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성경 오역 부분에 대한 재번역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계시록 21장 8절을 개역한글과 쉬운말 성경으로 읽겠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치는 자들과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활활 타오르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죽음이다." 이어서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으로 읽습니다. "But I will tell you what will happen to cowards and to everyone who is unfaithful or dirty-minded or who murders or is sexually immoral or uses witchcraft or worships idols or tells lies. They will be thrown into that lake of fire and burning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방금 CEV 영어 성경으로 읽은 성구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겁쟁이들과 불성실하거나 더러운 마음을 품거나 살인하거나 성적으로 부도덕하거나 주술을 사용하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하겠다. 그들은 불타는 유황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이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구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유황이 활활 타오르는 불못, 불타는 유황 불못, 둘째 사망, 영원한 죽음, 두 번째 죽음"일 것입니다. 네가 이러하면 저렇게 될거야!라는 일종의 경고인 셈입니다. 지난 시간에,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원한 죽음에 대하여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은 악인들에게서 영생을 빼앗고 존재를 없애는 것으로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교인들이 사람의 영혼은 누구도 죽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영혼육으로 사는 인간 존재가 이 세상에서 죽으면 영혼 따로! 몸 따로!라는 개념이
세상종교에 편만한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철학과 사상을 가진 번역자들이, 가톨릭에서 라틴어와 영어 성경을 만들면서 오역시켜 전세계 나라에 퍼뜨려 놨으니, 각나라 성경 번역 전문가가 오역 부분을 뜯어 고쳐서 제대로 번역할리가 만무한 것이죠. 만약, 창조주께서 인간들에게 너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을 말씀한다면, 내가 만들지도 않았고 너희 마음대로 잘못 번역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유황이 활활 타오르는 불못, 불타는 유황 불못, 불호수"등이 아니라, "둘째 사망, 영원한 죽음, 두 번째 죽음"이다! 라고 하실 것입니다. 첫째 사망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일생을 마치면 누구라도 맞이하는 죽음이고, 둘째 사망은 예수 진리 안에서 천국 영생을 얻지 못하고 사형당하여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잃고 영원토록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예수 성령 안에서 이 부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생겨나시길 빕니다. 그렇다면,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그러나 비겁한 자, 믿음이 없는 자, 더러운 자, 살인자,
음행자, 마술사, 우상 숭배자,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영생을 박탈 당하는, 즉 유황불로 태워져서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 소멸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이다(But as for the cowardly, the faithless, the polluted, the murderers, the fornicators, the sorcerers, the idolaters, and all liars, will be deprived of eternal life, that is, they will be burned with sulfurous fire, and will be condemned to existential annihilation, where they will never live again. This is the second death)."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영생을 얻어서 창조주 한분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나의 노력만으로 구원얻는 것이 아니지만, 성경대로 믿으려는 내 영혼의 목마름과 갈급함은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말 번역본 중에서 오역한 성구에 대하여 연재 시리즈로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37장 35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All of Jacob's children cam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No," he said, "I will go to my grave, mourning for my son." So Jacob kept on grieving)." 영어 성구는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야곱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러 왔으나, 그는 위로받기를 거절했다. 아니다. 내 아들을 애도하며 무덤으로 가겠다. 그래서 야곱은 계속 슬퍼했다." 한자사전에서 음부(陰府)를 찾아보니까, 그늘 음! 마을 부!인데, "저승. 저세상.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땅 밑 개념의 "저승" 또는 "저 세상"을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우리말 번역본도 한자사전처럼 저승이나 음부로 번역했다면,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오역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예수 성령께서 창조주로서, 스스로 자신을 주님의 종들에게 계시하신 예수 복음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앞서 읽은대로 CEV 성경에서는 무덤(grave)으로 번역했는데, 성경적인 번역입니다. 지난 과거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광신자에서 돌아선 뒤로는, 제 유튜브방 이름을 Heaven or Grave로 했는데, "지옥. 음부. 불못. 유황불못. 불호수"등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물심판을 많이 들으셨겠지만, 소돔 고모라의 불심판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노아식구 8명만 방주로 피신시키고, 온지구상의 하늘 궁창과 땅의 지하수를 터지게 해서 40일 40주야로 쓸어버렸듯이, 세상끝날에는 온지구상에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악인들을 쓸어 버린다는 것이 창조주의 심판 계획인데, 대형교회를 꿈꾸는 자들이 "1회적인 불심판"을, 세상종교들이 주장하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속이는 바람에,
무지막지하고 극악무도한 창조주로 쇠뇌. 학습시켜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부활 천국 영생을 얻는다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천국이라는 저 세상과, 유황불못이라는 저 세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에서 "무덤"으로 번역한 것은 매우 바른 번역입니다. 이번에는 창세기 37장 35절을 개역개정으로 읽겠습니다.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개역개정과 새번역에서는 "스올"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쉐올" 또는 "스올"을 우리말 그대로 "스올"로 번역한 것인데, 고대 히브리인들의 "스올" 개념은 "하늘. 땅. 땅 밑(지하)"의 3층 구조로 분류한 믿음으로, 이집트 400년 노예생활과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을 했던 선조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동쪽 이방나라에 불과한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한국 천주교가 주장하고 있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은 것이 아니라, 영혼들이 모여 어둡게 지내는 지하 공간 정도로 막연하게 믿은 것입니다. 제가 항상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말 번역에 "일관성과 통일성"이라는 원칙이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번역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우리말 성경 번역본을 만들면서 최대한 많이 팔려고 하는 경제적인 전쟁을 해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스올도 온지구상의 사람들이 죽으면 땅에 묻히는 "무덤"으로 믿으십시오! 그래서, 음부나 스올은 무덤(grave)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만 보시는 성경의 "음부. 스올" 등을 "무덤"으로 고쳐 놓으십시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아이들도 grave가 무덤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유황불 지옥을 연상하도록 뒤죽박죽으로 번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2부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첫째 내용대로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믿지는 않지만, 지구 중앙 한복판에 거대한 블랙홀같은 지옥이 존재한다고 믿는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할텐데, 저는 두 종류의 종교인들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동일한 부류로 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까, 성경과 다른 신비체험이나, 목사 전도 설교가 모두 도낀개낀 같다!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비성경적이고, 악인의 유황불 지옥을 믿는 자칭 의인이 천국간다는 믿음도 거짓이라는 의미의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비성경적입니다. 다음 시간부터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으로 인하여 유황불 지옥과 영혼불멸이 창조주 예수님의 계시인양, 많이 포교하기 위한 목사 영업 수단으로 오남용되면서, 부자 교회를 만들려는 사단의 술책을 깨부수는 차원에서, 우리말과 영어로 재번역하여 시리즈로 전하겠습니다. 자신의 성경책 성구 위에 재번역한 내용을 덧붙여 사용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성경을 겉핥기로 보면 영원불멸이 성경적이고,
영원한 유황불지옥이 성경처럼 보입니다. 더욱이 오역을 해 놨으니, 성경을 그대로 믿지, 고쳐서 믿을 수 있겠습니까? 목마르면 내가 우물을 파야 마실 물을 얻듯이, 저처럼 무능한 사람 눈에도 오역이 보이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보게 될 것입니다. 신구약에서 영원히 산다! 영원히 죽는다!고 할 때에, 전자는 문제가 거의 없지만, 후자가 항상 문제가 됩니다. 영원히 죽는다!와 영원히 고문받는다!가 어원상 동일합니까? 전자를 주장하는 분들이 신비주의에 빠지고 다른 복음을 믿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한분 하나님이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라는 의미는, 영생(창조주와 영원토록 함께 사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불못에다 집어넣고 지글지글 태우면서 불고문을 가한다고 해석합니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만약, 영원한 유황불지옥이 있다면 여러분은 교회 직분따라 많은 십일조및 헌금 봉헌하고, 각종 예배에 참여했고,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을 준수했으니까,
건물 교회에서 충성 봉사했으니까, 당신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갈 자신이 있습니까? 천만다행히도 그런 영원한 형벌 장소가 없음에 감사하십시오!1960년대에 딱 한달간 어린이 유년부에 스스로 다닌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십일조가 없었고, 헌금주머니 돌리는 주일헌금이란게 있었지만, 유교와 불교를 혼합해서 믿는 부모가 돈을 챙겨줄 일이 만무한 탓에, 항상 그게 교회 유년부의 걱정거리가 되어 결국 교회를 떠났습니다만, 1980년대가 되면서 개신교의 타락과 부패라는 불씨가 21세기를 뒤덮어 개신교 바벨탑을 쌓고 우리 이름을 내자!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목사 자신을 말하는 것이고, 배후에 있는 사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1986년부터 세대주의 전천년을 믿으면서,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그루코칩 666을 믿었으며,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닥치는대로 믿었고, 내 입맛에 맞는 종교성이 강한 특식을 찾아 다녔습니다. 기도원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염세주의자이고, 식사 전에
기도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식사만 즐기십시오! 교회에서 빵이나 음료수 들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안하면 믿음 없다는 지적을 받더라도, 교회 조직을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더라도,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요구한 적이 없는 것들을 중단하십시오! 사형수를 교수형으로 죽이는 나라에서, 만약 안죽이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사형수 발 밑에 의자를 받혀서 살아나기를 반복하면 사형이 아니듯이, 창조주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것은 "영생얻을 기회를 영원히 박탈한다(영원한 사망과 죽음=영원한 저주)" 입니다. 이상으로, 마지막 2부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종교들마다 세상 기준과 각 종교 교리로 분류시킨 "악인들"은 죽자마자 영원한 유황불지옥에 들어간다고, 종교단체의 메뉴얼은 형식적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것을 들이대면서 위협하고 공갈치고 삥뜯으려는 일은, 일생동안 목격해 본 적이 없었으나, 한국 개신교 40년 종교생활은 포교 전쟁이었습니다, 저는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십자가 교회로 출석하라는 포교용 찌라시를 사비로 인쇄해서 배부했고,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 테이프. VCR을 우편으로 무상 배포했습니다. 교회만 나가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성경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런 짓을 33년 동안 했던 것입니다. 이집트 헬라 민간신앙의 사후세계는 악인들이 영원토록 죽지 못하고 영원무궁한 불지옥에 들어간다는 개념인데, 이것을 중세 가톨릭 종교인들이 교리화하면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다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기독교. 한국 천주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성경처럼 굳게 믿는 분들이 99.9999%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맨하단에 있는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영상에 달린 댓글이 두갈래로 팽팽하게 나누어져 있는데, 대다수 99.9999%가 맹신하는 그룹은 다음의 첫째 주장에 붙잡혀 있습니다. 댓글의 내용을 최대한 살려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첫째, 지옥이 없다는 말은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으로 불리우는 이단이 주장하는 것이니, 들어볼 필요도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는데,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아래에 있다. 영원히 죽지 못하는 어두운 곳! 끔찍하고 참혹하며, 자유나 평안은 꿈도 꿀수 없고, 형벌이 괴로워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부짖는 영혼들의 아픔과 고통소리 뿐이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나? 우리 죄 때문이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켜 지옥가지 말고 천국에 오라는덕정사랑교회 유튜브를 참고했으면 좋겠다. 실제 상황인 천국. 지옥. 루시퍼의 소리를 듣고 나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인것을 부인할길이 없어, 몇년 동안 멘탈 붕괴가 왔다. 이제는 받아들이고 산다. 여러분도 모두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지구 중심부에 거대한 공간 지옥이 있다.
그것이 믿기지 않는다면, 지옥의 소리가 덕정사랑교회 유튜브에 있으니 들어 보라. 실제 사건이니, 참고로 꼭 들어보시라! 지옥 안가보고 지옥이 없다고 외치다가, 지옥에서 사탄에게 속았다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두째,성경 어디에도 지구 중심부에 영원한 불지옥과 같은 그런 장소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불로 소멸하신다! 멸망시켜 버린다!고만 쓰여 있다.이단이 주장했다고 모두다 잘못된 건 아니다. 이단의 뜻은 끝이 다르다는 뜻인데, 9개는 맞고 마지막 중요한 1개가 다를 수 있음을 말한다. 건전한 지옥에 대한 그들의 개념이 그 9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보라! 반대로, 9개가 다 틀리고 1개가 맞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쏘울맨 영상을 들어보니 절대로 안식교나 여증과 관련된 분이 아니다.모든 사상과 이론들이 얼마는 맞고 얼마는 틀리는 것도 인정할줄 알아야 한다. 성경만 제대로 읽어봐도, 영혼불멸이나 영원지옥 등이 없다는 것쯤은 분별할 수 있다. 나는 지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지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다만,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아닌, 지금 사단이 내려와 있는 이 지구! 바로 이 지구가 지옥이다. 이세상 짧은 생애를 살면서, 하나님을 안믿었다고 영원히 지글지글 태운다는, 종교 광신자가 만들어 놓은, 그런 사이코패스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우리 교회 목사한테 들은 것만 믿는다! 개신교. 기독교. 천주교에서 각각 가르쳐준대로 믿는다! 이런 식으로 덮어놓고 잘믿는 것은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맹신자. 광신자. 병신도는 진리의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상으로, 1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