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Jinha Park

* 원제목: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가고 지옥에 가는가?

* 부제목: 죽자마자 무덤!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 의인은 영생! 악인은 영멸!

 

♤21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JKta7e

☞ 원출처 유튜브: Myungkwang Media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혜원: 부활과 생명의 주인 되신 주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믿음의 백성되게 도와 주소서.~^~

 

♤wonbae jung: 대체로 제가 알고 있는 바와 같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만, 1천년 무저갱을 참혹한 지상으로 간주하셨는데요. 저는 이 지상에서 천년왕국이 이뤄지고, 무저갱은 별도의 장소로 봅니다. 왕노릇도 해야 하는데, 하늘에는 백성이 없어요. 주님재림시에 아직 살아있는 불신자들이 백성이라고 봅니다. 재림하신다고 해서 불신자들 모두 학살할 수는 없잖아요. 이들은 영생이 아닌 천년간 죽고 태어나길 반복하겠죠.

 

♤오금자: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마지막에 구원받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강림하실때 그에게 붙어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종국: 오늘 선포하신 말씀은 전도용 영상 자료로 참으로 귀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과 사후세계에 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오늘의 영상을 퍼나르기만 해도 전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잘 활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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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유대종교 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아! 뱀들아!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신 말씀은 영원히 심판하여 버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요한복음 8:4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태복음 23:33)?” 예수님은 지옥의 판결을 받고 "지옥불"에 태워버리는 것을 말씀하셨지, 불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말씀한 게 아닙니다. 만약, 영원토록 무궁한 유황 불못이 실제로 존재하여 들어가게 된다면, 21세기 현대교회의 목사. 장로. 집사. 성도 그룹 순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유대교 골수 열심당이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부활시킨 다음에, 이세상 지구 하늘로 부터 쏟아 붓는 유황불(지옥불)에 깨끗하게 태워서 없애 버리시는 심판을 하십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천사들을 보내어 이 지구상의 모든 악인들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십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면, 1등으로 들어갈 기독교. 개신교.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종교적인 직책가진 자들이, 뻔뻔하게 천국에 1. 2. 3등을 다투며 들어간다는 헛소리를 해대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너무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 없음)입니다. 헛물켜거나 나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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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장목사의 러브레터

* 원제목: 회복 (가나안 성도들과 소외된 영혼들을 위로하며 / 찬양: 생명수)

 

♤4분 메시지, https://buly.kr/EI1XDcA

☞ 원출처 URL: https://buly.kr/A43Lf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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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 부제목: 십일조, 선행, 봉사, 정치, 교회, 목사를 버리고 인자학을 붙잡아야 산다!

 

♤3분 메시지, https://buly.kr/4xVMnLW

☞ 원출처: "인자학 선교회" 유튜브(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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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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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한마음TV

* 원제목: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 부제목: 나는 곧 나니라!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4분 메시지, https://buly.kr/1c6xlfo

☞ 원출처 URL: https://buly.kr/9t8ZrlD

[성경 본문 말씀]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애굽기 3:13~14)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딱따구리TV: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에고 에이미의 의미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춘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심을 고백합니다~

♤윤택: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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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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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 테이프 등을 주면서,

* 원제목2: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을 외쳐대면 전도인가?(NO!)

 

♤14분 메시지, https://buly.kr/9XJ3cY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개신교 가짜 전도에 대한 추억담 한가지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이 가르치는 교리들을 성경으로 잘못 알고 그대로 수용했다가 40년 동안 헛된 일을 한 사람으로서, 저의 취사선택 실패를 통하여 저와 동일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단 한영혼이라도 교회 출석하도록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포교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의 일이라고 항상 마음에 아로새기며 살았던 어느 해! 그 날도 아침 일찍 경기도 S시 공원에 인접한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어느 분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베리칩 666" 교리까지 전해 볼까? 두리번 거리다가 마침 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노인 한분을 발견하고 가까이 갔습니다. 2020년까지는 가방에다 전도지. 시디.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런 류의 자료를 건네면서 한번 들어보시라고 할 참이었습니다. "저는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제가 드리는 시디나 테이프를 반복하여

 

몇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하니까, 자신의 아내가 서울에서 내려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해서 지금 경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서 위로의 말만 전하고 보통 등을 돌리는게 가장 기본적인 교양 상식일텐데, 한국 개신교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누가복음 14장 23절의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다고! 기차역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철 안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으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 유황불지옥을 쓴 조끼 입고 확성기로 씨부렁거리는 소리 누가 듣거나 말거나 나는 떠든다! 내가 하는 말을 안들으면 하나님께서는 죽자마자 다 유황불 지옥에다 영원무궁토록 집어 쳐 넣고 지지고 볶으신다! 이게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무단 도입하여 성경으로 속이고 있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개신교에 나간지 40년 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1987년부터 2020년 여름까지 방안에 가득가득 쌓아 놓고 우편으로 전하고 어쩌다 가끔

 

개인을 상대로 포교짓을 하면서, SF 수준의 내용에 불과한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거짓 증언자의 것으로 만든 시디와 테이프를 나누어 주면서, 위협. 협박. 공갈. 사기. 으름장. 회유하는데 악용했고, 겁을 먹고 교회에 출석하도록 호객 행위를 했습니다. 만약, 과거에 저처럼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사단에게 복종하는 일꾼이고, 건물 교회의 조직 직분 봉사에 미쳐있는 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상끝날 불심판 당할 때 깨끗하게 태워 없애는 예수님의 심판만 남아 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23절에서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하니까, 무엇에 홀린 저는 그런 일을 당하셨기 때문에 더더욱 이 간증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고를 당하신 부인의 일은 정말 안되었지만, 사후세계가 사실이 사실인지라 살아계신 분을 위해 전해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강조하는 목사 그룹은 십중팔구 교회 사람 모으기 호객 곧, 삐끼 행위 짓을 시킨 자들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손사레를 치며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말입니다. 이 노인 분이 번뇌하는 중에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내 아내는 지금 어디에 가 있습니까?" 저는 답변하기를, "죽은 다음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즉시 가는데, 하나님이 이를 결정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개신교 교리가 틀렸다는 것을 그 이후에야 알았는데, 당시에는 잘 몰랐고, 이를 알게 된 해는 2020년 여름이었는데, 애지중지하던 시디와 테이프 가짜 전도지를 모두다 재활용 수거 날에 분리해서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그러면, 계속 그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고, 무엇인가를 알려고 제게 궁금증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 옵니다.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고 난 후, 오늘 예배하려고 모이는 주일인데 낮11시에 예배가 있으니, 제 차로 지금 저랑 함께 가서 예배에 참여하시면 어떻겠습니까?하니까, 머뭇거리다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당시에는 저도 부활절이 가짜 절기라는 것을 모른데다가 처음 모시고 가는 이 분이

 

시험들까봐, 정말 예배시간 내내 신경을 쓰면서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 드렸습니다. 헌금 바구니 돌리는 걸 받아서 이 분 옆에 성도에게 얼른 넘겨 버렸더니, 이 분이 무안했던지 이렇게 반응을 보입니다. 오늘 이곳에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 지폐로 바꿔 놓았을텐데, 지금 수표 밖에 없어서 난감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리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세상종교에 있는 불지옥이라는 교리이고,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등의 불지옥 교리와도 일치합니다. 신구약 성경과는 불일치하는 가짜 교리임을 몰랐기 때문에, 그 노인을 교회에 모시고 나오게만 하면 구원을 얻겠다!라는 교회 목사들의 거짓말 교리에 40년 동안 속아서 쓸데없는 짓을 한 것입니다. 지난 메시지에서 저는 이렇게 부탁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교회로 사람 끌어모으기 호객 행위이고 삐끼짓이며, 사람들이 모여야 부자와 서민 성도들 돈이 모이도록 하게 하는 날강도 짓하는 교회가 될 수있기에,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가짜임에도 책자. 시디. 테이프 등을 만들어 전하여, 교회의 조직을 비대하게 하려는 탐욕스러운 범죄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느닷없이 뜬금없이 당했습니까? 가톨릭. 개신교를 비롯하여 세상종교 어디에도 갈 필요가 없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에 절대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성경책 한 권을 왜 우리에게 주셨겠습니까? 그것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성령 안에서 바른 주석을 찾을 수 있다면, 옛날 초등학교 "전과"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당신을 성경 말씀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줄 것입니다. 인생사를 만나더라도 무당 찾아가는 심정으로 교회를 나가지 마십시오! 오늘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메시지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누누이 강조했던 메시지입니다. 밧줄에 꽁꽁 묶여 벼랑끝에 매달려 있는 최악의 인생사를 만나셨거든, 정신 바짝 차리고 사회적으로 좋은 방법을 가장 먼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현대인에게 있는 정신병이라는 생각이 들면 신경정신과를 찾아가는 방법이 최우선이고,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더더욱 교회를 나가면 안됩니다. 교회는 당신을 호구삼아 은행 빚을 내서라도 돈을 바치게 하는 사기꾼 집단이기 때문에, 교회로부터 최대한 멀리 도망쳐서 경제적으로 살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말 번역본 중에서 가장 번역이 잘되었다라고 하는 성경을 찾아내어서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창조주께서 당신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음을 얻어 보겠다고 수고하고 노력해봐야 평생 고생만 하는 것이며, 성경과 다른 엉뚱한 거짓말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개신교. 가톨릭. 기독교 모양의 다양한 종교단체들. 세상종교들 쪽으로 나갈 필요가 0.0001%도 없습니다. 이것만 명심하십시오! 종교의 이름으로 나가면 거덜납니다. 돈 뿐만 아니라, 인생과 영혼 자체를 망칩니다. 그 영혼육을 가진 인생이라는 것은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 안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영생"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종교들의 모임은 단순히 종교적인 취미가 맞는 친목 모임 정도는 될지 몰라도, 100% 무가치합니다. 친목으로라도 종교에 나가보자 하는 순간,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처럼, 종교 교리라는 마약에 중독되어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오줌을 쌀 때도 종교단체 쪽에서 등돌리고 반대 방향으로 행동하십시오! 경기도 S시 공원에서 만난 그 노인이 저와 헤어진 이후로 개신교 또는 가톨릭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교회에 나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출석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무교로 계실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교회로 나가시든.. 무교로 계시든 예수님의 구원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무교인이 종교인보다 악인의 형벌이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6절에서 49절까지 말씀!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누가복음 12장 46절에서 49절까지를 현대교회로 본다면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두 종류로 볼 수있는데,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의 그룹에다 무교인을 포함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무교인이 종교인보다 매(세상끝날의 불심판 형벌)를 덜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창조주 예수께서 명령하지 않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가짜 전도 짓거리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중단하시고, 이런 것에 속아 넘어가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사람 싫다는데 강압적으로 교회 출석하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죽어라고 고생해서 번 돈을 이런 저런 목적으로 출석한 교회에다 갖다 쳐 바치고 말쟁이 목사 설교 잘 들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빌립을 에디오피아 간다게 내시와 만나도록 역사하여

 

풀리지 않던 성경 구절을 가르치도록 하신 일이 전도이며, 베드로와 고넬료 가족들과 만나도록 역사하셔서 복음을 전할 때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 전도이며, 사울이라는 유대교 골수 청년이 기세등등하여 동족의 핍박을 피해 다메섹 도성에 숨어 지내던 그리스도인들을 잡아가려고 다메섹 거리를 말타고 갈 때에,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번에는 직접 사울에게 강렬한 빛과 음성으로 임하신 역사가 있었습니다. 물론, 눈이 멀어버린 사울을 위해 아나니아를 보내어 만나도록 중재하신 역사 내용을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22절까지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예수 성령께서 사람을 만나게 해서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가지고 교회 출석하도록 사기치는 방법으로 하게 하는 것은 사단이 고안해 낸 방법입니다. 사단은 예수 말씀을 변개시키는 영이기 때문에 결국 예수의 참진리 말씀을 못듣게 하는 거짓말의 원조가 아니겠습니까? 누가복음 17장 20절에서 27절까지를 읽고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쫒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아멘. 닥치는대로 사람들 꼬셔서 교회에 데려오는 것이 전도가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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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모세는 신비한 하나님께 여쭈었다! 삼위일체는 신비하니까 묻지 말라?

* 원제목2: 양태론의 "성부와 성자"는 어디에 있는가? 

 

♤15분 메시지, https://buly.kr/NheBa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당신의 목자는 삼위일체 중에서 여호와이십니까? 아니면, 여호와의 아들 예수이십니까? 그도 아니면, 보혜사 성령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신. 예수 시대에는 예수신 또는 아들 예수. 신약시대에는 성령신이므로 오직 성령을 나의 선하신 목자로 믿으십니까?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교회 장로. 집사. 성도의 목자는 누구이십니까? 개신교 종교지도자 또는,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각각의 교주입니까? 아니면, 그것만 갖고는 안되니까,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을 목자로 함께 섬기고 계십니까? 오늘은 냅다 여러분에게 질문 공세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질문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서, 성도의 목자이신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신관이기 때문에, 답변을 얼버무리거나 회피하지 말고 반드시 답변해야만 누구든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주라!고 하는 구절 때문에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 셋으로 나누어졌다가,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종교인들이 "한분 하나님"이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해 억지 논리로, "셋을 하나라고 하자!" 즉, 삼위일체 신관은 "세 위격을 가지신 세 분이 고유 사역을 담당하시면서 스스로 한분 되신 분"이니,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의 십계명도 어기지 않게 되었고, 야고보서 2장 19절의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라는 명령도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면서,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관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우리말 번역은 원어와 상관없이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는 접속사 and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따로 있고, 아들이 따로 있으며, 성령이 따로 있다! 분명히 셋을 말하기에 "그리고, 더하기, plus" 개념입니다. 셋이 하나가 되었다는 주장은 태양신 바알 3신주의자들이 말하는 회괴망측한 논리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만든 두 종교인 분파가 모두다 태양신 바알

 

3신 종교인들임을 기억하십시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에서 접속사를 모두 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신 한 분의 이름으로" 재번역해야 맞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아들이 예수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혹시, 양태론은 3신이 아닌줄로 착각하고 계신 분은 안 계십니까?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 시대에는 아들 신! 또는 진짜 아들! 신약시대에는 성령신!으로 믿는 무리들이 양태론자입니다. 지금은 아버지신. 아들신 또는 진짜 아들이 없고 오로지 성령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로 변하고 아들이 성령으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어떤 종교인은 아버지가 아들로 개명하고, 아들이 성령으로 개명했다면서 두번 개명하신 하나님을 성령으로 말하면서,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여호와의 시대는 구약으로 끝났고, 예수 33년 시대는 십자가. 부활. 승천으로 끝났으며,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

 

유일신이라고 가르칩니다. 3신입니까? 아니면, 1신입니까? 전자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70%가 삼위일체론자인데, 삼위의 하나님들이 창조주이시고 전능자로서 의기투합하여 각자 사역을 나누어 감당하면서 하나되기로 하여 1신이 되었다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양태론의 1신 주장의 궤변과 설명만 빙빙 돌려 조금 다르게 보일 뿐, 결국은 3신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최삼경 목사의 과거 "삼신론" 사상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삼위일체와 삼신론"은 무엇이 다를까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 되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의 갑론을박 논쟁 중에서 그 상대는 "양태론"과,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이 있습니다. 최목사의 삼신론은 "아버지도 한 영! 아들도 한 영! 성령도 한 영!으로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은 아버지도 영이 있고, 아들도 영이 있으며, 성령도 영이기 때문에, 각각 분리된 세 영의 하나님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고, 삼신론 이단이라고

 

정죄했던 것입니다. 한 인격 예수님 안에 두 분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양태론적 삼위일체로서, 삼신론을 주장하는 이단이라고 했던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신관에 대한 시험을 치룬다면 정답이 각각 다를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각자 답변해 보십시오! 내가 믿고 섬기며 따르는 선하신 목자는 삼위일체론. 양태론, 삼신론 중에서 어떤 하나님입니까? 저는 세가지 모두 신구약 성경에서 계시하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개신교 종교지도자.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교주 중에 1인.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 중에서 단수 또는 복수를 목자로 받들어 섬기고 계십니까? 전도서 4장 7절의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에서 세발 자전거. 삼륜자동차. 삼신할머니 식으로, 3은 1보다 커서, 3신을 1신으로 믿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동시다역설"을 주장하는 이론도 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보다는 나은 설명이라고 봤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동시다역설"도 성경의 바른 신관을 뒷받침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다"가 그렇게 복잡합니까?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나는 나다(헬라어: εγω ειμι, 에고 에이미)"라고 말씀하신 것은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와 같은 분입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을 더하거나 빼거나 사사로이 풀지 마시고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것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십니까?

 

원 세상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비한 분이니까 그냥 믿어야 하는 하나님이 삼위일체라구요? 그런데, 모세는 에굽에 가서 누가 내게 누가 보냈느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하리이까? 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난 하나님께 묻고 따지고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삼위일체를 믿거나 양태론을 믿거나 삼신론을 믿어야 한다면, 성경은 그냥 글자에 불과한 것이지, 창조주 여호와(=예수=성령)와 그 분의 말씀(계시)을 기록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창조주의 두가지 그 이상의 거짓된 신관을 가지고 영적인 혼란과 무질서를 겪는 것은 사단의 간계 때문입니다. 특히,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불리우는 가짜 신관은 중세 로마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 추종자 종교인들의 창작품인데, 한국교회 거짓 목사들에 의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쓰나미처럼 싹 쓸고 가버려 영적 폐허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는 하나님들이 3신이지만 1신처럼 각자 사역을 나누어 분담하며 잘 지내자고 하여 "한분 하나님" 즉, 1신이 되었다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의 형태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아버지 아들 성령"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반면, 삼위일체신은 사단 자신을 말합니다. 3은 절대로 1이 될 수 없습니다. 또,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에는 성부로 활동하셨다가 지금은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 또는 아들 예수로 계셨으며, 신약 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인데,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이 따로 따로 나누어졌기 때문에 3신이 분명한데, 어떻게 1신이 되느냐? 이 말씀입니다. 지금! 성부와 성자는 하늘 보좌에 계십니까? 아니면, 성령 속으로 들어갔습니까? 하늘보좌에 성부와 성자가 계신다면 보좌가 세 개이니까 3신인 것이고, 지금 안계신다면 성부 성자는 도깨비였습니까? 3을 1이라고 하면서 신의 이름을 부르는 삼위일체론자 목사나, 1을 3으로 나누고 1이라고 하는 양태론자나 도낀개낀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양태신도 사단 자신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20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못하는 중세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 숭배자 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해석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별 구분이 없이 처음부터 영원토록 아버지신, 아들신, 성령신이라고 하는 3신이 1신이셨다! 세 분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처럼 항상 함께 계셨다!를 주장하는 것이고, 양태론은 한 분 하나님이 구약 시대에만 아버지신이었다가, 예수 시대에는 아들신 또는 일부 무리들이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며, 신약 시대에는 오로지 성령신만 계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은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물. 피. 성령=창조주=영존하신 아버지=평강의 왕"을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초림을 가리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얄팍하게 해석하면 누구라도 별의별 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그렇게 좋으면 가톨릭 교회로 지금 즉시 개종하십시오! 양태론이 그렇게 좋다면 가톨릭 교회로 옮겨서 중세 가톨릭때 살육당한 선조들의 원수를 이단 사이비 교리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되갚으면 무슨 고생했다는 의미라도 있을까? 아무 쓰잘데없는 삼위일체나 양태론 교리를 "모 아니면 도"식으로 믿는 일에 매여서 일생 종노릇하는 자들의 결국은, 세상끝날 악인들의 부활 때에 하늘의 유황불 심판을 받아 깨끗하게 태워져서, 재가 되는 일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유하는 삼위일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하는 신이라고들 하는데, 모세는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경청하는 차원으로 창조주께 묻고 따졌습니다.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15절까지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삼위일체 3신1체나 양태론 1신3태가 느껴지십니까? 1은 영원토록 1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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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1) Hanjongsuk한종석 (2) 영생의 길 생명의 말씀

* 원제목1: 끝없는 지옥은 없다! 

* 원제목2: 영혼 불멸인가? 영혼 소멸인가?

* 부제목1: "성경 Q&A" 끝없는 지옥이 있는가?(NO!)

* 부제목2: 불심판인가?(YES!) 영혼 불멸인가?(NO!) 영혼 소멸인가?(YES!)

 

♤7분 합본 메시지, https://buly.kr/A43JtD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합본 텍스트]

1. 끝없는 지옥은 없다!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말라기 4:1)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당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았습니까? 지옥을 가장 극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설교자와 기독교 작가가 많습니다. ​1741년 7월 8일! 18세기 미국의 유명 설교가이자 신학자였던 조너선 에드워즈는 코네티컷주 엔필드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설교로 청중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에드워즈는 참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와 함께 번쩍이는 불꽃”이 집어삼킬 것이며, “영겁의 세월 동안” 지옥에서 끝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굉장히 직설적인 어조로 말했습니다. 설교를 듣던 사람들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면서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설교가 중단되기까지 했습니다. ​알리기에리 단테의 『신곡』을 읽으면 지옥에 대한 중세의 개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단테가 주장하기를, 지옥은 지구 내부에 있으며, 9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 영국인 가톨릭 사제 존 퍼니스(1809~1865)는 『지옥의 광경』이라는 책자에서 영원한 고통을

 

설명했습니다. “하늘과 땅보다 더 큰 거대한 쇠구슬이 있다. 1억 년에 한 번씩 새가 날아와 날개의 깃털로 한 번씩 스치고 지나간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쇠구슬이 다 닳아 버려도 불타는 지옥에서 죄인의 형벌은 끝나지 않는다고 퍼니스는 설명했습니다. 인간은 매우 짧은 기간을 살 뿐인데(시편 90:9~10), 왜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죄인을 끝도 없이 벌하신다는 말인가요? ​엘렌 하먼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 때문에 청소년이 될 때까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자비와 사랑을 가려 버린다.”(자서, 543)라고 그는 생각했지요.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인간은 불멸을 타고난 존재가 아니라, 소멸된다고 가르치고 있음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죄와 ​고통은 본래 하나님의 계획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죄는 완전히 뿌리 뽑힐 것이며,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여(계시록 21:5), 세상이 본래의 온전한 모습을 되찾도록 하실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죄를 이깁니다.

 

2. 영혼 불멸인가? 영혼 소멸인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편 146:4).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성경이 말씀합니까? 생각하고 계획하는 마음이 소멸된다고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전도서 9:4~6) 성경은 일관되게 사람이 죽으면 소멸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사랑함도 미워함도 시기하는 일이  “없어진다” 즉, 소멸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죽자마자 천국 또는 지옥에 가서 산다고 성경에서 말씀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시기 위하여 죽으면 어떻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 3:21)?

 

사람은 육체와 영과 혼으로 구분하는데, 죽으면 영(호흡)과 혼(품성)을 하나님께서 가져가셔서 부활시킬 때까지 보관하시다가, 무덤에서 잠자는 자들을 깨우실 때 다시 육체와 영과 혼을 결합시켜 주시므로, 다시 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혼은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지 않으므로! 즉 부활을 시키지 않기에, 죽으면 즉시 소멸 되므로 땅으로 내려간다고 표현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악인이나 선인이나 반드시 한번 부활을 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를 성경은 잠잔다고 표현합니다. 다시 살아 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28, 29). 이토록 자세하게 알려 주었음데도 불구하고, 성경보다 이교의 거짓말을 더 믿는 것이며, 영혼이 불멸한다 고 사탄의 속임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까? 사탄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소멸된다)고 하신

 

말씀에 반기를 들고, 네가 먹어도 죽지 아니하리라(영생)라고 속이고 기만하여 범죄하게 했으며, 지금도 안죽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 말씀을 안믿는 자는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사탄을 믿는 것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얼치기 신자들을 향하여,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영과 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그렇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죽여도 하나님께서 다시 부활을 시키시면 살아나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이나 그 어떤 사람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안믿는 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기회를 줘서 죽어도 다시 살아나도록 부활시켜 주시는데, 이 부활 때에 악인(심판)의 부활로 부활을 하게 되면, 자기 죗값으로 유황불에 타서 두번째 죽음을 당하는 것이며, 다시는 부활이 없으므로 영원히 멸절(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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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Soul Man

* 부제목: 삼위일체, 영혼불멸, 영원한 지옥은 플라톤주의자들(초대 교부들)이 만든 교리이다! 

 

♤11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HHaNfBd

☞ 원출처: soul ma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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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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