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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창세기 11:7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 2024.06.28
- [한국교회]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2024.06.27
- [한국교회] "신학생 여러분!" (신학교에 가서 3신 숭배 바알 선지자 목사가 되면 지옥불!) 2024.06.26
- [한국교회]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 2부 2024.06.25
- [한국교회]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물과 피와 성령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1부 2024.06.25
- [한국교회]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2024.06.24
- [한국교회] "요한복음 1장 1~2절의 올바른 번역은?" (그는 태초에 계신 말씀이시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시다!) 2024.06.23
- [한국교회]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3부 2024.06.23
[한국교회] "창세기 11:7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
2024. 6. 28. 09:02
[한국교회]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2024. 6. 27. 09:15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5분 메시지, https://buly.kr/9t8nLQ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현저한 우리말 번역 성구를 찾아서 올바른 재번역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창조주 예수께서 목사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중들에게 복을 빌라고 했다면서, 성령의 계시적인 복음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신학교 출신 목사도 없거니와, 목사를 세운 일도 없으며, 일부 종교인들은 목사를 목자로 해야 한다는 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데, 목자에 대한 반론은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전해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딱 핵심만 말씀드리면, 예수님은 목자장도 아니고, 사도나 선지자 역할을 하라고 목사를 부른 적도 없으며,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교사는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전무후무한 유일하신 선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임을 믿으십시오! 기독교에 축도가 만들어진 것을 알려면, 가톨릭의 신부가 하는 강복을 알아야 합니다. 사제가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강복을 드릴 때, 가운을 입은 사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교우들에게 복을
준다는 의미로 미사 순서에 포함되어 있는 종교 의식입니다. 개신교는 이것을 변형시켜서 가운을 입은 목사가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그대로 하거나, 여기에 기도의 살을 붙여서 장황하게 읖조린 다음에 복을 쏟아붓는 의미로, 영적인 힘을 실어서 "축원하옵나이다! 또는 "있을찌어다!라고 하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I pray that the Lord Jesus Christ will bless you and be kind to you! May God bless you with his love, and may the Holy Spirit join all your hearts together)."라고 끝을 맺습니다. 과연,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이 삼위일체 이름으로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향하여 복을 빌어주는 특별한 기도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삼위일체도 아니고, 강복과 같은 축복기도도 아닙니다. 이 부분은 현저한 오역에 해당합니다. 바로 앞서,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으로 읽었는데, 영어 문장에서도 삼위일체 냄새때문에 명쾌한 영어 번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성령께서 여러분의 모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가운이나 양복 입은 목사들이 두손 높이 쳐들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라는 것을 하면, 창조주이신 하늘 아버지께서 목사 자신을 통하여 회중에게 골고루 영육간의 복을 차고 넘치게 해준다는 것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고린도전후서는 고린도교회 성도를 위해서 사도 바울이 불러주는대로 한사람이 받아 적은 편지식 복음서인데, 사도 바울의 편지식 복음 편지 13권에는 서두에 인사말과 끝말미에 당부와 안부 목적의 인사말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따로! 하나님의 사랑 따로! 성령의 교통하심 따로!의 삼위일체 형태로 축복기도를 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쪽은, 신학교 나온 목사 그룹 밖에 없습니다. 우리말 성경 번역을 누가합니까?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고 있는 목사 출신이 할 것으로 추정하지만,
양태론 목사는 안 끼워줄테고, 삼위일체 목사및 신학자가 우리말 번역에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번역이 되겠습니까? 저는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 우리말 번역을 참고해서 수정해 보겠습니다. 고린도교회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당부 인사와 함께, 예수 성령의 도우심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May the love of the one Lord Jesus Christ bind your divided hearts together)." 여러분! 삼위일체에서 벗어난 감격이 좀 느껴지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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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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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신학생 여러분!" (신학교에 가서 3신 숭배 바알 선지자 목사가 되면 지옥불!)
2024. 6. 26. 15:35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인자학 신학교로 오세요! 3신 숭배는 지옥불이 답입니다!
* 부제목1: 신학생 여러분!
* 부제목2: 신학교에 가서 3신 숭배 바알 선지자 목사가 되면 지옥불!
♤1분 메시지, https://is.gd/QedWm9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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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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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5. 18:08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CWs9fGD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1부 시간에는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께서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하여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풀어 주셨습니다만, 저는 여기에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재번역하는 당위성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연재 시리즈로 전파하고 있는 성경 오역 부분에 대한 재번역 내용에 대하여, 자칭 기독교 종교인들은 고치지 않을 것이니, 청취하는 분들 각자가 성경글자 크기와 동일하게 출력해서, 내가 보는 성경책의 오역 부분에다 덧붙이는 방식으로 고쳐 놓으시기 바랍니다. 대다수의 목사 그룹은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맹신하는 직업목사로서, 오역 부분에 대한 재번역 작업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요한1서 5장 7절 8절을 한글 흠정역, 한글 KJV 순으로 읽겠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한글 흠정역)."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글 KJV)." 두가지 번역본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과 피와 성령 이 세 분은 하나이다!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한다!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또, 요한1서 5장 6절을 보아도 오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 KJV, 한글 흠정역 순으로 읽겠습니다.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한글 KJV)."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한글 흠정역)." 두가지의 번역본은 판박이로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두가지 번역본에서,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이신 성령이 증거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물과 피는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따로! 진리이신 성령이니까 따로!라면 이위일체인데, 요한1서 5장 7절 8절은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라고 했으니, 삼위일체라는 이야기이므로, 상당한 모순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2가 1이 되거나, 3이 1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1, 2, 3을 만드신 창조주께서 변덕을 부려서 1을 3으로 하거나, 2를 1로 하거나, 3을 1로 정하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피조물 밖에 안되는 종교인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만들어, 창조주를 3신 또는 잡신 취급하고도 천국간다고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요한1서 5장 6절 7절 8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오신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신 성령이시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다.(Jesus Christ is
the one who came by water and blood, and Jesus Christ is the Holy Spirit, who is truth. In heaven or on earth, Jesus Christ is the Holy Spirit, the Word, and the Eternal Father)." 여러분! 어떻습니까? "내가 나다"는, 3이 1이다!라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1은 3이다!라는 양태론이 아니라, 1은 1이다!를 말합니다. 내 주변에 다른 신은 없다니까? 이런 말씀을 창조주이신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주께서 말씀하시는데, 왜 바벨론의 우상숭배와 같은 예배, 바알 3신 숭배인 이세벨의 거짓 예배를 나한테 하는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부로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헌신짝처럼 버리시겠습니까? 삼위일체는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이고, 양태론은 1신3태가 아니라 3신3태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하나님들"이라는 3신이고 잡신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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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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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물과 피와 성령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1부
2024. 6. 25. 15:2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물과 피와 성령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6BusJPK
☞ 원출처(설교 부분): 153교회 유튜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먼저 어느 설교자의 삼위일체에 입각한 요한1서 5장 6절 7절 8절의 해설을 1부로 들으시고, 다음 2부 시간에는 여기에 대한 반론을 포함하여, 오역에 대한 우리말과 영어 재번역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 핵심 메시지에 나오는, "물과 피와 성령=삼위일체"는 한글 텍스트로 옮기지 않겠습니다!) 삼위일체로 풀이한 성경 해설은, "내가 나다!"라고 하신,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의 신관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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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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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우상숭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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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4. 19:5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5분 메시지, https://buly.kr/9BTkfM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바르게 제번역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전하겠습니다.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어 성경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원어 사본을 구경한 적도 없고, 원어 사본을 봤다고 해도 헬라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중세 가톨릭이 개입하여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 나라에 삼위일체가 포함된 번역본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Go to the people of all nations and make them my disciples.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다르나 1신이 되셨다는 가톨릭의 신관을 따르는 삼위일체 믿음의 소유자가 한국 개신교에 70% 정도이고, 시대별로 각각 존재한다는 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는 양태론 믿음의 소유자가 30%인데, 다음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웬만한 인터넷 번역기에다, 영어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를 넣어 보십시오! 영어 번역이 똑같이 나옵니다. 거룩한 아버지, 거룩한 아들, 거룩한 성령 - 3신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문제입니다. 아버지이시고 동시에 아들이시며 동시에 성령이신 분으로 몰아가도,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계신다라고 풀이해 줍니다. 그 망할 "성부 성자 성령"은 아무리 이리 대입하고 저리 대입해도 셋이 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의 서명을 받아서"라고 했을 때, 아버지 서명 따로! 아들 서명 따로! 손자 서명 따로!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요상하게 변개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우리말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중세 가톨릭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변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면, 제자들에게 얘기했을 경우에 못알아 먹기 때문에, "아버지=아들=성령"이신 "한분 창조주"께서, 제자들의 이해 수준에 맞추어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추론할 뿐입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이름"이나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았겠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아들 위치에 항상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간청하는 동문서답식의 질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에 푹 빠져서 쩔어있는 한국
개신교는 구원얻을 영혼이 0.00001% 있을까 말까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잡신 또는 양태론 잡신에 미쳐있는 여러분들을 악인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재번역해야 합니다. 여러분! 3신이 1신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까? 신구약에 계시한 창조주의 신관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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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 부제목1: 요한복음 1장 1~2절의 올바른 번역은?
* 부제목2: 그는 태초에 계신 말씀이시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시다!
♤4분 메시지, https://buly.kr/CLxNpec
☞ 원출처 URL: https://buly.kr/E76xcq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에 대하여 재번역해야 하는 성구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2절입니다. 1절의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종교인들이 덧붙인 것이니 삭제해야 하고, 2절은 재번역하면 됩니다. 창조주의 신관을 성경적으로 가르치려는 어느 설교자 메시지를 듣다가 오역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설교 제목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다"입니다. 이 제목만 보면 완벽한 신구약 성경의 신관입니다만, 요한복음 1장 2절에 대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탓에, 말씀이 성부(가톨릭의 전문 용어)와 함께 계셨다는 엄청난 모순에 빠진 것입니다. 먼저 설교자 메시지 일부를 들으시겠습니다. (음성 중략) 요한복음 1장 2절은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From the very beginning the Word was with God)."가 아니라,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셨다(He was God from the beginning)."가 바른 번역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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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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