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

* 원제목2: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

 

♤14분 메시지, https://buly.kr/6BuUKWV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은 평소에 수시로 느껴왔던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와 실망이 들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왜 저같은 인생을 굳이 허락하신 다음에 실망하실까? 속상해 하실까? 안타까워 하실까?라는 생각부터 해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께서 왜 굳이 구원의 가능성이 없는 나를 창조하여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두셨나? 등등..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갈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성경에 근거하여 뒤로 물러가지 않고 확실하게 생각하는 점은 창조주께서는 완전자이시고, 자존자이시며, 전능자이시면서 구원자이시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 겁니다. 불완전하고, 곁 길로 잘가고,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뒤쫒아갈 수 없다는점 말입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실패작입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에 대하여 실패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6장 5절 6절 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어떻습니까? 노아시대에 회개할 기회를 120년이나 주었지만, 당시 노아시대 추정인구 30억에서 100억 이상의 사람들 중에 노아를 포함한 8명 외에는 방주에 들어가는 자가 없이 모두다 수장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의 기사를 보고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2절 13절 14절 말씀!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롯을 따라 두 딸과 롯의 처가 억지로 따라 나섰다가 롯의 처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었고, 3명만 산으로 도망친 기사가 나온 걸 보면, 소돔과 고모라 추정인구 10만명에서 50만명 정도로 볼 때, 순종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고작 3명 뿐입니다. 노아시대 물심판도 그렇고, 소돔 고모라 시대의 유황불 심판도 그렇지만, 결국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명명백백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창조하신 인간들은 100%실패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39절까지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방금 읽은 성구에 나오는 "이 세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가 아니라, 2천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렸으니,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찾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다서 1장 5절 6절 7절 말씀!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여기에서도 주목할 점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가 동성애 등과 같은 죄악이 심하여 불로 멸망받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창조주와의 관계 단절로 인한 죄악으로 멸망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노아시대의 물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두째, 하나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재창조는 불완전합니까?에 대한 것입니다. 발명가나 장인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어 놓고 기능을 제대로 못내어 만족이 안되면 대부분 지체없이 버리거나, 설계변경하여 고쳐 쓰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인간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도 죽은 영혼 살려내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와 여러분들을 멸망의 도성인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그리스도인으로 삼아 주셨는데,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율법에서 자유하도록 죄값을 청산해 주셔서 인간을 재창조하셨는데, 다시 세상학문과 율법의 노예가 되어 일생 종노릇하는 종교인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일단 저를 포함하여  99.9999%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인데,

 

그것도 인간들이 불순종하고 성경의 말씀을 거역. 반역. 대적. 훼방하기까지 하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인간들이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멸망받을 짐승" 수준으로 사는 종교인들 천지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 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간 영혼 구원 재창조 사역이 얼마나 불완전하게 보입니까? 마태복음 8절 9절 10절과 12절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상끝날 온지구상의 하늘 유황불에 태움받을 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더 쉬울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노아를 포함한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에 롯의 가족 3명이 시사하는 바를 잘 간파하십시오!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교회 건물 세우고,

 

성경과 다른 온갖 비진리 즉 거짓말들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처럼 목사 스스로를 모세의 자리 또는 하나님의 자리에 스스로를 앉히고 높여서, 입 밖으로만 "내가 하나님이다."를 말하지 않을 뿐, 하나님 행세하는 것을 건물교회에 모인 무리들이 보면서도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잠언 6장 6절 7절 8절을 보니까, 개미 집단은 두령. 감독자. 통치자가 없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서로 부지런히 일하면서 협동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차곡차곡 모은다고 합니다. 창조주 예슈아님께 불러냄을 받은 에클레시아 곧, 교회의 기능이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여기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찾아 들어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들으면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며, 심령문이 열려져서, 각사람 마음밭이 개간됩니다. 그리고,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 씨앗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교회 건물의 주인으로 상석에 앉아 있는 목사 조직 안으로 사람들이 가입한 후에는,

 

주일성수.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 헌금 등의 거짓말들을 성경처럼 배웁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30배. 60배. 100배로 뻥튀기 해준다는 "기복주의와 번영신학"은, 성경에 수천억만 분의 일에 해당하는 먼지 부스러기 조차도 없습니다. 누가 성경으로 거짓말을 해대는 사기꾼인지 아직도 잘 모르시겠습니까? 오늘부로 이를 아셨다면, 성경과 예수교를 사칭하는 개신교를 포함하여, 기독교 여러 모양의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에 더이상 소속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망할 알량한 직분. 봉사. 프로필 내던져 버리고, 당장 교회 밖을 향하여 뛰쳐 나오십시오! 아주 오래 전의 명화인 "쇼생크 탈출"을 보지 않았습니까? 개신교 교단 교파나,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소속한 여러분들은 종교라고 부르는 마약에 중독되어 미쳐 있고, 쇼생크 교도소 독방에 갇혀 있는 범죄자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도저히, 탈출이 불가능한 범죄자가 교도관의 눈을 속이고 탈출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교도관에게 들킬까봐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영원한 사망에 처하는 범죄자 악인이 바로 종교인 당신입니다. 저역시 사단의 미혹을 받아서 넓은길. 많은 사람이 가는 길. 사망길로 잘못 들어서면, 저도 똑같은 신세가 됩니다. 지금! 즉시! 사단의 회당인 제도권교회에서 탈출을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제가 개신교 조직에서 40년을 속고 살았습니다. 제가 다닌 개신교 교단들을 소개하자면, 통합. 기장. 합동. 기성. 기감. 기침, 기하성 등을 다녔는데, 시간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저는 일생동안 무교로 살면서 창조주의 부르심을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어차피, 개신교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발목이 붙잡힌 영혼들은 99.9999%가 구원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노아시대 8명과, 소돔 고모라 시대의 3명 구원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생 창조의 실패작을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피조물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불순종했기 때문이며, 율법 세상에 속한 인간을 구원의 자리로 불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었지만 사단의 말을 더 귀기울여 듣기 때문에,

 

창조주의 인간 구원 재창조가 불완전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다 인간이 문제입니다. 창조하지 마시지, 왜 창조하셔 가지고 속상해 하실까? 이 부분에 대하여는 아직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제게 가르쳐 주실 것을 기도로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얻게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라고 말입니다. 인간 누구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시지만, 우리 인생은 그 영광의 빛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창조주께 무슨 영광을 어떻게 돌립니까? 누가 누가 말잘하나! 목사 그룹의 아무말 대잔치 말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세기의 완전한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타락하지 않았습니까? 덮어놓고 믿는 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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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나는 목사니까 구원받는가? 

* 부제목2: 목사 설교들으면 구원받는가? 3신 믿고 십일조및 주일성수하면 구원받는가?

 

♤5분 메시지, https://buly.kr/4xVAUHj

☞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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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초까지 찬송 2곡 1절씩 듣고, 메시지를 통하여 "돈십일조"를 폐지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십일조폐지운동본부 / 모양동 그리스도의교회

* 원제목: "십일조를 뜯는 자는 저주받는다

* 부제목: 예수께서 십자가로 십일조를 폐하셨다! 예수께서 폐하신 것을 세우면 범법자가 된다!

 

♤2분 메시지, https://buly.kr/D3c0wXh

☞ 원출처 URL: https://buly.kr/8ToJR9Z

[설교자 View]

 

찬송 2곡 1절씩만 들으신 후, "십일조를 뜯는 자는 저주받는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십일조는 한국교회와 전혀 무관하며, 예수께서 십자가로 친히 폐지하셨습니다.

 

♤십일조 뜯는 불법을 행한 자: https://buly.kr/ESw4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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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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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knoah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만 선별하여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베레시트 에클레시아

* 원제목1: 이승만 "건국전쟁"의 진실(팩트: 성경적 고찰)!

* 원제목2: 이승만은 국민을 기만한 살인자, 사기꾼, 거짓 선지자!

 

♤32분 메시지, https://buly.kr/Ali9d2c

☞ 원출처 URL(36분): https://buly.kr/CB2DT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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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View]

 

이승만은 과연 "건국의 아버지"인가요? 하나님이 이승만을 "주의 종"으로 세워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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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박정희 저, 지성과 감성, 2022년 8월 8일 발행)" 책을 추천합니다!: https://is.gd/69sCBK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저자 프로필]

 

국립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 통번역학과 졸업 

♤예장 개혁총회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예장개혁 총회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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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길

* 원제목: 사탄, 마귀, 귀신의 정체와 차이점. 성경적으로 해석

* 부제목: 사탄=마귀=용=옛 뱀=처음부터 살인자=천하를 속이는 자≠타락한 천사≠귀신

 

♤12분 메시지, https://buly.kr/9MO4rol

☞ 원출처 URL: https://buly.kr/AExrlkI

[설교자 View]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 옛 뱀, 용"의 진짜 정체를 아십니까? 사탄은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기존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말하는 사탄의 정체는 미혹된 정보이며, 성경은 분명하게 "사탄과 마귀, 옛 뱀, 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영적 미물인 귀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마귀의 훼방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미혹된 교회와 타락한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는 법과, 세상을 분별하는 법을 알면, 좁은 길에 해당하는 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즉,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예언들과 성경에는 이미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모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들을 깨닫고 성경을 보는 눈을 갖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을 기르는데 돕는 자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감에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은, 현재 온 천하를 속이고 있는 마귀의 정체와, 그들의 하수인 곧, 마귀의 자식들이 어떤 일들로 하나님의 일과 계획을 훼방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정체를 앎으로서 그들과 싸워 이기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강구하고, 현재에도 자신이 억압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또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을 분별케 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믿음과 인내로 싸워 승리하는 주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회자나 사역자 말을 무조건 믿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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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일까?

* 부제목1: 유대인들에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 부제목2: 유대교를 뒤엎은 "예수"이시다!

 

♤20분 메시지, https://buly.kr/EI1Hxyk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2qW27g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말세와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단들의 숫자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단 사이비들이 퍼뜨리는 이단 사설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말세와 재림과 휴거를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비유로 덮여있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온통 비유로 덮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면, "이에 대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여쭈었을 때,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예수께서는 멸망의 아들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도 재림과 말세와 휴거에 대해 비유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알지못하고 문자대로 해석해서

 

오해하여 버린 것입니다. 자! 살펴봅시다! 첫째의 1. 제자들은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라고 예수께 종용히 여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을 까마득히 먼 미래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이후부터가 말세입니다. 사도들은 오랫동안 구약 성경들에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오신 때를 "마지막 날, 말세, 종말"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절!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 고린도전서 10장 11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요한일서 2장 18절!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홍수로 심판 받기 전이었던 말세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듯이, 말세에 오신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만드셨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 멸망 당하지 않으려면, 속히 방주로 올라야할 마지막 때이며, 종말이며, 말세인 것입니다. 또한, 종말은 먼 훗날이 아니라, 내 육신이 죽는 날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죽음 후에는 다시는 기회가 없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말세의 모든 징조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일어날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인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은 참으로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세의 징조들을 육적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실 말세의 징조들과,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들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율법을 신봉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여 말세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적 유대인들은 2천년 당시에 머지않아서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온 세상에 나타날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누가복음 21장 35절을 통하여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4장 34절. 마가복음 13장 30절. 누가복음 21장 32절을 통하여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시면서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먼저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리라"의 "이 세대" 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34절까지에서 말씀하셨는데, 특히 34절을 보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란 누구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유대인들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및 마태복음 16장 4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실 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따랐으나, 정작 복음을 자세하게 전하시자, 모두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만 따랐을 뿐, 복음은 배척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듣기 싫어한 유대인들은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27장 21절에서 25절까지와, 누가복음 2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6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곧, 모든 저주가 "이 세대에게 다 돌아가리라"고

 

저주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세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당시 유대인 세대를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닥칠 멸망의 징조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을 때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때에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넷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 수많은 설들과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나오는 "멸망의 아들"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멸망의 아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멸망의 아들! 곧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은 말세의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날 사단의 불법의 아들이고, 거짓 기적과 표적과 능력으로 미혹할 자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멸망받을 이 세대들에게 나타날 미운 물건이기에 서로 다른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나타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면,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34절까지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다섯째, 유대인들이 볼 때 가장 미운 물건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은 누구입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이십니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예수는, 유대교를 뒤엎고 멸망시키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하나님을 참칭(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함!)하는가 하면, 거룩하게 지켜야할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안식일을 범하고, 또 존경받는 선생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찐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매일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저주하는 예수야말로, 유대교를 멸망케할 가증하고 미운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1절및 마가복음 14장 58절을 참고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18장 8절 9절에서 "네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어 내버리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는 유대인들이 볼 때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매우 잔포한 그러니까 잔인하고 포악한 미운 물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26장 61절과 마가복음 14장 58절에 나오는,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가증하고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멸망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수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이를 깨달으라고,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왜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까요? 자신들이 십자가에 매단 "멸망의 가증한 것"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어보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 말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다니엘 9장 27절 중에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의 날개가 무엇인지를 알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날개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다음 성구들의 핵심적인 내용만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 "암탉의 날개"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 날개" 이사야 31장 5절!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 같이 구원하리라" 시편 91편 4절!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 시편 18편 10절!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이처럼, "날개"가 궁극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날개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에 의지하여 일어섰다는 것은 곧,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심을 뜻합니다. 일곱째,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예수께서 성령 날개를 의지하여 다시 서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유대인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빌라도에게 건의하여 파숫군들과 함께 무덤을 인봉하고 굳게 지켰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62절에서 66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니까, 사흘동안 굳게 지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가 없어지고 무덤이 빈 것을 보았습니다. 무덤이 빈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했고, 이에 당황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태복음 28장 11절에서 15절의 내용대로,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고 말하라면서,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굳게 지킨 무덤이 비어 버리고 예수가 살아난 것을 본 유대인들은, 이때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곧 예수가 곧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명확하게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에 마가복음 13장 14절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인

 

그리스도의 자리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 16절을 통하여,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라고 하시면서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그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서부터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 "잔포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서지 못할 곳에 섰다"라는 뜻은,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덟째, 누가복음 24장 26절의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다니엘 9장 27절!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미 정한 종말은 유대인들의 멸망이 정해진 것을 뜻합니다. 또한,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는 진노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구원의 복음을 황폐하게 하려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게 쏟아질 환난과 멸망을 뜻한다고 봅니다. 아홉째, 예수께서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인용하셨는데,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을 살펴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리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폐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짐승이나 예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및 히브리서 10장 9절을 읽어 보시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절 13절의 성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즉, 구약에는 짐승과 예물로 매일 제사를 드리며 속죄를 해야 했으나, 이것은 그림자였습니다. 짐승이나 예물로 드리던 그림자의 실체인 예수께서 오셔서 단번에 몸을 드리심으로 속죄가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제사는 금지되고 폐하여진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다니엘서는 봉해진 성경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에 나온 것처럼, 악한 자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붙이셨지만, 지혜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12장 10절 말씀!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있는 자"란 누구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이사야 11장 2절의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과 함께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해한 성경이나 비유를 알고자 하거든, 사람의 가르침을 쫒지 말고, 성령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한 수많은 온갖 설들이 난무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를 기록한 책임을 아시고, 바르게 읽으시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 바울도 구원과 상관 없는 쓸데없는 지식은 오히려 구원을 혼란케하여 구원을 방해하는 배설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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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Nam Dae-geuk

* 원제목: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 부제목: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18분 편집 메시지, https://buly.kr/5q4uUaR

☞ 원출처: 성경 어휘 연구 / 영원한복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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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세상종교에는 사람이 죽자마자 악한 자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 기독교. 이슬람교. 도교 등에서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처럼 사람 모아서 교세 확장하려고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비성경적인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전하며, 협박 공갈치는 호객 직분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불문하고 닥치는대로 남발하며 외치는 등, 이단 사이비 스타일에 해당하는 더럽고 교활한 포교짓은 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봐도, 그런 황당한 방식으로 선동하는 종교행위를 감히 "전도"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향한 노아의 방주 복음도 겁박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를 포함한 여덟 가족의 메시지는 "노아가 받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안내 역할만 했습니다. 한편, 불교의 팔열지옥 중에서 "대초열 지옥"이 개신교의 가짜 교리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매우 흡사합니다. 1980년대 초에 즐겨 부르던 찬송가 중에는 "세상끝날 불탈 때 너도 타겠구나!"가 기억납니다. 불에 타면 재가 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이 망할 개신교는 불에 타도 재가 안되는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지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수 목사. 안수 장로. 안수 집사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지 않을 자신이 넘쳐나니까, 성경에서 죽은 자가 부활 때까지 잠들어 있다는 "무덤"을,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는 상상 교리로 설교 주제를 삼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로 넘쳐나는 한, 여기에 제대로 속아 교회와 세상이라는 이분법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이분법이란? 교회에서 하는 일은 천국의 상급. 칭찬. 면류관이지만, 세상에서 직장. 사업장. 장사하는 일은 썩어질 양식을 구하는 일로 터부시하여, 마약과 같은 기독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세상종교에 있는 영원한 불지옥을 베껴다가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해서 교회 조직과 목사 말에 충성 잘하면 직분 계급장 달아주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하십시오!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하십시오! 새벽기도에 개근하십시오! 교회가 정한 주중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오!

 

식사기도를 빼먹지 마십시오! 남을 구제한다고 십일조 손대면 큰 일납니다. 자신의 소득에서 십일조를 따로 떼어 놓고, 별도로 1/10을 구제금으로 사용하십시오! 여러분! 목사 지 돈이 아니라고, 성도의 가정경제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직업목사의 파렴치한 사기(사단의 말)에 속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교회 조직 직분 봉사의 노예가 되면, 당신의 수익이 얼마인지, 당신의 부동산이 어느 정도인지, 목사는 교회 회계부장이 담임목사에게 보고한 재정 장부를 보고 파악합니다. 기분 안나쁘십니까? 담임목사가 세리장입니까? 국가에 모든 소득의 부가가치세(10%)를 다 냈는데, 교회에다 또 10%를 이중으로 바치게 말입니다. 로마에 세금을 거두어 바치면서 유대교 세리장이 자기 동족에게 자신이 쳐 먹을 십일조 만큼의 돈을 착취한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당시의 서민 유대인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입니다. 21세기 현대교회 서민 성도들의 형편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데다, 유령 목사가 운영하는 건물 교회에 갖다 바치는 돈(십일조및 각종헌금 명목의 재산)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는, 주저앉고 싶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부한 자들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구별하여 제물(예물)로 바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이사야 1:13). 신약교회에서는 성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여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돕는 연보(기부금)"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클레시아) 공동체에는 개미 집단처럼 두령이 없으니, 사실 "목사(현저한 오역)"도 없습니다. 가톨릭에서 원어 사본을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할 때든지,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만들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은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과 조금 다르게, 에베소서 4장 11절의 "목사와 교사"를 "목자나 교사" 곧 "목자 또는 교사(최고 목자 '교황' 또는, 넓은 범위의 '교리교사'로 이원화?)"로 번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라고 믿는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목사와 교사('목사'만 '성경교사'라는 의미임!)" 보다는, 그냥 "교사"로 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권사. 안수 집사. 서리 집사. 권찰처럼, 종교인들이 만든 호칭입니다. 저는 "목사와 교사"라는 우리말 번역은 "오역및 변개"로 봅니다. 그 이유는? 교황이나 목사를 목자로 부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되셔야 하고,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성도는 결국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가 가톨릭의 용어임을 안다면,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경을 따라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면 되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 말씀!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저는 원어를 개뿔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목자장"은 원어와 다른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3절과 요한복음 10장 11절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충돌을 피하려면, "나는 선한 목자장이라. 선한 목자장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로 번역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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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Pastor Lee Sang-cheol

* 원제목: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 부제목: 모세에게 말씀한 '스스로 있는 자'=폭도들에게 말씀한 '내가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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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입니다. 원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성경의 원본인 원어를 알아야 합니다. 원어와 문화적인 배경을 알아야만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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