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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3부) 2024.02.28 5
- [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2부) 2024.02.26 2
- [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1부) 2024.0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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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3부)
2024. 2. 28. 15:28
[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2부)
2024. 2. 26. 15:5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탄산수' 전도자
* 원제목: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 부제목1: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 부제목2: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2부)
♤34분 메시지, https://buly.kr/FsFqQP2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is.gd/7ZBGQJ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공갈치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 나와 양계 혈족이 불지옥가면 안되는데!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종교생활하지는 않습니까?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일등공신은, 카톨릭을 모방하면서 그들의 교리까지라도 수용하여 종교적 권력을 탐하려는, 상당수 신학교 출신 목사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전파하는 분도 안식교와 무관하고, 저 역시 안식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영원한 유황불 지옥설을 퍼뜨리는 목사들은, 안식교에서 영혼불멸과 유황불 지옥에 대한 비성경적인 분석의 모든 설명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신구약 성경에 계시해 놓은,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가르침을 무시한채, 구호처럼 주장하는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성경과 접목시키고, 전세계 천국지옥 거짓말 신비체험도 어마무시한 협박용으로 사용하면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갈취 목적으로 악용하며, 온갖 직분과 봉사 자리를 만들어 하사하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닥치는대로 외치게 합니다.
사람들을 교회 조직 건물로 끌어들여 모으려는 탐욕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종교는 마약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바르게 지적한 것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 40년 경력의 직분자였고, 2020년에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깨끗하게 폐기처분 했으니까, 멸망의 가증한 사탄의 최고의 거짓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40여 가지의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있었다고, 이미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방문하셔서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온갖 다양한 거짓말에 속지 마실 것을 신신당부합니다. 서두가 좀 길어진 점,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네이버 "숨겨진 진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탄산수' 전도자께서 성경과 다르게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잘못 가르치고 믿고 있는,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에 대한 글 메시지를 총5부로 나누어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여러분! 성령 안에서 사도의 바른 경고라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넷째, 하나님은 아담에게 언급하지도 않은 처벌을 집행하셨습니까?에 대한 성경적인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은 "선악과를 먹으면 너는 틀림없이 죽을것이다!"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 결과는? 죽었다!입니다. 여기에서 유의해야할 하나님의 선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에게 불순종의 결과가 무엇일지를 천명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아담이 죽는다는게 무엇인지를 몰랐다면, 하나님의 경고는 에센스를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아담이 아버지의 준엄한 경고를 이해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와가 뱀에게 대답할때,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 아버지께서 불순종의 댓가로 아담의 보이지 않는 영혼을 지옥에 보내서 그곳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맛보게 하실 계획이었다면 그점을 분명히 언급하셨어야만 합니다.
왜입니까? 쉬운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이 중간고사를 치루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너희가 컨닝하면 어찌되는지 알지? 컨닝하면 학교에서 퇴학당한다. 명심해라! 그러니까, 절대로 컨닝하지 마라! 알았지?"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학생이 컨닝하다 들켰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학생의 컨닝 잘못에 대하여 철저하게 책임을 묻는다면서, 선생님이 그 학생을 감옥에 보내어 무기수로 만들었다!고 비약적인 상상으로 가정해 본다면, 그 학생은 잘못을 빌면서 너무나 억울하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학교 시험 컨닝때문에 무기수가 됐으니 말입니다. 사실, 선생님은 무기징역형을 언급조차 안하셨습니다. 만약, 학생이 무기수로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래도 컨닝을 했겠습니까? 아마도 안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독하든, 안하든, 댓가가 끔찍하기 때문에 컨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컨닝의 댓가로 인해 누구든지 징역살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반드시 고지해 줬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컨닝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처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징역형의 언급도 없이, 컨닝한 학생을 무기징역 살도록 만드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처벌입니다. 물론, 이런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 비유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비유가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이 비유를 든 이유가 있습니다. 영혼불멸설을 믿는 기독교도의 입장에서는 아담에게 하나님이 내리신 처벌이 두가지입니다. 넷째의 1. "첫번째 처벌은 두번째 처벌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넷째의 2. "두번째 처벌은 아담이 죽은 다음에, 그의 몸에서 빠져 나온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서 영원토록 고통을 맛보게 만드는 것이다." 기독교도들의 "보편적 믿음"에 따르자면, 하나님은 아담에게 두번째 처벌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시고 아담의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처벌을 내리셨습니다. 어쩌면,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목사로부터 아담이 지옥에서 고초를 받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회가 지옥불 교리를 가르친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이나 연옥이나 천국에 가지 않는 영혼도 있다고 배우는 것입니까? 아담의 영혼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이번 일요일날 담임목사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영혼불멸설을 가르치는 종파라면, 아담의 영혼도 현재 살아 있다는 개념을 갖고 있는 종파입니다. 따라서, 아담의 영혼이 21세기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것입니다! 설마,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가 아담의 영혼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답하겠습니까? 교회 목사나 성당의 신부에게 아담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왜냐하면, 영혼불멸설은 천주교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옥 즉, hell에 있다고 대답하면, 성경 어느 구절에서 그런 것을 알려주는지 물어보십시오! 만일, 천국에 있다고 하면, 성서가 그 점을 증명하는지 연거푸 물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아담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대답한다면, 왜 영혼불멸이 성경의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그 점을 모르는지, 이해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어떤 범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 무엇인지 언급한다면, 처벌의 초입 부분만 언급하고 처벌의 핵심은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전체 처벌을 집행할 수 있을까요? 그런 식의 처벌은 상상조차 안됩니다. 만일, 아담에게 내려진 처벌의 핵심이 그가 죽은 뒤에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초를 맛보는 것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점을 창세기 2장 17절에서 언급하셨어야 했습니다. 죽는 것도 처벌이고, 지옥에 떨어져 영생하면서 통증을 느끼는 것도 처벌이라고 할 때, 무엇이 핵심적인 처벌입니까? 그런데,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은 언급조차 안하셨다? 여러분은 도대체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만일, 아담이 지금 지옥에 살고 있다면, 마치 선생님이 컨닝한 학생에게 언급하지도 않은 끔찍한 처벌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게 불공정하지 않다면 무엇이 불공정하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창세기 2장 17절의 전후 문맥을 아무리 읽어봐도,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영혼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왜입니까?
이런 비유를 들어 제가 어느 기독교 선교사에게 지옥불 교리의 거짓을 폭로했더니, 그 선교사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그는 제게 다음과같이 말했습니다. "아담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천국에 갔다. 아담과 하와는 지금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무슨 해괴한 답변입니까? 하나님께 불순종한 댓가가 사망 이후에 하나님 곁으로 이동해 천사가 되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 아담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말합니까? 그랬더니, 대답을 못했습니다. 메시아께서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판결에도 영혼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습니다. 이 두 용어가 3장에 안나오는 이유는 그런 종류의 처벌이 아예 없기 때문으로 봐야 합니다. 다섯째, 아담의 불순종의 댓가는 "죽는 것"이었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그는 흙에서 취해져 930년 살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아담의 존재가 그쳤다고 말합니다.
930년은 우리가 보기에 긴시간 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찰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시편 37편에서는 악인의 존재를 연기에 비유했습니다. 악인은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아담은 애초에 흙이었습니다. 그 흙에 하나님이 생명의 호흡! 즉, "네사마"를 불어 넣었습니다. 그래서 "산 영혼"이 됐습니다. 이제 930년이 되자, 아담은 호흡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죽었습니다. 이것이 성서가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기 전에 아담은 없었습니다. 아담은 범죄 이후 원래 상태로! 그러니까 즉, 과거의 태어나기 이전 상태로 환원됐습니다. 아담은 태어나기 이전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 질문을 선교사에게 했더니, 아담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담이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래서 아담이 죽자마자 하나님께 돌아갔다?" 선교사의 대답은 성서가 말하는 바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창세기는 아담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성구는 땅의 흙! 즉, 먼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영혼이 되었다고 번역했습니다. 영어로 "living soul"이라고 번역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 "네페쉬(nepes)"가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대부분의 영문 번역은 "living one"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물론 그리 번역해도 되지만, "산 영혼"이 됐다는 번역을 첨부한 이유는 영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주요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담이 하나님과 함께 예전에 살았던 천사였다면, 창세기 2장 7절의 묘사는 가당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3장에서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할게 아니라, "너는 원래 천사였으니 다시 천사가 될 것이다"로 번역되어야 했습니다. 이게 말인지 얼룩말인지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선교사의 설명 중에, "아담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하늘에서 함께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예슈아(Yahushua)님의
입장을 성서가 설명한 것인데, 선교사는 어처구니없게도 아담에게 이를 적용시켰습니다. 성서 어디에도, 하나님과 같이 살던 아담을 땅으로 내려 보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담에게 하나님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을때, 아담이 연기처럼 없어진다고 말씀하신 것이지, 아담이 영생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 어디에, 그가 살아서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간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 어디에, 아담의 보이지 않는 영혼이 몸에서 분리된 다음, 제3의 장소로 이동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의 일부가 "천국"에서 살게 된다는 개념은 성경적입니다. 물론, 마태복음에 나오는 "천국" 용어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용어가 와전된 것입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아시면 좋겠습니다. 여섯째, 성경 어디에서 악인들이 영원히 존재한다고 가르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시편 37편은 신실한 조사자들에게 통찰력을 줍니다. 약간 길지만, 천천히 듣거나 정독하면서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악인의 운명을 조사하는 자들은 신약 성경의 비유적 묘사가 구약의 직설적 묘사와 조화된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될 것입니다. 시편 37편 1절에서 38절까지의 말씀을 KLB 성경으로 읽습니다. "악인들 때문에 안달하지 말고, 못된 짓 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아라. 그들은 풀과 같이 곧 시들어 없어질 것이다.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다. 악인들은 곧 사라질 것이니, 네가 찾아도 만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흠 없이 사는 자들의 생활을 다 알고 계시니 그들의 상급이 영원하리라.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며, 여호와의 원수들은 풀처럼 마르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여호와의 축복을 받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며, 여호와의 저주를 받는 자는 멸망하리라.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러면, 너희가 영원히 살리라. 여호와께서는 공정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의 신실한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을 것이나,
악인의 자손들은 망할 것이다. 의로운 자는 땅을 소유하여 그 곳에 영원히 살 것이다. 그가 사라져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죄인들은 다 멸망할 것이며 악인들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악인들이 사라진다? 그렇습니다! 악인들의 최종적인 결과는 "존재"가 아닙니다. 존재의 반대 개념은 "소멸"입니다. 시편 37편 20절은 명백하게 악인은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편 37편은 의인 존재의 "지속"과 악인 존재의 "소멸"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시편 37편은 악인들의 운명을 묘사할 때, "시들어 없어진다, 멸망된다, 사라진다, 끊어진다"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소멸"이라는 의미의 관념을 인생들에게 전달합니다. 목사들이 영원토록 악인들이 지옥에서 고초를 경험한다고 설교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비유법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가령, 이런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0절 말씀! "유황과 불 호수에 사탄과 거짓예언자와 야수가 던져져 밤낮으로 영원히 고통 받는다"라고 했는데,
한글로 쓰여져 있는 이 구절을 앞세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성구에 나오는 용어들을 보십시오! 야수(짐승), 거짓예언자, 불 호수 등은 전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devil만 비유가 아닌, 사탄의 실체적인 칭호입니다. 그러니까, devil 즉 마귀만 분명한 인격체이고, 고통받는다고 하는 나머지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야수와 거짓예언자는 나라 즉 정부입니다. 이것들은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세계단일정부(NWO)가 고통을 느낀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성서에는 비유법이 넘쳐납니다. 메시아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악인들이 깨우치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악인은 종교단체에 소속된 자들도 포함될까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계시록도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요한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성서의 비유법은 개인적으로 따로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한 이후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장소에서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을 선고하신 그 순간부터,
그들은 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운명할 때까지 한동안 아담과 하와의 죽어가는 생명은 지속됐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그날 즉, 24시간의 날에 그 두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셨으나, 그들을 즉시 죽이지는 않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그 순간부터, 아담과 하와는 "죽어가는 피조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불순종 이전의 그들은 죽어가던 피조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불순종과 동시에, 아담의 죽는 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의 "순종"은 생명이고, "불순종"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점은 성서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죽어간다"는 말은 병들고 세포가 늙어가며 결국엔 기능을 멈추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는 아담의 죽어가는 유전 정보가 어떻게 DNA에 단단히 고착됐는지 모릅니다. 만일, 그것을 알게되면 죽어가는 메카니즘을 고칠 수도 있을까요? 아닙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죽어가는" 유전 정보를 완벽하게 수리해서 영생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조화가
안되는 이론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너희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말은 역설적으로, "너희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처럼 될 수 없어!"라는 뜻이 됩니다. 전도서에는 하나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사람이 펼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전도서 7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아담에게 하신 순종의 시험은 매우 특별한 시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동물에게는 그런 시험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아담에게는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었습니다. 일부 성서 해설가들이 말하기를,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그 어떤 동물도 죽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저와는 전혀 다른 생각입니다. 성서 어디에서도 동물에게 영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영생의 기회는 아담과 하와에게만 제공된 기회였습니다. 저 역시, 동물도 의로운 인간들처럼
앞으로 영생하게 될지의 여부를 솔직히 모릅니다. 그럼에도, 성서에서 동물도 영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에는 불순종에 대한 판결문이 나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일곱째, 그렇다면, 영혼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기의 soul 즉, 영혼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네페쉬(nephesh)입니다. NIV 성경에서는 아담이 "산 영혼이 되었다"고 번역했습니다. 아담의 콧구멍으로 생명의 호흡을 넣어주셨는데, 그 호흡을 "네사마"라고 표현합니다. 이제 아담은 호흡하는 존재가 됐습니다. 이처럼 살아 숨쉬는 존재를 "네페쉬"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네페쉬는 당연히 동물들에게도 적용됩니다. 히브리어 "네페쉬"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프쉬케"인데, 프쉬케는 네페쉬처럼 "영혼"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헬라어 "프쉬카이"의 용어는 구약의 용어인 히브리어 "네페쉬"와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은 메시아께서 몸과 "영혼"을 능히 게헨나에서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때 야후슈아(예수)께서 지적하신 것은 "영혼불멸설"을 말씀하신게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몸과 영혼 둘다 멸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서 해설가들이 이 구절을 오해합니다. 이 구절에 영혼 즉, soul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Yahushua(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성서 해설가들은 여기에 나온 "영혼"을, 희랍 철학자 플라톤이 설파한 영혼의 개념으로 분석해 버립니다. 게다가, 헬라어 원어 게헨나를 지옥 즉, hell로 번역한 영문 성경을, 베이시스로 삼아 번역한 개역한글판을 보고, 단테가 설파한 "지옥"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성서 해설가들은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분석할 때, 확인 편향적인 사고로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여덟째, "확인 편향'이란 뭘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가지고 믿음의 방향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범주화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며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향을 논리학이라 하고, 인지과학에서는 '확인 편향' (confirmation bias) 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확증 편향'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확인 편향적인 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다시 말해서, 수십 년간 단테의 지옥이나 불교의 지옥을 믿어온 자가 마태복음 10장 28절을 읽으면, 자신이 수십 년간 믿어온 "영혼불멸설"과 "지옥고초설"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성구로 해석해 버립니다. 그러나,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믿지 않는 자들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왜 지옥"이 나온 것일까? 그리고, 왜 영혼이 나온것 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평소에 영혼불멸 교리를 믿지 않았는데,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영혼이 나오고 지옥이라는 용어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믿어온 자들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예수님이 영혼이라는 단어와 지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는것에 우선 감사해 하면서 환영합니다. 아홉째, "지옥불"에 관한 두사람의 토론입니다. 영혼불멸을 믿는 사람이 지옥불 교리를 믿지 않는 친구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다리오는 지옥을 믿고 있고, 영혼불멸 교리도 믿는 사람이다. 그러나, 알렉스는 둘다 안 믿는다. 그러나, 두사람은 친구다. 먼저 다리오가 말한다. 알렉스야! 여기 마태복음 10장 28절 좀 읽어봐! 여기를 보면, 몸과 영혼이 서로 다른 존재임을 분명하게 주님이 말씀하셨어! 왜냐하면, 사람이 타인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영혼은 못죽인다고 하셨거든! 왜일까? 왜냐하면, 영혼은 피해자의 몸에서 죽는 그 순간에 빠져 나가거든! 게다가, 가해자의 눈에도 안보여! 그렇게 되니까, 어떻게 영혼까지 죽일 수가 있겠어? 안그래? 난 그동안 영혼이 몸과 따로 존재한다고 믿어왔지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읽고 나니까, 한결 그 믿음으로 강화되었어! 글구, 알렉스야!
여기 마태복음 10장 28절의 마지막 부분도 좀 봐라! 거기보면, 지옥이 나와! 사실, 나는 지옥이 진짜로 있다고 믿긴 했지만, 내 깊은 곳에서는 솔직히 긴가 민가 했거든! 근데, 이 성구를 보니까, 지옥이 있다는 목사의 말이 진리였다는걸 당장 알겠네!그러자, 알렉스가 대꾸한다. 다리오야! 네가 뭔 말하는지 알겠는데, 내가 보기에 너는 확인 편향증에 걸린 사람 같아! 다리오가 말한다. 뭐? 내가 확인 편향증이라구? 알렉스가 답변한다. 응! 왜냐하면, 넌 네가 평소에 생각하던 그 생각을,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주님이 확인해 주셨다고 말했거든! 근데, 정말 그럴까? 당시 주님은 아람어나 히브리어를 구사하셨을텐데, 히브리어로 주님이 네가 말한 지옥을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잖어? 그게 바로 확인 편향이라는 거야! 넌 지금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왜 주님이 지옥이란 말과 영혼이란 말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정말로 네가 알고 있는 영혼과 지옥의 의미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는지, 고민해 보지도 않았잖아? 안그래? 다리오가 열받은
마음으로 응수한다. 야! 잘났다! 잘났어! 그런 너는 확인 편향증이 없냐? 넌 마태복음 10장 28절을 읽고도,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가 가짜라고 생각하잖어? 그게 확인 편향이 아니면? 뭐가 확인 편향이냐? 알렉스가 재빨리 말한다. 야! 삐딱하게 그리 말하지 말구 내 말 좀 들어봐! 만약, 네 말대로 마태복음 10장 28절이, 네가 믿어온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를 지지한다면, 성구 자체가 모순에 빠지는 모습이야. 왜냐구? 한번 생각해봐! 만일, 영혼 불멸이 성서의 진리라면,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도 그 점을 지지해야만 해. 근데, 28절은 영혼불멸을 지지하지 않잖아? 왠지 알어? 왜냐하면, 하나님은 몸과 영혼 둘 다 멸하실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야! 불멸이란 말과 멸하실 수 있다!라는 말은 정확히 상충되거든! 안그래? 그니까, 28절은 영혼불멸 교리를 지지하지 않다구! 지옥불 교리도 마찬가지야! 다리오가 열이 뻗쳐서 다음과같이 공격한다. 28절이 지옥불 교리를 지지하지 않는다구? 헐! 너랑 내가 이런 씰데없는 토론을 하고 자빠졌냐?
내가 미쳤지! 알렉스가 사태를 수습해 보려고 톤을 낮추어 말한다. 아니,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내 말을 한번 들어봐라! 네 말대로 지옥불 교리를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말씀한 것이라면, 몸과 영혼을 둘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고 말하실 게 아니라, 몸도 죽이고 영혼도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초를 주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셨어야 해! 안그러냐? 근데, 그리 말씀 안 하셨어! 오히려, 몸과 영혼을 게헨나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해라!고 말씀하셨거든! 안그래? 게다가, 마태복음 10장 28절의 영혼 즉, soul이라고 번역된 희랍어는 프쉬케라구! 프쉬케는 히브리어로 네페쉬야! 유대인들은 네페쉬를 네가 지금 생각하는 그런 관념으로 알고 있지 않거든! 다리오도 목소리를 낮추면서 말한다. 유대인들은 무슨 관념으로 네페쉬를 알고 있는데 그래? 알렉스가 리더해 가는듯한 말을 이어간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네페쉬는 그 사람! 그니까 그 사람 자신이야! 너도 잘 알고 있는 아담의 탄생 장면을 생각하면, 쉽게 유대인들이 어떻게
네페쉬를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지!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그가 산영혼이 됐다고 써 있거든! 거기의 산영혼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원어가 바로 네페쉬야! 그러니까, 내 말은 호흡하는 아담이 곧 네페쉬라는 거지! 이제 좀 알겠어?" 다리오가 답답한 마음으로 말한다. 아니, 아직 잘모르겠어! 네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다! 알렉스가 더 잘 설명해 보려는 태도로 말한다. 좀더 쉽게 설명해볼까? 네가 알고 있는 영혼의 개념을 머리에서 지우고, 유대인들의 개념을 받아들여봐! 그래야 주님이 무슨 의도로 몸과 영혼이라고 하셨는지 알 수 있거든! 그 점을 알기 위해선, 주님이 영혼을 언급하실때 무슨 용어를 사용하셨는지 알아야 하지! 안그래? 주님이 히브리어나 아람어를 사용하셨으므로 네페쉬를 틀림없이 사용하셨을거야! 네페쉬가 헬라어로 프슈케거든! 여기에 마침 정통 유대인 성경이 있네. 여길 열어서 보면 이렇게 돼 있어! [Mattityahu 10:28 Orthodox Jewish Bible / OJB / 28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asar (flesh), but are unable to kill the nefesh (soul); but rather fear the One who is able to destroy both basar and nefesh in Gehinnom] 여길 봐봐! 몸은 바사르(basar)로 되어 있고, 영혼(soul)은 네페쉬(nefesh)로 표시되어 있지? 그리고, 지옥이라고 되어 있는 곳은 게힌놈(Gehinnom)이라고 되어 있잖아?
행간번역을 보면, 영어와 희랍어를 대조해볼 수 있게 돼 있어. 그래서, 어떤 헬라어가 사용됐는지 알 수 있지. 여길 보면 soul 밑에 프쉬케가 있고, hell 밑에 게헨나가 나오지? 프쉬케는 히브리어 네페쉬와 같은 뜻이야! 여긴 네페쉬가 안나와! 왜냐하면, 이건 희랍어를 영어로 어떻게 번역했는지 알려주는 헬라어 행간번역이기 때문이야! hell은 게헨나를 번역한 거거든. 분명하지? 이래서, 마태복음 10장 28절은 해석에 "함정"이 있는 성구라고 봐야 해. 이런 사실을 모르면, 너처럼 확인 편향적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정확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성구는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오해하기 딱 좋거든! 마태복음 10장 28절의 아람어 성경도 비슷해! 여기 한번 보자구! 어차피 조사하기 시작했으니까! 바닥까지 가보자구! 주님이 아람어를 사용해서 설명하셨다면 무슨 단어를 쓰셨을까? (28 And don’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phagra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naphsha {the soul}, but especially be afraid of the One who is able to destroy the naphsha {the soul}, and the phagra {the body}, in Gihana {Gehenna}. ܠܐ ܬܪܬܝܢ ܨܦܪܝܢ ܡܙܕܒܢܢ ܒܐܣܪ ܘܚܕܐ ܡܢܗܝܢ ܒܠܥܕ ܡܢ ܐܒܘܟܘܢ ܠܐ ܢܦܠܐ ܥܠ ܐܪܥܐ) 아람어 발음을 그대로 살려서 보여주는데, 영혼(soul)은 naphsha로 표현돼니까, 사실상 히브리어 발음 네페쉬(nephesh)와 거의 비슷해. 게헨나 역시 Gihana로 발음되고 같은 의미지.
아무튼간에, 네페쉬와 게헨나는 네가 평소 가졌던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안그래? 게힌놈은 지난번에 내가 말했잖아? 힌놈의 골짜기라고! 그니까, 예루살렘의 쓰레기 소각장이 바로 힌놈의 골짜기였어! 그걸 영어 성경에서 잘못 번역해서 지옥! 그니까, Hell이라고 번역해 버린 거야! 고로 한마디로 말하면, 완전한 번역 미스에 해당되지! 그래서, 네가 알고 있는 지옥불의 개념이 유대인들의 관념 속엔 없다는거지! 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은 게힌놈에 산사람을 던지지는 않았거든! 사형당한 자 중에서 저주받고 버림받은 자들만 실제로 게힌놈에 던져서 태워 없앴어! 물론, 죽은 동물이나 일반적인 쓰레기도 함께 버린 곳이긴 했지만! 거긴 항상 불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가 됐었는데, 그래야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었거든! 옛날엔 거기서 갓태어난 아기를 몰렉신에게 산제물로 바쳤던 곳이야! 한마디로 끔찍한 과거를 갖고 있던 곳이었지! 이스라엘이 그런 짓을 하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직분자 여러분! 가장 끔찍한 거짓말 교리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또, 사탄의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지옥" 교리가 있습니다! 악인들은 세상끝날 불심판 즉, 단회적인 지옥불로 소멸됩니다. 성경에서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영생을 박탈하고 존재 소멸당함을 말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들을 믿는 이단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영의 다른 복음"을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3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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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1부)
2024. 2. 24. 15:07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탄산수' 전도자
* 원제목: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의 기원
* 부제목1: 영어 성경의 Hell이 게헨나 / 스올이면 뭣하나?
* 부제목2: 내 번역성경이 지옥인데!(1부)
♤29분 메시지, https://buly.kr/DwBVF5z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is.gd/7ZBGQJ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숨겨진 진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탄산수' 전도자께서 성경과 다르게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잘못 가르치고 믿고 있는,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에 대한 글 메시지를 총5부로 나누어 음성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1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함께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학술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생각의 흐름에 따라서 자유롭게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첫째, 영혼불멸 사상은 성서가 가르치지 않습니다. 영혼불멸 개념의 기원은 사탄이 하와에게 한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탄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않는다!라고 했던 거짓말이 바로 "영혼불멸설"의 기원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이 사람이 죽은 뒤에도 살아 남는다는 개념은 앞서 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에 불과한 것입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불멸 사상"이 인류에게 끼친 해악을 상세하게 알리려고 한다면
책 한권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영혼불멸설 유포자들은 "사탄 철학"의 전파자라고 보시면 되는데, 사탄 철학의 전파자라는 말은 지나치게 순화된 표현입니다. 메시아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셨는데, 사실은 그들이 사탄의 뜻을 수행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혼불멸설을 가르치는 자들이 독사의 자식이 아니라면 누가 독사의 자식이겠습니까? 영혼불멸설이 성서의 진리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사탄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까? 동시에, "지옥불 교리"의 전파자들도 자기들의 아버지 "사탄"의 뜻을 행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분들 중에 지옥불 교리가 성경의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실텐데, "영혼불멸설"과 "영혼이동설"을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자들과는 일절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념을 갖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십수년 동안 지구가 납작하다고 믿어온 자가 지구가 왜 납작하지 않고 둥근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메시지를 들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갈릴레오를 사형에 처하려 했던 종교지도자들의 비합리적인 태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갈릴레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처럼, 확증 편향 또는 확인 편향증을 가진 자라면, 니코틴 중독자가 니코틴이 부족할때 느끼는 강한 욕구처럼, 이 메시지를 듣거나 글을 읽으면 악성 댓글을 달고자하는 강한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두째,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지옥불에서의 영원한 고통이 성서의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크리스챤들은 지옥불 교리를 성경이 가르치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지옥불은 귀신의 가르침이라고 과거에 기사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떤 지옥불 교리를 믿는 사람이 댓글을 통하여 저에게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초를 맛보라고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떨어져서 고초를 받으려면 아래의 다섯가지 전제가 "진실"이어야 합니다. 두째의 1. 인간의 영혼이 불멸이어야 한다.
두째의 2. 악인의 영혼은 강제로 지옥으로 이동돼야 한다. 두째의 3. 보이지 않는 영혼은 물체가 아니어도 불에 탈 수 있어야 한다. 두째의 4. 영혼이 불에 타더라도, 영혼이 타서 없어지면 안되고, 통증을 영원토록 느껴야하며, 자살할 수도 없어야 한다. 두째의 5. 이런 고통을 악인의 영혼에게 가하시는 분은 성서가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이어야 한다. 이것이 지옥불 교리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지옥불 교리는 하나님을 중상모략하는 귀신의 사악한 가르침이라고 어느 선교사에게 말해줬더니, 하나님의 악인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교리이므로, 오히려 하나님의 공의를 높이는 교리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데, 정말 그럴듯한 거짓말입니다. 성서에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연유를 선교사에게 설명해 주면서, 영어로 "hell"로 번역되는 헬라어 원어는 "게헨나" 혹은 "하데스" 즉, "스올"이며, 게헨나는 유대인들에게 영혼이 고초를 받는 장소가 아니라, 예루살렘의 쓰레기 소각장을 의미했다고 지적했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개역한글판에, "지옥"이 있다고 나오면 "지옥"이 있는 것이라는 동문서답이 돌아왔습니다. 예슈아(Yahushua) 께서 청중들에게 게헨나의 말씀을 하실 때, 유대인들 청중은 게헨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온전히 이해하고 있었으며, 선교사가 보고 있는 개역한글판에 나오는 지옥의 "한글"과, 개역한글판의 원전인 영어 성경에 나오는 "영어"의 알파벳을 전혀 몰랐으므로, 예수님이 무슨 의도로 "게헨나"와 "스올 또는 하데스"를 사용하셨는지 알려면, "게헨나"와 "하데스"의 단어의 의미 파악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더니, "그런 것은 필요 없다. 제 성경에 지옥이 나오면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의 성경에 게헨나로 나오잖아요? 내가 보는 성경에는 지옥 즉, "hell"이 나오므로, 당신이 지옥이 없다고 설명해도 나는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더이상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 달라." 이런 식의 동문서답 불통으로 선교사와의 대화는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 개역한글판 KRV 성경으로 읽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 성경구절을 대충 읽으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몸" 즉, Body는 죽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영혼" 즉, soul은 죽일 수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기독교도의 관념으로 볼 때, 사람의 영혼 즉, soul은 눈에 안보이고 "불멸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몸(body)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혼(soul)까지도 지옥(hell)에 던져 넣어 멸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종의 착시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제임스왕역의 영문판을 참조하여 번역 작업을 한, 대한성서공회의 번역 위원들이 실수한 것입니까? 대한성서공회가
제임스왕역을 기초로 번역했어도, 그리고 거기에 "hell"이라고 되어 있더라도, 또다른 번역판을 참조하여 "gehenna" 혹은 "gehinnom"이라고 번역했어야 한다고, 저는 전문가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대한성서공회의 번역 위원들이 제임스왕역만을 참조하여 번역했을리가 없습니다. 틀림없이, 마태복음의 여러 다른 영문번역. 희랍어역. 어쩌면 라틴어역까지도 참조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 번역은 정말로 가장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이런 식으로 잘못 번역하면 "거짓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구절을 사용해서 오늘도 '지옥불 교리'를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자들이, 그것도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면서 가르치는 자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봅니다. 지옥불 교리를 유포하는 자들은 단테의 제자입니다. 단테의 신곡은 지옥불 교리를 세계적으로 유포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늘날 무늬만 예수님의 제자인 자들은 기원후 1세기의 나사렛인들이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믿지 않았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의 종파에서 어떤 교리든지 성경이라고 가르치기만 하면, 그게 진리라고 확신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영혼불멸 사상을 성경의 진리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지옥불 교리가 나름대로 합리성을 갖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서 그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가 어딘가로 이동한다는 개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혼불멸 사상은 악인들이 지옥에서 고초를 당한다는 개념의 기초가 됩니다. 역으로 말해서, 영혼불멸 사상이 비성경적인 개념이라고 정의하게 된다면, 지옥불 교리의 기초가 없어져 버립니다. 따라서, 지옥불 교리는 설자리가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지옥불 교리는 영혼불멸 교리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옥불 교리가 가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이번 메시지를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영원한 고초의 장소는 기독교인들만의 관념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종교의 공통적인 관념이기도 합니다. 기독교가 아닌 종교들도 죽은 자들의 영혼이 영원한 고통을 맛보는 장소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디먼들, 귀신 혹은 악마가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불교만 지옥불 교리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조로아스터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 회교 즉 이슬람교, 후기 유대교 등도 지옥불 교리를 가르칩니다. 기독교 목사들은 불교와 회교와 조로아스타교 종교단체에서도 영혼불멸 사상과 지옥불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두교리를 진리라고 가르치는 것입니까?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또, 선교사들은 지옥불 교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악의적으로 중상모략하는 교리인지 모르십니까? 과거에 무엇을 믿어왔든지 간에, 편견을 벗어버리고 이 문제는 검토해야만 합니다.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가 만에 하나, 디먼(demon)의 가르침이라면, 디먼(귀신)들의 가르침을 믿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귀신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기원후 67년경에 순교당했던 사도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중"이라고 했으므로 지금도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체적인 사례까지 제시했습니다. 먼저 속이는 영자들에 대해 말하면서 영자들(spirits)! 다시 말해서, 디먼(demons)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그들이 결혼과 특정 음식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절 말씀을 베뢰안 우리말 번역성경으로 읽습니다. "지금 성령이, 앞으로 일부가 믿음에서 떠나 귀신의 가르침과 속이는 영을 따를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성경이 가르치지않는 교리를 가르치는것을 신약 성경은 명백히 정죄합니다. 무늬만 메시아 제자인 자들이 속이는 영을 따르고 귀신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얘기는 그들이 속이는 영자들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귀신들의 관리을 받고 있는 종파지도자들의 비성경적인 가르침을 추종하는 관계로, 잘못 인도함을 받는 종교인들이 많이 생길 것을 경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귀신의 가르침을 진리라고 확신하면서 그런 거짓된
가르침을 퍼트리는 전파 활동 행위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가령, 통일교나 카톨릭이나 몰몬교 신자가 외지에 가서 선교 생활 하는 것은, 야후슈아께서 지적하신 불법을 행하는 일의 범주에 들어갈까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22절 23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각 종교단체의 높은 자들이야 종파의 비밀을 알 수 있지만, 말단의 사람들은 자기 종교 조직의 비밀을 모를텐데, 그럼에도 연대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예슈아께서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거짓 선생들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경고는 거짓 스승들을 따라가는 것의 위험성을 지적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추종자들에게도 모종의 책임을 묻겠다는 뜻으로 풀이가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경고를 하실리가 없습니다. 특정 종교단체가 전도 활동을 하는 광경을 심심치않게 목격합니다. 저는 지하철 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전도하는 아주머니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말세론을 이용하는 안식교인이나 여증교인처럼, 열정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도 불법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어느 사람이 철저히 속아서 그 종파의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설사 그 종교를 귀신이 일으켰더라도, 그 종파의 신자들 개개인은 잘못이 없는것입니까? 이런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는 무엇일까요? 종교인들은 시간을 내서 자신의 종교단체가 불법을 행하지는 않는지, 혹은 귀신의 가르침을 성서의 진리라고 유포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슈아께서 그 점을 사전 경고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3장 6절 22절 23절 말씀! "그들이 많은 사람을 그릇 인도할 것이다.. 조심해라! 난 이 모든 것을 사전에 너희에게 말해줬다." 누가복음 21장 8절 말씀! "때가 가까왔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예수님의 승인을 원하는 자라면 자신이 현재 믿고 따르는 혹은, 전파하는 개념이 귀신의 개념인지 아닌지를 반드시 조사해 봐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런 조사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수차례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귀신의 영감받은 교리라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리고, 성서에 근거한 합리적인 증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내용을 기사화했습니다. 사실, 이번 메시지도 같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쓴지 오래됐기 때문에 새롭게 업데이트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성서가 말씀하는 진리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그것들을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줬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5절 26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쫒게 하실까 함이라." 이 성구는 사탄의 올무로부터 벗어나려면 하나님이 그런 심경의 변화와 동기를 주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진리의 지식에 도달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실 거라고 말합니다. 이 성구는 어떤 자가 진리의 지식에 접근하기 위한 조건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먼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진심 어린 회개의 마음을 주신다. 둘. 그러면 그 회개로 인해 진리의 지식에 도달한다. 셋. 그리되면, 그 사람의 양심과 의식이 깨닫게 된다. 넷. 사탄 마귀의 트랩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사탄의 트랩이 존재하는 이유는 사탄의 뜻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다. 여러분! 바울의 논점을 정리하자면 첫째로,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성령"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주셔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사탄 마귀의 트랩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트랩과 진리의 지식을 연계시켰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사탄 마귀가 설치한 트랩에 갇혀 있는 사탄의 포로들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어도, 아무리 수도원 생활을 오래했어도, 아무리 높은 교직자가 됐어도, 아무리 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땄어도, "진리"의 지식에 도달할 수 없다."입니다. 사람들은 신학자 아무개가 혹은 신학대학의 아무개 교수가 성구 해설을 이렇게 했다고 하면, 이를 덥썩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런 태도가 성경이 권면하지 않는 자세임에도 말입니다. 저는 어리석은 누구처럼, 00교회의 교주 땡땡땡은 이스라엘의 모모 신학대학을 나왔으니까 성서의 진리를 알 거라고 확신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학대학에서 30년을 성경 연구하면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런 거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을 정독해보면, 신학대학 졸업이 중요한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심지어, 사도 바울이 뭐라고 전했어도 확인하고
대조해 보는 태도를 나타낸 베뢰아 사람들을 칭찬했습니다. 기독교 세계에 유명한 지도자들과 저술가들이 몇명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주장하든, 반드시 대조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 인도받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탄 마귀의 트랩에 사로 잡혀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사탄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하여 디모데후서 2장 26절을 보면,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쫒게 하실까 함이라."인데, 이 말씀의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트랩에서 벗어나는 것과 진리를 깨닫는 것이 연계되어 있다. 진리를 알게된 자는 자신이 무엇에 속았는지 깨닫게 된다. 그런 사람은 사탄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교수형이나 참수형 당하는 경우도 있다. 기원후 1세기의 수많은 나사렛인들이 순교 당했으며, 중세기의 종교적 암흑기에도 그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런 일들이 발생할 것을 다니엘 11장 35절은 다음과같이 간단하게 예언했습니다.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이 성구의 요점은 분명합니다. 먼저, 현명한 자들이 비틀거리게(shall stumble) 됩니다. 여기에서 비틀거림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명한 자들이 진리의 길을 걷다가 포기하거나, 타협할 것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무늬만 메시아의 제자인 자들로부터 박해와 고초를 당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도 나옵니다. 그들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상태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늬만 메시아의 제자인 자들이 "현명한 자" 혹은 "이해하는 자"를 언제까지 박해할 것인지도 설명했습니다. 다니엘 8장 13절 14절 말씀!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큰바벨론에서 나오려고 시도하는 자들은 고통과 핍박을 받게 될 것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선적인 예수님의 추종자들이 진리를 이해하는 자들을 괴롭히는 일은 주님의 재림이 일어나기까지 적어도 2천여 년 동안 반복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남자들이 인도하는 종교단체를, 하나님이 사용하는 채널이라고 덥석덥석 믿고 따르면서 추종하면 안됩니다. 여러 명의 남자들로 구성된 000 통치체나 땡땡땡 사도들이라고 칭함받는 종교조직도 여러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종교단체를 하나님의 지상 채널이라고 믿고 덥석 가입하면, 평생을 낭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종교단체에 속하게 되면 사탄의 트랩에 갇힌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트랩에 갇힌 자들은 모조리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탄의 뜻을 행하게 됩니다. 사탄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주님이 설명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 현대인의 성경 KLB로 읽겠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마귀의 자식이므로 너희 아비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으므로 그가 진리의 편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것은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탄이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려고 수천년 동안 여러 형태의 트랩 즉, 함정 혹은 덫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26절에서 그 점을 명확하게 설명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런 종교단체에 빠지는 이유는 본인의 지식과 분별력이 미천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하나님의 성령을 통한 지원도 없기 때문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디모데후서 2장 19절 말씀!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디모데후서 2장 19절은 누구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분은 누가 당신에게 속했는지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누가 당신께 속했는지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에 의해 사용될 채비를 갖추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악에서 떠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으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해야 하고, 악에서 떠나야 하며, 진실로 과거의 악행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진리의 지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지식에 도달하는데에는 신학대학을 나와야 한다거나, 히브리어나 헬라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요구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슈아께서는 열두 사도를 고등 교육받은 자들중에서 선택하지 않았고, 유일하게 사도 바울만 가말리엘의 문하생 출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깨닫는 것과 고등 교육과는 상관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산헤드린 멤버 중에 메시아의 제자가 된 자가 없었음이 그점을 반증합니다. 유일하게 니고데모만 예외였습니다.
하와는 사탄의 말을 따라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사탄은 하와에게,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오히려 하나님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그 뱀의 말을 믿고 행위로 나타냈습니다. 그 결과로, 하와는 너무나 값진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담은 사탄의 거짓말에 속진 않았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든 사탄이 시킨대로 했습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자녀였다가 사탄의 추종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당신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 맏아들을 희생시키셨습니다. 메시아를 진실로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녀로 받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 자라면 디먼의 가르침을 추종해선 결코 안됩니다. 디모데전서 4장은 귀신들의 의도를 알려줍니다. 귀신들은 메시아나 하나님의 말씀을 추종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귀신과 속이는 영의 말은 거짓말입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퍼트리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메시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입니다.
어차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으니, 더욱더 많은 사람을 진리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겠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만일, 디먼의 가르침을 추종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면 디먼의 노력은 아무런 쓸모가 없게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겉으로는 메시아의 추종자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을 추종하는 사람들과 종교단체들이 많을 거라는 뜻입니다. 마가복음 13장 6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또, 계시록에는 "내백성아! 큰바벨론에서 나오라"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물론, 이 외침은 큰바벨론의 멸망이 임박했을때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외침이긴 하지만, 당연히 지금도 적용된다고 봐야 합니다. 큰바벨론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큰바벨론이 뭔지를 모르면 계시록의 그 초대에 응할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큰바벨론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이점에 관해선 이미 여러 메시지를 전했으므로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와에게 거짓말로 불순종을 유도한 사탄의 죄는 하와의 죄보다 훨씬 무거워 보입니다. 성서는 사탄의 반역 행위로 인한 결과까지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20장은 사탄의 최종 결과를 알려줍니다. 온 인류를 자기의 추종자로 만든 사탄의 반역 행위는 사실상 그 어떤 실익도 그 자신에게 없습니다. 그러나, 성서는 사탄의 반역이 기정 사실이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의 반역은 성서의 가장 큰 미스테리 중에 하나입니다. 메시아께서는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을 통해서 당신의 추종자가 되려는 자들에게 일종의 경고를 발하셨습니다. 가장 많이 반복된 말은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된다는 개념도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전서 4장과 6장에서 말하는 내용은 메시아의 제자들에게 "속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인 셈입니다. 바울은 속임당한 자들을 향하여 그들은 아무 것도 이해하는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속임 당하는 것입니까? 열왕기상 13장에는 속임 당한 참 예언자의 비극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참 예언자는 늙은 예언자가 천사를 만났으며, 새로운 지시를 전달 받았다는 말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참 예언자는 자기가 아니라, 늙은 예언자를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지시를 내린 이유를 궁금해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참 예언자는 늙은 예언자의 그럴듯한 말에 속았던 것입니다. 참 예언자는 늙은 예언자가 하나님의 참예언자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늙은 예언자에게 어떤 증표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참 예언자가 속았던 가장 큰이유는 늙은 예언자가 천사를 만났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3장을 참고하십시오! 사람들이 속는 이유는 그럴듯한 말 때문입니다. 하와도 그럴듯한 말 때문에 죽게 됐고, 참 예언자도 거짓말 때문에 사자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3절 4절엔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영혼불멸과 영원한 유황불지옥 교리에 속지 마십시오! 악인들은 세상끝날 불심판 즉, 단회적인 지옥불로 소멸됩니다. 성경에서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영생을 박탈하고 존재 소멸당함을 말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들을 믿는 이단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영의 다른 복음"을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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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잘 떠나셨습니다" (바알 3신, 주일성수, 십일조로 "지옥불" 운명에 처한 교회를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었기 때문에!): https://buly.kr/6ieMMz2
또는 https://buly.kr/G3AWM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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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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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삼위일체 믿는 교회가 왜 이렇게 많죠?" (천주교 삼위일체에 입각하여 기독교 대다수 교단 교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임!)
2024. 2. 21. 16:13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네이버 지식iN Q&A
* 원제목: 삼위일체 믿는 교회가 왜 이렇게 많죠?
* 부제목: 천주교 삼위일체에 입각하여 기독교 대다수 교단 교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임!
♤8분 메시지, https://is.gd/48WR1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Q. 삼위일체 믿는 교회가 왜 이렇게 많죠?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거짓 신관을 믿는 일로, 부활. 천국. 영생을 잃기 때문에 계속 반복하여,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 안에서 참예수 복음의 바른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지식iN 기독교 네티즌의 Q&A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전해드리므로서, 국내외 한국교회에 성경과 전혀 다른 삼위일체 교리를 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 믿는 교회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직접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이 되셨고, 그 피로 우리 죄가 사함받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는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를 믿게 만듭니다. 오래 전부터 정말 궁금했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웃에 있는 D교회에서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전한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교회가 너무 많은데, 왜 그런가요? 네이버 지식iN 질문자는 dlaw공공공공이고, 답변자는 soco땡땡땡땡입니다.
A. 삼위일체 믿는 교회가 왜 이렇게 많죠?
천주교 삼위일체에 입각하여 기독교 대다수 교단 교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고,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에서,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장 6절 7절 8절을 보니까,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근본과 본체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바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란 뜻입니다. 이사야 9장 6절에서도,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왜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다! 평강의 왕이시다!라고 부르기를 꺼려 하는 것입니까? 왜 "한 분 하나님"을 세 분으로
믿으려고 애쓰는 것입니까? 요한계시록 1장 8절을 보십시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오실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을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히브리 원어민들인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9장 27절 28절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왕 되심을 싫어하는 것입니까? 예수님 한 분만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들의 교리 때문에 하나님이 세분으로 나뉘어져야 합니까? 예수님의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되심을 종교인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믿기 때문에, 이단에게 걸려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 속에는 거룩하신 영이신 여호와의 영이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와 "하나님의 그 아들"은 하나입니다. 루터. 어거스틴, 칼빈과 같은 당대 유명한 신학자들의 깊은 뿌리가 천주교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루터. 어거스틴. 칼빈 등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대부분은 다른 신 즉, 태양신 바알 3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과 멍에를 같이 메고 가는 교회는 다원주의로 천주교화 되어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심지어 신학생들이 부처상 앞에서 참선까지 하는 시대입니다. 유일신이신 한 분 하나님 여호와를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과 아세라도 섬겼던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들이 영적 간음자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3신3체 삼신 할머니를 믿다가 개신교로 개종했습니까? 불교의 법신. 보신. 화신 또는 자성신. 수용신. 변화신 또는 응신을 믿다가 개신교로 개종했습니까? 아니면, 가톨릭의 성부. 성자. 성령을 믿다가 개신교로 개종한 것입니까? 참고로, 사도 바울은 예수교로 개종하기 전에는 현실주의에 얽매인 유대교 골수분자였는데 다시 말하면, 창조주 여호와만 믿으면서 율법대로 하나님의 뜻을 잘 행하면 게헨나에 들어가는 것만큼은 면한다!는 수준의 종교적인 어린아이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참된 신관을 믿지 않는 것은, 유대교나 기독교 모양을 갖춘 종교단체 모두가 동일합니다.
자칭 성직자 종교인이 성령 또는 예수님 자리에 앉아 내가 보혜사 성령이다! 내가 재림예수다! 내가 하나님이다!식의 교주들이 됩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도 교황처럼 하나님의 대리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을 응용하여 만든, 중세 가톨릭의 3신3체 삼위일체나 3신3태 양태론을 한국 개신교가 믿는한, 사망길을 가는 것이고 멸망길을 가면서도 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 즉, "에클레시아"는 말씀으로 불러냄을 받은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결단코, 건물이나 조직 또는 직분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가지 마십시오! 교단 교파로 불리우는 제도권 교회를 떠나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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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십일조 낼 돈 있으면 가난한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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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라고 치면 수십가지 중에서 굵직한 제목으로 10가지 정도를 모아봤습니다. 1. 삼위일체는 원래 이해할 수 없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하는 신이다. 2. 세 분이 한 분되신 삼위일체라고 하는 신은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신으로 믿는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본체라고 믿는다. 4. 삼위일체는 셋이지만 하나라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과 입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신이다. 5.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신은 유일신이 아닌, 삼위일체이다. 6. 니케아 정통 신학자 아타나시우스는 신구약에 계시된 참신이 삼위일체임을 최초로 전파한 4세기 교회의 대선지자이다. 7.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난해한 교리는 셋인데 하나이고 하나인데 셋인 삼위일체이다. 8.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은 삼위일체를 바로 아는 것에 달려 있다. 9.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역사하시는 영역이 있다. 10.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노멘이십니까?
신구약 성경에서는 삼위일체가 아닌 신관을 이야기합니다. 출애굽 3장 14절 말씀을 보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나님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개역한글에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이고, 한글 흠정역에서는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로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바이블에서는 "I AM THAT I AM"이고, 뉴 아메리칸 스탠다드 바이블에서는 "I AM WHO I AM"으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로는 "에예허 아셀 에예허"인데, 우리말 번역은 의역이 들어간 반면에, 영어 번역은 원어에 가깝도록 직역 번역을 해서 "나는 이다"의 미완료 시제인데, 이는 자존성. 영원성. 불변성을 계시한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헬라어 "에고 에이미"도 "나는 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주어와 동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별동사라고 합니다. "에고 에이미"를 영어로 표현하면, "I, myself, am" 또는 I really or truely I"인데, I AM THAT I AM 또는 I AM WHO I AM과 같은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3장 6절 말씀!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마태복음 22장 32절 말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12장 26절 말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누가복음 20장 37절 말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아멘.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나다"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인들이 돌로 치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나다"가 3인데 1이라고 하는 삼위일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 예수가 바로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온 그니라."로 믿어지십니까? 3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3이 1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이며, A.D 4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를 가지고 21세기 현대교회 이방나라 한국교회가 삼위일체 바벨탑을 쌓는 것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아니면, 시대별로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했다!라고 주장하는 양태론을 신구약의 참신이라고 거짓 교리를 난발하느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신다! 예수 33년 지상에 계실 때는 성자로 계셨다! 또는 예수는 성부가 수난을 당하면서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낳은 아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안계신다!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만 계신다! 이런 신이 신구약 성경에 나옵니까? 양태론은 3신이 1신이 되었다는 삼위일체에 반발하여 "또다른 삼위일체 재해석"을 내어 놓은 것에 해당합니다. 매우 정확하게 압축하여 말하자면,
삼위일체는 3신3체이고, 양태론은 3신3태입니다. 모두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 두 그룹이 만들어낸 3신 신관입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 말씀!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여기에서,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를 "하나님은 셋인데 한분 하나님이 되심을 믿느냐?"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 여러분!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 안에는 장로. 집사. 목사가 모두 포함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다른 예수를 믿는 예수 배도 행위에 해당되고, 우상숭배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방대한 양의 올바른 신관에 대한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웃교회 메시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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