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 [한국교회]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 12부 2024.08.24
- [한국교회]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 11부 2024.08.24
- [한국교회]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10부 2024.08.23
- [한국교회]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9부 2024.08.22
- [한국교회] "악인들이 불에 영원히 탄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8부 2024.08.21
- [한국교회]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7부 2024.08.21
- [한국교회]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6부 2024.08.20
- [한국교회] "영혼불멸설이 교회의 교리가 된 경위"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5부 2024.08.19
[한국교회]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 12부
2024. 8. 24. 15:59
[한국교회]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 - 11부
2024. 8. 24. 10:2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1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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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1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별난 한국 개신교단 교회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구호가 전도도 아닐 뿐더러, 세상종교도 교양을 가지고 포교짓을 하는데, 정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술지옥! 담배지옥! 자위지옥! 거짓말지옥! 동성애지옥! 이혼지옥! 재혼지옥! 뭐든지 온갖 율법을 만들어 정죄해서 갖다 붙이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행이 되고, 그 망할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못집어 넣어서, 한국 개신교가 안달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가려면, 이번 주일날에 꼭 나오셔서 교회 등록부터 하고 목사님 설교 잘듣고 구원받아야 한다고, 성경에도 없는 사설을 임기응변식으로 마구마구 지껄여대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낚아서 사단에게 안내해 주는 삐끼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있으나마나! 죽자마자
천국간다고 "천국 환송예배"를 하는데, 천국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 죽자마자 지옥갔으면 "지옥 통곡예배"같은 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옥간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때 결혼예배를 했으면,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혼예배나 재혼예배를 왜 안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한국 개신교는 기준이 없이 제 멋대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예배를 하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애경사에 대한 사람 목적의 예배는 가증한 것이고 우상숭배이니, 오늘 메시지를 처음 듣는 분들은 모두 중단하십시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지금부터 본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소천(召天)이라니요?“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을 통한 영생의 신앙을 견지하는 용기 있고 양심적인 목사들도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기독일보(2011. 4. 25) 칼럼에 H 목사가 기고한 글입니다. “OOO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부고 광고를 보고, 친구 장로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크게 놀라고 말았다. “천국 환송 축하예배”란 타이틀이 적힌 순서지도 그렇고, “고인은 지금 천국에 들어갔다”느니, “하나님 품에 안겼다”느니, 게다가 아멘 소리까지 유도해 내는 K 목사의 황당한 설교가 너무 기가 막혔다. “이럴 수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 장로들에게 K 목사의 신앙관을 크게 걱정했더니, “저희도 동감이지만, 그거 목사님께서 좀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람에, 떠넘긴 공을 얼떨결에 받아 버리고 말았다. 조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어느 식당의 구석진 테이블로 장로님들이 K 목사를 안내해 주었고, 행여나 다칠세라, 권면은 아주 조심스러웠다. “부활도 없는 소천이 웬 말이며, 재림 예수도 만나지 않고 무슨 천당인가요? ‘소천’을 함부로 거론하는 건 비성서적인 것을”이라고 했더니, 금방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발끈한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내로라 하는
L 목사님도 그렇게 설교하셨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저도 보수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됐거든요.”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곡을 얻어맞은 수치심일까요? 아니면, 자존심에 대한 반발심일까요? 선배 목사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장로들의 얼굴에는 실망스런 기색들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K 목사가 종적을 감춘 것은 얼마 후였습니다. 천당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교인이 죽으면 바로 천당으로 직행한다는 식으로 착각하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고, 그걸 진짜처럼 계속 믿게 하려는 목사들은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너무 신통방통하여 이것은 죄! 저것은 죄 아님을 구분지을 수 있는 죄감별사이고 죄율법사일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12부 마지막 시간에는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나머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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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 - 10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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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0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인 "영원지옥설"에 속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입니다. 대표적인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인 영국 성공회는 오랜 세월 동안 고수해 오던 영원지옥설 교리를 포기했습니다.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고통과 징벌의 불구덩이’로 묘사한 기독교의 전통적 견해는 잘못된 것이며, 지옥은 다만 ‘신이 함께 하지 않는 총체적 부정과 무(無)의 상태’이다.. ‘가학적으로 표현된’ 전통적 지옥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상흔을 남겼으며, 신을 학대 즐기는 괴물로 만들었다”(동아일보, 1996. 1. 13).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1993년 11월 15일 자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불타는 영원지옥설을
부정한 바 있습니다. 두째, 순교자 틴들의 말입니다.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출신의 탁월한 언어학자요,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로서 헬라어 신약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후에 순교당한, 틴들(W. Tyndale, 1490~1536)은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들을 천국이나 지옥, 연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시간 바라보도록 깨우치고 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교리와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교리를 함께 결합시켜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어긋나기 때문에 일치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인 한 사람 안에서 성령과 육신이 더 이상 역사할 수가 없다.. 내게 다시 말해 보라!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의 경우와 같지 못한가? 그런 뒤에 새삼스럽게 부활이 있어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윌리암 틴들, 토마스 모어경의 대화에 보내는 답변, 제4권, 2장, 180, 181).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경에 계시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분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며,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목사들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사단과 마귀들을 지하의 왕초와 부하들로 세우시고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들어온 영혼들을 영원무궁토록 고문하게 하셨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 말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에덴동산에 혼자 살던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니까,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텐데, 여러분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존재가 없어지는 사망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를 죽인다는 것은 그 범죄자의 존재를 없애버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누가 영원토록 두들겨 패고 온갖 고문을 가하면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가면
잠깐 놔두었다가 무한 반복하는 형벌을, 사형시켰다고 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이세상 국가와 인간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그렇게 하실리는 천부당 만부당한 것입니다. 어느 설교자가 이렇게 주장합니다. 노아시대 물심판은 사실이 아니라, 물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말씀으로 심판하셨다고 말입니다. 앞으로 있을 불심판도 나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불로 현세적인 심판을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리되면, 노아의 물심판이나, 소돔 고모라 불심판을 비롯하여, 장차 임할 세상 불심판까지도 신화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근동 신화를 표절한 것이니,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까? 로마 가톨릭의 불순물 교리들이 섞이지 않은, 원어 사본에 가까운 성경을 찾아 내어서, 우리말(한국어) 오역을 옳고 바르게 재번역하십시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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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2. 11:21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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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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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9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세상종교들이 전파하는 영원지옥설로 인하여 크게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 첫째,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악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 그것이 실제이고, 그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해집니다. 창조주께서는 아무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시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8장 32절과 33장 11절 말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아멘. 심판과 멸망이란,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한 죄인이 죄와 한 덩어리가 되어 창조주 거부하는 죄악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 죄와 함께 멸망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이 소멸되지 않은 채 영원히 불타고 있다면, 이 우주 안에 죄가 여전히 남아 있게 되어,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한 셈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죄와 공존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죄를 멸하시는 것이지요. 제한된 시간의 인생살이에서 지은 죗값을 물어 영원한 불에 타도록 하시는 것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원지옥설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째, 한 네티즌의 하나님에 대한 원망입니다. 네티즌의 창조주에 대한 인간의 평가를 여러분과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잔인한 분이시네요. 자기를 안 믿었다고 태워 죽일 불을 준비해 놓으시고,
암흑도 준비해 두시고, 정말 사람이 불쌍하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정말 불쌍합니다. 믿는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으면 정말 행복해지긴 하나요? 지옥 안가려고 억지로 믿는 것은 아닌가요? 진짜 목적은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소굴에 들어가기 싫어서 믿는 걸 거예요. 만약 지옥이 없다면, 지옥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곳이 아니라면, 그저 하나님만 없는 곳이라면, 지금 믿는 기독교인들 모두다 자기 뜻대로 삽니다. 난 아무리 하나님을 믿으려고 해도 안되는데, 기독교인들은 정말 신기하네요.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지냐구요? 난 아니예요. 보이지도 않은데다 내겐 도움이 안되는데요. 지옥이 진짜 뜨거운 불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잔인한 분이 아니라는 걸로 알고 더 잘믿겠는데요. 뜨거운 불이라니까 웬지 반항심이 생겨요. 마치 사람의 고삐를 잡고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만들어 놓으셨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뜨거운 불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은 그저 하나님의 소유로 이용하다가
버리는 물건같은 것이예요. 정말 나쁘네요.”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죄인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며 고통당한다는 생각은 사탄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불을 창조한 하나님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올바르고 건전한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탄의 작품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만약 타종교에서 "우리 재림예수 홍길동 천국! 홍길동 거부 지옥!"이라고 외치면서 포교짓으로 설쳐댄다고 하면, 종교 마약 중독자들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염병 부르스를 치네!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유독히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은 이런 앵벌이 짓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뛰쳐 나와서 가나안이 되십시오! 다음 10부 시간에는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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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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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악인들이 불에 영원히 탄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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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8부 시간으로, "악인들이 불에 영원히 탄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악인들이 불에 영원히 탄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마가복음 9장 43절 말씀!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첫째, “영원히 탄다”라는 구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마태복음 18장 8절에 나오는 “영원한 불”,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나오는 “영영한 불”, 계시록 20장 10절에 나오는 “세세토록” 등과 같은 낱말들의 다양한 의미와 사용된 경우를 알아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하는 새빨간 거짓과 오류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모두다 헬라어 ‘아이온’에서 유래한 ‘아이오니오스’(αιωνιος)인데, 아이온의 본래 의미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1. 이 단어는 “영원”이라는 뜻이 있으며, 함축적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세상”이라는
말로도 번역됩니다. 유대인들의 개념 속에는 “메시아 시대”라는 의미도 있어서, “영원”이라고 번역된 이 ‘아이온’이라는 말은, 적용하는 대상과 경우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적용하는 대상에 따른 의미들이 있습니다. 지옥에 사용될 경우! 지옥을 묘사할 때,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이 타오르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 것은, 그 불타는 시간의 영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불타서 멸망당한 결과가 영원함을 뜻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영원한 불의 경우!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 성구에서 말하는 불이 문자 그대로 ‘영원한 불’이라면, 옛날 소돔과 고모라가 있던 곳에 지금도 꺼지지 않고 계속 불이 타오르고 있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장차 악인을 멸망시킬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이라고 하는 것은, 불타는 시간의 영원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끌 수 없는 불! 곧 불타서 멸망당한 결과의 영원성을
묘사하는 표현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째, 악인들이 받을 영원한 형벌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마태복음 25장 46절 말씀!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악인들에 대한 영원한 벌(징벌)은 "사망(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영원한 형벌이란 사망의 결과가 영원함을 말합니다. 악인들이 영원한 세월을 고통 가운데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품성에 비추어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악인이 불과 100년도 못되는 생애 동안에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형벌로 영원한 세월 동안 고통받게 한다는 것은, 공의로운 창조주께서 행하시는 심판의 결과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말라기 4장 1절을 보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했고, 시편 37편 20절에는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라고 했으며, 시편 37편 10절에는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성도 여러분! 에스겔 33장 11절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악인이 죽는다!는 말은 영생을 잃고 그 존재가 영원토록 없어져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무슨 지하 공간에 악인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선동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타종교의 염라대왕을 기독교로 끌어 들여와서 믿는 형국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6절 7절 말씀을 보면, 노아시대의 악인들을 물로 쓸어버린 심판도 나오고, 앞으로는 악인들을 불로 쓸어버린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사단의 거짓말이고, 성경은 단 한번의 불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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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7부 시간으로,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에 대하여 지난 6부 시간에 일부 전해드리지 못한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의 메시지를 이시간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게헨나를 영원한 유황불 지옥불로 믿는 여러분! 2천년 전에 죽은 사람과 동물의 시체 소각장에 불과한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을까요? 첫째, 우리말로 지옥이라고 번역해 버린 헬라어는 ‘게헨나’입니다.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와, 사람 이름인 ‘힌놈’이 합성되어 ‘게힌놈’이라고 쓰고 있으며, 그 의미는 “힌놈의 골짜기”라는 뜻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하 어느 곳의 불타는 지옥으로 상상하고 있는, 이 "게헨나(힌놈의 골짜기)"는 예루살렘 남쪽 비탈에 위치하고 있는, 한 계곡의 이름이며, 현재는 거의 평지와 같은 지역입니다. 그러면, 왜 이곳이 지옥을 상징하는 곳이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두째, ‘힌놈의 골짜기’가 지옥으로 묘사된 이유입니다.
1. 이스라엘의 배도와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이방신에게 분향하고, 몰렉신에게 자식들을 불살라 제사를 드리며, 온갖 추악한 일을 자행했습니다. 역대하 28장 1절 2절 3절및 33장 1절에서 6절까지, 열왕기하 23장 10절을 참고하십시오! 2.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그 골짜기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장소가 되어, 그 쓰레기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 되었습니다. 3. 이런 배경 때문에 “힌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아 유황불로 멸망당할 곳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을 묘사할 때 불이 꺼지지 않고 구더기가 있다는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셋째, 성경이 말하는 지옥입니다. 성경에서 지옥이라고 하는 곳은 지하 어디에선가 영원히 타고 있는 불못이 아니라, 이 지상에서 악인들이 멸망당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9절 10절 말씀!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인들을 멸망시키는 불은 분명히 지면에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미 성경과 원어의 의미를 살펴본 바와 같이, 지옥이 땅속에서 영원히 타고 있는 불못이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처럼 쓰여지고 있는 성경의 세 가지 단어들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구약의 스올과 신약의 하데스는 무덤입니다. 2. 신약의 타르타로스는 이 세상입니다. 3. 신약의 게헨나는 지옥의 상징적인 용어에 불과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게헨나는 시체소각장! 자연에 방치된 재래식 화장장에 불과하기 때문에 구더기가 들끓고 사람과 동물의 시체를 태우는 불이
꺼지지 않을 정도로 지저분한 곳인데, 기원 전의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깨끗하게 타고 소멸되어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현재의 "게헨나"라는 장소에는 사람과 동물의 시체가 버려지지 않기 때문에, 구더기도 없고 불도 완전히 꺼졌습니다. 세상끝날에 악인들의 심판 때에도 단회적인 지구상의 하늘 유황불로 소각해 버리는 대사건만 한번 있고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악인이 사망했다! 죄인을 죽였다!는 말은 그 악인과 죄인의 존재를 없애 버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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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개신교, 가톨릭, 기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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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0. 19:30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 - 6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dGhYbO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6부 시간으로,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5부 시간에 "여섯째의 2" 부분을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이시간 전해 드린 후,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여섯째의 2. 영혼불멸이 개신교 교리로 자리 잡은 경위입니다. 이렇게 이교적인 영혼불멸 사상이 중세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1517년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젊은 가톨릭 신자 칼뱅이 1532년에 개신교 신앙으로 개종을 합니다. 그가 영혼불멸에 반대하여 "죽음을 잠과 같은 무의식으로 가르친 재세례파 그리스도인들"을 신랄히 비평하고, 개종한지 2년 만인 1534년, 25세의 나이에, 이단으로 정죄하는 최초의 신학 논문인 "혼수론(魂睡論)"을 집필했는데, 그 논문이 오늘날 일반 개신교회들의 영혼불멸 신앙을 정립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역사가 만들어진 것이지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칼뱅 이전에 먼저 성서에 입각하여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위클리프, 틴들, 독일의 루터 등이 이미 중세 교회의 영혼불멸설 교리가 이교적인 사상임을 공공연히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이교 사상이 개신교를 지배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슴아픈 현실이 되었습니다. 6부 메시지! 세 종류의 지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세 종류의 지옥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죽으면 세 장소중에 어느 한 곳으로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 쓰여진 ‘지옥’이라는 말은 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첫째, 구약 성경의 ‘스올’과 신약 성경의 ‘하데스’는 동일한 곳입니다. 시편 16편 10절, 창세기 42장 38절, 사도행전 2장 27절을 참고하십시오! 이곳은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장소인 무덤을 가리키며, 때로는 ‘음부’(陰府, 욥기 7:9 등)라고도 합니다.
두째, "타르타로스"는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단 한 번 사용되었는데, 한국말 성경에는 "지옥"으로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져” 넣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천사들! 곧 사탄이 지금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약간의 성경 지식만 있으면 그 범죄한 천사들이 지금 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 정도는, 거의 대부분 인정하고 있습니다. 타르타로스는 "어두운 구덩이(a dark abyss)"를 뜻하는데, 유다서 1장 6절에서도 범죄한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셨다고 했습니다. "타르타로스"는 범죄한 천사들이 쫓겨난 곳! 바로 죄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셋째, 신약 성경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지금의 화장장)"라는 명칭은 12회입니다. 마가복음 9장 43절과 48절을 보면,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성경에 나오는 '지옥'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중에서 나머지 메시지!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도자 사견입니다만, 게헨나는 "시체 소각장"으로 재번역하고, 지옥. 스올. 음부. 게헨나. 하데스 등은 "무덤"으로 통일시켜 재번역하며, 타르타로스는 "이 세상"으로 재번역하면 됩니다.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는데 출판 경쟁이 붙어서 서로 다르게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출판사는 각각 존재해도, 한국말 번역을 중구난방(여럿이 마구 지껄여댐을 뜻하는 말로 뭇사람의 말은 막기 어렵다는 의미)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한국인처럼 단결이 안되고 반도국가 셋 중 다혈질 1위 민족도 없을 겁니다. 동서남북으로 분산되어 나누어져 있는 네 갈래 민족성은 정말 고쳐야 하는 망국병으로 생각합니다. 각자 고치십시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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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개신교, 가톨릭, 기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 https://is.gd/2Zxd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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