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11:7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내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

 

♤4분 메시지, https://buly.kr/1n1wdE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을 살피다가, 창세기 1장 26절에서 언급한 "우리"라는 부분에 대한 올바른 번역을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는데, 창세기 11장 7절에서도 종교인들의 고의적인 오역을 발견했습니다. 창세기 11장 5절에서 9절까지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참고로, 성경에는 날개없는 수많은 천사들! 네 날개를 가진 그룹들!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들!이 있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6장 2절에서 본 것은

 

창조주 보좌 가까이 호휘하는 스랍들입니다. 앞서 읽은 창세기 11장 5절 이하에 여호와께서 지면에 강림하실때 함께한 천상의 피조물이 있었는지, 중세 가톨릭 시대 종교인들의 의도적인 오역인지는, 반드시 밝혀져 드러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무튼, 창세기 11장 7절에 대한 호크마 주석을 보니까, "창세기 11장 7절의 "우리"라는 복수형이 사영된 것은, 단일한 신성(神性) 가운데 영원하고 동일한 삼위(三位)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창세기 1장 26절과 동일하게 증거해 준다. 한편, 창세기 11장 7절의 '자'(Come)는 창세기 11장 4절의 '자'와는 대조되는 것으로, 삼위 하나님이 서로에게 다짐하며 권유하는 형식의 말인데,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사역 목적이 동일함을 나타낸다." 여러분! 우리를 삼위 하나님으로 보는 성경 주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삼위 하나님"과, "창조주와 스랍들"중에서 어느 것이 맞냐?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후자를 일단 선택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솔직히 "우리"라는 단어를 안쓰고, "내가" 직접 강림하여 이렇게 조치했노라!고 하게 되면, 창조주의 전지전능. 무소부재. 절대권능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 성령이신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무엇이 부족하여 스랍들에게 너희들도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시겠습니까? 창조주께서 어디로 강림하시든, 지음받은 영물들은 당연지사 뒤따르는 것이 맞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중세 가톨릭이 "하나님들"의 의미를 담은 "우리"로 번역하므로서, 삼위일체를 성경 곳곳에다 심어놓은 오역으로 봤기 때문에, 창세기 11장 7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내가 그 곳에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I went down to that place and confounded their language, so that they could not understand one another)." 태양신 바벨론 3신 니므롯의 후예들이었던 삼위일체 광신자! 중세 가톨릭 시대 종교인들의 성경 오역을 떠올리면, 저의 이런 주장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D 4세기때 중세 가톨릭이 만들어낸 삼위일체를 창세기에 소급하여 대입한다? 말이 됩니까? 초대교회 사도들은 무식했을까요?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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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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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고후 13:13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

 

♤5분 메시지, https://buly.kr/9t8nLQ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현저한 우리말 번역 성구를 찾아서 올바른 재번역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창조주 예수께서 목사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중들에게 복을 빌라고 했다면서, 성령의 계시적인 복음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신학교 출신 목사도 없거니와, 목사를 세운 일도 없으며, 일부 종교인들은 목사를 목자로 해야 한다는 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데, 목자에 대한 반론은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서 전해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딱 핵심만 말씀드리면, 예수님은 목자장도 아니고, 사도나 선지자 역할을 하라고 목사를 부른 적도 없으며,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교사는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전무후무한 유일하신 선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임을 믿으십시오! 기독교에 축도가 만들어진 것을 알려면, 가톨릭의 신부가 하는 강복을 알아야 합니다. 사제가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강복을 드릴 때, 가운을 입은 사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교우들에게 복을

 

준다는 의미로 미사 순서에 포함되어 있는 종교 의식입니다. 개신교는 이것을 변형시켜서 가운을 입은 목사가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그대로 하거나, 여기에 기도의 살을 붙여서 장황하게 읖조린 다음에 복을 쏟아붓는 의미로, 영적인 힘을 실어서 "축원하옵나이다! 또는 "있을찌어다!라고 하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I pray that the Lord Jesus Christ will bless you and be kind to you! May God bless you with his love, and may the Holy Spirit join all your hearts together)."라고 끝을 맺습니다. 과연,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이 삼위일체 이름으로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향하여 복을 빌어주는 특별한 기도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삼위일체도 아니고, 강복과 같은 축복기도도 아닙니다. 이 부분은 현저한 오역에 해당합니다. 바로 앞서,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으로 읽었는데, 영어 문장에서도 삼위일체 냄새때문에 명쾌한 영어 번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성령께서 여러분의 모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가운이나 양복 입은 목사들이 두손 높이 쳐들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라는 것을 하면, 창조주이신 하늘 아버지께서 목사 자신을 통하여 회중에게 골고루 영육간의 복을 차고 넘치게 해준다는 것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고린도전후서는 고린도교회 성도를 위해서 사도 바울이 불러주는대로 한사람이 받아 적은 편지식 복음서인데, 사도 바울의 편지식 복음 편지 13권에는 서두에 인사말과 끝말미에 당부와 안부 목적의 인사말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따로! 하나님의 사랑 따로! 성령의 교통하심 따로!의 삼위일체 형태로 축복기도를 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쪽은, 신학교 나온 목사 그룹 밖에 없습니다. 우리말 성경 번역을 누가합니까?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고 있는 목사 출신이 할 것으로 추정하지만,

 

양태론 목사는 안 끼워줄테고, 삼위일체 목사및 신학자가 우리말 번역에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번역이 되겠습니까? 저는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 우리말 번역을 참고해서 수정해 보겠습니다. 고린도교회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당부 인사와 함께, 예수 성령의 도우심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빕니다(May the love of the one Lord Jesus Christ bind your divided hearts together)." 여러분! 삼위일체에서 벗어난 감격이 좀 느껴지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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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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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인자학 신학교로 오세요! 3신 숭배는 지옥불이 답입니다!

* 부제목1: 신학생 여러분!

* 부제목2: 신학교에 가서 3신 숭배 바알 선지자 목사가 되면 지옥불!

 

♤1분 메시지, https://is.gd/QedWm9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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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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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CWs9fGD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1부 시간에는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께서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하여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풀어 주셨습니다만, 저는 여기에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재번역하는 당위성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연재 시리즈로 전파하고 있는 성경 오역 부분에 대한 재번역 내용에 대하여, 자칭 기독교 종교인들은 고치지 않을 것이니, 청취하는 분들 각자가 성경글자 크기와 동일하게 출력해서, 내가 보는 성경책의 오역 부분에다 덧붙이는 방식으로 고쳐 놓으시기 바랍니다. 대다수의 목사 그룹은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맹신하는 직업목사로서, 오역 부분에 대한 재번역 작업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요한1서 5장 7절 8절을 한글 흠정역, 한글 KJV 순으로 읽겠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한글 흠정역)."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한글 KJV)." 두가지 번역본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과 피와 성령 이 세 분은 하나이다!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한다!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또, 요한1서 5장 6절을 보아도 오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 KJV, 한글 흠정역 순으로 읽겠습니다.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한글 KJV)."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한글 흠정역)." 두가지의 번역본은 판박이로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두가지 번역본에서,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이신 성령이 증거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물과 피는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따로! 진리이신 성령이니까 따로!라면 이위일체인데, 요한1서 5장 7절 8절은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라고 했으니, 삼위일체라는 이야기이므로, 상당한 모순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2가 1이 되거나, 3이 1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1, 2, 3을 만드신 창조주께서 변덕을 부려서 1을 3으로 하거나, 2를 1로 하거나, 3을 1로 정하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피조물 밖에 안되는 종교인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만들어, 창조주를 3신 또는 잡신 취급하고도 천국간다고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요한1서 5장 6절 7절 8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오신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신 성령이시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다.(Jesus Christ is

 

the one who came by water and blood, and Jesus Christ is the Holy Spirit, who is truth. In heaven or on earth, Jesus Christ is the Holy Spirit, the Word, and the Eternal Father)." 여러분! 어떻습니까? "내가 나다"는, 3이 1이다!라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1은 3이다!라는 양태론이 아니라, 1은 1이다!를 말합니다. 내 주변에 다른 신은 없다니까? 이런 말씀을 창조주이신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주께서 말씀하시는데, 왜 바벨론의 우상숭배와 같은 예배, 바알 3신 숭배인 이세벨의 거짓 예배를 나한테 하는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부로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헌신짝처럼 버리시겠습니까? 삼위일체는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이고, 양태론은 1신3태가 아니라 3신3태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하나님들"이라는 3신이고 잡신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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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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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한1서 5장 6~8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물과 피와 성령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6BusJPK

☞ 원출처(설교 부분): 153교회 유튜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먼저 어느 설교자의 삼위일체에 입각한 요한1서 5장 6절 7절 8절의 해설을 1부로 들으시고, 다음 2부 시간에는 여기에 대한 반론을 포함하여, 오역에 대한 우리말과 영어 재번역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 핵심 메시지에 나오는, "물과 피와 성령=삼위일체"는 한글 텍스트로 옮기지 않겠습니다!) 삼위일체로 풀이한 성경 해설은, "내가 나다!"라고 하신,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의 신관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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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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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Christ

 

♤5분 메시지, https://buly.kr/9BTkfM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바르게 제번역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전하겠습니다. 원어 사본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어 성경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원어 사본을 구경한 적도 없고, 원어 사본을 봤다고 해도 헬라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중세 가톨릭이 개입하여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 나라에 삼위일체가 포함된 번역본이 나오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Go to the people of all nations and make them my disciples.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다르나 1신이 되셨다는 가톨릭의 신관을 따르는 삼위일체 믿음의 소유자가 한국 개신교에 70% 정도이고, 시대별로 각각 존재한다는 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는 양태론 믿음의 소유자가 30%인데, 다음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웬만한 인터넷 번역기에다, 영어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를 넣어 보십시오! 영어 번역이 똑같이 나옵니다. 거룩한 아버지, 거룩한 아들, 거룩한 성령 - 3신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문제입니다. 아버지이시고 동시에 아들이시며 동시에 성령이신 분으로 몰아가도,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계신다라고 풀이해 줍니다. 그 망할 "성부 성자 성령"은 아무리 이리 대입하고 저리 대입해도 셋이 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의 서명을 받아서"라고 했을 때, 아버지 서명 따로! 아들 서명 따로! 손자 서명 따로!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요상하게 변개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우리말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중세 가톨릭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변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면, 제자들에게 얘기했을 경우에 못알아 먹기 때문에, "아버지=아들=성령"이신 "한분 창조주"께서, 제자들의 이해 수준에 맞추어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추론할 뿐입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이름"이나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았겠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빌립은 예수님이 아들 위치에 항상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간청하는 동문서답식의 질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에 푹 빠져서 쩔어있는 한국

 

개신교는 구원얻을 영혼이 0.00001% 있을까 말까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주께서,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잡신 또는 양태론 잡신에 미쳐있는 여러분들을 악인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Christ)"로 재번역해야 합니다. 여러분! 3신이 1신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까? 신구약에 계시한 창조주의 신관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닙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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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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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 부제목1: 요한복음 1장 1~2절의 올바른 번역은?

* 부제목2: 그는 태초에 계신 말씀이시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시다!

 

♤4분 메시지, https://buly.kr/CLxNpec

☞ 원출처 URL: https://buly.kr/E76xcq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에 대하여 재번역해야 하는 성구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2절입니다. 1절의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종교인들이 덧붙인 것이니 삭제해야 하고, 2절은 재번역하면 됩니다. 창조주의 신관을 성경적으로 가르치려는 어느 설교자 메시지를 듣다가 오역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설교 제목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다"입니다. 이 제목만 보면 완벽한 신구약 성경의 신관입니다만, 요한복음 1장 2절에 대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탓에, 말씀이 성부(가톨릭의 전문 용어)와 함께 계셨다는 엄청난 모순에 빠진 것입니다. 먼저 설교자 메시지 일부를 들으시겠습니다. (음성 중략) 요한복음 1장 2절은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From the very beginning the Word was with God)."가 아니라,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셨다(He was God from the beginning)."가 바른 번역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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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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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3부

 

♤4분 메시지, https://buly.kr/4manOh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 2부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3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올바르게 재번역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1부 또는 2부를 아직 청취하지 못한 분들은 제목을 스크랩 하여 3부를 1부 또는 2부로 고쳐서 창에 넣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를 맹신하는 종교인이, 헬라어를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에 보급해 놓으니까,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삼위일체 교리 보급은 너무나 당연한 흐름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불순물이 우리말 번역에 슬그머니 들어가 있다면, 이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것은 창조주 앞에서 마땅합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해도, 그 영혼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진리를 거부하면서 대적자. 훼방자 노릇을 했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다수의 유대 동족들을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을 삼위일체나 양태론 잡신 취급하는 한국교회 개신교이겠습니까? 자칭 하나님이 20명, 자칭 재림예수가 50명, 자칭 보혜사가 47명, 어머니 하나님이 1명, 성자 예수의 어머니 1명 등..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가만 놔두시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더더욱, 죽자마자 영원한 천국에 간다거나, 죽자마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는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나의 부모형제 자메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가면 안되는데!하면서, 치매걸려 겨우 알아봤다가 그다음에 갔을 땐 누군지도 모르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에게, 몸짓언어(바디 랭귀지, Body language)로, 불안해 하면서 소리 질러가며 지옥 안가게 한다고 난리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입에 붙은 목사들이 세상종교 내세관 교리로 자리잡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는 가상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교회 출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칭 신학교 출신 목사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성경에서는 죽자마자 무덤!으로 가르치고 있고..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그때 살아있는 악인들을 포함하여 사단까지 모두 온지구상에 거할 하늘의 유황불로 거대한 불구덩이를 만들어, 그곳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울 것인데, 세상종교에 거의다 있으나 성경에는 없는, 영원한 불지옥같은 무슨 개소리를 성경처럼 가르치고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교회 안으로 끌어와서 영상으로 시청케 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남녀노소. 영웅호걸 누구든지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세상끝날 부활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게 됩니다. 시체는 대부분 썩어서 존재하지 않고 단단한 뼈. 치아. 머리카락 정도 남아있지만 그냥 흔적일 뿐입니다. 미라가 된 시체를 발견해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없고, 단지 부활 때까지 그 미라도 세상끝날 그 언젠가의 날 직전까지 잠자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의 재번역을 우리말로 다시한번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God said, "I will make man in my image, after my likeness.)" 아멘이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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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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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k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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