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을 위하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레갑인' 전도자께서 본인도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예수님의 지체들을 깨우려고 쓴,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전도자 M교회 교인들을 보면 마치 목사와 목사 가족들의 노예와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정상적인 교회는 다음과같이 합니다. 교회 등록을 하면 교회가 무엇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하나님은 누구신지 그리고 어떤 분이신지, 왜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하는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하는지, 성경이 무엇인지, 왜 성경을 읽고 성경을 알아야 하는지! 등을 가르칩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생활을 하게 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고 지녀야 할 기본 지식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하여 가르칩니다. 이렇게 하면서 "새 신자"교육을 시킵니다. 새 신자 교육을 마치면 차근차근 성경공부를 시킵니다. 그러나 M교회의 경우, 교회에 등록을 하면,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에 따라 선교회 모임에 가입하도록 권유를 받게 됩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고, 회원들과 함께 밥을 먹게 되면, "선교회비"라는 명목으로 매월 돈을 내게 됩니다. 이 때까지는 별로 부담을 느끼지 못합니다. 정상적인 교회처럼 교인으로 생활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성경 지식, 새신자 교육 등의 그런 류의 교육이 이 교회에는 없습니다. 그냥 몰려 다니게 만듭니다. 비슷한 나이대 지역 사람들과 어울려 모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것은 "오직 교회만 열심히 섬겨라!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 잘 살게 되고 복 받는다! 교회 떠나면 망한다! 주변에 잘 사는 사람들 보아라! 그 사람들은 교회에서 주의 종인 K목사가 시키는 대로 해서 잘 살게 되었고, 부자가 되어서 잘 살고 있다! 병도 고치고,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에 가면 간증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 내용은 오로지 "목사님 기도 받고 병이 나았다! 걱정하던 것이 해결 되었다! 부부 사이가 좋아졌다! 아이를 낳게 되었다! 부자가 되었다!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이런 내용 뿐입니다. 이런 것은 무당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교회는 이런 것들을 앞세워 복 받았다고 하면서 가르치거나 간증하도록 이끌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이런 짓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M교회에서 교인들의 입으로 이런 간증하는 것을 보면서, 목사로부터 이런 교육을 수없이 들으면서, 나보다 먼저 노예 교육을 통하여 노예의 사고를 지니고 있는 친구들과 어울려 몇 년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런 생활에 거부감이 줄어들게 되고, 주변에서 집사님! 권사님! 하면서 불러 주는데, 그런 호칭 듣는게 싫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교회 생활을 열심내어 지내다 보면, 어느새 남선교회나 여선교회 임원이 되고, 총무 또는 회장이 됩니다. 특히, 여자들은 매주 금요일만 되면 "구역장" 교육이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 또래 주부들과 함께 모여서 식사도 하고, 잡담도 하고, 집 안에서 무료하게 보내던 시간을 교회에 와서 친구들과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석을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그루밍이 시작됩니다. 금요 구역장 교육 모임에는 구역장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는데, 이곳에 가면 본격적으로 종노릇을 하게 되는 교육을 받게 되고, 노예가 되는 교육을 끝없이 받게 됩니다. "주의 종 우리 목사님"부터 시작하여, 교회는 성전으로 부르게 되고, 주의 종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부자가 된다! 모든 것이 해결된다! 주변에서는 집사님! 권사님! 회장 권사님! 총무 집사님! 부장 집사님! 이런 호칭을 불러 주는데,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서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예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여선교회 임원이 되어 회원들과 함께 주변 교인들과 인척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판매하러 돌아다녀야 합니다. 돈벌이가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팔아서 수익을 내야 합니다. 시장에서 사든지, 시골 또는 고향에서 사든지, 가리지 않고 내 돈으로 물건사서 그것을 팔아 수입을 만들어 바칩니다. 교회에서는 1등 2등 3등 발표하면서 상품도 주고, 격려도 하고, 독촉도 하면서 경쟁하도록 부추깁니다.
이렇게 돈벌어서 주의 종에게, 그리고 주의 종 사모님에게,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니 주의 종께서 받아 주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서 교회에 바칩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바쳐야 합니다. 만약, 장사를 했는데 수입이 별로 신통치 않다면, 이런 사람들은 물건을 팔아서 남은 돈에다 개인 돈을 보태어 바칩니다. 이토록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바치는데, 마치 깨를 볶아서 기름 짜는 틀에다 넣고 참기름을 짜듯이 하면서 교인들의 것을 뺏어갑니다. 어느새 몸과 마음은 물론, 영혼도 목사와 목사 사모의 종이 되어 피폐해집니다. 이때부터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 한번 빠지면 못 빠져 나옵니다. 함께 지내던 친구들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M교회에서 선교회 총책임자로 지냈던 유공공 집사 증언에 의하면, 이렇게 모인 돈은 K목사 집안의 기념일 추석 구정 명절 때마다 수 천만원씩 그러니까, 선교비조로 연간 수 억원을 바쳤다고 고백했습니다(이 증언은 "M땡땡 공공 수첩 M교회 8땡땡 억의 비밀"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시청해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것이 남자 여자 교인들로 하여금 매월 선교 회비를 내도록 물건을 판매하여 돈 벌이하는 목적 입니다. 이게 목사의 노예가 아니라면, 누가 목사에게 이런 미친 짓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열심히 해서 실적이 쌓이게 되면, 안수집사. 권사. 장로라는 직함을 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 심지어, 수 억원의 돈을 바치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라는 직함을 사게 됩니다. 이 정도가 되면, 그 사람의 아내. 남편. 부모. 자녀. 형제. 친척들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사와 목사 집안의 노예로 몸과 마음이 변하여 버립니다. 무엇이든지, 무슨 짓이든지, 목사가 시키는 일이라면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충성을 다 바치도록 세뇌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국회의원을 지냈던 멀쩡한 사람이 교회에서 낫들고 설치기도 하고, 세무 회계사 직업을 가진 사람이 겉으로는 멀쩡했는데, 그 사람이 오랜 세월동안 함께 교회 생활했던 친구를 폭행 장소로 유인해 가기도 하며, 국내 최고의 병원에서 명의로 의사 생활하던 의사는 목사의
실체를 뒤늦게 알게 된 후 실어증에 걸려 폐인으로 변하여 불행한 삶을 살다가 몇 해 전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저는 이런 충격적인 이야기를 피해당한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M교회에서 도둑질한 헌금으로 비자금을 관리하다가 죽었는지 아니면, 죽임을 당했는지 모르는 박공공 장로도 이런 그루밍 과정을 통하여 그 자신의 의식 속에 목사의 노예가 된 후 신앙 양심을 버리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교회 헌금을 안수집사 두 사람과 함께 도둑질했다가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 것 입니다. 종교 사기꾼 목사에게 빠져서 노예로 전락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거짓 목사는 이리와 같다!라고 하시면서, 거짓 목사 구별법을 누구나 쉽게 구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셨습니다. 그 사람의 열매 즉, 행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도둑질하는 목사! 거짓말 하는 목사! 부동산 투기꾼 목사! 교인들을 고소 내지는 폭행하는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라는 직함을 돈받고 판매하는 목사!
교인들에게 앵벌이처럼 물건 판매하도록 돈벌이 시키는 목사를, 주의 종! 영적 지도자! 예수님과 똑같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사람은 목사의 노예로 살다가 죽으면 됩니다. 하단의 동영상을 열어 보십시오! M교회가 어떤 곳인지, 교회에서는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왜 K목사를 멀리 해야 하는지, 왜 M교회에 빠지면 안되는지, 옳고 그름의 분별이 올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 즉, "에클레시아"는 말씀으로 불러냄을 받은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결단코, 건물이나 조직 또는 직분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가지 마십시오! 교단 교파로 불리우는 제도권 교회를 떠나십시오!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0:11~15)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함과 같으니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후서 5:15~19)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8~9, 5:1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골로새서 4:3~4)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디모데후서 2:2, 2:8~9)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베드로전서 2:9, 3:15)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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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불교에는 수많은 지옥이 있는데, 불교의 "대초열지옥(죄가 완전 소멸할 때까지 존재한다는 불지옥)"과, 기독교 지옥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똑같을까요?: https://buly.kr/2fajRgg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교회 사역자 이양호 목사께서 "방언에 주의하라"는 글 메시지 총4편을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읽어드리는 모든 성경구절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읽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방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1절 말씀! "율법에 기록되기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다른 방언들과 다른 입술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말할 것이지만, 그들은 그 모든 것으로도 내게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이 백성”이 누구입니까?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율법에 기록되기를”이라는 표현에서 유대인들이 구약에 머물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계속해서 구약에 머물러 있던 유대인들은 표적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사야 28장 11절에서 “이는 그가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실 것임이라.”고 하는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즉, 방언으로 표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결국, 방언은 이방인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라,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표적으로 주어지는 방언이 필요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말씀!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는 세 번에 걸쳐 성령이 임하시면서 동시에 방언의 표적이 주어지는데, 세 번 모두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있을 때에 주어진 것입니다. 첫째의 1.예수님이 그들의 메시아라는 사실을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방언이라는 표적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오순절날 성령 강림하실 때에 방언의 표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당시 예루살렘에는 신앙심이 깊은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머물고 있었는데,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겨 서로 말하기를, 보라!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파대인과, 메데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 유대와 캅파도키아, 폰토와 아시아, 프루기아와 팜필리아, 이집트와 쿠레네에 가까운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에서 온 타국인들, 즉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과, 크레테인과 아라비아인들인 우리가 그들이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도다 하니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의아해 하며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하더라." 첫째의 2.구원받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방언의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4절에서 48절까지의 말씀! "베드로가 아직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더라. 그러므로, 베드로와 함께 온 모든 할례받은 믿는 자들이 성령의 선물을 이방인들에게도 부어 주심을 보고 놀라니, 이는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을 들음이라.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이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어느 누가 물로 침례받는 것을 금하리요? 하며,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그들에게 명하더라.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간 더 머물기를 간청하더라." 이 장면은 이탈리아 부대에 소속한 백부장인 코넬료와 그의 친척과 그와 가까운 친구들이 구원받는 장면입니다. 45절의 “모든 할례받은 믿는 자들”은 구원받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셋째의 2.침례 요한의 제자들인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방언을 표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전에는 요한의 침례밖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 "아폴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바울이 북부 지방을 경유하여 에베소로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것조차 듣지 못했나이다! 라고 하니라.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요한의 침례니이다."고 하더라. 그러자 바울이 말하기를, 요한은 정녕 회개의 침례로 침례를 주면서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이,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였노라고 하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더라. 그리하여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니, 성령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어 그들이 방언들로 말하며 예언하니,
그들은 모두 열두 명쯤 되니라." 방금 소개해 드린 성경의 세 경우 외에는 성령과 방언의 표적이 동시에 주어지는 예를 성경에서 더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두째,거짓 은사에 주의하라!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9절 30절 말씀! "다 사도들이겠느냐? 다 선지자들이겠느냐? 다 교사들이겠느냐? 다 기적들을 행하는 자들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이 말씀에 대한 답은 무엇이겠습니까? 모두 "아니요"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일을 맡기시고, 은사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는 최상의 은사를 열망하라고 말씀하셨지, 은사의 맨 마지막에 있는 방언의 은사를 열망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은사를 구한다면 최상의 은사를 구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은사주의자들과 목사들이 방언을 앞세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거듭나지 않았고, 성령을 통해서 바른 말씀으로 인도받은 적이 없기에, 사람들에게 신비한 현상으로 비춰지는 방언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방언은 외국어이지, 신기한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4장 18절에서 “내가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방언들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말합니다. 이 말의 뜻은 바울이 다른 어떤 사람들 보다도 여러 외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모국어인 히브리어를 비롯해서 헬라어, 라틴어등 서너 가지 외국어를 할 줄 알았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유창한 외국어를 통해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그것을 무슨 대단한 은사를 받은 것처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였고, 과시하듯이 남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단한 은사가 아니었고 더 좋은 은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말씀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의 지각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나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기를 원하노라." 교회 안에서 깨달은 다섯 마디 말을 해서 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끼치게 했다면, 그것이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주절거리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한마디 성경말씀으로 어떤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십수년을 지껄인다한들 단 한사람도 구원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방언에 집착하는 것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방언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은사주의자들과 목사들은 이런 평범한 말씀조차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어린아이들처럼 표적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을 행하는 데에는 어린아이 같아야 되지만,
말씀을 깨닫는 데에는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열심을 내야합니다. 표적을 구하는 데는 득달같이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하면서도, 말씀은 잘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당시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셋째,방언에 관한 지식을 갖추라!에 대한 것입니다. 앞에서 방언이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바울은 왜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유독 방언의 은사를 얘기했습니까? 그 이유는 고린도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 유대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중에 유대인이 있었기에 방언의 표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진 방언을, 마치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사인냥 자랑하고 으시댔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3절 말씀! "그러므로, 만일 온 교회가 한 자리에 함께 모여 모두 방언들로 말을 하게 되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거듭 말씀드리지만, 방언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졌던 한시적인 은사였습니다. 신약의 현대교회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은사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오해해서, 혹은 알지 못하는 방언이 무슨 신비한 은사인냥, 유행처럼 너도나도 지껄여댄다면, 오히려 방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 광경을 보고, "구원받은 자들은 곧 미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을 것이 뻔한 일입니다. 방언에 대한 지식이 있고 영적분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더러운 영에 이끌려 방언하는 것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하고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교회 안에 모인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이라고 오해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실족시켜 버리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것을 원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교회에 주어진 은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해서 예언할 수 있는 가장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불심판 받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는 사실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면,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된 그들은, 교회가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무리들임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언의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언의 말씀 대신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을 교인들이 주절주절거리며 지껄인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교회를 정신병자들의 모임으로 전락시켜 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두번 다시 진리의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6절 27절 말씀! "형제들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너희가 함께 모일 때에 너희 각자에게 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으니,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방언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성도에게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계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느 성도에게 어떤 것을 깨닫게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또, 통역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알지 못하는 방언 즉, 외국어의 뜻을 누군가에게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신약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완성되지 않은 부분 그러니까, 분명하지 않았던 부분을, 개별적으로 그리스도인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지금은 우리가 완성된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누군가에게 특별한 계시를 주시며, 아직 깨달아지지 않은 성경 말씀을 깨닫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일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인 회중 가운데에 외국어인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을 본문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의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에서, 누가는 단순히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누가”는 킹제임스 영어성경에는 "any man"으로 나와 있습니다. 즉, 어떤 남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섭섭해하실지 모르겠지만, “누가는” 어떤 여자가 아닙니다. 외국어인 방언을 말하더라도,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의 남자로 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차례대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몰려 나와서 말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통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외국어를 통역하지 못한다면, 회중들 앞에 나가서 외국어를 말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교회를 세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입을 다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조용히 자신과 하나님께만 말하라고, 고린도전서 14장 28절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 교회에서는 어떤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엉터리 방언을 하고, 그 소리를 통역한답시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하는 방언을 자세히 들어보면, 똑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역은 분명 똑같은 단어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장이 반복되지 않은 엉터리 해석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방언은 외국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은사주의 교회 방언은 외국어가 아니라, 전혀 통용되지 않는 의성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소리일 뿐입니다. 소리를 어떻게 통역합니까?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리, 막대기로 치는 소리, 그릇 깨지는 소리를 어떻게 통역합니까? 이런 장면을 연출하고는 마치 성도들 사이에 성령이 임하신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신비한 무엇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구원받지 못한 목사가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방언을 가르쳐주는 교회도 있다 하니,
그런 곳은 마귀가 득실거리는 무당집이고 점집이지, 어떻게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고린도전서 14장 34절 말씀!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면 집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물을지니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임이니라." 이 말씀에 따르면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한마디 말도 하지 말고,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매들도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고 서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금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4절 말씀은,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앞에서, 방언하는 사람은 어떤 남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는 뜻은 교회에서 여자들이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하라는 경고인 것입니다.
방언을 통해 마귀가 약한 자매들을 미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에 관한 성경적인 관점이 아닐지라도, 여자들이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떠드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교회에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교회의 질서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절 말씀!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은 교회에서의 여자 정숙을 강조할 뿐 아니라, 이 말씀대로 교회에서의 서열도 지정해 놓으셨습니다. 여자들은 남편이 주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 말씀!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는 말씀대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아울러, 사탄의 공격 수법 중에 하나가 먼저 여자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사탄은 먼저 이브를 공략하고,
이브를 통해서 아담을 넘어뜨리는 전략으로 타락하게 만듭니다. 이 수법은 아주 고전적 수법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기 때문에 마귀가 꾸준히 즐겨 써먹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영들이 먼저 여자를 통해서 방언이라는 거짓 은사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방언이 구원받은 증거이고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아버지에게 물어보고, 아버지가 안계시면 오빠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교회의 담임 목사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질서를 지키고, 자매들이 품위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런 규례는 인간의 지혜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이 규례가 “주의 명령들”이라고, 고린도전서 14장 3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자신의 믿음을 과시하고자 했던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책망하면서, 방언의 올바른 규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한 바울의 견해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바울은 방언이 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 말씀!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예언들이 끝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록된 예언이 성취되면, 예언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언도 그치게 됩니다. 방언은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찿지만,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방언이라는 표적은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식도 끝나게 됩니다. 장차 모든 것이 회복되고 온전해지는 천년왕국 시대가 되면, 불완전한 인간의 지식은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즉,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하던 사람들은 주님께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사랑은 이 세상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도래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의 세상에서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해서 행한 모든 일들은 영원 세상에서 찬란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 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바울의 말대로 방언은 신약 성경이 완성된 후, 즉 초대교회 이후로는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모든 종교에는 방언이 있습니다. 이를 알고 계십니까? 불교, 이슬람교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토속신앙, 은사주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방언은 폭넓게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방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며 성령의 역사는 분명코 아닙니다. 불경을 외우고 목탁을 두드리는 승려들과, 메카를 향해 궁둥이를 쳐들고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하면서 자살 폭탄을 몸에 두르고 자신의 몸을
산화시키는 모슬렘들, 그리고 벌거벗은 몸으로 괴성을 질러대는 밀림의 원시 부족에게 성령께서 방언으로 역사하셔서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시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 더러운 영의 역사입니다. 마귀의 영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른 성경 말씀에 근거한 방언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만 누구든지 속지 않는 것입니다. 넷째, 오늘날의 방언의 은사는 마귀의 속임수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 그후 제자들이 나가서 곳곳마다 전파하니, 주께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또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더라. 아멘." 초자연적이고 신비스러운 현상을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는 자들이, 과거에 "사라진 방언"을 소환한 것입니다. 그들은 방언이 아직도 유효하고,
사도들의 치유의 기적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은사주의자들을 앞세워 방언. 치유. 표적. 그리고 기적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적용하려 하는 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 나오는 "표적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것이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이방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0장 32절 말씀처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린도전서 1장 17절 말씀은 예수께서 누구를 대상으로 말씀하신 것이겠습니까? 유대인 사도들을 향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어떤 이방인도 구원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사도적 표적들이라고 부르는데, 유대인 사도들과 그들의 회심자들이 받은 표적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에 근거한 설명입니다. 유대인 사도들이 죽고 그들의 회심자들도 죽었을 때 표적들은 그때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대로 은사주의자들이 방언들과 치유들을 할 수 있으려면 사도들의 사역 기간에 믿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은사주의자들과 거짓 이단들은 주님이 주신 사도의 직분을 자신들에게 가져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을 직접 본 적이 없고, 주님으로부터 사도의 직분을 받은 적이 없다면, 그 사도들은 고린도후서 11장 13절에서 경고하고 있는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 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사도적인 표적들과 이적들이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은사주의자들은 모두 사악한 거짓말쟁이들인 것입니다. 계시록 2장 2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준 "표적들"이 여러분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모든 것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말씀!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여러분은 바울 사도가 사도행전에서 마귀들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면서도, 결코 이방인 교회들에 대해서는 그것을 따라 행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및 18장 12절을 참고하십시오! 이를테면, 고린도전서 12장이나 14장의 표적들을 다루는 장에서 조차도, 마귀들을 쫓아내는 전문 사역에 대해 바울 사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말씀한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마귀의 악한 영들과 맞서 싸워야 할 경우가 있지만, 마귀들을 쫓아내는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더러운 영이 역사한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수는 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안에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누군가로부터 마귀들을 쫓아내고자 하면, 먼저 자신부터 마귀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 안에 들어있는 마귀에게 싸움을 걸기보다는, "너 더러운 영들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나가라!"고 자신을 꾸짖음으로써, 자신부터 깨끗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에서, "방언들"은 분명 "외국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약에서 처음 "방언들"이 등장할 때, 그 방언들은 사도행전 2장 6절을 보면 알려진 것들인데, 그 외국어의 종류들이 사도행전 2장 8절에서 11절에 나오고 있음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바울이 "알지 못하는 방언"이라고 말했을 때는, 지구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생소한 언어를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고린도 성도들이 통역자 없는 상태에서 회중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 28절을 참고하십시오! 또, 예수께서 "새 방언들"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라도 모르는 새로운 방언을 언급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이 구사한 적이 없는 "새언어" 즉, "새로운 외국어"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방언은 사도나 그 개종자들이 자연적으로 발설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말하게 하신 것인데, 그 방언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진리의 복음을 권면하려는 의도로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마가복음 16장 17절부터 20절까지는, 방언의 은사를 주장하는 자들이 애용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18절에 나오는대로, 뱀들을 집고 독을 마시는 것을 실행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은근슬쩍 넘어가 버리거나 언급 자체를 하지 않거나, 그것은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28절에 나오는 문자 그대로, 사도 바울이 멜리테라는 섬에서 독사에게 물리지만 죽지 않은 것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할 수 있다면 본문에 열거된 다른 은사들도 실행할 수 있어야 함에도, 그들은 다른 은사는 쏙 빼놓고, 방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 자신들이 사도직을 계승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면, 똑같이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뱀들을 집고 독을 마시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은사를 말씀하신 이유는 당시 사도들이 독살당할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처럼 독사에게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사역 중에 많은 시험들과 고난들을 통과할 때, 기적적으로 특별한 케이스로 보호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은사를, 결코 "자기 과시"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지금의 은사주의자들에게 결코 사도직을 계승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적인 표적 또한 사도 시대가 저물면서 사라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사라진 사도적 표적을 행한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능력이 아닌 마귀의 능력에 해당합니다. 병고치는 은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비롯한 사도들은 병고침의 안수를 해서 결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은사주의자들은 안수를 해서 병이 치유되지 않으면, 병자가 치유받을만한 믿음이 없다고 둘러대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독사한테 물려보고 독을 한번 마셔 보십시오! 아무런 해가 없다면 제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방언을 하고, 독사를 잡고, 독을 마시고 치유하는 표적은 다 속임수입니다. 이 은혜시대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표적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적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아닌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은 이것이 거침이 되어서,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표적을 구하고 방언과 같은 은사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이 시대에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과 같은 부류의 사람에 해당합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바르고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1992년 휴거 방언 열풍 때에 받은 거짓된 마귀 방언을 2013년에 깨끗이 버렸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성경과 전혀 다른 한국교회 실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주기도문 암송하는 일을 흔히 보아 왔고, 주보에 인쇄된 예배 순서지 그대로 예배 끝말미에 주기도문이 나와 있으면 암송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기도문 암송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노아박 전도자 당신은 무엇을 잘한다는 말은 전혀 안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소리만 골라서 하니, 당신은 구제불능이라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책망인 동시에 사도들의 책망을 따라 오늘 메시지를 전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예배 시간에 축도를 할 수 없을 때,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폐하는 경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목사가 부재 중인 전도사 또는 강도사 교회의 경우에는 축도를 할 수 없도록 암묵적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축도는 삼위일체 주술행위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교회 조직에 목사가 없거나 예배시간에 부득이 담임목사가 빠진 경우에도 교육 전도사. 전도사. 강도사. 아무나 축도할 수 없으니까,
축도대신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예배 순서 의식이 신약성경의 가르침인지 이시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두째, 수요예배나 금요예배는 기도회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런 날의 예배 끝말미에는 주기도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가 축도의 능력을 믿고 목사 자신을 통하여 복이 회중에게 흘러 들어간다고 믿는 담임 목사의 경우에는 주일과 상관없이 주중예배 때에도 축도로 마칩니다. 셋째, 안수받지 못한 전도사나 교육 전도사가 교회 학교에서 예배마칠 때에는 주기도문으로 끝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담임목사가 교회학교 축도를 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축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각 가정의 가장이 가정예배를 하는 경우에도 예배를 마치면서 주기도문 암송으로 마칩니다. 다섯째, 교회의 각 기관 부서에서 회의를 폐할 때에도 축도로 마칩니다. 담임 목사는 소속교회 조직의 모든 부서 기관장으로 책임자및 진행자이고 결재권자로서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두루두루 팔방미인인 셈입니다.
주기도문 암송은 제도권 교회의 특징인데, 주기도문 암송이 가톨릭으로부터 왔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아주 간단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의 주기도문 암송 차이점이 굳이 있다고 한다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을 빼고 한다는 점입니다. 주기도문 일부를 빼고 암송을 하나, 안빼고 암송을 하나, 똑같은 기도말을 많이 계속 반복해서 정성을 쌓으면 내가 믿는 신이 잘 들어줄 것이라는 이교도적인 믿음을 가진, 이방 종교인의 중언부언하는 기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대개"를 넣고 하냐? 아니면, "대개"를 빼고 하냐?로 의견이 갈리기도 합니다. "대개"는 "왜냐하면"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개"를 넣고 암송하든, "대개"를 빼고 암송하든, 이교도들의 기도 형식이니까 따질 필요라든지 가치같은 것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주기도문만 떼어내서 그것을 잘 외우면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하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주기도문" 가르침의 취지 설명을 잘 읽고 이해하시면 매우 간단합니다.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아멘입니다. 엄격히 따져서 말하자면, 주기도문 암송 뿐만 아니라, 장로. 집사. 목사가 하는 예배 때의 대표기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네 마음의 골방을 이루어서 은밀하게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기도하라! 말을 많이 하거나,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즉 암송하는
중언부언의 주문식 기도를 하지 말라! 이런 가르침은 주기도문을 암송하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습니까? 가톨릭과 거리를 조금 두면서 은근히 짝사랑하는 개신교 목사들의 뇌는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배 종류마다 의식. 순서. 행사 등을 만들고 십일조. 각종헌금. 기도 등을 지극정성으로 바치도록 유도하는 거창한 예배 모습을 갖추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기록된 성경과 전혀 다른 한국교회 실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이웃교회 오갈렙 목사의 "축도를 멈추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대한 규탄의 소리가 매우 높아져만 갑니다. 그렇게 되어진 원인 가운데 하나는 목사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권위를 높인 것도 한 몫 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목사가 스스로 자기를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예배 끝말미에 축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 끝에 하는 축도 행위는 목사의 권위를 터무니 없이 높여 놓은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자적인 축도의 의미로는 "복을 비는 기도"가 되겠습니다만, 오늘날의 축도 행위는 신약교회의 모습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축도할 때에는 두 손을 높이 든다거나, 회중의 머리 위에 안수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레위기 9장 22절만 보아도, 이는 옛날 족장. 왕. 제사장이 회중을 축복할 때의 자세로서, 신약교회 목사 성격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 것입니다.
회중들 위에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너희는 다 형제이니라" 라는 말씀에도 위배가 되는 것입니다. 또, 축도를 영어로 "베네딕숀"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영어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가톨릭 용어로서,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개발된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그 뜻은 축성. 가호. 강복. 신의 은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자칭 성직자의 축도를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의 은총은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지, 의식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는 성령께서 기록하여 주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받게 되는 것이지, 어떤 의식을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축도를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잘 가르쳐서 깨닫게 하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함으로서,
진정으로 은혜를 받게할 때, 성령의 소욕을 쫒아 행하는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축도사의 근거로서,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그러나, 이 말씀은 바울이 마음 속으로 한 것이지, 두손을 들고 회중 앞에서 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목사들은 이 말씀을 축도의 근거로 우길 뿐만 아니라, 원문에도 없는 "있을지어다" 부분에서는 힘을 주어서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가톨릭의 잔재인 축도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단순한 기도로 복을 비는 것이, 목사 자신과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 더 유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의 종교 의식과 교리를 많이 모방하여 기독교 모양과 형태를 갖춘 성경 말씀들을 흉내내고 있는 종교단체입니다. 한국 개신교 스스로 성경 정통이라고 말하는 것은 교단 교파 교회로 모이게 해서 조직을
비대하게 만들고 종교인 숫자 많이 늘려보려는 목표로, 교회 이름을 오남용하는 기독교 한 분파의 과장 광고일 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가 가운을 입고 강복하는 것은 삼위일체 교리에 입각하여 십자 성호 긋는 행위를 하면서 기복을 신자들에게 하사하는 형태인데, 개신교 목사들이 가운을 입고 두 손을 높이 쳐든 다음에, 삼위일체 이름으로 기복을 회중에게 하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이 목사의 기복 행위대로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무슨 복을 내려주는 일은 없습니다. 무엇인가 좋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주술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가르침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가족들과 함께 드리실 겁니까? 또, 가을 추석이 오면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드릴 것인지, 여러분들께 질문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앞에서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것이다!라는 표현이 맞다는 가르침은 바르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명절 종류의 예배는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잘하는 것이 좋은 경우라면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옳고 바르게 하는 정직한 모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성경에서 시키지 않은 일을 잘하는 교회 조직원들의 왜곡된 신앙은 이시간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신학교 출신 목사 상당수 그룹이 예수 성령께서 요구하지 않은 예배 행위를 교회 전통을 따라 시키는 일이 21세기 교회에 가득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배는 어떤 의식 순서를 만들어서
날과 행사 등을 기념하는 것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4장 19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아멘. 성령의 임재를 구하고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예배해야 한다!라는 의미의 말씀을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셨습니다. 장소나, 예배 의식 순서나, 날이나, 절기나 이런 것들을 모두 빼고 예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새벽기도 1년 개근하는 것도, 주중예배 빠지지 않는 것도,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로 불리우는 가짜 절기예배하는 것도, 오늘 주제에 해당하는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나, 올 가을의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말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감이라고 봅니다. 유대교 율법주의 신앙을 가졌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 개신교로 말한다면,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믿어 왔던 유교. 불교. 가톨릭. 세상종교에서 우상숭배하며 종교인 생활을 했던 버릇 못버리고, 예배. 기도. 성경. 설교만 뒤에다 갖다 붙이면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사단이 심어준 거짓말에 해당함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마 주보 사이에 넣은 간지로 받은 "설가정예배 또는 설추도예배" 순서지를 보면, 대부분 교회들끼리 베껴서 공유하기 때문에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만, 묵상기도. 사도신경.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문. 합심기도. 주기도문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발 이런 것 좀 하지 마십시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밥먹고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팔아서 별의별 예배놀이. 설교놀이. 기도놀이 등의 종교놀이를 하면서 기복을 팔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성경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을 목사 그룹이 예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거짓말하여 여러분들을 식은 죽
먹듯이 우상숭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자! 예를들어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한번 따져 봅시다. 이것 어기면 구원 못받고 지옥간다고 가르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신약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 어느 복음서 몇장 몇절인지 제시해 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들으신 분들은 주일이라든지 토요 안식이라든지 이런 말부터 사용하지 마시고, 특히 일요일 또는 토요일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는 황금같은 휴무일이니 충분하게 부족한 잠 또는 운동 보충을 하시고, 국내든 해외든 연차휴가 내서 놀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왜 일요일날과 토요일날 기독교 교단 교회 조직에서 정한 시간에 십일조및 각종 헌금들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피같은 돈을 바쳐 가면서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자유하고 평안하시려면 교단 교파 노회 교회를 당장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교회 기근을 돕는데 단회적으로 연보
즉, 기부금 또는 후원금. 기부물품 또는 후원물품 등을 자원해서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형편을 따라 미리 준비해서 다음에 모일 때 함께 참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텐트 만드는 기술로 전도여행 등의 생활 경비를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는 돈 뿐만 아니라, 예배 순서 의식 행사 이런 것 받지 않고 오히려 역겹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1장 10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많은 설교자들이 나쁜 방향으로 잔머리를 써서 성경을 읽고 설교라는 것을 합니다. 방금 전에 읽은 내용 중에서 헛된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절기로 모이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은 쏙 빼버립니다.
제가 개신교 40년 직분자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한번도 이런 내용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 개신교가 정한 교회 신율법으로 안하면 안모일 것이고, 안모이면 돈이 모여지지 않으니 호의호식 즉, 좋은 옷입고 좋은 음식도 못 먹을테니, 바른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부도 발생이 틀림없는 어음이나 수표처럼 거짓말 교리들을 사정없이 남발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에 속아서 산 세월이 40년입니다. 돈, 시간, 노동, 젊음, 가정, 자녀, 부모, 지인 등을 잃게 만든 종교가 마약과 다를 바 없는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교로 계시든, 유교로 계시든, 불교로 계시든, 가톨릭으로 계시든, 세상종교로 계시든, 걱정 하나도 할 것 없습니다. 모두 천국 들어가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은 피장파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개같은 기독교의 마귀 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많은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만 있으면 성경 정통이라고
하는 자는 사기꾼입니다.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로 분류된 기독교 종교단체도 모두 다 정통이 아니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쫒아가는 기독교의 한 분파일 뿐입니다. 어쩌면 저도 사단이 속인 어떤 교리에 붙잡혀서 제가 미처 영적 감각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매사에 불여튼튼하려고 옷의 첫단추를 잘 결합했는지, 바지에 지퍼는 올렸는지, 신발끈은 풀리지 않도록 묶었는지 등을 돌아보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 늘 여쭙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 영혼은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식으로 다 되었다! 스스로 이럴까봐, 시건방 떨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40년 전의 저는 한국 개신교에서 전하는 설교나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것은 모두다 성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회고해 보면, 직분 받고 교회 봉사에 한번 제대로 미쳐 버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교회조직에서 배운 종교놀이는 오늘 지금 당장
신속하게 머뭇거리지 마시고 버리십시오! 서두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전자는 종교의 열심과 지극정성으로 하는 거짓예배이고, 후자는 성령과 진리로만 하는 참된 예배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침례를 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모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분, person)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