah God! The Trinity is a lie!
2024. 5. 15. 10:2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The Gospel (Это Евангелие)
* 원제목1: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삼위일체는 거짓말이다!)
* 원제목2: Jesus is Yehowah God! (The Trinity is a lie!)
♤13분 메시지, https://buly.kr/Chmffvl
☞ 원출처 URL: https://buly.kr/2qWEjqi
[설교자 View]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다윗의 혈통 가운데 한 처녀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그 아들" 되어 사람 되셨습니다. 그가 곧 나사렛 예수 입니다. 예수께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 하심으로, 부활의 능력으로 그가 곧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확실히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로마서 1:2-4]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Yehowah God Himself became “The Son of God” through the body of a virgin in the lineage of David, namely become a man, in order to save us from our sin and death. He is Jesus of Nazareth. By overcoming death and resurrecting, with the power of resurrection, Jesus clearly proved that He is Yehowah God. [Romans 1:1-4] "1 Paul, a servant of Jesus Christ, called to be an apostle, separated unto the gospel of God, 2 (Which he had promised afore by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Concerning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which was made of the seed of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4 And declared to be the Son of God with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by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 Jesus is Yehowah God! (The Trinity is a lie!): https://buly.kr/AEy3wF6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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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오역과 오해!" (바울이 비밀기도를 통역하라고 했을까?)
2024. 5. 12. 20:2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에스라' 전도자 / 살렘 에스라 성서원
* 원제목: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오역과 오해!
* 부제목: 바울이 비밀기도를 통역하라고 했을까?
♤21분 메시지, https://buly.kr/FAbG8z8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1n1fUk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다음 카페를 운영하시는 '에스라' 전도자께서, 성령으로 충만한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인,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오역과 오해!"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이 비밀기도를 통역하라고 했을까요? 지금까지 방언 문제로 이렇게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은, 다음의 세 구절을 오역(誤譯)하고 오해(誤解)하고 오도(誤導)함으로써 비롯되었습니다. 단지, 세 구절을 오역하고 오해함으로써 빚어진 비극은 실로 엄청난 것입니다. 번역(飜譯)이 잘못된 것을 가지고 아무리 해석(解釋)을 바르게 해 보려고 해도, 번역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지 않으면 허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 연구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단계는 번역 비평(飜譯批評)입니다. 무슨 문제가 났을 때는 먼저 원문(原文)을 찾아서 번역(飜譯)이 바르게 된 말씀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러면, 이 구절들을 정확하게 번역부터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보는 개역성경에는 다음과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1. 첫 번째 오해(誤解)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 말씀! "방언(glosse / 단수)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이렇게 번역을 해 놓으면 언제 누가 몇 번을 보더라도 다음과같이 오해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실제로 사람들은 다음과같이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신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방언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게 됩니다. 두째, 방언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고 알아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오해하게 됩니다. 셋째, 방언은 그 사람의 영(靈)이 비밀(秘密)을 기도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 본문을 이렇게 번역하는 것은 심각한 오역(誤譯)이고, 오해입니다. 저는 원어(헬라어)를 살펴서 아래와 같이 번역을 다시 해 봤습니다. 여러분 중에 헬라어 문법을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누구든지 제 번역과 기존의 번역을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기만하면, 우리가 가진 성경이
번역(飜譯)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금방 아시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을 오역과 오해가 없도록 재번역한 것을 읽어 보겠습니다. "방언(glosse / 단수)을 말하는 자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다." 첫째, 방언으로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두째,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셋째, 방언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하니, 아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방언(glosse / 단수)은 아무도 알아듣을 수 없고, 통역도 되지 않았던 고린도 교회의 어떤 방언(glosse / 단수)을 말합니다. 이상한 소리(방언)로 사람에게는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한다고 이 사람들이 주장하지만, 결국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류의 방언기도는 교회에 아무런 덕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언이나 비밀기도(秘密祈禱)는 교회 안에서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교회는 잘못된
번역(飜譯)을 가지고 해석(解釋)을 잘못하고, 지도(指導)를 잘못하여, “방언기도는 사람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 해서도 안 되며, 통역(通譯)을 할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오도(誤導)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의 비밀기도(秘密祈禱)를 통역(通譯) 하라고 해서도 안됩니다. 바울이나 그 누구라도 무슨 권리로 "그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비밀기도(秘密祈禱)"를 공중 앞에서 통역하여, 만인 앞에 공개하라고 명령할 권리가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바울은 아주 단호하게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방언을 통역하여 모든 사람이 알아듣게 하라고 다그치고 있습니다. 바울이 앞에서는 비밀기도를 인정해 놓고, 통역하라는 말을 했단 말입니까? 누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방언으로 비밀기도(秘密祈禱)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든지 아니면, 남의 비밀 기도를 통역하라고 다그치고 있는 바울이 잘못된 것이 틀림이 없을 겁니다. 만약 바울에게 잘못된 것이
없다면, 고린도 교회가 잘못한 것이 틀림없지 않겠습니까? 즉,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기도를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통역을 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게 해서 듣는 자들이 다 ‘아멘!’하게 하라”라는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오역(誤譯)이 오해(誤解)을 낳고, 오해(誤解)가 오도(誤導)를 낳고, 오도(誤導)는 오류(誤謬)를 낳고, 오류(誤謬)가 오순절(五旬節) 신비은사주의를 낳고, 오순절 신비은사주의가 거짓 방언(方言)을 낳아서, 그 거짓 방언을 통하여 귀신(鬼神)들이 교회에 들어오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통역하라고 한 것이 사실이라면, 방언으로 하는 비밀기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바울이 한 말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바울이 방언에 대하여, “방언은 사람의 영(靈)이 하나님께 비밀(秘密)을 말하는 것이라”고 정의(定義)를 내린 말씀이었다면, 그 비밀 기도(祈禱)를 통역(通譯)하라는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바울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어떤 사람의 비밀기도(秘密祈禱)를
공중(公衆)앞에서 통역(通譯)하여 교회 온 회중들이 알아듣게 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이든, 다른 사람이든, 그런 무례(無禮)한 요구(要求)나 명령(命令)을 할 수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비밀(秘密)을 말하는 사람을 보고 통역(通譯) 하라고 지시(指示)나 명령(命令)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의 진의(眞意)는 "방언으로 비밀기도(秘密祈禱)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방언으로 기도를 했으면 반드시 공중 앞에서 통역(通譯)을 하여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고, “아멘!”하게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기존의 번역문을 보면, “방언을 마치 그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기도하는 것"처럼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살펴본 바로는, 이 구절의 번역이 바르게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구절의 본래적인 의미는 “방언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하니,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문장으로서,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이 문제를 더 명확하게 하려면 좀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첫째,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기도를
그 사람의 영(靈)이 하나님께 비밀기도(秘密祈禱)를 하는 것이라고 인정(認定)해 놓고, 뒤에서는 이를 온 교회 회중 앞에서 통역(通譯) 하라고 한 것인가?입니다. 두째,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기도를 그 사람의 영(靈)이 하나님께 비밀기도(秘密祈禱) 하는 것을 인정(認定)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향하여 통역(通譯) 하라고 명령을 했는가?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전자를 믿고 있는 것이고, 저는 후자를 따라 번역을 한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앞뒤 문맥을 따라 바르게 읽어서 그 본래적인 의미를 명확하게 하여, 사람들이 바르게 이해하게 하는 일이 성경교사가 할 일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방언으로 기도하는 비밀기도(秘密祈禱)를 인정하면서, 그 비밀기도(秘密祈禱)를 공중(公衆) 앞에서 통역(通譯) 하라고 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쉽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가 걸려 있는 성경의 문맥을 다룰 때 앞뒤 문맥을
따라 기록자의 의도를 무시하고 한 구절만 보면, 의미를 바르게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선후(先後)와 본말(本末)을 정확하게 살펴서, 말하는 사람의 의도(意圖)나 글을 쓴 사람의 본래적인 목적을 확실하게 읽어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2. 두 번째 오해(誤解)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 말씀! "내가 만일(if) 방언(glosse / 단수)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이 본문을 오해(誤解)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바울은 자기 마음에는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그의 영으로 하나님께 방언기도를 해 왔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바울처럼 자신의 영(靈)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비밀을 자기의 영(靈)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으로 믿고 그렇게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뜻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지금까지 그렇게 기도(祈禱)해 왔다는 것이 아니라, 가정법(假定法)을 써서, 만일(if) 자기가 그렇게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면(현재형)! “나의 영이 기도한다고 하지만, 내 마음에는 아무런 열매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역시 그런 기도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도 역시 오역(誤譯)이 오해(誤解)를 낳았고, 오해(誤解)가 오도(誤導)를 낳았고, 오도(誤導)가 오류(誤謬)를 낳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방언(glosse / 단수)도 역시,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혼자 떠들어대는 방언 즉, 통역도 되지 않았던 고린도 교회의 어떤 방언(glosse / 단수)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의 방언을 단 한마디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십시오! 바울은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소리로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는 사람들의 행위(行爲)를 두고 참으로 어이없어 하면서, 그런 기도(祈禱)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방언으로 기도를 하려거든, 반드시 통역(通譯)도 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알아듣고 "아멘!"하게 하라고 지시(指示)하고 있습니다. 또, 통역(通譯)이 없으면 아예 교회 안에서는 그러한 기도(祈禱)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을
제가 재번역해 보았습니다. "내가 만일(if) 방언(glosse / 단수)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한다고 하지만,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문맥을 따라서 다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바울이 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본다면,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대로 바울의 말씀을 따라서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바울이 방언(方言)으로 기도하는 것을 그 사람의 영(靈)이 하나님께 비밀(秘密)을 기도(祈禱)한 것을 바울이 인정(認定)했을까?입니다. 두째, 그런데 바울은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秘密) 기도한 것을, 반드시 통역(通譯)을 해서 모든 사람이 알아듣게 하라고 했을까?입니다. 셋째, 그래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 기도를 한 다음에, 모든 성도들 앞에서 그 비밀 기도를 통역하여 알아듣게 했을까?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초등학생만 되어도 다 알 수 있는 일반상식이 됩니다. 여러분도 번역이나 해석이 확실히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인식하셨을 것입니다. 만약 꼭 그렇게 통역해야 할 것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다 알아듣는 고린도 언어로 기도하면 될 것을, 괜히 번거롭게 방언하고 통역하고 또 방언하고 통역하는 식으로 하라 했단 말입니까? 따라서 바울 사도의 진정한 의도는, 비밀기도나 방언기도 따위는 교회 안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말했다고 봐야 합니다. 비밀로 해야 할 기도라면, 굳이 교회에 와서 이상한 소리로 떠들 것이 아니라, 골방에서 하든지 작은 소리로 하면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이상한 소리로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회중을 조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언제나 문제의 출발(出發)은, 오역(誤譯)에서 출발하여 오해(誤解)와 오도(誤導)와 오류(誤謬)를 낳게 된 것입니다. 3. 세 번째 오해(誤解)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8절 말씀!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glossais / 복수)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말씀의 본래 뜻은 바울 자신이 방언기도를 일반 성도들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구분이 없이 오역(誤譯)을 했지만, 헬라어를 보면 방언(glosse / 단수)이 아니라, 방언들(glossais 복수)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기록을 보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고 있었던 방언(glosse / 단수)은 단수(單數)로 기록하고 있고, 바울 자신이 여러 나라 외국어를 표현할 때에는 외국어들(glossais / 복수)로 구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울이 한 말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방언(glosse / 단수)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외국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음에 대해 한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바울이 한 이 말을 사람들이 오해(誤解)했던 것입니다. 이 말을 잘못 읽으면, 바울이 방언기도(方言祈禱)를 더 많이 했다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된 단어는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바울이 한 말은, 자신이 방언기도(方言祈禱)를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 나라들의 언어 즉 여러 외국어(glossais / 복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바울은 실제로 여러 나라 언어를 구사했습니다. 자신이 자라났던 길리기아 방언과, 자신의 모국어였던 히브리어, 또 아람어이고, 헬라어는 기본이었고, 라틴어까지 두루 섭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도들보다는 더 넓은 땅으로 다니면서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유대인들도 대부분 어학 실력이 뛰어납니다. 유대인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기본적으로 5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그런 관점을 가지고 외국어에 능통하도록 자녀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헛소리 기도를 하루에 두 시간씩. 네 시간씩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처럼. 유대인들처럼. 5개 국어 이상을 구사할 수 있도록 외국어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제가 고린도전서 14장 18절을 재번역해 봤습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외국어들(glossais / 복수)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끝으로,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영으로 비밀을 말한답시고 방언기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두째, 바울은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바울이 더 많이 했던 방언은 완전한 외국 언어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기독교는 이 세 가지를 바르게 읽지 못해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헛소리 기도(祈禱)를 시킨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방언을 강조하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쓴 소리로 들리겠지만,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자신은 거짓 방언이라도 계속 하겠다고 한다면 제발 혼자 하시고, 분별력 없는 성도(聖徒)들에게 강요하는 어리석고 악(惡)한 짓을 그만 두시기를 바랍니다. 오역(誤譯)이 오해(誤解)를 낳고, 오해(誤解)가 오도(誤導)를 낳고, 오도(誤導)가 오류(誤謬)를 낳고, 오류(誤謬)가 오순절(五旬節)신비주의를 낳고, 오순절(五旬節)신비주의가 거짓 방언을 낳았으니, 오역(誤譯)으로부터 거짓 방언까지 오대(五代)나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저의 메시지를 다시
청취하거나 정독을 부탁합니다. 그래도 나는 방언이 내게 유익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방언기도를 하겠다는 분들이라면, 계속해서 방언기도를 하면 됩니다. 누가 그 분을 말릴 수 있겠습니까? 01. 바울이 무슨 말을 했든지 말든지! 02. 성경에서 뭐라고 했든지 말든지! 03. 번역이 잘못되었든지 말든지! 04. 교회에 덕이 되든지 말든지! 05. 남들이 미쳤다고 하든지 말든지! 06. 자신이 알아듣든지 말든지! 07. 곁에 통역이 있든지 말든지! 08. 다른 사람들의 기도에 방해가 되든지 말든지! 09. 방언 때문에 귀신들이 교회에 들어오게 되든지 말든지! 010, 귀신들이 방언으로 사람을 속이든지 말든지! 등등.. 방언이 좋아서 방언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말릴 수가 없습니다. 2천년 전의 그 옛날 고린도 교회가 꼭 그랬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명심(銘心)해야 합니다. 아직도 바울이, 방언기도를 그 사람의 영(靈)이 하나님께 비밀(秘密)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의지하여 성경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외국어를 방언들이라고 기록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울이 외국어를 외국어라고 말하지 않고 방언들이라고 했고, 우리말 성경에서도 외국어라고 하지 않고 방언이라고 기록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스라엘이 한 나라이고,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등의 나라들이 독립된 한 나라였다면, 바울이 5개국어 구사하는 것을 두고 방언이라 하지 않고, 당연히 외국어를 더 많이 구사함으로 감사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독립국이 아니라, 단 한 나라! 즉, 로마가 천하 통일을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공인된 언어로서 라틴어와 헬라어를 제외하고는, 다 "방언"이라고 했습니다. 즉 어떤 외국어라고 하지 않고, 어떤 지방의 언어 혹은 어떤 종족이 쓰는 방언이라는 식으로 인식이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혹시라도, 댓글이나 반론을 쓰실 분들은 자기 방언 체험같은 것을 가지고 말하지 말고, 제가 성경을 재번역하고 해석한 내용을 가지고 반론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도행전과 고린도 전후서를 읽어서
이해한 바로는, 교회에서는 물론, 개인적으로 집이라고 하더라도 방언기도라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소리를, 자신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방언은 완전히 퇴치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검증해 본 바로는, 방언 통역을 한다는 사람들이 몇 사람 있지만, 전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말하는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고 확증할 수 있는 검증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거짓 방언이거나 악령의 방언이라는 것을 밝혀 내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노력만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방언을 성령의 은사라고 확증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분 중에, 어떤 사람의 방언을 확실히 성령의 은사라고 확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저도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방언들이 악령의 방언이라는 것을 밝혀냈지만, 어떤 사람의 방언도 성령의 은사라고 확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거짓 방언과 거짓 통역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단 한분이라도 구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이 내용을 온 세상 사이트. 여러 블로그. 많은 가페에 퍼뜨려서, 사람들의 분별력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평안주시기를 빕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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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목자. 주의 종. 성직자이고, 목사 아닌 것들은 평신도인가?
2024. 5. 11. 10:47
"오디오 정정: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10명인데 -)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20명인데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목자. 주의 종. 성직자이고,
* 원제목2: 목사 아닌 것들은 평신도인가?
♤14분 메시지, https://buly.kr/7x4BYj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글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목사(牧師)"를 찾아봤습니다. "목사는 예배를 인도하며 신도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개신교 성직자"로 나옵니다. 또, 나무위키 자료에는 다음과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개신교에서 예배를 이끌거나 교회를 관리하는 직책을 일컫는 말이다. 후술하겠지만, 일단 법적으로는 직업이 아니다. 양치기의 한자어인 "목자"(牧者)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목사의 직임에는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사회자와 기독교 교리를 신자 또는 비신자에게 가르치는 교사, 또한 교회 운영의 감독관 등의 성격이 모두 들어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으로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사명을 받은 직분이나 그런 직책이 신약 성경에 나오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나온다고 하는 분은 철저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은 그나마 옳고 그름을 분별해볼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둔 것이며, 스스로 신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해서 목사가 된 사람 본인이 얼마나 황당한
거짓교사인줄 모르고 지껄여대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그 분은 성경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 자료에 나오는 "사제와 신부"에 대하여는 다음과같이 소개했습니다. "사제(司祭, 영어: priest) 또는 신부(神父)는 기독교 공교회주의 교파인 가톨릭교회, 성공회, 정교회 등의 성직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면, 교황은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는지 위키백과 자료로 소개하겠습니다. "교황(敎皇, 라틴어: papa, 그리스어: πάπας, 영어: pope)은 로마의 주교이자, 가톨릭 전체의 영적 지도자이며, 바티칸 시국의 국가 원수이다." 이전 메시지에서, 교황은 "최고 목자"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대부분의 목사는 "사자 돌림(의사,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회계사, 건축사, 관세사 등등 무슨 사라는 전문직 고소득 집단)" 직업 목사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반면, 일부 목사는 원어를 언급하면서 "목자"를 고수하고 있는데, 저와 여러분을 성도로 삼아 주신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저는 주저함없이 전파하고 있습니다. 목자장은 현저한 우리말 오역으로 간주해 버립니다. "목사들"을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목자들"이니까, 당연지사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아니겠습니까? 목자들이 아닌 것들은 장로. 집사. 성도인 것이고, 가톨릭의 "성직자와 평신도" 또는 "사제와 신자"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2천년 전의 "사도(신약의 그리스어로 '아포스톨로스'이며, 영어로는 Apostle이다. 파견된 자라는 뜻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로부터 직접 파견된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가 지금도 있습니까? 아니면, 사도를 목사나 목자로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약 성경이 완성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도"라는 극소수의 사람에게 그런 직임을 주어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장 1절 2절 3절 말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쫒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에베소서 3장 8절 9절 말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로 부름을 받아 사역을 감당한 바울은 성도 중에 한 명이었습니까? 아니면, 목사나 목자로 불리우는 성직자였습니까? 각자 답변을 하시고 한치의 흔들림도 없기를 빕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3차전도 여행 때에 성령의 조명을 받아 고린도 가정교회에 보낸 복음 편지이며, 에베소서는 바울이 로마 1차 감금시에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에베소 근방의 교회들에게 회람식 편지 메시지로 보낸 것입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자신을 사도로 밝히고,
에베소 지역의 보편교회들에게는 바울 자신을 성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현대교회로 말하자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수 있도록 참예수 복음만을 고집하며 전파하는 전도자. 사역자. 교사가 있는데, 그가 장로든. 집사든. 성도든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선하신 목자"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영멸(창세기 2:17의 "정녕 죽으리라"의 영원한 사망, 세상끝날 지옥불로 태움받아 소멸당하는 것)을 당하지 않고 "진리의 복음"을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믿는 자(요한복음 6:58의 "영원히 살리라"대로 영생을 얻을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부흥사"가 초청받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다음과같이 치켜 세웁니다. "성도 여러분의 담임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 영적 아버지, 주의 사자. 하나님의 사자, 주의 종이니 가장 좋은 것으로 대접하며 받들어 섬겨야 한다. 목사 말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하고 벼락 맞을 일이 생겨나고, 목회자의 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얻어 먹을 일이 생겨난다.
주의 종님께 최상의 것으로 잘 대접하면, 성도의 가정에 열왕기상 17장 16절에 나오는 통의 가루가 떨어지는 법이 없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기적의 복을 받는다." 구약 성경의 성구 의미가 이 정도로 저급한 수준의 내용인 것이며, 신약 성경에 이런 류의 내용이 단 한가지라도 나오기는 합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불행하게도 이런 과대망상 종교인 광신자의 말을 성경처럼 믿어 버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모태신앙(가톨릭, 개신교: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세례받고 신앙생활하는 것)을 앞세우거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속아 개신교에 붙잡혀서 일생 종살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여러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의 조직과 새빨간 거짓말 교리들로 세뇌를 당한 종교인들도 대동소이합니다. 한국은 종교공화국이며, 중독성이 가장 강력한 마약과 같은 종교 광신자들로 넘쳐납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자가 20명인데 정말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들을 잘도 믿고 따릅니다.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자가 50명이나 되는데 이게 진짜 재림예수인가 보다!하면서
죽인지 밥인지도 모른채 죽기살기로 맹신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70%가 삼위일체라는 3신을 믿고 있고, 개신교의 30%가 양태론이라는 3신을 믿고 있으니 정말이지 미치고 펄쩍 뛸 일입니다. 내가 보혜사 성령이라는 자가 10명씩이나 있어도 제각각 사람신을 선택하여 믿어 버립니다. 내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람이 아직까지는 딱 한사람 있습니다. 물론, 따르는 무리들은 매우 많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모라고 하는데요. 사람의 씨로 나지 않고 성령의 씨로 난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마리아라고 하는 여자의 몸을 빌려 잉태하셨고, 출생하셨으며, 성장하셨고, 30세가 된 때부터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영과 말씀이 본체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고 동일하신 성령이십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물. 피.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세 분이 합쳐서 한 분이 되신 게 아니라, 물. 피. 성령이 합쳐서
한 분이 되신게 아니라, 구약에는 아버지신! 중간기에는 아들신! 신약에는 성령신이 계신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에 나오는 성구때문에,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화가 존재하고 있고, 성탄절이라는 가짜 절기를 전세계에 보급한 중세 가톨릭이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 마리아라고 하는 여자의 몸을 빌려 잉태하셨고, 출생하셨으며, 성장하셨고, 30세가 된 때부터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는 일을 하셨는데, 이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여호와)이 그 분(예수)이고, 그 분(예수)이 그 분(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한국 가톨릭이 "아기 예수"에 필이 꽂혔다면,
한국 개신교는 "아들 예수"에 필이 꽂혀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시점부터는 "영존하신 아버지"에 필이 꽂히시길 기원합니다. 이사야 9장 6절은 영존하신 아버지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스스로 임재하여 육으로 나타나신 것인데, 당연지사 사람의 생모의 뱃속에서 잉태되어 자라나는 것처럼, 전능하신 창조주시라도 "한 아기"로 잉태하여 성장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태어나면 반드시 아들로 자라나는 것이기 때문에 "한 아들"이 되신 것인데, 바로 이 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계시하고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분이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33년 동안만 자신이 직접 육을 입고 오셔서 직접 자신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진리)을 가르치신 분이지, 부활 승천이후에는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계십니다. 33년 계실 때에도 그 어깨에 정사(다스리는 일)를 매신 분! 그 이름이 기묘자(초월적이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분! 모사(일을 꿰함)이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로 계셨습니다. 이를 확실하게 믿으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에서는 "아기 예수"를 강조하고, 개신교에서는 "아들 예수"를 강조하며,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는 20명의 하나님. 50명의 재림예수. 1명의 어머니 하나님. 1명의 예수의 어머니, 10명이 성령을 주장하고 있으니, 제 정신들이 아닌 자들이 99.9999%입니다. 어느 분의 글 메시지를 보니까, 요즘! 극히 일부 목사들이 성경 한줄 읽은 다음에 정치 과학 경제 등을 총망라한 모든 이슈를 가지고 속된 말로 "주둥이 이빨까기(거짓말과 헛소리를 많이 함)"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속에 감추어진 맛나를 예수 몸에 연결된 지체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라, 세상 학박사들이나 따지는 이야기를
성경처럼 위장하여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우리 가문에는 목사가 몇 명이고, 장로가 몇 명이며, 집사가 몇 명이라는 팔불출같은! 목사. 장로. 집사 자랑은 다 때려치우시기 바랍니다. 그게 부활 영생 천국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남녀노소 누구라도 성경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영생을 얻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세상 종교들의 교리입니다. 성경은 세상끝날에 악인들을 부활시켜 지옥불 심판으로 쓸어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노아시대 물심판때 쓸어버리고 끝내버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창조주께서는 인간들의 뜻이나 의견은 0.0001%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노아 후손들을 번성시키셔서 오늘날의 지금이라고 하는 여러 세대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창조주 예수님에 대하여 피조물된 저희는 단한가지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고, 도무지 분별할 수 없는 것들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나 교리 목사들이 1시간은 기본이고 두 세시간씩 떠들어대니 예수 성령께서 모두다 설교자에게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이겠습니까? 넌센스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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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말씀 사역이 아님!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
2024. 5. 9. 10:2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뭣고 김상보 / 말씀이 있는 동산
* 원제목1: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닙니다!
* 원제목2: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24분 메시지, https://buly.kr/9XIzclX
☞ 원출처 URL: https://buly.kr/FsGGoX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말씀이 있는 동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뭣고 김상보' 전도자의 글 메시지 몇 편을 편집하여 AI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불행하게도, 저의 주장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는 절대로 말씀 사역이 아니다"라는 저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궤변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교인들이 지나간 수 천년동안,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복음이 전해져 왔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인들이든, 거듭났다고 하는 교인들이든, 각 개인들은 성경 말씀에 대한 교리와, 설교로 불리우는 사람의 가르침으로 복음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해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의 특성 중에 하나는, 자신은 복음을 깨달아도 그것을 남에게 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간증들도, 교리를 포함하여 사람의 설교 가르침이 어떤 계기가 되긴 했지만,
스스로 수많은 시간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복음을 깨달았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말이겠지만, 복음을 알지 못하는 초신자 경우에 "교리와 설교"가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복음으로 거듭난 교인들에게는 도움이 아니라, 그 반대로 크나큰 치명적인 "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현대교회가 이렇게 타락하게 된 이유는 전적으로 "교리와 설교"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저의 주장은 "교리와 설교"에 기반한 21세기 한국교회들에게는 날벼락같은 소리로 들릴 것이며, 아마 대부분의 기성 교인과 목사들이 억지 궤변이라고 하면서 무시하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 제목 일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잘못된 구원론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현대교회의 제일 큰 문제는 배도! 3. 자신이 말씀에 맹인임을 알지 못하는 현대교회 교인들! 4. 성경은 질문의 책! 성경은 자기 성찰의 책! 5. 성경의 모순과 의문들! 6.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나 해설은 교만한 마귀의 멸망의 가르침입니다!
7.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말씀의 기근이라니, 이 무슨 날벼락일까? 8.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에서를 미워하셨나? 9. 어떤 목사의 고백: 나는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10. 성경은 소설, 즉 뇌피셜인가? 11.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인줄 모르고,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12. 나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죄인이로소이다! 13. 나의 원수는 나! 즉, 나의 자아(自我)입니다! 14. 나의 몸과 마음은 나도 아니고, 나의 것도 아닙니다! 15. 주일성수(主日聖守)는 참된 예배인가? 16. 왜 교인들중 극소수만 구원(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등등인데, 16번 메시지를 조금 언급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레미야 26장 1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여러분은 매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계신가요?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구원(영생)을 얻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할 수 있을까요? 그냥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가 아니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선포하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이 맞기는 한 것입니까? 현대 교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현대교회의 대다수가, "내가복음" 즉, 신학. 설교. 교리 등을 전하는데 열심을 내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타락했으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여 말씀의 기근을 당하고 있는 것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말씀의 기갈에 처한 세대가 되어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모스 8장 11절 12절 13절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유사이래로, 지금처럼 설교와 교리로 불리우는 목사 말이 풍부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말씀의 기근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 말씀이라고요? 성경이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니, 말씀의 기근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성경 말씀은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이 "말씀의 기근"인가요? 아니면, 성경 말씀은 이해하나,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적음이 "말씀의 기근"일까요?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은 무슨 의미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메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설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생길 수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설교는 도처에 널리고 널렸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천지 사방을 헤멜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겠죠? 그런데,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이 무엇일까요? 결국, 돌고 돌아 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요?"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말씀도 아니고, 성경 말씀에 대한 해설 즉 설교도 아닙니다. 현대의 많은 교인들이, "말씀의 기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니, 말씀의 기근에 처하고 있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갈하여 쓰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때, 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여호수아 1장 7절 8절 9절 말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많은 교인들이 사색과 묵상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이 많은 똑똑한 사람은 묵상을 하기가 지극히 어려우며, 또한 화두나 성경 비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도 지극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의 빛이 어두워지고, 심안이 가리워졌기 때문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13장 13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람의 자아는 자신이 쌓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의로는 진흙으로 진흙을 씻어낼 수 없듯이, 자신의 지식을 버릴 수 없으며, 자기 부인, 예수님 영접 즉 구원도 불가능하지만. 자신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을 때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예수님 영접). 사색과 묵상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색은 어떤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이지만, 묵상은 어떤 것에 어린아이와 같이 호기심을 가지는 그 자체로서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로,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서 다가 오셨다"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색은 "물이 순간적으로 고체로 변했을 거야" 또는, "예수님의 몸이 공기처럼 가벼워졌을꺼야"식으로 논리적인 분석을 하고 이해하려는 정신 작용입니다. 반면에, 묵상은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와 같이
논리적 분석없이, 단순히 "왜 그럴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궁금해 하는 것 그 자체 입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성경 말씀은 이와같이 묵상해야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같은 묵상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의 기독교계에서 행하고 있는 성경 QT는 사색이지, 묵상이 아닙니다. 묵상은 불교의 화두참구와 거의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에게만 적용하여 자신의 동심(호기심)을 깨우려 해야지, 남에게 적용하여 판단하고 정죄하려거나 가르치려 하면 안됩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교인들처럼, 성경 QT와 같은 사색으로 성경 말씀에서 지식과 교훈을 얻어, 하나님을 아는 교만한 마음을 구하려 하지 말고, 스님들이 화두참구 하듯이 묵상으로, 그 지식과 교훈을 주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사모하는 마음을 키우고 또 키우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설교는 설교자와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서, "성경 말씀을 스스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시간을 빼앗아, 말씀의 기근에 처하게 만듭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항상 그 말씀을
처음으로 대하는 심정으로 읽고 묵상해야 하며, 성경 말씀에 대한 어떠한 해설과 풀이도, 스릴 넘치는 영화의 스포일러같이, 설교자에게도, 설교를 듣는 사람에게도, 그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는데 방해가 되고, 말씀의 기근에 처하도록 만듭니다.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에스겔 34장 17절 18절 19절 말씀!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계시록 22장 18절 19절 말씀!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교리는 복음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하나의 상! 곧, 우상입니다. 한국교회는 교리를 진리로 알고, 또 교리가 우상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진리를 떠나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으나, 자신의 타락과 배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리가 우상이요, 바알입니다. 이러한 교리 위에 세워진 현대교회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요, 거짓 교사들입니다. 호세아 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대자연 경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그것을 알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하듯이,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려면, 오직 그것을 사모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 하나면 족합니다. 어떠한 선입견! 곧 교리도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가 되며, "삼위일체의 하나님" 같은 하나의 선입견도, 성경 말씀이 전하는 복음을 제대로 맛보는데 방해만 될 뿐이며, 선입견과 같은 교리로 더렵혀진 마음가지고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과 마태복음 18장 3절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 말씀에 대한 설교라는 교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함께 감상하면서, 자기의 느낌에 대한 해설로 옆 사람의 감상을 방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각자 감상해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란 표현도 하나의 교리로 불리우는 선입견임을 알아야 하며,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맛보는데 크나큰 장애가 될 뿐입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고자 하는 복음이 이런 선입견으로 더렵혀지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리가 복음을 가장한 우상이고 바알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이며, 교리를 복음으로 잘못 알고, 우상숭배와 바알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장 8절과 에스겔 34장 18절 19절 말씀!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성경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비유의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 장삿꾼입니다. 설교는 전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성경에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대로 묵상하여 느낌 즉, 깨달음을 얻으면 될 터인데, 왜 자꾸 허튼 이론으로 설명하여, 자신도 미혹되고 남까지 미혹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과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발 잘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그대로 놔 두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세상 책같은 소설처럼의 이해나 해석의 책이 아니라, 느낌 곧 깨달음의 책입니다. 아무도 성경 말씀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무도 자신의 느낌 그러니까, 깨달음을 남에게 전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성경 말씀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구하지 말고, 오로지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답을 구하셔야 합니다. 또, 자신의 어떤 깨달음으로 얻은 무슨 답을 남에게 전하려 해서도 안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 말씀!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선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8절 말씀!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일서 2장 27절 말씀!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거듭 말씀드리지만, 성경은 이해의 책이 아니라, 느낌의 책입니다. 누가 북극지방의 오로라에 대한 감동 즉, 화려함. 장엄함. 신비함 등을 남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사진이나 어떠한 글로도
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직접 북극지방으로 가서 오로라를 직접 감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전하는 진리 또한 이와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이해하려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이해를 남에게 전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접근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누가복음 11장 52절은 병행구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잠언 30장 5절 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설교를 성경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일생동안,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쫒아가게 됩니다. 374개 교단씩이나 되는 한국 개신교만이 유일무이한 "성경 정통"이라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한편,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도 제각각 내가 성경 정통이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진짜가 그렇게 맞냐?고 호통을 치고 싶은데, 진짜는 딱 한가지이고, 나머지는 진짜를 모방한 짝퉁 뿐인데, 개신교를 포함하여 모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가 성경과 전혀 다르게 전하는 가짜라고 말씀드립니다. 진짜 꿀에다 병아리 눈물만큼의 설탕이 들어가면 이 꿀이 진짜입니까? 아니면, 가짜 꿀입니까? 전자라고 주장하는 작자들이 가톨릭을 친정으로 둔 개신교및, 종교공화국을 만든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입니다. 목사들이 얼마나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말 설교들"을 교묘하게 뒤섞어서 잘하는지 아십니까? 장로. 집사. 성도들은 베뢰아 사람처럼 과연 그러한가?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믿는,
천치바보 호구 성도 딱갈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학박사가 교회 조직에만 속하면 3신이 1신이 되었다는 창조주도 믿어 버리고, 시대별로 하나님들이 한분씩 각각 존재했다고 해도 믿어버립니다. 전자는 삼위일체이고, 후자는 양태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토록 유황불이 이글이글 타는 지옥"과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종합선물 과자세트로 아무나 낼름 받아 먹고 맛있다고 하면서, 목사가 주는대로 다시 받아 먹고 믿어 버리는 자들이 99.9999%입니다. 내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예수 그리스도)"이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겠습니다. 거짓된 성경교사인 목사라는 자들이 개딱지 같은 소리를 해도 아멘! 할렐루야!를 해버리니, 당신의 영혼은 이미 사단의 밥이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영적 소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한국 개신교의 이단 사이비 교리가 무엇 무엇인지, 양파 껍질 벗기듯이 진열해 놓았습니다. 금방 구독자로 들어왔다가 뭐에 뒤틀렸는지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도망가지 마시고,
끝까지 같은 길을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도전해 보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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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afe.naver.com/bak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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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5. 20:08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부제목: 주일성수& 십일조해서 구원받는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인도자 목사된다?
♤8분 메시지, https://buly.kr/4bfl3G9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밴드(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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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칼로스(kalloseu)의 내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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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메시지, https://buly.kr/5q53RYl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5q53PIR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칼로스' 전도자께서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라고 하는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1세기 이방나라 한국인 현대교회의 종교생활을 신앙생활로 잘못 아는 분들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세상종교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 개신교및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들 너나할 것 없이,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겉은 깨끗했지만 속은 시체 썩는 냄새로 진동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교회 조직 건물. 주일성수. 십일조. 각종 헌금. 직분. 봉사. 온갖 예배. 많은 기도 등으로 우상숭배하는 것을 하나님의 일로 가르치고 전하며 행하는 그룹은 그 누구라도 부활. 천국. 영생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아 식구 8명이 물심판에서 건짐 받고, 소돔 고모라 유황불 심판에서 3명 건짐받은 일은 오늘 메시지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 생각하고,
종교의 율법적인 틀에 갇혀 행하는 모든 사람의 일을 버리십시오! 서론이 좀 길어진 점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교리적이고 육신적인 선교나 전도도 아니고, 성전 봉헌 같은 것도 아니며,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도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이 자원하는 헌신이나 충성 봉사 같은 것도 아닙니다. 종교적인 모든 행위도 아니고, 더더욱 직설적으로 말하면 종교 그 자체도 아닙니다. 그런 외식적이고 종교행위적인 일들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입니다. 마가복음 16장 23절 말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사단이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페트라 곧, 반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분별하는 것은 초월 안에 있지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일은 육신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일은 영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영! 즉, "토 프뉴마"는 육신! 곧, "토 사르크"의 초월이고 부활입니다. 육신은 생물학적인 육신만이 아니라, 율법의 육신이고, 미혹의 육신이며, 지식의 육신인 것입니다. 육신의 세계도 차원이 있습니다. 부연하여 말하면, 선악에 오염된 의식구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종교의 영역도 육신의 세계요,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곳입니다. 그들의 신이 육신의 신이요, 율법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증언대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보내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이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를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 알고 있지만, 그 역시 종교적이고 육신적인 사망의 프레임에 해당합니다. 초림 예수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 때문이었는데,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2장 19절에서 자신을 향해,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몸이 참성전이었기 때문에, 카이로스 안에서 온전케 된
존재는 누구든지 몸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끈기와 분량에 따라서 온전함을 향해 지어지고 다듬어져 자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키워드는 성전이고, 성전의 정의는 몸성전이 됩니다. 건물로 만든 성전은 성경이 증거하는 성전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며, 성당도 아닙니다. 돌성전에 불과하며, 장사하는 집이고, 강도의 굴혈이 있을 뿐입니다. 조직적으로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돌성전이라 함은 율법(무명)이 왕노릇하는 공간이나 장소로 보면 됩니다. 곧, 외식과 위선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누구든지 몸성전이냐? 아니면, 복마전이냐?하는 것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몸성전과 심비 안에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 즉, "파루시아"를 믿는 것이 있고, 복마전(마귀가 숨어있는 신전의 이름)과 돌비 안에서는 우상숭배와 종노릇하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누가복음 10장 후반부의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만 제대로 드러나도, 어떤 종교나 어떤 형태의 종교행위 또는 종교행사 등을 대면해도 자동 정리가 될 터인데, 그것이 혈과 육으로 된 사람(육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고, 한계라면 한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종교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겉과 속이 하나가 되는 문제이고, 내 안에서의 천지창조이며, 내 안에서의 천지창조는 내 안에서의 천지개벽! 즉, 새 하늘 새 땅(새것)이 되는 것이요, 새 노래와 새 방언을 노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신학이나 신천지같은 혹세무민의 집단이 내세우는 새 하늘 새 땅도 아닙니다. 지성소 안에서 거룩한 새사람이 되는 것이며, 새 힘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태복음 20장의 포도원 비유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품꾼에게 먼저 준 주인의 마음도 헤아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대로 무엇이 필요하거나 부족한 것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것도 빚(부담)질 일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십시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누구라도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 배달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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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Sejun Oh / 새누리교회
* 원제목: 무당 목사를 따르며 열광하는 교인들(고린도전서 14:20~25)
* 부제목: 인간사를 만날 때, 방언기도 또는 예언기도의 미혹을 받지 말라!
♤58분 메시지, https://buly.kr/AanVj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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