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 원제목2: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

 

♤9분 메시지, https://buly.kr/28rM2P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기독교 신조어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지향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과거에는 가나안 성도! 즉, 거꾸로해서 "안 나가"로 불렸습니다. SBNR은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가나안 성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서 시작하여 한국교회 안으로 그 물결이 흘러 넘쳐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 조직에 소속한 성도가 현장예배 모임에 안나가는 대신에 온라인 예배에 의존한다던지, 교회 조직 건물 소속을 아예 등져 버리고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비롯하여 성경과 다른 비진리 교리들을 찾아서 끊고 버리는 등..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쫒아가려는 성도를 말합니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SBNR 그룹이 종교 인구 중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학 교육을 받은 화이트 컬러이면서 정치적으로는 리버럴(Liberal)한 계층이 많다고 하는데, SBNR의 운동으로 점화되기 시작했으니까, 10년 안에 미국 인구의 2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부 자료 소개는 "최재천 외 - 10년 후 세상은"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한마디로, 학박사 출신의 인재가 개신교및 기독교 건물 조직. 헌금. 직분. 봉사 등을 강요하는 목사 거짓말들에 속게 되면, 바보 천치. 돌대가리가 되어 무뇌한으로 살게 되다가도, SBNR 그룹에 속하게 되면서 성경을 바르게 보고 믿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창조주를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과거 종교인을 벗어버리고 참예수 복음으로 충만하여 가나안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tlstjs0125'께서 SBNR 그룹에 대해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을 일부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SBNR에 속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같다고 믿고, 이 중에서 절반 정도는 형식을 갖춘 종교가 해롭다고 믿는다. 또, 이 그룹에 속해 있는 많은 이들이, 종교는 때로 진리를 품고 있지만 진리를 역이용하거나 왜곡한 형태로 나타나는 ‘인위적인 상자’로 보고 있다." 나는 영성적이지 종교적이지 않다!

 

라는 뜻이 됩니다. 사람들은 영성을 찾지, 종교를 찾는게 아니기 때문인데, 그들이 왜 "종교"를 거부하는지 짚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거부하는 종교란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에, SBNR 그룹의 일반적인 답변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맹목적인 신앙과 틀에 박힌 규범, 배타성과 율법주의에 찌든 종교이다. 예수나 붓다는 영성적인 존재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성적인 가르침을 종교적인 틀로 가두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되면, 영성은 약화되고, 종교성만 강화된다. 알맹이는 놓치고 껍데기만 붙드는 식이다.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신교 40년 무지몽매했던 세월을 청산하고 가나안 전도자로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 봐도, 종교인들만 양산하는 것이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교파 지도자나 그 지도자의 영향을 받은 무리들은 전혀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참으로 기이하고 놀라운 예수복음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교회가 만든 교리. 율법. 전통. 문화로 불리우는 우물 안에 갇혀 있을 수 없습니다. 느 유명 목사 지 멋대로 이끌어가는 고단수 사기꾼 약장수 수법에 넘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위가 상하고 구역질이 나서 그 곳을 뛰쳐 나오게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도원이나 부흥집회를 많이 다니면서 금식하고 나불대는 방언을 쫒으며, 방언통역이라는 것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서 입이 벌어져 닮아가고 싶은 욕구로 집착하게 되고, 종교적인 쾌감때문에 다시 찾기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도파민 호르몬 감소와 증폭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칭 기독교인들은 복음성가를 뽕짝 리듬에 음성 기교 부려가며 흥을 돋우는 목사에게 매료되어, 마치 고추가루. 후추가루. 참기름. 콩기름 발라 깨를 버무려 놓은 어떤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진 것과 같은 중독에 빠져 있다고 하겠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너도나도 씨부렁대면서 외국어 기도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기도 한줄을 여러 줄로 방언 통역했다고 하거나, 기도 여러 줄을 방언 통역 딱 한줄하면서 성령이

 

내게 지금 랄랄라 외국어 방언을 한국어로 번역해 주셨다고 구라를 쳐도, 유명 목사니까 맞겠지! 이치도 안따지고 무대포로 맹신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까불면 나한테 뒈져!"라고 불경스러운 망언을 해도, 그 무리들이 덮어놓고 아멘한다면, 이 광경을 내려다 보시는 창조주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십계명 중에서 제3계명으로 종교인들이 분류해 놓을 정도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신약시대라서 구약시대 때 하신 말씀을 소급해서 적용하는 일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2장 13절 말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편 90편 2절 말씀!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알파와 오메가! 즉, 헬라어 알파벳 첫글자와 끝글자로서, "처음과 나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시공간이 없는 "맨처음과 맨나중"을 말합니다. "시작과 끝"이든, "영원부터 영원까지"든, 시공간이 없는 무한대를 말한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메시지 핵심은 이렇습니다.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인데, 과연 그런 굴레를 확 벗어버리니 여기저기 마음껏 뛰어 다니기 좋고, 자유스러운지 모릅니다. 다만, 창조주와 멀어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창조주와 멀어진다는 의미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등진다는 것이니, SBNR! 즉, 가나안 성도가 되었다면 "여호와 예수 성령"을 의지하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벼락 공부보다는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성경이 안내하는 생명 길을 간다는 마음 하나로, 인내하며 골인점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끝으로, 무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SBNR에 대하여 발췌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와 영성이라는 단어는 종교 개념의 다양한 측면을 모두 설명하기 위해 동의어로

 

사용되었지만, 현대에서 영성은 종종 개인의 내면적인 삶과 연관되어 '마음-몸-정신'의 안녕을 강조하는 반면, 종교는 조직 또는 공동체적 차원을 의미한다. 영성은 때때로 비제도화되거나 개인화된 종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보수적인 기독교인조차도 비의식적인 개인 신앙의 한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자신을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상호 작용은 복잡하다. AI 영어 성우 목소리로 읽습니다. "Historically, the words religious and spiritual have been used synonymously to describe all the various aspects of the concept of religion, but in contemporary usage spirituality has often become associated with the interior life of the individual, placing an emphasis upon the well-being of the "mind-body-spirit", while religion refers to organizational or communal dimensions. Spirituality sometimes denotes noninstitutionalized or individualized religiosity. The interactions are complex since even conservative Christians designate themselves as "spiritual but not religious" to indicate a form of non-ritualistic personal faith."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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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오디오 정정: 내가 나다라고 하신 예수 스리스도가 -) 내가 나다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안 믿으면 주작이 심한 개딸인가?

* 원제목2: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세상 종교들의 교리이다!

 

♤19분 메시지, https://buly.kr/BISjcd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나는 수석 장로니까, 신학교 출신 목사니까, 안수받은 집사니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철저히 하고 새벽기도 나가며 교회 봉사 많이 하는 예비 집사 성도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갈 자신이 있습니까? 그리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고 세상끝날 하늘의 유황불 심판으로 깨끗하게 소멸시키는 불심판이 있다고 가르치는 안식교는 이단이니까, 그들과 상종하지 말라고 쇠뇌 학습을 단단히 받지 않으셨습니까? 일반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성경을 연구하지 않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에서는 성경을 공부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신구약 성경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나름대로 바른 말씀 전하는 일에 전혀 힘쓰고 애쓰지 않습니까? 신천지에서는 성경교사가 전무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자가 없느냐? 이 말씀입니다. 앞으로 돌아가서, 안식교에서는 대속. 재림. 부활. 천국. 영생의 교리를 전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모두다 성경연구가들이고 종교

 

열심당들입니다. 최소한, 단 한가지 정도의 교리는 성경과 일치할 것이고, 나머지는 주작이 심한 교리들 일색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천국. 연옥. 지옥을 가르치는데, 가톨릭의 지옥 교리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입니다. 불교의 팔열지옥 10가지 중에서 "대초열 지옥"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해당합니다. 도교. 이슬람교에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고, 세상종교들마다 권선징악의 신 또는 인과응보의 신에 의한 영원한 불지옥 심판을 사후세계의 저주로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종교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기독교가 흡수하여 성경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맞습니다. 스폰지처럼 빨아들인 것입니다. 이집트와 헬라 철학 사상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인간을 말하고, 신이 악인들에 대해 사후세계 심판으로 불지옥에 처한다는 철학이, 유명한 종교인들에 의해 전파되다가,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이를 성경에 보태어 천국. 연옥. 불지옥 교리를 탄생시킵니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찾아내어 안식교가 이단 경계를 시키는 것인데, 특히, 중세 가톨릭 시대의 성경 변개와 오역 부분에 대하여 많이 지적합니다. 그럼에도, 가톨릭의 교리와 전통

 

일부를 개신교가 받아들여 374개 교단에서 교세 확장하는데 이용합니다. 가톨릭과 척짓지 않으면서 교회의 양적 성장을 하긴 해야겠고 하니까, 개신교단 지도자 목사 그룹이 회중을 구워 삶아서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 교리 반박에 대하여, 그들과 상종하지 말라고 입단속을 철저하게 시키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 개신교 40년 허송세월 속에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바로,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영원한 지옥이 없다 하니, 이런 이단을 조심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은 374개 교단에서 기독교 장사를 잘하여, 374개 교단들끼리 경쟁하면서 내가 장자 교단이다! 나는 초대형교회에 속한 목사다! 앞으로 몇 년후면 초대형교회에 진입한다! 등으로 치열하게 싸우면서, 하늘 꼭대기에 닿도록 내 교단, 내 목사 이름을 내자!고 하는 바벨탑 개신교를 만들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싶은 욕구로 충만합니다. 물론, 회중에 해당하는 성도들은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

 

몸(교회 봉사). 시간. 젊음. 가족. 노후 희생 등을 열심히 갖다 바치는 호구로 잘 길들여서 활용하기만 하면 되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고 스스로를 학습시키면서 나온 배를 통통 두드리며 내가 이 맛에 산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를 은근히 좋아하는 목사 그룹은 신구약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이용하여 회중들을 겁주고 불안에 떨도록 해서 종교적인 앵벌이를 시켜 교회 종살이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톨릭 교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는 안식교가 눈엣가시 아니겠습니까?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교회 안나오는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오게 하는 미끼인데, 이것을 훼방하는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대적자이니까 가까이 하지 말라고, 회중들을 선동하여 입단속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만 성경과 다른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가톨릭을 비롯하여, 개신교가 결정한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 모두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성경정통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준비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어느 네티즌이 이와 관련하여 이전에 게시한 자료를 보고 말씀하기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는 걸 보니까, 주작이 심한 사람이고, 개딸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성경에 엄연히 존재하는 교리인데, 물을 타서 꾸며 만든 허탄한 이야기라는 지적입니다. 개딸은 뱀딸기로서, 가짜 딸기라는 의미이거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의 교리를 엉뚱하게 개혁해 보려는 의도로 성경의 근간을 뒤흔드는 짓거리로 보는 것 같습니다. 노년에 밥먹고 할 일 없어서 이런 일을 하겠습니까? 제가 개신교 40년 동안 어떤 거짓말 교리들을 유포했는지,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셔서 차근차근 지난 메시지를 들어보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한국 개신교 삐끼식 포교짓에 대한 지적 부분을 들어 보시면, 오늘 메시지에 대한 설명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과거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마음판에 아로 새겨진 사람이었고, 1987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단 한 영혼이라도 개신교

 

울타리 영역 안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개신교 호객꾼 달인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죽자마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사람의 영혼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불멸의 존재라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는 죽자마자 무덤이 아니라는데, 죽자마자 천국 또는 지옥이라면 부활은 도대체 언제합니까? 죽자마자 부활과 동시에 천국 또는 지옥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우물가에서 숭늉찾는다는 속담의 주인공들이 한국 개신교 그룹입니다. 숭늉을 만들려면 우선 밥부터 짓고 그 다음에 누룽지에 물을 부어 끓여야 하는데, 물만 있는 우물가에 가서 숭늉을 찾는다는 의미는 성격이 너무 급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빌 때, 야! 좀 진정해라!는 의미로 말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성질이 급한 반도국가가 셋이 있는데,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이 세나라 중에서 가장 성질이 급한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인이 이런 때는 성질 급하지 않은 척하려고 뒤로 물러설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가장 성급하다고 합니다. 한국인 전부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다수의 기질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질이 급하면 차근차근 생각을 못하게 되어 주의가 산만하거나, 냉철함을 잃고 오로지 내 생각의 감정만 앞세워 억지 주장을 펴게 됩니다. 성경과 동일하게 올바른 설명이라면, 성질이 급하다고 탓할 필요는 없겠지만, 영혼불멸과 유황불 지옥 교리는 세상 종교들의 교리입니다!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는 거짓말 교리이니, 이를 잘 살펴서 옳고 바른지 분별하여 믿으십시오!라는 전도자의 권면을 두고, 주작이 심한 사람이며 개딸이라는 반박은, 과연 한국 개신교 목사들이 얼마나 똥개 훈련을 잘 시켰으면, 이구동성으로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분석한 개신교의 40여 가지 거짓말 교리 중에 하나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입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과 함께, 사단의 종노릇을 했던 영원한 유황불 지옥 광신자였습니다. 저의 포교 대상자는 신문. 잡지. TV에 소개하는 현직 인사나 전보 인사. 부고란의 유족 등,

 

정말 닥치는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시디. 테이프. 전도지. 교회주보 등을 끼워서 우편으로 마구마구 발송했습니다. 때로는 해외로도 보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공력을 드려서 했겠습니까? 그게 종교적인 조현병 환자가 하는 일입니다. 종교는 마약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무엇입니까? 대속. 부활. 영생. 천국을 얻지 못하면서 일생 의존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하고, 종교를 이용하여 수탈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원어 사본에 가장 가까운 신구약 성경 우리말 번역본과, 예수 진리의 복음을 잘 찾아내어 설명한 주석 한 권가지고 가나안의 길을 가시면 됩니다. 저는 안식교 사람도 아니고, 여증 사람도 아니며, 몰몬교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 사람도 아니며, 가톨릭을 다닌 적도 없고, 오로지 개신교 40년 다니다 보니까, 내가 개신교에서 40년 동안 허송세월 보냈구나! 나이들어 노후도 잃어버린 기가막힌 삶을 사는구나!를 자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쒀서 개줬구나!를 생각하면, 저와같은 개신교 인생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374개 개신교단 교회 조직에서 지금 당장 뛰쳐 나오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속. 부활. 천국. 영생에 거하는 의인이 되려면 말입니다. 제가 만약 정말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이런 이야기를 함구해버리고, 남이야 뒈지든 말든 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똥고집을 피웠다면, 제가 누구로부터 버림받는지 아십니까? 삼위일체 예수가 아니고, 양태론 예수가 아니며,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분이 내가 나다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버림을 받게 됩니다. 처음 듣는 창조주이십니까? 신구약을 통틀어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분이 내가 나다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한분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이시며, 처음부터 나중까지 영원불변하신 창조주 한분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노아시대 물심판 때, 노아 가족 8명만 방주 구원받은 일을 기억하십시오! 소돔 고모라 불심판 때, 롯의 가족 3명만 구원받은 일을 기억하십시오! 단지 육체만 건짐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끝날에 이들이 의인의 반열에 들지, 악인의 반열에 들지는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노아가족 8명과 롯의 가족 3명은 이 지구상

 

무덤(흙)에 묻혀 있습니다. 부활의 날을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사두개인과 같은 자이고, 부활은 상징과 비유로서 내 마음 속에 예수 말씀으로 부활 생명을 가졌으면 생명의 부활을 완료한 것이다!라고 한다던지, 내 마음 속에 예수 말씀이 없으면 심판의 부활을 받은 완료 상태라든지 한다면, 성경과 다르게 믿는다고 봅니다. 전자의 경우, 마음 속에 예수 말씀으로 부활 생명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것 자체로 부활했으니까 죽자마자 무덤에 들어가는 것은 상관없는 것이고, 무덤이든. 영원이든. 부활 생명가지고 사는 것이다!라는 얘기인데, 너무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도, 예수 밖의 악인의 심령 속에 예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심판받은 부활 상태인데, 죽으면 무덤이든. 영원이든. 악인의 부활로 영원한 고통 중에 산다!인데, 악인의 영혼 소멸이 아니라, 악인의 영혼 불멸이기 때문에 성경과 다른 해석이 되고 맙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사단은 그렇지 않다고 인간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정녕 죽는다는 것은 영혼육의 소멸을 말한 것이지, 죽자마자 영혼과 육신이 분리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인의 반열에 들어가는 자만 영혼 불멸에 해당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 결정하신 의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대로 믿는 성경정통 예수 그리스도교 무리들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모양의 교단 교파 건물 조직 직분 봉사 포교활동에 매이지 않는, 세례 요한처럼, 사도 베드로처럼, 사도 바울처럼, 디모데처럼, 무명의 전도자처럼, 모세 오경및 사도들이 글로 써준 복음 편지를 듣고 분별해서 잘 믿으려고 힘쓰고 애썼던 2천년 전의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극소수의 깨어있는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나안 성도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다시 개신교로 돌아오라고 손짓하는 어느 목사의 설교도 봤습니다만, 부질없는 헛수고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면, 모든 악인들은 단 10초도 견디지 못합니다. 아니, 10초가 아니라, 단 몇 초도 못견딥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교회 항존직이니까 밝고 빛난 천국에 들어간다고 큰소리치고 계십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이 이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경에는 그런 류의 영원한 지옥이 없음을 다행으로 여길 마음은 없습니까? 두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존재한다고 치더라도, 대부분의 장로. 집사. 목사. 성도 그룹이 유황 불못에 잠겨 있는 상황이 되면, 창조주 예수님께 쌍욕을 하면서, 이 XXX 하나님이 교회에서 충성한 직분자를 몰라보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집어 쳐 넣다니! 사기꾼 귀신의 왕초 창조주를 그동안 믿었다니! 아! 분하고 원통하다! 모두다 이럴 것입니다. 나는 안그럴 자신이 있다구요? 그러면 뭣할 겁니까? 활화산의 마그마와 같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쳐박혀 있는데 말입니다. 제발, 나를 유황불로 영원토록 고문하지 말고 지금 당장 여기에서 끄집어 내어 깨끗하게 죽여달라고, 너도나도 아우성치지 않을까요? 셋째, 만약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당신이 다음과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마음과 생각을 모두 바꿀 수 있겠는지,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죽자마자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죽자마자 가는 곳은 이 지구상의 무덤이다. 세상끝날 부활 때까지, 각자 무덤에서 무의식의 잠을 잔다. 내가 의인인지 악인인지는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만 아신다. 그 분이 마지막 날에 무덤에서 잠자는 자들을 깨우실 때 깊은 잠에서 깨어날 것인데, 의인은 영생하기 위한 부활이고, 악인은 심판받기 위한 부활이다. 온지구상에 임하는 하늘의 유황불이 일순간에 쏟아져 지옥불을 만들게 되고, 이곳에서 부활한 악인들과 살아있는 악인들 모두를 태워 소멸한다. 사단이라는 옛뱀도 모두 소멸당한다. 악인들의 회개는 온지구상 지옥불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불심판으로서, 창조주의 인간 지으심에 대한 후회를 종결하게 된다. 영생얻을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잃고 멸망받을 짐승 한마리로서, 악인의 운명은 끝마치게 된다. 지옥불에서 자기 형량대로 불탈 때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님의 자비와 긍휼이 얼마나

 

무한하시며 공의로우신지, 그 때 악인들은 뒤늦게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 예수나 양태론 예수로 잡신 취급하였다. 성경교사. 전도자 등을 보내어 신구약의 신관을 가르쳐 누구라도 듣게 했으나, 너희는 끝까지 거부했다. 너희들의 죄값은 영원한 사망을 선고받는 세상끝날의 백보좌 심판인 지옥불 불심판 사형이다. 너희 피조물들의 최후를 이것으로 마치노라." 여러분! 어떻습니까? 지금 내가 살아있을 때, 이 경고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슬기롭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귀기울여 듣지 않거나, 듣지 못하게 하는 자칭 신학교 목사 그룹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어두운 구덩이에 함께 빠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42절 말씀!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아멘.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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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썩는 양식"과 "영생하게 하는 양식"은 직업과 돈이 아니라,

* 원제목2: 예수 말씀이냐? 아니냐?이다! 

 

♤13분 메시지, https://buly.kr/AwdCqkR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먼저,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실 때 너희는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 했다고, 그것을 흉내내는 목사가 있다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 27절에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고 하면서, 이 세상 직업을 가지고 돈버는데만 온갖 신경 정신 빼앗겨 살면 영생을 못얻는다고 가르친다면, 스스로 신학교 나와서 목사를 일생 직업으로 삼은

 

당신은 그래서 사회적인 직업도 없는 것이냐? 그리고, 목사한다고 사례비라는 명목으로 그렇게 많이 받아 먹냐?라는 태클을 강하게 걸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비롯하여 열두 제자들, 사도 바울, 성경교사, 전도자의 일을 맡은 이들이 돈으로 댓가를 받았는지, 성경을 띄엄띄엄 읽지 마시고 자세하게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버스타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데, 앞서 읽어드린 성경구절이 떠오르면서 메시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목사 그룹은 자신들의 합리화를 위해서인지 이분법을 잘 사용합니다. 교회건물 조직 직분과 세상 사회직업 직함을 딱 둘로 쪼개어서, 부활 천국 영생을 얻으려면 전자에 속하는 것이 탁월하고 현명한 선택처럼 자화자찬하기를 좋아하는 반면, 세상 직업! 즉 직장. 기업체. 시장. 가게. 행상 등에서 눈코 뜰 새없이 사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에 대하여는 하급으로 여기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글자 또는 문자 100%로 규정하거나, 모든 성경을 상징 비유 100%로 보거나, 신구약 성경을 완전히 확 뒤집어 엎어서 이리 꿰어

 

맞추고 저리 꿰어 맞추어 성경을 다시 써야할 정도로 난도질을 서슴없이 해대는 경우도 봤습니다. 요한복음 6장 29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했다고 거 봐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맞지 않냐? 또는, 성부가 성자 예수를 보낸 것 아니냐?고 하면서 난리부루스를 치는 기독교 모양을 갖춘 종교인이 99.9999%라는 점을 꼭 말씀드립니다. 그리하고도, 부활 천국 영생을 한다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느니, 나는 몇년 몇월 몇일에 구원받은 생일을 가지고 있다느니, 교회 목사의 영접기도를 따라 내 입으로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했으니 나는 구원얻어 천국간다느니 하면서 부축이는 자칭 목사들은 한마디로 거짓선지자라고, 창주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주께서 성령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정말로 가지가지 여러가지 합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갈 의인으로 무덤에서 세상끝날에 부활할는지, 세상끝날 지구상의 하늘에서 쏟아 붓는 유황불(지옥불)에다 무덤에서

 

부활시킨 악인들과 살아있는 악인들 모두를 태워서 소멸함을 당할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 역시도 전자에 해당할지, 후자에 해당할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인간들의 키높이에 맞추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하는 차원에서 자신을 가리켜 "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 하나님이 보내신 자, 아버지가 나를 세상에 보냈다"라는 식으로 사람의 이해 수준에 맞춰 하신 것이지, "삼위일체 예수"나 "양태론 예수"를 말씀한 게 아니라는 것을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2천년 전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단어도 없었고, 이런 종교적인 용어가 생겨난 것은 주후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확정되었으니까, A.D 4세기 때입니다. 양태론 교리는 불채택된 것으로, 둘다 이 무렵에 생겨난 태양신 바알 3신 신봉자 종교인들이 만든 잡신 이야기입니다. 세상종교마다 교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각자 진리라고 말합니다. 개신교도 그렇고, 가톨릭도 그러하며,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도 그러하며, 모든 종교들이 그렇게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각 종교에 속한 사람이 각자 교리를 진리로 믿고 살아가는 것이야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개신교 사람들이 성경정통이라는 헛소리를 너무 잘하던데, 그 거짓말들은 새빨갛다 못해 시꺼멓기까지 합니다. 성경 속의 유대교 골수분자들은 트집잡기 일쑤였는데, 그런 인간들한테 "나 예수는 창조주 여호와로서 너희에게 미리 예언한대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스스로 온, 영존하신 아버지란다. 내가 난데, 한분 하나님이며, 창조주란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당장 돌로 쳐 죽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십자가 대속도 그르칠 수 있기에, 가장 쉽게 인간의 이해 관점에서 설명하느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하거나, "아버지가 나를 세상에 보냈다"고 하신 겁니다. 때로는,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나기도 전부터 있었느니라."라고 하시면서 정면돌파를 하기도 하셨습니다. 목사 설교에 의존해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면, 고장난 네비에 의존하는 답답한 자동차 차주와 같습니다. 수준 이하의 신학교 목사를 경계하십시오! 

 

어차피, 성경에서는 목사를 세운 일이 없으니까, 논할 가치도 없지만 말입니다. "목사"라고 자신의 직분을 스스로 말하니까 그냥 소개를 그렇게 해 줄 뿐인지, 에베소서 4장 11절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는 현저한 오역이기에, "교사" 또는 "성경교사"로 재번역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아무튼, 세상종교마다 각 종교의 도를 진리라고 한다면 진리는 본질상 딱 하나 뿐인데, 진리를 모방한 짝퉁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취사선택은 인생 각자가 하는 것이고, 그 책임도 인간이 지는 것이니까,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을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종종 스쳐갔습니다. 세상에서 환난 풍파 실패 좌절 배반 질병등의 인생사를 당하면 머리 깎고 중이 되어야지!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실제로 그 말을 쫒아 불교에 입문하려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가끔 제가 혼자서 웃는 경우가 있는데, 속세를 떠나 승려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산속으로 장소 이동한 것에 대해 속세를 떠났다고 하는

 

표현때문에 웃게 되는데, 자연인도 속세를 떠났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환난 풍파 실패 좌절 배반 질병등의 인생사를 당하면 한무리는 승려가 되는 반면에, 또 한무리는 하나님이 나를 신학교로 부르셨고 목사가 되게 하셨으며, 죄악 세상을 등지고 일생 고난이 뒤따르는 주의 종의 길을 가도록 하셨다면서, 요한복음 6장 27절에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는 말을, 목사 자신들에게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기도 안찹니다. 어이없다는 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신학교 가는 것을 아예 포기하라고 젊은 분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그 길은 영생을 얻는 길이 아니라,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져 죽게 하는 일을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한국 개신교를 비롯하여 한국 가톨릭, 기독교 이름으로 조직한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차고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소경되고 귀머거리 되고 벙어리 된 종교인들은

 

아무리 말을 해 줘도 알지 못합니다. 육신을 입고 33년 동안 계셨던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과, 유대종교 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그들에게 율법으로 쇠뇌당한 유대 동족들 대다수의 불통의 역사를 보면, 판박이 아니겠습니까? 속마음은 썩는 냄새로 진동하면서도, 겉모습으로는 거룩한 척. 의로운 척. 착한 척. 경건한 척. 진짜 거듭난 척을 다 했으나, 예수말씀은 남의 이야기처럼 뒷전이고, 율법으로 만든 교리 전통들을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겁박하면서 선동하니, 부활 천국 영생 얻을 자가 0.00001%가 되거나 말거나로 추정합니다. 물론, 저역시도 구원받을지, 버림받을지 잘 모릅니다.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쫒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쫒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고린도전서 9장 23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아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내 영혼의 구원은, 내가 죽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도 모르고,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을 받을지, 악인의 부활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미완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한눈 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간다고 했고, 진리의 복음만 붙잡고 골인 지점까지! 곧, 죽어서 무덤에 장사 지낼 때까지라고 그는 굳게 다짐했으며, 그 다짐을 가르쳤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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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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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가나안 성도 교회는 단톡 모임입니다!

* 부제목: 아무리 불러도 응답없는 "성부 성자 성령(태양신 바벨론 3신) 잡신"을 떠나라!

 

♤6분 메시지, https://buly.kr/BpCzeNJ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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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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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Myeonggil Yoon

* 원제목: 성도와 육체의 병(야고보서 5:14~18)

* 부제목: 죄, 하나님의 영광, 악한 영, 자기관리 부족, 생리적인 노쇠 등

 

♤7분 메시지, https://buly.kr/FLW8Mi1

☞ 원출처 URL(전문 보기): https://buly.kr/FhLeDi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윤명길 목사께서 모든 인간의 질병은 죄와 귀신에 의한 것인가? 성도와 육체의 병에 대한 메시지를 읽고 공감및 아멘이 되어서, 간략하게 요점만 편집하여 AI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메시지 전문을 정독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원출처 URL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인간의 모든 병의 원인이 죄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인간의 죄로 인한 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시기, 질투, 분노, 울분, 교만, 염려, 미움, 음주. 흡연. 마약, 성범죄 등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육체적인 병과 정신적인 병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죄로 인한 병을 분명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13절 14절, 시편 38편 1절에서 8절을 비롯하여 민수기 12장의 미리암의 문둥병, 사도행전 12장의 헤롯왕의 죽을병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두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절에서 4절,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3절, 빌립보서 2장 30절,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9절을 비롯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하다가 과로에 의한 병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도 바울의 선교를 돕기 위해 성도들의 후원금 전달을 비롯하여, 건강이나 목숨의 위험을 게의치 않고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을 위한 옥바라지 사역까지 감당했던 "에바브로디도 성도"가 빌립보서 2장 27절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중에 극적으로 치료받은 내용이 나옵니다. 셋째, 악한 영에 의하여 발병하는 병이 있습니다. 욥기 2장 7절, 누가복음 13장 16절, 마태복음 8장 16절, 마태복음 9장 32절을 참고하십시오! 넷째, 자기 신체 관리 소홀로 인한 병이 있습니다. 게으름, 운동 부족, 무절제, 과식, 과로, 부주의, 불결한 생활, 예방에 대한 무지 등으로 인한 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섯째,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겨나는 병이 있습니다. 생리적인 노쇠(노화, 성인병, 노인병)로 인한 자연스러운 질병입니다. 성도가 발병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아멘. 그럼에도, 한국교회의 신비운동을 쫒아 다음과같은 사단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는 것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질병은 귀신에 의한 것이다. 감기조차도 그렇다. 질병은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질병은 죄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귀신이 나가면 병은 없어진다. 강해지면 모든 병은 없어진다. 죄를 회개하면 병은 치료된다. 병들었다고 병원에 가서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약을 쓰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병원에 가는 것은 하나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다. 성령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도로 못고칠 질병은 없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성도의 질병을 고쳐주시니,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병이 들면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 안수받으면 완치된다. 병이 들거든, 기도원에 가서 한두달만 그 기도원에서 주는 물을 마시고 기도받으면 치료가 된다. 환자의 육신의 힘이 강해지면, 그 속에 있는 귀신의 힘도 강해지기 때문에, 환자 육신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먹을 것을 적게 주고 병든 몸을 학대해야 한다. 우리 기도원에 오면, 이런저런 온갖 병을 다 고친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암세포가 타버린다. 우리 교회에 당신 가족들이 모두 출석해서 예수 믿기면 하면, 당신 남편의 암병을 고쳐주겠다. 암병 수술할 돈을 먼저 하나님께 바치고 안수를 받으면, 이 병을 고쳐주겠다. 우리 교회에 나오면 병도 낫고, 3년 안에 부자가 된다. 기적의 하나님이 못고치실 병이 있겠는가? 내가 시키는대로 믿고 기도만 하면, 반드시 병을 고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귀가 솔깃하지 않나요? 이런 사악하고 간교한 거짓말로 미혹하는 사이비 신비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병이 들었으면, 반드시 약을 쓰십시오! 약을 쓰면서 기도하시고, 기도하면서 약을 쓰십시오! 의사를 만나십시오! 의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도하시고, 기도하면서 약을 쓰십시오! 가정이든, 병실에서든 기도하십시오! 온전한 교회에서든, 조용한 곳에서 인내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육신의 고통이 몰려오고 마음이 불안해지며 두려움이 생길 때, 주변을 정리하면서 천국의 삶을 더더욱 사모하며 기도하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40년 전에 질병이 찾아오고 인간사가 생겨나서 개신교에 스스로 첫 발걸음을 했던 날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저는 한국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든, 세상종교든 어디에도 나가지 않습니다. 무교로 살다가 창조주께서 바른 전도자를 통하여 예수 복음 말씀으로 저를 부르시면 그때 응답하면 됩니다. 교회 출석은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374개 교단에 속한 기독교 영업 번창을 꾀하는 개신교회에 나가 종교생활을 잘한다고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40년 허송세월한 유경험자로서 이런 말씀을 감히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 현재의 제 자신의 영혼의 운명도 세상끝날 의인의 반열에 들지, 악인의 반열에 들지, 창조주 예수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외에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노멘이십니까?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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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Yongmyeong Kwon

* 원제목: 야훼 엘로힘의 거듭된 명령,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부제목: 내가 언제 3신이 1신이고, 1신이 3태라고 했느냐?

 

♤29분 메시지, https://buly.kr/EI1aI49

☞ 원출처 URL: https://buly.kr/H6fhyqw

[설교자 View]

 

신명기를 신명기(神命記)라 하지 않고, 신명기(申命記)로 이름을 붙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들 특히, 제1계명을 신신당부(申申當付)하여 다시 명령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참여자 'Julia Moon' 댓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가복음 12:29~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아멘. 아멘. 세 분의 신 즉 삼신이 아니라, "유일하신 주 하나님 한 분"만이 저의 "아바 아버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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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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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성경의 동성애. 간음. 음행 비유

* 부제목: 노아시대 물심판및 소돔 고모라 불심판은 육적 동성애 때문이 아니다!

 

♤17분 메시지, https://buly.kr/9MOLlWY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15MiZtH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은 결국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귀결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40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첫째, 성경에 나오는 간음이나 음행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간음이나 음행도 인간들의 규범을 가르치는 것 같지만, 신랑이고 남편이신 예수님이 아닌, 이단을 따르며 다른 신 섬기는 것을 간음이다! 음행이다!라고 꾸짖는 말씀입니다. 아담 이후의 인간들은 죄로 말미암아 모두다 영이 죽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영이 죽은 자들에게 간음이나 음행하지 말라고

 

가르치겠습니까? 영이 죽은 자들이 간음이나 음행을 하지 않는다고 구원받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간음이나 음행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니, 방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인들이 살아나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고는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에서 56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그래서, 다른 신을 따르며 다른 포도주를 마시는 것에 대해 "그 음행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땅의 왕(왕 같은 제자장들)들이 그(사탄)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계시록 18:3)"라고 꾸짖으신 것입니다. 또, 축사. 치유. 방언. 입신 등 신비한 이적을

 

보이는 이단들을 향해서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의 음행으로 여러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들을 미혹하느니라(나훔 3:4)"라고 꾸짖으셨습니다. 예레미야 3장 8절 말씀!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예레미야 23장 10절 말씀!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역대하 21장 13절 말씀! "오직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상을 섬기게 하기를 아합의 집과 같이 하며, 또 너의 아비 집에서 너보다 선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예레미야 13장 27절 말씀!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거듭 반복하여 강조합니다만, 성경은 남편이시며 신랑이신 예수를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단을 따르며 다른 신 섬기는 것을 음행과 간음으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즉, 인간들끼리의 간음이나 음행은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다른 신과의 음행이나 간음은 결코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끝날 지옥불에 던져져 불심판 받아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8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성경의 동성애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도 동성애를 적극 반대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위배하기 때문에 반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 질서를 깨뜨리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더욱이 고쳐야할 병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리지어 당당하게 축제까지 벌이며, 그런 끼가 있는 사람들을 부추기는 축제를 도저히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오해하여 적개심을 보이면서, 동성애(同性愛)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것도 저는 반대합니다. 목사들이나 신도들이 창세기 19장의 소돔 멸망이 동성애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동성애 만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반대 데모까지 벌이며 완강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도 좋지만, 성경을 오해하는 반대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소돔이 동성애 때문에 망했을까요? 아닙니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창세기 18장 32절을 참고하십시오! 노아시대의 때에 동성애 때문에 심판 받았을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노아와 아들들 외에는 의인이 없어서 심판 받았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동성애 때문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한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로 쫓겨났던 것입니다. 동성애 때문에 소돔이 멸망했다면, 동성애가 모든 죄를 대표할만큼 큰 죄입니까? 아닙니다. 동성애도 죄에 해당하지만, 머리털만큼 수많은 죄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성애를 안하면 진리가 바로 서고 구원받을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은, 죄의 의미도 모르고 눈에 비늘이

 

덮였기 때문에 진리가 가리워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지구가 망한다면 동성애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소돔과 노아의 때처럼 의인이 없어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남들의 죄를 쳐다보고 데모를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의인인지부터 살펴야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신도를 데모에 보낼 것이 아니라, 복음부터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왜곡시켜 가르치는 성경교사를 자처하는 목사는 더 큰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동성애만 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수천! 아니, 수억 가지의 죄를 일일이 거명할 수 조차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16장 9절을 통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즉, 죄인들이 수많은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동성애자들도 예수믿고 구원 받으면,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동성애를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정죄하며

 

회개할 기회조차 막아버리는 그것이 또다른 범죄가 됩니다. 셋째, 소돔이 망한 이유를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녀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중하도다." 예레미야애가 4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이스라엘을 가리켜 남자를 모르는 처녀로 비유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처녀로 비유하신 것이지요. 이사야 54장 5절 말씀!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 즉, 사탄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소돔보다 숫자가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소돔보다 죄악이 더 중하다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성경에 나오는 간음과 음행은 사탄과의 간음과 음행을 말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남편(이사야 54:5). 신랑(마태복음 25:5~6)으로 비유하시고, 성도들을 신부. 어린 양의 아내(계시록 21:9)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신 섬기는 것을 간음이라고 했고, 음행했다고 진노하신 것입니다. 유다서는 소돔과 고모라가 다른 색을

 

따르다가 불의 형벌을 받아 멸망한 것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또, 유다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 몇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 거리로 바꾸어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 4절 말씀!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이 말의 뜻은 거짓 교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탄과 음행하는 색욕 거리로 만들어, 도리어 사탄과 음행하게 하여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했다는 말입니다. 이를 볼 때, 소돔의 행위는 단순히 남자들끼리의 동성애가 아니라, 사탄과의 음행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돔이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사탄에게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셨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아모스 4장 11절 말씀!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예루살렘 선지자들이 사탄을 섬기면서 간음을 행하였기 때문에, 소돔과 다름이 없다고 진노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3장 14절 말씀!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이유가 단순히 동성애와 같은 윤리적인 범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탄과의 간음과 음행이었기에, 이처럼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넷째, 성경이 말씀하는 진짜 동성애인 "남색"은 무슨 비유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18장 22절 말씀!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왜 남자끼리 교합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생명을 잉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8장 22절에서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라는 말씀과, 레위기 18장 19절에서 "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지 말찌니라."는 말씀의 뜻은 같고, 창세기 38장 8절 9절에서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들의 행위가 모두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기에 악한 것으로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창세기 22장 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언약하시고, 창세기 28장 14절에서는 "네 자손이 땅의

 

티끌처럼 퍼져나갈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이 언약의 씨는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이어졌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난이 이것을 어기고 땅에 설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난을 죽이신 것입니다. 창세기 38장 10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런 관점에서 남색(同性愛)를 해석해야 합니다. 즉, 성경의 남색은 윤리적인 잘못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씨를 끊는 큰 죄악을 말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이어갈 수 없는 "경도하는 여자"도 불결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구약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결코 복음을 캐낼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분들은 성경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고, 비유 안에 숨겨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신구약 성경은 도덕. 윤리. 교훈. 과학. 철학. 사상. 교양. 기복. 미신. 신비. 영웅호걸. 위인전기. 종교적인 율법책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서 50절까지는 밭에 감추인 보화가, 진리의 복음에 본질이시고 본체이신 영원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과, 이를 발로 밟은 자들이 당할 운명은 멸망입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아닌, 소돔과 고모라의 단회적인 "유황불 심판"처럼, 세상끝날 풀무불과 같은 지옥불에다 깨끗하게 태워서 없애는 타작마당 "불심판"을 말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두려워 하십니까? 세상끝날에, 소돔 고모라 때의 유황불이 온지구상에 쏟아 부어져 악인들이 불타면서 영생을 영원히 잃게 되는 백보좌 불심판을 두려워 하십시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세상 끝날에 악인들 각자의 형량대로 풀무불에 태울 때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고통을 당하면서, 태움을 받아 영생을 영원토록 잃고 한줌의 재가 되어 티끌로 돌아가는 악인들의 운명을 말하는 심판을 기억하십시오! 영원히 살 수 있는 의인의 길을 저버리고 멸망받을 짐승이 되기로 스스로가 선택한, 악인의 처절함을 말씀으로 분별하십시오!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만나 영접하시기를 빕니다. 교회나가서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모든 소득의 십일조. 137가지나 되는 각종 헌금. 건물 성전 건축헌금. 새벽기도. 금식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구역예배. 장례예배. 추도예배. 가정예배. 부흥집회. 세미나. 온갖 예배 순서 의식 행사. 교회 조직 직분 봉사 등 별의별 짓을 다해도 "악인의 소멸"을 면제받을 길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쓰레기로 여기고 버렸던 폐기 수순을 저와 여러분이

 

밟아야 합니다. 종교적 전통 교리라는 저장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깨끗하게 다 치워 버리면 됩니다. 기독교. 개신교. 가톨릭.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종교적인 배설물을, 사도 바울이 만들어 놓은 영적인 쓰레기통에다 모두 버리십시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진리를 받을 밭이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기독교인 당신의 신관은?

* 원제목2: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 삼위일체 창조주 예수! 

* 원제목3: 삼위일체 성자 예수! 양태론 성령 유일신!

 

♤3분 메시지, https://buly.kr/DEX0nT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당신은 창조주에 대한 신관이 매우 중요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신관은 다음 세가지 중에서 어디에 해당합니까? 첫째,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 두째, 삼위일체 창조주 예수! 셋째, 삼위일체 성자 예수! 넷째, 양태론 성령 유일신!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신 분들은 여기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복음 메시지가 매우 많습니다. 나의 신관을 교단 교파 따라서, 신학자의 해설 따라서, 유명 목사의 설교로 결정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의 저자이신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각시대별로 주님의 종들을 시켜 기록하게 하신 말씀으로, 신관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 교리를 개신교와 기독교에서 수용하여 신관으로 믿는 일은 마치, 여증.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몰몬교. 이슬람교. JMS교 등의 신관을 따르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기독교 안에는 "자칭 하나님"이 20명! "재림예수"가 50명! "어머니 하나님"이 1명! "하늘 황후"가 1명! "하나님의 대리자들" 그룹. "작은 교황 목사들"

 

그룹 등. 차고 넘쳐나기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신관이 신구약에서 계시한 바른 신관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두째의 "삼위일체 창조주 예수"든, 셋째의 "삼위일체 성자 예수"든, 째의 "양태론 성령 유일신"을 믿는 분이든, 신구약 성경과 다른 신관임을 알려드리니, 신관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아시고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기도 응답을 받을 때까지 제 유트방에 소개한 많은 메시지를 듣고 또 들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두째, 삼위일체 창조주 예수! 셋째, 삼위일체 성자 예수! 넷째, 양태론 성령 유일신!은 중세 로마 가톨릭의 바알 3신 태양신을 숭배하던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짝퉁 신관입니다. 이런 가짜 신관들과 창조주 예수의 대속을 믿으면, 부활. 영생. 천국에 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인데, 분초를 다투는 시급한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기독교.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에서는 다른 신관을 교단 교리로 정해 놓고 가르칩니다. 이를 어기면 이단 사이비로 정죄 심판합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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