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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2024.04.09
- [한국교회]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모세에게 말씀한 '스스로 있는 자'=폭도들에게 말씀한 '내가 그니라') 2024.04.07
- [한국교회]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 구약. 중간기. 신약에 세 모양으로 나타난 양태론은 1신 같으나 3신이다!) 2024.04.06 2
- [한국교회] 주일성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 성경은 "여호와(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는데! 2024.04.03
- [현대교회] "현대 방언은 120% 가짜다" (성경 방언은 "기도용"이 아닌, "예수복음 전도용"으로 주셨으나, 지금은 종결되었다!) 2024.04.03
- [한국교회] "삼위일체의 거짓"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2024.04.01 4
- [한국교회] "정치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세요" (성도들에게 좌우 정치사상 설교하는 목사는 사단의 종이다! 십일조와 주일성수하지 말라!) 2024.03.31
- [한국교회] 무엇이든지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 교회 목사들! 사도 바울이 버린 "율법주의 쓰레기"를 끌어 모으는 종교인들! 2024.03.29 4
[한국교회] "지옥은 어떤 곳이며, 어디에 있는가?" (악인이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구더기도 다 탈 때까지만 타는 불!)
2024. 4. 9. 20:0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Lee Sang-cheol
* 원제목: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 부제목: 모세에게 말씀한 '스스로 있는 자'=폭도들에게 말씀한 '내가 그니라'
♤41분 메시지, https://buly.kr/EzgIeDH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3NGHuFD
[설교자 View]
"스스로 있는 자" 원어를 알아야 성경이 보입니다. 원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성경의 원본인 원어를 알아야 합니다. 원어와 문화적인 배경을 알아야만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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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
* 원제목2: 한분 하나님이 구약. 중간기. 신약에 세 모양으로 나타난 양태론은
* 원제목3: 1신 같으나 3신이다!
♤23분 메시지, https://buly.kr/9BTHz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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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왜 3신인지 설명드리면서,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라는 별칭을 붙여서 전해 드렸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와 성자가 같고, 성자와 성령이 같다!입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들이 하는 일만 각자 분담해서 일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분 하나님이 한분이 되셔서 1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뒤져봐도 이런 하나님은 안계시던데, 국내외 한국 개신교 약 70%가 이상하게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가르치는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회중에게 설교시간에 가르치고, 예배 순서에 삼위일체를 넣어 사용하다 보니까. 그 교회를 떠나지 않는 한, 삼위일체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목사 그룹의 강요로 삼위일체로 불리우는 가톨릭의 신관을 교단 교파 교회 단체별로 덮어놓고 회중이 믿어 버리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리되면, 성경에서 나는 나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여호와 한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반대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가 중세 가톨릭의 교리라고 전해 주어도 듣지 않는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천국 영생을 누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려고 전하는 것이니, 예수 성령 안에서 성구를 찾아 스스로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힘들고 어렵다면, 그냥 제가 전해드리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집중하여 듣다 보면, 영과 말씀 분별이 생길 것입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 않아서 분별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성부와 성자는 가톨릭의 종교 용어이니 사용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가톨릭에서 아버지를 성부로! 아들을 예수로! 성령은 그냥 성령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인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성부 자리에 교황이 앉아 있고, 성자 자리에 아기 예수가 앉아 있으며,
성령의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 있습니다. 사위일체로 나누는 경우는 교황, 아기 예수, 성령, 마리아로 분류하기도 하지요. 잘아시겠지만, 가톨릭은 "성"자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만큼 거룩할 "성(聖)"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종교도 없다는 견해를 가톨릭 스스로 밝힐 정도입니다. 세속과 구별하는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아무튼 개신교 또는 개신교를 이탈한 가나안 여러분들은 제발 "성부와 성자"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삼위일체 개념으로 우리말 번역해 놓은 성경이 99.9999%입니다. 추후에 0.0001% 우리말 바른 번역을 발견하면, 꼭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을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순으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어서 개역개정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어떻습니까?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가 성령이시라는 뜻을 바르게 말하다가, 증언하는 분이 물과 피와 성령! 각각 세분이라는 삼위일체로 해석해 버립니다. 200주년 기념 신약성경으로 읽는 요한일서 5장 6절 7절 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물과 피를 통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물만 거쳐 오신 것이 아니라, 물과 피를 거쳐 오셨습니다. 영이 증언하는 분이시니, 사실 영은 진리이십니다. 증언자는 셋이 있으니, 곧 영과 물과 피이며, 이 셋은 일치합니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맙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서,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로 삼위일체적인 해석을 해서,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삼위일체 신관을 가진 우리말 번역자가, 물 따로! 피 따로! 성령 따로!로 보고 세분인데 합쳐서 하나라는 식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해버립니다. 우리말 성경으로 요한일서 5장 8절을 읽어보면, 물과 피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령이 증거하신다! 여기까지는 바른 복음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서로 일치합니다." 성령. 물. 피를 따로 따로 보고 셋이라 했고, 셋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로 번역했습니다. 현대어 성경도 물. 피. 성령을 세 분의 음성으로 표현했고,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물. 피. 성령은 세 분의 증인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영어성경도 보니까,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해 세분 개념의 그것들로 표현한 것으로 보아, 가톨릭의 라틴어성경에서 영어성경으로 번역하는 과정에 삼위일체 교리 번역자의 사고방식이 개입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서로 다른 분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본래 성령과 말씀 자체로 계신 분인데, 구약의 예언대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와 성령은 동일한 존재이십니다. 그럼에도, 물. 피. 성령이 마치 세분 신격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같이 우리말 번역이 그렇게 되어 있고, NIV. KJV. NASB를 비롯하여, 미국성서공회에서 출간한 CEV 영어성경에서도 물과 피와 성령을 "그들" 또는 "세분"으로 번역하면서, 그들이 동의했다! 그들은 합쳤다! 세분이 하나다! 이 셋은 일치한다!식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중세 암흑 시대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성경으로 번역을 합니다. 가톨릭에서도 말로는 원어 사본을 라틴어로 번역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분을 오역했습니다. 특히, The King James Version! 곧, KJV성경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늘에 기록하신 이는 세 분이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증거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성령과 물과 피이니,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삼위일체 스타일로 가톨릭 번역자들이 영어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봉 번역자들이 태양신 바알 3신의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를 성경과 접목시켜서, 아버지. 아들.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 물. 피. 성령도 삼위일체 세분 3신 신격으로!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해석에 저항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가 늘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것이 있는데, "여호와 예수 성령"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입니다. 마찬가지로 바르게 설명드린다면, 물. 피.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이다!입니다. 요한일서 5장 6절 7절을 보면 옳고 바르게 쓰여져 있는데, 8절에서 성령을 물과 피와 합쳐 3신으로 풀어버린 것입니다.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했으면, 여호와. 예수. 성령이 어떤 분이냐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입니다!라고 했겠습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괄호를 열어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이다! 그런 다음에 괄호를 닫으면, 성경을 읽는 사람이 "사이다 우리말 번역"이라고 극찬할 것인데 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사실, 오늘 메시지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대로,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르다!인 반면에,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였습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성부와 성령만 같다!입니다. 양태론의 경우,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같다! 여기까지만 보면 1신처럼 보입니다. 삼위일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유일신 아닙니까? 왜냐하면, 유대교가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수를 부인하는 유일신 종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신구약의 창조주는 "여호와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데, 왜 삼위일체론자들은 "셋인데 하나이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기괴한 신의 이름들을 만들어 부르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약 30%가 양태론을 믿고 있습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틀렸다!면서 다른 각도로 본, 또다른 삼위일체 신관입니다. 구약에 여호와라는 하나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33년 예수시대에는 예수라는 하나님이 계셨으나 지금은 안계신다!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만 한분 하나님으로 계신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양은 빛. 열. 본체(둥근 형체)를 가지고 있듯이, 태양이라는 둥근 형체가 빛과 열을 내는데 서로 다른 것 같지만 하나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태양 본체에서 내는 빛과 열이라면, 태양 본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열과 빛"이라는 파생 에너지 이야기인데, 태양 본체와 빛과 열이 같다는 것이 억지 주장 논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물의 모양에 따라, 액체. 기체. 고체로 나눈 개념으로 양태론을 설명합니다. 액체 상태의 물! 액체 상태의 물이 증발하는 수증기! 물이 얼어 고체 상태가 된 얼음! 물. 수증기. 얼음이 서로 다른 형태임에도, 왜 같은 것이라고 합니까? 물의 형체가 분명히 3가지 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양태론을 3신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끝으로, 아마 비유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로는, 집안의 가장이 누구에게는 아버지이고, 누구에게는 회사 부장이며, 누구에게는 남편이라는 양태론입니다. 사람은 한 명인데, 자녀에게는 아버지이고, 회사 직원에게는 부장이며, 아내에게는 남편이라는 것인데, 자녀 입장에서 본
그사람이 다르고, 회사 직원 입장에서 본 그 사람이 다르며, 아내 입장에서 본 남편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부 성자라는 말을 안쓰고 양태론을 이야기해 보면, 구약에만 존재한 아버지! 중간기에만 존재한 아들! 신약에만 존재하는 성령은 시대별로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같다고 주장하면서, 지금의 신약 시대에 활동하시는 성령 한분만 "한분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로 동일하다면, 구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중간기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 신약시대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양태론자들이 주장하는 신관의 내용은 50%는 맞고, 50%는 틀린 주장이 됩니다. 한편, 삼위일체의 신관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뿐더러, 서로 각각 다르다! 그러나,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 각각 하는 일을 나누어 분담하기로 하면서 하나가 되자고 했고 한분처럼 일하시기 때문에
3신이 아니라, 1신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삼위일체의 경우를 보면, 억지로 꿰어 맞추어 1신처럼 보이기 위한 우스꽝스럽고 어설픈 논리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양태론도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정말이지 억지이다 못해서 궁색하게 1신을 만들어 우리가 1신이라고 합시다! 으쌰으쌰하는 식의 1신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성직자라는 종교인만 되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버리는 것인지, 성경의 "여호와. 예수. 성령"과 다르게, "성부. 성자. 성령 3신1체 삼위일체" 또는 "성부. 성자. 성령 1신3태 양태론"이라는 각자 신관 노선의 길을 따르다 보니까, 성경의 네비에서 한참 벗어나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넓은 길로 일단 가고 보자는 식은 아닌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믿었던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과,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은 전혀 다릅니다. "한분 하나님" 신관을 잘못 믿고도 영생 천국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개신교로 불리우는
세상종교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374개 교단의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지체하지 말고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는, 돈. 시간. 젊음. 인생. 가족. 부모. 자녀. 친구. 노후까지도 잃게 됩니다. 부지런히 저축하여 노후를 철저하게 대비하십시오! 디모데후서 6장 10절 말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러분은 초대교회에 활동했던 사도 바울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때 당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했는지 살펴보겠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마약과 같은 종교에 미쳐서 염세주의에 빠지고, 종교의 조직 직분 봉사 관련한 쓰레기를, 가정. 사업장, 직장까지 끌여 들여와 종교놀이하는 한, 사회적인 직업없는 목사 그룹이 돈을 끌어 모으면서도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해괴망측한 교리의 늪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재물 쌓으라!는 목사의 특이한 가르침을 받는 한,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가짜절기 헌금 등을 일생동안 바쳐가면서 교회에다 털어 바치는 한, 나중에 노인세대가 되면 자녀들에게 경제적 고통 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들도 경제적인 불만을 부모한테 가질수 있습니다. 서민 성도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건강만 보장받아도 좋은데, 나름 예수 잘믿어도 몸이 아픕니다. 여러분이 가난으로 죽어 나가도 교회는 여러분들을 돕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민 성도가 교회와 목사를 먹여 살릴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목사도 사회적인 자기 직업가지고 자기 가족들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목사를 교사에다 살짝 보태어 "목사와 교사"로 둔갑시켰으니,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 번역시에 그런 오역을 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로 봐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교사로 불러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시면 사역을 하게 됩니다.
예수 성령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하여,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도 바울이, 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설교문을 보냈는지, 2천년 전의 시대적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훨씬더 가난한 시절인데, 돈을 사랑하고 말것도 없는 형편들일텐데, 그런 말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무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경영하고 장사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근면절약하면서 자기 가족들 부양하며 저축하는 것을 두고 돈을 사랑한다고 가르치려는 자가 있다면, 귀싸대기를 당장 올리고 싶습니다. 더더욱, 세상 은행에 돈을 쌓지 말고, 존재하지도 않는 하늘 천국은행에다 최대한 돈을 쌓으라고 가르치는 목사나 장로 또는 집사한테는 얼굴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재물이 아니라 보물로 되어 있는데, 이를 현대교회에서는 재물 곧, 돈으로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신명기 8장 18절 말씀을 통하여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얻을 능"은 주시지만, 성도의 긴박한 돈 문제를 전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유명 목사가 세미나 또는 광고를 통하여 돈 이야기를 말하고 기도로 부르짖으면, 돈이 여기저기에서 모아져 급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간증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조직에서 헌금 바치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조금만 안다면, 이런 틀과 구조에 길들여진 호구 직분자들이 척척 갖다 바치기 때문에, 금방 그 돈이 모아지는 것뿐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그 돈을 모아 주셨다고 믿는다면, 서민 성도들의 금전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 안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창조주와 상관이 없고, 관심도 없으십니다. 서민 성도들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하여 동분서주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교놀이할 시간이 많은 목사 그룹이 사회적 직업도 없이 성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지껄여대는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모든 소득에 대한 국가 세금을 다 냈는데, 뭐 미쳤다고 교회에다 모든 소득의 세금을 이중과세로 바칩니까? 회개하기 전의 세리장 삭개오같은 목사 그룹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당장 교회를 떠나십시오! 쪽박차기 딱 좋게 만드는데가 여러분들이 몸담고 있는 제도권 교회입니다. 가장 올바른 우리말 성경 한권을 찾으시고, 성령 안에서 바르게 설명한 주석 한권가지고 성령 안에서 독학하십시오! 어떤 이들은 우리말 번역 성경을 한 권만 보지 말고, 여러 권을 구입해서 비교해 가면서 가장 성경적인 것을 찾아내야 한다고 설명하던데, 매우 일리있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이런 말이 전혀 나쁜 건 아니지만,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종교에 미치게 만드는 말로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계 현실을 40년 동안 겪으면서, 이 말은 근본적으로 그런 뜻이 아니라고 재해석하는 입장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 후에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을 때, 심히 근심어린 마음으로 돌아갔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그 청년에게 모든 재산을 다 팔고 오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영생을 말씀한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예수님께 대한 실망과 돈사랑 때문에 떠나버린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예수님을 돈보다 더 사랑하게끔 목사가 바른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인 교리를 전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복음보다는 돈을 사랑하는 직업목사 그룹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의 사회적 직업이 없음을 항상 지적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가르치는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다 보탤 많은 거짓 스승들의 가르침만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놀이 잘하는 법을 배워서 가르치면 그것이 예수복음을 잘 가르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맞습니다. 설교한다고, 교회 책임자라고, 돈받고 하는 것은 신약성경과는 맞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이 말씀은 당시에 예수복음을 아무리 전해주어도 듣지 않는 심령 속에 가지고 있는 마음 상태가 저렇다!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예수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마음이 돈사랑으로 꽉 차 있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2천년 당시, 에베소에서 사역했던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식 복음서가 디모데 전후서인데, 당시 에베소는 무역의 중심지로서, 소아시아의 가장 큰 항구도시로 동서양 문화의 교류지역이었고, 구라파(유럽)에서 올 때 아시아의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부자 청년만큼이나 사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도시가 에베소로 보여집니다. 한편, 서민 성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면서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가지고 오도록 하는 목사 그룹이, 돈을 사랑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라고 성경말씀을
오남용하여 착취한다는 것을, 지금 이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속으면 바보천치가 되고, 호구 성도만 됩니다. 신약에는 연보 즉, 기부금만 존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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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 표준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교회] 주일성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 성경은 "여호와(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는데!
2024. 4. 3. 21:16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부제목1: 주일성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가?
* 부제목2: 성경은 "여호와(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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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이오석 인자학 유튜브(010 8020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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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현대 방언은 120% 가짜다!
* 원제목2: 현대교회의 방언은"학습된 가짜다. 방언은 혀로 말하는 것이다(행2:4)
* 부제목: 성경 방언은 "기도용"이 아닌, "예수복음 전도용"으로 주셨으나, 지금은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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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 "방언"=다른(외국) 언어 / other language(other-오더 language-랭귀지)~다른 언어(외국어) 외국어=foreigen language / 포런 랭귀지(외국어), 지방 사투리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특수한 언어인 성경의 방언(행 2:4)절에 정확한 방언의 핵심 포인트의 용어(단어)는 무엇입니까? 방언은 기도의 용도로 사용하라고 주신 은사가 아니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의 방언은 기도하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말, 언어" 즉 "혀"를 사용하여 말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0절에는 온전(穩全)한 것이 올 때는부분적으로 폐(廢)하리라고 했다!라는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온전이라는 말이 헬라 원문에는(τελειον:텔레이온)이라 하는데, 이는 성경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지금 현대교회의 성경은 완성되었다는 것이고, 성경의 완성시대에는 예언도 그쳤고, 방언도 없어졌습니다. 성령께서 계시(명령)하신 것을 명심하십시오!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치 않습니다. 위 본문을 어기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계시한 성경을 왜곡 내지는 오역하게 되고, 주님의 명령을 불복종하는 범죄에 빠집니다. 신명기 4:2, 계시록 22:28~29를 참고하십시오! 현대교회의 방언은 귀신들린 광란
행위에 불과합니다. 오순절 날의 성령 임함과 방언 말하게 된 핵심은,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을 흩어버리신 일(창세기 11:1~9)을, 제자들이 성령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 사건을 통하여, 혼잡게 되었던 언어가 다시 회복된 것으로서, 새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주님의 부활 소식이 우주적으로 확산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는 오순절(pentecos / πεντηκοστης: 펜테코스테스)에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이 동시적으로 발생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기 위한 처음의 특수 상황임을 잊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εβαπτισεν πνεύματι αγιω: 에밮티센 프뉴마티 하기오)의 증거는 방언 말하는(γλώσσας λαλειν~글로싸이스 랄레인) 것이었습니다(사도행전 2:4). 사도행전 2장 5절을 보면, 그 때에 경건한(ευλαβεις: 율라베이스 / 신앙이 독실한, 헌신적인, 신앙이 깊은) 유대인들이(and devout Jews~엔드 디바우트 주) 천하각국으로 부터 모여 들어 예루살렘에 우거했다고 했습니다.
방언이란? 영어로는 tongue(텅), 외국어, 혀, 언어, 말, 입, 지방어, 지방 사투리 / 외국어 등을 의미합니다.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사투리) 사도행전에서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에 나오는 방언의 용어들은 모두다 외국어로 쓰여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은 외국어가 아니라면 그것은 진짜 방언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상대하여 방언을 말하면 그것이 진짜 방언이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이스라엘 언어로 말하면 그 방언 말하는것이 어찌 표적의 의미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자기 나라 사람한테 자기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모두다 외국어입니다.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로 말하고, 그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외국어를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게 되고, 그 외국어를 성령께서 알아듣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본문을 탐색하면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당시의 제자들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고,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므로, 각나라 각처에서 귀국한 유대인들을 상대로 자기들이 태어난 곳의 방언들을 제자들이 하는 것을 듣고 놀랬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 방언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성경의 기사가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의 그 방언 복음설교를 듣고 그날 무려 3천 명이나 믿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날 제자들은 1개국 외국어 방언으로 말했지만, 그 방언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각자 자기 살던 곳의 언어로 들었다는 것이 아니겟습니까? 여러나라의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방언으로, 복음의 소리를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각각의 방언으로 다함께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방언의 의미를 설교했는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이다! 자기 나라 사람이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입니다. 자기 나라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구사하므로,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 방언으로 복음을 말하기 때문에 서로 놀라게 되는 표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방언은 전도 수단으로 주어진 단회적인 은사입니다. 방언은 지방 사투리도 포함한 외국말 즉, 말을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2:4). 방언을 영어 성경에도 tongue(텅)이라고 합니다. 즉, 혀를사용하여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더 쉽게 자세히 설명하자면, 방언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진리를 전하라고 전도의 수단으로 주신 성령의 은사입니다. 즉, 기쁜소식이 되는 복음을 믿지 않는 유대인을 향하여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에게 그 나라 말을 하여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그 나라 국어(언어)로 말하는 표적(σημειον: 세메이온)의 은사입니다. 방언을 말하는것도 표적의 은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믿게하기 위한 전도용으로 주신 단회적인 은사였던 것이, 지금은 신약성경 완성으로 모두다 끝나고 사라지고 없어졌다는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외국어도 아닌 옹알이 소리로 기도하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방언 말하는 것(행2:4)을 헬라어로(γλωσσαι: 글롯사이)인데,
이는 혀를 사용하다!입니다. 즉,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사도행전 2장 4절및 고린도전서 14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바울 사도가 언급했습니다. 현대교회의 랄랄라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그들이 하는 방언은 모두다 학습된 것들입니다. 개그 또는 코메디같은 보여주기 쑈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지금은 신약성경의 "완성(τεληιον: 텔레이온)"으로 예언도 방언도 모두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방언도 그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상끝날 심판 이후에 방언이 그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헬라어로 (παουσονται: 파우손타이)라는 뜻은 그쳤다, 끝났다, 멈추다, 무가치하게 만들다, 사라졌다, 필요없다, 완결되었다, 종결되었다!인데, 원문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교회의 방언은 성경의 본질 자체를
전혀 모르는 목회자들의 성경 무식함에서 비롯된, 인간이 고안하여 만들어 낸 학습된 가짜 방언들이니, 여러분은 속지 마십시오! 현대교회 모임에서 왁자지껄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도 아닐 뿐더러, "가짜 방언! 학습된 것! 사탄의 미혹! 귀신들린 사람! 코메디쇼! 성경 무식! 거짓 그리스도 부흥사들의 상업적인 사기! 가짜 목회자및 가짜 부흥사들의 장사 수단! 점쟁이 무당 목사들의 푸닥거리! 기도원에서 가짜 여목사들의 사기 행각! 오늘 이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여러분들은 경계하십시오! 성경에서 남자도 목사 직분이 없는데, 여자가 목사라고 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여러분! 속지 말아야 합니다. 헬라어 신약 성경에는 γλωσσα(글롯사)인데, 혀로 말하다(언어 / 외국어 / 지방어 등)입니다. 성경에서 올바르게 습득한 일이 없어서인지, 방언이라고 하는 "언어"를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말하는 어떤 현상"으로 둔갑을 시켰습니다. 방언은 지방의 특수한 언어(διαλεκτος:디알렉토스)입니다. 더더욱 방언은 기도의 용도가 전혀 아닙니다.
예수복음 전도 수단으로 주신 외국어로 "말"하는것입니다(사도행전1:8, 2: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죽습니다(신명기 4:2, 요한계시록 22:18~19.) 아무리 과거 배고픈 시절이 우리에게 있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본질을 오역하고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떠나서는 결코 육신도 영혼도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신명기 4:2, 요한복음 5:39).현대 교회들의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왜 그럴까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그리스도께 전권을 위임받아 성경을 기록하기 위해서 계시(απ0καλυψις: 아포칼뤼프시스)를 받아 기록된 성경은 이미 완성(τελειον: 텔레이온)되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자(사도들(αποστολους: 아포스톨루스)들의 계시의 예언도 방언 말하기도(사도행전 2:4)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 카톨릭이나 타종교에서 옹알거리는 방언은 모두다 성경과 다르게 왜곡된 것들이며, 그 근거는 성경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학습을 통하여 비진리로서, 인간이 창작한 쇼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도시대의 무대도 막을 내리면서 계시의 예언도 방언도 무가치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방언의 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하고 탐색하여 성경의 바른 이해가 가능하도록 기원하는 바입니다. 현대교회에서 지껄여대는 가짜 방언은 학습된 주술적인 미신적인 행태이고, 점쟁이나 무당들이 굿판을 벌려 쇼하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자 여러분!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가 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과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확실하게 공부해서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의 교회들이 하고 있는 방언은 인간이 고안하여 학습을 시켜서 하고 있는 가짜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100%보다 더 많은 120% 가짜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속지마십시오!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헬라어(신약)에서 예언도 폐하고!는 "사라졌다"이고, 방언도그치고!는 "멈추다"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성경을 도용한 죄이고 왜곡시킨 오역이 됩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들이나 기도원에서 가짜 직분을 가진 여목사라는 여자 분들이 지껄여대는 현대 방언은 120%가 가짜입니다. 그들의 방언은 비성경적인 성경을 무시한 큰 죄가 됩니다. 그들의 가짜 방언은, 점쟁이나 무당들 굿판에서나 볼 수 있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성경의 본질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시지 않는다(신명기4:2, 계시록 22:18~19). 방언(tongue: 텅 γλωσσα~글롯사)과, 예언(prophet-프라핏 / προφητης: 프로페테스)의 은사는 성경의 완성으로 사라졌고 소멸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꼭 참고하십시오! 예언도 폐하고(καταργηθησονται: 카타르게데손타이 / 무가치하게 되다 / 끝나다 / 정지되다 / 소멸되다 / 멈추다), 방언도 그치고(παυσονται~파우손타이: 멈추다 / 그만두다 / 종료되다 / 사라지다 / 완결되다 / 끝나다 / 무의미하다 / 거론하지 마라 등)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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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일체의 거짓!
* 원제목2: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 원제목3: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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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톨릭 삼위일체송: https://youtu.be/9Zg-dND0ols
☞ 2.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TIKxD_ucq7g
☞ 3. 가톨릭에서도 부르는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M4ONajuD_z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튜브에 널려 있는 관련 영상이나 글 메시지를 보면, 지금이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예수 33년 시대인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지 도통 헷갈리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강연이나 설교만 했을 경우, 저 사람은 양태론자야!를 연상하게끔 만듭니다. 삼위일체론자에게 내 자신을 양태론자로 곡해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바알 태양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재해석한 "또다른 삼위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 속을 길들여서 각인시키려고 하는 신은 반드시 셋이어야만 하고, 그 삼신이 한분이라는 최악의 거짓말을 참말이라고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바알 3신"과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결합시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로마의 황제와 다수의 종교인들은 양태론을 짓밟았고, 삼위일체야말로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이라고 반포했으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참신으로 믿으라고 했는데, 안믿거나 양태론에 속해 있으면 모두다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후예라도 된 것처럼, 삼위일체에 미쳐 있고 양태론자를 북한 공산당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양태론을 지지하면서 양태론이야말로 바른 신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석은 양태론 신봉자로 보고 대단한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마실 것을 먼저 부탁합니다. 성경에 글자로 분명하게 쓰여 있으니까,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는 아들이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택하여 성령으로 스스로 잉태하셔서 아기로 태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형체인 아들의 모습으로 33년 계셨지만,
그 예수님의 존재가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대속 사역을 완성하신 이후로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신 것은 3차원의 시공간 33년이라고 하는, 한 경점! 곧, 찰나에 불과한 것으로서, 십가가 대속.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단 교단 중에 존재하는 "어머니 하나님"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아기 예수를 마리아가 품에 안고 있는 가톨릭의 성화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보다 높은 분이 마리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성경의 글자 그대로 읊조리면, 창조주 여호와가 아닌 분으로 믿는 것이 되고, 영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를
모독하는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물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사람들의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인 하나님의 아들"로 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째, 삼위일체는 성경이 아니라, 가톨릭의 것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한국 개신교가 끌어들여 와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주지시켜 드리는 바입니다. 가톨릭 사제와 신부는 다음과같이 삼위일체를 믿고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신데,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께서는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면서 우리를 성화시키고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신관이 똑같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개신교 삼위일체는 껌딱지. 한통속. 아삼육. 판박이 등의 용어로는 부족할만큼 서로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그런가하면, 가톨릭의 삼위일체송을 개신교 감리교단의 송영이나 찬양대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십자가 위에 M자 모양의 천을 걸쳐 마리아를 상징하는 M 십자가도 가톨릭에서 이미 행하고 있는 것을 끌어 들여와, 개신교가 가톨릭을 얼마나 닮으려고 노력하는지,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M십자가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의 종교다원주의를 함께 표방하는 종교연합 일치운동이라고 봅니다. 이렇게하고도 나는 넉넉히 천국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겠네!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찬송가 522장및 통일찬송가 269장! "웬일인가 내형제여" 4절을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세상끝날 불탈 때에, 가톨릭의 교리를 사랑하는 당신도 깨끗하게 지구 온세상 지옥불 속에 들어가 처참한 불의 형벌을 통과한 다음, 한줌의 재가 되어 버리는 그런 식으로, 영생을 박탈당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입니까? 셋째, 양태론은 1신이 아니라,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채택받지 못한 "또다른 삼위일체"입니다. 양태론은 단일신론! 곧, 한 본질에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대조적으로, 오직 한 인격으로만 하나님을 강조하는 견해였다는 이유로 삼위일체론자들한테 배척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단일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소개한 양태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란 성부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와서, 그분이 죽고 부활하여 오순절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한다. 즉, 동일한 한분의 인격=위격의 하나님이 세 가지 양태로서 나타나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사역했다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유일신으로 느껴지십니까? 종교인들은 성경을 연구해도 고대의 철학자들이나 신약의 유명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성경과 접목시키는 매우 고약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 마음에 안드는 또다른 무리 중에는 "역동적 단일신론"이라는 가설을 앞세워 논쟁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역동적 단일신론 주의자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부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원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예수님을 양자로 삼으셨다고 말한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비로소 성령을 통해서 신적인 요소가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이때부터 여러가지 신적인 기적과 능력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 분이시며, 예수님은 후에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역동적 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그들은 그렇게 믿고 말한다" 여러분! 개소리같지 않습니까?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이런 말도되지 않는 신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일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성경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십시오! 모세에게 "나는 나다!"라고 창조주 여호와 자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가르침이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 어느 것이라는 말입니까?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는지, 너무 심심해서 재미있게 놀만한 것이 없어서였는지 모르지만, 두리번 거리던 개가 마침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풀덤불을 보더니 풀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개가 풀을 뜯어 먹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라면서 소개한 영상을 보니까, 샥샥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개잡소리입니다. 종교인들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성경 말씀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99.9999%가 빨려 들어간 인간들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창조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사야서 46장 9절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너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한국 개신교가 개역한글을 가장 바른 번역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 다음이 개역개정인데, 재번역할 일이 없어서였는지, 모두다 동일합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세 군데 성경 모두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인데, 374개 국내외 한국 개신교에서는 왜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서 골라잡아서 믿는단 말입니까?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출애굽기 3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씀은 홀로 존재한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나 혼자 뿐이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고 할 때 딱 혼자라는 생각이 들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는 말씀은 "나는 홀로 존재하는 신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십계명으로 나누어 이해하고 있는 출애굽기 20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개역한글과 공동번역 순서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어서, 공동번역으로 읽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기독교 무리들이 한국 개신교이고, 한국 가톨릭입니다. 지금이라도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을 영적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마음은 없습니까? 374개 개신교 교단들이 연대해서 버리는 일은 불가능하니까, 교단 교파를 탈퇴하고 독립교회가 되어 사역할 마음을 가져보심이 어떻겠습니까? 한국 가톨릭이 단일교단이지만, 거대한 교단이기 때문에 교단 교구를 떠나 독립 공동체를 이루어, 사도 바울이 버린 종교적인 쓰레기들을 찾아 내어 버리는 것이 마틴 루터가 개혁하려고 했던 그 정신을 쫒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죽이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곧, 율법으로 무장한 나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죽여야만 내가 예수 성령 안에서 살아납니다. 아멘이십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의 특징은 유대교의 유일신을 매우 적대시합니다. 물론, 유대교는 구약의 여호와만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이지만, 한국 개신교는 3신인데 유일신처럼
보이는 양태론을 매우 증오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양태론은 구약에만 존재했던 성부, 예수 33년 시대에만 존재했던 성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 신약시대에만 존재한다는 성령! 시대마다 하나님이 있는데,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또다른 해석이 양태론이 되므로, 양태론도 삼위일체의 곁가지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33년 시대를 성자로 안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무리들은 구약의 성부신과 신약의 성령신만 인정하기 때문에, 2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경우에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사역만 다를 뿐, 하나님들이 한분 하나님으로 활동하신다!인 반면에, 양태론의 경우에는 구약의 성부가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같고,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신약의 성령이 같다! 그러나, 이는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 예수 중간기시대. 신약시대에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을 뿐,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을 세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텐데, 종교인만 되면 숫자 건망증에 잘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성부! 둘, 성자! 셋, 성령! 3신 아닙니까? 또 반복하는 이야기이지만, 구약의 성부. 예수 33년 시대 중간기의 "하나님의 아들". 신약의 성령으로 믿는 양자론 무리들도 하나님의 신관 부분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 성부! 둘, 성령! 2신 아닙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한분 하나님"을 더럽게 헛소리 지껄이면서 잘믿는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기독교 종교단체 집단들입니다.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40년 동안 삼위일체가 고추장인지, 양태론이 된장인지 분간 못하고,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혼합해서 믿어 주었던, 이방종교 중에 하나에 불과한 개신교 골수 열심당 짓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저와같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종교인이 99.9999%라는 사실 앞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삼위일체"를 치면
다음과 같은 굵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세 분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 꼬마 아이 놀라워 삼위일체 설명, 삼위일체 하나님의 쉬운 설명,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삼위일체를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 어린 전도자가 알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와 진짜 친해지는 방법, 삼위일체 알긴 아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는 이유,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신학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토대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해,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동시에 세 분이신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쉽게 푸는 삼위일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순수한 아이가 들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를 가지고 접근하는 이단들, 삼위일체의 교리 논쟁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난해한 교리,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삼위일체의 이해,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예수님의 세례 때에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천지창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중심의 삼위일체 공동체, 삼위일체 주일을 지키는 이유,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위일체는 본래 이해할 수 없다, 사도신경 속의 삼위일체 신앙,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삼위일체의 강복, 삼위일체적 축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삼위일체 대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부가 삼위일체를 전하면서 붙인 제목들입니다. 저는 이런 삼위일체 제목에 반기를 든 이단의 괴수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를 바라보는 모세나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등의 사도들은 무슨 말로 경고하겠습니까? 너 그러면 영원히 불에 타서 뒈진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양태론과 관련한 내용을 검색해 보니까,
다음과같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가 아닌 양태론과 양자론은 왜 이단교리인가?, 양태론은 비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이다, 양태론은 잘못된 삼위일체이다, 초대교회의 이단 중에 양태론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정통이고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같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이단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이단은 양태론과 삼신론이다, 양태론은 이단적인 가르침이다, 세 인격체이신 한분 하나님을 양태론과 같은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변질시킨 적그리스도의 도구들과 니골라당 사람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양태론 신앙은 가짜 신앙이다, 양태론은 구원이 없다, 지방교회의 양태론 이단 비판, 영적 전쟁의 상대는 양태론이다, 양태론은 한 분이 세가지의 역할을 한다" 등 삼위일체에 대한 것보다는 매우 적지만, 대부분의 제목들은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이단으로 공격하는 제목들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두 갈래 종교인들의 해석으로서, 둘다 망령되고 가증한 허황된
신들의 이름일 뿐입니다. 삼위일체로 교리를 확립한 로마 가톨릭은 종교재판소를 세운 다음, 양태론자및 기타 삼위일체 거부자들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의 후예가 된 현대교회들도 양태론을 짓밟는 짓을 하는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실천하는 무리들입니다.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믿으면, 세상끝날 악인들이 부할하고 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온세상 불심판 때에 깨끗하게 타서 재가 됩니다. 그것이 영생을 잃고 영원무궁하도록 버림받는 영벌이고, 영원한 사망이며, 영원한 저주입니다. 악인의 형벌은 죄지은 형량만큼 불에 타서 꺼질 때까지 겪어야 하는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불의 고통인데, 그것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정의해 놓은 악인들에 대한 사형 방법입니다. 당신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한다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베푸시는 영생 따위는 필요없고, 내가 보고 들은대로 잘 믿고 있으니까, 내 구원과 영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그 생각은,
자신의 묘 앞의 비석(headstone)에 장식으로 새겨 넣을 문구로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와, 그 삼위일체 사촌지간에 해당하는 양태론은 한국 민간신앙의 삼신할머니를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한다고 알려진, 삼신할망. 삼신할매. 삼신할멈으로 불리우는 삼신 할머니 신앙은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내가 나다!는 내가 바로 그다!인데, 어찌하여 내가 나다!가 3신이 1신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며, 구약의 하나님.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이란 분께서, 1신이라면서 세가지 역할을 한다고 거짓되게 가르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목사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똑바로 믿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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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1. 22:2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 맨정신 장로
* 원제목(2021년): 정치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세요!
* 부제목1: 성도들에게 좌우 정치사상 설교하는 목사는 사단의 종이다!
* 부제목2: 십일조와 주일성수하지 말라!
♤8분 메시지, https://buly.kr/3YB0X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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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교회에서 정치 선동하는 자들은 가짜 목사입니다. 성도들이 분별하여 교회를 속히 떠나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목사가 자신의 정치 사상 논리로 좌파 또는 우파 교회를 만든다?? 정말 미쳤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김태원: 없어진 헌금(십일조), 남아 있는 연보(고후9:1~15)
: https://buly.kr/1rqur0
♤홍진주TV: 맞습니다~ 저두 유튜브로 말씀듣다가 정치 얘기 나오길래, 거기 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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